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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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 주식전략/자산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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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5, Conviction Call] 연준 400억$ 단기국채 매입과 달러 유동성 해갈(解渴)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02-3770-3521)

자료: <
https://bit.ly/3MugdP4 >
텔레그램: <
https://t.iss.one/ConvictionCall >

• 12월 연준은 ‘26년 말 실질 GDP 성장률 전망을 종전(9월 FOMC) 1.8%에서 2.3%로 대폭 상향조정한데 반해, Core PCE 물가 전망은 2.6%에서 2.5%로 소폭 하향조정하는데 그침. 1) 추세(잠재성장률, 연준 Longer-run 성장률 전망치 1.8%) 이상의 경제 성장, 2) 2% 목표를 크게 웃도는 여전한 물가 부담, 3) ‘26년 말 점도표가 9월과 동일한 3.4%(정책금리 3.25~3.50% 밴드에 해당)였다는 점 등을 고려할 경우, 실제 ‘26년 연준 금리인하는 큰 이변이 없는 한 5월 신임 의장 취임 직후 1회 인하 정도로 한정될 공산이 큼. 이는 ‘26년 말 3.0% 어귀까지의 급속한 금리인하 가능성을 상정했던 현 시장 투자가 눈높이에 크게 반하는 다분히 매파적(Hawkish) 정책 시그널에 해당. 12월 FOMC 3회 연속 금리인하 실시에도 불구, 연말 국내외 자산/자금 시장 내홍과 글로벌 AI 버블 논쟁이 쉬 사그라들지 않는 이유

• 주목할 점은 연준이 12월(12일)부터 ‘26년 4월까지 매달 400억$ 규모 단기국채(T-Bill) 매입(RMP: Reserve Management Purchase, 단기국채를 매입해 은행 지급준비금을 늘림)에 나선다는 사실. 파월은 이번 400억$ RMP는 결코 QE(양적완화)나 그 사전포석에 해당하지 않으며, 은행 지급준비금을 충분한 수준으로 되돌려 ‘26년 4월 세금신고 마감일 이전 단기 자금시장 및 달러 유동성 경색을 해소/대비하기 위한 기술적 조치임을 강조. 단, 400억$ 단기국채 매입은 ‘25년 9~11월 사이 전개됐던 월 평균 190억$ QT 감속분 대비 2배 이상 규모에 해당하며, 파월이 예상한 월간 200~250억$ 지급준비금 수요 증가분을 크게 상회하는 대규모 달러 유동성 공급에 해당

• 연준은 ‘19년 10월에도 월간 600억$(6개월간 총 3,600억$) RMP를 단행한 바 있고, 당시 파월은 이번과 똑같은 얘기로 운을 때며 시작했지만 실제 RMP 다음은 매입 대상 국채 만기 다변화와 QE 재개 순의 유동성 공급 대폭 확대였음. 흥미로운 대목은 ‘19년 10월 RMP는 본원통화/명목 GDP 비율 15%선에서 실시된 반면, 이번 RMP는 그보다 3%Pt가량 높은 18%선에서 시작됐다는 점. 동 임계치 18%선 사수를 위해선 ‘26년 말까지 본원통화(또는 연준 보유자산)는 ‘26년 명목 GDP 성장률 4.7%(12월 FOMC 실질 GDP 성장률 전망 2.3% + PCE 디플레이터 전망 2.4%)에 비례해 총 2,520억$, 월 평균 210억$씩 증가할 필요. 이번 400억$ RMP는 연 환산 9.7%의 연준 본원통화 및 보유자산 고속 증가에 해당. 차기 의장 케빈 해싯/워시 모두 4월 이후에도 상기 추세의 추가 연장을 모색할 공산이 큼

• 이는 장래 연준 금리인하(전통적 통화정책 변화) 속도/정도에선 비둘기적 색채가 조금 흐려졌을지 몰라도, 본원통화(M0, 통화량 + 지급준비금) 공급으로 본 금융/유동성 안전판이나 RMP/QE 등의 비전통적 통화정책 변화에선 Dovish 기류가 그 이상으로 대폭 강화 강화됐다는 것을 의미. 단, 1984년 이래로의 실증분석에 따를 경우, 실제 경기침체만 없다면 연준 금리인하 속도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경우라 할지라도 주식시장은 상승. 현재 재무부는 대규모 재정지출(OBBBA 감세안을 통한 재정부양) 부담을 장기금리 충격 없이 값싸게 흡수하기 위해 장기채 발행을 줄이고 단기채 발행을 크게 늘리고 있는 상황. 이번 RMP를 현재 파월이 강조하는 정책 의도와 명칭과는 상관없이, 실질적으론 정부의 재정부담을 줄여주는 Fiscal Dominance(재정 지배, 재정정책 영향력이 통화정책보다 커지는 현상)의 단면이자 ‘26년 국내외 증시 유동성 장세 본격화 가능성을 암시하는 단초로 평가하는 이유. ‘26년 Quasi-Goldilocks(준골디락스, 중상주의 재정정책 + 연준 통화완화 + AI Capex 슈퍼 사이클과 생산성 혁신의 삼중주) 글로벌 매크로 전망에 기초해 S&P500 8,000Pt, KOSPI 4,600Pt 강세장 전망을 고수. 연말연시 연준 통화정책 관련 이격조정과 달러 유동성 부침에 연유한 국내외 증시 변동성 확대 과정을 가장 낮은 곳에서의 재시작점으로 활용할 필요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 12/15(월) 장중 시황 코멘트 (10시 30분 기준)

• KOSPI는 -1.5% 하락한 4,103.1pt를 기록 중. KOSDAQ은 -0.3% 하락한 934.4pt를 기록 중

• 일본(-1.3%), 대만(-1.4%)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세. 전거래일 미국 증시는 약세(NASDAQ -1.7%, S&P500 -1.1%). 브로드컴(-11.4%)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음에도, CEO가 이후 설명회에서 AI 매출 총마진이 비AI매출 대비 작음을 밝히며 AI 우려가 재차 확산된 것이 증시 하락의 주요 원인

• 거래소 기준 24개 업종 중 8개 업종 상승. 금속(+3.5%), 제약(+2.1%), 종이/목재(+0.6%) 업종 상승. 반면 건설(-4.8%), 전기/전자(-2.8%), 의료/정밀기기(-2.6%) 업종 하락

• AI/반도체 밸류체인 약세.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3.1%), SK하이닉스(-3.3%) 하락. 반도체 소부장(이수페타시스 -3.9%, 하나머티리얼즈 -2.7%, 대덕전자 -4.8%), 전력기기(HD현대일렉트릭 -2.0%, 효성중공업 -1.9%, LS ELECTRIC -4.3%), 원전(두산에너빌리티 -3.3%, 한전기술 -5.4%, 현대건설 -8.2%) 동반 하락

• 조선(HD현대중공업 -3.0%, 한화오션 -0.4%, 삼성중공업 -1.7%, HJ중공업 -2.3%) 약세. 그러나 스페이스X IPO 기대 작용으로 인해 항공/우주 관련주(한화시스템 +5.1%, 타임기술 +14.9%, 쎄트렉아이 +3.1%) 강세 지속되며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4.6%, 현대로템 -1.0%, 한국항공우주 -1.0%, LIG넥스원 +3.8%) 혼조세

• 증시 주도주 하락 및 업종 순환매 발생. 제약/바이오(삼성바이오로직스 +4.0%, 셀트리온 +0.6%, 삼성에피스홀딩스 +0.8%, 알테오젠 +0.5%, 에이비엘바이오 +3.8%), 정유/화학(S-Oil +7.0%, SK케미칼 +4.5%, 대한유화 +2.0%), 화장품(에이피알 +1.8%, 아모레퍼시픽 +1.2%, 달바글로벌 +0.5%) 강세

• 특징주로 고려아연(+8.7%) 급등. 미국 현지에 약 10조원 규모 전략광물 제련소 건립을 추진 중이라는 뉴스플로우 보도. 미국 정부 및 현지 방산 기업들이 약 2조 원 출자 예정

•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477.4원을 기록하며 +0.02% 상승. 한미 금리차 축소에도 전거래일 장중 1,480원/달러선을 터치하며 고환율 지속되는 모습. 전일 정부는 긴급 회의를 통해 외환시장 동향 점검 및 대응책 논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10% 기록하며 -0.2bp 하락. 10년물 금리는 3.39% 기록하며 +2.0bp 상승. 달러 인덱스는 98.39pt 기록하며 +0.05pt 상승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 12/15(월) 장마감 시황

• KOSPI는 -1.8% 하락한 4,090.6pt에 마감. KOSDAQ은 +0.2% 상승한 938.8pt에 마감

• 일본(-1.3%), 대만(-1.2%), 중국(상해 -0.5%), 홍콩(-1.3%)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세. 브로드컴발 AI 거품론 재부각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5.1%) 급락하는 등 미 증시 기술주 중심 약세. 이에 국내 증시 포함 아시아 증시 AI/반도체 밸류체인 관련주(어드반테스트 -6.4%, 키오시아홀딩스 -7.0%, TSMC -2.0%) 동반 하락

• 거래소 기준 24개 업종 중 6개 업종 상승. 제약(+2.5%), 금속(+1.8%), 섬유/의류(+1.1%) 업종 상승. 반면 건설(-4.1%), 전기/전자(-3.0%), 의료/정밀기기(-2.8%) 업종 하락

• 글로벌 증시 약세에 동조하며 AI/반도체 밸류체인 관련주 전반 하락.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3.8%), SK하이닉스(-3.0%) 동반 하락. 반도체 소부장(이수페타시스 -3.2%, 하나머티리얼즈 -2.5%, DB하이텍 -3.3%, 대덕전자 -3.4%), 전력기기(HD현대일렉트릭 -4.2%, 효성중공업 -3.1%, LS ELECTRIC -4.6%) 약세

• 중공업 밸류체인 약세. 조선(HD현대중공업 -3.8%, 한화오션 -0.7%, 삼성중공업 -2.3%, HJ중공업 -4.1%),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5.5%, 현대로템 -2.7%, 한국항공우주 -2.0%) 하락. 한편 전거래일 입주 업체 1억 5,000만 달러 규모 계약 해지로 인해 AI 데이터센터 기업 페르미(-33.8%), SMR 기업 뉴스케일파워(-13.6%), 오클로(-15.1%) 주가 급락. 이에 동조하며 국내 원전 관련주(두산에너빌리티 -3.3%, 한전기술 -6.7%, 현대건설 -6.3%, 우진 -7.8%) 급락

• 반면 제약/바이오(삼성바이오로직스 +4.7%, 삼성에피스홀딩스 +7.3%, 에이비엘바이오 +3.1%), 정유/화학(S-Oil +5.9%, SK케미칼 +7.5%, SKC +3.3%, 대한유화 +3.1%), 이차전지(LG에너지솔루션 -0.7%, 포스코퓨처엠 +2.5%, 에코프로비엠 +2.1%) 화장품(에이피알 +1.4%, 아모레퍼시픽 +0.7%, 달바글로벌 +1.2%), 유통(이마트 +8.6%, 신세계 +3.7%, GS리테일 +1.6%, BGF리테일 +1.5%) 업종이 증시 아웃퍼폼. 미국 현지에 약 10조원 규모 전략광물 제련소 건립을 추진 중이라는 뉴스플로우 보도된 고려아연(+4.9%) 급등

• 외국인 투자자 거래소 기준 -1조 1,084억원 순매도. SK하이닉스(+688억원)에 순매수액 대부분 집중된 반면 삼성전자(-6,981억원)에 순매도액 대부분 집중. 이외 두산에너빌리티(-739억원), 현대건설(-548억원) 순매도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 12/16(화) 장중 시황 코멘트 (10시 30분 기준)

• KOSPI는 -1.2% 하락한 4,039.7pt를 기록 중. KOSDAQ은 -1.5% 하락한 924.6pt를 기록 중

• 일본(-1.3%), 대만(-0.9%)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세. 전거래일 미국 증시는 약세(NASDAQ -0.6%, S&P500 -0.2%). 브로드컴이 촉발한 AI 투자 회피 심리가 증시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 가운데, 헬스케어 및 소비재 섹터 강세 및 순환매 장세 전개

• 거래소 기준 24개 업종 중 6개 업종 상승. 음식료/담배(+1.0%), 제약(+0.8%), 통신(+0.8%) 업종 상승. 반면 금속(-4.8%), 운송장비/부품(-2.5%), 건설(-2.0%) 업종 하락

• 전력기기(HD현대일렉트릭 +0.1%, 효성중공업 +1.0%, LS ELECTRIC +2.0%) 제외 증시 주도 업종 약세.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0.7%), SK하이닉스(-2.5%), 반도체 소부장(이수페타시스 -4.4%, 하나머티리얼즈 -1.7%, 대덕전자 -1.7%) 하락. 조선(HD현대중공업 -4.0%, 한화오션 -3.1%),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3.2%, 현대로템 -3.5%, 한국항공우주 -2.2%), 원전(두산에너빌리티 -2.7%, 한전기술 -3.6%, 우진 -5.7%) 등 중공업 밸류체인 약세. 이차전지(LG에너지솔루션 -4.9%, 포스코퓨처엠 -4.6%, 에코프로비엠 -5.7%, 엘앤에프 -7.2%) 급락

• 업종 순환매 발생. 미 증시 헬스케어 강세에 동조하며 제약/바이오(삼성바이오로직스 +1.5%, 삼성에피스홀딩스 +1.1%, 일동제약 +1.1%) 상승. 통신 (SK텔레콤 -0.4%, KT +1.3%, LG유플러스 +1.2%), 필수소비재(KT&G +3.6%, 오리온 +0.9%, CJ제일제당 +0.2%), 증권/금융/보험(한국금융지주 +1.6%, 미래에셋증권 +0.7%, NH투자증권 +0.7%, 하나금융지주 +0.3%, 우리금융지주 +0.7%, 삼성화재 +0.1%) 등 업종 강세

• 특징주로 고려아연(-11.6%), 영풍(-13.0%) 급락. 전일 고려아연이 미국 현지에 JV 형식으로 약 10조원 규모 전략광물 제련소 건립을 추진 중이라는 뉴스플로우 보도. 미국 전쟁부 등이 JV에 출자 예정이며, 고려아연은 해당 JV에 2조 8,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이에 따라 미국 정부가 고려아연 지분의 약 10%를 간접 보유 예정. 고려아연 측 우호 지분 확보에 따른 경영권 분쟁 구도 변화 기대 작용

•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469.1원을 기록하며 -0.55%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02% 기록하며 -7.9bp 하락. 10년물 금리는 3.34% 기록하며 -5.2bp 하락. 전일 금융위원장이 금리 및 외환시장 안정 조치를 시사. 달러 인덱스는 98.17pt 기록하며 -0.23pt 하락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 12/16(화) 장마감 시황

• KOSPI는 -2.2% 하락한 3,999.1pt에 마감. 하락 출발 이후 반전 없이 낙폭을 확대하며 종가 기준 10거래일 만에 4,000pt선 하회. KOSDAQ은 -2.4% 하락한 916.1pt에 마감

• 일본(-1.6%), 대만(-1.2%), 중국(상해 -1.0%), 홍콩(-1.9%)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세. AI 투자 회피 및 금일 밤 고용/물가 지표 공개를 앞두고 경계 심리 작용.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후보이던 케빈 해셋 지명에 대한 반대 여론 확대 및 케빈 월시 후보 지명 가능성 상승 또한 증시에 부정적 영향

• 거래소 기준 24개 업종 중 4개 업종 상승. 음식료/담배(+1.8%), 통신(+0.9%), 섬유/의류(+0.6%) 업종 상승. 반면 금속(-6.8%), 건설(-3.2%), 운송장비/부품(-3.1%) 업종 하락

• 증시 주도 업종 전반 약세.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1.9%), SK하이닉스(-4.3%), 반도체 소부장(이수페타시스 -5.3%, 하나머티리얼즈 -4.4%, 삼성전기 -3.2%, 코미코 -2.6%), 전력기기(HD현대일렉트릭 -0.6%, 효성중공업 -0.2%, LS ELECTRIC -0.8%) 하락. 조선(HD현대중공업 -4.9%, 한화오션 -4.1%), 원전(현대건설 -4.9%, 한전기술 -4.2%, 우진 -6.5%) 등 중공업 밸류체인 또한 약세. 베를린 회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러-우 전쟁 종전이 가까워졌음을 시사하며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 한국항공우주 -3.7%, LIG넥스원 -2.5%) 하락

• 이차전지(LG에너지솔루션 -5.5%, 포스코퓨처엠 -7.5%, 에코프로비엠 -7.9%, 엘앤에프 -7.2%) 급락. 반면 경기방어 성격 통신(KT +2.7%, LG유플러스 +1.1%), 필수소비재(KT&G +4.9%, 삼양식품 +1.1%) 업종 강세.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및 사이버먼데이 기간 아마존 등 미국 매출 호조로 인해 화장품(에이블씨엔씨 +15.9%, 에이피알 +5.2%, 코스맥스 +5.1%) 강세

• 특징주로 고려아연(-13.9%), 영풍(-13.6%) 급락. 고려아연이 미국 현지에 JV 형식으로 약 10조원 규모 전략광물 제련소 건립 추진 중. 미국 전쟁부의 JV 출자에 따라 미 정부가 고려아연 지분의 약 10%를 간접 보유 예정이나, 실제 미 정부의 투자 지분 2%를 제외한 대부분의 금액이 차입금이라는 뉴스플로우 보도. 재무부담 우려 발생하며 낙폭 확대

• 외국인 투자자 거래소 기준 -1조 1,344억원 순매도. 에이피알(+602억원), 이수페타시스(+442억원), 신한지주(+347억원) 순매수. 반면 SK하이닉스(-3,799억원), 삼성전자(-1,779억원)에 순매도액 대부분 집중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국내주식 마감시황] SK하이닉스 : “이 하락을 끝내러 왔다” (8/19)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471pt(-5.8%), KOSDAQ 824pt (-1.2%)

① 해외 시황 : 치솟는 장기금리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높은 장기금리 부담 속 최근 급등했던 스토리지, AI 전반에 차익실현 집중되며 하락. (나스닥 -1.3%, S&P500 -0.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 중동 협상 진전 미미에 유가 상승, 미 국채 30년물 금리는 장중 5.3% 상회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 기록. 재정 적자와 국채 공급, AI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조달 이어지며 미국-일본-유럽 금리 동반상승. 장기금리 부담 지속되는 양상에 단기 상승폭 컸던 AI 하드웨어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 헬스케어, 필수소비재는 상승

② 수급 : 장초 대량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 견인하던 외국인 매물 출회에 지수 하락 전환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4.6조, 외국인 -3.5조, 기관 -1.3조원 순매수. 시장금리 상승 및 VKOSPI 반등에 외국인 6거래일만 순매도 전환. 대형주, 전기전자 중심 순매도에 삼성전자(-7.8%), SK하이닉스(-9.8%) 낙폭 확대. 순환매도 미미. 상승 종목 171개 Vs. 하락 종목 703개. 결국 외국인 추세적 순매수 유입이 지속되는 것이 지수 상승 추세 유지에 결정적 요인

③ 특징업종 : 실적과 정책이 야기한 테마 상승

-1) 보험(손해보험) :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으로 보험사 운용 수익률 및 자본여력 개선 기대 부각 2) 남북경협: 트럼프의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에 실제로 대폭 축소)와 김정은과의 관계 강조로 북미 대화 재개 및 한반도 긴장 완화 기대 부각

④ 하이닉스 :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공시 내용 요약

1)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략 소각 결정 (전일 종가 기준 약 2,407만주 발행 주식의 약 3.3% 규모)
2) 취득 기간 8월 20일부터 약 3개월(해당 기간 주가 하단 지지요인으로 충분히 작용 가능)
3) 기존 25년~27년 주주환원 정책에서 누적 FCF 50% 범위 내였던 기조를 50% ‘이상’으로 강화
4) 환원 방식은 자사주 매입소각 외에도 현금배당 병행. 고정배당 외에 특별배당 등 배당 확대 검토. 규모와 방식은 3분기 실적발표 시점(10월 말)에 안내 예정. (고로 그 전까지 자사주 매입 지속되며 해당 규모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될 전망)

⑤ 시황 : 이 하락을 끝내러 왔다, 주주환원으로

-금일 KOSPI, KOSDAQ 각각 5.8%, 1.2% 하락. 전주 양지수 5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이번주 전거래일 양지수 하락 중. 금일 시장 약세 요인은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과 중동 불안 이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이 요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지난주 지수 반등 주도했던 반도체 대형주 중심 차익실현 매물 출회, 미국장과 유사하게 전개. KOSDAQ은 최근 대형주 장세에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됐던 바이오텍과 2차전지 하락한 영향에 상대적 아웃퍼폼

-금리) 미국뿐 아니라 일본과 독일 등 주요국 장기금리 높은 수준 기록. 최근 금리 상승은 기준금리 인상 우려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움. 지난주 경제지표 발표 후 기준금리 상승 우려는 대폭 감소한 상황. 주요국의 재정 적자와 국채 발행 확대에 AI 투자에 따른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조달이 겹친 여파. 장기채의 수급 부담과 기간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와 고베타 성장주에 차익실현 명분으로 작용

-중동) 중동도 여전히 진전 없음. 미국과 이란 모두 공식적인 대화 진행 부인. 확전 가능성 경고하는 보도 잇따름. 협상의 여지 남아있으나 유가 여전히 높은 구간에서 등락

전략)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현 시점에서 실적 개선이 실제 주주환원으로 연결됨을 확인시켜 준 SK하이닉스. 강한 주가 방어-재평가 재료. NXT장서 금일 급락폭 대부분 메워버리는 파멸적 반등 진행 중. 나스닥 선물도 낙폭 대부분 만회. 자사주 소각은 자기자본의 감소로 이어져 PBR(시가총액/자기자본)을 높임. 매입 시에는 유통 주식수 감소로 인한 EPS 증가로 PER 하락 효과 존재. 매입과 소각이 반복된다면 PER의 감소와 PBR의 상승이 병행되어 ROE(PBR/PER, 순이익/자기자본) 리레이팅이 가능.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저평가 해소 요인. 삼성전자 역시 주주환원 확대 병행될 것이라는 기대감 반영할 필요.

외국인의 추세적 순매수세 유지가 중요하지만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 하나로는 유지될 수 없음을 2거래일 연속 확인. 시장금리와 주주환원 정책이 중요하다는 말의 반복 Again. KOSDAQ에서 KOSPI 대형주-반도체 소부장으로의 자금 이동도 지속될 필요 재강조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CsmGCbw
[국내주식 마감시황] 수급이 깡패다 (8/20)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853pt(+5.9%), KOSDAQ 840pt (+2%)

① 해외 시황 : 장기금리 안정화에 반등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미국 재무부, 10~30년 장기물 국채 바이백 규모 회당 최소 40억달러 규모로 확대. 발표 직후 장기물 금리 반락. FOMC 의사록 확인 후 3대지수 소폭 상승. 4.7% 상회하던 10년물 국채금리 4.6%대 등락. 데이터건설 지연 우려 여파로 반도체는 약세 지속 (나스닥 +0.2%, S&P500 +0.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1%)

② 수급 : 기타법인 1조 순매수, 수급이 깡패다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2.3조, 외국인 +1.7조, 기관 -0.5조원 순매수. 시장금리 상승 및 VKOSPI 반등에 6거래일만 순매도 전환했던 외국인, 미 재무부의 장기국채 매입 확대로 인해 하락한 시장금리 반영하며 순매수 재개.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확대에 기타법인 1조원 순매수. 이는 Quantiwise로 확인 가능한 KOSPI 일간 기타법인 순매수대금 중 최대치(2009년 3월 23일 이후). 매수 포지션이 노출됐으며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규모가 파격적이라는 것은 곧 수급이 깡패임을 의미

③ 특징업종 : 주주환원, 외국인, S7, Perfect

-1) S7 : SK하이닉스 12.7%, SK스퀘어 11.9%, 삼성전자우 10.1%, 삼성전자 9.5%, 삼성물산 7.8% 삼성생명 7.6% 상승하며 대형주가 지수 급등 주도. 외국인 자금 유입 역시 압도적으로 대형주 중심

④ 하이닉스 :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공시 내용 요약

1)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략 소각 결정 (전일 종가 기준 약 2,407만주 발행 주식의 약 3.3% 규모)
2) 취득 기간 8월 20일부터 약 3개월(해당 기간 주가 하단 지지요인으로 충분히 작용 가능)
3) 기존 25년~27년 주주환원 정책에서 누적 FCF 50% 범위 내였던 기조를 50% ‘이상’으로 강화
4) 환원 방식은 자사주 매입소각 외에도 현금배당 병행. 고정배당 외에 특별배당 등 배당 확대 검토. 규모와 방식은 3분기 실적발표 시점(10월 말)에 안내 예정. (고로 그 전까지 자사주 매입 지속되며 해당 규모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될 전망)

⑤ 시황 : 이익+수급+주주환원 모멘텀 모두 다시 KOSPI로 향하는 중

-금일 KOSPI, KOSDAQ 5.9%, 2% 상승. 전일 5.8%, 1.2% 하락분 대폭 만회.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와 미국 장기금리 하락을 계기로 강하게 반등. 결국 금리와 주주환원 정책이 중요하다는 말의 무한반복. 위에서 요약한 주주환원 공시 발표 이후 반도체에 집중됐던 차익실현 압력 빠르게 완화. 삼성전자도 아직 공식 발표(공시)는 안됐지만 이달 말 100조원 이상의 신규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보도에 기대감 반영 ON. 역대급 메모리 호황에서 발생한 현금흐름의 수혜를 주주도 드디어 받을 수 있기에 주가에 반영되는 것. 대형주 장세 재차 전개되면서 이익+수급+주주환원 모멘텀 모두 다시 KOSPI로 향하는 중. KOSDAQ은 오늘도 상대적 언더퍼폼.

전략) 배당은 소득세를 부과하지만 자사주 소각은 과세 없는 주주가치 제고 수단. 자사주 매입/소각은 어제 언급했던 ROE 리레이팅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재평가뿐 아니라 주주가치 제고와 투자심리 개선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 소각 공시에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 금리 하락으로 인한 외국인 순매수 재개는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이나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 하나로는 유지될 수 없음. 미국 재정과 장기금리 문제, 해결되지 않는 중동 갈등은 여전히 잔존한 문제. 그럼에도 주주환원과 실적 가시성 확보로 KOSPI 여전히 매력적인 가격대라는 판단 유지. 무엇보다 압도적인 자사주 매입 규모는 지수 하단을 지지해줄 동력. 삼성전자 추가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 역시 시장에 지속 반영될 것. 시장금리와 주주환원 정책이 중요하다는 말의 반복 Again. KOSDAQ에서 KOSPI 대형주-반도체 소부장으로의 자금 이동도 지속될 필요 오늘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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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원문: https://buly.kr/HHfD5zv
[국내주식 마감시황] 금리가 상단을 제약 Vs. 주주환원이 하단을 지지 (8/21)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913pt(+0.9%), KOSDAQ 802pt (-4.6%)

① 해외 시황 : 재무부 바이백 효과 일일천하로 끝나냐는 우려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재무부 바이백 효과 하루만에 되돌려지며 장기금리 재차 반등. 월마트 실적 부진 여파까지 겹치며 하락 (나스닥 -1%, S&P500 -0.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5%). 재정적자, 국채 공급이라는 구조적인 금리 부담에 중동 불안과 유가 상승 지속되며 할인율 부담 부각. 바이백이 단기적 안정책일 뿐 추세적인 금리 하락을 만들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전망. 다만 마이크론 +4% 포함 SK하이닉스 ADR 등 스토리지는 차별화. 시장은 금리보다 실적과 현금창출력이 확인되어 주주환원 기대하게 하는 종목 중심의 선별 및 압축 대응 진행 중

② 수급 : 외국인 순매도에도 자사주 매입 및 주주환원 기대감 속 대형주만 상승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2조, 외국인 -0.17조, 기관+0.25조원 순매수. 기타법인 오늘도 1조원 이상 순매수 하며 자사주 매입 효과로 반도체 대형주 및 S7 상승. KOSPI 상승 견인

③ 특징업종 : 주주환원, S7, Perfect

-1) S7 : SK하이닉스 2.3%, 삼성전자우 8.3%, 삼성전자 3.9%, 삼성물산 5.8% 삼성생명 10.6% 상승하며 대형주가 지수 상승 주도. 기타법인 순매수대금 2거래일 연속 1조원 상회

④ 일정 : 다음주 엔비디아 실적 대기

-1) 엔비디아 실적 (한국시간 8/27 06:00), 2) 현대차CEO인베스터데이 (한국시간 8/26)

⑤ 시황 : 금리가 상단을 제약하고 주주환원이 하단을 지지

-금일 KOSPI, KOSDAQ 각각 +0.9%, -4.6% 등락. 상방압력 주주환원과 하방압력 금리간 줄다리기 지속. SK하이닉스의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에 이어 오늘 삼성전자가 이사회 이후 100조원 안팎의 신규 주주환원책 논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 반도체 대형주, S7이 KOSPI 지지. 그럼에도 상승 종목 193개 Vs. 하락 종목 683개로 쏠림 현상 심화. 미국 장기금리가 재차 반등하고 중동 불안으로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현 시점에서, 주주환원 + 이익체력 + 수급 까지 모두 만족하는 KOSPI의 아웃퍼폼은 지속될 전망

전략) 당분간 시장은 금리가 상단을 제약하고 주주환원이 하단을 지지하는 구조가 이어질 전망. 장기금리와 유가의 상승은 이미 익숙한 악재지만 추가적인 상승 시 외국인 수급과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요소.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실제 매수 수요와 자본효율성 개선을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재료. 심지어 단타성으로 끝나는 이슈가 아닌 FCF 확대에 따라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 장기 모멘텀임을 시사. 따라서 지수 전체의 강한 확산이 아닌 실적+주주환원+정책 모멘텀 모두 명확하고 실제 수급이 따라오는 대형주 중심의 차별화 장세에 맞춘 포트폴리오 구성 필요. 가장 실적이 확실한 녀석들이 가장 주주환원도 많이 하고 있는 것이 현 상황. 순환매는 매크로(금리) 변동성 완화 이후에나 기대해볼 요인. KOSPI 대형주에 딱 붙어있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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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용구]

[펀드 플로우 Weekly] - 물가 둔화와 미 재무부 장기채 바이백의 쌍끌이, 주식형 펀드 및 장기채 순유입 확대

■ 물가압력 완화와 장기채 바이백, 주식형 펀드 및 장기채 순유입 확대
• 지난주(8/13 ~ 8/19) 주식형 펀드(+$160.9억 → +$400.9억) 순유입 확대. 미국(+$156.1억 → +$289.3억) 및 중국(-$145.2억 → -$7.4억)이 순유입액 증가의 대부분에 기여. 시장이 주목했던 7월 물가의 연이은 둔화가 확인되며 주식형 펀드 또한 순유입이 대거 확대된 것으로 해석. 18일 미-이란 MOU 연장이 불발되며 유가 및 주요국 장기금리가 일제히 상승하였으나, 곧이어 19일 미 재무부가 장기채 바이백을 확대하며 시장금리는 재차 하락. 이는 채권형 펀드에도 큰 영향을 미침. 채권형 펀드(+$237.9억 → +$213.7억)는 순유입이 소폭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견조한 흐름. 주목할 만한 특징은 신흥시장 채권형 펀드 순유입 확대(+0.19% → +0.45%), 장기채(+0.25% → +0.37%) 및 국채(+0.40% → +0.43%) 선호 지속, 회사채(+0.22% → +0.10%) 순유입 축소. 다만 금번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확대는 단기채 발행이 수반되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성격이며, 실질적인 텀 프리미엄 하향 안정화가 이루어지기 전까지의 제한적 처방임을 감안할 필요. 당분간 채권형 펀드 플로우 또한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 섹터별 펀드보단 지수추종에 자금 집중, 암호화폐의 약진
• 선진국 기준 섹터별 펀드는 전반적으로 고전. 가장 높은 순유입강도를 보인 섹터는 최근 금 강세와 유가 상승에 반응한 원자재(+0.17%)이며 이외 헬스케어(+0.11%), 인프라(+0.15%), 기술(+0.02%) 등이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그 강도는 미약. 반면 금융(-0.70%), 통신(-0.49%)을 비롯해 대부분의 섹터가 순유출. 스타일별 펀드를 살펴봤을 때 이러한 경향성은 더욱 명확해짐. 선진국 기준 다수의 지수추종 펀드가 포진한 대형 혼합(+0.22%)이 10주 만에 가장 강한 순유입강도를 기록한 반면 성장(대형 -0.04%, 중형 -0.17%), 가치(대형 +0.04%, 중형 -0.22%)는 상대적으로 부진. 한편 테마별 펀드에서는 금(+0.34%), 은(+0.41%) 등의 순유입이 지속되었으나 그 강도는 둔화. 반면 암호화폐(+3.57%)는 18주 만에 가장 강한 순유입강도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재무부 바이백 확대와 트럼프의 Clarity Act의 의회 통과 촉구 등 단기 모멘텀에 기인

■ 중국 순유출 진정, 한국은 9주 만에 순유출 전환
• 신흥국 중점 투자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은 중국 순유출 대폭 축소. 2주 전 순유출이 AI 관련주 과열 해소에 기인했던 만큼, 순유출 축소는 예정된 수순에 해당. 글로벌 신흥시장(+0.15%) 또한 견조한 순유입을 유지한 반면, 한국(+$19.9억 → -$7.6억, -0.40%)은 9주 만에 순유출로 전환. 역외 유출(-0.81%)이 역내(-0.25%)를 상회하는 외국인 주도 이탈이 발생했으며, 액티브(+0.79%) 순유입에도 패시브 자금이 이탈(-0.47%). 대부분의 순유출은 장기금리 부담이 부각된 18일에 발생했음을 감안할 때, 한국 증시 반등의 최우선 선결조건은 그간 강조해 왔던 대로 시장금리 하향 안정화에 있음이 확인. 이외 대만(-0.15%), 인도(-0.44%), 라틴아메리카(-0.76%)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순유출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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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마감시황] 삼성전자에게 실망한 이유와 대응 전략 (8/24)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696pt(-3.1%), KOSDAQ 813pt (+1.4%)


① 해외 시황 : 잔존한 우려

-주말 미국 주식시장은 장기금리 상승에도 경제지표 호조와 업종 순환매에 힘입은 상승 (나스닥 +0.4%, S&P500 +0.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5%). 8월 S&P글로벌 Markit PMI 2022년 4월 이후 최고치 기록. 경기 둔화 우려 완화. 그럼에도 강한 지표와 대규모 회사채 발행 가능성에 미 국채 장기물 금리 상승. 30년물의 경우 5.3% 육박. 에너지가격도 여전히 하향안정화 되지 않음. 반도체의 경우 엔비디아 실적 앞둔 경계감 속 관망세


② 수급 : 외국인 대규모 투매에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하지 않은 이유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3.3조, 외국인 -3.7조, 기관 -1.3조원 순매수. 기타법인 오늘도 1.7조원 이상 순매수 하며 자사주 매입 효과 확인됐으나 그 이상의 외국인 투매 나오며 하락. 자사주 매입 효과 부재했다면 매도 사이드카 발동됐을 것


③ 특징업종 : 대형주 쉬어가니 순환매

-1) 귀금속 : 미 재정 및 국채 불안과 달러 약세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 금값 온스당 4,600달러 넘어서며 안전자산 및 귀금속 관련주 동반 강세(아이티센글로벌 +16.4%, 고려아연 +8.7%, 영풍 +5.8%) 2) mRNA : 모더나, MSD의 개인맞춤형 mRNA 암백신 3상 성공으로 항암백신 상용화 기대가 커지며 아이진, 큐라티스 등 국내 mRNA 플랫폼, 전달체 관련주 급등(한미약품 상한가, 한미사이언스 +25.7%) 3)2차전지 : 중국 광산 재가동 지연과 공급 부족 우려로 탄산리튬 현물가격 급등 & 업황 개선 기대(삼성SDI +7.7%, LG에너지솔루션 +5.4%)
④ 삼성전자 : 주주환원 내용 정리

삼성전자 주주환원의 핵심은 2026년 90∼110조원 추가 환원, 2024∼2026년 누적 119∼139조원. 다만 당장 확정된 주주환원 목적의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부재.
1. 2026년 주주환원 예상 규모 90∼110조원
2. 2024∼2025년 기집행 29.3조원 현금배당 20.9조원, 자사주 매입·소각 8.4조원 2024∼2026년 누적 환원 규모 119.3∼139.3조원
3. 2026년 3분기 약 30조원 현금배당 예정 이후 남는 60∼80조원은 2027년 1월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 최종 결정
4. 기존 주주환원 기준인 3개년 누적 FCF의 50% 유지 SK하이닉스와 달리 환원율 상향은 없음
5. 별도 15조원 자사주 매입은 임직원 보상 목적 주주환원 목적의 자사주 매입·소각과는 별개. 시장이 기대했던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상황


⑤ 시황 : 삼성전자에게 실망한 이유와 대응 전략

-금일 KOSPI, KOSDAQ 각각 -3.1%, +1.4% 등락. 삼성전자 주주환원에 대한 실망감 속 기대감에 급등하던 S7 동반 하락(삼성생명 -13.1%, 삼성전자 -8.7%, 삼성전자우 -8.6%, 삼성물산 -7.8%, SK스퀘어 -4.2%, SK하이닉스 -3.4%, 삼성전기 +0.2%). KOSPI 대형주와 역의 상관관계 보이는 KOSDAQ은 2차전지, 바이오, 의료기기 주도하며 반등. 그러나 떨어질 때는 KOSPI 상승폭보다 더 떨어지고 반등할때는 소폭 반등하는 모습. KOSDAQ 수급 주체인 개인투자자의 주식시장 이탈 지속되고 있기 때문

-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 원인) 삼성전자 주주환원에 대한 실망은 절대 규모보다 환원 방식과 확정성에서 발생. 2026년 90∼110조원, 3개년 누적 120∼140조원은 사상 최대 규모지만, 시장이 기대했던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은 구체화되지 않았고 당장 확정된 30조원은 현금배당. 특히 SK하이닉스가 40조원 전량 소각과 FCF 환원기준 상향을 동시에 제시한 직후였다는 점에서 상대적인 실망이 확대된 것으로 판단. 삼성생명·삼성화재의 삼성전자 보통주 지분율이 금산법상 10% 한도에 근접해 있어, 추가 소각 시 지분율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에 자사주 매입-소각 여력이 제한되었다는 상황 판단 역시 실망감으로 작용. 배당은 소득세를 부과하지만 자사주 소각은 과세 없는 주주가치 제고 수단. 자사주 매입 소각 여력도, 환원 규모 상향도, 늦은 발표 타이밍으로 인한 기대감 선반영 여부 모두 SK하이닉스 대비 부족한 것

대응 전략) 다만 이를 주주환원 정책 자체의 악재로 해석하기에는 과도. 3개년 누적 환원 규모는 120∼140조원으로 사상 최대, 3분기 30조원 배당 이후에도 상당한 수준의 추가 환원재원이 남아 있음. 결국 오늘 급락은 펀더멘털 훼손보다 SK하이닉스 발표 이후 과도하게 높아진 ‘대규모 매입-소각’ 기대와 선반영된 주가가 되돌려진 성격이 강하며, 향후 남은 재원의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과 차기 주주환원 정책이 재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 주주환원 외에도 이번주 한국시각 27일 새벽 6시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둔 경계감 속 지난주말 미국 주식시장이 반도체 업종이 약보합 마감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지나쳤던 기대감의 일부 되돌림과 경계감이 원인이므로 선호 의견 유지.
여전히 시장은 금리가 상단을 제약하고 주주환원이 하단을 지지하는 구조가 이어질 전망. 장기금리와 유가의 상승은 이미 익숙한 악재지만 추가적인 상승 시 외국인 수급과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요소. 금일 외국인이 KOSPI 약 4조원가량 대량 순매도한 이유는 이 두가지 핵심 이슈가 모두 비우호적이었기 때문. 기타법인 1.7조원 수준의 초대규모 순매수세로도 막기 어려운 규모. 그럼에도 여전히 실적+주주환원+정책 모멘텀 모두 명확하고 실제 수급이 따라오는 대형주 중심의 차별화 장세에 맞춘 포트폴리오 구성 필요하다는 판단 유지. 시장 상승 견인 순매수 주체 여전히 외국인이 Key를 쥔 상황에서 새로운 주도주가 모멘텀을 형성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 S7에 속해있다는 이유 만으로 아무 이유 없이 SK하이닉스(-3.4%)도 하락전환한 것 역시 바스켓 수급 영향. 이익- 주주환원의 방향성이 무너진 수준이 아니라는 판단, 그 각도에 대한 기대감이 과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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