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남동이가 간다 ( ~4/1 🇯🇵)
이와 같은 생각을 계속 하고있음 그동안 몇번 말했지만 지금같은 시장에서 저점을 잡아보려고 노력하는 손익비보다 그냥 현생을 보살피면서 가족 친구 애인과의 시간에 집중하는게 인생에나 리스크관리에나 더 낫겠다는 생각임
중국애들은 춘절도 있고하니 나도 시기 맞춰서 3월 첫째주까지 약속이랑 여행으로 일정을 꽉 채워놨는데 그때 쯤엔 어느정도 시장이 정리돼있음 좋겠네 코인과는 최대한 거리를 두는중 갔다오고나서 올해 상반기 안으로는 모든걸 수확하고나서 완전히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현생으로 돌아갈듯
중국애들은 춘절도 있고하니 나도 시기 맞춰서 3월 첫째주까지 약속이랑 여행으로 일정을 꽉 채워놨는데 그때 쯤엔 어느정도 시장이 정리돼있음 좋겠네 코인과는 최대한 거리를 두는중 갔다오고나서 올해 상반기 안으로는 모든걸 수확하고나서 완전히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현생으로 돌아갈듯
일본트위터 위주로 엑핑하면서 댓글작업 하던 계정 알고리즘땸에 피드가 뒤죽박죽..
그런데 나도 남자다보니 가끔 카와이한 니혼진 여성분들이 피드에 뜨면 스크롤이 머무르게됨 문제는 가끔 일본 야동표지까지 뜨는데 이젠 시부럴 이렇게까지 바란건 아니었는데 내피드에 가끔씩 야동까지떠서 매우당황스러움 신세 질 생각은 없었는데.. 암튼 밖에서 엑스 못해
그런데 나도 남자다보니 가끔 카와이한 니혼진 여성분들이 피드에 뜨면 스크롤이 머무르게됨 문제는 가끔 일본 야동표지까지 뜨는데 이젠 시부럴 이렇게까지 바란건 아니었는데 내피드에 가끔씩 야동까지떠서 매우당황스러움 신세 질 생각은 없었는데.. 암튼 밖에서 엑스 못해
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sm-stack)
[비탈릭: 기존 L2 로드맵은 틀렸다]
비탈릭이 L2들을 더 이상 '이더리움의 브랜디드 샤드'로 보지 말자는, 파격적인 주장을 했습니다. 주요 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말이 나온 시발점은, 옵티미즘의 코파운더 마크 타인웨이가 'Stage 2는 고객이 원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트위터에 포스트하였고, Sigil의 파운터 tim-clancy가 이에 대해 격하게 반박하며 토론의 장이 열린 것이었습니다. 위의 MegaETH 글도 이런 토론의 연장선에서 나온 글이었죠. 이 맥락에서, 비탈릭의 글은 기존 L2들의 스탠스에 대한 실망감 + 개선에 대한 필요성 등을 정리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사실 비탈릭이 한 말 중에 틀린 말은 없습니다. 현재 메이저 L2들은 멀티시그에 의존하는 Stage 0 / Stage 1 상태에 오랜 기간 머무르는 중이죠. Stage 2가 기술적으로 당연히 어려운 일이기는 하나, 표면적으로 Stage 2에 대한 의지나 개발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들 비탈릭의 말을 quote하며 한 마디 할 정도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 반응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역시 우리가 맞았다!"류의 반응
- 기존 L2들의 반응
- 이더리움 맥시
- 중재자
아직도 이런 논쟁들이 트위터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비탈릭의 스탠스가 사뭇 달라진 만큼, 앞으로 커뮤니티의 센티먼트나 L2들의 개발 방향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겠네요.
출처
비탈릭이 L2들을 더 이상 '이더리움의 브랜디드 샤드'로 보지 말자는, 파격적인 주장을 했습니다. 주요 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Stage 0 L2가 너무 많고, 일부 L2는 규제적 이유로 Stage 2로 갈 의지도 없음. 이런 L2는 “이더리움을 확장한다” 기보다는 사실상 별도의 체인에 가까움.
- 또한 이더리움은 최근 업데이트들을 통해 빠른 속도로 확장성을 증가시키고 있음.
- 따라서, L2는 더 이상 확장성 + 브랜딩 정도의 가치가 아니라, 이더리움이 제공하는 것 외의 다른 가치를 제공하려고 노력해야 함.
- 이는 매우 높은 확장성을 달성하거나, non EVM 환경을 구축하거나, 특정 앱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하거나, 비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실행 환경을 만드는 것 등이 있을 수 있음.
- 또한, ETH를 다루는 체인이라면 최소한 Stage 1은 달성해야 함.
- 멀티시그 L2의 대안으로, 이더리움이 직접 ZK-EVM 검증을 제공하는 네이티브 롤업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
이러한 말이 나온 시발점은, 옵티미즘의 코파운더 마크 타인웨이가 'Stage 2는 고객이 원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트위터에 포스트하였고, Sigil의 파운터 tim-clancy가 이에 대해 격하게 반박하며 토론의 장이 열린 것이었습니다. 위의 MegaETH 글도 이런 토론의 연장선에서 나온 글이었죠. 이 맥락에서, 비탈릭의 글은 기존 L2들의 스탠스에 대한 실망감 + 개선에 대한 필요성 등을 정리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사실 비탈릭이 한 말 중에 틀린 말은 없습니다. 현재 메이저 L2들은 멀티시그에 의존하는 Stage 0 / Stage 1 상태에 오랜 기간 머무르는 중이죠. Stage 2가 기술적으로 당연히 어려운 일이기는 하나, 표면적으로 Stage 2에 대한 의지나 개발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들 비탈릭의 말을 quote하며 한 마디 할 정도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 반응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역시 우리가 맞았다!"류의 반응
특정 부분에 특화된 L2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의 사람들이 이러한 반응을 많이 보였고, L1을 다시 강화하는 관점에 동의하는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메가이더의 Bread, 모나드의 Keone, 아즈텍의 Zac, 스타크넷의 Eli가 대표적이네요.
- 기존 L2들의 반응
옵티미즘의 Karl / Jing, 그리고 베이스의 Jesse는 비탈릭이 지적한 것들을 해결하고 있다는 스탠스를 취하면서도, 좀 더 체인의 의미론적 논쟁에서 벗어나 빌더로써 접근하자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아비트럼의 Steven은 조금 더 방어적인 태도로, L2에 대해 확장성을 주된 가치에서 빼려는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네요.
- 이더리움 맥시
기존 L2 중심 로드맵 혹은 멀티시그 L2들을 아니꼽게 보던 이더리움 맥시들(tim-clancy, Zeng)에서 격한 찬성 발언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 중재자
사람들 사이에서 "비탈릭이 기존 L2가 필요없다고 했다"는 말이 돌자, Binji 등이 중재에 나서기도 했네요.
아직도 이런 논쟁들이 트위터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비탈릭의 스탠스가 사뭇 달라진 만큼, 앞으로 커뮤니티의 센티먼트나 L2들의 개발 방향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겠네요.
출처
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100y | Four Pillars)
MegaETH의 등장은 Stage 1 롤업의 포지션을 애매하게 만든다?
Facet이라고 l2beat 기준 범용롤업 중 유일한 Stage 2롤업을 빌딩하고 있는 Tom Lehman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글의 핵심 메세지는 MegaETH는 탈중앙의 가치를 포기했지만 UX 측면에서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면서, 오히려 Base, Arbitrum같은 Stage 1롤업들에 비해서 더 경쟁우위가 있다고 말합니다 (어차피 보안은 Stage 1이나 0이나 거기서 거기이니, 사용자가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쪽이 더 유리하다는 논리)
과연 MegaETH는 시장의 선택을 받을지, 그렇지 않다면 롤업 탈중앙화의 가치가 다시 높게 평가될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링크
Facet이라고 l2beat 기준 범용롤업 중 유일한 Stage 2롤업을 빌딩하고 있는 Tom Lehman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글의 핵심 메세지는 MegaETH는 탈중앙의 가치를 포기했지만 UX 측면에서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면서, 오히려 Base, Arbitrum같은 Stage 1롤업들에 비해서 더 경쟁우위가 있다고 말합니다 (어차피 보안은 Stage 1이나 0이나 거기서 거기이니, 사용자가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쪽이 더 유리하다는 논리)
과연 MegaETH는 시장의 선택을 받을지, 그렇지 않다면 롤업 탈중앙화의 가치가 다시 높게 평가될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