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은 급하게 빠지는 게 뭔일인가 해서 보니 별 이슈가 없는듯 하긴 한데...
그나마 세간에 돌던
1. 바이오 USA LO 기대감 소멸
2. 도나네맙 셀온
정도로 추정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2159
그나마 세간에 돌던
1. 바이오 USA LO 기대감 소멸
2. 도나네맙 셀온
정도로 추정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2159
바이오스펙테이터
릴리 ‘도나네맙’, "이변없이“ 자문위 "만장일치 찬성"
더 이상의 이변은 없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일라이릴리(Eli Lilly)의 아밀로이드계열 약물 ‘도나네맙(donanemab)
[IMVT 업데이트]
https://www.jnj.com/media-center/press-releases/late-breaking-results-show-nipocalimab-significantly-improves-sjogrens-disease-activity-in-a-phase-2-study
J&J가 nipocalimab SJD 적응증 2상 세부데이터를 6.15일 EULAR에서 공개했습니다.
SJD 적응증의 경우, J&J가 가장 앞서나가고 있는 분야이지만 주가는 항상 ARGX와 이뮤노반트에 긍정적인 트리거가 되었습니다.
24년 2월 5일만 보아도 J&J의 SJD 2상 임상 성공 소식에 ARGX와 이뮤노반트 각각 4.69%, 6.44%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SJD 적응증 시장이 열리게 되면... 결국 IV 제형인 J&J에 비해 SC제형인 ARGX와 이뮤노반트가 해당 시장을 과점할 거라는 시장의 논리 때문입니다.
...
6.21일엔 ARGX의 CIDP FDA 승인 일정이 남아있습니다.
21년 12월 17일 ARGX의 MG FDA 승인에 이뮤노반트의 주가가 긍정적으로 반응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기대해봄직 합니다.
지금부턴 적극적으로 바닥을 다지고 추세를 돌리는지 지켜보아야 할 주가 구간으로 사료됩니다.
단번에 이해하는 이뮤노반트 - 응용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40608184043645fj
https://www.jnj.com/media-center/press-releases/late-breaking-results-show-nipocalimab-significantly-improves-sjogrens-disease-activity-in-a-phase-2-study
J&J가 nipocalimab SJD 적응증 2상 세부데이터를 6.15일 EULAR에서 공개했습니다.
SJD 적응증의 경우, J&J가 가장 앞서나가고 있는 분야이지만 주가는 항상 ARGX와 이뮤노반트에 긍정적인 트리거가 되었습니다.
24년 2월 5일만 보아도 J&J의 SJD 2상 임상 성공 소식에 ARGX와 이뮤노반트 각각 4.69%, 6.44%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SJD 적응증 시장이 열리게 되면... 결국 IV 제형인 J&J에 비해 SC제형인 ARGX와 이뮤노반트가 해당 시장을 과점할 거라는 시장의 논리 때문입니다.
...
6.21일엔 ARGX의 CIDP FDA 승인 일정이 남아있습니다.
21년 12월 17일 ARGX의 MG FDA 승인에 이뮤노반트의 주가가 긍정적으로 반응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기대해봄직 합니다.
지금부턴 적극적으로 바닥을 다지고 추세를 돌리는지 지켜보아야 할 주가 구간으로 사료됩니다.
단번에 이해하는 이뮤노반트 - 응용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40608184043645fj
Forwarded from BUY(!)BUY(!)바이오🤡DS 제약/바이오 김민정
anti-FcRn 개발사 Argenx, 오는 7월 16일 R&D day 개최 예정
*anti-FcRn 관련 발표
-. 쇼그렌증후군 P2 RHO 데이터 발표
-. immune-mediated myopathies의 Phase 2/3 ALKIVIA study preview
-. 중증근무력증에서 seronegative MG 환자를 포함한 라벨 확장
-. ALPHA Phase 2 기반, PC-POTs(코로나 이후 기립성 저혈압)에 대한 연구 중단 결정
(*코로나 후.. 해당적응증 밸류는 원래 없었읍니다 돈워리)
https://argenx2024rdday.q4ir.com/home/default.aspx
요기에서 나중에 자세한 내용 올라올 예정 :)
#한올바이오파마
https://www.argenx.com/news/argenx-unveil-its-vision-2030-taking-breakthrough-science-50000-patients-during-its-upcoming
*anti-FcRn 관련 발표
-. 쇼그렌증후군 P2 RHO 데이터 발표
-. immune-mediated myopathies의 Phase 2/3 ALKIVIA study preview
-. 중증근무력증에서 seronegative MG 환자를 포함한 라벨 확장
-. ALPHA Phase 2 기반, PC-POTs(코로나 이후 기립성 저혈압)에 대한 연구 중단 결정
(*코로나 후.. 해당적응증 밸류는 원래 없었읍니다 돈워리)
https://argenx2024rdday.q4ir.com/home/default.aspx
요기에서 나중에 자세한 내용 올라올 예정 :)
#한올바이오파마
https://www.argenx.com/news/argenx-unveil-its-vision-2030-taking-breakthrough-science-50000-patients-during-its-up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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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UY(!)BUY(!)바이오🤡DS 제약/바이오 김민정
Argenx vyvgart hytulo, CIDP 적응증 FDA 승인 발표
#한올바이오파마
https://www.argenx.com/news/argenx-announces-fda-approval-vyvgart-hytrulo-chronic-inflammatory-demyelinating-polyneuropathy
#한올바이오파마
https://www.argenx.com/news/argenx-announces-fda-approval-vyvgart-hytrulo-chronic-inflammatory-demyelinating-polyneuropathy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J&J, 중증 근무력증 3상 세부 데이터 공개
J&J 니포칼리맙(항FcRN) 중증 근무력증(gMG) 3상 세부 결과 공개하면서 Argenx의 Vyvgart(항FcRN) 경쟁 예고.
비브가르트는 2021년 중증 근무력증으로 승인.
유럽신경학회(EAN)에서 위약 대비 니포칼리맙의 우수성 입증 (기준선 대비 4.7점 개선 vs 위약 3.25점, 통계적으로 유의미했음)
https://www.jnj.com/media-center/press-releases/nipocalimab-pivotal-phase-3-trial-demonstrates-longest-sustained-disease-control-in-fcrn-class
비브가르트의 2022년 매출액 $401mn, 2023년 $1201mn(YoY +200%), 2024년 $1908mn(YoY +59%) 예상.
한올바이오파마 항FcRN 물질 바토클리맙(3상)과 IMVT-1402(1상) 보유
J&J 니포칼리맙(항FcRN) 중증 근무력증(gMG) 3상 세부 결과 공개하면서 Argenx의 Vyvgart(항FcRN) 경쟁 예고.
비브가르트는 2021년 중증 근무력증으로 승인.
유럽신경학회(EAN)에서 위약 대비 니포칼리맙의 우수성 입증 (기준선 대비 4.7점 개선 vs 위약 3.25점, 통계적으로 유의미했음)
https://www.jnj.com/media-center/press-releases/nipocalimab-pivotal-phase-3-trial-demonstrates-longest-sustained-disease-control-in-fcrn-class
비브가르트의 2022년 매출액 $401mn, 2023년 $1201mn(YoY +200%), 2024년 $1908mn(YoY +59%) 예상.
한올바이오파마 항FcRN 물질 바토클리맙(3상)과 IMVT-1402(1상) 보유
Johnson&Johnson
Nipocalimab pivotal Phase 3 trial demonstrates longest sustained disease control in FcRn class
First-and-only FcRn blocker to demonstrate superiority in activities of daily living (MG-ADLa) over placebo when added to standard of care over 24 weeks in antibody positive patients: anti-AChR+, anti-MuSK+, anti-LRP4+
👍1
현지시각 6월 28일 J&J의 항 FcRn 치료제인 Nipocalimab의 중증 근무력증의 세부 데이터가 발표됐습니다.
https://www.jnj.com/media-center/press-releases/nipocalimab-pivotal-phase-3-trial-demonstrates-longest-sustained-disease-control-in-fcrn-class
J&J의 경우 2030년 중반 즈음까지 Peak sales $ 5 bn 수준을 예상하고 있지만, 항 FcRn 치료제 시장에서의 핵심은 제형 편의성입니다.
복잡한 부작용 억제제등이 필요한 항암제에 비해 단일한 약물만 맞으면 되기 때문에... 선호도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SC 제형을 보유하고 부작용을 관리할 수 있는 ARGX와 IMVT를 FIrst tier 그룹으로 묶는 것이죠.
최근 ARGX의 경우 SC 제형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키고자 PFS 제형과 autoinjector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결국 FcRn 치료제 시장은 제형/부작용에서 뛰어난 강점을 보이는 ARGX와 IMVT 위주의 시장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https://www.jnj.com/media-center/press-releases/nipocalimab-pivotal-phase-3-trial-demonstrates-longest-sustained-disease-control-in-fcrn-class
J&J의 경우 2030년 중반 즈음까지 Peak sales $ 5 bn 수준을 예상하고 있지만, 항 FcRn 치료제 시장에서의 핵심은 제형 편의성입니다.
복잡한 부작용 억제제등이 필요한 항암제에 비해 단일한 약물만 맞으면 되기 때문에... 선호도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SC 제형을 보유하고 부작용을 관리할 수 있는 ARGX와 IMVT를 FIrst tier 그룹으로 묶는 것이죠.
최근 ARGX의 경우 SC 제형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키고자 PFS 제형과 autoinjector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결국 FcRn 치료제 시장은 제형/부작용에서 뛰어난 강점을 보이는 ARGX와 IMVT 위주의 시장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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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 Medpace (MEDP) : CRO 부흥기에 Mad Pace 로 달릴 준비 완료
9월 금리 인하 전망이 거의 확실시 되며 바이오 섹터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은 상황입니다.
오늘은 국내 투자자분들께서 생소하실 수 있는 CRO 기업을 준비해보았는데요, CRO 기업은 금리 인하 수혜와 더불어 AI 신약개발에서의 실제 낙수효과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오늘 준비한 MEDP 의 경우 최근 2월 파격적인 4분기 실적과 더불어, 높은 가이던스를 제시하여 주가가 급등하였는데... 또 4월에 다시 가이던스를 상향하는 자신감을 내비췄습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는 구조적 변화의 흐름에 올라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는 상황입니다!
그럼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40701134740797jf
9월 금리 인하 전망이 거의 확실시 되며 바이오 섹터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은 상황입니다.
오늘은 국내 투자자분들께서 생소하실 수 있는 CRO 기업을 준비해보았는데요, CRO 기업은 금리 인하 수혜와 더불어 AI 신약개발에서의 실제 낙수효과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오늘 준비한 MEDP 의 경우 최근 2월 파격적인 4분기 실적과 더불어, 높은 가이던스를 제시하여 주가가 급등하였는데... 또 4월에 다시 가이던스를 상향하는 자신감을 내비췄습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는 구조적 변화의 흐름에 올라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는 상황입니다!
그럼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40701134740797jf
Naver
Medpace (MEDP) ; CRO 부흥기에 Mad pace로 달릴 준비 완료
안녕하세요, 바바리안 리서치에서 헬스케어를 담당하고 있는 MJ입니다. 요즈음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저와 저희 아들은 날이 갈 수록 표정이 안 좋아지네요. 둘 다 더위를 많이 타다 보니 조금만 걸어도 헉헉... 최근에 여의도 아티제에서 수박주스를 먹었는데 정말 시원하
[바바리안] 시밀러 시장에 불어오는 변화의 폭풍 (2025 IRA 개혁의 최고 수혜)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방어전략에도 금이 가고 있습니다.
시밀러 사와 보험사의 협공을 통한 시장 침투 전략이 제대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로 인해 4월 Sandoz 사의 시가총액이 30%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이런 변화가 구조적인 양상으로 퍼져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곧 스텔라라, 아일리아 등... 매우 매력적인 시밀러 시장이 열리게 되는데요.
이번 글을 통해 시밀러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이해하고, 투자 아이디어를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40706152609741ei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방어전략에도 금이 가고 있습니다.
시밀러 사와 보험사의 협공을 통한 시장 침투 전략이 제대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로 인해 4월 Sandoz 사의 시가총액이 30%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이런 변화가 구조적인 양상으로 퍼져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곧 스텔라라, 아일리아 등... 매우 매력적인 시밀러 시장이 열리게 되는데요.
이번 글을 통해 시밀러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이해하고, 투자 아이디어를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40706152609741ei
Naver
시밀러 시장에 불어오는 변화의 폭풍 (2025 IRA 개혁의 최고 수혜)
안녕하세요 바바리안 리서치에서 헬스케어를 담당하고 있는 MJ입니다. 이번주 내내 비가 온다해서 주말 여행 일정을 취소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다녀올걸 그랬나봅니다 ㅎㅎ 요즘 날씨가 꿉꿉하니 참 제가 살다온 필리핀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날씨 같아요 이러다가 한국에서도
👍2
Forwarded from BUY(!)BUY(!)바이오🤡DS 제약/바이오 김민정
ㅇㅅㅇ?! 읽다보니 OptumRx도 모르는 사이에 바이오시밀러 Private label 출시를 위한 자회사를 설립했네용...
아일랜드 자회사인 Optum Health Solutions를 통해 2024 mid에 "Nuvila" 설립
아직 Humira bs에 어떤 제조사 상품을 납품받을지는 밝힌바 없습니다
아일랜드 자회사인 Optum Health Solutions를 통해 2024 mid에 "Nuvila" 설립
아직 Humira bs에 어떤 제조사 상품을 납품받을지는 밝힌바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private label이 시밀러 시장에서의 구조적 변화로 자리매김 되는건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
유나이티드와 cigna 둘 다 오리지널 휴미라를 제외하는 방안을 도입하는지 봐야하구요
앞으로 나올 시밀러들 또한 이런 구조를 반영할 것으로 가정해보면… 경쟁사가 적은 스텔라라의 경우 국내 제약사들도 PBM과 유의미한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유나이티드와 cigna 둘 다 오리지널 휴미라를 제외하는 방안을 도입하는지 봐야하구요
앞으로 나올 시밀러들 또한 이런 구조를 반영할 것으로 가정해보면… 경쟁사가 적은 스텔라라의 경우 국내 제약사들도 PBM과 유의미한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https://www.cnbc.com/2024/07/11/pfizer-weight-loss-pill-moves-forward.html
화이자가 경구용 GLP-1을 다시 개발한다는 소식인데요
경구용은 농도가 기존 약물 대비 수십배 가까이 소모 되기 때문에 원재료 API 컨트롤을 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노보 주사제 sema (wegovy)2.4 mg
-노보 경구용 sema (rybelsus) 250mg
API 양이 늘어나게 되면 부작용이 당연히 커지게 되고, 부작용 때문에 양을 줄이면 화이자처럼 1일 2회 투여를 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화이자는 2회로 나눠서 투여하는 방식으로 부작용 관리를 하고자 했음에도… 경구용 약물 개발을 중단했는데요
다시 개발을 한다고 하니 어떤 뾰족한 수를 찾은 것일까요?
경구용으로 소모되는 API 양은 기존 주사제 시장과는 아예 차원이 다른 규모로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물론 원재료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는 않지만, 기존 병목이 후공정 (fill & finish) 으로 인해 촉발되었다면… 앞으론 전공정에서도 원활한 원재료 확보가 중요해 보입니다.
화이자가 경구용 GLP-1을 다시 개발한다는 소식인데요
경구용은 농도가 기존 약물 대비 수십배 가까이 소모 되기 때문에 원재료 API 컨트롤을 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노보 주사제 sema (wegovy)2.4 mg
-노보 경구용 sema (rybelsus) 250mg
API 양이 늘어나게 되면 부작용이 당연히 커지게 되고, 부작용 때문에 양을 줄이면 화이자처럼 1일 2회 투여를 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화이자는 2회로 나눠서 투여하는 방식으로 부작용 관리를 하고자 했음에도… 경구용 약물 개발을 중단했는데요
다시 개발을 한다고 하니 어떤 뾰족한 수를 찾은 것일까요?
경구용으로 소모되는 API 양은 기존 주사제 시장과는 아예 차원이 다른 규모로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물론 원재료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는 않지만, 기존 병목이 후공정 (fill & finish) 으로 인해 촉발되었다면… 앞으론 전공정에서도 원활한 원재료 확보가 중요해 보입니다.
🌚5
https://firstwordpharma.com/story/5874910
목요일 미국 상원에서 특허를 통한 경쟁자 억제 방식에 제재를 걸었습니다.
해당 법안은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표결이 되었는데요.
경쟁자 제거 방법인 patent thicketing / evergreening 전략은, 다양한 특허 등록 등을 통해 시밀러/경쟁자가 해당 약물을 출시하지 못하게 하는 전략입니다.
대표적으론 국내 알테오젠을 통해 특허를 2030년 후반까지 연장하고자 하는 머크의 키트루다 사례가 있구요.
해당 특허 연장 방식은 미국 내에서도 많은 찬반 논의가 있었는데요.
-이런 부가적인 특허를 등록, 이후 특허 연장을 허가해줌을 통해 제약계에 기술의 진보를 불러올 수 있다는 pharma들의 주장과
-특허 연장을 통한 독점적 권리 행사로 인해 과도한 약가/치료비를 유도한다 라는 주장들이 있었습니다.
시밀러 사에는 비교적 우호적인 플로우의 뉴스이지 않을까 하네요,
목요일 미국 상원에서 특허를 통한 경쟁자 억제 방식에 제재를 걸었습니다.
해당 법안은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표결이 되었는데요.
경쟁자 제거 방법인 patent thicketing / evergreening 전략은, 다양한 특허 등록 등을 통해 시밀러/경쟁자가 해당 약물을 출시하지 못하게 하는 전략입니다.
대표적으론 국내 알테오젠을 통해 특허를 2030년 후반까지 연장하고자 하는 머크의 키트루다 사례가 있구요.
해당 특허 연장 방식은 미국 내에서도 많은 찬반 논의가 있었는데요.
-이런 부가적인 특허를 등록, 이후 특허 연장을 허가해줌을 통해 제약계에 기술의 진보를 불러올 수 있다는 pharma들의 주장과
-특허 연장을 통한 독점적 권리 행사로 인해 과도한 약가/치료비를 유도한다 라는 주장들이 있었습니다.
시밀러 사에는 비교적 우호적인 플로우의 뉴스이지 않을까 하네요,
Firstwordpharma
Bill to curb pharma 'patent thickets' sails through Senate
In a rare showing of bipartisan unity, the US Senate unanimously passed a bill Thursday aimed at preventing pharmaceutical companies from creating so-called "patent thickets" around biologics as a ...
👎1
https://www.pharmavoice.com/news/FTC-Congress-patent-thickets-challenge-drug-prices/706477/
연 초부터 얘기됐던 법안이 최근 상원에서 통과가 된 것인데요,
자세히 뜯어보면 구체적으로 evergreening / patent thickening를 구분한 법안으로 보입니다.
동일 품목에 비슷한 특허를 내서 (휴미라) 특허를 연장하는 방식은 제한을 하는 내용입니다. 앞으로 이와 비슷한 특허 연장법은 적용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본문에 써있듯, 오토인젝터 부품들로 특허를 내는 등의 경우를 방지하고자 합니다. 해당 연장법은 patent thickening 이라고 합니다)
키트루다의 SC 제형 전환은 다른 품목을 출시를 하는 방식이기에… evergreening 전략으로 엄밀하게 분류를 하는 상황이네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키트루다의 SC 전환의 경우 해당 법안엔 적용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그 가치가 부각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연 초부터 얘기됐던 법안이 최근 상원에서 통과가 된 것인데요,
자세히 뜯어보면 구체적으로 evergreening / patent thickening를 구분한 법안으로 보입니다.
동일 품목에 비슷한 특허를 내서 (휴미라) 특허를 연장하는 방식은 제한을 하는 내용입니다. 앞으로 이와 비슷한 특허 연장법은 적용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본문에 써있듯, 오토인젝터 부품들로 특허를 내는 등의 경우를 방지하고자 합니다. 해당 연장법은 patent thickening 이라고 합니다)
키트루다의 SC 제형 전환은 다른 품목을 출시를 하는 방식이기에… evergreening 전략으로 엄밀하게 분류를 하는 상황이네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키트루다의 SC 전환의 경우 해당 법안엔 적용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그 가치가 부각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12
[바바리안] 포동포동하게 다시 보는 GLP-1 총정리 (노보&릴리) 및 경구용 치료제 개괄
최근 비만치료제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가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데요. 지금쯤 다시 한 번 노보와 릴리의 현 상황을 돌아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미국에선 2030년 까지 $ 100bn 수준의 시장 크기를, 최근 $ 130 bn 으로 확대해서 보는 시선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보와 릴리는 약 해당 시장의 80%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되고, 그 점유의 수단으로 GGG, 경구용 등의 임상을 활발히 진행 중인데요.
이번 글에선 두 기업의 업데이트와 더불어, 개인적으로 바라보는 경구용 GLP-1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득 담아보았습니다.
경구용 시장의 개화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상황에서... 이젠 비만치료제의 흐름을 주사제 vs 경구용 만으로 바라보아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재료가 무엇으로 이뤄졌는지도 공급의 측면에서 무척 중요한 요소입니다.
본 글을 통해
어떻게 노보와 릴리를 투자해야하는지
왜 릴리의 경구용이 공급에서 우위에 설 수밖에 없는지
등의 아이디어를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40715083429377dz
최근 비만치료제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가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데요. 지금쯤 다시 한 번 노보와 릴리의 현 상황을 돌아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미국에선 2030년 까지 $ 100bn 수준의 시장 크기를, 최근 $ 130 bn 으로 확대해서 보는 시선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보와 릴리는 약 해당 시장의 80%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되고, 그 점유의 수단으로 GGG, 경구용 등의 임상을 활발히 진행 중인데요.
이번 글에선 두 기업의 업데이트와 더불어, 개인적으로 바라보는 경구용 GLP-1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득 담아보았습니다.
경구용 시장의 개화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상황에서... 이젠 비만치료제의 흐름을 주사제 vs 경구용 만으로 바라보아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재료가 무엇으로 이뤄졌는지도 공급의 측면에서 무척 중요한 요소입니다.
본 글을 통해
어떻게 노보와 릴리를 투자해야하는지
왜 릴리의 경구용이 공급에서 우위에 설 수밖에 없는지
등의 아이디어를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40715083429377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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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얘기가 핫해서 조금 더 첨언을 드려보면... 결국 API 소싱이 가장 중요합니다
산술적으로 계산했을 때
주 1회 sema 주사제와
일 1회 sema 경구약물과는 API 소모 비중이 연간 약 145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게 원재료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아니지만, 펩타이드형 약물이 대부분인 GLP-1 을 이렇게 지구상에서 많이 제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근데 또 API 증설이 쉬운 것도 아닙니다. 대략 시계열적으로 4~5년 정도 걸려서... 그래서 지금 노보의 증설 타임라인을 보시면 대부분이 API 증설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지금 가장 타임라인적으로 임박한 약물이 노보의 Semaglutide 경구용과 릴리의 Orforglipron 경구용이 있습니다.
둘 다 성능은 비슷합니다. 약 15% 수준.
그럼 둘이 무슨 차이가 있냐면... API 원천이랑 부작용에 차이가 좀 있습니다.
노보는 펩타이드성, 릴리는 비펩타이드성
semaglutide 비만용 경구용 같은 경우는, 기존 위고비 주사제보다 연간 약 140배 이상의 API를 소모하는데.
이는 낮은 생체이용률로 인해 약물을 때려 넣어야 해서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으로 인한 치료 중단 비율은 4% 내외라... 부작용 관리를 우수히 잘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릴리의 경우 orforglipron 3상이 올 25년 종료가 되는데, 확실히 부작용의 경우 노보보단 비중이 높습니다. 2상 기준으로 치료 중단 비율이 10~17% 정도로 알려져있으니까요.
다만 릴리의 장점은 API 소싱에 있습니다. 이게 API 증설이 오래 걸리는게, 이렇게 많은 펩타이드성 약물을 만들만한 시설이 없기 떄문이거든요.
근데 릴리의 API는 펩타이드성이 아닌 비-펩타이드성 약물입니다. 즉 일반 저분자 물질이라는 것이죠. 따라서 비교적 원재료 소싱이 용이한 상황입니다. (타이레놀 같은걸 생각하시면 됩니다)
*릴리가 펩타이드성 약물의 경구용 transform 기술이 없는 상황이라 tirzepatide 를 경구용으로 만들지 않는건가? 싶기도 한데 이건 알 수가 없으니...
——————————
여튼 정리를 해보면
1. 경구용은 용량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2. 용량이 높아지면 [부작용 관리/API 소싱]이 문제가 될 것
3. 부작용은 노보 승
4. API 소싱은 릴리 승
일단 현재 경구용은 이정도로 이해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노보는 일단 전년 11월에 EMA에 라벨 확장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라, 시장에서 노보의 경구용 약물을 먼저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프리미엄 컨텐츠에 준비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동포동하게 다시 보는 GLP-1 총정리 ( 노보 & 릴리 ) 및 경구용 치료제 개괄]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40715083429377dz
산술적으로 계산했을 때
주 1회 sema 주사제와
일 1회 sema 경구약물과는 API 소모 비중이 연간 약 145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게 원재료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아니지만, 펩타이드형 약물이 대부분인 GLP-1 을 이렇게 지구상에서 많이 제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근데 또 API 증설이 쉬운 것도 아닙니다. 대략 시계열적으로 4~5년 정도 걸려서... 그래서 지금 노보의 증설 타임라인을 보시면 대부분이 API 증설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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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타임라인적으로 임박한 약물이 노보의 Semaglutide 경구용과 릴리의 Orforglipron 경구용이 있습니다.
둘 다 성능은 비슷합니다. 약 15% 수준.
그럼 둘이 무슨 차이가 있냐면... API 원천이랑 부작용에 차이가 좀 있습니다.
노보는 펩타이드성, 릴리는 비펩타이드성
semaglutide 비만용 경구용 같은 경우는, 기존 위고비 주사제보다 연간 약 140배 이상의 API를 소모하는데.
이는 낮은 생체이용률로 인해 약물을 때려 넣어야 해서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으로 인한 치료 중단 비율은 4% 내외라... 부작용 관리를 우수히 잘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릴리의 경우 orforglipron 3상이 올 25년 종료가 되는데, 확실히 부작용의 경우 노보보단 비중이 높습니다. 2상 기준으로 치료 중단 비율이 10~17% 정도로 알려져있으니까요.
다만 릴리의 장점은 API 소싱에 있습니다. 이게 API 증설이 오래 걸리는게, 이렇게 많은 펩타이드성 약물을 만들만한 시설이 없기 떄문이거든요.
근데 릴리의 API는 펩타이드성이 아닌 비-펩타이드성 약물입니다. 즉 일반 저분자 물질이라는 것이죠. 따라서 비교적 원재료 소싱이 용이한 상황입니다. (타이레놀 같은걸 생각하시면 됩니다)
*릴리가 펩타이드성 약물의 경구용 transform 기술이 없는 상황이라 tirzepatide 를 경구용으로 만들지 않는건가? 싶기도 한데 이건 알 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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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정리를 해보면
1. 경구용은 용량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2. 용량이 높아지면 [부작용 관리/API 소싱]이 문제가 될 것
3. 부작용은 노보 승
4. API 소싱은 릴리 승
일단 현재 경구용은 이정도로 이해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노보는 일단 전년 11월에 EMA에 라벨 확장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라, 시장에서 노보의 경구용 약물을 먼저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프리미엄 컨텐츠에 준비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동포동하게 다시 보는 GLP-1 총정리 ( 노보 & 릴리 ) 및 경구용 치료제 개괄]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40715083429377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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