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 and Bod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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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

전산업 생산・소매판매・설비투자 2개월 연속 증가, 제조업 생산 5분기 만에 증가 전환

생산 측면에서는 광공업(△1.0%)과
건설업(△2.5%)이 감소했으나, 서비스업(0.5%)과 공공행정(3.1%)이 늘어난
영향으로 전산업 생산은 전월 대비 증가(0.1%)하였다.

지출 측면에서는 소매판매(1.0%)가 준내구재(△0.1%), 비내구재(△0.3%)의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내구재(4.7%) 중심으로 증가

설비투자의 경우, 기계류(△0.2%)가 소폭 줄었으나 자동차 등 운송장비(1.6%)가 늘어난
영향으로 증가(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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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담배 판매량 소폭 감소

- 23년 상반기 담배 판매량은 17.7억갑으로 전년 동기 17.8억갑대비 0.6% 소폭 감소

- 담배 소비형태 변화 또한 지속되고 있어 궐련 판매 비중은 축소된 반면,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 비중은 지속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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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케이(K)-아이스크림 수출 역대 최대

’22년 역대 최대 흑자기록 반기 만에 경신 … 최근 10년간 수출량 3배 증가

무더위를 식혀줄 간식이 필요한 때 한국문화 인기까지 더해져 우리나라 제품을 찾는 손길이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물량) 올해 상반기 수출물량(18천 톤)은 아이스크림(개당 75g 기준) 약 2억 4천 만개 상당으로, 최근 10년 사이 약 3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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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대만 내 '아시아태평양 물류센터' 설립계획 재개 추진

TSMC가 새로운 패키징 공장 증설을 발표한 후 Micron도 대만에서 HBM3 Gen2 고급 패키징의 R&D 및 제조에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대만의 반도체 제조 능력과 핵심 기술 리더십은 낙관적인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 메모리 대기업인 마이크론(Micron)이 중단된 아시아 태평양 물류 센터 계획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으며 4분기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제부 관계자는 Micron 물류 센터가 Taichung에 위치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ㅇ 마이크론은 2018년 싱가포르에 소재한 아시아태평양 물류센터를 대만으로 분산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고 2019년 시범사업에 착수한 바 있으나, 사업추진과정에서 불거진 내부갈등과 메모리반도체 시황 부진으로 진행을 잠정 보류함.
ㅇ 최근 생성형 AI 관련 시장 수요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사업 재개를 결정하게 된 것으로 풀이됨.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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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 관련 자료입니다.
7
동국제강 !!!

지난 금요일

AWAKE 님의 채널을 통해서 실적을 공유해 주신 블로거 간첩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고,
AWAKE 공시 전문 채널
< https://t.iss.one/darthacking >
대한민국 최고 주식 블로그
< https://blog.naver.com/dkanchup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거듭 감사 인사를 드리는 것은 해당 채널을 통해 얻은 정보로 큰 수익을 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도 보유 중이니 확정수익은 아닙니다. 이미 시간외에서도 상한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기존 전 동국제강(분할 전 기준)의 기업가치는 1.4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또한
2022년 내부거래를 제외한 전체 매출액은 8조 5,111억원입니다.
여기서 현 동국제강(신설회사 기준)의 매출액은 5조 2,900억 원입니다.

동국제강 홀딩스의 투자 설명서에서는 22년 3분기를 기준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표시했습니다.
따라서
해당자료를 참고하면
22년 3분기까지의 구 동국제강(분할전 기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 4,798억 원, 6,480억 원입니다. (영업이익률 10.00%)
여기서 현 동국제강(신설회사 기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 9,771억 원, 4,415억 원입니다. (영업이익률 11.10%)

해당 기간 동안
구 동국제강 대비 현 동국제강의 매출비중을 보면
매출액 비중 61.37%
영업이익 비중 68.13%

2021년 전체로 놓고 보면
구 동국제강
매출액 7조 2,402억원
영업이익 8,030억원
영업이익률 11.09%

현 동국제강
매출액 4조 3,000억원 (비중 59.39%)
영업이익 5,028억원 (비중 62.61%)
영업이익률 11.69%

그리고
23년 6월 한 달간
매출액 4,304억원
영업이익 514억원
영업이익률 11.94%

현 동국제강이 구 동국제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업부입니다. 또한 현 동국제강은 분할 최소 60%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차지했습니다. 여러 자산가치를 따져봐야겠지만 수익성 지표로 볼 때, 현 동국제강은 분할 전(구 동국제강) 시가총액 1.4조원의 60%에 해당하는 8,400억 원의 시가총액을 가져가야 합니다.

그러나

금요일 실적발표전 현 동국제강의 시가총액은 4,266억 원입니다. (발표 직전 주가 8,600원 기준)

그리고 실적발표와 동시에 5,42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시간외 종가 10,930원 기준)

물론 건설경기 불황 등 여러 요인으로 얼마든지 저평가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시가총액 5,422억 원에서도 업사이드가 상당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6월 한 달 매출액 4,300억 원, 영업이익 514억 원을 보면 과연 불황이 맞는가 하는 의심도 드네요 !! 동국제강 주주님들 이제 시작입니다. 힘내시고 !! 좋은 수익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다시 한번 공시전문 채널 AWAKE님과 대한민국 1위 블로거 간첩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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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법개정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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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법개정안입니다.

주식투자 관련해서는

‘지주사 전환 과세이연 특례 3년 연장’이
눈에 띄네요.

내용의 핵심은 현물출자 방식으로 지주사 전환할 때 생기는 양도차익에 대해
‘주식 처분 시’까지 세금을 걷지 않는 것이고 올해 말에 일몰 예정이었으나 연장됐습니다.

상반기 내내 급하게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사로 전환하는 회사들이 많았는데 시간을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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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쇼크웨이브](24)'올해도 실패' 애플 속썩이는 통신용 반도체

'급 나누기'를 위해 아이폰14에서는 프로 등급에 신형 칩인 A16을, 일반 등급에는 A15를 사용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아이폰13까지는 프로라인과 일반 아이폰 간의 반도체 성능 격차가 크지 않았다. 가성비를 찾는 이들은 성능이 비슷하면서도 저렴한 일반 아이폰을 선택했다. 반면 아이폰14에서는 가성비 때문에 일반 라인을 선택하기 어려워졌다. 고가 라인은 한세대 발전한 칩을, 일반라인은 기존 칩을 사용하다 보니 성능 차이가 벌어졌다. 최신 성능의 칩을 원한다면 프로를 사야 했다.

이처럼 반도체는 애플 제품의 가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비싼 반도체를 사용해 성능이 상승하면 완제품 가격도 오른다. 반대로 비슷한 성능의 부품을 저렴하게 확보한다면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다. 반도체 역시 그렇다.

애플도 외부에서 반도체를 사 오면 비싸다는 사실을 잘 안다. 그래서 애플은 반도체를 자체 개발 중이다. 그래야 성능은 물론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과거 인텔의 칩을 사용했던 PC에 비해 애플 M1, M2 칩 사용한 애플 맥북 컴퓨터들이 가성비라고 평가받는 것은 반도체 조달 비용을 낮춘 이유도 있다. PC에서 가장 큰 부품값이 적용되는 반도체를 자체 개발해 TSMC에 위탁생산하면 인텔이 생산한 칩을 공급받는 것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 것이다.

이런 공식이 통하지 않는 분야가 있다. 통신용 모뎀 반도체다. 애플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도통 성과가 나지 않는다.

무선 통신용 RF(Radio Frequency) 모뎀 칩은 스마트폰에 꼭 필요하다. 애플 A 칩이 아이폰을 작동시키는 '뇌' 역할을 한다면 RF 모뎀 칩은 전화의 통신 기능을 담당한다.

핵심 반도체 부품을 연이어 자체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애플이지만 통신 분야는 쉽지 않다. ARM이 제공하는 기본 반도체 설계를 기반으로 날아오를 수 있었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달리 RF용 칩에는 ARM 역할을 하는 곳이 없다. 오히려 퀄컴이라는 장벽이 자리 잡고 있다.

마치 피처폰 시절 삼성전자가 퀄컴의 RF 칩에 종속됐던 것과 같은 현상이 애플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오랜 기간 통신 분야에 투자해온 삼성도 퀄컴에 대한 의존을 끊어내기가 쉽지 않았다.

시장 지배력이 강력한 애플 앞에 대부분의 부품업체가 고개를 숙였지만, 퀄컴은 달랐다. 2년의 공방에 이어졌지만, 애플이 얻은 성과는 미미했다. 그사이 삼성전자는 2019년 최초의 5G 스마트폰 갤럭시S10을 선보였다.

분쟁이 무한정 이어질 수는 없는 법. 애플과 퀄컴은 약 2년의 갈등을 끝내고 2019년 전격적으로 특허 분쟁 종료에 합의했다. 아이폰도 5G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퀄컴의 모뎀이 필요했다. 그렇게 퀄컴의 모뎀은 다시 아이폰12에 탑재됐다. 애플은 마침에 5G 시대에 합류했다.

애플이 퀄컴의 모뎀을 사용한다는 발표는 퀄컴을 통해 나오고 있다. 애플은 퀄컴 모뎀 사용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는다. 애플의 부품 공급사가 애플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을 스스로 밝히는 것은 드물다. 그만큼 퀄컴의 독보적인 모뎀 칩 지배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애플은 여전히 모뎀 칩 개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어바인에 있는 무선 개발 부문 연구 조직을 확대하고 있는 것도 모뎀에 대한 애플의 진심을 보여준다. 애플은 이미 오렌지 카운티에 무선 개발 관련 조직을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인근에 추가로 건물을 계약하고 모선 모뎀 관련 연구 인력 확충을 위한 구인 공고도 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72816372027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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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쇼크웨이브]①'칩'으로 옮겨간 애플 혁명..비결은 'TSMC 동맹'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20315404979400

[애플 쇼크웨이브]②팀 쿡이 숨겨온 결정적 한방 '반도체'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21422353776744

[애플 쇼크웨이브]③'탈애플?' 잘 나가던 반도체 기업의 눈물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22323372151649

[애플 쇼크웨이브]④반도체 '괴물' 애플을 깨운 한마디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30218003997944

[애플 쇼크웨이브]⑤이스라엘 보면 애플의 현재 보인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30922342415683

[애플 쇼크웨이브]⑥'콩나물 같다'던 에어팟의 대박…비결은 그 속의 'W칩'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31706423372560

[애플 쇼크웨이브]⑦아이폰15프로는 200만원? 이유는 3나노 칩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32311263767815

[애플 쇼크웨이브]⑧'무어 시대' 끝났다…'반도체 법칙' 춘추전국시대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33011241879235

[애플 쇼크웨이브]⑨팀 쿡, 신형 폭격기 'M3' 공습 예고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40610574921838

[애플 쇼크웨이브]⑩애플에 366배 수익 안긴 '이 회사'에 인텔도 달라붙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41403183509902

[애플 쇼크웨이브]⑪인텔이 아이폰칩 판매 기회 걷어찬 잔혹한 대가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42020355404724

[애플 쇼크웨이브]⑫EUV 도입 포기 '나비효과'…美 첨단반도체 후퇴의 시작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0217162840565

[애플 쇼크웨이브]⑬"IBM 대신 인텔을 택할 걸…" 잡스 끌어내린 애플CEO의 후회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1202125819152

[애플 쇼크웨이브]⑭신데렐라 된 '농장 소년'…美 반도체 희망되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1813153581395

[애플 쇼크웨이브]⑮돌아온 농장 소년‥'실리콘 하트랜드'를 꿈꾸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1908435230075

[애플 쇼크웨이브](16)"긍정적" 엔비디아의 한 마디에 힘 실린 '칩 메이드 인 아메리카'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3016533305587

[애플 쇼크웨이브](17)비전프로, 애플 반도체의 승리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0817101589662

[애플 쇼크웨이브](18)'반도체 영세중립국' ARM을 향한 구애…불붙는 지분확보 경쟁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1516560795216

[애플 쇼크웨이브](19)"디아블로4가 맥북에서 돌아가다니!"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2217002771760

[애플 쇼크웨이브](20)"AI의 'A'도 꺼내지 마라"…애플은 왜 AI를 감추려 하는가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62923471271462

[애플 쇼크웨이브](21)애플도 실패했던 반도체 설계‥구글도 어렵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70701495441221

[애플 쇼크웨이브](22)잡스가 꿈꾼 소음 없는 PC 이제 나온 이유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71414282441610

[애플 쇼크웨이브](23) '스마트폰 다음은 PC'‥진격하는 애플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720222727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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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신 분들을 위한 1편부터 지난주 23편까지 애플 쇼크웨이브입니다.

매주 좋은 기사 써주시는 백종민 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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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페소 신기록 경신 $16.60, 8년 만에 최고 수준

2분기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여 탄력적인 노동 시장 형성과 기업들 자본재 투자 늘리면서 강세

https://www.milenio.com/negocios/precio-del-dolar-hoy-28-de-julio-2023-cual-es-tipo-cambio-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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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회사에 크고 작은 과징금이 부과됐네요.

기사 중간에 픽텍과 퀸트인자산운용의 경우는 무차입공매도에 적발된 것으로 보이고

그 외의 회사들은 보고 및 공시 의무 위반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비비자산운용에서 2개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을 때

A펀드에서 C종목을 1만주 보유중이고
B펀드에서는 C종목에 대해 공매도 잔고를 5천주 유지한다고 했을 때
비비자산운용의 C종목에 대한 순보유잔고 5천주가 됩니다.
공매도 잔고 5천주가 0.5%룰에 해당하더라도 보고 의무가 없는 것이죠.

실제로는 운용사마다 수개에서 백개가 넘는 펀드를 운용하기 때문에 합산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펀드서비스 회사와 수탁은행에서 전산으로 관리가 가능하나 요즘에는 복수의 펀드서비스 회사와 거래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네요.

재밌는 게 개인 한분이 과징금이 적잖게 부과됐는데
이 분의 경우는 이런 상황일 것 같습니다.
본인이 운용하는 계좌가 있고
운용사(혹은 자문사)에 일임계약한 계좌가 있을 겁니다.
이런 경우에도 위의 경우처럼 종목별 합산하여 보고의무 발생시 보고해야 하나
합산을 놓치지 않았을까 싶네요.

금융당국에서 공매도에 관해서는 눈을 크게 뜨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SBZFSI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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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팝콘각 특징주

HMM 매각건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현대엘리베이터까지 보게 되네요(현대엘리베이터를 보다보니 HMM에 관심 가지게 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도 어마어마합니다.

간략하게 지난 역사와 현상황을 정리해보면,

유명블로거인 메르님 식으로 정리하면 정주영 회장의 탄생부터 시작해야 하지만 지면관계상 역사책에 나올 시기인 Y2K시절의 이야기는 생략합니다.

동사는 현대그룹의 지주사이자 거의 유일한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중요한 회사입니다.

과거에는 현대상선이 중간지주사로 어쩌면 더욱 비중있는 역할을 했으나 현정은 회장이 경영하게 되면서 복잡한 이유로 파생상품 계약으로 7천억 손실을 끼치게 됩니다.

이 손실을 2대주주인 쉰들러(세계2위 엘리베이터회사)가 소송을 걸어 지난 4월에 대법원에서 쉰들러의 손을 들어줬고 현회장은 2,900억(1,700억+지연이자)을 현대엘리베이터에 물어줘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동사와 쉰들러의 오랜 동행관계도 무척 재밌는데요.
2004년 KCC에서 동사에 적대적 M&A를 시도했을 때 백기사 역할을 했지만 KCC가 물러서자 자기들이 적대적 M&A를 시도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 후로 20년간 끊임없이 현회장에서 회사를 넘기라고 협박과 회유를 반복하고 있고요.

20년간의 질척임이 이제 거의 엔딩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현회장은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해서 마지막 시도를 하고 있는데 바로 지주사 전환입니다.
동사에 대한 본인의 지분을 가족회사인 현대네트워크에 전부 넘기고 지주사 전환을 하겠다고 못을 박았는데요.
방식은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를 현대홀딩스컴퍼니와 현대엘리베이터로 인적분할하고 현대홀딩스컴퍼니와 현대네트워크를 합병하는 겁니다.

사실 이건 나중에 현대무벡스를 무럭무럭 키워서 승계를 하기 위해 아껴둔 카드인데 지금은 나중을 기약하기도 벅찬 시기인 것 같고요.

그러면 쉰들러는 포기할까요?
20년간 구애했고 여전히 한국의 엘리베이터 시장을 매우 좋게 보는 글로벌회사인데
여기서 두손 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있을 것 같은데 두가지 무서운 시나리오가 먼저 떠오릅니다.
1) 주가하락을 유도해 반대매매를 일으킨 후 추가로 지분을 매입하여 대주주 등극
(현회장 및 현대네트워크의 주식은 대부분이 주담대로 묶여있어 주가 하락에 취약합니다)
2) 지주사 전환 반대 소송(현회장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거든요)

그리고 주가 관점에서 해피엔딩이라면 비싸게 경영권 인수하겠다 나서는
건데 현회장 입장에서도 어지간한 가격에는 팔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워낙 긴 내용이라 최대한 줄이고 줄였는데 전달이 될까 모르겠네요.
돌아가는 상황 보고 또 적어볼게요.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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