[다올 매크로/투자전략] 조병현/박영찬/정현하/홍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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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 4/11 데일리 증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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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 -2.5%, S&P500 -3.46%, 나스닥 -4.31%, 러셀2000 -4.27%
- VIX 40.72 (+21.12%)
- 필라델피아 반도체 3893.3p(-7.97%)
- 미국채 10년물 4.42% (+9.3bp), 미국채 30년물 4.87% (+13.3bp)
- WTI 60.07달러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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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CPI 컨센 하회했으나, 관세 영향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라는 점, 미국의 대중국 관세율 84% -> 125%로 인상한 여파가 더 크게 작용하며 약세 마감. 전일 강세보였던 시총상위주는 상승폭 절반 가량 반납.

3월 CPI YOY 헤드라인 2.4%(예상 2.5%, 전월 2.8%), MOM -0.1%(예상 0.1%, 전월 0.2%)으로 예상치 하회 및 월간 감소 전환. 근원 YOY 2.8%(예상 3.0%, 전월 3.1%), MOM 0.1%(예상 0.3%, 전월 0.2%)로 예상치 하회.

에너지 부문 MOM 전월 0.2% -> -2.4%, 휘발유 -0.1% -> -6.3%로 하락하며 전체 헤드라인 (-) 전환에 기여. 상품단에서는 중고차 0.9% -> -0.7%, 의류 0.6% -> 0.4%로 둔화, 서비스단에서는 주거비 0.3% -> 0.2%, 운임료 -0.8% -> -1.4%로 둔화된 점이 긍정적.


대체로 긍정적이었음에도 시장반응은 제한적, 오히려 10년물 금리는 재차 상승하여 4.4%대 도달. 상호관세는 유예됐음에도 보편관세 10%,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25% 관세는 유효하기 때문에 물가상승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 일각에서는 5월 CPI에 반영될 수 있다고 분석.

추가적으로 대중국 관세율이 기존 20% + 상호관세 125%로 총 145% 부과된데 이어, 중국발 800달러 이하 소액소포에 대한 관세를 면제하는 '소액 면세 제도'를 폐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또한 5월 2일부터 120%의 관세 부과, 정액요금인 우편물 건당 수수료는 5월 2일부터 기존 75 -> 100달러로 인상, 6월 1일부터 기존 100 -> 200달러로 인상 예고.


실제로 운임 하락과 물동량 감소는 물류 시장에 빠르게 반영 중. 미·중 선박 화물 운송량(5월 5~11일·예상치)은 한 달간 40% 감소, 4월 미중을 오가는 노선을 포함한 화물선 운행 취소, 미국기업의 주문 취소 및 중국의 수출업체의 출하 출하 중단 등. 해운 및 항공사 타격 및 소비자 부담 가중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관세 영향이 미반영된 CPI보다 금일 밤에 발표되는 미국 PPI(전월 3.2%) 및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전월 5.0%)의 중요도가 더 클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예상치 상회 시 하방압력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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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국내증시는 전일 상승분을 절반 가량 반납하며 하락출발 예상.

다만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50.36원으로 하향안정화 된 점은 긍정적. 관세는 결국 미중 갈등으로 좁혀지는 가운데 90일 유예 조치로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 관세 및 물가 노이즈 부각시에는 조선, 방산, 바이오, 엔터미디어 업종 매력도 재차 부각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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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LNG 수입시 상호관세 1.4%p 인하 예상

상호관세 품목 범위 조정, 미국 현지 생산을 통한 대미 수출 감축 등으로 상호 관세율을 20%까지 내릴 수 있을 것



KIEP "미국산 LNG 702만t 수입시 상호관세 1.4%p 인하 예상"
https://www.yna.co.kr/view/AKR202504110628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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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조 달러 규모 트럼프 감세안 하원 통과와 DOGE 예산절감 목표 1,500억달러

현지시간 10일, 향후 10년간 최대 5.3조달러 감세, 연방정부의 지출을 40억 달러 삭감하는 대신 부채 한도를 5조 달러 증액 내용의 감세안 하원 통과

찬성 216표 반대 214표로 가결, 공화당은 2명 제외 모든 의원 찬성, 민주당은 모든 의원이 반대

공화당내 보수파들의 반대로 통과가 지연. 연방정부 지출 삭감액 2조 달러를 요구, 2조 달러에 미치지 못할 경우 연방정부 적자 심화 우려

당 지도부는 예산안에서 최소 1.5조 달러 절감을 추구할 것이라고 합의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는 미국 연방정부 예산 절감 목표는 당초 2조 달러에서 1500억 달러로 축소될 것으로 백악관에 보고




[네이버뉴스] 美 하원, 트럼프 추진 7000조원대 감세안 통과…당내 이견 극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78799?rc=N&ntype=RANKING&sid=001

[서울경제] 힘 빠진 머스크…연방예산 절감 목표 2조→1조→1500억달러로 후퇴[글로벌 왓]
https://www.sedaily.com/NewsView/2GRHCA7D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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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4월 3주차 증시일정

🗓 4월 14일 (월)
00:00 중국 3월 무역수지
00:00 중국 3월 수출/입 YoY

🗓 4월 15일 (화)
✔️미국채 3년물 입찰

00:00 미국 뉴욕 연은 1년 기대인플레
18:00 EU 2월 산업생산 MoM
18:00 EU 4월 ZEW 서베이 예상
21:30 미국 3월 수출/입물가지수 YoY
21:30 미국 4월 뉴욕 제조업지수
21:30 BofA, 존슨앤존슨 실적

🗓 4월 16일 (수)
00:00 씨티 실적
10:30 중국 3월 신규주택가격 YoY
11:00 중국 1분기 경제성장률 YoY
11:00 중국 3월 고정자산투자 YoY
11:00 중국 3월 실업률
11:00 중국 3월 산업생산 YoY
11:00 중국 3월 소매판매 YoY
21:30 미국 3월 소매판매 MoM
22:00 애보트, ASML 실적
22:15 미국 3월 산업생산 MoM
23:00 미국 4월 NAHB 주택시장지수

🗓 4월 17일 (목)
10:00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15:00 ⭐️TSMC 실적
21:15 ECB 통화정책위원회
21:30 미국 2월(최종) 건축허가 MoM
21:30 미국 3월 주택착공건수 MoM
21:30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D.R 홀튼 실적
21:45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실적

🗓 4월 18일 (금)
미국 옵션만기일
05:45 넷플릭스 실적
08:30 일본 3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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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자제품, 의약품 개별품목 관세 적용 예정

트럼프는 반도체에 대한 품목별 관세와 관련해 14일에 구체적 답변을 내놓겠다고 언급. 반도체, 전자제품은 1개월 내, 의약품은 2개월내 발표 예상.

4/5부터 스마트폰, 노트북, 하드 드라이브, 컴퓨터 프로세서, 메모리 칩, 애플 제품 중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태그 등은 미국이 중국에 부과한 125% 상호관세, 나머지 국가들에 대한 상호관세(7/8까지 10%) 대상에서 제외. 800달러 이하 소형 화물 면세 폐지 규정에서도 제외.

중국에 펜타닐 규제를 위해 최초로 부과한 20% 관세 대상이었던 AI 핵심 부품(GPU·서버) 역시 함께 제외. 이는 대부분 엔비디아 AI 칩이 탑재된 형태로 대만과 멕시코에서 주로 제조 및 조립. 최근 미국 내 대규모 투자를 발표한 대만 TSMC 비롯한 ASML, 도쿄일렉트론, 인텔, 삼성전자 등에 호재.

2024년 기준 미국의 대중국 수입 중 약 22%를 차지하는 소비자 전자제품 및 반도체 부문을 포함. 애플 같은 주요 기업과 노트북·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가격 충격 완화를 위한 조치라는 관점에서 개별 품목 관세는 중국에 대해 다소 낮은 수준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제기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12/trump-exempts-phones-computers-chips-from-reciprocal-tariffs
★ DAOL Daily Morning Brief (4/14)

▶️ 미국증시: Dow (+1.56%), S&P500 (+1.81%), Nasdaq (+2.06%)
- 미국증시, 미-중 협상 기대와 연준 위원의 시장 안정화 대응 발언에 상승 마감
- 백악관,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채권시장을 매우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힘
- 보스턴 연은 총재, 금융시장 불안정이 진행될 경우 연준은 시장 안정화를 위해 신속하게 조치에 나설 것으로 발언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단기 기대 인플레가 장기 기대 인플레로 전이되는지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언급
- 애플, 트럼프가 내각회의에서 기업들에 대한 관세 유예나 면제가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하자 +4.1% 상승
- 알리바바, 중국의 대미 관세 인상 후 더 이상의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하자 +3.4% 상승
- 테슬라, 중국 웹사이트에서 모델S와 X에 대한 주문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0.1% 하락
- S&P500, 소재 +3.0%, 기술 +2.6% 에너지 +2.5% 등 11개 업종 모두 상승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7.76% 하락한 37.56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ESyCWy5
트럼프 행정부와 협상 중인 주요 7개국 중 한국 포함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담당 고문은 '미국과 관세 협상 중인 국가가 어디냐'는 질문에 한국을 비롯해 EU(유럽연합), 영국, 인도, 일본,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등 7개국을 거론

"몇 주 안에" 의미 있는 합의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 다만 중국의 경우 대화가 시작되지 않았다고 언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8009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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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L Daily Morning Brief (4/15)

▶️ 미국증시: Dow (+0.78%), S&P500 (+0.79%), Nasdaq (+0.64%)
- 미국증시, 주말에 발표된 스마트폰, 컴퓨터 등에 전자제품 관세 일시 면제 소식에 상승
- 월러 미 연준이사, 경기침체 위협이 있다면 더 빠른 금리 인하를 선호한다고 밝힘
- 트럼프, 자동차 기업을 돕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히며 자동차 관세 중단 가능성 시사
- 백악관,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채권시장을 매우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힘
- 백악관, 중국의 희토류 제한 조치는 우려스러우며 가능한 모든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 입장
- 애플, 스마트폰 관세 면제 발표와 인도에서의 생산량 증가를 통한 관세 대응에 +2.2% 상승
- 팔란티어, NATO가 전투 능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을 구매했다는 소식에 +4.6% 상승
- 일라이릴리, 화이자가 비만 치료제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3.0% 상승
- S&P500, 부동산 +2.2%, 유틸리티 +1.8% 필수소비재 +1.6% vs 재량소비재 -0.1%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7.76% 하락한 30.89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G3D1i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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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 145% 보다는 낮아질 반도체 관세율

➡️ 소비자 전자제품, 반도체 부문 관세 일시적 유예 발표의 시사점

1) 관세 유예 품목 구체화
중국 의존도가 높은 고부가가치 소비재 품목에는 145%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을 재확인

2) 개별 품목 관세는 중국 145% 관세 보다는 낮은 수준일 수 있음
두 가지 시나리오. 1)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와 같이 개별품목 관세만 적용 받거나, 2) 미국내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중국, 중국의 우회 수출지, 우방국 등을 구분하여 최종생산지 국가별, 품목별 차등적으로 부과할 가능성.

중국에 대해 펜타닐 관세 20% + 상호관세 125%로 총 145%를 적용 받는 나머지 품목들과 달리, 상호관세 대신 개별 품목 관세를 적용 받는 알루미늄, 철강, 자동차, 자동차 부품의 관세는 2025년 이전에 부과된 관세를 감안하더라도 60~70% 수준으로 오히려 낮아지게 됨. (트럼프 1기 ~ 바이든 행정부 관세 약 25% + 개별품목 관세 25% + 펜타닐 관세 20% = 70% 가정할 경우).

국가별로 차등 부과하더라도 한달 유예기간 동안 최종 생산지 우회 수출 비중을 늘려 관세 최소화 가능. 이 경우 타 국가들과의 협상을 통해 상호관세에 해당하는 20% 내외의 관세율에 그칠 것으로 예상.

따라서 금번 유예된 반도체 관련 품목들에 대해서도 최대세율 145% 대비로는 낮은 실효세율을 적용 받을 것이라는 기대는 타당하다고 판단.


▶️ 불확실성 정점 통과
지수단에서 지난 4/2 나타났던 갭 하락은 메우면서 2,500선 회복 가능. 다만 추세반등은 아니며 종목 장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 반도체의 경우 대형주 중심 대응, 주도주 조선, 방산, 관세에 중립적인 실적주 바이오, 의료기기 선호.

IT가전, 디스플레이 등 YTD 수익률 하위권 업종에 대해 숏커버 나올 수 있으나 수요단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기에는 불확실성 잔존. 또한 최종 소비재로서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가장 높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컴퓨터에 대한 중국의 비중이 (우회수출지인 베트남, 멕시코 비중까지 합산했을 때) 70~80%로 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 가동률, 수율 문제로 우회수출 물량은 한계가 존재하며 중국에만 관세를 차등적으로 적용한다고 해도 중국 비중이 워낙 높아 물가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 보고서: https://buly.kr/EI3RuX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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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매크로/투자전략] 조병현/박영찬/정현하/홍록은
[다올 시황 김지현] ★ 145% 보다는 낮아질 반도체 관세율 ➡️ 소비자 전자제품, 반도체 부문 관세 일시적 유예 발표의 시사점 1) 관세 유예 품목 구체화 중국 의존도가 높은 고부가가치 소비재 품목에는 145%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을 재확인 2) 개별 품목 관세는 중국 145% 관세 보다는 낮은 수준일 수 있음 두 가지 시나리오. 1)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와 같이 개별품목 관세만 적용 받거나, 2) 미국내 생산을…
[다올 시황 김지현]

‘유예’된 품목들 중 중국 수입 비중이 상위를 차지하는 품목
: 스마트폰 81.1%, PC용 LCD 디스플레이 78.2%, 컴퓨터 25.8%

- 스마트폰(8517.13): 중국 81.1%, 인도 13.6%, 베트남 4.3%

- PC용 디스플레이(8528.52): 중국 78.2%, 베트남 8.1%, 한국 3.2%, 멕시코 3.1%, 대만 2.4%

- 컴퓨터(8471): 멕시코 34.5%, 중국 25.8%, 대만 18.6%, 베트남 11.3%


수입 품목 중 한국 비중이 상위인 품목

- PC 및 서버 부품(8473.30): 대만 46.3%, 한국 13.0%, 중국 11.9%, 베트남 11.7%

- SSD(8523.51): 한국 29.2%, 대만 19.2%, 말레이시아 18.2%, 베트남 9.5%

- 반도체 부품(8541.90): 베트남 28.8%, 말레이시아 18.2%, 일본 10.7%, 멕시코 10.5%, 한국 7.5%, 대만 6.5%

- IC집적회로(8542): 대만 28.2%, 말레이시아 23.8%, 이스라엘 10.4%, 한국 6%


👉 미국이 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DRAM, NAND 등 메모리 반도체는 HS코드 8542, 8473.30 등에 포함되는 것으로 확인. 금번 관세 유예 조치에 해당 품목 역시 포함되었으며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높은 한국과 한달간 협상을 진행할 것을 염두에 둔 결정
미국 에너지부 민감 국가 리스크에 한국 포함

국가 안보나 핵 테러지원 등의 우려가 있을 경우에 해당 국가를 민감 국가 리스트에 지정, 연구 협력, 기술 공유 등에 제한.

한국은 상대적으로 우려 수위가 낮은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최하위 범주.

동맹국인 한미 양국 간의 원자력이나 에너지 또 첨단 기술 등 과학 분야 협력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지난 1월 초 한국을 민감국가 목록에 포함. 4월 15일 이전 지정해제는 사실상 불가능했음.

민감국가에 속한 국가의 시민이나 대리인이 미국의 국가안보 연구소에 방문하려면 사전 승인 필요, 미국 에너지부 연구자가 한국을 방문하거나 접촉할 때도 추가 보안 절차가 적용되는 등 절차의 문제 발생.

정부 역시 정치적·외교적 문제라기보다는 연구 보안에 관한 기술적 사안으로 파악 중.

1981년 제도 시행 당시 한국이 목록에 포함됐고, 1993년 12월 해제가 요청된 이후 실제로 해제가 이뤄진 것은 1994년 7월로 약 7개월 소요


👉 원전, SMR, 전력 설비, AI 등 분야에서 한미 협력을 위한 선결과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31236?sid=00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26324?sid=100
👎1
한미 무역협상, 무역투자, 조선, LNG 중심으로 진행


- 무역투자: 비관세장벽으로 지목된 플랫폼 규제, 망 사용료, 쇠고기 수입 연령 제한, 무기 구매 관련 절충교역 등과 관련.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참여

- 조선, LNG: 미국이 협력을 희망하는 분야로, 상호관세 협상 동력 확보



https://www.etnews.com/2025041500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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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L Daily Morning Brief (4/16)

▶️ 미국증시: Dow (-0.38%), S&P500 (-0.17%), Nasdaq (-0.05%)
- 미국증시, 추가적인 관세 관련 발언 부재한 가운데 미국과 EU, 중국 간 협상에 진전이 없다는 보도에 약보합 마감
- 블룸버그 통신, 미국과 EU가 관세 협상을 진행했지만 실질적 진전 없이 종료되었다고 보도
- 트럼프, 관세 갈등 속에서 먼저 협상을 요청해야 하는 건 중국이라며 이들의 행동을 촉구
- 백악관, 적극 검토하고 있는 무역 협정 제안이 15건 이상이라고 밝힘
- 엔비디아, 트럼프가 슈퍼컴퓨터 건설 투자 발표에 필요한 허가 조치를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며 긍정적으로 언급하자 +1.4% 상승
- 애플, 최근 관세 면제로 상승했지만 단기적이라는 점을 반영하며 매물 출회되자 -0.2% 하락
- 팔란티어, 전일에 이어 NATO가 군사력 강화를 위한 AI 기반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는 소식에 +6.2% 상승
- S&P500, 기술 +0.3%, 부동산 +0.2% vs 재량소비재 -0.8%, 헬스케어 -0.7%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2.49% 하락한 30.12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90aiq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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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트럼프, 약가 인하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


IRA의 일부 조항에 대한 업계 불만 해소 목적. 백악관 관계자는 공화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행정부가 제정한 정책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며, 메디케어(정부) 지출은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백악관의 약가 인하 정책 추진은 4/1 '무역 확장법 제232조(Section 232)'에 따라 의약품 및 관련 제품의 수입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 조사 시작, 2달 내 의약품 관세 부과 예고로 의약품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루어짐.


행정명령 내용

1. 메디케어 약값 협상 구조 개편
- 저분자 약물(알약)의 협상 시점을 더 앞당기도록 명령.
- 현재 IRA에서는 알약은 출시 후 7년, 바이오의약품은 11년 보호.
-트럼프는 이러한 격차가 바이오 시밀러 대비 신약 개발의 인센티브를 왜곡한다고 주장.

2. 제약산업 규제 완화 및 경쟁 촉진
- FDA 승인 절차 간소화
제네릭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의 승인 속도 개선 지시.
- 캐나다 의약품 수입 확대
주정부와 협력해 해외 저가 의약품 도입 경로 확대.

3. 기존 보건정책 부활
- 저소득층 인슐린·에피네프린 할인 부활.
- 트럼프 1기에서 추진했던 의약품 수입 프로그램 재추진.

4. 병원과 외래진료소 간 약값 지불 차이 해소
- ‘사이트 중립 지불(Site-neutral payment)’ 정책 추진
병원 소속 외래진료소(Hospital Outpatient Clinic)와 독립 클리닉(Independent Physician Office) 간 메디케어 지불 차이 해소, 같은 금액 지급
- 병원 소유 외래진료소에서 치료를 받으면 메디케어(정부) 지불 금액이 큼
- 병원 업계는 이에 강하게 반대. 외래 클리닉 운영 수익이 줄어들기 때문
- 정부 예산 효율성, 의료비 절감에는 긍정적이나, 의회 승인 없이 행정부 단독 시행이 가능한지 불분명


👉 의약품 조사는 2025년 5월 7일 공개 의견 수렴 종료, 5월 중순 이후 의약품 관세 발표 예상. 금번 행정명령은 제네릭 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정부가 캐나다에서 저가 의약품을 수입할 수 있는 경로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반도체 관세 유예와 마찬가지로 소비자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판단.



https://www.whitehouse.gov/fact-sheets/2025/04/fact-sheet-president-donald-j-trump-announces-actions-to-lower-prescription-drug-price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15/trump-signs-order-aimed-at-lowering-prescription-drug-prices?srnd=phx-industries-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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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중국산 주사기, 주사바늘 관세245%?

뉴욕타임즈는 12일 기사에서 중국산 제품에 부과되는 관세를 네가지로 분류. 1) 기본 관세, 2) 2025년 이전에 부과된 관세, 3)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에 대한 개별품목관세, 4) 펜타닐 관세와 상호관세.

상호관세 125% 부과된 시점에서 가장 타격이 큰 건 공산품과 소비재. 다만 245%라는 세율은 바이든 행정부에서 이미 부과된 관세까지 포함된 수치일 가능성.

선제적으로 개별품목 관세율 적용받는 알루미늄, 철강, 자동차에 부과된 관세는 오히려 60~70%로 낮아짐. 반도체와 의약품관세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에 무게.



네가지 관세분류에 따른 관세율 계산 예시

스마트폰
기본관세 0% + 펜타닐 관세 20% = 20%
- 2024년에 약 520억 달러 상당의 스마트폰을 수입했으며, 이 중 80% 이상이 중국에서 수입
- 올해 초 도입된 새로운 수입세가 여전히 적용

주사기와 주사 바늘
기본관세 0% + 보호무역관세 100% + 펜타닐 관세 20% + 상호관세 125% = 245%
- 가장 높은 관세율이 부과되는 품목 중 하나
- 트럼프 행정부에서 처음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되었고, 이후 바이든 행정부에서 작년 9월 관세 100% 인상
- 상호관세 125% 부과되면 245%, 이는 제품 자체 가격의 약 2.5배

장난감
기본관세 0% + 펜타닐 관세 20% + 상호관세 125% = 145%
- 4분의 3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
- 세발자전거, 봉제 인형, 인형, 퍼즐 등

울 스웨터
기본관세 16% + 보호무역관세 7.5% + 펜타닐관세 20% + 상호관세 125% = 168.5%
- 원산지와 관계없이 품목별 관세가 적용되고 있었고 울스웨터의 경우 16%
-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동안 도입된 추가 관세 대상 품목 목록에도 포함되어 24%

알루미늄과 철강 제품
기본관세 0% + 보호무역관세 25% + 알루미늄 관세 25% + 펜타닐 관세 20% = 70%
- 상호관세에서 면제되어 중국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의 실효세율이 다른 많은 상품보다 낮아지게됨

모든 수입차와 자동차 부품(5/3부터)
기본관세 2% + 보호무역관세 7.5% + 알루미늄관세(원재료 50% 가정시) 12.5% + 자동차관세 25% + 펜타닐관세 20% = 67%
- 도어 힌지와 같은 일부 자동차 부품은 자동차 부품 관세와 알루미늄 관세가 모두 적용
- 알루미늄 및 자동차 부품 관세가 적용되므로 중국에 적용되는 상호 관세에서 면제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5/04/12/business/economy/china-tariff-product-costs.html
★ DAOL Daily Morning Brief (4/17)

▶️ 미국증시: Dow (-1.73%), S&P500 (-2.24%), Nasdaq (-3.07%)
- 미국증시, 미국 정부의 엔비디아 대중국 수출 규제와 파월 의장의 경기둔화 경고 발언에 하락 마감
- 미 연준의장, 예상보다 높은 관세 부과로 인해 고물가-저성장의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트럼프, 일본과의 관세 협상에 직접 참석할 것이라고 밝힘
-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하를 검토했음에도 관세 불확실성으로 금리 2.75%로 동결 결정
- 엔비디아, 미국 정부의 H20 수출 라이선스 요구로 인한 매출 감소 우려에 -6.9% 하락
- 테슬라, 미국의 대중국 관세로 사이버캡, 전기트럭 부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소식에 -4.9% 하락
- 아마존, 관세로 인해 상품들의 가격 상승 우려가 부각되며 -2.9% 하락
- S&P500, 에너지 +0.8% vs 기술 -3.9%, 재량소비재 -2.7%, 커뮤니케이션 -2.5%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8.37% 상승한 32.64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Njb8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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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 4/17 데일리 증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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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 -1.73%, S&P500 -2.24%, 나스닥 -3.07%, 러셀2000 -1.03%)
- VIX 32.64 (+8.37%)
- 필라델피아 반도체 3857.17p(-4.1%)
- 미국채 10년물 4.28% (-5.6bp)
- 엔비디아(-6.87%), 마이크론(-2.41%), AMD(-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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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월 소매판매는 호조를 보였으나 관세 부과 이전에 미리 구매를 앞당긴 결과로, 일시적인 상승세일 것이라는 해석이 우세. 이러한 가운데 파월의장 발언에 연준 풋 기대감 후퇴, 침체 우려 부각되며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세.

3월 소매판매 헤드라인 MOM 1.4%(예상 1.4%, 전월 0.2%), 근원 0.5%(예상 0.4%, 전월 0.7% -> 0.3%로 하향).

세부항목별로 자동차 및 부품 판매 2월 -1.6% -> 3월 +5.3%로 큰폭 증가하며 전체 수치 상승을 견인. 그외 관세 부과 이후 소비자에게 가격 전가가 이루어질수 있는 비교적 소액의 공산품, 소비재 중심으로 뚜렷한 증가세. 건축 자재 및 정원 용품 -0.2% -> +3.3%, 스포츠 용품, 취미, 악기 및 서적 +0.2% -> +2.4%,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0.3% -> + 0.8%, 의류 +0.2% -> +0.4% 등.

다만 소매상품이 아닌 서비스에 해당하는 외식서비스 역시 -0.8% -> +1.8%로 크게 증가한 점을 감안시 소비여력은 견조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음. 이에 소매판매 결과 이후 미국 1분기 역성장 가능성은 낮아졌다는 분석 역시 제기. 애틀랜타 연은 GDP now 1분기 추정치는 지난 9일 -2.4% -> -2.2%, 금 수출과 수입을 조정한 추정치는 -0.3% -> -0.1%로 소폭 상향.

2분기 반등 가능성은 아직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 지난주 증시 반등 요인에는 반도체 관세 유예뿐만 아니라 연준 금리인하 경로가 유효하다는 기대감 역시 존재. 엔비디아를 시작으로 한 AI 반도체 대중 수출 규제가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 연준 금리인하 시점이 6월 이후가 될 수 있다는 우려로 두 가지 안도 요인이 일부 되돌려진 상황. 나스닥 장후반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은 관세 노이즈가 심리적으로 정점을 지났다는 점을 뒷받침하나 유의미한 반등 역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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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에는 대형주 중심 약세 예상, 대선 영향권에 들어왔기 때문에 코스닥 개별주 장세 이어질 것으로 판단. 달러 약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1,410원대까지 빠르게 하향안정되며 금일 금통위가 비둘기파적일 수 있다는 기대감은 유효.

미국 반도체 업종 투심이 위축된 가운데 아시아 증시 영향 불가피. 대만의 경우 18일까지 공매도 금지가 연장된 가운데 IT 숏 수요가 한국과 일본 증시로 유입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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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한달내 최저치. 약달러 지속될 시 고환율 수혜주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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