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삼성전자(005930): 반도체 호조 vs 세트 부진
■ 2Q26 Preview – 반도체 호조 vs 세트 부진
- 삼성전자의 2Q26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6.4조원(+24% QoQ, +123% YoY), 83.7조원(+46% QoQ, +1,690%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함
- 성과급 충당금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메모리 판가 상승으로 견조한 DS 실적이 예상됨
- 다만,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세트 사업부들의 부진이 예상됨
- DS 영업이익은 우호적인 환 효과와 견조한 서버 수요에 기반해 82.5조원을 전망함
- 최근 모바일, PC 수요 약세를 서버가 상쇄하며 DRAM 및 NAND 판가는 각각 전분기 대비 46%, 66%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 SDC는 주요 고객사들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전략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영업이익 0.5조원이 예상됨
- MX/NW는 반도체 등 주요 부품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크게 훼손돼 영업이익 0.4조원이 예상됨
- VD/CE 영업이익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에어컨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프로모션 비용, 부품 가격 상승, 경쟁 심화 등으로 전분기 및 전년 대비 감소한 300억원이 예상됨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6만원으로 상향
- DRAM 업황은 타이트한 수급으로 2027년까지 호황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 이에 2026,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393.6조원(+803% YoY), 595.7조원(+51% YoY)으로 전망함
- 목표주가는 밸류에이션 구간 변경(2026~2027년 평균 → 2027년) 및 실적 추정치 조정으로 36만원으로 상향함
- 최근 Meta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Apple의 중국 메모리 사용 가능성 등으로 주가 약세 흐름이었으나 메모리 업황은 견조함
-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표명될 경우 탄력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됨
-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Ezl4oFa
삼성전자(005930): 반도체 호조 vs 세트 부진
■ 2Q26 Preview – 반도체 호조 vs 세트 부진
- 삼성전자의 2Q26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6.4조원(+24% QoQ, +123% YoY), 83.7조원(+46% QoQ, +1,690%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함
- 성과급 충당금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메모리 판가 상승으로 견조한 DS 실적이 예상됨
- 다만,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세트 사업부들의 부진이 예상됨
- DS 영업이익은 우호적인 환 효과와 견조한 서버 수요에 기반해 82.5조원을 전망함
- 최근 모바일, PC 수요 약세를 서버가 상쇄하며 DRAM 및 NAND 판가는 각각 전분기 대비 46%, 66%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 SDC는 주요 고객사들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전략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영업이익 0.5조원이 예상됨
- MX/NW는 반도체 등 주요 부품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크게 훼손돼 영업이익 0.4조원이 예상됨
- VD/CE 영업이익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에어컨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프로모션 비용, 부품 가격 상승, 경쟁 심화 등으로 전분기 및 전년 대비 감소한 300억원이 예상됨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6만원으로 상향
- DRAM 업황은 타이트한 수급으로 2027년까지 호황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 이에 2026,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393.6조원(+803% YoY), 595.7조원(+51% YoY)으로 전망함
- 목표주가는 밸류에이션 구간 변경(2026~2027년 평균 → 2027년) 및 실적 추정치 조정으로 36만원으로 상향함
- 최근 Meta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Apple의 중국 메모리 사용 가능성 등으로 주가 약세 흐름이었으나 메모리 업황은 견조함
-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표명될 경우 탄력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됨
-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Ezl4oFa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2Q26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7(화)
삼성전자(잠정)
LG전자(잠정)
7/10(금)
16:00 Nanya
7/15(수)
14:00 ASML
7/16(목)
14:30 TSMC
7/17(금)
05:00 Netflix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2Q26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7(화)
삼성전자(잠정)
LG전자(잠정)
7/10(금)
16:00 Nanya
7/15(수)
14:00 ASML
7/16(목)
14:30 TSMC
7/17(금)
05:00 Netflix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2Q26 전기전자 Preview: 강한 호황엔 더 강한 확신이 필요한 법
- 일부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아직 반도체기판 CR의 조짐은 없음. 오히려 고객사들은 가격 부담에도 불구하고 물량 확보를 우선시하고 있는 상황
- 현재 고객사들에게는 원가 부담보다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더 중요한 의사결정 변수로 작용
- 글로벌 FCBGA 생산능력이 대거 더해지는 2028E에도 2025년 대비 아웃풋 효율은 40% 미만으로 떨어질 전망. 명목 캐파는 늘어나더라도, 유효 공급은 훨씬 느리게 증가
- 나아가 수급 타이트는 서버급 FCBGA에 머물지 않고 중저가 FCBGA, BT 기판 공급망으로까지 전이
- 즉, AI 서버 호황은 고부가 기판 가격만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범용 기판의 공급 배분과 판가에도 영향을 미침
- MLCC에서도 유사한 전이가 확인됨. AI 서버용 고용량 MLCC 쇼티지는 삼성전기와 Murata의 적극적인 IT→산업 라인 스위칭을 유발하고, 이는 결과적으로 IT MLCC 판가 인상으로 이어짐
- 중국 채널에서도 6월 이후 소비자용 X5R MLCC 가격 인상 움직임이 나타났고, 하반기 수요를 앞둔 재고 확보도 예년보다 앞당겨지고 있음
- Murata의 orders/backlog ratio가 2018년 공급 부족 초기 수준을 넘어선 점 역시 미충족 주문이 빠르게 누적되고 있음을 보여줌
- 결국 이번 사이클은 AI 서버가 고부가 제품의 직접 수요를 늘리는 동시에, 제한된 생산능력의 배분 우선순위를 바꾸면서 범용 제품군까지 타이트하게 만드는 구조
-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강도는 하반기로 갈수록 심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기판과 MLCC 모두 추가적인 판가 인상 기대감을 가져볼 만한 상황
- 대형주 가운데 삼성전기, 전통 기판업체 가운데 심텍을 최선호
- 견조한 펀더멘탈 대비 주가 약세가 두드러진 두산, 이수페타시스, 티엘비에도 관심을 요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j0635gk
2Q26 전기전자 Preview: 강한 호황엔 더 강한 확신이 필요한 법
- 일부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아직 반도체기판 CR의 조짐은 없음. 오히려 고객사들은 가격 부담에도 불구하고 물량 확보를 우선시하고 있는 상황
- 현재 고객사들에게는 원가 부담보다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더 중요한 의사결정 변수로 작용
- 글로벌 FCBGA 생산능력이 대거 더해지는 2028E에도 2025년 대비 아웃풋 효율은 40% 미만으로 떨어질 전망. 명목 캐파는 늘어나더라도, 유효 공급은 훨씬 느리게 증가
- 나아가 수급 타이트는 서버급 FCBGA에 머물지 않고 중저가 FCBGA, BT 기판 공급망으로까지 전이
- 즉, AI 서버 호황은 고부가 기판 가격만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범용 기판의 공급 배분과 판가에도 영향을 미침
- MLCC에서도 유사한 전이가 확인됨. AI 서버용 고용량 MLCC 쇼티지는 삼성전기와 Murata의 적극적인 IT→산업 라인 스위칭을 유발하고, 이는 결과적으로 IT MLCC 판가 인상으로 이어짐
- 중국 채널에서도 6월 이후 소비자용 X5R MLCC 가격 인상 움직임이 나타났고, 하반기 수요를 앞둔 재고 확보도 예년보다 앞당겨지고 있음
- Murata의 orders/backlog ratio가 2018년 공급 부족 초기 수준을 넘어선 점 역시 미충족 주문이 빠르게 누적되고 있음을 보여줌
- 결국 이번 사이클은 AI 서버가 고부가 제품의 직접 수요를 늘리는 동시에, 제한된 생산능력의 배분 우선순위를 바꾸면서 범용 제품군까지 타이트하게 만드는 구조
-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강도는 하반기로 갈수록 심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기판과 MLCC 모두 추가적인 판가 인상 기대감을 가져볼 만한 상황
- 대형주 가운데 삼성전기, 전통 기판업체 가운데 심텍을 최선호
- 견조한 펀더멘탈 대비 주가 약세가 두드러진 두산, 이수페타시스, 티엘비에도 관심을 요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j0635gk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삼성전자 2Q26 잠정 실적 공시 안내 드립니다.
- 매출액 171.0조원 (컨센서스 168.1조원)
- 영업이익 89.4조원 (컨센서스 84.7조원)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7800004
삼성전자 2Q26 잠정 실적 공시 안내 드립니다.
- 매출액 171.0조원 (컨센서스 168.1조원)
- 영업이익 89.4조원 (컨센서스 84.7조원)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7800004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LG전자 2Q26 연결 기준 잠정실적 안내드립니다.
- 매출 23조 8,297억원 (컨센서스 22조 6,184억원)
- 영업이익 1조 7,788억원 (컨센서스 1조 740억원)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707800176
LG전자 2Q26 연결 기준 잠정실적 안내드립니다.
- 매출 23조 8,297억원 (컨센서스 22조 6,184억원)
- 영업이익 1조 7,788억원 (컨센서스 1조 740억원)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707800176
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pinned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LG전자 2Q26 연결 기준 잠정실적 안내드립니다. - 매출 23조 8,297억원 (컨센서스 22조 6,184억원) - 영업이익 1조 7,788억원 (컨센서스 1조 740억원)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707800176»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LG전자(066570): 날개 단 실적
- LG전자는 2Q26P 연결 매출액 23조 8,297억원(+14.9%YoY, +0.4%QoQ), 영업이익 1조 5,788억원(+146.9%YoY, -5.7%QoQ)을 발표함
- 영업이익 컨센서스 49% 상회하는 호실적
- LG이노텍을 제외한 별도 영업이익은 1조 3,157억원(+111.0%YoY, -4.5%QoQ)으로 추정
- 호실적의 주된 원인은 전년도 납부한 관세에 대한 환급액 반영
- 환급액은 약 4,000억원대로 추정되며 이중 환급액이 가장 많았던 HS로의 환급이 약 3,000억원에 달했을 것으로 보임
- 다만 환급액을 제외한 순수 영업성과에 따른 별도 영업이익 역시 약 9,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어 전년 동기(6,237억원) 대비 40% 이상 증익했을 것으로 보임
- HS B2B/가전구독 지속 확대와 물류비 비롯한 비용 통제, MS 월드컵 시즌 고부가 TV판매 호조 등이 전사 호실적에 기여했음
- 결과적으로 LG전자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가전을 필두로 견조한 실적을 시현하는 가운데 액추에이터 중심의 로보틱스 포트폴리오 확충, AI DC향 칠러 공급 확대를 통한 실적 모멘텀 확대와 멀티플 상향 기대감이 공존하는 모양새임
- 하방 경직성과 상방 기대감을 갖춘 구간으로 판단
- 추가적으로 에어컨 침투율이 낮은 유럽권에서의 냉난방시장 자체의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전년도 높은 기저에도 ES 물동량 자체의 증가 역시 기대해볼 만하다는 판단임
- 2Q26P 견조한 영업성과의 영향으로 하반기 통상적 비용집행 일부 선반영한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2H26E 비수기 계절성 역시 다소 완화 기대
- 목표주가를 245,000원으로 상향함. Target P/B는 2021~2025년 중 PBR 고점인 1.9배 적용
보고서 링크: https://abit.ly/fk6h1a
LG전자(066570): 날개 단 실적
- LG전자는 2Q26P 연결 매출액 23조 8,297억원(+14.9%YoY, +0.4%QoQ), 영업이익 1조 5,788억원(+146.9%YoY, -5.7%QoQ)을 발표함
- 영업이익 컨센서스 49% 상회하는 호실적
- LG이노텍을 제외한 별도 영업이익은 1조 3,157억원(+111.0%YoY, -4.5%QoQ)으로 추정
- 호실적의 주된 원인은 전년도 납부한 관세에 대한 환급액 반영
- 환급액은 약 4,000억원대로 추정되며 이중 환급액이 가장 많았던 HS로의 환급이 약 3,000억원에 달했을 것으로 보임
- 다만 환급액을 제외한 순수 영업성과에 따른 별도 영업이익 역시 약 9,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어 전년 동기(6,237억원) 대비 40% 이상 증익했을 것으로 보임
- HS B2B/가전구독 지속 확대와 물류비 비롯한 비용 통제, MS 월드컵 시즌 고부가 TV판매 호조 등이 전사 호실적에 기여했음
- 결과적으로 LG전자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가전을 필두로 견조한 실적을 시현하는 가운데 액추에이터 중심의 로보틱스 포트폴리오 확충, AI DC향 칠러 공급 확대를 통한 실적 모멘텀 확대와 멀티플 상향 기대감이 공존하는 모양새임
- 하방 경직성과 상방 기대감을 갖춘 구간으로 판단
- 추가적으로 에어컨 침투율이 낮은 유럽권에서의 냉난방시장 자체의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전년도 높은 기저에도 ES 물동량 자체의 증가 역시 기대해볼 만하다는 판단임
- 2Q26P 견조한 영업성과의 영향으로 하반기 통상적 비용집행 일부 선반영한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2H26E 비수기 계절성 역시 다소 완화 기대
- 목표주가를 245,000원으로 상향함. Target P/B는 2021~2025년 중 PBR 고점인 1.9배 적용
보고서 링크: https://abit.ly/fk6h1a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삼성전자(005930): 메모리가 다했다
■ 2Q26 잠정 Review – 메모리가 다했다
- 삼성전자의 2Q26 잠정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171.0조원(+28% QoQ, +129% YoY), 89.4조원(+56% QoQ, +1,812% YoY)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함
- 사업부별 엉업이익은 DS 89.0조원, SDC 0.6조원, MX/NW -0.3조원, VD/가전 0.0조원, Harman 0.3조원으로 추정됨
- 견조한 실적의 주요인은 강력한 메모리 판가 상승에 기반한 DS 실적 성장임
- DS 영업이익은 성과급 충당금(15.2조원 추정), 모바일 및 PC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서버 수요 강세로 DRAM, NAND 판가가 전분기 대비 각각 47%, 66% 상승해 89.0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보임(메모리 91.8조원, S.LSI/파운드리 -2.7조원 추정)
- MX/NW는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전분기, 전년 대비 크게 하락해 영업적자 0.3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 SDC 영업이익은 북미 스마트폰 고객사의 견조한 판매로 전분기 대비 증가한 0.6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보임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000원 유지
- 메모리 업황은 타이트한 수급으로 2027년까지 호황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 삼성전자의 HBM4 시장 내 입지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표명될 경우 탄력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됨
-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FWVNv55
삼성전자(005930): 메모리가 다했다
■ 2Q26 잠정 Review – 메모리가 다했다
- 삼성전자의 2Q26 잠정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171.0조원(+28% QoQ, +129% YoY), 89.4조원(+56% QoQ, +1,812% YoY)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함
- 사업부별 엉업이익은 DS 89.0조원, SDC 0.6조원, MX/NW -0.3조원, VD/가전 0.0조원, Harman 0.3조원으로 추정됨
- 견조한 실적의 주요인은 강력한 메모리 판가 상승에 기반한 DS 실적 성장임
- DS 영업이익은 성과급 충당금(15.2조원 추정), 모바일 및 PC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서버 수요 강세로 DRAM, NAND 판가가 전분기 대비 각각 47%, 66% 상승해 89.0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보임(메모리 91.8조원, S.LSI/파운드리 -2.7조원 추정)
- MX/NW는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전분기, 전년 대비 크게 하락해 영업적자 0.3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 SDC 영업이익은 북미 스마트폰 고객사의 견조한 판매로 전분기 대비 증가한 0.6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보임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000원 유지
- 메모리 업황은 타이트한 수급으로 2027년까지 호황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 삼성전자의 HBM4 시장 내 입지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표명될 경우 탄력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됨
-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FWVNv55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6월 대만 Tech 매출: 계속되는 AI 낙수효과
■ 6월 대만 주요 Tech 품목의 MoM 및 YoY 증감률
- Positive: ① ODM +20%·+73%, ② 팹리스 +16%·+7%, ③ 파운드리 +6%·+64%, ④ LCD패널 +5%·+15%, ⑤ 메모리 +5%·+347%, ⑥ 반도체 후공정 +3%·+32%, ⑦ MLCC +3%·+36%, ⑧ PCB +2%·+35%
- 혼조: ① EMS -4%·+52%
- Negative: ① 카메라 -12%·-6%
■ 대만 주요 Tech 매출 동향
- TSMC의 2Q26 매출액은 NT$1.3조(+12% QoQ, +36% YoY), 6월 매출액은 NT$4,427억(+6% MoM, +68% YoY)으로 사상 최대 월, 분기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2Q26 매출 가이던스(US$39.0~40.2억)를 부합했다. 호실적의 주요인은 3/5nm 기반 견조한 AI 반도체 수요인 것으로 보인다. 2Q26 TSMC 실적 발표회는 오는 7월 16일 예정이다.
- Nanya의 2Q26 매출액은 NT$825억(+120% QoQ, +684% YoY), 6월 매출액은 NT$294억(+6% MoM, +621% YoY)으로 사상 최대 월,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7월 10일 실적 발표회에서 Nanya는 AI 수요 폭등으로 인한 선단 DRAM 수요 지속 및 DRAM 공급 부족으로 2Q26 DRAM ASP가 전분기 대비 60% 상승해 영업이익률 74%를 시현했다고 밝혔다. 3Q26에는 더 높은 수익성이 예상되며 타이트한 업계 공급은 수개 분기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신규 캐파의 경우 2028년 이후에나 반영될 것이라며 근시일 내 공급 완화는 어렵다고 언급했다.
- MLCC 업체 Yageo의 2Q26 매출액은 NT$444.6억(+16%QoQ, +36%YoY), 6월 매출액은 NT$154억(+2%MoM, +39%YoY)으로 월별/분기별 모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AI 수요의 지속적 강세 영향으로 범용 제품 가동률은 80% 이상, 특수 제품은 90% 이상을 기록해 전 제품군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시현했다. B/B Ratio는 1.3 수준으로 수주가 출하를 초과하는 뚜렷한 호황이 감지된다. Walsin 역시 2021년 6월 이후 최대 월별 매출액을 기록했는데, 최근 대리점을 대상으로 판가 인상을 실시했을 뿐만 아니라 2H26E에는 고객과의 직접 거래에서도 순차적 가격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부품 공급 부족 현상은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Unimicron은 2Q26 매출액 NT$428.9억(+15%QoQ, +32%YoY)을 기록했으며, 전사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전략적으로 중저가 기판 출하 비중을 축소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아직 BT→ABF 생산라인 전환을 대규모로 단행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나 일부 생산성이 낮은 BT 라인은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마찬가지로 역대 최대 월별/분기별 매출액을 시현한 Kinsus의 경우 판가 인상분이 실적에 반영되고, 고사양 기판의 요구 규격과 소재가 고도화됨에 따라 전사 수익구조가 지속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 투자전략
- 반도체 – 2027년에도 호황 지속 전망: 6월 대만 반도체 매출액은 견조한 AI 수요로 전월 대비 10%,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메모리의 경우, DRAM 판가는 견조한 서버 수요와 레거시 공급 부족으로 내년까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빅테크들의 AI 투자 경쟁과 HBM 캐파 전환에 따른 일반 DRAM의 타이트한 수급을 고려하면 DRAM 호황기는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전기전자 – 계속되는 AI 낙수효과: Yageo, Unimicron, Kinsus 등 PCB와 MLCC 주요 공급업체들은 역대 최대 월매출과 분기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이에 동일 공급망에 속한 국내 전기전자 업체들의 2Q26E 실적에도 우호적인 업황 흐름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버 공급망의 핵심인 ODM 업체들은 연간 서버 출하량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Quanta는 기존 22%에서 25%로, Wistron은 12%에서 14%로 서버 출하량 성장률 전망을 높였다. MLCC 역시 주요 MLCC 공급사들이 생산능력을 X5R 제품에서 X6S, X7R 등 고부가 제품으로 재배분하면서, 2H26E X5R 제품을 중심으로 쇼티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사들의 조기 재고 축적과 일부 패닉 바잉이 나타나고 있으며, 대리점들은 평균 20~25% 수준의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결국 현재 사이클은 AI 서버가 고부가품의 직접 수요를 자극하는 동시에, 생산능력의 배분 우선순위를 변화시키며 범용 제품군 수급까지 타이트하게 만드는 구조이다. 따라서 전방위적인 부품 쇼티지와 판가 인상 압력이 공존하는 국면이라는 점에 재차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 MLCC, PCB 주요 업체에 대한 긍정적 관점을 유지한다.
보고서 링크: https://buly.kr/6Mu0jN3
6월 대만 Tech 매출: 계속되는 AI 낙수효과
■ 6월 대만 주요 Tech 품목의 MoM 및 YoY 증감률
- Positive: ① ODM +20%·+73%, ② 팹리스 +16%·+7%, ③ 파운드리 +6%·+64%, ④ LCD패널 +5%·+15%, ⑤ 메모리 +5%·+347%, ⑥ 반도체 후공정 +3%·+32%, ⑦ MLCC +3%·+36%, ⑧ PCB +2%·+35%
- 혼조: ① EMS -4%·+52%
- Negative: ① 카메라 -12%·-6%
■ 대만 주요 Tech 매출 동향
- TSMC의 2Q26 매출액은 NT$1.3조(+12% QoQ, +36% YoY), 6월 매출액은 NT$4,427억(+6% MoM, +68% YoY)으로 사상 최대 월, 분기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2Q26 매출 가이던스(US$39.0~40.2억)를 부합했다. 호실적의 주요인은 3/5nm 기반 견조한 AI 반도체 수요인 것으로 보인다. 2Q26 TSMC 실적 발표회는 오는 7월 16일 예정이다.
- Nanya의 2Q26 매출액은 NT$825억(+120% QoQ, +684% YoY), 6월 매출액은 NT$294억(+6% MoM, +621% YoY)으로 사상 최대 월,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7월 10일 실적 발표회에서 Nanya는 AI 수요 폭등으로 인한 선단 DRAM 수요 지속 및 DRAM 공급 부족으로 2Q26 DRAM ASP가 전분기 대비 60% 상승해 영업이익률 74%를 시현했다고 밝혔다. 3Q26에는 더 높은 수익성이 예상되며 타이트한 업계 공급은 수개 분기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신규 캐파의 경우 2028년 이후에나 반영될 것이라며 근시일 내 공급 완화는 어렵다고 언급했다.
- MLCC 업체 Yageo의 2Q26 매출액은 NT$444.6억(+16%QoQ, +36%YoY), 6월 매출액은 NT$154억(+2%MoM, +39%YoY)으로 월별/분기별 모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AI 수요의 지속적 강세 영향으로 범용 제품 가동률은 80% 이상, 특수 제품은 90% 이상을 기록해 전 제품군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시현했다. B/B Ratio는 1.3 수준으로 수주가 출하를 초과하는 뚜렷한 호황이 감지된다. Walsin 역시 2021년 6월 이후 최대 월별 매출액을 기록했는데, 최근 대리점을 대상으로 판가 인상을 실시했을 뿐만 아니라 2H26E에는 고객과의 직접 거래에서도 순차적 가격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부품 공급 부족 현상은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Unimicron은 2Q26 매출액 NT$428.9억(+15%QoQ, +32%YoY)을 기록했으며, 전사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전략적으로 중저가 기판 출하 비중을 축소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아직 BT→ABF 생산라인 전환을 대규모로 단행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나 일부 생산성이 낮은 BT 라인은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마찬가지로 역대 최대 월별/분기별 매출액을 시현한 Kinsus의 경우 판가 인상분이 실적에 반영되고, 고사양 기판의 요구 규격과 소재가 고도화됨에 따라 전사 수익구조가 지속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 투자전략
- 반도체 – 2027년에도 호황 지속 전망: 6월 대만 반도체 매출액은 견조한 AI 수요로 전월 대비 10%,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메모리의 경우, DRAM 판가는 견조한 서버 수요와 레거시 공급 부족으로 내년까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빅테크들의 AI 투자 경쟁과 HBM 캐파 전환에 따른 일반 DRAM의 타이트한 수급을 고려하면 DRAM 호황기는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전기전자 – 계속되는 AI 낙수효과: Yageo, Unimicron, Kinsus 등 PCB와 MLCC 주요 공급업체들은 역대 최대 월매출과 분기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이에 동일 공급망에 속한 국내 전기전자 업체들의 2Q26E 실적에도 우호적인 업황 흐름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버 공급망의 핵심인 ODM 업체들은 연간 서버 출하량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Quanta는 기존 22%에서 25%로, Wistron은 12%에서 14%로 서버 출하량 성장률 전망을 높였다. MLCC 역시 주요 MLCC 공급사들이 생산능력을 X5R 제품에서 X6S, X7R 등 고부가 제품으로 재배분하면서, 2H26E X5R 제품을 중심으로 쇼티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사들의 조기 재고 축적과 일부 패닉 바잉이 나타나고 있으며, 대리점들은 평균 20~25% 수준의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결국 현재 사이클은 AI 서버가 고부가품의 직접 수요를 자극하는 동시에, 생산능력의 배분 우선순위를 변화시키며 범용 제품군 수급까지 타이트하게 만드는 구조이다. 따라서 전방위적인 부품 쇼티지와 판가 인상 압력이 공존하는 국면이라는 점에 재차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 MLCC, PCB 주요 업체에 대한 긍정적 관점을 유지한다.
보고서 링크: https://buly.kr/6Mu0jN3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2Q26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15(수)
22:00 ASML
7/16(목)
15:00 TSMC
7/17(금)
05:45 Netflix
7/22(수)
10:00 LG디스플레이
7/23(목)
05:30 TI
05:30 Alphabet
06:00 IBM
16:00 Disco (E)
16:30 STMicro
23:00 BESI
7/24(금)
06:00 Intel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2Q26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15(수)
22:00 ASML
7/16(목)
15:00 TSMC
7/17(금)
05:45 Netflix
7/22(수)
10:00 LG디스플레이
7/23(목)
05:30 TI
05:30 Alphabet
06:00 IBM
16:00 Disco (E)
16:30 STMicro
23:00 BESI
7/24(금)
06:00 Intel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2Q26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22(수)
10:00 LG디스플레이
7/23(목)
05:30 TI
05:30 Alphabet
06:00 IBM
16:00 Disco
16:30 STMicro
23:00 BESI
7/24(금)
06:00 Intel
7/27(월)
15:45 LG이노텍 (E)
7/28(화)
06:00 Cadence
06:00 Amkor
21:00 Whirlpool (E)
7/29(수)
05:30 NXP
05:30 Skyworks
06:00 KLA
06:00 Segate
09:00 SK하이닉스
09:30 ASMPT (E)
15:00 Advantest
15:00 Unimicron
16:00 Electrolux
17:00 AGEO (E)
18:00 UMC
21:30 Teradyne
22:00 ASM
7/30(목)
05:30 Meta
05:45 Qualcomm
06:00 ARM
06:00 LAM Research
06:30 Microsoft
10:00 삼성전자
13:30 삼성전기
15:00 AUO
16:00 LG전자
16:00 TEL
16:00 ASE (E)
18:45 Hisense (E)
21:00 Silicon Motion
7/31(금)
05:30 TDK
06:00 Amazon
06:00 Apple
06:00 UDC
13:30 Hoya
14:00 Murata
16:00 Mediatek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2Q26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22(수)
10:00 LG디스플레이
7/23(목)
05:30 TI
05:30 Alphabet
06:00 IBM
16:00 Disco
16:30 STMicro
23:00 BESI
7/24(금)
06:00 Intel
7/27(월)
15:45 LG이노텍 (E)
7/28(화)
06:00 Cadence
06:00 Amkor
21:00 Whirlpool (E)
7/29(수)
05:30 NXP
05:30 Skyworks
06:00 KLA
06:00 Segate
09:00 SK하이닉스
09:30 ASMPT (E)
15:00 Advantest
15:00 Unimicron
16:00 Electrolux
17:00 AGEO (E)
18:00 UMC
21:30 Teradyne
22:00 ASM
7/30(목)
05:30 Meta
05:45 Qualcomm
06:00 ARM
06:00 LAM Research
06:30 Microsoft
10:00 삼성전자
13:30 삼성전기
15:00 AUO
16:00 LG전자
16:00 TEL
16:00 ASE (E)
18:45 Hisense (E)
21:00 Silicon Motion
7/31(금)
05:30 TDK
06:00 Amazon
06:00 Apple
06:00 UDC
13:30 Hoya
14:00 Murata
16:00 Mediatek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대덕전자 신규시설투자 공시 안내드립니다
투자 금액: 4,970억원 (자기자본대비 55.39%)
투자 목적: 반도체 시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설비 및 부대 시설 투자
투자 기간: 2026-7-20~2027-12-31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0800599
대덕전자 신규시설투자 공시 안내드립니다
투자 금액: 4,970억원 (자기자본대비 55.39%)
투자 목적: 반도체 시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설비 및 부대 시설 투자
투자 기간: 2026-7-20~2027-12-31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0800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