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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21 Bloomberg>

1) 홍해 원유 수출 차질 우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수도 사나를 봉쇄한 데 대한 보복으로 사우디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를 “즉시” 실시한다고 발표. 후티는 2023년 말부터 수개월 동안 홍해 남단의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 선박을 공격해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최단 항로의 운항을 사실상 마비시킨 바 있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홍해 항로가 완전히 차단될 경우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어설 위험이 있다며, 확전시 미국과 이란이 외교적 출구를 찾는 일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

2) 英 신임총리 발언에 길트채 매도세
앤디 번햄 영국 신임총리가 기존 재정준칙의 “유연성”을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새 정부가 재정 운용을 보다 느슨하게 가져갈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길트채 매도세가 확대. 번햄은 차입 확대 가능성 질문에 “우리는 기존 재정준칙을 유지할 것이며, 그 안에서 가능한 모든 유연성을 활용할 것”이라고 언급. 다만 경제를 위험에 빠뜨릴 생각은 없다며 시장의 우려를 잠재우려 애썼음

3) 웰스파고 원화 약세 베팅
달러-원 환율이 기업체 달러 환전 물량과 국내 증시의 외국인 순매수에 1470원대로 2개월여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지만, 웰스파고는 한국 증시 투자 열기가 장기적으로 원화를 지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에너지 가격 상승과 주식시장 위험회피 심리가 이어지는 등 대외 악재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 이에 따라 달러-원 선물환 3개월물 매수(목표 1550원, 진입 1479.1원, 손절 1445원)를 추천

4) 美 증시 공매도 사상 최대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공매도 베팅은 사상 최고 수준으로 확대. AI 투자 성과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 랠리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기 때문. S3파트너스에 따르면 S&P 500 구성 종목의 공매도 잔고는 유동주식수 대비 2010년 집계 이후 사상 최고치인 3.79%에 근접. 러셀3000 지수 구성 종목의 공매도 비중도 최근 6.3%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5) 씨티, “AI 성장 클러스터 봐야”
씨티그룹은 미국 AI 투자 전략을 평가하는 데 ‘매그니피센트7’이라는 개념은 더 이상 적절하지 않다며, 보다 폭넓은 ‘성장 클러스터’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 씨티의 스콧 크로너트는 대형 기술주뿐 아니라 AI 인프라 구축의 수혜를 받는 기업들까지 포함한 성장 클러스터가 앞으로 S&P 500의 실적과 주가를 이끄는 핵심 축이 될 것으로 예상. 이들 성장 클러스터는 S&P500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전체 이익의 약 48%를 창출
(자료: Bloomber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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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시황. 반도체 '컴백' 효과에 상승

◎ 해외 증시
메모리 주식 등 반도체 급등에 3대 지수 상승
발표 기업 약 90%가 예상치 넘기고 있는 실적도 영향
11 업종 중 커뮤니케이션서비스, 필수소비재만 하락
다만 테크, 에너지 외에는 상승폭이 크지는 않았음

중동 사태는 강,온 엇갈리는 뉴스 나오며 관망
미국-이란 10일간 휴전 제안 소식은 긍정 요인
여전히 군사적 충돌 있지만 협상 가능성에 무게
상황 악화시 이전과 다른 충격 부담
호르무즈에 이어 홍해도 봉쇄될 가능성 높아짐
반면 긴장감 자극하는 뉴스도 연이어 등장
이란, 바레인에 있는 아마존 데이터 센터 공격 주장
요르단 미군 기지 F-15, 레이더 시스템 파괴 주장도
쿠웨이트 측, 발전소, 담수 시설 추가로 피해
뉴욕 타임즈. 중동에 F-35, F-16 등 많은 전투기 파견
며칠 내 미군 작전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헤그세스는 전쟁 비용 충단 위해 의회 출석 예정
876억달러 규모 요청. 세부 사항은 아직 미확인
유가 상승하는 등 불안 심리도 일부 작용

관세 이슈가 재부각되는 점도 주목
상호 관세 무효 후 10% 부과한 글로벌 관세 시효 24일
대체 관세 부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수위에 관심
강력한 관세 부각시 인플레 자극, 금리 상승 가능성
미국의 캐나다 50% 관세 부과는 일단 영향 제한
Trade Nation. 결국 50% 수준 관세는 아닐 것

증시를 끌어 올린 것은 반도체주의 연이은 뉴스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 영향에 미 반도체주도 상승
특히 한국과 대만의 수출 지표 주목
한국 반도체 수출 181%. 대만 미국 수출 주문 84% 증가
반도체 업황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 입증했다고
알파벳 실적 발표 전 반도체와 인프라주 숏커버링 추정도
헤지펀드들 포지션 정리가 거의 마무리되었다는 분석
UBS. 헤지펀드들 시장 가치 5% 축소. 매물 소화된 것

엔비디아, 베라루빈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코어위브 등에 공급 중
TSMC. 27년에 첨단 제품 가격 10% 인상 보도에 강세
애플, 엔비디아, AMD 등 고객사들에 계획 전달했다고
공급 부족에 가격 결정력이 강해졌다는 의미
인텔, 5000명 인력 감축 보도 겹치며 상승
마이크론 12%, SK하이닉스ADR 13.75% 급등
샌디스크 14%, 웨스턴디지털 12%, AMD 7%, 인텔 9%,

대형주 중에서는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상승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메타는 부진
3M. 예상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제시에 강세
네비우스. 엔비디아의 지분 공개 소식에 급등
GM. 예상 상회하는 실적에 상승

모건스탠리. MS 애저와 코파일럿 수익화 기대 주목
비중 확대 600달러. 강세 시나리오시 795달러 가능
스티펠. 중국 AI 개발에 사이버 보안 관심 커질 것
데이터도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주목해야
미즈호. 오라클 펀더멘털 대비 저렴. 320달러
레이몬드 제임스. 메타 클라우드 등 주목 825→850

UBS. S&P500 전망 7,500 → 8,100 상향
기술주 주도 수익 성장 지속. 올해 이익 28% 이상 증가
현재 월가의 평균 전망치는 7,850. 오늘 종가 7,509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1.19 (+0.24%)
국제유가 84.91 (+2.01%)
변동성지수 17.05 (-8.58%)
10년물 금리 4.63%
MSCI 한국지수 +6.16%
야간선물 +4.0%

◎ 전망과 전략
전일 증시는 낙폭, 반도체 호재 등에 반등
수출 증가. 주요 해외 증권사 반도체 낙관론 등
다만 코스피 상승폭 대비 상승 종목수 제한
코스닥은 코스피 강세에도 장중 하락하기도
투자자들이 여전히 쏠림에 집중하고 있는 것
어제 대형주 3.79%, 중형주 0.86%, 소형주 0.29%
시장 자체가 바뀐 것 보다는 삼전-닉스가 오른 것
약간의 의미있는 변화도 주목 필요
중요한 지지선 이탈 후 장기적 지지선에서 반응
SK하이닉스 월 -30%대 하락에서 반등
코스피 120일선 부근에서 일단 회복
코스닥 장기 지지선 부근에서 낙폭 만회 등
낙폭에 반응하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점 긍정적
연속적 상승이 이어질 경우 대기 자금 가동 가능성
최근 약세 국면에서 실적 기반 악재는 없었음
뉴스를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반응하는 정도
여전히 벗어난 상태 아니라 변동성은 불가피
그러나 낙폭을 챙겨 보기 시작한 점 의미
JP모건 12,000p, 씨티 10,000p 등 기존 전망 유지
기존 대형 주도주들. 코스닥 정책, 투자 관련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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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7/21 미 증시, 미-이란 불안에도 옵션 수급과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반도체 강세에 상승

미 증시는 최근 급락했던 반도체 기업들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옵션시장에서 콜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현물 매수세까지 확대되자 상승 출발.. 미-이란 불안과 그에 따른 국제유가 및 국채 금리 상승 등 불안 요인들이 여전히 있지만, 시장에서는 최근 하락이 컸던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콜옵션 거래 증가에 따른 수급과 반발 매수 심리가 더 강한 모습. 결국 시장은 새로운 이슈로 인한 상승 보다는 그동안 하락이 컸던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시장을 주도했고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필수 소비재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부진을 보이는 순환매가 진행(다우 +0.74%, 나스닥 +1.29%, S&P500 +0.89%, 러셀2000 +1.5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21%)


* 변화요인: 반도체, AI 주 상승 요인, 미-이란 불안과 기대

엔비디아(+1.97%)가 차세대 AI 서버 플랫폼인 베라 루빈이 이미 양산 단계에 진입해 주요 고객사에 공급되고 있으며, 실제 데이터센터 구축이 진행 중이라고 밝힌 점이 AI 투자 확대 기대를 자극. 특히 OpenAI가 3분기부터 베라 루빈을 대규모 도입할 예정인 가운데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도 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AI 인프라 투자가 계획이 아닌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 또한 이전 세대 대비 최대 10배 많은 토큰을 처리하고, 내부 케이블을 제거한 설계로 로봇 자동 조립이 가능해져 생산 속도와 수율까지 개선됐다고 설명하면서 AI 서버 공급 확대 기대를 더욱 높인 점도 긍정적. 여기에 한국의 7월 20일까의 수출 데이터에서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81% 급증하는 등 실제 메모리 수요도 견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AI 투자 확대 기대를 더욱 자극

또한 UBS가 최근 AI 반도체주의 큰 폭 하락은 펀더멘털 악화가 아니라 헤지펀드들의 대규모 포지션 축소에 따른 수급 충격이었다고 평가한 점도 우호적. 실제 헤지펀드들의 반도체를 비롯해 모멘텀주 비중이 약 5% 감소하며 순포지션이 지난 4월 수준까지 낮아져 추가 매도 압력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분석. 여기에 모멘텀주 청산도 이달 말이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이에 AI 산업의 펀더멘털은 오히려 개선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적 시즌을 앞두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메모리와 AI 반도체 업종 전반이 강한 반등을 주도. 결국 최근 하락이 수급에 의한 결과였고 그 수급도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는 점도 반발 매수 심리를 자극

실제 헤지펀드들의 대규모 포지션 축소와 CTA 펀드의 손절성 매물로 풋옵션 중심의 매수세가 최근 반도체 업종의 하락을 부추겼지만 오늘은 빅테크 실적 기대감과 엔비디아 호재가 유입되며 콜옵션 매수가 확대되거나 풋옵션 청산이 진행. 실제 마이크론(+12.17%)등 주요 메모리 기업들의 콜옵션 거래 비중이 52%~59%로 크게 증가했으며 반도체 ETF(SOXX)의 옵션 거래량이 평소의 3배가 넘어서며 풋옵션 매도와 콜 스프레드 거래가 대거 유입. 높았던 내재변동성(IV) 환경에서 헤지펀드의 숏포지션이 숏커버로 전환된 가운데, 트레이더들이 콜옵션 매도에 따른 델타와 감마 노출을 중립화하기 위해 현물을 추가 매수하면서 상승폭이 확대. 결국 오늘 반도체 기업들은 호재를 바탕으로 수급 개선이 급등을 가능케 했던 양상. 다만 옵션 수급은 단기 매매 성격이 강한 만큼 이러한 상승세가 추세적인 매수로 이어질지 여부는 이번 주 빅테크 실적과 AI 투자 계획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레바논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헤즈볼라 등 지역 분쟁 해결 지원 의사를 밝히며, 이란이 물밑에서는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지적. 다만 이란이 미국이 받아들일 수 있는 조건으로 임하기 전까지는 당장 협상에 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언급하고 이란 픽액스산 지하 터널 등 핵 관련 시설에 대해 조만간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 또한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항구 봉쇄 경고로 원유 수송 유조선이 회항하는 등 에너지 공급망 차질 우려가 심화하자, 홍해 봉쇄 시 미군이 직접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

전일 주요 중재국들이 양측에 10일간의 임시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통행 문제 재협상을 공식 제안한 가운데 이란도 대화 채널이 작동 중임을 발표. 결국 군사적 충돌 속에서도 극단적 사태 발생을 막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우호적. 이에 트럼프의 강경 발언, 후티 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그에 따라 국채 금리도 상승 했지만 중재국들의 노력을 반영 주식시장은 전일에 이어 상승. 이렇듯 외환, 채권, 상품 시장은 불안감을 반영하고 있지만 주식 시장은 극단적인 확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 않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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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 특징 종목: SK 하이닉스 ADR, 마이크론, 샌디스크, 테슬라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옵션 수급의 강한 유입과 반발 매수세가 겹치며 큰 폭 상승
SK하이닉스 ADR(+13.75%)은 옵션 거래 시작 직후에는 거래가 급증 했지만 이후 시장에서 소외받았는데 오늘은 콜옵션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이에 따른 헤지용 순매수가 유입되며 급등. 더불어 한국 증시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 점, 한국 본주와의 차익 거래가 단기적으로는 쉽지만은 않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높은 프리미엄이 유지될 수 있다는 기대도 우호적인 영향.

마이크론(+12.17%)은 한국 반도체 수출 호조와 AI 투자 확대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반발 매수세 유입되자 큰 폭 상승. 특히 BOA가 최고 확신 매수 의견 제시 소식과 메모리 반도체 수급 과열 해소 및 미국 내 공급망 강화를 위한 대규모 설비 투자 소식이 호재로 작용. 헤지펀드 포지션 청산 마무리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이 강한 반등을 주도. 샌디스크(+14.27%), 웨스턴디지털(+12.51%), 시게이트(+11.14%)등 스토리지 기업들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21%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베라 루빈 양산 발표에 상승
엔비디아(+1.97%)는 베라루빈 양산 단계 진입과 주요 고객사에 공급 및 데이터센터 구축이 진행 중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실제 OpenAI가 3분기부터 대규모 도입할 예정이라고 언급하는 등 기대감은 여전. AMD(+8.11%)는 목요일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가 유입되며 상승. 인텔(+8.64%)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센터 사업부의 인력 감축 등 구조조정 소식에 상승. TSMC(+5.55%)는 비용 상승을 반영하기 위해 2027년 반도체 위탁생산 단가를 5~10% 인상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상승. 브로드컴(+2.21%)도 상승

반도체 장비, 네오클라우드: 네비우스, 엔비디아의 지분 발표에 상승
AMAT(+7.39%), 램리서치(+4.97%), ASML(+3.59%)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전일 하락을 뒤로하고 반도체 업종 강세에 기대 상승. 네비우스(+18.78%)는 엔비디아가 지분 9.3%를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상승. 사이퍼디지털(+11.44%)등은 물론 코어위브(+8.92%)도 OpenAI의 베라 루빈 도입 계획과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 기대에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7.01%)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양산에 따른 차세대 AI 서버 인프라 구축 수요 증가 수혜 기대감 유입되며 상승. 시간 외로는 양호한 매출 잠정치와 마진율 개선 발표 후 시간 외 15% 내외 급등 중. 델(+6.01%)도 시간외로 5%대 상승 중

광통신, 전력반도체, 원자력, 전력망: AI 전반의 강세에 동조
루멘텀(+9.41%), 코히런트(+11.15%)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 모놀리식 파워(+4.10%), 마이크로칩(+3.56%), 아나로드 디바이스(+2.78%)등 전력 반도체 기업들, 오클로(+6.31%), 뉴스케일파워(+9.42%)등 원자력 발전 기업, 컨스텔레이션 에너지(+3.44%), 비스트라(+2.75%)등 전력망 관련 기업등 AI와 관련된 기업들 대부분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블룸에너지(+14.82%)도 JP모건이 목표주가를 267에서 346달러로 상향 조정한 여파로 상승. 한편, 오클로도 시간외로 2억 달러 규모의 트럼프 행정부 원자력 프로젝트 참여 소식에 6%대 상승 중

자동차: 테슬라,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그록 업데이트 기대 등에 상승
테슬라(+2.53%)는 로보택시 서비스를 플로리다주 올랜도와 템파 지역으로 운행 서비스를 확대했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그록이 음성 명령으로 전화 통화, 음악 재생, 실내 온도 조절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출시 소식도 긍정적. GM(+4.91%)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매출을 발표하고 가이던스 또한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자 상승. 물론 자동차 판매도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는 소식도 영향. 포드(+2.00%)도 상승. 부품 회사인 오라일리 오토모티브(-2.68%)는 경쟁사와의 인수합병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 후 하락. 퀀텀스케이프(+2.72%)등 2차전지 업종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4.22% 하락했지만 앨버말(+0.36%)은 보합권 등락을, 리튬 아메리카(+5.52%)등 여타 리튬 관련주는 상승

대형기술주: 아마존, 알파벳, MS 하락
아마존(-0.98%)은 기업용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 비즈니스의 2분기 연간화 매출이 600억 달러를 돌파하며 B2B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 입증했지만 하락. 카드 매출을 감안 미국 소비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된 점이 영향. 메타 플랫폼(-0.32%)은 가상현실 구독 서비스인 호라이즌+에 엑스박스 게임 패스 스타터를 추가하며 플랫폼 생태계 및 콘텐츠 경쟁력 강화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인 후 프랑스도 15세 이하의 SNS 금지 법안 통과 소식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전환. 애플(+0.35%)은 핀테크 기업 클라르나와 애플 기기 리스 프로그램 파트너십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알파벳(-1.47%)은 구글은 업그레이드된 제미니 3.6 플래시와 사이버 보안에 초점을 맞춘 제미니 3.5 플래시 사이버를 포함한 세 가지 새로운 제미니 AI 모델을 출시했지만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락. MS(-1.13%)는 소프트웨어 기업들 전반의 약세에 하락.

소프트웨서: 오라클은 견조한 투자의견 에 상승한 반면 여타 기업은 투자의견 하향 조정 여파로 부진
오라클(+4.67%)은 위스콘신 주에서 70억 달러 규모의 담보권 청구 소송에 직면했지만 미즈호가 견고한 펀더멘탈에도 불구하고 현재 수준은 크게 저평가 되어 있다며 발표하자 상승. 여타 AI 기업들의 강세도 영향. 팔란티어(-1.62%)는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 여파로 하락. 세일즈포스(-2.15%), 워크데이(-4.11%), 인튜이트(-1.33%)등은 모건스탠리가 장기적으로 AI 자동화 등으로 자체적인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투자의견을 각각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여파로 부진. 어도비(-3.23%)도 AI로 인해 매출 전망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며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이하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데이터독(-3.20%)도 제프리스가 실적 발표 앞두고 중립으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는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해 투자회사들의 의견 조정 이슈로 하락

테마(양자, 로봇, 드론 등): 투자심리 개선 효과에 상승
아이온큐(+3.71%), 디웨이브 퀀텀(+6.46%)등 양자 컴퓨터, 서브로보틱스(+3.66%), 리치테크 로보틱스(+3.12%)등 로봇 관련주, AIRO그룹(+4.42%), 에어로바이런먼트(+4.38%), 크라토스(+4.94%)등 드론 관련 기업 등 대부분 테마주들은 반도체 업종 급등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자 상승

우주개발: 스페이스X, 머스크의 발언에 상승
스페이스X(+3.08%)는 맥쿼리가 시장수익률 상회 등급을 재확인하는 보고서를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머스크가 공매도 유지한 투자자는 패배할 것이라고 경고하자 밈 주식 열풍 등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영향. 스페이스X는 1개월 전 5%의 공매도에서 현재는 보호예수 해제 물량 출회등을 감안 29%까지 증가해 전반적인 하락이 진행되어 왔었음. 다만 장 후반 8월 4일 실적 발표 후 보호예수 해제 물량 우려로 상승 축소. 로켓랩(+5.14%), 인튜이티브 머신(+5.86%), AST스페이스모바일(+10.31%)등 여타 우주 개발 기업들도 오늘 주요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이자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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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제약: 금리 상승에도 강세, 반면, 다나허는 실적 불안에 하락
일라이릴리(+2.49%)는 노보노디스크(-0.46%)가 젭바운드와 마운자로 광고가 소비자를 오도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상승. 일라이릴리가 제품의 우수성으로 경쟁하지 않고 법원에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하는 것을 막아달라고 비난한 점이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노바티스(+2.88%)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상승. 길리어드사이언스(-2.20%)는 머크(+1.50%)와 공동 개발한 주 1회 HIV 치료제가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는 소식에도 하락. 머크는 상승. 다나허(-10.99%)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에도 불구하고 현금흐름이 예상보다 부진한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연간 핵심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3~6%에서 3~4%로 하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하락.

산업재, 소비 기업, 건설: 실적에 주목하며 변화
3M(+7.32%)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 조정 등을 기반으로 상승. 산업용 포장재 공급업체인 크라운 홀딩스(+2.98%)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 힘이버 상승. 장난감 업체인 하스브로(+8.81%)는 예상을 상회한 소비 제품과 게임 부문 매출 등을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 발표하자 강세. 도미노피자(-0.80%)는 예상을 하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하락. 감자칩과 프리첼 제조업체인 유츠 브랜드(+88.72%)는 독일 기업에 인수 합병 될 것이라는 소식에 급등. 건설업체인 DR호튼(-0.88%)은 예상보다 부진한 연간 전망, 주택 인도량 등을 발표하자 하락

비트코인: 클래리티 법안 통과 기대, 기관, 고래 등의 수급 개선 등에 상승
비트코인은 클래리티 법안 윤리 조항 합의와 배센트 재무장관의 미 상원 논의 막바지 단계 및 통과 가능성 언급으로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자 상승. 여기에 현물 ETF로 5일 연속 7억 달러 이상의 기관 자금이 유입되며 5월 이후 최장기 순유입을 기록한 가운데, 장기 보유 고래들의 최근 2개월간 지속된 매집 행보가 견고한 상승 요인. 여기에 월말 7만 2,000달러를 겨냥한 대규모 선물옵션 시장의 베팅 확대, 글로벌 반도체주 반등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이 동반하며 상승. 이에 스트레티지(+4.22%), 로빈후드(+7.13%), 코인베이스(+9.61%), 서클인터넷(+8.60%)등 대부분 관련 종목 중심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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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 한국 관련 지표: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반발 매수와 외국인 수급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는 6.16% 급등. MSCI 신흥 지수 ETF는 2.8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21% 급등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53%, 다우운송지수는 0.93% 상승. 코스피 야간 선물은 4% 내외 상승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3.4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미-이란 불안 속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 등을 반영하며 서울환시보다 상승(약세)한 1,482.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불안에 2%대 상승

국제유가는 미-이란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해상 봉쇄 위협을 하자 상승. 결국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유조선 공격 소식과 함께 이곳을 통한 수출 감소와 홍해를 통과하는 원유 공급 차질 이슈가 유가 상승을 부추김. 미국 천연가스는 미국내 공급 증가 이슈가 부각되자 소폭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불안이 이어지며 2% 가까이 상승

달러화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국제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시장은 유가 상승이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달러 인덱스 기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감. 파운드화는 버넘 총리가 지명한 할리 재무장관이 국방비 증액 가능성을 재기하며 재정정책 불안감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유로화도 소폭 약세. 엔화는 유가 급등으로 일본 경제에 대한 불안이 제기되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 브라질 헤알,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2% 이상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진 영향으로 전반적인 상승세. 시장은 최근 중동 긴장 고조가 물가 불안으로 이어져 결국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다시 높일 수 있다고 평가. 이에 10년물 국채금리는 2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상승하고 2년물 금리도 동반 상승. 전일 국채 금리 상승 요인 중 하나였던 영국 국채 금리는 할리 재무장관 지명 후 소폭 하락해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을 제한.

금은 달러 강세 및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4,000달러를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심리적인 요인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은도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이 컸음.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가 중국의 강력한 수요와 재고 감소를 반영하며 1개월내 최고치를 경신. 알루미늄, 아연, 주석 등 대부분 품목도 상승했는데 미국의 관세 불안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농산물 시장은 대두가 미 농무부(USDA) 작황 등급 개선에 따른 수급 부담 완화와 최근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반면 옥수수는 미국 주요 산지의 건조한 기상 예보와 EU 작황 부진 우려로 상승. 밀은 흑해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따른 공급망 차질 우려와 호주 가뭄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 전망이 부각되며 상승. 코코아는 서아프리카 주요 생산국의 구조적 공급 부족 우려 지속에 상승. 설탕은 국제유가 급등으로 브라질 사탕수수의 에탄올 생산 비중 확대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커피는 단기 급등에 따른 매물 출회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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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현지 인재 확보 속도…연구개발·공장 인력 동시 채용

산호세 AI 메모리 연구개발 인력 집중 채용
웨스트라피엣 패키징 공장 운영 조직 구축

2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미국법인인 SK하이닉스 아메리카는 현재 채용 플랫폼 링크드인을 통해 미국 근무 인력을 대상으로 60여개의 채용 공고를 진행하고 있다. 채용은 연구개발 거점인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와 첨단 패키징 생산시설이 들어설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산호세에서는 AI 메모리와 차세대 저장장치 솔루션 개발을 비롯해 시스템 아키텍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설계, 반도체 검증 등 연구개발 인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AI 서버에 적용되는 메모리 구조 설계와 성능·전력 효율 최적화, 펌웨어 및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모집 중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해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PCI익스프레스(PCIe) 등 차세대 메모리 인터페이스 기술 관련 인재 확보도 병행하고 있다. AI 반도체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메모리 설계와 시스템 최적화 역량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7211746524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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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미 증시, 옵션 거래가 주도한 변동성 장세 속 알파벳 실적 주목하며 소폭 하락

미 증시는 최근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이자 하락 출발. 그러나 여러 호재성 재료를 기반으로 장 초반 콜 옵션 거래가 증가하자 엔비디아(+2.29%)가 상승 전환했으며 이에 반도체 기업 전반이 강세를 보이는 등 옵션 수급에 의한 지수 방향성이 결정. 물론, 페가시스템(-16.00%)의 급락에 소프트웨어 업종이 약세를 보이는 등 실적과 연동된 흐름도 이어져 장 마감 후 있을 알파벳(-1.24%)의 실적 주목도가 확대. 이에 지수는 미-이란 불안에 따른 높은 국채 금리와 옵션 거래 등의 영향을 소화하고 알파벳 등의 실적을 기다리며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 마감(다우 -0.01%, 나스닥 -0.57%, S&P500 -0.14%, 러셀2000 -0.9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4%)


* 변화요인: 옵션 거래 주목 이유, 무역 문제

최근 미국 증시는 옵션 시장이 현물시장의 방향성을 좌우하는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 Cboe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 옵션시장 일평균 거래량이 2019년 대비 4배 증가했고 특히 제로데이옵션(0DTE) 거래는 하루 2,000만 계약을 넘어 전년 대비 46.2% 증가했고, SPX 옵션 거래의 59%를 차지할 정도로 초단기 매매가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음. 또한 엔비디아, 애플, MS,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의 단기 옵션 거래도 급증하고 있어 트레이더들의 델타, 감마 헤지가 현물시장 매매를 유도하는 옵션 주도 시장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 이러한 옵션 주도 시장 현상은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등 주요 투자은행들도 최근 미국 증시의 핵심 특징으로 지목

이러한 구조 속에서 시장의 관심은 경제지표보다 빅테크 실적에 집중. 옵션시장에서는 오늘 내재변동성도 높지만 7월 30일 내재변동성이 가장 높게 형성되며 MS,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가 단기 시장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부각.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단기 옵션 매수와 딜러들의 감마 헤지가 집중되면서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며, 실제 엔비디아 역시 장 초반 하락 출발 이후 콜옵션 거래가 오전 11시 즈음에 갑자기 유입되며 상승 전환. 최근 미국 증시는 옵션 거래 규모와 0DTE 비중이 급증하면서 이 영향에 현물시장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구조가 지속. 이에 빅테크 실적 발표와 옵션 만기가 집중되는 향후 2주 동안은 장중 변동성이 평소보다 확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이런 가운데 글로벌 기업용 워크플로우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인 페가시스템즈(-16.00%)가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을 발표하고 핵심 성장 지표인 연간 계약 가치(ACV)도 예상을 하회하자 큰 폭 하락. 페가시스템즈는 AI 시장 환경으로 고객들이 자체 AI 구축 여부와 도입 실효성을 두고 관망세에 돌입하며 신규 소프트웨어 구매 및 계약 체결을 대거 지연시켰기 때문이라고 발표. 여기에 기업들의 IT 예산이 소프트웨어에서 AI 하드웨어 인프라로 쏠리면서 영업 주기(Sales Cycle)가 길어졌고, 이러한 AI 관련 계약 지연과 수주 난항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최근 IBM도 관련 경고했던 점을 감안 이 영향에 MS(-1.86%)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한편, 금요일(24일) 150일간의 임시 보편관세 종료를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 부과 공백을 방지하고 지속적인 관세 부과를 이어가기 위해 무역법 301조에 기반한 대체 관세 개편을 가속화. 시장에서는 강제 노동 방지 및 환경 기준 준수 등을 명목으로 중국, EU, 인도, 일본, 한국 등 약 60개국(미국 수입의 99% 상당)을 대상으로 한 관세 수립을 추진 중. 오늘 상원 무역정책 청문회에 출석한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관세 부과 이후 미국 상품 무역적자가 24% 감소한 성과를 강조하며, USMCA 재검토를 통한 강력한 원산지 규정 요구, 브라질의 산림 벌채 등 낮은 환경 기준을 이유로 한 관세 정당성 확보, 중국의 핵심 광물 수출 제한에 대한 대응 등 전방위 통상 압박을 지속하겠다고 밝힘.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도 2028년 8월부터 수입 제네릭 의약품에 100%, 2029년 이후 2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임시 관세 만료를 앞두고 행정부의 무역 정책 행보가 더욱 구체화. 시장은 예견된 내용이라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됐지만 정책 변화의 영향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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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엔비디아, 브로드컴 상승 Vs, MS, 팔란티어 하락, 시간 외 알파벳 보합, 테슬라 2%대 하락

대형 기술주; 알파벳, 시간 외 변동성 확대 속 제한적인 등락
알파벳(-1.24%)은 기대와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정규장에서 마감 앞두고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애널리스트 전망은 EPS가 2.91달러인데 반해 트레이더들의 전망인 위스퍼넘버는 3.10달러로 기대가 높았음. 이런 가운데 장 마감 후 실적에서 예상을 상회한 매출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34%) 등을 발표. 서비스 부문은 광고 매출은 예상을 소폭 상회했지만 검색 시장은 예상에 부합해 서비스 영업이익은 예상을 하회. 클라우드 부문은 전년 대비 82% 성장하며 예상을 상회. 잉여현금 흐름은 마이너스로 전환. 이러한 결과에 하락과 상승을 등락을 보이다 현재 제한적인 등락 중. 이런 가운데 시장이 주목한 자본지출은 예상(442억 달러)보다 높은 449.2억 달러를 기록. 관련 내용에 반도체 기업들이 견조

MS(-1.86%)는 페가시스템즈 실적 발표에서 AI 산업 여파로 소프트웨어 지출을 지연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실적 부담을 보이며 하락. 아마존(-1.09%)은 AI 일반지능(AGI) 조직의 일부 인력 감축 소식에 하락. 아마존은 AI 투자를 축소하는것이 아니라고 언급했지만 CEO가 비용 효율화와 조직 슬림화 기조를 강조한 점이 영향. 메타 플랫폼(-2.58%)은 삼성 글라스 발표로 인한 경쟁 심화, 자본의 효율성에 대한 부정적인 보고서 등에 하락. 애플(-0.56%)은 삼성이 갤럭시 폴더블폰 공개에서 가격 인상을 발표했는데 인상폭이 예상보다 작았다는 점에 점유율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IDC에서는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1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폴더블폰 출하량은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

자동차: 테슬라, 시간 외 2%대 하락 중
테슬라(-1.30%)는 프랑스 정부가 FSD에 대해 제한속도 초과 주행과 운전자 주의 의무 관리 미흡 등을 이유로 현행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하자 하락. 프랑스에 앞서 스웨덴 등도 동일한 우려를 제기한 가운데 유럽 전역의 FSD 승인 절차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로보택시와 소프트웨어 수익 확대 기대가 일부 약화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매출은 전년대비 26% 증가하며 예상을 상회했지만 EPS가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전환한 가운데 자본 지출은 예상보다 적은 수준. FSD 구독자는 148만 명으로 예상보다 높았지만 결국 부진한 실적에 2%대 하락 중

GM(+3.28%)은 전일 견조한 실적과 대규모 잉여현금 흐름을 통해 자사주 매입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오늘도 이러한 상승세가 이어지며 강세. 포드(+0.98%)도 다음 주 실적 발표 앞두고 견조한 흐름.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2.21% 상승했지만 최근 하락을 보여왔던 점을 감안 앨버말(-0.99%)등 리튬 관련 기업들은 부진. 퀀텀스케이프(-2.98%)등 2차전지 기업들은 전일 GM의 발표에서 보여줬듯 전기차 산업에 대한 불확싱성이 높아지자 하락. 퀀텀 스케이프는 장 마감 후 부진한 실적 발표에 5% 가까이 하락 중

반도체" 엔비디아, 위스트론 공장 소식에 옵션 거래 증가하며 상승
엔비디아(+2.29%)는 대만의 위스트론(+9.70%)이 텍사스에 공장을 건설하고 이곳에서 GB300 그레이스 블랙웰 울트라와 향후 출시될 베라 루빈칩 대량 생산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이와 함께 장 초반 대규모 콜옵션 거래가 유입되자 그에 따른 수급 영향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AMD(+1.45%)는 엔트로픽과 대규모 계약 체결 소식에도 하락 출발 했지만 2026 AI 데이(07/22~23)에 대한 기대 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이와 함께 BOA가 CPU 시장이 2030년에는 현재보다 4배 증가한 1,70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우호적. 인텔(-2.68%)은 SK 하이닉스가 오하이오 공장 인수 추진하거나 결정한 바는 없다고 발표하자 하락 출발 후 장중 BOA의 CPU 시장 관련 발표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결국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전환. 퀄컴(+1.23%)은 삼성 제품에 스냅드래곤 확대하고 에이전틱 AI 관련 협력 발표에 상승. 브로드컴(+2.67%)도 알파벳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4%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SK하이닉스 ADR, 인텔 공장 부인 발표 여파로 하락
SK하이닉스 ADR(-3.88%)은 전일 미국장에서 SK하이닉스 ADR의 급등을 불러왔고 한국시장에서 9% 넘게 급등을 하게 만들었던 인텔 오하이오 공장 인수 루머를 부인 공시를 하자 한국 시장에서 하락 전환. 이 영향에 오늘 ADR도 하락. 시장은 관련 공장 인수를 미국 메모리 전공정 생산거점 확보와 공급망 재편의 계기로 해석했으나 부인 공시하자 관련 기대감이 사라진 점이 영향. 마이크론(-1.17%), 샌디스크(+0.62%), 웨스턴디지털(+1.51%), 시게이트(+1.82%)등도 알파벳 실적 발표 앞두고 관망. 다만, 시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잠정 실적 영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상승이 있었음

데이터센터:,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잠정 실적 발표 영향에 큰 폭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19.84%)는 전일 장 마감 후 잠정 실적을 발표했는데 매출은 기존 가이던스 하단 수준에 머물렀지만, 수익성이 시장 예상보다 크게 개선됐다고 발표하자 급등. 델(+9.32%)과 HP엔터프라이즈(+3.02%)도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잠정 실적 발표에 AI 서버 산업에 대한 기대와 특히 마진율 개선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코어위브(+3.85%)는 트루이스트가 개방형 모델 도입이 확대됨에 따라 긍정적인 실적 기대를 반영하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네비우스(+0.57%)도 베어드가 코어위브와 함께 시장 수익률 상회로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상승.

소프트웨어: 페가시스템즈 실적 여파로 하락
오라클(-0.95%)은 소프트웨어 기업들 부진 여파로 하락했지만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의 강세에 낙폭 축소. 팔란티어(-6.10%)는 페가시스템즈 실적 발표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페가시스템즈(-16.00%)는 예상을 하회한 실적 결과에 큰 폭 하락. 특히 AI 산업의 영향을 감안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지출을 줄이거나 지연하고 있다고 언급한 점이 부담. 이에 세일즈포스(-4.15%)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 대부분 하락. 한편, IBM(-2.25%)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 여파로 동반 약세. 장 마감 후 예상과 부합된 결과를 내놓았으며 연간 전망은 하향 조정 했지만 선반영됐던 점을 감안 시간외 2%대 상승 중. 서비스나우(-6.47%)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 다이던스는 소폭 하향 조정. 그렇지만 신규 계약 증가하는 등 향후 견고한 흐름을 예상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5%대 상승 중.

우주개발: 스페이스X, 보호예수 물량 출회 부담에 하락
스페이스X(-6.70%)는 6월 상장 이후 27개 거래일 동안 주가가 공모가(135달러) 및 첫날 종가(161달러)를 하회하는 등 23% 하락. 2009년 이후 10억 달러 이상 대형 IPO 중 하위 10%에 해당하는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 중. 특히 8월 4일 실적 발표 이후부터 보호예수 물량이 순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이어서 단기 매도 압력에 대한 불안이 이러한 하락을 부추긴 적으로 추정. 로켓랩(+0.91%)은 미 공군으로부터 약 2.7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승. 그러나 인튜이티브 머신(-3.76%), AST스페이스 모바일(-2.19%)등 여러 우주개발 기업들은 스페이스X의 하락 지속이 진행되자 투자심리 위축 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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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전력망: 여려 재료가 혼재되며 등락
오클로(+0.84%)는 X-에너지(-2.03%)\와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원자력 발전소 개발 가속화 계획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상승. 다만, 폭은 축소. 뉴스케일파워(-0.34%)는 하락. GE버노바(-8.69%)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도 풍력 부문 부진과 관세 인상 여파가 부각되자 하락. 반면, 전력망 수요가 높았던 점을 반영하며 컨스텔레이션 에너지(+4.84%), 비스트라(+2.72%)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견조.

담배, 통신, 금, 은 광산: 실적과 품목 상승에 강세
필립모리스(+3.33%)는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 발표와 부진한 매출 가이던스 발표한 가운데 상승. 시장은 이이코스 점유율이 증가하고 관련 마진 확대가 진행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또 다른 담배회사인 알트리아(-1.12%)는 하락. AT&T(+3.50%)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결과에 힘입어 상승. 버라이존(+1.16%)도 상승. 뉴콘트(+3.52%), 노바골드(+10.30%), 코어마이닝(+3.53%), 퍼스트 매제스틱 실버(+2.61%), 알코아(+4.10%)등 금, 은, 알루미늄 관련 기업들은 관련 품목 상승에 강세.

비트코인: 명확성 법안 초안 공개 및 통과 난항 이슈로 혼재
비트코인은 클래리티 법안 초안 공개에 상승 후 통과 난항 우려로 하락 하는 등 등락을 거듭. 미 상원에서 가상자산 시장 구조 체계를 다루는 명확성 법안의 최종 초안이 공개된 가운데, 트럼프 등의 가상자산 이해충돌을 2029년까지 제한하고 법무부가 이를 감독하도록 하는 윤리 조항이 새롭게 포함. 해당 초안에는 탈중앙화 금융 개발자에게 송금업자 준수 의무를 면제하는 조항이 유지되고 토큰화 증권 및 기관의 공공 블록체인 활용을 위한 규제 경로가 포함. 다만, 상원 표결 통과를 위해 60표가 필요하지만 민주당이 법무부의 윤리 감독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표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고 은행권 역시 스테이블코인 이자 상품에 대한 우려를 지속하고 있어 통과 가능성이 쉽지 않음. 실제 8월 휴회 전 법안 통과를 위한 민주당과의 합의가 쉽지 않기 때문. 이러한 변화에 스트레티지(-1.90%), 로빈후드(-1.77%)등이 하락. 코인베이스(-5.53%), 서클인터넷(-6.92%)는 레이먼드가 두 종목에 대해 어려운 암호화폐 거래 환경 속에서도 두 디지털 자산 회사의 위험 대비 수익률이 균형 잡혀 있다고 지적하며 시장수익률 수준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하락. 코인베이스의 목표 주가는 158달러, 서클의 목표 주가는 70달러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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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 한국 관련 지표: 알파벳의 자본 지출 확대와 반도체 기업에 대한 외국인 수급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는 1.43% 하락했지만 알파벳 등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0.9% 상승 중. MSCI 신흥 지수 ETF는 0.5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44$ 상승. 러셀2000지수는 0.92%, 다우운송지수는0.30%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은 미 증시 마감 후 상승을 확대해 2%대 상승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80.1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7.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불안 속 큰 폭 상승

국제유가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란이 합의에 진지하지 않다고 언급한 가운데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할 경우 이란 교량, 발전소 등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이란 의회 의장도 호르무즈 해협은 전쟁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이란 혁명 수비대도 이란 공격 당할 경우 미국 역내 지역에 대한 공격이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지속. 미국 천연가스는 재고량 증가 기대에서도 기후 영향을 반영하며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중동에서의 LNG 감소 우려를 반영하며 5%대 급등.

달러화는 중동 불안이 이어지며 보합권 등락. 시장은 파키스탄 등 중재국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협상 재개가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있어 달러화 강세/약세 요인이 혼재된 모습 속 보합권 등락. 유로화와 파운드화 등도 보합권 등락. 엔화는 BOJ 관계자들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을 시사했지만 강세는 제한. 역외 위안화는 달러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강세를 기록. 특히 브라질 헤알이 달러 대비 강세가 컸는데 브라질의 높은 금리와 실물 자산에 대한 매력도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국채 금리는 미-이란 불안 속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세를 이어가자 물가에 대한 불안을 감안 10년물 기준 4.65%를 상회하는 등 높은 금리를 기록. 여기에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 금리가 지난달 기록했던 4.927%보다 크게 높은 5.163%를 기록했고 응찰률도 2.75배에서 2.64배로 낮아져 수요가 감소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금은 국채 금리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4,000달러에 대한 지지력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상승. 은도 강세를 기록하는 등 귀금속 시장은 견조.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LME 시장에서 재고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6주만에 최고치를 기록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그러나 알루미늄, 아연, 주석 등 대부분의 품목은 반등을 보임. 최근 비철금속 시장에서 중국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데 중국은 하락시 매수하는 전략을 보이고 있어 주요 품목들의 하방을 제한하는 경향도 있어 관련 품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유입.

농산물 시장은 주요 곡물과 소프트 원자재 간 향방이 엇갈린 모습. 밀은 4% 넘게 급등했는데 러시아의 아조프해 물류 통제 및 7월 수출 전망치 하향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미 농무부(USDA)의 1970년 이후 최저치 생산량 전망, 미국, 캐나다, 유럽의 작황이 기후 영향으로 악화, 대규모 숏커버링 유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이에 옥수수와 대두도 상승했는데 국제유가 급등에 바이오에너지 수요 증가 기대가 영향. 반면 소프트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럽의 코코아 가공 데이터 감소로 인한 수요 둔화 우려와 재고 증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코코아가 4% 넘게 하락했고 설탕과 커피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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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GOOGL 2026년 2분기 실적 ( 시간외 +1.4%)

공시된 지분 평가이익 영향을 제외한 EPS: 약 $2.85 (전망치: $2.90)
매출: 1,198억 달러 / $119.80B (전망치: $117.02B) ; 전년 동기 대비 +24%

TAC 제외 매출: 1,036억 2,000만 달러 / $103.62B (전망치: $101.07B) ; 전년 동기 대비 +27%

설비투자(CapEx): 449억 2,000만 달러 / $44.92B (전망치: $44.1B) ; 전년 동기 대비 +100%


부문별 (Segment)

구글 클라우드: 247억 7,000만 달러 / $24.77B (전망치: $22.46B) ; 전년 동기 대비 +82%
클라우드 영업이익률: 35.6% (전망치: 30.8%) ; 전년 동기(20.7%) 대비 상승
검색 및 기타: 632억 7,000만 달러 / $63.27B (전망치: $63.28B) ; 전년 동기 대비 +17%
유튜브 광고: 110억 6,000만 달러 / $11.06B (전망치: $10.81B) ; 전년 동기 대비 +13%


구글 서비스 (Google Services)

매출: 945억 4,000만 달러 / $94.54B (전망치: $94.32B) ; 전년 동기 대비 +15%
영업이익: 395억 4,000만 달러 / $39.54B ; 전년 동기 대비 +20%
영업이익률: 41.8% ; 전년 동기(40.1%) 대비 상승
구글 광고: 816억 3,000만 달러 / $81.63B (전망치: $81.12B) ; 전년 동기 대비 +14%
검색 및 기타: 632억 7,000만 달러 / $63.27B (전망치: $63.28B) ; 전년 동기 대비 +17%
유튜브 광고: 110억 6,000만 달러 / $11.06B (전망치: $10.81B) ; 전년 동기 대비 +13%
구글 네트워크: 73억 달러 / $7.30B ; 전년 동기 대비 -1%
구독, 플랫폼 및 기기: 129억 1,000만 달러 / $12.91B (전망치: $12.82B) ; 전년 동기 대비 +15%


구글 클라우드 (Google Cloud)
매출: 247억 7,000만 달러 / $24.77B (전망치: $22.46B) ; 전년 동기 대비 +82%
영업이익: 88억 1,000만 달러 / $8.81B ; 전년 동기 대비 +212%
영업이익률: 35.6% (전망치: 30.8%)
한계 영업이익률(Incremental Operating Margin): 약 53.7%

클라우드 성장률은 바이사이드(기관투자자) 목표치였던 70%~75%를 초과했으며, 공격적이었던 약 80%의 시장 기대치마저 상회함

아더 벳츠 (Other Bets - 기타 신사업)
매출: 3억 8,200만 달러 / $382M ; 전년 동기 대비 +2%
영업손실: -18억 달러 / -$1.80B (전년 동기 -$12억 5,000만 달러 대비 손실 확대)
알파벳 본사/공통 활동 (Alphabet-Level Activities)
영업손실: -57억 9,000만 달러 / -$5.79B
주로 공통 AI 연구개발(R&D) 관련 비용이 반영됨


AI 및 기타 지표 (AI and Other Metrics)

제미나이(Gemini) 앱: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9억 5,000만 명
제미나이 API 사용량: 분당 220억 토큰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포춘 100대 기업의 약 90%가 사용 중
임직원 수: 198,933명 ; 전년 동기 대비 +6%
총 TAC (트래픽 유입 수수료): 161억 8,000만 달러 / $16.18B ; 전년 동기 대비 +10%

월드컵 관련 유튜브 동영상 시청자 수가 순시청자(Unique Viewers) 기준 17억 명을 돌파함


재무 지표 (Financials)
영업이익: 407억 7,000만 달러 / $40.77B (전망치: $40.55B) ; 전년 동기 대비 +30%
지분증권 평가이익이 GAAP EPS에 주당 $6.26 기여함
영업이익률: 34.0% ; 전년 동기 대비 2%포인트 상승
당기순이익: 1,121억 9,000만 달러 / $112.19B ; 전년 동기 대비 +298%
기타 순이익: 979억 8,000만 달러 / $97.98B
지분증권 순평가이익: 990억 3,000만 달러 / $99.03B
영업활동 현금흐름: 390억 7,000만 달러 / $39.07B
잉여현금흐름(FCF): -58억 6,000만 달러 / -$5.86B
최근 12개월(TTM) 잉여현금흐름: 532억 7,000만 달러 / $53.27B
현금 및 유가증권: 2,424억 7,000만 달러 / $242.47B
장기 부채: 981억 7,000만 달러 / $98.17B
자본 배분 (Capital Allocation)
자기자본 조달액: 496억 달러 / $49.6B
선순위 무보증 사채 발행액: 203억 달러 / $20.3B
자사주 매입: $0
배당금: 주당 $0.22

알파벳은 최대 400억 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각할 수 있는 ATM(At-the-Market, 시장가 발행) 프로그램을 승인했으나, 분기 말 기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매각된 주식은 없음


순다르 피차이 CEO 코멘트
우리의 AI 투자는 사업의 모든 영역에서 가능성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AI 기능이 검색 쿼리(검색량)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AI 인프라 및 기업용 AI 솔루션에 대한 수요로 인해 클라우드 성장이 가속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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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GOOGL 2026년 2분기

설비투자(CapEx):
449억 2,000만 달러 / $44.92B (전망치: $44.1B) ; 전년 동기 대비 +100%

구글 클라우드: 247억 7,000만 달러 / $24.77B (전망치: $22.46B) ; 전년 동기 대비 +82%

클라우드 성장률은 바이사이드(기관투자자) 목표치였던 70%~75%를 초과했으며, 공격적이었던 약 80%의 시장 기대치마저 상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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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026년 2분기 어닝콜 - 순다르 피차이 CEO 발언

1. 주요 재무 및 실적 하이라이트

알파벳 전체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하며 강력한 성장세 기록
검색 및 기타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
유튜브 광고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

구글 클라우드: 매출 82% 증가, 수주 잔고(Backlog) 5,140억 달러 달성 (포춘 100대 기업의 약 90%가 'Gemini Enterprise' 채택)


2. AI 모델 및 개발자 생태계 성과

신규 모델 라인업: 고효율·가성비 모델인 Gemini 3.6 FlashGemini 3.5 Flash-Lite 발표. 취약점 탐지 및 수정에 특화된 Gemini 3.5 Flash CyberCodeMender 에이전트 공개.
차세대 모델 준비: Gemini 3.5 Pro 현재 테스트 중이며, 차세대 Gemini 4를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사전 학습(Pre-training) 착수.
개발자 활성화: 매월 90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구글 AI 모델 사용 중. 모델 API의 토큰 처리량은 분당 220억 토큰 달성 (전 분기 160억 토큰 대비 급격한 성장).
Omni & Gemma: 멀티모달 생성 AI Omni 출시 이후 Gemini 앱의 비디오 제작 일간 활성 사용자(DAU) 40% 증가. 오픈 모델 Gemma 시리즈 누적 다운로드 9억 회 돌파 (Gemma 4는 4월 출시 후 300M회 돌파).
Antigravity 플랫폼: 에이전트 기반 개발 플랫폼 주간 활성 사용자(WAU) 240만 명 돌파. 크롬 팀 내부 개발 시 리팩토링 기간을 2년에서 3개월로 단축(8배 가속).


3. 핵심 서비스 성과 (검색, Gemini 앱, 유튜브)

구글 검색 (Search): AI Overviews와 AI Mode를 단일 검색 경험으로 통합. AI Mode 월간 활성 사용자(MAU) 10억 명 돌파. 엔지니어링 최적화로 AI 응답 비용을 출시 이래 최저 수준으로 절감. 2026 FIFA 월드컵 기간 중 검색 사용량 역대 최고치 경신.
Gemini 앱: MAU 9억 5,000만 명 달성 및 DAU 전년 대비 3배 증가. 개인화 에이전트 'Gemini Spark' 글로벌 서비스 확대.
유튜브 (YouTube): 2026 FIFA 월드컵 관련 영상의 글로벌 유니크 시청자 17억 명 돌파. 대화형 AI 기능 Ask YouTube의 6월 이용자 1억 4,000만 명 달성 후 메인 검색 영역으로 확대 적용 중.


4. 구글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성장
고객 확장: 신규 고객 확보 속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기존 고객 계약 이행률 50% 이상 초과. 마켓플레이스 거래량 전년 대비 7배 이상 성장. 에이전트 개발 프레임워크(ADK) 다운로드 7,000만 건 육박. (PepsiCo, Intel, HSBC, Macy's 등 도입)

보안 솔루션: 포춘 100대 기업의 90%가 구글 클라우드 보안 사용. Wiz 인수 효과로 AI 통합 보안 기능 사용률 상승, 보호 대상 AI 워크로드 전분기 대비 45% 증가.

AI 인프라: NVIDIA Vera Rubin 플랫폼 지원 및 최신 TPU 8t/8i 제공. 최대 100만 개의 가속기를 하나로 연결하는 Virgo Network 선보임. 자체 Axion CPU는 타사 대비 달러당 성능 30% 향상. (카카오, Pfizer, Roche, World Labs 등 주요 기업 채택)


5. 기타 신사업 (Other Bets)
Waymo: 6세대 자율주행 시스템 'Waymo Driver'가 탑재된 신규 차량 Ojai 공개 및 일반 탑승 시작.
Wing: 월마트, 도어대시, 파파존스 등과의 제휴로 누적 드론 배송 100만 건 돌파.
Isomorphic Labs: AI 신약 설계 엔진 고도화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해 20억 달러 이상의 투자 유치 성공.

https://blog.google/company-news/inside-google/message-ceo/alphabet-earnings-q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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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이어 CPU도 품귀…인텔·AMD, 中 업체와 장기계약 추진

中 빅테크, GPU 제약에 CPU 인프라 확대

중국 서버용 CPU 가격 전월 대비 10%↑

인텔·AMD, 물량 확약 방식 장기계약 추진

로이터는 이번 움직임이 "AI발 공급 부족으로 장기 계약이 일반화된 메모리 반도체 시장과 비슷한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중국 시장에서는 공급 병목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한 소식통은 중국 시장 내 일부 서버용 CPU 가격이 전월 대비 10% 이상 뛰었으며 올해 초 대비 누적 상승률이 40%를 넘어서는 품목도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텔 등 주요 공급사의 제품 인도 기간은 이미 최대 6개월까지 늘어난 상태다.

CPU 공급 부족은 중국 클라우드 기업과 인터넷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비용을 높이고 서비스 구축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미국의 첨단 AI GPU 수출 규제로 발이 묶인 중국 빅테크들이 CPU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우회 전략에 나서면서 중국 내 수급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87111?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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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예상치 0.21달러 대비 0.42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예상치 144억 3천만 달러 대비 161억 3천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조정 총이익률은 39.2% 대비 41.8%였고, 조정 영업이익률은 11.1% 대비 17.2%였습니다. 이 중 클라이언트 컴퓨팅 매출은 79억 9천만 달러 대비 88억 8천만 달러, 데이터센터 및 AI 매출은 55억 4천만 달러 대비 62억 6천만 달러, 인텔 파운드리 매출은 54억 8천만 달러 대비 57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전년 동기 마이너스 10억 5천만 달러에서 마이너스 84억 2천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원문:
INTEL Q2 ADJUSTED EPS CAME IN AT $0.42 VERSUS ESTIMATES OF $0.21, WITH REVENUE OF $16.13 BLN AGAINST $14.43 BLN EXPECTED, ADJUSTED GROSS MARGIN OF 41.8% VERSUS 39.2% AND ADJUSTED OPERATING MARGIN OF 17.2% VERSUS 11.1%, AS CLIENT COMPUTING REVENUE HIT $8.88 BLN VERSUS $7.99 BLN, DATA CENTER & AI $6.26 BLN VERSUS $5.54 BLN AND INTEL FOUNDRY $5.77 BLN VERSUS $5.48 BLN, WHILE ADJUSTED FREE CASH FLOW FELL TO NEGATIVE $8.42 BLN FROM NEGATIVE $1.05 BLN A YEAR EARLIER. [...](https://x.com/FirstSquawk/status/2080383667629694985)

출처: @marketfeed
번역제공: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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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38달러로 예상치 0.27달러를 상회했으며, 매출은 158억~168억 달러로 예상치 150억 6천만 달러를 넘었다. 조정 총이익률은 42.0%로 40.2%보다 높았다.

원문:
INTEL SEES Q3 ADJUSTED EPS OF $0.38 VERSUS ESTIMATES OF $0.27, REVENUE OF $15.8 BLN-$16.8 BLN VERSUS $15.06 BLN AND ADJUSTED GROSS MARGIN OF 42.0% VERSUS 40.2%. [...](https://x.com/FirstSquawk/status/2080383697426251951)

출처: @marketfeed
번역제공: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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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 [美증시 특징주] 테슬라 쇼크에도 메모리 '랠리'…하이닉스ADR·마이크론 상승

https://www.mediapen.com/news/view/111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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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 인텔, AI 수혜에 '어닝 서프라이즈'…매출 증가율 15년 만에 최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52268?rc=N&ntype=RANKING&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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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시황. 유가, 금리, 알파벳, 테슬라. 그리고 인텔

◎ 해외 증시
유가 급등, 알파벳, 테슬라 등 급락에 3대 지수 하락
11 업종 중 산업재, 헬스케어 등 4개 업종만 상승

유가와 금리가 급등하며 투자심리 위축
후티 반군. 홍해에서 사우디 유조선 두 척 공격
호르무즈에 홍해까지 추가 봉쇄 현실화 가능성
악시오스. 트럼프 대규모 공격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
인터뷰에서 어느 때 보다 강한 공격. 결정 임박했다고
WTI 90달러 돌파. 브렌트유 100달러 근접

도이치. 미국 이란간 충돌 완화 기미 없어
유가 오르고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부각 우려
유가 상승에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감 커져
국채 금리 10년물 4.7% 전후, 2년물 4.34%
9월 금리인상 확률 80% 이상으로 급등
베어드. 유가, 금리 때문에 이란 상황 집중하게 될 것
웰스파고. 인플레 싸워야할 연준 복잡하게 만들어.
중동 진정되는 것 보다 금리 인상을 빨리 고려할 수도
RBC. 러-우 전쟁 당시 최고치 128달러 가능성도
호르무즈, 홍해는 물론 러-우 전쟁도 석유시설 공격 중
아담 크리샤풀리. 트럼프는 두 가지 옵션만 남아
군사적 대응 강화. 협상. 현실적으로 협상이 유력

알파벳과 테슬라는 자본 지출 부담에 동반 급락
하필 투자 늘린다고 한 시기에 금리 급등한 점 부담
두 곳 모두 잉여현금 흐름이 마이너스 전환
특히 알파벳은 상장 후 처음 잉여현금 마이너스 전환
CFO 당분간 잉여 현금 흐름은 저조할 것
(잉여현금흐름은 번돈 중 설비투자하고 남은 돈)
이토로. 알파벳과 테슬라 지출 대비 성과 다른 단계
알파벳은 AI 투자가 실제 성과로 확인되기 시작
일부 증권사들 알파벳 자본 지출로 목표가 하향
오펜하이머 445→400, 파이퍼샌들러 445→395
반면 바클레이즈는 AI 경쟁력 주목, 405→425
야후, 3년 전 적자였던 클라우드 매출 증가 주목
매출 성장 28% → 48% → 63% → 82% 가속화
KKM. 지출 우려 과도. 수익성으로 전환 유력해

테슬라 역시 자본 지출 등 문제로 하락
머스크. 미래 수익을 위한 자본 지출의 해가 될 것
진행 중인 모든 투자 향 후 놀라운 수익 안길 것
모건스탠리. 실적 전망 하향. 목표가도 417→400
BoA. 이익률 압박 커질 것. 매수 및 목표가는 460 유지

반면 마이크론, SK하이닉스ADR 등 메모리주 강세
알파벳 자본 지출 1850억달러 → 2000억달러 상향
메모리 구매가 계속 늘어난다는 의미
마이크론은 테슬라에 메모리 공급 계약 체결 소식도
SK하이닉스는 29일 ADR, 본주 상호 전환 뉴스도 영향
국내 주식이 ADR로 전환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국내 상장 주식 총수 한도 2.5%를 걸어 이미 한계 도달
ADR 희소성이 부각되며 프리미엄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

IBM,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등도 실적 공개 후 하락
항공주들도 유가 사승에 따른 실적 우려에 급락
반면 록히드 마틴은 실적 전망 상향 조정에 급등

UBS. AI 성장 인정하나 포트는 다변화해야
반도체, 하드웨어, 메가캡, 방어주까지 분산 필요

마감 후 나온 인텔 셀적. 예상치 상회
매출 161억달러 (예상 144억달러). EPS 42센트(21센트)
다음 분기 매출 전망 158~168억달러. 예상 151억달러
시간 외 거래 10% 가량 급등하며 시작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1.44 (+0.31%)
국제유가 92.19 (+6.17%)
변동성지수 18.7 (+12.38%)
10년물 금리 4.69%
MSCI 한국지수 +2.01%
야간선물 -0.9%

◎ 전망과 전략
그간 증시 변동성 요인은 수급 문제였음
삼전-닉스의 가파른 상승에 따른 부담
이 과정에서 ETF가 등장해 속도를 키웠음
이 후 메타의 연산 임대 등 빌미 나오며 하락으로
애플 중국산 칩 구매, 대규모 투자 등이 변수로
다만 근본적으로 실적 자체가 흔들린 적은 없음
제기되는 실적 고점론도 막연한 측면
당장 수요가 감소한다는 강력한 증거는 없는 상태
빠른 가격 상승을 조절하는 매물 소화 측면
이 과정에서 공매도. 헤지펀드 비중 축소 겹쳤음
반대로 하락 속도가 역대급으로 가팔랐던 상태
SK하이닉스 월간 낙폭 금융 위기 이 후 최대 찍기도
코스닥은 이미 저점 기준 금융 위기 이 후 -40% 넘겨
실적 하향 혹은 경제 위기 없는 낙폭으로는 과도
지난주 이 후 낙폭을 보는 투자자 자금 유입
블랙록 대규모 자금 유입, 메모리 ETF 유입 등
큰 변동성 이 후라 안정적인 반전은 쉽지 않음
과한 낙폭에 일정 수준 반등 시도 자주 나올 듯
오늘 미 증시 상황도 변동성 키우는 요인
특히 중동 정세 악화시 관련 매물 가능성은 염두
다만 큰 흐름상 수급 고비는 넘긴 상태
기존 주도주, 오래 눌린 코스닥 실적주들은 주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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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7/23 미 증시, 유가 및 금리 급등과 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기술주 급락

미 증시는 알파벳(-6.89%)과 테슬라(-14.52%)의 실적 발표 이후 투자에 대한 수익성 우려가 확대되며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자 하락 출발. 여기에 트럼프의 발언으로 미-이란 불안이 확산되자 국채금리의 상승에 나스닥이 한 때 3% 가까이 하락. 물론 마이크론(+3.20%) 등의 힘으로 반도체 업종의 하락이 일부 축소되기도 했지만 국제유가 상승 지속, 국채 금리 상승 그리고 대형기술주의 부진이 지속되며 지수에 부담. 장마감 직후 인텔(-2.33%)이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급등하자 미 증시 시간 외 상승(다우 -0.97%, 나스닥 -2.15%, S&P500 -1.21%, 러셀2000 -0.6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54%)


*변화요인: 미-이란 불안 확대, 알파벳과 테슬라 영향

미-이란 군사적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후티 반군이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사우디 유조선 2척을 공격하며 원유 공급망 불안이 확대. 이미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기 위해 활용되던 홍해 항로까지 위협받으면서 중동 원유 수출 전반에 대한 차질 우려가 커졌고, 글로벌 해상감시기구(JMIC)도 홍해 남부의 위협 수준을 '상당(Substantial)' 단계로 상향. 이에 선박들의 운송 지연 가능성이 부각. 여기에 우크라이나가 흑해와 아조프해에서 유조선 및 파이프라인 공격을 확대하며 카자흐스탄의 원유 생산 및 수출 차질까지 영향을 주며 국제유가는 급등

여기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후티의 추가 공격 발생 시 이란에 과거보다 훨씬 강력한 군사 대응을 경고. 미 하원은 대이란 군사행동에 의회의 승인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가결했지만, 상원에서는 유사한 결의안이 부결. 시장은 의회의 견제 움직임보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과 중동 확전, 우크라이나 발 원유 공급 감소 가능성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며 안전자산 선호를 확대. 이에 국제유가가 장중 7% 넘게 급등했으며 10년물 국채금리는 4.7%를 상회, 주식시장은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이 나타나며 장 초반 나스닥은 3% 가까이 하락

한편, 알파벳(-6.89%)과 테슬라(-14.52%)는 잉여현금흐름(FCF)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AI 투자 속도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자극. 알파벳은 2분기 사상 처음으로 FCF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는데, 이는 사업 자체 문제라기보다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확대 속도가 기존 사업의 막대한 현금 창출 속도를 뛰어넘었기 때문. 테슬라 역시 전기차 가격 경쟁으로 자동차 사업 이익률이 낮아진 가운데 AI,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등 미래 사업 투자를 지속하며 FCF가 마이너스로 전환. 시장은 지난해 말부터 얼마나 투자하느냐보다 투자금을 언제 회수할 수 있느냐(ROI)를 핵심 축으로 주가를 평가해 왔음. 이런 가운데 현금 유출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면서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익화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 시장은 알파벳과 테슬라를 개별 기업 이슈로 보기보다 투자 사이클 전반을 재평가하기 시작했고, 이는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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