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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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에서 제공되는 모든 내용은 단순 정보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에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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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2.2% 급락…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투매, 나스닥100 조정장 진입 - 뉴스1

뉴욕증시가 29일(현지시간) 급락했다. 국제유가와 장기 국채금리가 동반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진 데다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매파적 기조를 유지한 영향이다.

인공지능(AI) 투자 회수에 대한 의구심이 이어지며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밀렸다.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 다만 12명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 가운데 3명이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소수의견을 내면서 긴축 기조가 예상보다 강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채권시장은 요동쳤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7bp 상승해 4.67%를 웃돌았고, 30년물 국채금리는 10bp 넘게 급등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6% 넘게 올라 배럴당 84달러 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AI 관련 반도체주도 약세를 이어갔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5.3% 떨어지며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43421
美금리 3.50∼3.75% 5연속 동결…연준 의장 "인플레 2% 목표"(종합2보) | 연합뉴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연준은 이번 금리 동결이 FOMC 위원 12명 가운데 찬성 9표, 반대 3표의 표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FOMC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동결을 결정한 것과는 다르다.이는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전쟁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를 끌어올리고, 미국 내 물가도 다시 치솟은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연준은 지난달 FOMC 회의 결과 발표한 기준금리 예상치에서 연내 1차례의 금리 인상을 예측했는데,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가 동결된 만큼 오는 9월 FOMC 회의에서 0.25%P 인상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연준은 아울러 "인플레이션은 FOMC의 2% 목표치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부분적으로 에너지 등 특정 부문에서 물가 상승을 유발한 공급 충격에 따른 것"이라며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시 연준 의장은 금리 발표 후 기자회견에서 "오직 단 하나의 목표만이 존재하며 그것은 (물가상승률) 2%"라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30003852071
메타, 올해 자본지출 하단 50억달러 상향…시간외 주가 5% 하락(상보) - 뉴스1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올해 자본지출(CAPEX) 전망의 하단을 상향 조정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를 기존 1250억~1450억달러에서 1300억~1450억달러로 높였다.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보고서에서 메타는 주당순이익(EPS)이 6.1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7.22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매출은 608억달러로 예상치 601억7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실적 발표 이후 메타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5%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간 총비용 전망은 기존 1620억~1690억달러에서 1650억~1690억달러로 상향했다. 2분기에 반영된 법적 분쟁 관련 비용 24억달러를 반영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43416
MS 시간외 주가 2%↑…클라우드 애저 연매출 첫 1000억달러 돌파(상보) - 뉴스1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사업 호조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았다.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Azure)는 연간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9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2026회계연도 4분기(4~6월) 매출이 90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예상치 876억2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74달러로 LSEG의 예상치인 4.24달러를 상회했다.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약 18% 증가했고, 순이익은 357억7000만달러(주당 4.81달러)로 1년 전 272억3000만달러(주당 3.65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실적 발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 안팎 상승했다.실적을 견인한 것은 클라우드 사업이었다. 애저를 포함한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393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1.6% 증가해 시장 예상치(381억6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애저 매출 증가율은 43%로 직전 분기의 40%보다 빨라졌으며 시장 예상치(40~40.2%)도 상회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43417
MS가 살린 AI 랠리…나스닥 2.8%↑, 6거래일 만에 반등[뉴욕마감] - 뉴스1

뉴욕증시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호실적에 힘입어 하루 만에 급반등했다. 전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금리 동결로 1100포인트 넘게 급락했던 다우지수는 600포인트 이상 반등했고, 나스닥은 6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상승장을 이끈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였다. MS 주가는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의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16% 급등했다.

반도체주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는 8% 넘게 뛰었고, 마이크론은 18%, AMD는 13% 이상 급등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애플과 아마존, 코인베이스 실적으로 이동했다. AI 투자 확대가 실제 수익성으로 이어지고 있는지가 향후 증시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44791
[마켓인사이트] 역대급 '폭락→폭등' 韓증시, 상승흐름 이어갈까 | 연합뉴스

지난주 말 뉴욕증시 상승 마감…S&P500 0.7%↑·나스닥 1.0%↑

AI 산업 수익성 우려 잦아들며 빅테크 강세…아마존 15.3%↑

日키옥시아 실적 미스에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0.07% 상승 그쳐

韓증시 투자심리 지표 대체로 하락…코스피200 야간선물 5.07%↓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1000300008
유가 급락에 美 주식·채권 동반강세…나스닥 2%↑(종합) | 연합뉴스

8월의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미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1% 넘게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취소에 따른 무력충돌 완화 기대 속에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채권과 주식 시장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예고했다가 취소하고 대화 재개를 압박하면서 국제 유가는 이날 급락했고, 미국채 금리 하락 및 증시 투자심리 회복으로 이어졌다.이날 증시 강세는 특히 대형 기술주가 주도했다.

알파벳(4.44%), 마이크로소프트(4.93%), 아마존(4.58%), 메타(6.02%) 등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 4사 모두 4% 넘게 상승했다.

아마존은 이날 상승으로 시가총액이 3조 달러를 돌파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의 실적 발표 이후 막대한 인공지능(AI) 인프라 자본지출에 대한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회복된 영향을 받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4004551072
美 S&P500지수 2달만에 최고치 경신…유가 80달러 밑으로(종합) | 연합뉴스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종전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S&P 500 지수가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것은 지난 6월 2일(종가 기준 7,609.78) 이후 2개월 만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주요 관료들이 조만간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관한 합의가 이뤄질 것임을 시사하면서 투자자들이 낙관론을 강화했다.

이날 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 분야 과잉투자 우려를 완화하면서 뉴욕증시 랠리는 기술주가 주도했다.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는 2분기 '깜짝 실적'을 내놓은 데다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이날 29.45% 폭등, 2024년 2월 이후 2년여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마이크론(7.62%), 샌디스크(10.97%), 마벨 테크놀로지(12.81%), 인텔(10.84%)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이날 급등세를 보였다.

다우지수 구성 종목인 건설장비업체 캐터필러는 AI 데이터센터 급증 영향으로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5.60% 상승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5005051072
뉴욕증시,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속 혼조 마감…나스닥 0.8%↓(종합) | 연합뉴스

최근 며칠 새 상승 랠리를 펼쳐온 뉴욕증시가 5일(현지시간)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혼조 마감했다.전날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S&P 500 지수는 이날 개장 초 장중 최고치 기록을 다시 세웠으나, 장중 내림세로 돌아서더니 결국 하락 마감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 속에 4거래일 연속 랠리를 펼쳐온 뉴욕증시도 중동 상황 추이를 지켜보며 숨 고르기 장세에 들어선 모습을 보였다.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구글 내에서 '전설'로 불리던 제프 딘 수석과학자가 회사를 떠난다는 소식에 4.06% 하락, 이날 기술주 약세를 주도했다.

반도체 업체 AMD는 전날 장 마감 후 기대를 웃돈 호실적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매출 전망이 투자자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7.04% 급락했다.

제약사 일라이릴리는 비만치료제 판매 증가에 힘입어 올해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 이날 4.86% 상승했다.

인공지능(AI) 칩 대장주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가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엔비디아 칩만 사용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3.44% 상승했다.

반면 스페이스X는 상장 후 처음 이뤄진 전날 실적발표에서 막대한 설비투자 비용 지출에 투자자들이 우려하면서 13.61% 급락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6005951072
"美, 이르면 6일 수입 폴리실리콘 관세"…韓기업 영향 주목 | 연합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르면 6일(현지시간) 외국산 폴리실리콘에 관세 등을 부과해 수입을 제한하는 조처를 발표할 수 있다고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이 5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미국으로 수입되는 폴리실리콘 파생 제품에 15%의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미국산 폴리실리콘 지원을 위해 관세 및 최저가격제 준비' 제하 기사에서 "이 조처는 이르면 6일 발표될 수 있다"며 "최근 며칠간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은 최소 15%의 관세와 원료용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태양광 전지, 태양광 모듈 등 폴리실리콘을 사용하는 다양한 태양광 장비에 적용될 최저 수입 가격에 대해 논의해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한국 업체가 어떤 영향을 받을지가 주목된다.앞서 한국 정부는 232조 조사 개시 이후인 지난해 8월 미 상무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폴리실리콘과 그 파생 제품 수입을 제한할 경우 이를 한국 기업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특별 고려를 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특히 한국 정부는 한화큐셀의 조지아주 태양광 패널 생산시설 투자, OCI의 텍사스주 태양광 셀 생산시설 투자를 언급, 이들 기업을 관세 등 수입 제한 조처에서 제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공장에서 쓰는 폴리실리콘을 모두 말레이시아에서 조달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산 폴리실리콘으로 만든 태양광 셀을 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미국으로 들여와 태양광 모듈로 제조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6009000071
샌디스크, 매출 전망에 실망…5% 하락 마감 뒤 시간외 6% 급락 - 머니투데이

플래시 메모리 반도체회사인 샌디스크가 5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6% 이상 하락하고 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향후 실적 가이던스가 실망스러웠기 때문이다.

샌디스크는 이날 장 마감 후 2026회계연도 4분기(올 4~6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9.25달러, 매출액이 89억7000만달러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컨센서스인 조정 EPS 34.96달러, 매출액 84억8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샌디스크의 올 4~6월 분기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4배 급증한 29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7억4000만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에도 샌디스크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6%가 넘는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샌디스크가 제시한 실적 가이던스가 투자자들의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샌디스크는 2027회계연도 1분기(올 7~9월) 매출액을 103억~108억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중앙값이 105억5000만달러로 월가가 예상한 108억2000만달러를 밑도는 것이다.

올 7~9월 분기 조정 EPS는 44~46달러를 가이던스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 44.72달러와 대체로 부합했지만 매출 전망에 대한 실망을 상쇄하지는 못했다.

https://www.mt.co.kr/world/2026/08/06/2026080606554496638
뉴욕증시 '숨고르기' 다우 0.85%↓…"호르무즈 협상·고용지표 대기" - 뉴스1

뉴욕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 랠리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 진전 여부와 7일 발표되는 미국 7월 고용지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두드러졌다.

이번 주 초 다우와 S&P500은 기업 실적 호조와 미국·이란 전쟁 종식 기대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이날은 국제유가가 다시 반등하고 기업 실적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실적 발표 이후 종목별 주가 흐름은 크게 엇갈렸다. 데이터 저장장치 업체 웨스턴디지털은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에 못 미친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13% 급락했다. 메모리 업체 샌디스크도 6.8% 하락했다.

반면 스페이스X는 초기 투자자들의 보호예수(lock-up) 해제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6.1% 상승 마감했다.

LSEG 집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의 84.8%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이는 1994년 이후 평균(68%)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날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소폭 증가하며 노동시장 둔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시장은 이번 고용보고서가 연준의 9월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51800
트럼프, 폴리실리콘 최저수입가·15% 관세…12월4일 시행(종합) - 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태양광 패널과 반도체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과 파생 제품에 최저수입가격을 설정하고 1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같은 무역 조치는 오는 12월 4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미국은 폴리실리콘에 ㎏당 21달러(약 2만 9900원), 폴리실리콘 잉곳과 웨이퍼엔 ㎏당 100달러(약 14만 2300원)의 최저수입 가격을 적용하게 된다.

또 태양전지는 와트(W)당 0.22달러(약 313원), 태양광 모듈은 W당 0.38달러(약 541원)로 가격 하한을 설정했다.

새 가격 하한은 미 동부 시간으로 12월 4일 오전 0시 1분 이후 미국 내 소비를 위해 반입되거나 보세창고에서 반출되는 제품부터 적용된다. 신고가격이 최저수입가격보다 낮으면 그 차액만큼 관세를 내야 한다.

한국과 일본, 대만, 유럽연합(EU), 스위스, 리히텐슈타인산 제품은 기존 일반관세와 이번 232조 관세를 합한 세율이 총 15%가 되도록 했다. 영국산 제품엔 10%가 적용된다.

다만 가격 하한제는 한국산을 포함한 대상 제품에 별도로 적용된다. 포고문 서명 전 고정된 조건으로 체결된 계약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가격 하한 적용에서 예외를 인정받을 수 있다.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를 약속한 기업엔 관세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기업이 2029년 1월 20일까지 미국에서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태양전지 생산시설 건설·증설에 착수하는 계획을 당국에 제출해 승인받으면 투자 규모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생산장비와 관련 소재를 무관세로 들여올 수 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251806
평생 안하던 IR을 갑자기 하고 온갖 호재성 기사 내보내며 주가 올리려는 기업들을 특히 더 유심히 관리감독 해야함

“상장폐지 막아라”…중소 가전 기업, 주가 부양 '총력전' - 전자신문

금융당국이 이른바 '동전주' 상장폐지 규정을 신설하자, 주가가 1000원 안팎인 중소·중견 가전 기업이 상장 유지를 위한 주가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부실기업 퇴출을 위해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이면 관리종목에 지정하고, 90거래일 동안 연속 45거래일 기준을 상회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이들 기업 뿐만 아니라 주가가 1000원 안팎인 중소 가전 기업은 자사주 소각이나 기업설명회(IR) 강화 등 주가 부양책을 잇따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상장 유지를 위해선 단기 부양책이 아니라 실적 개선을 비롯한 펀더멘털 회복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https://m.etnews.com/202608050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