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LJW)
[국내주식 마감시황] 모든 불확실성을 반영한다는 것, 아래보단 위를 볼 때라는 것 (9/14)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684pt(-3.3%), KOSDAQ 807pt (-1.7%)
① 해외 시황 : 근원 소비자물가의 예상치 상회에도 국제유가 하락에 상승
-주말 미국 주식시장은 근원 소비자물가의 예상치 상회에도 국제유가 하락에 상승. 다우 +1.0%, S&P500 +0.9%, 나스닥 +1.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8%. 8월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0.3%로 예상치(+0.2%)를 상회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항 협상 기대에 유가가 하락하며 부담 완화. 페드워치 기준 금리인상 가능성이 80% 후반까지 높아졌음에도 주식시장은 불확실성 해소로 반응. 인상 여부보다 이후 긴축의 ‘지속성’이 중요해진 모습
-그러나 주말 사이 예정됐던 호르무즈 관련 회담이 연기되고 사우디 송유관 가동 중단 소식까지 겹치며 상황 반전. 금일 아시아 거래시간 브렌트유는 107~108달러, WTI는 103달러 부근까지 재상승. 미 10년물 국채금리도 4.97% 부근. 여기에 AI 개발 속도조절론까지 확산되며 아시아 반도체·AI 관련주 동반 약세. 금요일 미국 증시 반등 이후 유가·금리·AI 불확실성이 추가된 상황
② 수급 : 돌아오지 않는 외국인을 기다리며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2.97조원, 기타법인 +1.49조원 순매수. 반면 외국인 -3.29조원, 기관 -1.17조원 순매도.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약 8.6조원 순매도하며 매크로 불확실성에 이탈 지속. 기관도 2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수급 부담 가중. 기타법인의 매수 지속에도 외국인·기관 매물을 흡수하기에는 역부족
③ 특징업종 : 특별한 주도 테마 부재
-1) PCB, 광통신 : 영풍 +29.9%, 광전자 +30.0%. 영풍은 계열사 영풍전자가 북미 빅테크에 고다층 MLB 공급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상한가. 반도체 테스트와 네트워크 스위치용 기판 납품이 하반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 부각. AI 투자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서도 실제 공급과 매출 연결고리가 확인된 종목 차별화
④ 이벤트 : 미·일 통화정책회의
-1) 9월 FOMC(현지 9/15~16, 한국시간 9/17 오전 3시 결과 발표), 2) 일본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9/18)
⑤ 시황 : AI, 지정학적 갈등, 중간선거 불확실성 모두 반영 중
-금일 KOSPI 3.3%, KOSDAQ 1.7% 하락. 대형주 -3.51%, 중형주 -0.51%, 소형주 -0.21%로 반도체 대형주의 하락이 지수 약세 주도. 주말 이후 등장한 AI 속도조절론은 향후 신모델 출시와 상용화, Capex 집행 시점에 대한 새로운 불확실성. 현재 실적이 훼손된 것은 아니지만, 시장은 앞으로 실적을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을 먼저 반영
속도조절론) 이번 속도조절론은 AI 성능에 대한 의구심보다 안전성에 대한 우려에서 출발. 제안 내용도 모델 훈련의 전면 중단보다는 외부 평가와 안전조치 강화에 가까움. 트럼프 역시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미국의 우위를 강조하고 있어 전면적인 개발 중단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Astra 이후 확인된 ‘AI의 업무 경제성 개선과 추론 수요 확대’라는 기존 논리 역시 유효. 개발 속도가 조절되더라도 이미 도입된 AI의 사용량이 감소하는 것은 아님. 다만 기존 설비의 효율 개선과 활용도 상승이 신규 장비 주문 증가와 같은 의미는 아님. 향후 확인할 것은 속도조절론 자체보다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수정, 주문 취소·이연 여부, 메모리 가격과 이익 추정치 변화
금리) 이제 9월 인상을 전제로 대응할 필요. 당사 전망도 9월과 12월 각각 25bp, 총 50bp 인상으로 수정. 다만 내년까지 이어지는 구조적인 인상 사이클보다 최종금리 4.00~4.25%에서 종료되는 제한적 인상에 무게. 이번 FOMC의 관건도 인상 여부보다 점도표와 경제전망이 제시할 이후 긴축 경로. 상방 시나리오는 연준이 인상을 단행하더라도 추가 긴축의 범위를 제한하고, 유가 안정까지 동반되며 시장금리가 하락하는 경우. 인플레이션 대응에 대한 신뢰를 확보한다면 오히려 기대물가와 장기금리 안정에 기여할 가능성. 반대로 고유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년까지 추가 인상 경로가 높아지면 할인율 부담 재확대 불가피. 재무부의 바이백은 채권 수급을 보완할 수 있지만 원유 공급 차질과 인플레 압력까지 해소할 수는 없음. 현재의 물가 부담을 야기한 것은 전쟁으로 인한 유가의 상승이고, 그것이 금리 부담으로 이어졌기에 해당 이슈가 해결되는 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법
전략) 반도체와 KOSPI 대형주 중심 기존 방향 유지. 호수출, 호실적, AI 수요, 주주환원이라는 논리는 유효하지만 AI 투자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추가된 만큼 매수 속도는 조절할 필요. 다만 그간 의구심을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불거졌던 수많은(터보퀀트, 딥시크, 등등) 노이즈와 큰 차이는 없다는 판단. 변동성을 활용하되 실제 주문과 가격 결정력, 이익 가시성이 확인되는 기업으로 압축. 금리는 상단을 제약하고 AI 속도조절론은 변동성 야기 요인. 반도체 수출은 지속 최고치를 기록중이나 주가는 앞으로의 불확실성을 선반영 하는 모습. 이번 FOMC에서 필요한 것은 동결보다 인상의 끝이 멀지 않다는 근거(점도표, 기자회견 등). 실적 중심의 방향은 유지하되 금리와 AI 투자 일정 확인하며 대응. ① 지정학적 갈등 완화된다면 현재의 모든 리스크 반영중인 높은 시장금리 레벨에 하방압력 강하게 부여될 점(다운사이드 리스크가 더 커보임), ②(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역사적으로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주식시장 반등 동반되었음을 여전히 고려할 필요. 추가로 ③ 10월 초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필두로 시작될 반도체 실적, 사전 예고된 10월 말 SK하이닉스의 추가 주주환원 정책과 동반될 실적까지 염두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74ZPGSH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684pt(-3.3%), KOSDAQ 807pt (-1.7%)
① 해외 시황 : 근원 소비자물가의 예상치 상회에도 국제유가 하락에 상승
-주말 미국 주식시장은 근원 소비자물가의 예상치 상회에도 국제유가 하락에 상승. 다우 +1.0%, S&P500 +0.9%, 나스닥 +1.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8%. 8월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0.3%로 예상치(+0.2%)를 상회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항 협상 기대에 유가가 하락하며 부담 완화. 페드워치 기준 금리인상 가능성이 80% 후반까지 높아졌음에도 주식시장은 불확실성 해소로 반응. 인상 여부보다 이후 긴축의 ‘지속성’이 중요해진 모습
-그러나 주말 사이 예정됐던 호르무즈 관련 회담이 연기되고 사우디 송유관 가동 중단 소식까지 겹치며 상황 반전. 금일 아시아 거래시간 브렌트유는 107~108달러, WTI는 103달러 부근까지 재상승. 미 10년물 국채금리도 4.97% 부근. 여기에 AI 개발 속도조절론까지 확산되며 아시아 반도체·AI 관련주 동반 약세. 금요일 미국 증시 반등 이후 유가·금리·AI 불확실성이 추가된 상황
② 수급 : 돌아오지 않는 외국인을 기다리며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2.97조원, 기타법인 +1.49조원 순매수. 반면 외국인 -3.29조원, 기관 -1.17조원 순매도.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약 8.6조원 순매도하며 매크로 불확실성에 이탈 지속. 기관도 2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수급 부담 가중. 기타법인의 매수 지속에도 외국인·기관 매물을 흡수하기에는 역부족
③ 특징업종 : 특별한 주도 테마 부재
-1) PCB, 광통신 : 영풍 +29.9%, 광전자 +30.0%. 영풍은 계열사 영풍전자가 북미 빅테크에 고다층 MLB 공급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상한가. 반도체 테스트와 네트워크 스위치용 기판 납품이 하반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 부각. AI 투자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서도 실제 공급과 매출 연결고리가 확인된 종목 차별화
④ 이벤트 : 미·일 통화정책회의
-1) 9월 FOMC(현지 9/15~16, 한국시간 9/17 오전 3시 결과 발표), 2) 일본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9/18)
⑤ 시황 : AI, 지정학적 갈등, 중간선거 불확실성 모두 반영 중
-금일 KOSPI 3.3%, KOSDAQ 1.7% 하락. 대형주 -3.51%, 중형주 -0.51%, 소형주 -0.21%로 반도체 대형주의 하락이 지수 약세 주도. 주말 이후 등장한 AI 속도조절론은 향후 신모델 출시와 상용화, Capex 집행 시점에 대한 새로운 불확실성. 현재 실적이 훼손된 것은 아니지만, 시장은 앞으로 실적을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을 먼저 반영
속도조절론) 이번 속도조절론은 AI 성능에 대한 의구심보다 안전성에 대한 우려에서 출발. 제안 내용도 모델 훈련의 전면 중단보다는 외부 평가와 안전조치 강화에 가까움. 트럼프 역시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미국의 우위를 강조하고 있어 전면적인 개발 중단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Astra 이후 확인된 ‘AI의 업무 경제성 개선과 추론 수요 확대’라는 기존 논리 역시 유효. 개발 속도가 조절되더라도 이미 도입된 AI의 사용량이 감소하는 것은 아님. 다만 기존 설비의 효율 개선과 활용도 상승이 신규 장비 주문 증가와 같은 의미는 아님. 향후 확인할 것은 속도조절론 자체보다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수정, 주문 취소·이연 여부, 메모리 가격과 이익 추정치 변화
금리) 이제 9월 인상을 전제로 대응할 필요. 당사 전망도 9월과 12월 각각 25bp, 총 50bp 인상으로 수정. 다만 내년까지 이어지는 구조적인 인상 사이클보다 최종금리 4.00~4.25%에서 종료되는 제한적 인상에 무게. 이번 FOMC의 관건도 인상 여부보다 점도표와 경제전망이 제시할 이후 긴축 경로. 상방 시나리오는 연준이 인상을 단행하더라도 추가 긴축의 범위를 제한하고, 유가 안정까지 동반되며 시장금리가 하락하는 경우. 인플레이션 대응에 대한 신뢰를 확보한다면 오히려 기대물가와 장기금리 안정에 기여할 가능성. 반대로 고유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년까지 추가 인상 경로가 높아지면 할인율 부담 재확대 불가피. 재무부의 바이백은 채권 수급을 보완할 수 있지만 원유 공급 차질과 인플레 압력까지 해소할 수는 없음. 현재의 물가 부담을 야기한 것은 전쟁으로 인한 유가의 상승이고, 그것이 금리 부담으로 이어졌기에 해당 이슈가 해결되는 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법
전략) 반도체와 KOSPI 대형주 중심 기존 방향 유지. 호수출, 호실적, AI 수요, 주주환원이라는 논리는 유효하지만 AI 투자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추가된 만큼 매수 속도는 조절할 필요. 다만 그간 의구심을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불거졌던 수많은(터보퀀트, 딥시크, 등등) 노이즈와 큰 차이는 없다는 판단. 변동성을 활용하되 실제 주문과 가격 결정력, 이익 가시성이 확인되는 기업으로 압축. 금리는 상단을 제약하고 AI 속도조절론은 변동성 야기 요인. 반도체 수출은 지속 최고치를 기록중이나 주가는 앞으로의 불확실성을 선반영 하는 모습. 이번 FOMC에서 필요한 것은 동결보다 인상의 끝이 멀지 않다는 근거(점도표, 기자회견 등). 실적 중심의 방향은 유지하되 금리와 AI 투자 일정 확인하며 대응. ① 지정학적 갈등 완화된다면 현재의 모든 리스크 반영중인 높은 시장금리 레벨에 하방압력 강하게 부여될 점(다운사이드 리스크가 더 커보임), ②(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역사적으로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주식시장 반등 동반되었음을 여전히 고려할 필요. 추가로 ③ 10월 초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필두로 시작될 반도체 실적, 사전 예고된 10월 말 SK하이닉스의 추가 주주환원 정책과 동반될 실적까지 염두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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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Ji Yoon Lim)
🧿유안타 [Economist 김호정(02-3770-3630)]
[9/17 9월 FOMC 리뷰: 25bp 인상의 내용과 거시경제적 시사점]
■ 핵심 요약
1. 9월 FOMC는 25bp 인상을 만장일치로 결정했지만, 점도표가 가리키는 경로는 연쇄 인상이 아니라 4.1% 부근에서의 장기 동결.
2. SEP는 강한 성장·낮은 실업률·느린 물가 둔화를 동시에 제시하며, 연준이 경기 억제보다 실질금리의 수동적 상승을 통한 물가 안정 경로를 상정하고 있음을 시사.
3. 당사는 12월 25bp 추가 인상 전망을 유지하되, 10월 동결과 2027년 1분기 미인상 판단도 유지.
■ 1) 9월 FOMC: 만장일치 인상, 그러나 연쇄 인상은 아님
• 9월 FOMC는 정책금리를 25bp 인상해 3.75~4.00%로 조정. 표결은 12대 0 만장일치로, 직전 회의에서 동결을 지지했던 이사들도 모두 인상에 찬성.
• 성명서는 인플레이션이 공급 충격에 일부 기인한다는 문구를 삭제하고, 이번 조치가 2% 목표 복귀를 앞당긴다는 문구를 추가.
• 점도표는 2026년 말 4.1%로 연내 1회 추가 인상, 2027년 4.1% 동결, 2028년 3.9%, 2029년 3.6%로 완만한 인하 경로를 제시.
• 장기 중립금리도 3.1%에서 3.2%로 상향. 다만 위원회가 그리는 경로는 연쇄 인상이 아니라, 지난해 인하 이전 수준을 넘지 않는 4.1% 부근의 장기 동결에 가까움.
■ 2) SEP: 경기는 강하고, 물가는 천천히 내려가는 경로
• 경제전망에서 성장률은 2026년 2.3%, 2027년 2.4%로 잠재성장률 2.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상향.
• 실업률은 2026~2029년 모두 4.1%로 제시되어 장기 균형 4.2%를 밑도는 수준으로 하향.
• 반면 근원 PCE는 2026년 3.4%에서 2029년에야 2.0%에 도달하는 경로로 제시.
• 즉, 성장은 추세를 웃돌고 고용은 완전고용에 가까운 상황에서 물가만 3년에 걸쳐 둔화한다는 조합. 이는 연준이 총수요 억제보다 공급 충격 소멸과 생산성 개선에 의존하는 경로를 상정하고 있음을 시사.
■ 3) 정책금리의 역할: 경기를 누르기보다 실질금리 상승을 허용
• 이번 SEP에서 정책금리의 역할은 경기를 강하게 누르는 것이 아니라, 물가가 내려오는 동안 명목금리를 고정해 실질금리가 수동적으로 오르도록 두는 것에 가까움.
• 반면 기자회견은 점도표보다 더 유보적. 워시 의장은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광범위한 가격 상승을 지적했지만, 새로운 긴축 사이클의 시작 여부나 제약적 수준 도달에 대해서는 결론을 유보.
• 위원회는 멈출 지점을 제시했지만, 의장은 상단을 열어둔 셈. 시장도 성명서 직후에는 장기물 중심 금리 하락으로 반응했으나, 기자회견 이후 단기물이 다시 상승하며 의장의 유보적 태도를 가격에 반영.
■ 4) 당사 전망: 12월 추가 인상 유지
• 당사는 12월 25bp 추가 인상 전망을 유지.
• 근거는 세 가지. 점도표가 연내 1회 추가 인상을 가리키고, 8월 소매판매가 +1.2% 증가하며 수요 측 압력이 확인됐으며, 국제유가도 100달러를 상회하고 있기 때문.
• 특히 워시 의장이 물가 판단 기준을 6개월 연율에서 가격 상승의 광범위성으로 옮긴 점은, 10~11월 헤드라인 물가의 기저효과 둔화가 12월 결정을 제약할 위험을 낮춤.
■ 5) 다만 10월 동결·2027년 1분기 미인상 판단 유지
• 10월 회의는 동결 전망을 유지. 9월 인상 직후 추가 데이터를 확인할 필요가 있고, 위원회도 연쇄 인상보다 4.1% 부근에서의 장기 동결을 제시했기 때문.
• 2027년 1분기 추가 인상 가능성도 낮다고 판단. 이번 인상 사이클의 상단은 지난해 인하 이전 수준을 넘지 않는 선에서 제한될 가능성이 높음.
• 금리 변동성의 정점 통과 시점은 9월이 아니라, 10월 회의에서 동결이 확인되는 시점으로 이연될 전망.
■ 결론
• 9월 FOMC는 만장일치 인상으로 연준의 물가 대응 의지를 확인한 회의였음.
• 그러나 점도표와 SEP가 보여준 경로는 공격적 연쇄 인상이 아니라, 4.1% 부근에서 오래 머무는 제한적 정상화에 가까움.
• 당분간 2년물은 4.65~4.75%, 10년물은 5.0% 부근에 머물 가능성이 높으며, 금리 변동성 완화는 10월 동결 확인 이후에야 본격화될 전망.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 자료 원문: https://buly.kr/BpHsi2j
[9/17 9월 FOMC 리뷰: 25bp 인상의 내용과 거시경제적 시사점]
■ 핵심 요약
1. 9월 FOMC는 25bp 인상을 만장일치로 결정했지만, 점도표가 가리키는 경로는 연쇄 인상이 아니라 4.1% 부근에서의 장기 동결.
2. SEP는 강한 성장·낮은 실업률·느린 물가 둔화를 동시에 제시하며, 연준이 경기 억제보다 실질금리의 수동적 상승을 통한 물가 안정 경로를 상정하고 있음을 시사.
3. 당사는 12월 25bp 추가 인상 전망을 유지하되, 10월 동결과 2027년 1분기 미인상 판단도 유지.
■ 1) 9월 FOMC: 만장일치 인상, 그러나 연쇄 인상은 아님
• 9월 FOMC는 정책금리를 25bp 인상해 3.75~4.00%로 조정. 표결은 12대 0 만장일치로, 직전 회의에서 동결을 지지했던 이사들도 모두 인상에 찬성.
• 성명서는 인플레이션이 공급 충격에 일부 기인한다는 문구를 삭제하고, 이번 조치가 2% 목표 복귀를 앞당긴다는 문구를 추가.
• 점도표는 2026년 말 4.1%로 연내 1회 추가 인상, 2027년 4.1% 동결, 2028년 3.9%, 2029년 3.6%로 완만한 인하 경로를 제시.
• 장기 중립금리도 3.1%에서 3.2%로 상향. 다만 위원회가 그리는 경로는 연쇄 인상이 아니라, 지난해 인하 이전 수준을 넘지 않는 4.1% 부근의 장기 동결에 가까움.
■ 2) SEP: 경기는 강하고, 물가는 천천히 내려가는 경로
• 경제전망에서 성장률은 2026년 2.3%, 2027년 2.4%로 잠재성장률 2.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상향.
• 실업률은 2026~2029년 모두 4.1%로 제시되어 장기 균형 4.2%를 밑도는 수준으로 하향.
• 반면 근원 PCE는 2026년 3.4%에서 2029년에야 2.0%에 도달하는 경로로 제시.
• 즉, 성장은 추세를 웃돌고 고용은 완전고용에 가까운 상황에서 물가만 3년에 걸쳐 둔화한다는 조합. 이는 연준이 총수요 억제보다 공급 충격 소멸과 생산성 개선에 의존하는 경로를 상정하고 있음을 시사.
■ 3) 정책금리의 역할: 경기를 누르기보다 실질금리 상승을 허용
• 이번 SEP에서 정책금리의 역할은 경기를 강하게 누르는 것이 아니라, 물가가 내려오는 동안 명목금리를 고정해 실질금리가 수동적으로 오르도록 두는 것에 가까움.
• 반면 기자회견은 점도표보다 더 유보적. 워시 의장은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광범위한 가격 상승을 지적했지만, 새로운 긴축 사이클의 시작 여부나 제약적 수준 도달에 대해서는 결론을 유보.
• 위원회는 멈출 지점을 제시했지만, 의장은 상단을 열어둔 셈. 시장도 성명서 직후에는 장기물 중심 금리 하락으로 반응했으나, 기자회견 이후 단기물이 다시 상승하며 의장의 유보적 태도를 가격에 반영.
■ 4) 당사 전망: 12월 추가 인상 유지
• 당사는 12월 25bp 추가 인상 전망을 유지.
• 근거는 세 가지. 점도표가 연내 1회 추가 인상을 가리키고, 8월 소매판매가 +1.2% 증가하며 수요 측 압력이 확인됐으며, 국제유가도 100달러를 상회하고 있기 때문.
• 특히 워시 의장이 물가 판단 기준을 6개월 연율에서 가격 상승의 광범위성으로 옮긴 점은, 10~11월 헤드라인 물가의 기저효과 둔화가 12월 결정을 제약할 위험을 낮춤.
■ 5) 다만 10월 동결·2027년 1분기 미인상 판단 유지
• 10월 회의는 동결 전망을 유지. 9월 인상 직후 추가 데이터를 확인할 필요가 있고, 위원회도 연쇄 인상보다 4.1% 부근에서의 장기 동결을 제시했기 때문.
• 2027년 1분기 추가 인상 가능성도 낮다고 판단. 이번 인상 사이클의 상단은 지난해 인하 이전 수준을 넘지 않는 선에서 제한될 가능성이 높음.
• 금리 변동성의 정점 통과 시점은 9월이 아니라, 10월 회의에서 동결이 확인되는 시점으로 이연될 전망.
■ 결론
• 9월 FOMC는 만장일치 인상으로 연준의 물가 대응 의지를 확인한 회의였음.
• 그러나 점도표와 SEP가 보여준 경로는 공격적 연쇄 인상이 아니라, 4.1% 부근에서 오래 머무는 제한적 정상화에 가까움.
• 당분간 2년물은 4.65~4.75%, 10년물은 5.0% 부근에 머물 가능성이 높으며, 금리 변동성 완화는 10월 동결 확인 이후에야 본격화될 전망.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 자료 원문: https://buly.kr/BpHsi2j
Forwarded from (LJW)
[주간:知] 삼중고 속에서 살아남기 (9월 4주)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Summary
-주간(9/11~9/17) KOSPI, KOSDAQ은 각각 4.5%, 1.8% 하락했습니다. 유가 100달러, 미 10년물 금리 5% 돌파, AI 속도조절론까지 동시에 부각된 가운데 매파적 FOMC까지 겹치며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은 주간 8.8조원을 순매도했고 KOSPI 이익추정치 상승도 주춤했습니다. 다만 여러 악재가 중첩된 것에 비해서는 지수 하락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AI 속도조절론은 안전성 논쟁에서 출발했지만 산업 전반의 투자 감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입니다. 경쟁사의 개발과 투자를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일방적인 감속은 기술 격차와 고객 이탈 위험을 높이며, 미·중 기술패권 경쟁까지 감안하면 공동 감속에 대한 합의와 실제 이행 사이에는 상당한 간극이 존재합니다. 시장은 신모델 출시 지연, 인프라 발주 둔화 가능성을 먼저 반영했지만 실제 주문 감소가 확인되기 전까지 최근 반도체 조정을 AI 투자 축소의 신호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9월 FOMC는 기준금리를 3.75~4.00%로 25bp 인상했고 올해 말 금리 중간값도 4.125%로 상향했습니다. 다만 내년까지 연속 인상을 우려했던 시장 기대보다는 제한적인 경로이며, 과거 2006년과 2023년, 물가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인상 당시 KOSPI 12개월 선행 EPS는 인상 이후에도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금리 인상 자체보다 기업이익 하향 여부가 중요하다는 판단입니다. 미 10년물 금리 5% 돌파 역시 레벨 자체보다 이후 상승세가 정점에 가까워지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연준 인상 이후 달러 강세가 재개되며 원/달러 환율에도 다시 상방 압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원화가 엔화와 높은 동조성을 보인다는 점에서 기정사실화된 BOJ의 9월 인상 자체보다 이후 추가 인상을 얼마나 강하게 시사하는지가 중요합니다. BOJ가 소극적인 모습을 보일 경우 미·일 금리차 확대 기대와 엔화 약세가 원화 하방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최근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주 원화 환산 실적 부담을 일부 되돌리는 요인입니다.
-전략적으로 반도체·KOSPI 대형주 최선호 의견을 유지합니다. 반도체는 IT 내에서도 이익 차별화가 이어지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3분기 약 30조원 현금배당이 예정돼 있습니다. SK하이닉스도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에 이어 추가 주주환원 정책 공개를 예고했습니다. 다음주 아시아 주요국 휴장으로 뚜렷한 이벤트가 부재한 만큼, 추석 연휴 전후로는 실적과 주주환원이 확인되는 반도체 중심 대응이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10월 초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대비할 때 입니다.
■ 목차
I. 주간 주식시장 Review
: 유가·금리·AI 불확실성의 삼중고
: 외국인 순매도 속 지수 하락폭은 제한
II. AI 속도조절론에 대한 고찰
: 안전성 논쟁과 투자 감축 우려 확산
: 경쟁구조상 일방적 감속 가능성은 제한
III. FOMC와 금리
: 연내 추가 인상에도 실적 훼손 여부가 핵심
: 과거 사례에서도 EPS는 견조한 흐름
IV. 원/달러 환율과 BOJ
: 연준 인상 이후 달러 강세 재개
: BOJ 추가 인상 신호가 원화 방향의 변수
V. 결론 및 전략
: 반도체 이익 차별화와 주주환원 부각
: 반도체·KOSPI 대형주 중심 대응 유지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15RfEyr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Summary
-주간(9/11~9/17) KOSPI, KOSDAQ은 각각 4.5%, 1.8% 하락했습니다. 유가 100달러, 미 10년물 금리 5% 돌파, AI 속도조절론까지 동시에 부각된 가운데 매파적 FOMC까지 겹치며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은 주간 8.8조원을 순매도했고 KOSPI 이익추정치 상승도 주춤했습니다. 다만 여러 악재가 중첩된 것에 비해서는 지수 하락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AI 속도조절론은 안전성 논쟁에서 출발했지만 산업 전반의 투자 감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입니다. 경쟁사의 개발과 투자를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일방적인 감속은 기술 격차와 고객 이탈 위험을 높이며, 미·중 기술패권 경쟁까지 감안하면 공동 감속에 대한 합의와 실제 이행 사이에는 상당한 간극이 존재합니다. 시장은 신모델 출시 지연, 인프라 발주 둔화 가능성을 먼저 반영했지만 실제 주문 감소가 확인되기 전까지 최근 반도체 조정을 AI 투자 축소의 신호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9월 FOMC는 기준금리를 3.75~4.00%로 25bp 인상했고 올해 말 금리 중간값도 4.125%로 상향했습니다. 다만 내년까지 연속 인상을 우려했던 시장 기대보다는 제한적인 경로이며, 과거 2006년과 2023년, 물가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인상 당시 KOSPI 12개월 선행 EPS는 인상 이후에도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금리 인상 자체보다 기업이익 하향 여부가 중요하다는 판단입니다. 미 10년물 금리 5% 돌파 역시 레벨 자체보다 이후 상승세가 정점에 가까워지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연준 인상 이후 달러 강세가 재개되며 원/달러 환율에도 다시 상방 압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원화가 엔화와 높은 동조성을 보인다는 점에서 기정사실화된 BOJ의 9월 인상 자체보다 이후 추가 인상을 얼마나 강하게 시사하는지가 중요합니다. BOJ가 소극적인 모습을 보일 경우 미·일 금리차 확대 기대와 엔화 약세가 원화 하방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최근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주 원화 환산 실적 부담을 일부 되돌리는 요인입니다.
-전략적으로 반도체·KOSPI 대형주 최선호 의견을 유지합니다. 반도체는 IT 내에서도 이익 차별화가 이어지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3분기 약 30조원 현금배당이 예정돼 있습니다. SK하이닉스도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에 이어 추가 주주환원 정책 공개를 예고했습니다. 다음주 아시아 주요국 휴장으로 뚜렷한 이벤트가 부재한 만큼, 추석 연휴 전후로는 실적과 주주환원이 확인되는 반도체 중심 대응이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10월 초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대비할 때 입니다.
■ 목차
I. 주간 주식시장 Review
: 유가·금리·AI 불확실성의 삼중고
: 외국인 순매도 속 지수 하락폭은 제한
II. AI 속도조절론에 대한 고찰
: 안전성 논쟁과 투자 감축 우려 확산
: 경쟁구조상 일방적 감속 가능성은 제한
III. FOMC와 금리
: 연내 추가 인상에도 실적 훼손 여부가 핵심
: 과거 사례에서도 EPS는 견조한 흐름
IV. 원/달러 환율과 BOJ
: 연준 인상 이후 달러 강세 재개
: BOJ 추가 인상 신호가 원화 방향의 변수
V. 결론 및 전략
: 반도체 이익 차별화와 주주환원 부각
: 반도체·KOSPI 대형주 중심 대응 유지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15RfEyr
Forwarded from (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세빈)
[국내주식 마감시황] 불확실성의 완화, 외국인의 귀환, 믿을 것은 반도체 (9/18)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894pt(+2.66%), KOSDAQ 827pt(+0.60%)
① 해외 시황 : 금리 하락보다 중요한 AI 수요의 재확인
- 간밤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하락에 AI와 반도체 중심 강세. 다우 +0.6%, S&P500 +1.1%, 나스닥 +1.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1%. FOMC의 매파적 결과를 소화하는 가운데 유가 하락과 BOE의 장기채 매각 종료 영향으로 글로벌 장기금리가 안정되며 할인율 부담 완화. 더 중요한 것은 최근 AI 속도조절론에 대한 실제 수요 신호. 1) 네비우스의 GPU 임대료 인상, 2) ARM의 데이터센터 CPU 수요 자신감, 3) AMD의 AI 가속기 가격 인상, 4) 아마존의 데이터센터 발전기 장기계약 등이 AI 컴퓨팅과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견조함을 확인. 인텔 CEO의 메모리 공급부족 심화 발언까지 더해지며 마이크론 +5.5%, SK하이닉스 ADR +4.6% 등 메모리주 동반 강세. '안전성 논쟁과 실제 투자 축소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것
② 수급 : 8거래일만 외국인 순매수 전환
- KRX KOSPI 현물 기준 외국인 +0.4조원 순매수. 개인 -3.6조원, 기관 +1.5조원, 기타법인 +1.7조원 순매수. 전일까지 외국인 7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상단을 제약했지만, 금일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 유입. 최근 가장 약했던 연결고리가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인한 순매수 주체의 부재 즉 '수급'이었던 만큼 불확실성 해소에는 순매수로 대응할 것이라는 기대감 유지
③ 특징업종 : 반도체가 다시 선두, AI 인프라로 순환매 확산도 ing
- 1) 반도체 : 삼성전자 +3.2%, SK하이닉스 +6.1% 등 대형주 강세. 최근 조정의 원인이었던 AI 투자 둔화 우려와 달리 미국 시장에서 GPU 임대료·칩 가격·데이터센터 투자 등 실제 수요 지표가 재차 확인.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부족 전망도 유지되고 있어 단순 낙폭과대 반등보다 펀더멘털 재확인에 가까운 흐름으로 판단 2) AI인프라/ 전력 : 미국에서도 아마존-제너랙 장기계약과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확대가 부각. 국내에서도 전력기기·원전·AI 소부장 등으로 매수세 확산. AI 투자 경쟁이 GPU와 메모리뿐 아니라 전력·서버·광통신 등 인프라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 이는 중간선거 결과와도 무관한 초당적 투자 아젠다임을 강조 중. 반도체를 중심으로 AI 인프라 관련주로 대응 지속해야할 것
④ 이벤트 : BOJ 인상보다 '다음 인상'이 중요
- 1) 일본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9/18) : BOJ는 예상대로 기준금리 25bp 인상. 다만 동결을 주장하는 반대표가 2표 나온 반면 시장 일각에서 기대했던 50bp 인상 요구는 확인되지 않아, 결과만 놓고 보면 사전의 매파적 기대보다는 다소 비둘기파적. 단기적으로는 엔화 강세 압력을 낮추며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결과
⑤ 시황 : 악재 완화? 다시 펀더멘털로!
- 금일 KOSPI +2.66%, KOSDAQ +0.60% 마감. 이번주 시장을 압박했던 1) 유가 100달러 2) 미 10년물 5% 3) AI 속도조절론 가운데 유가와 금리는 안정되고, AI 우려는 실제 수요 지표가 반박하기 시작. FOMC 역시 추가 인상 가능성은 남겼지만 내년까지 연속적인 긴축을 시사한 것은 아니었던 만큼, 시장의 초점은 다시 실적과 주문으로 이동할 가능성. 금리 인상 자체보다 기업이익 훼손 여부가 더 중요. 이런 상황에서 원/달러 환율의 반등은 수출 기업 이익 훼손을 막을 요인
- AI 역시 마찬가지. 속도조절론이 실제 투자 축소로 이어졌다고 판단하려면 신규 주문 감소와 Capex 축소, 메모리 가격 및 이익추정치 하향이 확인돼야 하나 확인 불가. 오늘 미국장의 GPU 임대료와 칩 가격 인상, 데이터센터 계약 확대는 오히려 수요의 강도를 재확인
주주환원) 삼성전자: 3분기 약 30조원 현금배당 예정. 주당 약 4,500원 내외로 추정되며, 이번 집행은 약 90~110조원으로 예상되는 2026년 잔여 환원재원의 1차 집행분. 나머지 환원 규모와 방식은 2027년 1월 이사회에서 결정. 배당기준일은 9월 30일 수요일, 배당락일은 9월 29일 화요일이기에 특별배당을 위해서는 9월 28일까지 삼성전자, 혹은 삼성전자 우선주를 매수하여야 함. 추석 연휴 이슈로 거래일 기준 몇일 남지 않은 상황. 우선주의 경우 특별배당액으로만 9월 17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 2.3%.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에 이어 주주환원 기준을 2025~27년 누적 FCF의 '50% 이상'으로 상향. 특별배당과 추가 자사주 환원을 포함한 후속 정책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 예정
전략) 전략적으로 반도체·KOSPI 대형주 중심 기존 방향 유지. 금일 가장 긍정적인 변화는 단순한 지수 상승보다 반도체 주도력 회복과 외국인 수급 개선. 유가와 시장금리가 추가로 안정되고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진다면 최근 조정은 매수 기회로 판단. 10월 반도체 실적과 주주환원을 기다리며 아래보다 위를 보는 전략 유지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7QOwf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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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894pt(+2.66%), KOSDAQ 827pt(+0.60%)
① 해외 시황 : 금리 하락보다 중요한 AI 수요의 재확인
- 간밤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하락에 AI와 반도체 중심 강세. 다우 +0.6%, S&P500 +1.1%, 나스닥 +1.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1%. FOMC의 매파적 결과를 소화하는 가운데 유가 하락과 BOE의 장기채 매각 종료 영향으로 글로벌 장기금리가 안정되며 할인율 부담 완화. 더 중요한 것은 최근 AI 속도조절론에 대한 실제 수요 신호. 1) 네비우스의 GPU 임대료 인상, 2) ARM의 데이터센터 CPU 수요 자신감, 3) AMD의 AI 가속기 가격 인상, 4) 아마존의 데이터센터 발전기 장기계약 등이 AI 컴퓨팅과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견조함을 확인. 인텔 CEO의 메모리 공급부족 심화 발언까지 더해지며 마이크론 +5.5%, SK하이닉스 ADR +4.6% 등 메모리주 동반 강세. '안전성 논쟁과 실제 투자 축소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것
② 수급 : 8거래일만 외국인 순매수 전환
- KRX KOSPI 현물 기준 외국인 +0.4조원 순매수. 개인 -3.6조원, 기관 +1.5조원, 기타법인 +1.7조원 순매수. 전일까지 외국인 7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상단을 제약했지만, 금일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 유입. 최근 가장 약했던 연결고리가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인한 순매수 주체의 부재 즉 '수급'이었던 만큼 불확실성 해소에는 순매수로 대응할 것이라는 기대감 유지
③ 특징업종 : 반도체가 다시 선두, AI 인프라로 순환매 확산도 ing
- 1) 반도체 : 삼성전자 +3.2%, SK하이닉스 +6.1% 등 대형주 강세. 최근 조정의 원인이었던 AI 투자 둔화 우려와 달리 미국 시장에서 GPU 임대료·칩 가격·데이터센터 투자 등 실제 수요 지표가 재차 확인.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부족 전망도 유지되고 있어 단순 낙폭과대 반등보다 펀더멘털 재확인에 가까운 흐름으로 판단 2) AI인프라/ 전력 : 미국에서도 아마존-제너랙 장기계약과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확대가 부각. 국내에서도 전력기기·원전·AI 소부장 등으로 매수세 확산. AI 투자 경쟁이 GPU와 메모리뿐 아니라 전력·서버·광통신 등 인프라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 이는 중간선거 결과와도 무관한 초당적 투자 아젠다임을 강조 중. 반도체를 중심으로 AI 인프라 관련주로 대응 지속해야할 것
④ 이벤트 : BOJ 인상보다 '다음 인상'이 중요
- 1) 일본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9/18) : BOJ는 예상대로 기준금리 25bp 인상. 다만 동결을 주장하는 반대표가 2표 나온 반면 시장 일각에서 기대했던 50bp 인상 요구는 확인되지 않아, 결과만 놓고 보면 사전의 매파적 기대보다는 다소 비둘기파적. 단기적으로는 엔화 강세 압력을 낮추며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결과
⑤ 시황 : 악재 완화? 다시 펀더멘털로!
- 금일 KOSPI +2.66%, KOSDAQ +0.60% 마감. 이번주 시장을 압박했던 1) 유가 100달러 2) 미 10년물 5% 3) AI 속도조절론 가운데 유가와 금리는 안정되고, AI 우려는 실제 수요 지표가 반박하기 시작. FOMC 역시 추가 인상 가능성은 남겼지만 내년까지 연속적인 긴축을 시사한 것은 아니었던 만큼, 시장의 초점은 다시 실적과 주문으로 이동할 가능성. 금리 인상 자체보다 기업이익 훼손 여부가 더 중요. 이런 상황에서 원/달러 환율의 반등은 수출 기업 이익 훼손을 막을 요인
- AI 역시 마찬가지. 속도조절론이 실제 투자 축소로 이어졌다고 판단하려면 신규 주문 감소와 Capex 축소, 메모리 가격 및 이익추정치 하향이 확인돼야 하나 확인 불가. 오늘 미국장의 GPU 임대료와 칩 가격 인상, 데이터센터 계약 확대는 오히려 수요의 강도를 재확인
주주환원) 삼성전자: 3분기 약 30조원 현금배당 예정. 주당 약 4,500원 내외로 추정되며, 이번 집행은 약 90~110조원으로 예상되는 2026년 잔여 환원재원의 1차 집행분. 나머지 환원 규모와 방식은 2027년 1월 이사회에서 결정. 배당기준일은 9월 30일 수요일, 배당락일은 9월 29일 화요일이기에 특별배당을 위해서는 9월 28일까지 삼성전자, 혹은 삼성전자 우선주를 매수하여야 함. 추석 연휴 이슈로 거래일 기준 몇일 남지 않은 상황. 우선주의 경우 특별배당액으로만 9월 17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 2.3%.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에 이어 주주환원 기준을 2025~27년 누적 FCF의 '50% 이상'으로 상향. 특별배당과 추가 자사주 환원을 포함한 후속 정책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 예정
전략) 전략적으로 반도체·KOSPI 대형주 중심 기존 방향 유지. 금일 가장 긍정적인 변화는 단순한 지수 상승보다 반도체 주도력 회복과 외국인 수급 개선. 유가와 시장금리가 추가로 안정되고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진다면 최근 조정은 매수 기회로 판단. 10월 반도체 실적과 주주환원을 기다리며 아래보다 위를 보는 전략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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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용구]
[펀드 플로우 Weekly] - 리밸런싱 시즌 개막과 금리 불확실성 해소, 주식형 펀드 순유입 대폭 확대
■ 리밸런싱과 금리 불확실성 해소, 주식형 펀드 순유입 확대
- 지난주(9/10 ~ 9/16) 주식형 펀드(+$98.0억 → +$792.9억)는 순유입이 7주 만의 최대로 급확대됐고, 미국(-$39.1억 → +$637.6억)이 4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되며 사실상 단독 견인. 유입의 실체는 2가지로 판단. 먼저, 9월 지수 정기변경과 선물옵션 동시만기일(9/18)을 앞둔 리밸런싱 자금. 지난주 유입은 사실상 패시브(+$834.1억)에서 발생했으며, 스타일 펀드 또한 혼합 위주 순유입. 다음으로, 연준이 9월 FOMC(9/16)에서 정책금리를 25bp 인상(3.75 ~ 4.00%)하며 3년 만에 긴축을 재개하자 불확실성 해소 성격의 매수가 가세. 채권형 펀드(+$175.1억 → +$97.5억)는 순유입이 반감되었으나 장기채(+0.08% → +0.37%)가 5주 만의 최대 강도로 순유입 확대. 주중 미 10년물이 5% 문턱까지 급등하는 등 높아진 금리 수준을 겨냥한 매수와 인상 기정사실화에 따른 물가 대응 신뢰 기대에 기인하며, 기간 말 인상 단행은 이를 확인. 반면 하이일드(-$20.3억)와 회사채는 순유출로 전환되고 국채(+0.37%)는 3주 연속 확대
■ 배당 펀드 4주 연속 순유입 확대, 농산물은 엘니뇨 우려 반영된 순유입
- 선진국 기준 소비재(+1.44%)가 3주 연속 유출을 끊고 섹터 내 최고 강도로 반전됐고 산업재(+0.85%), 헬스케어(+0.41%)도 동반 전환. 단, 반전이 일제히 패시브에서 발생한 만큼 개별 섹터 영향보다는 지수 리밸런싱에 더 큰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 기술(+$26.6억)은 2주 연속 순유입 확대 및 액티브 자금 복귀. 스타일별 펀드는 소형 성장을 제외한 전 스타일이 순유입. 테마별 펀드에서는 배당(+$64.3억)이 4주 연속 유입을 확대하며 테마 중 최다, 긴축 국면에서 유일하게 일관된 방어 수요를 확인. 금(-0.06%)은 3주 연속 유출됐으나 폭은 축소됐고, 암호화폐(+1.67%)는 Clarity Act 부결과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도 순유입 전환. 한편 농산물(+4.51%)은 4주 연속 순유입 속 2주 연속 +4%대의 높은 강도를 유지하였으며, 이는 역대급 강도가 예고된 슈퍼 엘니뇨에 대한 경계감 속 설탕·팜유 등 관련 원자재 가격 강세를 반영
■ 한국 순유출 확대, 글로벌 신흥시장 10주 만에 순유출
- 신흥국 중점 투자 펀드의 최대 특징은 한국(-$10.6억 → -$24.8억, -1.16%)의 유출 가속. 2주 연속 순유출에 폭은 두 배 이상으로, 52주 기준으로 보아도 드문 강도에 해당. Domicile 기준 역내·역외 자금 동반 유출 속 특히 역외(-2.26%)의 강도가 두드러짐. 이는 미 장기금리 급등에 유가 상승과 환율 반등이 겹치며 외국인 이탈이 심화된 데 기인. 그간 강조해 왔던 대로 한국 수급 개선의 선결조건이 시장금리 하향 안정화에 있음을 재차 확인. 글로벌 신흥시장(-$8.8억)의 순유출 전환도 주목할 변화. 이는 10주 만의 순유출로, 긴축 재개가 광역 신흥국 배분 자금에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 반면 중국(+$11.3억 → +$32.5억, +0.50%), 대만(+0.62%) 등은 순유입 확대. 인상 사이클 개시 직후인 만큼, 리밸런싱 효과가 소멸하는 차주 미국 유입의 지속성과 한국의 금리 민감 수급 회복 여부가 차주 관전 포인트에 해당
*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 자료 원문: https://buly.kr/H6kdZGx
[펀드 플로우 Weekly] - 리밸런싱 시즌 개막과 금리 불확실성 해소, 주식형 펀드 순유입 대폭 확대
■ 리밸런싱과 금리 불확실성 해소, 주식형 펀드 순유입 확대
- 지난주(9/10 ~ 9/16) 주식형 펀드(+$98.0억 → +$792.9억)는 순유입이 7주 만의 최대로 급확대됐고, 미국(-$39.1억 → +$637.6억)이 4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되며 사실상 단독 견인. 유입의 실체는 2가지로 판단. 먼저, 9월 지수 정기변경과 선물옵션 동시만기일(9/18)을 앞둔 리밸런싱 자금. 지난주 유입은 사실상 패시브(+$834.1억)에서 발생했으며, 스타일 펀드 또한 혼합 위주 순유입. 다음으로, 연준이 9월 FOMC(9/16)에서 정책금리를 25bp 인상(3.75 ~ 4.00%)하며 3년 만에 긴축을 재개하자 불확실성 해소 성격의 매수가 가세. 채권형 펀드(+$175.1억 → +$97.5억)는 순유입이 반감되었으나 장기채(+0.08% → +0.37%)가 5주 만의 최대 강도로 순유입 확대. 주중 미 10년물이 5% 문턱까지 급등하는 등 높아진 금리 수준을 겨냥한 매수와 인상 기정사실화에 따른 물가 대응 신뢰 기대에 기인하며, 기간 말 인상 단행은 이를 확인. 반면 하이일드(-$20.3억)와 회사채는 순유출로 전환되고 국채(+0.37%)는 3주 연속 확대
■ 배당 펀드 4주 연속 순유입 확대, 농산물은 엘니뇨 우려 반영된 순유입
- 선진국 기준 소비재(+1.44%)가 3주 연속 유출을 끊고 섹터 내 최고 강도로 반전됐고 산업재(+0.85%), 헬스케어(+0.41%)도 동반 전환. 단, 반전이 일제히 패시브에서 발생한 만큼 개별 섹터 영향보다는 지수 리밸런싱에 더 큰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 기술(+$26.6억)은 2주 연속 순유입 확대 및 액티브 자금 복귀. 스타일별 펀드는 소형 성장을 제외한 전 스타일이 순유입. 테마별 펀드에서는 배당(+$64.3억)이 4주 연속 유입을 확대하며 테마 중 최다, 긴축 국면에서 유일하게 일관된 방어 수요를 확인. 금(-0.06%)은 3주 연속 유출됐으나 폭은 축소됐고, 암호화폐(+1.67%)는 Clarity Act 부결과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도 순유입 전환. 한편 농산물(+4.51%)은 4주 연속 순유입 속 2주 연속 +4%대의 높은 강도를 유지하였으며, 이는 역대급 강도가 예고된 슈퍼 엘니뇨에 대한 경계감 속 설탕·팜유 등 관련 원자재 가격 강세를 반영
■ 한국 순유출 확대, 글로벌 신흥시장 10주 만에 순유출
- 신흥국 중점 투자 펀드의 최대 특징은 한국(-$10.6억 → -$24.8억, -1.16%)의 유출 가속. 2주 연속 순유출에 폭은 두 배 이상으로, 52주 기준으로 보아도 드문 강도에 해당. Domicile 기준 역내·역외 자금 동반 유출 속 특히 역외(-2.26%)의 강도가 두드러짐. 이는 미 장기금리 급등에 유가 상승과 환율 반등이 겹치며 외국인 이탈이 심화된 데 기인. 그간 강조해 왔던 대로 한국 수급 개선의 선결조건이 시장금리 하향 안정화에 있음을 재차 확인. 글로벌 신흥시장(-$8.8억)의 순유출 전환도 주목할 변화. 이는 10주 만의 순유출로, 긴축 재개가 광역 신흥국 배분 자금에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 반면 중국(+$11.3억 → +$32.5억, +0.50%), 대만(+0.62%) 등은 순유입 확대. 인상 사이클 개시 직후인 만큼, 리밸런싱 효과가 소멸하는 차주 미국 유입의 지속성과 한국의 금리 민감 수급 회복 여부가 차주 관전 포인트에 해당
*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 자료 원문: https://buly.kr/H6kdZGx
Forwarded from (현용 신)
[Quant Comment] 환율, 금리 그리고 실적시즌
🧿 유안타 [Quant 신현용(02-3770-3634)]
• 급락한 환율로 인한 3분기 실적 우려
- 3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약 1,422원으로 전분기 대비 -5.4%, ‘05년 이후 5번에 불과한 급락
- 그러나 3분기 KOSPI 매출액 및 영업이익 추정치는 6월말 대비 상향
- 또한, 이익 급성장 국면 원화 강세가 동반. 환율이 이익을 만든 것이 아닌 수요 개선이 이익과 원화 가치에 함께 반영된 결과
- 이번 이익 성장 국면은 원화 약세가 지속되었으며, 3분기 실적시즌의 핵심 변수는 환율이 아닌 개별 업황
• 손꼽아 기다리는 외국인의 복귀
- 7월 이후 주요 매수 주체 부재한 상황 속 외국인 수급 방향성에 대한 KOSPI 민감도 확대
- (환율) 원달러 환율이 6개월 이동평균 하회 시 외국인은 매수우위로 전환되는 경향
- (금리) 미국-한국 10년물 금리차는 외국인 수급에 선행하는 거시 환경 지표.
- 최근 축소되는 흐름이 나타난 금리차는 양국 통화정책이 인상 기조로 수렴하며 추가 축소 여지는 제한적
- 장기 지속된 매도세의 일단락은 가능하나, 금리차 확대를 통한 외국인의 추세적 매수 전환의 근거 또한 제한적
• 3분기 실적시즌 실전 전략
- (발표 전) 실적시즌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종목의 성과가 확대되는 패턴 반복. 보수적 추정치가 낙관적 추정치로 수렴하는 종목의 서프라이즈 확률이 높음
- (발표 후) 환율 급락 시 순이익 쇼크가 나타날 확률이 확대, 순이익 서프라이즈/쇼크 여부에 따라 성과 또한 차별화
-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강도가 견조하며 순이익 서프라이즈가 동반된 종목을 선별
- (셀온) 서프라이즈 강도가 강할수록 셀온율은 하락. 다만, 130% 이상 고강도 서프라이즈 종목의 셀온은 매수 기회로 활용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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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Quant 신현용(02-3770-3634)]
• 급락한 환율로 인한 3분기 실적 우려
- 3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약 1,422원으로 전분기 대비 -5.4%, ‘05년 이후 5번에 불과한 급락
- 그러나 3분기 KOSPI 매출액 및 영업이익 추정치는 6월말 대비 상향
- 또한, 이익 급성장 국면 원화 강세가 동반. 환율이 이익을 만든 것이 아닌 수요 개선이 이익과 원화 가치에 함께 반영된 결과
- 이번 이익 성장 국면은 원화 약세가 지속되었으며, 3분기 실적시즌의 핵심 변수는 환율이 아닌 개별 업황
• 손꼽아 기다리는 외국인의 복귀
- 7월 이후 주요 매수 주체 부재한 상황 속 외국인 수급 방향성에 대한 KOSPI 민감도 확대
- (환율) 원달러 환율이 6개월 이동평균 하회 시 외국인은 매수우위로 전환되는 경향
- (금리) 미국-한국 10년물 금리차는 외국인 수급에 선행하는 거시 환경 지표.
- 최근 축소되는 흐름이 나타난 금리차는 양국 통화정책이 인상 기조로 수렴하며 추가 축소 여지는 제한적
- 장기 지속된 매도세의 일단락은 가능하나, 금리차 확대를 통한 외국인의 추세적 매수 전환의 근거 또한 제한적
• 3분기 실적시즌 실전 전략
- (발표 전) 실적시즌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종목의 성과가 확대되는 패턴 반복. 보수적 추정치가 낙관적 추정치로 수렴하는 종목의 서프라이즈 확률이 높음
- (발표 후) 환율 급락 시 순이익 쇼크가 나타날 확률이 확대, 순이익 서프라이즈/쇼크 여부에 따라 성과 또한 차별화
-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강도가 견조하며 순이익 서프라이즈가 동반된 종목을 선별
- (셀온) 서프라이즈 강도가 강할수록 셀온율은 하락. 다만, 130% 이상 고강도 서프라이즈 종목의 셀온은 매수 기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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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LJW)
[국내주식 마감시황] 연휴 앞둔 7천 고지전, 핵심은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 (9/22)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7,017pt(+0.2%), KOSDAQ 834pt(-0.2%)
① 해외 시황 : Muse가 넓힌 AI의 범위
-간밤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 다우 +0.7%, S&P500 +1.5%, 나스닥 +2.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3%. 나스닥의 경우 사상 최고치 경신. 메타의 AI 에이전트 Muse가 앱스토어 1위 등극. 메타 +11%, ARM +17%, 인텔 +12%, AMD +10% 급등. Agentic AI는 사용자의 질문에 한 번 답하는 데서 끝나지 않음. 예약, 결제, 검색 등 여러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만큼 사용자당 컴퓨팅 사용량을 높이는 구조. GPU뿐 아니라 CPU, 메모리, 서버까지 AI 수혜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
-최근의 AI 속도조절론과 실제 기업 행보도 계속 엇갈리는 모습. OpenAI와 Anthropic은 기존 수백MW-GW급 데이터센터 투자와 별개로 20∼30MW 규모의 소형 데이터센터 확보까지 검토. 대형 시설의 전력 확보를 기다리는 동안 이미 전력이 확보된 부지에서 추론용 컴퓨팅을 빠르게 추가하려는 움직임. 학습용 대형 클러스터에서 분산형 추론 인프라까지 투자 방식이 다변화되는 과정. 유가 하락도 증시에 우호적. UN 총회를 앞두고 미국과 이란의 대화 가능성이 부각되고 중동 원유 수출이 견조하게 이어지며 전일 WTI -4.5%.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다시 5% 아래로 하락. 다만 실제 회담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고 중동의 군사적 긴장도 지속되는 만큼 유가는 여전히 뉴스에 민감한 구간
② 수급 : 외국인 수급도 여전히 업종별 차별화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61조원, 외국인 +0.08조원, 기관 -0.12조원. 기타법인 +1.65조원 순매수. 외국인 거래소+NXT합산 2,500억원(오후 4시 수준) 순매수한 가운데 대형주 2,818억원, 전기전자 2,621억원 순매수. AI와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압축적 수급 지속. 오전에는 외국인 매수가 반도체에 집중되며 KOSPI가 장중 7,171pt까지 상승했으나 오후 들어 유가 반등과 미국 선물 약세가 겹치며 순매수 강도가 빠르게 약화. 삼성전자(고가 +3.5%, 종가 +0.4%), SK하이닉스(고가 +3.6%, 종가 -2.4%) 중심으로 상승폭 반납. 최근 외국인 순매수 규모보다 전기전자 매수 규모가 더 크다는 점에서 아직 시장 전체보다는 주도 업종에 집중되는 수급. 유가 반락 및 매크로 불확실성 해소된다는 가정 해도 외국인이 우선적으로 순매수할 업종은 반도체 및 제조업 대형주(S7)이기에 해당 업종 중심으로 대응해나가야 할 이유
③ 특징업종 : AI가 CPU를 지나 기판까지 간다
-1) 반도체 : 삼성전자 강세 지속, SK하이닉스는 장중 큰 폭 상승 후 차익실현. 메모리 공급과잉 가능성을 2028년 이전에는 낮게 보는 시각이 우세해지는 상황. 최근의 HBM 사양 하향 역시 수요 감소보다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절충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 현재 메모리 사이클은 단기 가격 상승폭보다 부족한 공급과 장기계약이 높은 이익을 얼마나 오래 유지시키는지가 즉 수요와 공급 논리가 핵심 2) PCB/ 기판 : Agentic AI 확산에 따른 CPU 사용량 증가 기대가 SOCAMM과 서버용 기판으로 연결되며 아시아 기판주 동반 강세. TPU용 PCB 주문 확대 관련 기대도 투자심리에 가세. AI 투자 수혜가 GPU와 HBM에서 CPU,메모리 모듈, PCB로 확장되는 흐름은 분명. 삼성전기 등 국내 관련주도 강세(코리아써키트 +24.7%, 티엘비 +16.8%, 심텍 +12.5%, 아모텍 +13.5%, 삼성전기 +3.4%).
④ 이벤트 : 미중 정상회담 모멘텀
-1) 미중 정상회담(9/24) : 대형 무역합의보다 AI와 첨단칩 관련 언급에 주목. 양국 모두 AI 경쟁의 속도를 낮출 유인은 제한적인 만큼 엔비디아의 대중국 판매나 AI 안전 규칙에서 일부 조정이 나오는지가 국내 반도체 심리에 중요. 큰 합의가 없더라도 추가 갈등 확대가 없다는 확인 자체는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재료
⑤ 시황 : 7천선 저항? 중요한 것은 무엇이 버티는가
-금일 KOSPI는 장중 +2% 이상 상승했지만 오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7,018pt(+0.2%) 마감. KOSDAQ은 834pt(-0.2%). KOSPI 상승 종목 384개, 하락 종목 462개로 지수가 7천선을 지켰지만 시장 전체가 강했던 것은 아님. UN총회를 계기로 미국과 이란의 대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간밤까지 유가가 하락했으나 금일 오후 중동&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 뉴스가 이어지며 재차 반등. 실제 WTI도 아시아 시간대 상승 전환. 외교적 해결 기대와 군사적 긴장이 동시에 존재해 당분간 유가와 주식시장 변동성은 지속될 가능성. 그렇지만, 펀더멘털은 견조하며, 아래보다는 위를 볼 때라는 점은 여전히 강조하고 싶음. 오후 조정을 AI 펀더멘털 훼손으로 볼 이유가 제한적. Muse의 무료 서비스 구조와 아마존-메타 차단 관련 이슈는 국내 개장 이전부터 알려져 있었고 이를 알고도 오전 반도체가 강하게 출발. 오후 변동성은 유가 반등과 미국 선물 약세, 7천선 및 반도체 박스권 상단에서의 차익실현이 겹친 영향이 더 컸던 것으로 판단
주주환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와 달리 상승 마감. 9월 30일 배당기준일을 앞두고 있어 특별배당 권리 확보를 위해서는 9월 28일까지 보유 필요. 최근 주가 상승에도 배당 이벤트가 가까워지면서 매도 압력을 일부 낮추는 요인. SK하이닉스 역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이후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준비 중. 업황 개선이 FCF 증가와 주주환원으로 연결되는 구조는 반도체 대형주의 또 다른 차별화 요인
전략) 최근 시장을 압박했던 고금리-고유가-AI 속도조절 우려 가운데 적어도 AI에서는 실제 사용량 증가와 공급 부족을 보여주는 근거가 계속 추가되는 중(속도 조절을 감속이 아닌 가속으로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은 수준). Muse는 CPU와 추론 수요를, 소형 데이터센터 투자는 컴퓨팅 용량 확보 경쟁을, 메모리는 공급 부족의 장기화를 보여주고 있음. 다만 외국인 수급과 상승 종목수, 업종을 보면 아직 시장 전체의 추세적 상승으로 확산된 단계가 아님. 7천선 저항 자체보다 삼성전자 & SK하이닉스가 박스권 상단을 넘어서는지, 외국인 전기전자 매수가 연속성을 갖는지가 지수 추가 상승에 중요한 포인트. 당분간 지수 추격보다 반도체와 AI 인프라 등 실적과 투자 사이클이 확인되는 업종 중심의 차별화 대응 유지. 이익추정치 하향 지속되고 있는 원/달러 환율 하락 피해 수출주(자동차, 화장품, 일부 음식료)와 증권(거래대금 감소) 등은 실적 시즌 앞두고 비중 축소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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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7,017pt(+0.2%), KOSDAQ 834pt(-0.2%)
① 해외 시황 : Muse가 넓힌 AI의 범위
-간밤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 다우 +0.7%, S&P500 +1.5%, 나스닥 +2.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3%. 나스닥의 경우 사상 최고치 경신. 메타의 AI 에이전트 Muse가 앱스토어 1위 등극. 메타 +11%, ARM +17%, 인텔 +12%, AMD +10% 급등. Agentic AI는 사용자의 질문에 한 번 답하는 데서 끝나지 않음. 예약, 결제, 검색 등 여러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만큼 사용자당 컴퓨팅 사용량을 높이는 구조. GPU뿐 아니라 CPU, 메모리, 서버까지 AI 수혜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
-최근의 AI 속도조절론과 실제 기업 행보도 계속 엇갈리는 모습. OpenAI와 Anthropic은 기존 수백MW-GW급 데이터센터 투자와 별개로 20∼30MW 규모의 소형 데이터센터 확보까지 검토. 대형 시설의 전력 확보를 기다리는 동안 이미 전력이 확보된 부지에서 추론용 컴퓨팅을 빠르게 추가하려는 움직임. 학습용 대형 클러스터에서 분산형 추론 인프라까지 투자 방식이 다변화되는 과정. 유가 하락도 증시에 우호적. UN 총회를 앞두고 미국과 이란의 대화 가능성이 부각되고 중동 원유 수출이 견조하게 이어지며 전일 WTI -4.5%.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다시 5% 아래로 하락. 다만 실제 회담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고 중동의 군사적 긴장도 지속되는 만큼 유가는 여전히 뉴스에 민감한 구간
② 수급 : 외국인 수급도 여전히 업종별 차별화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61조원, 외국인 +0.08조원, 기관 -0.12조원. 기타법인 +1.65조원 순매수. 외국인 거래소+NXT합산 2,500억원(오후 4시 수준) 순매수한 가운데 대형주 2,818억원, 전기전자 2,621억원 순매수. AI와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압축적 수급 지속. 오전에는 외국인 매수가 반도체에 집중되며 KOSPI가 장중 7,171pt까지 상승했으나 오후 들어 유가 반등과 미국 선물 약세가 겹치며 순매수 강도가 빠르게 약화. 삼성전자(고가 +3.5%, 종가 +0.4%), SK하이닉스(고가 +3.6%, 종가 -2.4%) 중심으로 상승폭 반납. 최근 외국인 순매수 규모보다 전기전자 매수 규모가 더 크다는 점에서 아직 시장 전체보다는 주도 업종에 집중되는 수급. 유가 반락 및 매크로 불확실성 해소된다는 가정 해도 외국인이 우선적으로 순매수할 업종은 반도체 및 제조업 대형주(S7)이기에 해당 업종 중심으로 대응해나가야 할 이유
③ 특징업종 : AI가 CPU를 지나 기판까지 간다
-1) 반도체 : 삼성전자 강세 지속, SK하이닉스는 장중 큰 폭 상승 후 차익실현. 메모리 공급과잉 가능성을 2028년 이전에는 낮게 보는 시각이 우세해지는 상황. 최근의 HBM 사양 하향 역시 수요 감소보다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절충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 현재 메모리 사이클은 단기 가격 상승폭보다 부족한 공급과 장기계약이 높은 이익을 얼마나 오래 유지시키는지가 즉 수요와 공급 논리가 핵심 2) PCB/ 기판 : Agentic AI 확산에 따른 CPU 사용량 증가 기대가 SOCAMM과 서버용 기판으로 연결되며 아시아 기판주 동반 강세. TPU용 PCB 주문 확대 관련 기대도 투자심리에 가세. AI 투자 수혜가 GPU와 HBM에서 CPU,메모리 모듈, PCB로 확장되는 흐름은 분명. 삼성전기 등 국내 관련주도 강세(코리아써키트 +24.7%, 티엘비 +16.8%, 심텍 +12.5%, 아모텍 +13.5%, 삼성전기 +3.4%).
④ 이벤트 : 미중 정상회담 모멘텀
-1) 미중 정상회담(9/24) : 대형 무역합의보다 AI와 첨단칩 관련 언급에 주목. 양국 모두 AI 경쟁의 속도를 낮출 유인은 제한적인 만큼 엔비디아의 대중국 판매나 AI 안전 규칙에서 일부 조정이 나오는지가 국내 반도체 심리에 중요. 큰 합의가 없더라도 추가 갈등 확대가 없다는 확인 자체는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재료
⑤ 시황 : 7천선 저항? 중요한 것은 무엇이 버티는가
-금일 KOSPI는 장중 +2% 이상 상승했지만 오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7,018pt(+0.2%) 마감. KOSDAQ은 834pt(-0.2%). KOSPI 상승 종목 384개, 하락 종목 462개로 지수가 7천선을 지켰지만 시장 전체가 강했던 것은 아님. UN총회를 계기로 미국과 이란의 대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간밤까지 유가가 하락했으나 금일 오후 중동&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 뉴스가 이어지며 재차 반등. 실제 WTI도 아시아 시간대 상승 전환. 외교적 해결 기대와 군사적 긴장이 동시에 존재해 당분간 유가와 주식시장 변동성은 지속될 가능성. 그렇지만, 펀더멘털은 견조하며, 아래보다는 위를 볼 때라는 점은 여전히 강조하고 싶음. 오후 조정을 AI 펀더멘털 훼손으로 볼 이유가 제한적. Muse의 무료 서비스 구조와 아마존-메타 차단 관련 이슈는 국내 개장 이전부터 알려져 있었고 이를 알고도 오전 반도체가 강하게 출발. 오후 변동성은 유가 반등과 미국 선물 약세, 7천선 및 반도체 박스권 상단에서의 차익실현이 겹친 영향이 더 컸던 것으로 판단
주주환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와 달리 상승 마감. 9월 30일 배당기준일을 앞두고 있어 특별배당 권리 확보를 위해서는 9월 28일까지 보유 필요. 최근 주가 상승에도 배당 이벤트가 가까워지면서 매도 압력을 일부 낮추는 요인. SK하이닉스 역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이후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준비 중. 업황 개선이 FCF 증가와 주주환원으로 연결되는 구조는 반도체 대형주의 또 다른 차별화 요인
전략) 최근 시장을 압박했던 고금리-고유가-AI 속도조절 우려 가운데 적어도 AI에서는 실제 사용량 증가와 공급 부족을 보여주는 근거가 계속 추가되는 중(속도 조절을 감속이 아닌 가속으로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은 수준). Muse는 CPU와 추론 수요를, 소형 데이터센터 투자는 컴퓨팅 용량 확보 경쟁을, 메모리는 공급 부족의 장기화를 보여주고 있음. 다만 외국인 수급과 상승 종목수, 업종을 보면 아직 시장 전체의 추세적 상승으로 확산된 단계가 아님. 7천선 저항 자체보다 삼성전자 & SK하이닉스가 박스권 상단을 넘어서는지, 외국인 전기전자 매수가 연속성을 갖는지가 지수 추가 상승에 중요한 포인트. 당분간 지수 추격보다 반도체와 AI 인프라 등 실적과 투자 사이클이 확인되는 업종 중심의 차별화 대응 유지. 이익추정치 하향 지속되고 있는 원/달러 환율 하락 피해 수출주(자동차, 화장품, 일부 음식료)와 증권(거래대금 감소) 등은 실적 시즌 앞두고 비중 축소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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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7,081pt(+0.9%), KOSDAQ 844pt(+1.2%)
① 해외 시황 : Muse가 유발한 업종별 차별화, 미-이란 간 협상 기대감
-간밤 미국 증시는 혼조 마감. 다우 -0.4%, S&P500 보합, 나스닥 +0.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1%. 나스닥은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반도체는 6거래일 연속 상승. 메타의 AI 에이전트 Muse 흥행이 생태계 경쟁으로 확산. 아마존은 Muse의 자사 쇼핑몰 정보 접근을 차단한 반면 페이팔은 결제 연동을 발표. xAI의 그록봇은 출시 한 달 만에 주간 사용자 40만명 돌파. 에이전트 간 경쟁에 따른 컴퓨팅 수요 확대 기대로 메모리 중심 강세 지속(마이크론 +5.0%, 샌디스크 +6.8%). 반면 에이전트의 기존 소비자 서비스 대체 가능성이 부각되며 우버, 리프트 등 소비 플랫폼은 하락
-트럼프가 UN 총회 연설에서 이란 경제 봉쇄 동참을 촉구하였으나, 이후 미국-이란 대표단 간 3시간 회담 성사 및 가까운 시일 내 추가 회담 가능성 언급. 드론 공격으로 중단됐던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까지 더해지며 브렌트유는 9/8일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 하회. WTI도 90달러대 하향 안정화. 단 트럼프는 합의 시점을 중간선거 이후로 제시했고, 이란 측에서 호르무즈 해협 조기 재개방 보도에 대해 부인. 콜린스, 바킨 등 연은 총재들의 인플레이션 경고 발언 이어지며 주가 상방 제한
② 수급 : 외국인 수급도 여전히 업종별 차별화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4조원, 외국인 0.5조원 순매도. 기관 0.3조원, 기타법인 1.6조원 순매수. 외국인은 최근 3거래일 연속 순매수했으나 연휴 앞둔 관망세 속 순매도 전환. 다만 매도 규모는 크지 않았음. KOSPI가 상승했음에도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했다는 점에서 시장 전체로의 자금 유입은 제한적. 기관과 기타법인 매수, 반도체 대형주 강세가 지수를 지지
③ 특징업종 : 반도체/비반도체 간 주가 차별화
-1) 반도체 : 메타 Muse 에이전트 AI 기대 지속되며 삼성전자 중심 강세, SK하이닉스는 상대적으로 상승폭 제한. 에이전트발 컴퓨팅 수요 확대 기대가 메모리·스토리지 전반으로 확산. 특히 AI eSSD 컨트롤러 공급 업체 급등(파두 +12.9%, 브이엠 +10.3%). 전일에 이어 기판 관련주도 동반 강세 지속(대덕전자 +6.3%, 이수페타시스 +5.3%) 2) 정유 : 유가 하락에도 정제마진 강세 지속 기대에 상승. 중동·러시아 정제설비 복구 지연에 따른 석유제품 공급 부족으로 원가(유가) 하락과 제품가 강세가 병행, 마진 확대 구조 부각(SK이노베이션 +5.8%, S-Oil +0.8%)
④ 이벤트 : 미중 정상회담 모멘텀
-1) 미중 정상회담(9/24) : 대형 무역합의보다 AI와 첨단칩 관련 언급에 주목. 양국 모두 AI 경쟁의 속도를 낮출 유인은 제한적인 만큼 엔비디아의 대중국 판매나 AI 안전 규칙에서 일부 조정이 나오는지가 국내 반도체 심리에 중요. 아울러 미국-이란 간 종전 협조의 대가로 미국이 어느 산업을 양보할지도 주목할 필요. 큰 합의가 없더라도 추가 갈등 확대가 없다는 확인 자체는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재료 2) 마이크론 FY26 4분기 실적 발표(한국시간 10/1 새벽)
⑤ 시황 : 미장은 열려있는… 반도체 사기 좋은 한가위
-금일 KOSPI +0.9%, KOSDAQ +1.1% 상승. 그러나 KOSPI 상승 종목은 311개, 하락 종목은 548개. 대형주 +1.0%와 달리 중형주 -0.6%, 소형주 -0.5%로 S7 중심 상승. 지수와 체감의 괴리가 컸음. 시장 전체가 강했다기보다 반도체와 일부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린 장세이며 매크로 불확실성, 명절 불확실성 지속되는 상황에선 이런 장세가 지속될 것임을 강조드린 바있음. 코스닥도 AI인프라 수혜 기대감 속 반도체 소부장 중심 차별화된 강세 지속.
전략) 최근 7천선 위에서 반복되는 모습도 유사. 지수는 버티고 있지만 외국인 수급과 상승 종목수가 함께 개선되지 못하면서 상승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는 상황. 연휴를 앞두고 위험 자산 선호심리 크게 늘리기보다는 실적과 개별 모멘텀이 확인되는 종목으로 압축되는 경계감 반영된 흐름. 한국시간 10월 1일 새벽 5시 30분 마이크론 실적, 9월 수출데이터 발표될 것이고 이후 10월 초 삼성전자 잠정실적으로 넘어가면서 실적이 시장 주도할 것(매크로 변수는 현상황 유지된다는 가정, 중간선거 한달 앞두고 지정학적 갈등 심화시키는 최악의 변수는 가정하기 어려움)
연휴 직전 거래에서 경계감 속 방향성이 불명확한 것은 예상 가능한 흐름. 금일 외국인 순매도만으로 기존 주도주의 추세 훼손을 판단할 필요는 제한적.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3.3%, SK하이닉스 +1.2%, 삼성전자우 +4%, SK스퀘어 +5%. 외국인은 코스피 5천억 순매도했으나 전기전자는 순매수. 연휴 이후 외국인이 다시 반도체를 매수하는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고점권을 유지하는지가 중요. 최근 시장 판단 기준도 동일. 높은 금리 자체보다 금리가 기업이익을 훼손하는지가 중요하며, PER 하락 역시 EPS가 유지되는 한 반드시 위험신호로 볼 필요는 없음. 현재는 이익추정치 하향 지속되고 있는 원/달러 환율 하락 피해 수출주(자동차, 화장품, 일부 음식료)와 증권(거래대금 감소) 등은 실적 시즌 앞두고 비중 축소할 필요. 지수 전체를 추격하기보다 EPS와 현금흐름이 확인되는 반도체·AI 인프라 등 기존 주도주 중심의 압축 대응이 필요한 시점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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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원문: https://buly.kr/APxr9CI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7,081pt(+0.9%), KOSDAQ 844pt(+1.2%)
① 해외 시황 : Muse가 유발한 업종별 차별화, 미-이란 간 협상 기대감
-간밤 미국 증시는 혼조 마감. 다우 -0.4%, S&P500 보합, 나스닥 +0.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1%. 나스닥은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반도체는 6거래일 연속 상승. 메타의 AI 에이전트 Muse 흥행이 생태계 경쟁으로 확산. 아마존은 Muse의 자사 쇼핑몰 정보 접근을 차단한 반면 페이팔은 결제 연동을 발표. xAI의 그록봇은 출시 한 달 만에 주간 사용자 40만명 돌파. 에이전트 간 경쟁에 따른 컴퓨팅 수요 확대 기대로 메모리 중심 강세 지속(마이크론 +5.0%, 샌디스크 +6.8%). 반면 에이전트의 기존 소비자 서비스 대체 가능성이 부각되며 우버, 리프트 등 소비 플랫폼은 하락
-트럼프가 UN 총회 연설에서 이란 경제 봉쇄 동참을 촉구하였으나, 이후 미국-이란 대표단 간 3시간 회담 성사 및 가까운 시일 내 추가 회담 가능성 언급. 드론 공격으로 중단됐던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까지 더해지며 브렌트유는 9/8일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 하회. WTI도 90달러대 하향 안정화. 단 트럼프는 합의 시점을 중간선거 이후로 제시했고, 이란 측에서 호르무즈 해협 조기 재개방 보도에 대해 부인. 콜린스, 바킨 등 연은 총재들의 인플레이션 경고 발언 이어지며 주가 상방 제한
② 수급 : 외국인 수급도 여전히 업종별 차별화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4조원, 외국인 0.5조원 순매도. 기관 0.3조원, 기타법인 1.6조원 순매수. 외국인은 최근 3거래일 연속 순매수했으나 연휴 앞둔 관망세 속 순매도 전환. 다만 매도 규모는 크지 않았음. KOSPI가 상승했음에도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했다는 점에서 시장 전체로의 자금 유입은 제한적. 기관과 기타법인 매수, 반도체 대형주 강세가 지수를 지지
③ 특징업종 : 반도체/비반도체 간 주가 차별화
-1) 반도체 : 메타 Muse 에이전트 AI 기대 지속되며 삼성전자 중심 강세, SK하이닉스는 상대적으로 상승폭 제한. 에이전트발 컴퓨팅 수요 확대 기대가 메모리·스토리지 전반으로 확산. 특히 AI eSSD 컨트롤러 공급 업체 급등(파두 +12.9%, 브이엠 +10.3%). 전일에 이어 기판 관련주도 동반 강세 지속(대덕전자 +6.3%, 이수페타시스 +5.3%) 2) 정유 : 유가 하락에도 정제마진 강세 지속 기대에 상승. 중동·러시아 정제설비 복구 지연에 따른 석유제품 공급 부족으로 원가(유가) 하락과 제품가 강세가 병행, 마진 확대 구조 부각(SK이노베이션 +5.8%, S-Oil +0.8%)
④ 이벤트 : 미중 정상회담 모멘텀
-1) 미중 정상회담(9/24) : 대형 무역합의보다 AI와 첨단칩 관련 언급에 주목. 양국 모두 AI 경쟁의 속도를 낮출 유인은 제한적인 만큼 엔비디아의 대중국 판매나 AI 안전 규칙에서 일부 조정이 나오는지가 국내 반도체 심리에 중요. 아울러 미국-이란 간 종전 협조의 대가로 미국이 어느 산업을 양보할지도 주목할 필요. 큰 합의가 없더라도 추가 갈등 확대가 없다는 확인 자체는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재료 2) 마이크론 FY26 4분기 실적 발표(한국시간 10/1 새벽)
⑤ 시황 : 미장은 열려있는… 반도체 사기 좋은 한가위
-금일 KOSPI +0.9%, KOSDAQ +1.1% 상승. 그러나 KOSPI 상승 종목은 311개, 하락 종목은 548개. 대형주 +1.0%와 달리 중형주 -0.6%, 소형주 -0.5%로 S7 중심 상승. 지수와 체감의 괴리가 컸음. 시장 전체가 강했다기보다 반도체와 일부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린 장세이며 매크로 불확실성, 명절 불확실성 지속되는 상황에선 이런 장세가 지속될 것임을 강조드린 바있음. 코스닥도 AI인프라 수혜 기대감 속 반도체 소부장 중심 차별화된 강세 지속.
전략) 최근 7천선 위에서 반복되는 모습도 유사. 지수는 버티고 있지만 외국인 수급과 상승 종목수가 함께 개선되지 못하면서 상승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는 상황. 연휴를 앞두고 위험 자산 선호심리 크게 늘리기보다는 실적과 개별 모멘텀이 확인되는 종목으로 압축되는 경계감 반영된 흐름. 한국시간 10월 1일 새벽 5시 30분 마이크론 실적, 9월 수출데이터 발표될 것이고 이후 10월 초 삼성전자 잠정실적으로 넘어가면서 실적이 시장 주도할 것(매크로 변수는 현상황 유지된다는 가정, 중간선거 한달 앞두고 지정학적 갈등 심화시키는 최악의 변수는 가정하기 어려움)
연휴 직전 거래에서 경계감 속 방향성이 불명확한 것은 예상 가능한 흐름. 금일 외국인 순매도만으로 기존 주도주의 추세 훼손을 판단할 필요는 제한적.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3.3%, SK하이닉스 +1.2%, 삼성전자우 +4%, SK스퀘어 +5%. 외국인은 코스피 5천억 순매도했으나 전기전자는 순매수. 연휴 이후 외국인이 다시 반도체를 매수하는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고점권을 유지하는지가 중요. 최근 시장 판단 기준도 동일. 높은 금리 자체보다 금리가 기업이익을 훼손하는지가 중요하며, PER 하락 역시 EPS가 유지되는 한 반드시 위험신호로 볼 필요는 없음. 현재는 이익추정치 하향 지속되고 있는 원/달러 환율 하락 피해 수출주(자동차, 화장품, 일부 음식료)와 증권(거래대금 감소) 등은 실적 시즌 앞두고 비중 축소할 필요. 지수 전체를 추격하기보다 EPS와 현금흐름이 확인되는 반도체·AI 인프라 등 기존 주도주 중심의 압축 대응이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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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8, Conviction Call] 10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평균회귀(Mean Reverting)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02-3770-3521)
텔레그램: < https://t.iss.one/ConvictionCall >
Key Takeaways:
- 10월 KOSPI 6,500~7,700Pt, 중립 이상 흐름 예상
-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10말11초 정점통과
- 반도체·IT가전·조선 등 高퀄리티 실적주 압축대응
- 10월 KOSPI는 6,500(12개월 선행 P/E -2σ 5.3배, 현재 5.8배) ~ 7,700(P/E +1σ 6.3배)Pt 밴드 내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 전개를 예상. 현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는 극단적으로 과대평가, 국내외 AI/반도체 업황 전망과 주가/멀티플/수급 환경은 총체적으로 과소평가. 1) 10월 FOMC(29일) 금리동결, 2) 60억$ 바이백 및 TGA 장기채 매입 등 미 재무부측 장기금리 하향 안정화를 위한 정책 총력전, 3) 중간선거(11/3일) 20 거래일 이전 트럼프 정치/정책/지정학적 불확실성 소강전환 여지 등은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의 10말11초 정점통과를 자극할 소지. 삼성전자(8일 3Q 잠정실적 발표 예정)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 개막으로 확인될 중립이상의 3분기 실적시즌은 AI/반도체 비관론을 누그러뜨리고 극단적 Rock-bottom으로 내몰렸던 국내증시의 점진적 주가 정상화 행보를 견인할 전망
- 상승일로의 시장금리 환경은 12월 연준 추가 인상 전망에도 불구, 10월 과정을 통해 피크아웃 전환을 모색할 것으로 판단. 현재 시장은 10월 1회, '27년 1월, 3월, 9월 추가 3회 등 총 100BP(Terminal rate 4.75~5.00%)의 Most/Long-term Hawkish 연준 금리인상을 상정. 단, 1) 연준 정책금리 변화와 밀접한 상관성을 갖는 미국 GDP Gap의 '26년 이후 음(-) 전환 전망(IMF), 2) 추세적 수요견인(Demand-pull) 형태가 아닌, 트럼프發 일시적 공급충격(Cost-push)에 기인한 상품/에너지 주도 현 인플레이션 압력의 특수성, 3) 고용시장 질적/양적 둔화와 노동비용 하락이 역설하는 핵심/서비스 물가의 Disinflation 추세화 기대, 4) 근원 물가의 40%가량을 차지하는 주거비의 추세적 하향 안정화 여지, 5) 기업/가계측 자금난 및 신용경색 기류 심화 등을 고려할 경우, 실제 연준의 선택은 Less/Short-term Hawkish 수준의 1~2회 추가 인상 정도로 한정될 소지가 다분. 10말11초를 기점으로 채권 자경단 Short Squeeze 수급 방향선회와 함께 시장금리 피크아웃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 보는 이유
- 9/25일 현재 5.16%의 미 10년 국채금리는 1.60%의 Core 실질금리, 2.83%의 기대 인플레이션, 0.73%의 Term Premium으로 구성. 5%선을 훌쩍 넘어선 명목금리는 매크로/금융시장 긴축발작 우려와 중장기 AI/반도체 Capex 슈퍼 사이클에 대한 적극적 회의론으로 확산되고 있으나, 투자 의사결정 관련 실질적 할인율 성격을 갖는 Core 실질금리는 역사적 평균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통제. 케빈 워시 연준이 인플레 파이팅을 위한 본격 행동개시에 나섰다는 점과 중간선거가 임박함에 따라 트럼프의 시선이 외치에서 내치로 이동할 공산이 크다는 것(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은 기대 인플레이션 제어에 일조할 공산이 큼. 더불어, 스캇 베센트 재무부의 장기금리 하향 안정화를 위한 사생결단격 정책대응이 가세한다는 사실은 요지부동의 Term Premium 하락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소지
- 수익률 관리에 비상이 걸린 시장 투자가측 포트폴리오 전략 초점은, 금리 리스크 안전지대 투자대안 옥석 가리기와 3Q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주 압축대응으로 이원화될 전망. 고금리 리스크 및 금리 변동성 극대화 국면 내 가장 검증된 형태의 시장 안전지대는 高퀄리티 실적주(표 4, 5). 시장과 연준간 시각차가 충분히 좁혀지기 전까진 당분간 Bear-Flattening 금리 환경이 불가피. 과거 Bear-Flattening 금리 환경 내 시장 대비 초과성과 확보가 가능했고, 독보적 실적 모멘텀과 안정적 가격 전가력을 겸비한 투자대안이라면 관련 불확실성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가능할 것(표 6, 7). 최근 EPS 변동계수와 실적 컨센서스 변화를 복수로 활용할 경우, 3Q 실적 서프라이즈 및 턴어라운드 기대주 미리보기가 가능(표 8). 관련 맥락에 부합하는 10월 업종대안은 반도체, IT가전, 조선, 기계, 건설 등 투자 밸류체인 대표주. 이를 컨센서스 보유 종목대안으로 확장해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일렉트릭, 대덕전자, 테스, ISC, 티엘비 등이 도출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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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원문: https://buly.kr/4mfdRZo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02-3770-3521)
텔레그램: < https://t.iss.one/ConvictionCall >
Key Takeaways:
- 10월 KOSPI 6,500~7,700Pt, 중립 이상 흐름 예상
-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10말11초 정점통과
- 반도체·IT가전·조선 등 高퀄리티 실적주 압축대응
- 10월 KOSPI는 6,500(12개월 선행 P/E -2σ 5.3배, 현재 5.8배) ~ 7,700(P/E +1σ 6.3배)Pt 밴드 내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 전개를 예상. 현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는 극단적으로 과대평가, 국내외 AI/반도체 업황 전망과 주가/멀티플/수급 환경은 총체적으로 과소평가. 1) 10월 FOMC(29일) 금리동결, 2) 60억$ 바이백 및 TGA 장기채 매입 등 미 재무부측 장기금리 하향 안정화를 위한 정책 총력전, 3) 중간선거(11/3일) 20 거래일 이전 트럼프 정치/정책/지정학적 불확실성 소강전환 여지 등은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의 10말11초 정점통과를 자극할 소지. 삼성전자(8일 3Q 잠정실적 발표 예정)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 개막으로 확인될 중립이상의 3분기 실적시즌은 AI/반도체 비관론을 누그러뜨리고 극단적 Rock-bottom으로 내몰렸던 국내증시의 점진적 주가 정상화 행보를 견인할 전망
- 상승일로의 시장금리 환경은 12월 연준 추가 인상 전망에도 불구, 10월 과정을 통해 피크아웃 전환을 모색할 것으로 판단. 현재 시장은 10월 1회, '27년 1월, 3월, 9월 추가 3회 등 총 100BP(Terminal rate 4.75~5.00%)의 Most/Long-term Hawkish 연준 금리인상을 상정. 단, 1) 연준 정책금리 변화와 밀접한 상관성을 갖는 미국 GDP Gap의 '26년 이후 음(-) 전환 전망(IMF), 2) 추세적 수요견인(Demand-pull) 형태가 아닌, 트럼프發 일시적 공급충격(Cost-push)에 기인한 상품/에너지 주도 현 인플레이션 압력의 특수성, 3) 고용시장 질적/양적 둔화와 노동비용 하락이 역설하는 핵심/서비스 물가의 Disinflation 추세화 기대, 4) 근원 물가의 40%가량을 차지하는 주거비의 추세적 하향 안정화 여지, 5) 기업/가계측 자금난 및 신용경색 기류 심화 등을 고려할 경우, 실제 연준의 선택은 Less/Short-term Hawkish 수준의 1~2회 추가 인상 정도로 한정될 소지가 다분. 10말11초를 기점으로 채권 자경단 Short Squeeze 수급 방향선회와 함께 시장금리 피크아웃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 보는 이유
- 9/25일 현재 5.16%의 미 10년 국채금리는 1.60%의 Core 실질금리, 2.83%의 기대 인플레이션, 0.73%의 Term Premium으로 구성. 5%선을 훌쩍 넘어선 명목금리는 매크로/금융시장 긴축발작 우려와 중장기 AI/반도체 Capex 슈퍼 사이클에 대한 적극적 회의론으로 확산되고 있으나, 투자 의사결정 관련 실질적 할인율 성격을 갖는 Core 실질금리는 역사적 평균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통제. 케빈 워시 연준이 인플레 파이팅을 위한 본격 행동개시에 나섰다는 점과 중간선거가 임박함에 따라 트럼프의 시선이 외치에서 내치로 이동할 공산이 크다는 것(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은 기대 인플레이션 제어에 일조할 공산이 큼. 더불어, 스캇 베센트 재무부의 장기금리 하향 안정화를 위한 사생결단격 정책대응이 가세한다는 사실은 요지부동의 Term Premium 하락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소지
- 수익률 관리에 비상이 걸린 시장 투자가측 포트폴리오 전략 초점은, 금리 리스크 안전지대 투자대안 옥석 가리기와 3Q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주 압축대응으로 이원화될 전망. 고금리 리스크 및 금리 변동성 극대화 국면 내 가장 검증된 형태의 시장 안전지대는 高퀄리티 실적주(표 4, 5). 시장과 연준간 시각차가 충분히 좁혀지기 전까진 당분간 Bear-Flattening 금리 환경이 불가피. 과거 Bear-Flattening 금리 환경 내 시장 대비 초과성과 확보가 가능했고, 독보적 실적 모멘텀과 안정적 가격 전가력을 겸비한 투자대안이라면 관련 불확실성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가능할 것(표 6, 7). 최근 EPS 변동계수와 실적 컨센서스 변화를 복수로 활용할 경우, 3Q 실적 서프라이즈 및 턴어라운드 기대주 미리보기가 가능(표 8). 관련 맥락에 부합하는 10월 업종대안은 반도체, IT가전, 조선, 기계, 건설 등 투자 밸류체인 대표주. 이를 컨센서스 보유 종목대안으로 확장해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일렉트릭, 대덕전자, 테스, ISC, 티엘비 등이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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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유안타 주식전략/자산배분
본 채널에는 컴플라이언스 절차를 거친 리서치 자료 및 관련 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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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Ji Yoon Lim)
🧿유안타 [Economist 김호정(02-3770-3630)]
[FX 전망] 매크로는 체크, 수급은 체크메이트: 제한된 상승과 2027년의 반전
■ 핵심 요약
1. 2026년 원/달러 환율은 경상수지 흑자 규모보다, 외국인 주식 순매도와 NDF 선매입 등 달러 수요가 몰리고 해소되는 시점이 좌우.
2. 반도체 수출 호조로 쌓인 외화예금은 1,400원대에서 잠재 현물 매도 물량으로 작용해 환율 상단을 완충할 전망.
3. 4분기 말 원/달러는 1,410원을 전망하며, 2027년은 2분기 말 1,452원 고점 이후 4분기 말 1,387원으로 상고하저 경로를 예상.
■ 1) 흑자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달러 수요의 시점
• 2026년 원/달러 환율의 핵심 변수는 경상수지 흑자 규모 자체가 아니라, 대규모 달러 매수 수요가 언제 유입되고 언제 해소되는지임.
•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달러로 외국인 주식 순매도와 NDF 순매입 수요를 425억달러 상회했지만, 달러 수요가 집중된 3월과 6월에는 환율이 급등하며 110원 상승.
• 반대로 외국인 순매도와 NDF 선매입 수요가 줄어든 7월 이후에는 환율이 215원 하락. 결국 수급의 총량보다 시점이 환율 방향을 결정.
■ 2) 외화예금은 환율 상단을 막는 잠재 공급
• 반도체 수출 호조로 유입된 외화의 상당 부분은 현물시장에 바로 나오지 않고 외화예금으로 축적.
• 거주자 외화예금 중 5년 이동평균을 웃도는 초과분은 245억~300억달러로, 2022년 12월 최대치 292억달러에 필적.
• 1개월물 차익거래 유인이 +20bp 수준이라는 점은 해당 달러가 아직 현물시장에 출회되지 않고 은행권에 머물러 있음을 시사.
• 환율이 1,400원대에 진입하면 이 물량이 원화 환전으로 출회되며 상승폭을 제한하는 잠재 공급으로 작용할 전망.
■ 3) 4분기 원/달러: 연말 1,410원, 상단 1,450원·하단 1,360원
• 4분기에는 외국인 순매도 재개와 선매입 청산이 환율 상승을 이끌 가능성.
• 다만 1,400원대에서는 1차 현물 매도, 1,450원 부근에서는 대규모 매도 전환, 미·일 공조개입이 상단을 제약할 전망.
• 하단은 정책 개입보다 민간 수급이 받치는 비대칭 구조. 옵션 모형은 1,350원 하회 확률을 33%로 보지만, 시나리오 혼합분포 기준으로는 3%에 그쳐 재하락보다 상승 전환의 연장 가능성에 무게.
■ 4) 2027년 경로: 상고하저
• 2027년 원/달러는 상반기 약세, 하반기 강세 전환을 예상.
• 상반기에는 경상흑자 둔화의 12개월 추세 반영과 외국인 자금 유출로 2분기 말 1,452원까지 상승할 전망.
• 하반기에는 기업의 현물 매도와 글로벌 달러 약세가 환율 하락을 주도하며 4분기 말 1,387원을 예상.
• 하락 요인 77원 가운데 기업 현물 매도가 약 30원, 글로벌 달러 약세가 약 38원으로 90% 가까이를 차지. 두 요인 중 하나만 성립해도 2분기 고점 대비 하락 흐름은 유지될 가능성.
■ 5) 하반기 원화 강세의 근거는 연준 인하가 아님
• 2027년 하반기 원화 강세의 핵심 근거는 연준 인하가 아님.
• 과거 6개월 이상 동결 이후 인하를 시작하거나 재개한 세 차례 모두, 이후 6개월간 외국인 주식 자금은 순유출.
• 인상 종료 이후 달러가 뚜렷하게 약해진 사례는 ECB와 BOJ의 긴축이 이어졌던 2006~2007년에 국한.
• 따라서 2027년 달러지수 하락폭은 약 3%로 제한될 전망이며, 원화 강세는 금리보다 기업 현물 매도와 달러 수급 변화가 주도할 가능성.
■ 6) 위험 시나리오와 전환 신호
• 위험 시나리오는 유가 급등과 연준 연속 인상, AI 투자 조정과 반도체 수출 둔화로 구분.
• 두 위험 요인을 가중한 2027년 말 원/달러 환율은 1,514원으로 추정.
• 상승 전환의 종착은 1,400원대에서 1개월물 차익거래 유인이 음(-)으로 전환되고, 현물 환율 하락과 외화예금 감소가 동시에 나타날 때 확인될 전망.
■ 결론
• 원/달러 환율은 경상흑자라는 총량보다 달러 수요의 집중과 해소 시점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
• 4분기에는 상승 압력이 재개될 수 있지만, 1,400원대 외화예금 매도와 1,450원 부근 대규모 매도 전환이 상단을 제한할 전망.
• 2027년은 상반기 약세 이후 하반기 강세 전환을 예상하며, 핵심은 연준 인하가 아니라 기업 현물 매도와 글로벌 달러 약세의 조합.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 자료 원문: https://buly.kr/Edw4NFH
[FX 전망] 매크로는 체크, 수급은 체크메이트: 제한된 상승과 2027년의 반전
■ 핵심 요약
1. 2026년 원/달러 환율은 경상수지 흑자 규모보다, 외국인 주식 순매도와 NDF 선매입 등 달러 수요가 몰리고 해소되는 시점이 좌우.
2. 반도체 수출 호조로 쌓인 외화예금은 1,400원대에서 잠재 현물 매도 물량으로 작용해 환율 상단을 완충할 전망.
3. 4분기 말 원/달러는 1,410원을 전망하며, 2027년은 2분기 말 1,452원 고점 이후 4분기 말 1,387원으로 상고하저 경로를 예상.
■ 1) 흑자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달러 수요의 시점
• 2026년 원/달러 환율의 핵심 변수는 경상수지 흑자 규모 자체가 아니라, 대규모 달러 매수 수요가 언제 유입되고 언제 해소되는지임.
•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달러로 외국인 주식 순매도와 NDF 순매입 수요를 425억달러 상회했지만, 달러 수요가 집중된 3월과 6월에는 환율이 급등하며 110원 상승.
• 반대로 외국인 순매도와 NDF 선매입 수요가 줄어든 7월 이후에는 환율이 215원 하락. 결국 수급의 총량보다 시점이 환율 방향을 결정.
■ 2) 외화예금은 환율 상단을 막는 잠재 공급
• 반도체 수출 호조로 유입된 외화의 상당 부분은 현물시장에 바로 나오지 않고 외화예금으로 축적.
• 거주자 외화예금 중 5년 이동평균을 웃도는 초과분은 245억~300억달러로, 2022년 12월 최대치 292억달러에 필적.
• 1개월물 차익거래 유인이 +20bp 수준이라는 점은 해당 달러가 아직 현물시장에 출회되지 않고 은행권에 머물러 있음을 시사.
• 환율이 1,400원대에 진입하면 이 물량이 원화 환전으로 출회되며 상승폭을 제한하는 잠재 공급으로 작용할 전망.
■ 3) 4분기 원/달러: 연말 1,410원, 상단 1,450원·하단 1,360원
• 4분기에는 외국인 순매도 재개와 선매입 청산이 환율 상승을 이끌 가능성.
• 다만 1,400원대에서는 1차 현물 매도, 1,450원 부근에서는 대규모 매도 전환, 미·일 공조개입이 상단을 제약할 전망.
• 하단은 정책 개입보다 민간 수급이 받치는 비대칭 구조. 옵션 모형은 1,350원 하회 확률을 33%로 보지만, 시나리오 혼합분포 기준으로는 3%에 그쳐 재하락보다 상승 전환의 연장 가능성에 무게.
■ 4) 2027년 경로: 상고하저
• 2027년 원/달러는 상반기 약세, 하반기 강세 전환을 예상.
• 상반기에는 경상흑자 둔화의 12개월 추세 반영과 외국인 자금 유출로 2분기 말 1,452원까지 상승할 전망.
• 하반기에는 기업의 현물 매도와 글로벌 달러 약세가 환율 하락을 주도하며 4분기 말 1,387원을 예상.
• 하락 요인 77원 가운데 기업 현물 매도가 약 30원, 글로벌 달러 약세가 약 38원으로 90% 가까이를 차지. 두 요인 중 하나만 성립해도 2분기 고점 대비 하락 흐름은 유지될 가능성.
■ 5) 하반기 원화 강세의 근거는 연준 인하가 아님
• 2027년 하반기 원화 강세의 핵심 근거는 연준 인하가 아님.
• 과거 6개월 이상 동결 이후 인하를 시작하거나 재개한 세 차례 모두, 이후 6개월간 외국인 주식 자금은 순유출.
• 인상 종료 이후 달러가 뚜렷하게 약해진 사례는 ECB와 BOJ의 긴축이 이어졌던 2006~2007년에 국한.
• 따라서 2027년 달러지수 하락폭은 약 3%로 제한될 전망이며, 원화 강세는 금리보다 기업 현물 매도와 달러 수급 변화가 주도할 가능성.
■ 6) 위험 시나리오와 전환 신호
• 위험 시나리오는 유가 급등과 연준 연속 인상, AI 투자 조정과 반도체 수출 둔화로 구분.
• 두 위험 요인을 가중한 2027년 말 원/달러 환율은 1,514원으로 추정.
• 상승 전환의 종착은 1,400원대에서 1개월물 차익거래 유인이 음(-)으로 전환되고, 현물 환율 하락과 외화예금 감소가 동시에 나타날 때 확인될 전망.
■ 결론
• 원/달러 환율은 경상흑자라는 총량보다 달러 수요의 집중과 해소 시점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
• 4분기에는 상승 압력이 재개될 수 있지만, 1,400원대 외화예금 매도와 1,450원 부근 대규모 매도 전환이 상단을 제한할 전망.
• 2027년은 상반기 약세 이후 하반기 강세 전환을 예상하며, 핵심은 연준 인하가 아니라 기업 현물 매도와 글로벌 달러 약세의 조합.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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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세빈)
[국내주식 마감시황] 실적을 기다리는 법 (9/29)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870pt(-0.3%), KOSDAQ 849pt(+0.4%)
① 해외 시황 : 유가 진정 됐으나 금리는 남았고 AI 불확실성 지속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장기금리 급등 부담에 버티던 기술주 마저 이슈 발생하며 하락. 다우 -0.7%, S&P500 -0.8%, NASDAQ -0.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6%. 트럼프의 이란 평화안 거부 소식에 유가 장초반 급등하며 금리 또다시 상승. 이후 미국- 이란 협상 지속과 사우디 원유 공급 재개 소식에 유가는 상승폭 대부분 반납했으나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금리가 유가 뿐 아니라 글로벌 재정 부담과 국채 공급 확대, 기간 프리미엄까지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경계 요인.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이런 매크로 변수 속에서도 AI, 반도체 중심 지지 있었으나 간밤에 이마저도 붕괴. AI 역시 오픈AI의 프론티어 모델 학습 일시 중단 소식에 단기 투자심리 위축. 엔비디아는 초대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에 상승하며 주가 방어. 다만 안전성 이슈와 실제 AI Capex 사이클 종료는 별개의 이슈라는 판단 유지
② 수급 : 투신 순매수 재개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2조원, 외국인 -3조원, 기관 -0.1조원. 기타법인 +1.6조원 순매수. 외국인은 전일에 이어 재차 3조원 대규모 순매도 하며 지수 상단 제약. 결국 매크로 변수가 해결되지 않으면 외국인 강하게 순매수하기 어려우며 이는 지수 상단을 제약할 것. 다만 유가 반락하던 14시 이후 유입된 투신의 전기전자 순매수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낙폭 되돌리며 상승 마감
③ 특징업종 : 돌고 돌아 또 반도체 앞으로도 반도체 순환매도 반도체
-1) AI 인프라: 국반도체 기판, 반도체 대표주, 유리기판, 반도체 장비 등 AI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 강세. 오픈AI 안정성 이슈로 미국 AI 반도체 전반이 조정을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GPU 자체보다 PCB, 기판, 메모리 등 실제 서버 투자 확대에 필요한 인프라 종목으로 수급 이동 지속. 10월 1일 마이크론 실적, 반도체 수출 데이터 10월 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앞두고 매크로 불확실성 지속되는 현상황에서 이정도로 다운사이드 리스크 적은 업종 찾기는 어렵다는 판단
④ 이벤트 : 실적과 금리 이벤트
-1) 마이크론 FY26 4분기 실적 발표(한국시간 10/1 새벽) 2) 9월 ISM 제조업지수(10/1) 3) 9월 수출입동향(10/1) 4) 9월 고용보고서(한국시간 2일 오후 9시 30분) 4) 삼성전자 잠정실적(10월 8일)
⑤ 시황 : 순환매? 가는 놈들 안에서 간다
-금일 KOSPI, KOSDAQ 각각 -0.3%, +0.4% 등락. 오후 2시 30분 피크로 나스닥 선물 반등하며 KOSPI, KOSDAQ 모두 낙폭 크게 만회했던 흐름. 이는 동일 시간대에 급락한 유가에서 힌트 얻을 수 있음. 해당 기간 발생한 가장 직접적인 유가 하락 재료는 사우디-UAE 중심으로 9월 중동 원유 수출이 반등해 전쟁 발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Kpler 데이터 보도(로이터). 여기에 사우디 동서 송유관 복구와 얀부항 선적 재개가 더 강한 공급 완화 신호로 확인. 결국 유가가 안정화된다면 금리 안정화되고 주식시장 반등 가능한 것인데 이를 가장 확실하게 매듭지어 줄 뉴스는 지정학적 갈등 완화인 것
-KOSP 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KOSDAQ은 반도체 소부장이 이끈 장세. 결국 양 시장 모두 Core는 반도체로 꽉 채우고 매크로 변동성 완화된다면 그 이후에도 AI 인프라 관련 테마를 채워야 하는 것이 현 상황. AI 안에서 놀아야 하는 장세. 대형 반도체가 우상향 추세만 유지하며 쉬어가는 동안 PCB, 기판, HBM, SOCAMM 등 AI 인프라 밸류체인으로 매수세가 확산. 반도체 업황 자체에서 자금이 이탈하는 것이 아닌 대형주에서 실적과 투자 모멘텀이 있는 후방 밸류체인으로 자금 순환하는 모습.
전략) 결국 매크로의 핵심은 여전히 장기금리. 유가 상승폭이 축소됐음에도 미 국채 10년물 금리 여전히 5.2%대 유지. 현재 시장은 매크로 변수로 인해 실적 가이던스를 믿지 않고 있는 상황. 그럼에도 목요일 발표될 마이크론 실적과 반도체 수출 데이터에서 실적에 대한 믿음 다시 확인되리라는 기대. 마이크론 가이던스 상향, 호실적 발표, 반도체 수출데이터 호조 확인할 필요. 1) 최근 상승 속도 더욱 빨라진 메모리 현물 가격, 2) 여전히 고공 행진 중인 GPU 렌탈 가격, 3) 10월 1일 발표될 마이크론 실적과 반도체 수출데이터 고려하면 견조한 펀더멘털 확인 가능할 것
다만 금리 부담과 외국인 매도가 지속되고 있어 지수 전체를 추격한다던가, 낙폭 과대 업종을 매수한다던가 하는 전략은 여전히 부적절함. 실적과 투자가 확인되는 종목, 그 중에서도 주주환원 정책까지 병행 중인 반도체 대형주 중심 압축 대응 필요. 금일 PCB, 기판 등 강세 역시 같은 맥락. AI 투자 사이클이 유지되는 이상 GPU에서 CPU, 메모리, 기판, 전력 등 후방 인프라로의 확산은 지속될 전망. 10월 기업 실적과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우호적인 주식시장 흐름 기대하는 가운데 현 상황에서는 순환매 확대 보다는 업종 압축 대응 지속 강조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3u5r30F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870pt(-0.3%), KOSDAQ 849pt(+0.4%)
① 해외 시황 : 유가 진정 됐으나 금리는 남았고 AI 불확실성 지속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장기금리 급등 부담에 버티던 기술주 마저 이슈 발생하며 하락. 다우 -0.7%, S&P500 -0.8%, NASDAQ -0.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6%. 트럼프의 이란 평화안 거부 소식에 유가 장초반 급등하며 금리 또다시 상승. 이후 미국- 이란 협상 지속과 사우디 원유 공급 재개 소식에 유가는 상승폭 대부분 반납했으나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금리가 유가 뿐 아니라 글로벌 재정 부담과 국채 공급 확대, 기간 프리미엄까지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경계 요인.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이런 매크로 변수 속에서도 AI, 반도체 중심 지지 있었으나 간밤에 이마저도 붕괴. AI 역시 오픈AI의 프론티어 모델 학습 일시 중단 소식에 단기 투자심리 위축. 엔비디아는 초대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에 상승하며 주가 방어. 다만 안전성 이슈와 실제 AI Capex 사이클 종료는 별개의 이슈라는 판단 유지
② 수급 : 투신 순매수 재개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2조원, 외국인 -3조원, 기관 -0.1조원. 기타법인 +1.6조원 순매수. 외국인은 전일에 이어 재차 3조원 대규모 순매도 하며 지수 상단 제약. 결국 매크로 변수가 해결되지 않으면 외국인 강하게 순매수하기 어려우며 이는 지수 상단을 제약할 것. 다만 유가 반락하던 14시 이후 유입된 투신의 전기전자 순매수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낙폭 되돌리며 상승 마감
③ 특징업종 : 돌고 돌아 또 반도체 앞으로도 반도체 순환매도 반도체
-1) AI 인프라: 국반도체 기판, 반도체 대표주, 유리기판, 반도체 장비 등 AI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 강세. 오픈AI 안정성 이슈로 미국 AI 반도체 전반이 조정을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GPU 자체보다 PCB, 기판, 메모리 등 실제 서버 투자 확대에 필요한 인프라 종목으로 수급 이동 지속. 10월 1일 마이크론 실적, 반도체 수출 데이터 10월 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앞두고 매크로 불확실성 지속되는 현상황에서 이정도로 다운사이드 리스크 적은 업종 찾기는 어렵다는 판단
④ 이벤트 : 실적과 금리 이벤트
-1) 마이크론 FY26 4분기 실적 발표(한국시간 10/1 새벽) 2) 9월 ISM 제조업지수(10/1) 3) 9월 수출입동향(10/1) 4) 9월 고용보고서(한국시간 2일 오후 9시 30분) 4) 삼성전자 잠정실적(10월 8일)
⑤ 시황 : 순환매? 가는 놈들 안에서 간다
-금일 KOSPI, KOSDAQ 각각 -0.3%, +0.4% 등락. 오후 2시 30분 피크로 나스닥 선물 반등하며 KOSPI, KOSDAQ 모두 낙폭 크게 만회했던 흐름. 이는 동일 시간대에 급락한 유가에서 힌트 얻을 수 있음. 해당 기간 발생한 가장 직접적인 유가 하락 재료는 사우디-UAE 중심으로 9월 중동 원유 수출이 반등해 전쟁 발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Kpler 데이터 보도(로이터). 여기에 사우디 동서 송유관 복구와 얀부항 선적 재개가 더 강한 공급 완화 신호로 확인. 결국 유가가 안정화된다면 금리 안정화되고 주식시장 반등 가능한 것인데 이를 가장 확실하게 매듭지어 줄 뉴스는 지정학적 갈등 완화인 것
-KOSP 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KOSDAQ은 반도체 소부장이 이끈 장세. 결국 양 시장 모두 Core는 반도체로 꽉 채우고 매크로 변동성 완화된다면 그 이후에도 AI 인프라 관련 테마를 채워야 하는 것이 현 상황. AI 안에서 놀아야 하는 장세. 대형 반도체가 우상향 추세만 유지하며 쉬어가는 동안 PCB, 기판, HBM, SOCAMM 등 AI 인프라 밸류체인으로 매수세가 확산. 반도체 업황 자체에서 자금이 이탈하는 것이 아닌 대형주에서 실적과 투자 모멘텀이 있는 후방 밸류체인으로 자금 순환하는 모습.
전략) 결국 매크로의 핵심은 여전히 장기금리. 유가 상승폭이 축소됐음에도 미 국채 10년물 금리 여전히 5.2%대 유지. 현재 시장은 매크로 변수로 인해 실적 가이던스를 믿지 않고 있는 상황. 그럼에도 목요일 발표될 마이크론 실적과 반도체 수출 데이터에서 실적에 대한 믿음 다시 확인되리라는 기대. 마이크론 가이던스 상향, 호실적 발표, 반도체 수출데이터 호조 확인할 필요. 1) 최근 상승 속도 더욱 빨라진 메모리 현물 가격, 2) 여전히 고공 행진 중인 GPU 렌탈 가격, 3) 10월 1일 발표될 마이크론 실적과 반도체 수출데이터 고려하면 견조한 펀더멘털 확인 가능할 것
다만 금리 부담과 외국인 매도가 지속되고 있어 지수 전체를 추격한다던가, 낙폭 과대 업종을 매수한다던가 하는 전략은 여전히 부적절함. 실적과 투자가 확인되는 종목, 그 중에서도 주주환원 정책까지 병행 중인 반도체 대형주 중심 압축 대응 필요. 금일 PCB, 기판 등 강세 역시 같은 맥락. AI 투자 사이클이 유지되는 이상 GPU에서 CPU, 메모리, 기판, 전력 등 후방 인프라로의 확산은 지속될 전망. 10월 기업 실적과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우호적인 주식시장 흐름 기대하는 가운데 현 상황에서는 순환매 확대 보다는 업종 압축 대응 지속 강조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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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용구]
[펀드 플로우 Weekly] - 주식형 펀드 순유입 전환에도 액티브 이탈, 장기채 펀드 52주 내 최대 순유입
■ 주식형 펀드 순유입 전환, 채권 자금은 금리 하락전환 가능성에 베팅
- 지난주(9/24 ~ 9/30) 주식형 펀드(-$101.8억 → +$157.6억) 순유입 전환하며 선물/옵션 만기 주간 리밸런싱 영향 해소. 단, 액티브(-$97.4억) 자금은 재차 대규모 순유출로 전환. 미 장기금리 급등에 주요 지수가 부진했던 만큼, 하이일드의 순유출 전환(-0.19%) 및 회사채 유입 소멸(+0.01%)과 함께 위험자산 전반에 대한 경계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 한편 채권형 펀드(+$172.8억 → +$187.9억)에서는 장기채(-0.14% → +1.01%)가 52주 내 최고 강도의 순유입으로 급반전됐으며 국채(+0.54%) 또한 수 주 내 최대로 순유입 확대. 이는 추가 긴축 여력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인식 속에 금리 하락전환 가능성에 베팅한 자금으로 판단. 해당 주간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약 12년 만의 최저로 급락했으며, 연준 인사의 온건 발언까지 더해지며 10월 인상 확률이 30%대로 후퇴했고, 기간 마지막 날 발표된 8월 PCE 물가(3.4%) 또한 예상치를 하회하며 이러한 기대를 뒷받침. 신흥시장 채권(+0.31%)은 4주 연속 순유입이 지속됐으나 그 강도는 다소 둔화되는 모습
■ 방어 섹터로의 로테이션, 기술은 액티브 자금 유입
- 같은 맥락에서 선진국 기준 유틸리티(+1.03%)가 섹터 최고 강도로 급반전했고 통신(+1.42%) 또한 순유입 확대. 금리 급등 및 증시 조정 국면에서 방어 섹터로의 로테이션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 스타일에서도 대형 혼합(+0.07%)은 순유입을 유지한 반면 대형 성장(-0.17%)은 2주 연속 순유출. 주목할 부분은 기술 섹터로, 전술했듯 액티브 자금이 대규모 순유출된 가운데 기술 액티브(+0.21%)만 3주 내 최대 순유입을 기록하며 패시브와 동반 순유입. 신흥국 기술(+0.91%) 또한 순유입 반전되었음을 감안하면 조정 국면에서도 AI 관련 선별 베팅은 지속. 테마에서는 금(+0.05%)의 유입이 사실상 소멸. 유가 급락에도 시장금리 급등이 순유입을 제약한 것으로 판단. 반면 암호화폐(+1.93%)는 순유입 전환했으며, ESG(-0.21%)는 순유출 발생
■ 중국 역내 자금 고강도 복귀, 한국은 4주 만에 순유입 전환
- 신흥국 중점 투자 펀드에서 중국(-0.37% → +0.57%)은 6주 내 최대 순유입으로 복귀. 역내(+0.92%) 자금이 순유입을 단독 견인했는데, 주초 급락에 대한 저가매수에 더해 경기 부양책 발표와 9월 제조업 PMI 회복(50.1),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가 본토 투자심리를 지지한 데 기인. 다만 역외는 3주 연속 순유출. 한국(-$3.4억 → +$1.0억)은 4주 만에 순유입 전환. 미 금리 급등 여파로 KOSPI가 7,000Pt선을 하회한 주간에 역내·역외 자금이 동반 소폭 유입됐으며, 대만(+0.25%) 또한 순유입 확대. 하락 구간의 저가매수와 맞물려 AI/반도체 밸류체인으로의 자금 흐름 자체는 유지됐음이 확인. 반면 인도(-0.45%)는 5주 연속 순유출 발생. 고유가와 루피화 약세에 더해 개인 파생거래 규제 강화에 따른 디레버리징까지 겹치며 증시가 8주 연속 하락한 데 기인. 차주는 마이크론의 견조한 실적 및 가이던스로 AI 메모리 수요가 재확인된 점이 우호적이며, 시장금리 하향 안정화 여부까지 확인될 경우 추가 순유입 확대가 가능할 전망
*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 자료 원문: https://buly.kr/5UKiIlk
[펀드 플로우 Weekly] - 주식형 펀드 순유입 전환에도 액티브 이탈, 장기채 펀드 52주 내 최대 순유입
■ 주식형 펀드 순유입 전환, 채권 자금은 금리 하락전환 가능성에 베팅
- 지난주(9/24 ~ 9/30) 주식형 펀드(-$101.8억 → +$157.6억) 순유입 전환하며 선물/옵션 만기 주간 리밸런싱 영향 해소. 단, 액티브(-$97.4억) 자금은 재차 대규모 순유출로 전환. 미 장기금리 급등에 주요 지수가 부진했던 만큼, 하이일드의 순유출 전환(-0.19%) 및 회사채 유입 소멸(+0.01%)과 함께 위험자산 전반에 대한 경계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 한편 채권형 펀드(+$172.8억 → +$187.9억)에서는 장기채(-0.14% → +1.01%)가 52주 내 최고 강도의 순유입으로 급반전됐으며 국채(+0.54%) 또한 수 주 내 최대로 순유입 확대. 이는 추가 긴축 여력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인식 속에 금리 하락전환 가능성에 베팅한 자금으로 판단. 해당 주간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약 12년 만의 최저로 급락했으며, 연준 인사의 온건 발언까지 더해지며 10월 인상 확률이 30%대로 후퇴했고, 기간 마지막 날 발표된 8월 PCE 물가(3.4%) 또한 예상치를 하회하며 이러한 기대를 뒷받침. 신흥시장 채권(+0.31%)은 4주 연속 순유입이 지속됐으나 그 강도는 다소 둔화되는 모습
■ 방어 섹터로의 로테이션, 기술은 액티브 자금 유입
- 같은 맥락에서 선진국 기준 유틸리티(+1.03%)가 섹터 최고 강도로 급반전했고 통신(+1.42%) 또한 순유입 확대. 금리 급등 및 증시 조정 국면에서 방어 섹터로의 로테이션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 스타일에서도 대형 혼합(+0.07%)은 순유입을 유지한 반면 대형 성장(-0.17%)은 2주 연속 순유출. 주목할 부분은 기술 섹터로, 전술했듯 액티브 자금이 대규모 순유출된 가운데 기술 액티브(+0.21%)만 3주 내 최대 순유입을 기록하며 패시브와 동반 순유입. 신흥국 기술(+0.91%) 또한 순유입 반전되었음을 감안하면 조정 국면에서도 AI 관련 선별 베팅은 지속. 테마에서는 금(+0.05%)의 유입이 사실상 소멸. 유가 급락에도 시장금리 급등이 순유입을 제약한 것으로 판단. 반면 암호화폐(+1.93%)는 순유입 전환했으며, ESG(-0.21%)는 순유출 발생
■ 중국 역내 자금 고강도 복귀, 한국은 4주 만에 순유입 전환
- 신흥국 중점 투자 펀드에서 중국(-0.37% → +0.57%)은 6주 내 최대 순유입으로 복귀. 역내(+0.92%) 자금이 순유입을 단독 견인했는데, 주초 급락에 대한 저가매수에 더해 경기 부양책 발표와 9월 제조업 PMI 회복(50.1),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가 본토 투자심리를 지지한 데 기인. 다만 역외는 3주 연속 순유출. 한국(-$3.4억 → +$1.0억)은 4주 만에 순유입 전환. 미 금리 급등 여파로 KOSPI가 7,000Pt선을 하회한 주간에 역내·역외 자금이 동반 소폭 유입됐으며, 대만(+0.25%) 또한 순유입 확대. 하락 구간의 저가매수와 맞물려 AI/반도체 밸류체인으로의 자금 흐름 자체는 유지됐음이 확인. 반면 인도(-0.45%)는 5주 연속 순유출 발생. 고유가와 루피화 약세에 더해 개인 파생거래 규제 강화에 따른 디레버리징까지 겹치며 증시가 8주 연속 하락한 데 기인. 차주는 마이크론의 견조한 실적 및 가이던스로 AI 메모리 수요가 재확인된 점이 우호적이며, 시장금리 하향 안정화 여부까지 확인될 경우 추가 순유입 확대가 가능할 전망
*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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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용구]
[펀드 플로우 Weekly] - 금리 하락전환 기대 지속, 채권형 펀드 18주 만의 최대 순유입
■ 채권형 펀드 순유입 대폭 확대, 계속되는 금리 하락 기대
- 지난주(10/1 ~ 10/7) 주식형 펀드(+$157.6억 → +$124.1억)는 평상 수준의 순유입을 유지. 반면 채권형 펀드(+$187.9억 → +$338.4억)는 18주 만의 최대 순유입을 기록. 9월 고용(+2.9만명)이 예상치를 대폭 하회하며 정책금리 10월 동결 확률이 80%대까지 상승했음에도, 미 10년물 기준 5.3%를 돌파하며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에도 실질금리가 2년 만에 2%대로 올라선 것에 기인. 이에 더해 최근 프랑스 재정 불안에 따른 텀프리미엄 확대까지 가세하며 금리 긴축 우려가 후퇴한 것으로 판단. 투자등급(+0.45%)과 국채(+0.90%)는 52주 내 최대 순유입강도를 보였고, 단기채(+0.65%, 41주 최대)를 비롯한 전 듀레이션이 동반 유입된 반면 하이일드만 순유출. 한편 높은 금리 레벨로 인한 주식-채권 간 일드갭 축소가 주식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하며 주식형 펀드 액티브(-$83.4억)는 2주 연속 순유출 발생
■ 방어주 중심 로테이션 지속, 기술은 액티브 자금 순유입 지속
- 선진국 기준 통신(+1.36%)이 3주 연속, 유틸리티(+0.64%)가 2주 연속 순유입되며 경기방어 성격 섹터로의 로테이션이 지속. 일드갭 축소 국면에서 관련 섹터 매력도가 상승한 것으로 해석. 반면 금융(-1.25%)은 프랑스 재정 불안이 글로벌 은행주 약세로 이어지며 순유출 전환. 기술(+$32.8억)은 10주 만의 최대 유입이며 액티브(+$12.0억)도 2주 연속 순유입. 전체 액티브가 2주간 약 -$180억 가량 이탈한 가운데 AI 관련 선별 베팅만 유지되는 구도 지속. 산업재(+0.45%), 인프라(+0.25%) 또한 견조한 순유입 이어지며 이를 뒷받침. 스타일에서는 대형 혼합(+0.06%)이 유입을 유지. 테마별 펀드 중에서는 암호화폐(+2.12%)가 2주 연속 테마 최고 강도의 순유입을 기록. 이는 전통적으로 10월에 강세를 보인 비트코인의 계절성 기대에 기인. 반면 레버리지(-0.78%)는 순유출 발생하며 위험회피 심리 반영
■ 브라질 대선 이변에 52주 최대 순유입, 한국은 역내 자금 주도 순유입
- 신흥국 중점 투자 펀드의 최대 특징은 브라질(+9.45%)의 52주 내 최대 순유입. 대선 1차 투표(10/4일)에서 우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가 여론조사를 뒤집고 룰라 현 대통령을 제치자 재정 긴축과 금리 인하 기대가 확산, 브라질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헤알화 또한 4년 만의 최대 일간 상승을 기록. 특히 역외 자금(+10.66%)이 순유입을 주도하며 남미 투자 자금이 대거 브라질로 집중되었으나, 결선 투표(10/25일)까지의 변동성은 유의할 필요. 한국(+0.35%)은 8주 만의 최대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역내 자금(+0.61%)이 이를 주도했으며 역외(-0.43%)는 순유출 전환되며 외국인 복귀는 여전히 미확인. 대만(+0.23%) 또한 순유입 발생한 반면 중국(-0.09%), 인도(-0.37%)는 순유출, 글로벌 신흥시장(+0.01%)은 4주 만에 순유입 전환. 한편 일본(-0.26%)은 19주 만의 최대 순유출 발생. 닛케이의 3개월 만의 70,000Pt선 회복과 일본 10년물 3% 돌파가 맞물리며 역내 자금의 차익실현이 집중된 반면 역외는 유입 복귀. 차주에는 OpenAI 매출 하향 보도(8일)에 따른 AI 관련주 급락이 기술 액티브 유입 유지 여부에 크게 영향을 미칠 전망이며, 시장금리 안정 여부가 주식형 펀드 순유입 회복의 선결조건임을 지속해서 강조
*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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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플로우 Weekly] - 금리 하락전환 기대 지속, 채권형 펀드 18주 만의 최대 순유입
■ 채권형 펀드 순유입 대폭 확대, 계속되는 금리 하락 기대
- 지난주(10/1 ~ 10/7) 주식형 펀드(+$157.6억 → +$124.1억)는 평상 수준의 순유입을 유지. 반면 채권형 펀드(+$187.9억 → +$338.4억)는 18주 만의 최대 순유입을 기록. 9월 고용(+2.9만명)이 예상치를 대폭 하회하며 정책금리 10월 동결 확률이 80%대까지 상승했음에도, 미 10년물 기준 5.3%를 돌파하며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에도 실질금리가 2년 만에 2%대로 올라선 것에 기인. 이에 더해 최근 프랑스 재정 불안에 따른 텀프리미엄 확대까지 가세하며 금리 긴축 우려가 후퇴한 것으로 판단. 투자등급(+0.45%)과 국채(+0.90%)는 52주 내 최대 순유입강도를 보였고, 단기채(+0.65%, 41주 최대)를 비롯한 전 듀레이션이 동반 유입된 반면 하이일드만 순유출. 한편 높은 금리 레벨로 인한 주식-채권 간 일드갭 축소가 주식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하며 주식형 펀드 액티브(-$83.4억)는 2주 연속 순유출 발생
■ 방어주 중심 로테이션 지속, 기술은 액티브 자금 순유입 지속
- 선진국 기준 통신(+1.36%)이 3주 연속, 유틸리티(+0.64%)가 2주 연속 순유입되며 경기방어 성격 섹터로의 로테이션이 지속. 일드갭 축소 국면에서 관련 섹터 매력도가 상승한 것으로 해석. 반면 금융(-1.25%)은 프랑스 재정 불안이 글로벌 은행주 약세로 이어지며 순유출 전환. 기술(+$32.8억)은 10주 만의 최대 유입이며 액티브(+$12.0억)도 2주 연속 순유입. 전체 액티브가 2주간 약 -$180억 가량 이탈한 가운데 AI 관련 선별 베팅만 유지되는 구도 지속. 산업재(+0.45%), 인프라(+0.25%) 또한 견조한 순유입 이어지며 이를 뒷받침. 스타일에서는 대형 혼합(+0.06%)이 유입을 유지. 테마별 펀드 중에서는 암호화폐(+2.12%)가 2주 연속 테마 최고 강도의 순유입을 기록. 이는 전통적으로 10월에 강세를 보인 비트코인의 계절성 기대에 기인. 반면 레버리지(-0.78%)는 순유출 발생하며 위험회피 심리 반영
■ 브라질 대선 이변에 52주 최대 순유입, 한국은 역내 자금 주도 순유입
- 신흥국 중점 투자 펀드의 최대 특징은 브라질(+9.45%)의 52주 내 최대 순유입. 대선 1차 투표(10/4일)에서 우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가 여론조사를 뒤집고 룰라 현 대통령을 제치자 재정 긴축과 금리 인하 기대가 확산, 브라질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헤알화 또한 4년 만의 최대 일간 상승을 기록. 특히 역외 자금(+10.66%)이 순유입을 주도하며 남미 투자 자금이 대거 브라질로 집중되었으나, 결선 투표(10/25일)까지의 변동성은 유의할 필요. 한국(+0.35%)은 8주 만의 최대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역내 자금(+0.61%)이 이를 주도했으며 역외(-0.43%)는 순유출 전환되며 외국인 복귀는 여전히 미확인. 대만(+0.23%) 또한 순유입 발생한 반면 중국(-0.09%), 인도(-0.37%)는 순유출, 글로벌 신흥시장(+0.01%)은 4주 만에 순유입 전환. 한편 일본(-0.26%)은 19주 만의 최대 순유출 발생. 닛케이의 3개월 만의 70,000Pt선 회복과 일본 10년물 3% 돌파가 맞물리며 역내 자금의 차익실현이 집중된 반면 역외는 유입 복귀. 차주에는 OpenAI 매출 하향 보도(8일)에 따른 AI 관련주 급락이 기술 액티브 유입 유지 여부에 크게 영향을 미칠 전망이며, 시장금리 안정 여부가 주식형 펀드 순유입 회복의 선결조건임을 지속해서 강조
*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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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LJW)
[장중 시황] 좋은 실적과 돌아오지 않는 외국인 사이에서 (10/12)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① 시장 진단 : 견조한 펀더멘털과 지속되는 외국인 이탈
-금일 KOSPI, KOSDAQ 3% 가까운 하락. 외국인 5거래일 연속 순매도 및 지수 4거래일 연속 하락 중. 현재 국내 주식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반도체 실적이 아닌 외국인 수급.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를 상회했고 메모리 가격과 AI 인프라 투자도 견조하지만, 외국인 매도 지속에 KOSPI의 상대적 부진 지속
-2026년 외국인 KOSPI 누적 순매도는 10월 12일 기준 약 224조원. 이 중 상반기에만 약 177조원이 발생했고, 7월부터 8월 매도 강도가 둔화됐다가 9월 다시 확대. 특히 SK하이닉스 86조원, 삼성전자 85조원 누적순매도 하며 누적순매도액 224조원 중 171조원이 반도체 대형주 비중. 최근 고금리, 고유가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매도를 ‘강화’했지만, 연초부터 이어진 외국인 이탈을 매크로 변수만으로 설명하기에는 한계
-특히 최근 기타법인 순매수(자사주 매입)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종료까지 겹치며 수급 공백 우려 확대. 다만, 주주환원 자체는 지속될 것이며 10월 27일 SK하이닉스 실적발표, 29일 삼성전자 실적발표 이후 컨콜에서 발표할 예정. 수급 우려를 감소시킬 전망
② 글로벌 시장과의 괴리 : 한국만 실적을 반영하지 못하는 이유
-미국과 대만은 높은 장기금리에도 AI 관련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 (1M 대비 KOSPI -3.2%, 대만 가권 +7.5%, S&P500 +2.5%) 결국 같은 AI 수혜국이라도 주가 회복력과 투자자들이 부여하는 성장 지속성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
-글로벌 AI 투자 확대의 수혜라는 공통점에도 기업별 수익구조와 밸류체인 내 위치는 상이. 한국은 메모리 중심의 실적 성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반면 미국은 AI 서비스와 인프라 전반에 걸쳐 주도주 존재. 대만 역시 TSMC를 중심으로 첨단 반도체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음
-다만 이를 한국 반도체의 경쟁력 약화로 해석할 단계는 아님. 글로벌 자산배분 변화와 한국 반도체의 상대 밸류에이션, 향후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 차이 등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한 상황. 외국인 이탈을 업황 피크아웃의 결과로 받아들이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판단
③ 반도체 : 현재의 실적보다 앞으로의 이익 지속성이 중요
-반도체 Core 의견을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펀더멘털의 훼손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 마이크론의 중장기 수급 전망과 삼성전자 호실적, 메모리 가격 상승 및 AI 공급망 병목은 여전히 공급자 우위의 시장 환경을 뒷받침
-특히 장기공급계약 확대와 HBM4 양산은 기존 메모리 사이클 대비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구조적 변화. 2027년뿐 아니라 2028년에도 높은 수준의 이익이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다만 2028년 높은 이익의 지속과 이익 증가율의 둔화는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 향후 주가는 이미 확인된 2026년 이익보다 2027년 이후의 이익추정치 변화, HBM 경쟁력, 장기계약의 수익성 및 주주환원 확대 여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전망
-결국 반도체의 투자 논리가 훼손됐다고 판단할 근거는 제한적이지만, 견조한 실적이 곧바로 주가 상승과 외국인 순매수로 연결될 것이라는 판단은 부적절
④ 매크로 : 유가와 금리 안정은 중요한 조건이지만 유일한 해답은 아님
-기존에 기대했던 미국 중간선거 이후 재정 부담 완화와 지정학적 갈등 진정은 여전히 유효한 금리 안정 시나리오. 다만 최근 유가와 장기금리의 동행성이 약화되고 있으며(금일도 유가 2% 가량 하락 중임에도 지수 낙폭 확대 및 금리 여전히 높음) 미국의 견조한 성장과 재정적자 확대, 국채 및 AI 기업 회사채 공급 확대 등이 높은 금리를 지지하는 상황
-유가 하락이나 정치적 이벤트 단독으로 장기금리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환경. 더욱이 성장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과 물가-기간프리미엄 안정에 따른 금리 하락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다름. 금리의 절대 수준뿐 아니라 상승 속도, 하락 배경과 기업이익 훼손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
-또한 미국 증시가 고금리 환경에도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점에서 금리 안정만을 국내 증시 반등의 필수조건으로 설정하는 것 역시 적절하지 않음. 이익 전망의 추가 상향과 상대 매력 개선, 외국인 수급 변화 역시 뒤따라야 할 것. 물론 해당 요인에 금리 안정화가 가장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
⑤ 전략 : 반도체 Core 유지, 소부장과 ESS로 대응 범위 확대
-현시점에서 반도체를 매도하고 다른 업종으로 전면적인 로테이션에 나설 근거는 제한적. 반도체 Core 의견은 유지하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수급 쏠림 완화와 외국인 자금 복귀를 확인하기 어려운 매크로 환경이 지속되는 현 시점, 주주환원 정책 발표하는 10월 말까지는 반도체 소부장과 2차전지 ESS 관련주로 대응 범위를 넓히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
-반도체 소부장은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설비투자와 공정 고도화의 수혜 가능성에 주목. 다만 메모리 업체들의 CapEx 증가율이 둔화될 경우 소부장 역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실제 수주와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기업 중심 선별 필요
-ESS는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구조적 수요 증가에 주목.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생산 세액공제 제외 영업흑자 확인도 긍정적. 다만 ESS 수요 확대의 수혜가 2차전지 업종 전체로 동일하게 확산되는 것은 아님. LFP 대응력, 북미 생산능력, 수주와 실제 이익 기여도가 높은 기업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
-높은 금리 환경에서 투자 대상을 확대하기보다 최근 EPS, SPS 추정치가 동반 상향되고 수주, 현금흐름과 수익성 개선이 뒷받침되는 이익이 받쳐주는 업종으로 대응 범위를 압축/제한하는 기존 전략 유지
⑥ 향후 확인할 변수 : 외국인 매도 강도의 변화
-외국인 복귀 시점을 특정하기보다 수급 변화를 판단할 수 있는 조건을 점검할 필요. 1) 미 장기금리 및 채권 변동성 안정, 2) 글로벌 자금 흐름의 변화, 3) 외국인 현선물 매도 강도 축소와 비차익 프로그램 매도 진정 여부가 우선적인 확인 대상
-실적 측면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2027년 및 2028년 이익추정치 변화, 메모리 장기계약 확대, HBM4 출하와 수익성, 추가 주주환원 정책에 주목. 특히 양호한 실적에도 외국인 매도가 지속되는 현상이 언제 완화되는지 확인할 필요
-외국인 순매수가 본격화된 이후에 뒤늦게 대응할 경우 상당 부분의 반등을 놓칠 가능성도 존재. 주주환원 추가 발표 역시 2주 가량 남아있다는 점 역시 고려해야. 따라서 기존 반도체 Core는 유지하고, 추가 비중 확대의 속도는 이익 전망과 수급 변화에 연동하는 접근이 합리적
■ 결론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존 긍정적 판단은 유지. 다만 그동안 기대했던 금리 안정과 외국인 복귀 간의 연결고리는 추가 검증이 필요한 상황. 견조한 펀더멘털이 확인됐다는 사실과 외국인이 다시 한국 주식을 매수할 것이라는 판단은 별개의 문제
-현재 시장은 실적의 절대 수준보다 이익 성장의 지속성과 글로벌 자산배분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구간. 외국인 복귀 시점을 예측하기보다는 실제 수급과 이익추정치의 변화를 통해 대응할 필요
-그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반도체 Core를 유지하면서 ①반도체 소부장 및 ②2차전지 ESS 중심의 선별적인 비중 확대 의견. 원/달러 환율 급락을 실적으로 그대로 반영할 수출주, 관광 관련 내수주, 증권주 등은 비중 축소. 순매수 주체의 귀환 확인 후 재차 반도체 비중 재확대. 다만 핵심 투자 논리를 훼손할 정도의 메모리 이익추정치 하향이나 AI 투자 축소가 확인될 경우 기존 전략에 대한 재검토도 필요.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는 판단. 현시점에서는 펀더멘털에 대한 확신과 단기 지수 방향성에 대한 판단을 분리하는 것이 중요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EzlfSLr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① 시장 진단 : 견조한 펀더멘털과 지속되는 외국인 이탈
-금일 KOSPI, KOSDAQ 3% 가까운 하락. 외국인 5거래일 연속 순매도 및 지수 4거래일 연속 하락 중. 현재 국내 주식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반도체 실적이 아닌 외국인 수급.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를 상회했고 메모리 가격과 AI 인프라 투자도 견조하지만, 외국인 매도 지속에 KOSPI의 상대적 부진 지속
-2026년 외국인 KOSPI 누적 순매도는 10월 12일 기준 약 224조원. 이 중 상반기에만 약 177조원이 발생했고, 7월부터 8월 매도 강도가 둔화됐다가 9월 다시 확대. 특히 SK하이닉스 86조원, 삼성전자 85조원 누적순매도 하며 누적순매도액 224조원 중 171조원이 반도체 대형주 비중. 최근 고금리, 고유가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매도를 ‘강화’했지만, 연초부터 이어진 외국인 이탈을 매크로 변수만으로 설명하기에는 한계
-특히 최근 기타법인 순매수(자사주 매입)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종료까지 겹치며 수급 공백 우려 확대. 다만, 주주환원 자체는 지속될 것이며 10월 27일 SK하이닉스 실적발표, 29일 삼성전자 실적발표 이후 컨콜에서 발표할 예정. 수급 우려를 감소시킬 전망
② 글로벌 시장과의 괴리 : 한국만 실적을 반영하지 못하는 이유
-미국과 대만은 높은 장기금리에도 AI 관련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 (1M 대비 KOSPI -3.2%, 대만 가권 +7.5%, S&P500 +2.5%) 결국 같은 AI 수혜국이라도 주가 회복력과 투자자들이 부여하는 성장 지속성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
-글로벌 AI 투자 확대의 수혜라는 공통점에도 기업별 수익구조와 밸류체인 내 위치는 상이. 한국은 메모리 중심의 실적 성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반면 미국은 AI 서비스와 인프라 전반에 걸쳐 주도주 존재. 대만 역시 TSMC를 중심으로 첨단 반도체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음
-다만 이를 한국 반도체의 경쟁력 약화로 해석할 단계는 아님. 글로벌 자산배분 변화와 한국 반도체의 상대 밸류에이션, 향후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 차이 등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한 상황. 외국인 이탈을 업황 피크아웃의 결과로 받아들이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판단
③ 반도체 : 현재의 실적보다 앞으로의 이익 지속성이 중요
-반도체 Core 의견을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펀더멘털의 훼손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 마이크론의 중장기 수급 전망과 삼성전자 호실적, 메모리 가격 상승 및 AI 공급망 병목은 여전히 공급자 우위의 시장 환경을 뒷받침
-특히 장기공급계약 확대와 HBM4 양산은 기존 메모리 사이클 대비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구조적 변화. 2027년뿐 아니라 2028년에도 높은 수준의 이익이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다만 2028년 높은 이익의 지속과 이익 증가율의 둔화는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 향후 주가는 이미 확인된 2026년 이익보다 2027년 이후의 이익추정치 변화, HBM 경쟁력, 장기계약의 수익성 및 주주환원 확대 여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전망
-결국 반도체의 투자 논리가 훼손됐다고 판단할 근거는 제한적이지만, 견조한 실적이 곧바로 주가 상승과 외국인 순매수로 연결될 것이라는 판단은 부적절
④ 매크로 : 유가와 금리 안정은 중요한 조건이지만 유일한 해답은 아님
-기존에 기대했던 미국 중간선거 이후 재정 부담 완화와 지정학적 갈등 진정은 여전히 유효한 금리 안정 시나리오. 다만 최근 유가와 장기금리의 동행성이 약화되고 있으며(금일도 유가 2% 가량 하락 중임에도 지수 낙폭 확대 및 금리 여전히 높음) 미국의 견조한 성장과 재정적자 확대, 국채 및 AI 기업 회사채 공급 확대 등이 높은 금리를 지지하는 상황
-유가 하락이나 정치적 이벤트 단독으로 장기금리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환경. 더욱이 성장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과 물가-기간프리미엄 안정에 따른 금리 하락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다름. 금리의 절대 수준뿐 아니라 상승 속도, 하락 배경과 기업이익 훼손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
-또한 미국 증시가 고금리 환경에도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점에서 금리 안정만을 국내 증시 반등의 필수조건으로 설정하는 것 역시 적절하지 않음. 이익 전망의 추가 상향과 상대 매력 개선, 외국인 수급 변화 역시 뒤따라야 할 것. 물론 해당 요인에 금리 안정화가 가장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
⑤ 전략 : 반도체 Core 유지, 소부장과 ESS로 대응 범위 확대
-현시점에서 반도체를 매도하고 다른 업종으로 전면적인 로테이션에 나설 근거는 제한적. 반도체 Core 의견은 유지하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수급 쏠림 완화와 외국인 자금 복귀를 확인하기 어려운 매크로 환경이 지속되는 현 시점, 주주환원 정책 발표하는 10월 말까지는 반도체 소부장과 2차전지 ESS 관련주로 대응 범위를 넓히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
-반도체 소부장은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설비투자와 공정 고도화의 수혜 가능성에 주목. 다만 메모리 업체들의 CapEx 증가율이 둔화될 경우 소부장 역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실제 수주와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기업 중심 선별 필요
-ESS는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구조적 수요 증가에 주목.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생산 세액공제 제외 영업흑자 확인도 긍정적. 다만 ESS 수요 확대의 수혜가 2차전지 업종 전체로 동일하게 확산되는 것은 아님. LFP 대응력, 북미 생산능력, 수주와 실제 이익 기여도가 높은 기업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
-높은 금리 환경에서 투자 대상을 확대하기보다 최근 EPS, SPS 추정치가 동반 상향되고 수주, 현금흐름과 수익성 개선이 뒷받침되는 이익이 받쳐주는 업종으로 대응 범위를 압축/제한하는 기존 전략 유지
⑥ 향후 확인할 변수 : 외국인 매도 강도의 변화
-외국인 복귀 시점을 특정하기보다 수급 변화를 판단할 수 있는 조건을 점검할 필요. 1) 미 장기금리 및 채권 변동성 안정, 2) 글로벌 자금 흐름의 변화, 3) 외국인 현선물 매도 강도 축소와 비차익 프로그램 매도 진정 여부가 우선적인 확인 대상
-실적 측면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2027년 및 2028년 이익추정치 변화, 메모리 장기계약 확대, HBM4 출하와 수익성, 추가 주주환원 정책에 주목. 특히 양호한 실적에도 외국인 매도가 지속되는 현상이 언제 완화되는지 확인할 필요
-외국인 순매수가 본격화된 이후에 뒤늦게 대응할 경우 상당 부분의 반등을 놓칠 가능성도 존재. 주주환원 추가 발표 역시 2주 가량 남아있다는 점 역시 고려해야. 따라서 기존 반도체 Core는 유지하고, 추가 비중 확대의 속도는 이익 전망과 수급 변화에 연동하는 접근이 합리적
■ 결론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존 긍정적 판단은 유지. 다만 그동안 기대했던 금리 안정과 외국인 복귀 간의 연결고리는 추가 검증이 필요한 상황. 견조한 펀더멘털이 확인됐다는 사실과 외국인이 다시 한국 주식을 매수할 것이라는 판단은 별개의 문제
-현재 시장은 실적의 절대 수준보다 이익 성장의 지속성과 글로벌 자산배분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구간. 외국인 복귀 시점을 예측하기보다는 실제 수급과 이익추정치의 변화를 통해 대응할 필요
-그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반도체 Core를 유지하면서 ①반도체 소부장 및 ②2차전지 ESS 중심의 선별적인 비중 확대 의견. 원/달러 환율 급락을 실적으로 그대로 반영할 수출주, 관광 관련 내수주, 증권주 등은 비중 축소. 순매수 주체의 귀환 확인 후 재차 반도체 비중 재확대. 다만 핵심 투자 논리를 훼손할 정도의 메모리 이익추정치 하향이나 AI 투자 축소가 확인될 경우 기존 전략에 대한 재검토도 필요.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는 판단. 현시점에서는 펀더멘털에 대한 확신과 단기 지수 방향성에 대한 판단을 분리하는 것이 중요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EzlfSLr
🧿 [10/13, 2027년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그라운드 제로 (Ground Zero)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02-377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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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Takeaways:
- '27년 KOSPI 6,000~10,000Pt
- 상반기 8천Pt선 탈환기, 하반기 1만Pt선 도전기
- 금리 헤지 Winner 실적주·AI/반도체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매출 민감주, 비AI는 27년 최악 실적 전망이 26년 최고 실적을 앞서는 안전지대 압축대응, KOSDAQ 셀렉트 길목 지키기
반도체·IT가전•IT하드웨어•조선·기계•바이오
- 2027년 KOSPI는 AI/반도체 대표주 실적 추가 도약과 점진적 멀티플/수급 정상화 과정에 발맞춘 지수 6,000~10,000Pt 밴드 내 상저하고식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분기별로는 '26년 4Q 및 '27년 1Q 중 6,000~7,500Pt, 2Q 6,500~8,000Pt, 3Q 7,500~9,000Pt, 4Q 8,500~10,000Pt의 등락 경로를 상정. Best 시나리오에 따를 경우 지수 상단은 12,000Pt선까지 추가 도약이 가능하며, Worst 시나리오를 상정하더라도 지수 6천Pt선의 하방 지지력은 공고한 것으로 평가. KOSDAQ은 Base 시나리오下 1,200Pt선, Best 시나리오下 1,550Pt선을 전망. '27년 상반기까진 KOSDAQ, 하반기 KOSPI 상대우위 가능성에 초점
- 한국증시 내부 낙관주의가 실종된 현 상황이나, 연꽃은 구정물 위에서 피어오르며 가장 낮은 곳에서 출발하면 언제나 충분한 거리와 기회를 확보할 수 있었음을 상기할 필요. 1) '27년 미국 추세 이하 경제성장과 하반기 Core PCE 물가 2%선 목표 근접으로 실제 최대 2회 이하로 제한될 연준 금리인상(12월 마지막 인상이 Base 시나리오), 2)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정점통과와 미 10년 국채금리 Fair Value 4.8~5.0%권 회귀, 3)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 Capex 슈퍼 사이클 의구심 완화, 4) Big 5 하이퍼스케일러 외연/매출 확대가 자극하는 밸류체인 멀티플 정상화, 5) 80%대 LTA가 담보하는 한국 AI/반도체 대표주의 폭발적 실적 성장세 등이 '27년 KOSPI의 상반기 8천Pt선 탈환기, 하반기 1만Pt선 도전기를 견인할 전망. Base 시나리오에 따를 경우 '27년 KOSPI 실제 영업이익 1,410조원, 지배주주순이익 1,160조원의 동반 1천조원 시대 진입이 가능할 전망
- 고민은 역사적 Rock-bottom 멀티플에도 투매공세를 지속 중인 외국인 투자가 시각. 시각선회를 위해선 1)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정점통과, 2) 하이퍼스케일러 매출/외연 확대, 3) 시장 눈높이 이상의 실적 성장세 증명, 4) 생산 Capa 조기 증설과 수율 개선, 5) 미국 빅테크 수준의 적극적 주주환원 작업 등이 요구. '27년 상반기까진 KOSPI P/E 상단이 -2.5SD권(6.6배, 환산 지수대 8,000Pt) 내외로 제한이 불가피하나, 하반기 외국인 투자가의 반도체 원투펀치 점진적 시각변화가 가세하며 P/E 상단은 -2.0SD권(7.3배, 환산 지수대 10,000Pt)로 부분 정상화가 가능할 전망
- 2027년 포트폴리오/주도주 전략 관심은, 1) 시장금리 Bear-Flattening 또는 직후 Bull-Steepening 전환 국면 당시 KOSPI 대비 초과성과 확보가 가능했던 실적 모멘텀 및 가격 전가력 보유주 옥석 가리기, 2) AI/반도체는 Big 5 하이퍼스케일러 매출 증가율과 밀접한 주가 상관성을 보였던 낙폭과대 실적주, 비AI/반도체는 '27년 최악이 '26년 최선을 앞서는 실적 불확실성 무풍지대 이원화 압축대응, 3) KOSDAQ 셀렉트 지수 편입 예상 중소형 실적주 길목 지키기로 분화될 전망. '27년 주도 업종대안은 반도체, IT가전(2차전지), IT하드웨어, 조선, 기계, 화학, 바이오. '27년 유안타증권 Top Picks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KB금융, 두산에너빌리티, 삼성SDI, 셀트리온, LS ELECTRIC, S-Oil,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현대건설, HD현대마린솔루션, 대덕전자, 인텔리안테크, 토모큐브를 제시
- (Blue Wave와 함께할 미래, Market 이재원) 2026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양원 장악 가능성이 높아지며 시장 관심은 Blue Wave 이후 정책 변화의 강도로 이동. 핵심은 재정적자 축소보다 추가 확대 가능성의 제한으로, 이는 장기금리 상방 압력을 낮추는 요인이나 예산안·부채한도 협상 교착은 채권시장 변동성 요인. 산업정책에서는 대중국 첨단기술 통제와 AI 투자 확대 방향이 유지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병목이 부각될 전망. AI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등 구조적 수요 테마 중심으로 대응하고, 신재생은 Blue Wave 정책 수혜 옵션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
- ('27년 Quant 전략, Quant 신현용) '26년 12MF 영업이익 추정치는 +198.9% 상향되며 '01년 이후 최대 연간 상향폭을 기록했으나, 가파른 성장은 '27년 기저 부담으로 작용하며 이익 사이클 하락은 예정된 수순. KOSPI 내 반도체 이익 비중이 약 80%에 달하는 만큼 '27년 증시 향방은 반도체 기업의 이익 방어력에 좌우될 전망. 현재의 역사적 하단 P/E에는 추정치 대비 약 -57.0%의 감익이 선반영된 상태로,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인 반면 할인 해소에 따른 상승 여력이 높아 보유의 위험보다 미보유의 기회비용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판단. 사이클 하락기에는 리비전·YoY 상위 스타일이 가장 안정적 성과를 기록, '26~'28년 성장 경로와 사이클 스코어 상위 업종·종목 스크리닝으로 대응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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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8천Pt선 탈환기, 하반기 1만Pt선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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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연간 전망이 나왔습니다. 세미나 편한 시간 일러주시면, 속히 찾아뵙고 그라운드 제로(핵폭발 원점) 위 시장에서 다시 굳건히 일어설 수 있는 내년 전략 아이디어를 소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나 담당 브로커에게 언제든 말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응원합니다!
🧿 [10/13, 2027년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그라운드 제로 (Ground Zero)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02-3770-3521)
텔레그램: < https://t.iss.one/ConvictionCall >
Key Takeaways:
- '27년 KOSPI 6,000~10,000Pt, 상반기 8천Pt선 탈환기, 하반기 1만Pt선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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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IT가전•IT하드웨어•조선·기계•바이오
- 2027년 KOSPI는 AI/반도체 대표주 실적 추가 도약과 점진적 멀티플/수급 정상화 과정에 발맞춘 지수 6,000~10,000Pt 밴드 내 상저하고식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분기별로는 '26년 4Q 및 '27년 1Q 중 6,000~7,500Pt, 2Q 6,500~8,000Pt, 3Q 7,500~9,000Pt, 4Q 8,500~10,000Pt의 등락 경로를 상정. Best 시나리오에 따를 경우 지수 상단은 12,000Pt선까지 추가 도약이 가능하며, Worst 시나리오를 상정하더라도 지수 6천Pt선의 하방 지지력은 공고한 것으로 평가. KOSDAQ은 Base 시나리오下 1,200Pt선, Best 시나리오下 1,550Pt선을 전망. '27년 상반기까진 KOSDAQ, 하반기 KOSPI 상대우위 가능성에 초점
- 한국증시 내부 낙관주의가 실종된 현 상황이나, 연꽃은 구정물 위에서 피어오르며 가장 낮은 곳에서 출발하면 언제나 충분한 거리와 기회를 확보할 수 있었음을 상기할 필요. 1) '27년 미국 추세 이하 경제성장과 하반기 Core PCE 물가 2%선 목표 근접으로 실제 최대 2회 이하로 제한될 연준 금리인상(12월 마지막 인상이 Base 시나리오), 2)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정점통과와 미 10년 국채금리 Fair Value 4.8~5.0%권 회귀, 3)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 Capex 슈퍼 사이클 의구심 완화, 4) Big 5 하이퍼스케일러 외연/매출 확대가 자극하는 밸류체인 멀티플 정상화, 5) 80%대 LTA가 담보하는 한국 AI/반도체 대표주의 폭발적 실적 성장세 등이 '27년 KOSPI의 상반기 8천Pt선 탈환기, 하반기 1만Pt선 도전기를 견인할 전망. Base 시나리오에 따를 경우 '27년 KOSPI 실제 영업이익 1,410조원, 지배주주순이익 1,160조원의 동반 1천조원 시대 진입이 가능할 전망
- 고민은 역사적 Rock-bottom 멀티플에도 투매공세를 지속 중인 외국인 투자가 시각. 시각선회를 위해선 1)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정점통과, 2) 하이퍼스케일러 매출/외연 확대, 3) 시장 눈높이 이상의 실적 성장세 증명, 4) 생산 Capa 조기 증설과 수율 개선, 5) 미국 빅테크 수준의 적극적 주주환원 작업 등이 요구. '27년 상반기까진 KOSPI P/E 상단이 -2.5SD권(6.6배, 환산 지수대 8,000Pt) 내외로 제한이 불가피하나, 하반기 외국인 투자가의 반도체 원투펀치 점진적 시각변화가 가세하며 P/E 상단은 -2.0SD권(7.3배, 환산 지수대 10,000Pt)로 부분 정상화가 가능할 전망
- 2027년 포트폴리오/주도주 전략 관심은, 1) 시장금리 Bear-Flattening 또는 직후 Bull-Steepening 전환 국면 당시 KOSPI 대비 초과성과 확보가 가능했던 실적 모멘텀 및 가격 전가력 보유주 옥석 가리기, 2) AI/반도체는 Big 5 하이퍼스케일러 매출 증가율과 밀접한 주가 상관성을 보였던 낙폭과대 실적주, 비AI/반도체는 '27년 최악이 '26년 최선을 앞서는 실적 불확실성 무풍지대 이원화 압축대응, 3) KOSDAQ 셀렉트 지수 편입 예상 중소형 실적주 길목 지키기로 분화될 전망. '27년 주도 업종대안은 반도체, IT가전(2차전지), IT하드웨어, 조선, 기계, 화학, 바이오. '27년 유안타증권 Top Picks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KB금융, 두산에너빌리티, 삼성SDI, 셀트리온, LS ELECTRIC, S-Oil,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현대건설, HD현대마린솔루션, 대덕전자, 인텔리안테크, 토모큐브를 제시
🧿 [10/13, 2027년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그라운드 제로 (Ground Zero)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02-3770-3521)
텔레그램: < https://t.iss.one/ConvictionCall >
Key Takeaways:
- '27년 KOSPI 6,000~10,000Pt, 상반기 8천Pt선 탈환기, 하반기 1만Pt선 도전기
- 금리 헤지 Winner 실적주·AI/반도체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매출 민감주, 비AI는 27년 최악 실적 전망이 26년 최고 실적을 앞서는 안전지대 압축대응, KOSDAQ 셀렉트 길목 지키기
- 반도체·IT가전•IT하드웨어•조선·기계•바이오
- 2027년 KOSPI는 AI/반도체 대표주 실적 추가 도약과 점진적 멀티플/수급 정상화 과정에 발맞춘 지수 6,000~10,000Pt 밴드 내 상저하고식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분기별로는 '26년 4Q 및 '27년 1Q 중 6,000~7,500Pt, 2Q 6,500~8,000Pt, 3Q 7,500~9,000Pt, 4Q 8,500~10,000Pt의 등락 경로를 상정. Best 시나리오에 따를 경우 지수 상단은 12,000Pt선까지 추가 도약이 가능하며, Worst 시나리오를 상정하더라도 지수 6천Pt선의 하방 지지력은 공고한 것으로 평가. KOSDAQ은 Base 시나리오下 1,200Pt선, Best 시나리오下 1,550Pt선을 전망. '27년 상반기까진 KOSDAQ, 하반기 KOSPI 상대우위 가능성에 초점
- 한국증시 내부 낙관주의가 실종된 현 상황이나, 연꽃은 구정물 위에서 피어오르며 가장 낮은 곳에서 출발하면 언제나 충분한 거리와 기회를 확보할 수 있었음을 상기할 필요. 1) '27년 미국 추세 이하 경제성장과 하반기 Core PCE 물가 2%선 목표 근접으로 실제 최대 2회 이하로 제한될 연준 금리인상(12월 마지막 인상이 Base 시나리오), 2)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정점통과와 미 10년 국채금리 Fair Value 4.8~5.0%권 회귀, 3)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 Capex 슈퍼 사이클 의구심 완화, 4) Big 5 하이퍼스케일러 외연/매출 확대가 자극하는 밸류체인 멀티플 정상화, 5) 80%대 LTA가 담보하는 한국 AI/반도체 대표주의 폭발적 실적 성장세 등이 '27년 KOSPI의 상반기 8천Pt선 탈환기, 하반기 1만Pt선 도전기를 견인할 전망. Base 시나리오에 따를 경우 '27년 KOSPI 실제 영업이익 1,410조원, 지배주주순이익 1,160조원의 동반 1천조원 시대 진입이 가능할 전망
- 고민은 역사적 Rock-bottom 멀티플에도 투매공세를 지속 중인 외국인 투자가 시각. 시각선회를 위해선 1)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정점통과, 2) 하이퍼스케일러 매출/외연 확대, 3) 시장 눈높이 이상의 실적 성장세 증명, 4) 생산 Capa 조기 증설과 수율 개선, 5) 미국 빅테크 수준의 적극적 주주환원 작업 등이 요구. '27년 상반기까진 KOSPI P/E 상단이 -2.5SD권(6.6배, 환산 지수대 8,000Pt) 내외로 제한이 불가피하나, 하반기 외국인 투자가의 반도체 원투펀치 점진적 시각변화가 가세하며 P/E 상단은 -2.0SD권(7.3배, 환산 지수대 10,000Pt)로 부분 정상화가 가능할 전망
- 2027년 포트폴리오/주도주 전략 관심은, 1) 시장금리 Bear-Flattening 또는 직후 Bull-Steepening 전환 국면 당시 KOSPI 대비 초과성과 확보가 가능했던 실적 모멘텀 및 가격 전가력 보유주 옥석 가리기, 2) AI/반도체는 Big 5 하이퍼스케일러 매출 증가율과 밀접한 주가 상관성을 보였던 낙폭과대 실적주, 비AI/반도체는 '27년 최악이 '26년 최선을 앞서는 실적 불확실성 무풍지대 이원화 압축대응, 3) KOSDAQ 셀렉트 지수 편입 예상 중소형 실적주 길목 지키기로 분화될 전망. '27년 주도 업종대안은 반도체, IT가전(2차전지), IT하드웨어, 조선, 기계, 화학, 바이오. '27년 유안타증권 Top Picks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KB금융, 두산에너빌리티, 삼성SDI, 셀트리온, LS ELECTRIC, S-Oil,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현대건설, HD현대마린솔루션, 대덕전자, 인텔리안테크, 토모큐브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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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유안타 주식전략/자산배분
본 채널에는 컴플라이언스 절차를 거친 리서치 자료 및 관련 내용을 공유합니다.
※ 텔레그램 플랫폼에서 자동 노출되는 광고·추천 콘텐츠는 본 채널 및 운영자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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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세빈)
[국내주식 마감시황] 물가-AI 의구심-수급 삼연타, 끝내 서킷브레이커 발동 (10/15)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5,554pt(-7.6%), KOSDAQ 760pt(-7.7%)
① 해외 시황 : 물가 충격에 코어위브발 AI 부채 우려까지, 반도체 급락 마감
-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다우 -0.09%, S&P500 -1.11%, 나스닥 -1.88%로 하락 마감. 9월 CPI 헤드라인 3.7%·근원 2.6%로 모두 예상치 상회, 주거비·서비스 등 근원 항목까지 동반 가속되며 금리 인상 우려 재확대. 10년물은 장중 5.33%까지 급등 후 5.19%로 하락 마감. 여기에 코어위브 회사채 수익률 15% 육박하며 차입 기반 AI 인프라 확장 모델에 대한 신용 우려 부각, 코어위브 -15.5%, 오라클 -8.8% 급락. 이외 메모리 전반 약세 기록(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30%) AI 투자 자금조달 경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인식이 반도체 투심에 악영향
② 수급 : 외국인 8거래일 연속 순매도, KOSPI/KOSDAQ 모두 서킷브레이커 발동
-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4조원, 기관 +1.7조원 순매수, 외국인 -3.8조원 순매도. 외국인 순매도 규모 재차 확대되며 10/2 이후 8거래일 연속 매도. KOSDAQ은 외국인 +0.2조원 순매수 전환, 기관 -0.2조원 순매도. KOSPI는 -5.6% 하락 출발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오후 들어 낙폭 확대되며 12시 38분 서킷브레이커 발동(7/29 이후 첫 발동, 역대 16번째). KOSDAQ도 서킷브레이커 발동. 개인·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외국인 매물을 흡수하기에는 역부족
③ 특징업종 : 주도 업종 일제히 하락, 바이오/경기방어주/금융 선방
- 1) 제약: 업종 전반이 약세였으나 삼성바이오로직스(+5.5%), 유한양행(+5.1%) 등 AI 사이클과 무관한 실적 가시성을 보유한 대형주로 피난 수요 집중 2) 필수소비재/통신: 변동성 국면에서 안정적 이익과 주주환원을 갖춘 방어주 및 저베타 업종 상대적 강세
④ 이벤트 : 미국 PPI와 반도체 실적, 반전이 절실
-1) 미국 9월 PPI(10/15) 2) SK하이닉스(10/27), 삼성전자(10/29) 실적 컨퍼런스콜
⑤ 시황 : 확인 조건은 늘었지만, 더 내려갈 곳은 없다
- 금일 KOSPI -7.6% 하락 마감. 장중 5,450pt(-9.3%)까지 급락하며 KOSPI·KOSDAQ 동반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는 7/29 이후 첫 발동에 해당. 간밤 미국 CPI 상회와 코어위브 신용 우려가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지수 낙폭의 약 5%p를 차지. 전일 순매도 축소를 추세 전환으로 이어나가지 못하는 모습. 상승종목수 99개에 불과한 반면 하락종목수 807개로 바이오 및 필수소비재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일제히 하락. 금일 증시 급락의 원인은 크게 3개 원인으로 판단
코어위브) 차입으로 GPU를 확보하고 임대료로 상환하는 형태의 재무구조를 가진 코어위브의 회사채가 액면가 80%를 하회, 수익률 15% 육박하며 부실 수준 진입. 오라클·네비우스 등 관련주로 전염되며 AI 투자가 자금조달 측면에서 흔들릴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 단, 국내 메모리 수요의 대부분이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발생하며, 코어위브 채권 급락 중에도 구글 회사채에는 1,150억달러 수요 집중. 신용 경색은 아직 서브프라임 티어에 국한. 관건은 상위 티어 조달 환경으로의 전염 여부
수급 공백) KOSPI 현물 기준 외국인 3.8조원 순매도에 개인 1.4조원·기관 1.7조원 순매수 대응했음에도 증시 급락. 연기금 배분 한도 도달, 자사주 매입 종료, 개인의 7천pt~8천pt대 매물 부담이 겹친 상황에서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된 외국인 매도 매물을 받아낼 주체는 원천적으로 부재. 다만 KOSDAQ에서는 외국인 순매수 전환 확인. 결국 수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귀환이 절실
전략) 반도체 Core 업종 의견을 유지. 금일 급락으로 인해 신용 전염의 하이퍼스케일러 전이 여부를 확인해야 할 필요성은 존재하나, 현 시점에서 수요 훼손은 미확인. 마이크론 27년 생산량 75% 선배정, ASML 27~28년 공급능력 부족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80%대 LTA 등 27~28년 이익추정치를 하향할 근거는 여전히 제한적. 다만 신용 경로가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축소와 LTA 실효성 약화를 동시에 촉발할 수 있는 변수라는 점은 인식해야 할 필요. 하이퍼스케일러 역시 내년 AI 투자비의 35%를 차입 조달할 전망으로 자체 현금흐름 투자 완충 논리는 다소 약화. 확인 변수는 투자등급 AI 발행사의 회사채 수요 배수와 스프레드, 27~28년 이익추정치 하향 개시 여부. 신용 전염 미확인 확인해가며 반등할 가능성에 초점
금일 발표된 TSMC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69%로 6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 58.7%로 가이던스 상단 상회. 4분기 매출 가이던스 또한 컨센서스 상회하며 AI 수요 훼손 신호 부재 확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12개월 선행 PBR 1.5배·1.6배 수준까지 내려오며 밸류에이션 부담은 극단적으로 해소되었으며, 금일 KOSPI RSI는 26.3까지 하락하며 기술적으로 극단적인 과매도 구간에 진입. 그럼에도 전일 강조한 대로 밸류에이션은 외국인 매도를 되돌리는 변수가 아니며, 추정치가 유지되는 동안에만 유효한 수치. 외국인 순매도 강도 둔화와 AI Capex 조달환경 안정, 주주환원 재개를 확인하며 대형주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순서 유지. 현 구간에서는 주도주 분할매수와 함께 실적이 뒷받침되는 반도체 소부장·2차전지 ESS로 매수 분산. 저점이나 외국인 복귀 시점을 예측하기보다 추가된 반증 조건이 신용 경로를 통해 충족되는지 검증하는 것이 우선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8848Oho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5,554pt(-7.6%), KOSDAQ 760pt(-7.7%)
① 해외 시황 : 물가 충격에 코어위브발 AI 부채 우려까지, 반도체 급락 마감
-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다우 -0.09%, S&P500 -1.11%, 나스닥 -1.88%로 하락 마감. 9월 CPI 헤드라인 3.7%·근원 2.6%로 모두 예상치 상회, 주거비·서비스 등 근원 항목까지 동반 가속되며 금리 인상 우려 재확대. 10년물은 장중 5.33%까지 급등 후 5.19%로 하락 마감. 여기에 코어위브 회사채 수익률 15% 육박하며 차입 기반 AI 인프라 확장 모델에 대한 신용 우려 부각, 코어위브 -15.5%, 오라클 -8.8% 급락. 이외 메모리 전반 약세 기록(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30%) AI 투자 자금조달 경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인식이 반도체 투심에 악영향
② 수급 : 외국인 8거래일 연속 순매도, KOSPI/KOSDAQ 모두 서킷브레이커 발동
-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1.4조원, 기관 +1.7조원 순매수, 외국인 -3.8조원 순매도. 외국인 순매도 규모 재차 확대되며 10/2 이후 8거래일 연속 매도. KOSDAQ은 외국인 +0.2조원 순매수 전환, 기관 -0.2조원 순매도. KOSPI는 -5.6% 하락 출발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오후 들어 낙폭 확대되며 12시 38분 서킷브레이커 발동(7/29 이후 첫 발동, 역대 16번째). KOSDAQ도 서킷브레이커 발동. 개인·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외국인 매물을 흡수하기에는 역부족
③ 특징업종 : 주도 업종 일제히 하락, 바이오/경기방어주/금융 선방
- 1) 제약: 업종 전반이 약세였으나 삼성바이오로직스(+5.5%), 유한양행(+5.1%) 등 AI 사이클과 무관한 실적 가시성을 보유한 대형주로 피난 수요 집중 2) 필수소비재/통신: 변동성 국면에서 안정적 이익과 주주환원을 갖춘 방어주 및 저베타 업종 상대적 강세
④ 이벤트 : 미국 PPI와 반도체 실적, 반전이 절실
-1) 미국 9월 PPI(10/15) 2) SK하이닉스(10/27), 삼성전자(10/29) 실적 컨퍼런스콜
⑤ 시황 : 확인 조건은 늘었지만, 더 내려갈 곳은 없다
- 금일 KOSPI -7.6% 하락 마감. 장중 5,450pt(-9.3%)까지 급락하며 KOSPI·KOSDAQ 동반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는 7/29 이후 첫 발동에 해당. 간밤 미국 CPI 상회와 코어위브 신용 우려가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지수 낙폭의 약 5%p를 차지. 전일 순매도 축소를 추세 전환으로 이어나가지 못하는 모습. 상승종목수 99개에 불과한 반면 하락종목수 807개로 바이오 및 필수소비재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일제히 하락. 금일 증시 급락의 원인은 크게 3개 원인으로 판단
코어위브) 차입으로 GPU를 확보하고 임대료로 상환하는 형태의 재무구조를 가진 코어위브의 회사채가 액면가 80%를 하회, 수익률 15% 육박하며 부실 수준 진입. 오라클·네비우스 등 관련주로 전염되며 AI 투자가 자금조달 측면에서 흔들릴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 단, 국내 메모리 수요의 대부분이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발생하며, 코어위브 채권 급락 중에도 구글 회사채에는 1,150억달러 수요 집중. 신용 경색은 아직 서브프라임 티어에 국한. 관건은 상위 티어 조달 환경으로의 전염 여부
수급 공백) KOSPI 현물 기준 외국인 3.8조원 순매도에 개인 1.4조원·기관 1.7조원 순매수 대응했음에도 증시 급락. 연기금 배분 한도 도달, 자사주 매입 종료, 개인의 7천pt~8천pt대 매물 부담이 겹친 상황에서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된 외국인 매도 매물을 받아낼 주체는 원천적으로 부재. 다만 KOSDAQ에서는 외국인 순매수 전환 확인. 결국 수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귀환이 절실
전략) 반도체 Core 업종 의견을 유지. 금일 급락으로 인해 신용 전염의 하이퍼스케일러 전이 여부를 확인해야 할 필요성은 존재하나, 현 시점에서 수요 훼손은 미확인. 마이크론 27년 생산량 75% 선배정, ASML 27~28년 공급능력 부족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80%대 LTA 등 27~28년 이익추정치를 하향할 근거는 여전히 제한적. 다만 신용 경로가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축소와 LTA 실효성 약화를 동시에 촉발할 수 있는 변수라는 점은 인식해야 할 필요. 하이퍼스케일러 역시 내년 AI 투자비의 35%를 차입 조달할 전망으로 자체 현금흐름 투자 완충 논리는 다소 약화. 확인 변수는 투자등급 AI 발행사의 회사채 수요 배수와 스프레드, 27~28년 이익추정치 하향 개시 여부. 신용 전염 미확인 확인해가며 반등할 가능성에 초점
금일 발표된 TSMC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69%로 6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 58.7%로 가이던스 상단 상회. 4분기 매출 가이던스 또한 컨센서스 상회하며 AI 수요 훼손 신호 부재 확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12개월 선행 PBR 1.5배·1.6배 수준까지 내려오며 밸류에이션 부담은 극단적으로 해소되었으며, 금일 KOSPI RSI는 26.3까지 하락하며 기술적으로 극단적인 과매도 구간에 진입. 그럼에도 전일 강조한 대로 밸류에이션은 외국인 매도를 되돌리는 변수가 아니며, 추정치가 유지되는 동안에만 유효한 수치. 외국인 순매도 강도 둔화와 AI Capex 조달환경 안정, 주주환원 재개를 확인하며 대형주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순서 유지. 현 구간에서는 주도주 분할매수와 함께 실적이 뒷받침되는 반도체 소부장·2차전지 ESS로 매수 분산. 저점이나 외국인 복귀 시점을 예측하기보다 추가된 반증 조건이 신용 경로를 통해 충족되는지 검증하는 것이 우선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8848Oho
🧿 [10/19, Conviction Call] Panic과 Survival: 최악을 알면 최선이 보인다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02-3770-3521)
텔레그램: < https://t.iss.one/ConvictionCall >
- 잠복 불확실성의 극한을 상정한 KOSPI Sentimental(심리/수급) 진바닥은 5,500Pt선 내외. 이후 10월 FOMC(28일) 금리동결과 국내외 AI/반도체 밸류체인 대표주의 중립이상 3Q 실적시즌 변수 등의 가세를 고려할 경우, 국내증시 패닉은 현 수준에서 빠르게 잦아들 전망. 1) I/B/E/S KOSPI 12개월 선행 P/E는 10/16일 현재 4.6배로 -3σ(4.5배)선에 근접. 대내외 Sentimental 충격에 기인한 단기 패닉은 언제나 -3σ선 부근에서 제동. 2) KOSPI 최근 2년 고점 대비 MDD는 10/16일 현재 -37.8%로 -35~-40%선 사이 구간에 진입. '97년 동아시아 외환위기, '00년 닷컴버블 붕괴, '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 극단적 글로벌 시스템 리스크 현실화 경우가 아니고선, 대부분의 경기침체 및 외환/금융 위기 발발 충격은 동 밴드 수준에서 진정. 3) KOSPI 시가/고가/저가/종가를 바탕으로 시장 동적균형 변화 또는 Buying/Selling-Climax 통과 여부를 가늠하는 세력균형지표(Balance of Market Power Indicator)는 현재 -0.31Pt로 -0.25Pt선 과매도 극한을 하회. KOSPI 과매도 극한 이하 구간에서의 D+20일 평균 등락률은 +2.0%(Hit ratio 61.5%), D+40일 퍼포먼스는 +3.7%(69.5%). 4)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달러화 환산 주가는 외국인 투매공세 정점통과 당시 기술적 Rock-bottom에 해당하는 240일 이동평균선 수준까지 속락. 5) 최근 2년 MDD는 삼성전자 -40.6%로 역사적 Selling-Climax -40%선, SK하이닉스는 -56.4%로 과매도 극한인 -55%선 내외 수준까지 하락
- 7월과 10월 패닉 모두, 1) (고유가)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심화, 2) 이의 후폭풍 성격이 짙은 국내외 AI/반도체 Capex 및 실적 슈퍼 사이클 지속 가능성 관련 의구심 확대, 3) 관련주 내부 수급 공백과 외국인 엑소더스간 결합의 공통 삼중고에 기인. '27년 말까지의 연준 금리인상은 현재 시장이 상정 중인 3회 이상이 아닌 실제 최대 2회 이하(당사는 '26년 12월 1회 인상을 Base 시나리오로 설정)로 한정될 공산이 크나, 금리인상 전망이 몰린 '27년 1Q 전후 시점까진(CME FedWatch FOMC별 금리인상 컨센서스: '27년 1월(27일) 41.5%, 3월(17일) 100%)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정점통과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당분간 7월과 10월 패닉 당시 전고점이자 매물대가 집중된 KOSPI 7,000Pt선 상방 저항선 밑에서 종목장세격 일진일퇴 공방전이 불가피하다 보는 이유
- Sentimental 패닉 이후 증시 정상화 과정에서의 반등 우선순위는 낙폭과대 주가/멀티플과 실적 모멘텀 순으로 형성. 연말연시 지리멸렬 박스피 생존전략의 급선무로서 낙폭과대 실적주를 주목하는 이유. 1) 6/22일 KOSPI 역사적 신고가(9,114.6Pt)일 이후 KOSPI 대비 업종/종목 상대수익률과 업종(종목)/KOSPI 상대주가의 200일 MA 대비 Z-Score 환산 현 주가 위치를 복수로 고려해 낙폭과대 주가 수준을 계량적으로 측정. 2) 여기에 '26년 3~4Q 실적 모멘텀(실적 추정치 1개월 변화율과 전년 대비 증가율)과, 3) 잠복 실적 불확실성 헤지 가능성('27년 Worst 영업이익(애널리스트 추정치 중 최저치)이 '26년 Best 영업이익(1~2Q 확정실적 + 3~4Q 애널리스트별 추정치 중 최고치)을 상회)을 모두 고려해 관련 전략대안을 도출. WI26 업종 분류상, IT하드웨어, 기계, 미디어/엔터가 관련 맥락에 부합하는 낙폭과대 실적 모멘텀 보유 업종대안에 해당. 이를 실적 컨센서스 2개 이상 보유 종목군 전체로 확장해보면,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삼성전기, 삼성물산, 클래시스, 한국카본, 서진시스템, 한화비전, DB하이텍, 한화엔진, 한국항공우주, 카카오, 씨어스 등의 종목대안이 스크리닝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5UKmyqf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02-3770-3521)
텔레그램: < https://t.iss.one/ConvictionCall >
- 잠복 불확실성의 극한을 상정한 KOSPI Sentimental(심리/수급) 진바닥은 5,500Pt선 내외. 이후 10월 FOMC(28일) 금리동결과 국내외 AI/반도체 밸류체인 대표주의 중립이상 3Q 실적시즌 변수 등의 가세를 고려할 경우, 국내증시 패닉은 현 수준에서 빠르게 잦아들 전망. 1) I/B/E/S KOSPI 12개월 선행 P/E는 10/16일 현재 4.6배로 -3σ(4.5배)선에 근접. 대내외 Sentimental 충격에 기인한 단기 패닉은 언제나 -3σ선 부근에서 제동. 2) KOSPI 최근 2년 고점 대비 MDD는 10/16일 현재 -37.8%로 -35~-40%선 사이 구간에 진입. '97년 동아시아 외환위기, '00년 닷컴버블 붕괴, '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 극단적 글로벌 시스템 리스크 현실화 경우가 아니고선, 대부분의 경기침체 및 외환/금융 위기 발발 충격은 동 밴드 수준에서 진정. 3) KOSPI 시가/고가/저가/종가를 바탕으로 시장 동적균형 변화 또는 Buying/Selling-Climax 통과 여부를 가늠하는 세력균형지표(Balance of Market Power Indicator)는 현재 -0.31Pt로 -0.25Pt선 과매도 극한을 하회. KOSPI 과매도 극한 이하 구간에서의 D+20일 평균 등락률은 +2.0%(Hit ratio 61.5%), D+40일 퍼포먼스는 +3.7%(69.5%). 4)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달러화 환산 주가는 외국인 투매공세 정점통과 당시 기술적 Rock-bottom에 해당하는 240일 이동평균선 수준까지 속락. 5) 최근 2년 MDD는 삼성전자 -40.6%로 역사적 Selling-Climax -40%선, SK하이닉스는 -56.4%로 과매도 극한인 -55%선 내외 수준까지 하락
- 7월과 10월 패닉 모두, 1) (고유가)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심화, 2) 이의 후폭풍 성격이 짙은 국내외 AI/반도체 Capex 및 실적 슈퍼 사이클 지속 가능성 관련 의구심 확대, 3) 관련주 내부 수급 공백과 외국인 엑소더스간 결합의 공통 삼중고에 기인. '27년 말까지의 연준 금리인상은 현재 시장이 상정 중인 3회 이상이 아닌 실제 최대 2회 이하(당사는 '26년 12월 1회 인상을 Base 시나리오로 설정)로 한정될 공산이 크나, 금리인상 전망이 몰린 '27년 1Q 전후 시점까진(CME FedWatch FOMC별 금리인상 컨센서스: '27년 1월(27일) 41.5%, 3월(17일) 100%)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정점통과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당분간 7월과 10월 패닉 당시 전고점이자 매물대가 집중된 KOSPI 7,000Pt선 상방 저항선 밑에서 종목장세격 일진일퇴 공방전이 불가피하다 보는 이유
- Sentimental 패닉 이후 증시 정상화 과정에서의 반등 우선순위는 낙폭과대 주가/멀티플과 실적 모멘텀 순으로 형성. 연말연시 지리멸렬 박스피 생존전략의 급선무로서 낙폭과대 실적주를 주목하는 이유. 1) 6/22일 KOSPI 역사적 신고가(9,114.6Pt)일 이후 KOSPI 대비 업종/종목 상대수익률과 업종(종목)/KOSPI 상대주가의 200일 MA 대비 Z-Score 환산 현 주가 위치를 복수로 고려해 낙폭과대 주가 수준을 계량적으로 측정. 2) 여기에 '26년 3~4Q 실적 모멘텀(실적 추정치 1개월 변화율과 전년 대비 증가율)과, 3) 잠복 실적 불확실성 헤지 가능성('27년 Worst 영업이익(애널리스트 추정치 중 최저치)이 '26년 Best 영업이익(1~2Q 확정실적 + 3~4Q 애널리스트별 추정치 중 최고치)을 상회)을 모두 고려해 관련 전략대안을 도출. WI26 업종 분류상, IT하드웨어, 기계, 미디어/엔터가 관련 맥락에 부합하는 낙폭과대 실적 모멘텀 보유 업종대안에 해당. 이를 실적 컨센서스 2개 이상 보유 종목군 전체로 확장해보면,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삼성전기, 삼성물산, 클래시스, 한국카본, 서진시스템, 한화비전, DB하이텍, 한화엔진, 한국항공우주, 카카오, 씨어스 등의 종목대안이 스크리닝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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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유안타 주식전략/자산배분
본 채널에는 컴플라이언스 절차를 거친 리서치 자료 및 관련 내용을 공유합니다.
※ 텔레그램 플랫폼에서 자동 노출되는 광고·추천 콘텐츠는 본 채널 및 운영자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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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용구]
[펀드 플로우 Weekly] - 저가 매수세 기인한 주식형 펀드 순유입 확대, 채권형 펀드 순유입 축소
■ 글로벌 증시 조정에 저가 매수세 유입, 주식형 펀드 순유입 대폭 확대
- 지난주(10/8 ~ 10/14) 주식형 펀드(+$124.1억 → +$645.4억) 순유입 대폭 확대. 만기 리밸런싱 주간 제외 시 사실상 연간 최대 수준에 해당. 반면 채권형 펀드(+$338.4억 → +$118.3억)는 순유입 대폭 축소되며 한 주 만에 주식-채권 간 자금 비중이 역전. 주목할 부분은 해당 펀드 플로우가 하락장에서 발생했다는 점. OpenAI 매출 하향 보도(8일), 중국 CXMT의 서버 D램 진출 충격(12~13일), 9월 CPI 쇼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나스닥은 7월 말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월 고점 대비 약 20% 조정. 그럼에도 자금이 유입된 것은 반도체 조정이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는 인식에 기인. 테마별 펀드 중 레버리지(+3.00%)의 순유입 전환, 미국 역내(+$355.2억) 자금의 대규모 순유입 급반전이 이를 방증. 단, 유입은 전액 패시브(+$686.6억)에서 발생했으며 액티브(-$41.1억)는 3주 연속 순유출임에 유의할 필요. 채권은 9월 CPI 쇼크 이후 정책금리 10월 인상 확률이 급등하며 하이일드(-0.15%)의 3주 연속 순유출 등 전반적으로 순유입이 둔화
■ 기술 11주 만에 최대 순유입, 방어주 순유출 전환
- 선진국 기준 섹터별로는 기술(+0.36%)이 11주 만의 최대 순유입 발생. 이는 패시브/액티브 동반 순유입에 해당.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AI/반도체 밸류체인 과매도 인식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반면 직전 2주 간 방어 로테이션을 이끌던 유틸리티(-0.01%) 및 통신(-0.18%)은 순매도 전환. 한편 에너지(+0.67%)는 고유가 국면 지속됨에 따른 3주 만의 최대 순유입. 산업재(-0.99%)는 유가 및 금리 부담과 기술 섹터로의 자금이동이 겹치며 52주 내 최대 유출. 스타일에서는 대형 혼합(+0.21%)·대형 성장(+0.07%)이 나란히 4주 만에 최대 순유입. 테마별 펀드에서는 금(+0.57%)이 9주 만의 최대 순유입을 기록. 정책금리 인상 기대가 후퇴하며 금 가격이 4,200달러대로 반등한 구간에 발생한 순유입이나, CPI 이후 달러 강세에 금 가격이 약세로 전환한 것을 감안하면 차주 순유입 축소가 불가피
■ 한국·중화권 견조한 순유입, 브라질은 강세 이어나가
- 신흥국 중점 투자 펀드에서 한국(+$7.1억 → +$11.0억)이 9주 만의 최대 순유입 기록. 또한 역외(+1.54%) 자금이 9주 만에 최대로 순유입 전환. 그러나 같은 기간 외국인은 반도체만 7.9조원을 순매도. 해당 괴리는 광역 신흥국·아시아 펀드의 한국 비중 축소가 미반영된 것에 기인. 즉 광역 펀드의 반도체 비중 축소 속에서도 한국 전용 펀드 기준으로는 저가매수세가 복귀한 구도로, 이는 외국인 수급의 방향 전환 가능성을 암시. 한편 대만(+1.92%)은 52주 내 최대 순유입 발생했으며, 중국(+1.37%)은 국경절 연휴 이후 본토 자금 복귀 발생하며 11주 만의 최대 순유입. 브라질은 지난주 언급한 대통령 결선 2차 투표를 앞두고(10/25일) 2주 연속 순유입 발생. 차주에는 저가매수세가 CPI 쇼크 이후에도 이어지는지, 현물 시장 기준 외국인 수급 복귀가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할 필요
*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자료 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 자료 원문: https://buly.kr/4FvU7cN
[펀드 플로우 Weekly] - 저가 매수세 기인한 주식형 펀드 순유입 확대, 채권형 펀드 순유입 축소
■ 글로벌 증시 조정에 저가 매수세 유입, 주식형 펀드 순유입 대폭 확대
- 지난주(10/8 ~ 10/14) 주식형 펀드(+$124.1억 → +$645.4억) 순유입 대폭 확대. 만기 리밸런싱 주간 제외 시 사실상 연간 최대 수준에 해당. 반면 채권형 펀드(+$338.4억 → +$118.3억)는 순유입 대폭 축소되며 한 주 만에 주식-채권 간 자금 비중이 역전. 주목할 부분은 해당 펀드 플로우가 하락장에서 발생했다는 점. OpenAI 매출 하향 보도(8일), 중국 CXMT의 서버 D램 진출 충격(12~13일), 9월 CPI 쇼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나스닥은 7월 말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월 고점 대비 약 20% 조정. 그럼에도 자금이 유입된 것은 반도체 조정이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는 인식에 기인. 테마별 펀드 중 레버리지(+3.00%)의 순유입 전환, 미국 역내(+$355.2억) 자금의 대규모 순유입 급반전이 이를 방증. 단, 유입은 전액 패시브(+$686.6억)에서 발생했으며 액티브(-$41.1억)는 3주 연속 순유출임에 유의할 필요. 채권은 9월 CPI 쇼크 이후 정책금리 10월 인상 확률이 급등하며 하이일드(-0.15%)의 3주 연속 순유출 등 전반적으로 순유입이 둔화
■ 기술 11주 만에 최대 순유입, 방어주 순유출 전환
- 선진국 기준 섹터별로는 기술(+0.36%)이 11주 만의 최대 순유입 발생. 이는 패시브/액티브 동반 순유입에 해당.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AI/반도체 밸류체인 과매도 인식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반면 직전 2주 간 방어 로테이션을 이끌던 유틸리티(-0.01%) 및 통신(-0.18%)은 순매도 전환. 한편 에너지(+0.67%)는 고유가 국면 지속됨에 따른 3주 만의 최대 순유입. 산업재(-0.99%)는 유가 및 금리 부담과 기술 섹터로의 자금이동이 겹치며 52주 내 최대 유출. 스타일에서는 대형 혼합(+0.21%)·대형 성장(+0.07%)이 나란히 4주 만에 최대 순유입. 테마별 펀드에서는 금(+0.57%)이 9주 만의 최대 순유입을 기록. 정책금리 인상 기대가 후퇴하며 금 가격이 4,200달러대로 반등한 구간에 발생한 순유입이나, CPI 이후 달러 강세에 금 가격이 약세로 전환한 것을 감안하면 차주 순유입 축소가 불가피
■ 한국·중화권 견조한 순유입, 브라질은 강세 이어나가
- 신흥국 중점 투자 펀드에서 한국(+$7.1억 → +$11.0억)이 9주 만의 최대 순유입 기록. 또한 역외(+1.54%) 자금이 9주 만에 최대로 순유입 전환. 그러나 같은 기간 외국인은 반도체만 7.9조원을 순매도. 해당 괴리는 광역 신흥국·아시아 펀드의 한국 비중 축소가 미반영된 것에 기인. 즉 광역 펀드의 반도체 비중 축소 속에서도 한국 전용 펀드 기준으로는 저가매수세가 복귀한 구도로, 이는 외국인 수급의 방향 전환 가능성을 암시. 한편 대만(+1.92%)은 52주 내 최대 순유입 발생했으며, 중국(+1.37%)은 국경절 연휴 이후 본토 자금 복귀 발생하며 11주 만의 최대 순유입. 브라질은 지난주 언급한 대통령 결선 2차 투표를 앞두고(10/25일) 2주 연속 순유입 발생. 차주에는 저가매수세가 CPI 쇼크 이후에도 이어지는지, 현물 시장 기준 외국인 수급 복귀가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할 필요
*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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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세빈)
[국내주식 마감시황] 먼저 맞은 매에 지켜낸 하단 (10/19)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5,786pt(+1.8%), KOSDAQ 808pt(+1.8%)
① 해외 시황 : AI 신용위험 지속에도 미국 선물 반등
-지난 금요일 미국 주식시장은 다우 -0.3%, S&P500 -1.1%, 나스닥 -2.2% 하락 마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8%, 코어위브 -11.9%로 AI 인프라 신용위험 재부각. 헤지펀드들의 AI 관련주 매도와 기존 매수 포지션 청산 확대. AI 수요 둔화가 확인됐다기보다 자금조달 부담과 투자자 포지션 축소가 주가 하락을 증폭시키는 상황. 금일 아시아 장중 나스닥100 선물은 1% 이상 상승. 지난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판단. 중간선거에 급해진 트럼프 행정부의 러시아 제재 유예 소식에 국제유가도 하락하며 물가 부담 일부 완화. AI 신용위험이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미국 선물 반등과 유가 안정, 낙폭 과대 인식이 국내 투자심리 지지
② 수급 : 외국인 2거래일 연속 순매수, 전기전자 중심
-거래소 합산 KOSPI 현물 기준 개인 -1.9조원, 기관 +0.9조원 순매수, 외국인 +0.6조원 순매수. 양시장 모두 외국인 매수세 유입. KOSPI는 장초 5,488pt(-3.2%)로 출발했으나 장중 투신, 연기금 매수세에 5,768pt(+1.8%)로 상승 전환. 지난주 미국 반도체 급락에 따른 추가 하락 우려에도 외국인-기관 매수세가 상승 견인. 지난주까지 외국인 투매를 받아낼 매수 주체가 부재했던 상황과 차별화. 외국인 순매도 강도 완화됐으나 지속 여부는 이번주부터 이어질 하이퍼스케일러, AI 기업 실적 및 주주환원 정책 발표에 달려있다는 판단
③ 특징업종 : 2차전지 붐은 진짜 왔다
-1) 2차전지: 미국의 규제, 관세, 지분 심사 강화로 중국 주요 ESS 업체들이 미국 시장에서 사실상 철수했다는 업계 관계자 전언 보도. 중국 업체들의 시장 이탈 가능성에 국내 배터리 기업의 북미 수주 확대 기대 부각. 삼성SDI +11.7%, LG에너지솔루션 +7.2%, SK이노베이션 +7.2% 등 강세. KOSDAQ 소재·부품주로도 매수세 확산. 미국의 비중국산 공급망 확보 기조와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확대는 국내 ESS 산업에 구조적으로 우호적인 환경
④ 이벤트 : 빅테크 실적과 국내 금통위
-1) 미국 주요 기업 실적: 넷플릭스(10/20), 메타·테슬라(10/21) 2) 한국 금융통화위원회(10/22) 3) SK하이닉스(10/27), 삼성전자(10/29) 실적 컨퍼런스콜 및 주주환원 정책 확인
⑤ 시황 : 밸류에이션이 지지하는 하단, 수급 개선의 조짐
-지난주 미국 반도체 업종의 급락과 AI 신용위험 재확대에도 KOSPI는 장중 3% 이상 하락한 뒤 상승 마감. 지난주 발간한 [주간:知]에서 제시한 극단적 과매도와 밸류에이션 저평가에 따른 기술적 반등 기대가 유효한 상황. 실제 이익 전망의 구조적 훼손이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악재를 흡수하는 저가매수세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
밸류에이션) 반도체 PBR에서도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게 낮아진 상황. 10월 16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4개월 선행 PBR은 모두 1배 미만. 삼성전자는 2003년 이후 하위 15.1%, SK하이닉스는 2023년 이후 하위 2.6% 수준. 연중 PBR 고점 대비 하락률도 각각 50.3%, 65.5%에 달함. 장기 이익 전망의 훼손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과거 다운사이클에 근접한 밸류에이션 할인을 추가 투매의 근거로 삼기는 어렵다는 판단 유지
수급) 특히 긍정적인 변화는 외국인 수급. 지난주까지 금리와 유가 안정에도 외국인 매도가 지속됐으나 금일은 미국 반도체 약세에도 나스닥 선물- 유가 - 금리 모두 동일한 방향으로 연동 및 외국인 2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도 매수에 가세. 연초 이후 누적된 외국인 순매도 규모를 감안하면 수급 정상화를 선언하기에는 이른 시점. 다만 외국인 매도 압력 완화와 국내 매수세 유입이 동시에 확인됐다는 점에서 급락 국면의 수급 구조가 일부 개선되고 기술적 반등 상황에 있다는 판단
전략) 반도체 Core 유지 및 낙폭 과대 대형주 분할 저가매수 의견 유지. 현 수준의 밸류에이션에서 추가 투매에 동참할 실익은 제한적.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기 시작한 점은 긍정적이나 추세 회복을 위해서는 AI 신용위험 안정과 2027~2028년 메모리 이익 전망 유지 필요. 이번 주 메타 실적과 설비투자 계획이 주요 확인 변수. 반도체 대형주 중심 대응 유지하면서 북미 공급망 재편과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증가의 수혜가 기대되는 2차전지 ESS, 실제 수주와 실적이 뒷받침되는 반도체 소부장을 병행하는 바벨 전략 유효. 10월 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11월 3일 중간선거 등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겠으나 이정도의 공포감과 이익 급감을 전제한 밸류에이션이 반영된 시장 상황에서 주식을 사지 않으면 언제 살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 시점. 단, 폭락 야기한 불확실성도 무시 못할 변수이기에 분할 매수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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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5,786pt(+1.8%), KOSDAQ 808pt(+1.8%)
① 해외 시황 : AI 신용위험 지속에도 미국 선물 반등
-지난 금요일 미국 주식시장은 다우 -0.3%, S&P500 -1.1%, 나스닥 -2.2% 하락 마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8%, 코어위브 -11.9%로 AI 인프라 신용위험 재부각. 헤지펀드들의 AI 관련주 매도와 기존 매수 포지션 청산 확대. AI 수요 둔화가 확인됐다기보다 자금조달 부담과 투자자 포지션 축소가 주가 하락을 증폭시키는 상황. 금일 아시아 장중 나스닥100 선물은 1% 이상 상승. 지난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판단. 중간선거에 급해진 트럼프 행정부의 러시아 제재 유예 소식에 국제유가도 하락하며 물가 부담 일부 완화. AI 신용위험이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미국 선물 반등과 유가 안정, 낙폭 과대 인식이 국내 투자심리 지지
② 수급 : 외국인 2거래일 연속 순매수, 전기전자 중심
-거래소 합산 KOSPI 현물 기준 개인 -1.9조원, 기관 +0.9조원 순매수, 외국인 +0.6조원 순매수. 양시장 모두 외국인 매수세 유입. KOSPI는 장초 5,488pt(-3.2%)로 출발했으나 장중 투신, 연기금 매수세에 5,768pt(+1.8%)로 상승 전환. 지난주 미국 반도체 급락에 따른 추가 하락 우려에도 외국인-기관 매수세가 상승 견인. 지난주까지 외국인 투매를 받아낼 매수 주체가 부재했던 상황과 차별화. 외국인 순매도 강도 완화됐으나 지속 여부는 이번주부터 이어질 하이퍼스케일러, AI 기업 실적 및 주주환원 정책 발표에 달려있다는 판단
③ 특징업종 : 2차전지 붐은 진짜 왔다
-1) 2차전지: 미국의 규제, 관세, 지분 심사 강화로 중국 주요 ESS 업체들이 미국 시장에서 사실상 철수했다는 업계 관계자 전언 보도. 중국 업체들의 시장 이탈 가능성에 국내 배터리 기업의 북미 수주 확대 기대 부각. 삼성SDI +11.7%, LG에너지솔루션 +7.2%, SK이노베이션 +7.2% 등 강세. KOSDAQ 소재·부품주로도 매수세 확산. 미국의 비중국산 공급망 확보 기조와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확대는 국내 ESS 산업에 구조적으로 우호적인 환경
④ 이벤트 : 빅테크 실적과 국내 금통위
-1) 미국 주요 기업 실적: 넷플릭스(10/20), 메타·테슬라(10/21) 2) 한국 금융통화위원회(10/22) 3) SK하이닉스(10/27), 삼성전자(10/29) 실적 컨퍼런스콜 및 주주환원 정책 확인
⑤ 시황 : 밸류에이션이 지지하는 하단, 수급 개선의 조짐
-지난주 미국 반도체 업종의 급락과 AI 신용위험 재확대에도 KOSPI는 장중 3% 이상 하락한 뒤 상승 마감. 지난주 발간한 [주간:知]에서 제시한 극단적 과매도와 밸류에이션 저평가에 따른 기술적 반등 기대가 유효한 상황. 실제 이익 전망의 구조적 훼손이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악재를 흡수하는 저가매수세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
밸류에이션) 반도체 PBR에서도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게 낮아진 상황. 10월 16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4개월 선행 PBR은 모두 1배 미만. 삼성전자는 2003년 이후 하위 15.1%, SK하이닉스는 2023년 이후 하위 2.6% 수준. 연중 PBR 고점 대비 하락률도 각각 50.3%, 65.5%에 달함. 장기 이익 전망의 훼손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과거 다운사이클에 근접한 밸류에이션 할인을 추가 투매의 근거로 삼기는 어렵다는 판단 유지
수급) 특히 긍정적인 변화는 외국인 수급. 지난주까지 금리와 유가 안정에도 외국인 매도가 지속됐으나 금일은 미국 반도체 약세에도 나스닥 선물- 유가 - 금리 모두 동일한 방향으로 연동 및 외국인 2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도 매수에 가세. 연초 이후 누적된 외국인 순매도 규모를 감안하면 수급 정상화를 선언하기에는 이른 시점. 다만 외국인 매도 압력 완화와 국내 매수세 유입이 동시에 확인됐다는 점에서 급락 국면의 수급 구조가 일부 개선되고 기술적 반등 상황에 있다는 판단
전략) 반도체 Core 유지 및 낙폭 과대 대형주 분할 저가매수 의견 유지. 현 수준의 밸류에이션에서 추가 투매에 동참할 실익은 제한적.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기 시작한 점은 긍정적이나 추세 회복을 위해서는 AI 신용위험 안정과 2027~2028년 메모리 이익 전망 유지 필요. 이번 주 메타 실적과 설비투자 계획이 주요 확인 변수. 반도체 대형주 중심 대응 유지하면서 북미 공급망 재편과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증가의 수혜가 기대되는 2차전지 ESS, 실제 수주와 실적이 뒷받침되는 반도체 소부장을 병행하는 바벨 전략 유효. 10월 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11월 3일 중간선거 등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겠으나 이정도의 공포감과 이익 급감을 전제한 밸류에이션이 반영된 시장 상황에서 주식을 사지 않으면 언제 살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 시점. 단, 폭락 야기한 불확실성도 무시 못할 변수이기에 분할 매수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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