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sub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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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채팅방: https://t.iss.one/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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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티씨의 문화정비소 in Odyssey
이게 코리아 흥이다.. 코첼라에 트로트 한 가수가 나옴
아 유명해져서 이런 거 해야하는데. 인생개꿀잼라이프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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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imon Kim
저런거 계속 하는 사람이 유명해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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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거나, 빠르게 가고 싶어 안달나 조금이라도 따라가거나, 또는 앞서가거나

진정 앞서가는 사람은 매우매우 극소수이다. 앞으로 더더 극소수가 이 시장을 이끌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그 극소수의 캐파가 얼마나 대단한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조급함 차이는 다를 수 밖에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내가 보는 게 빙산의 일각이라는 관점에서는 하루하루가 조급하다.

당연히 영역마다 다르겠지만 적지 않은 시간동안 테크 업계에서 리서처/개발자 포지션으로 있었기에 더더욱 불안감이 큰 것도 있다. 당장은 재밌다가도 몇 개월 뒤를 바라보며 지금 내 작업을 바라보면 한숨이 나온다.

그나마 호들갑하다가 주변을 보면 인간 만사에 여러 레거시가 많다는 것을 다양하게 느끼며 계속 이렇게 뛰면 그래도 내 밥그릇은 있을 것 같다는 생각.

유한게임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가정하고 세상을 다시 바라봐야하는 시기일지도. 사실 머리로는 그 시기임을 알고 있으면서 나도 레거시처럼 당장 해야하는 것을 하는 그런 순간을 보내고 있다.

모든 것이 양극화되고 있음을 매일 같이 체감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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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여러분의 agent를 똑똑하게 하고 싶다면 awesome 레포를 만들고 레포를 에이전트에게 먹이면 똑똑해집니다. 저는 이번주 내리 사내 에이전트 어쩌구저쩌구 만들다가 지금 무슨 삽질중인데 하다보니 이런거 만들어서 사라지기엔 아쉬우니 공유해봅니다. https://github.com/subinium/awesome-agent-frameworks
삽질하다가 귀여운 거 만들어보는 중. 다 떠나서 Hero 이미지가 귀엽고 발음이 귀여워요. 크로우클로.

<지난 일주일 스토리>
1. 사내용 Agent 만들기를 목표로 native로 구현하다가.

2. telegram 연결이나, 스킬, mcp 쓰는거도 합치려면 Openclaw가 낫나하고 좀 몇 개 코드 가져다 쓰다가

3. 생각해보니 이걸로 여러 에이전트 띄우거나, 또 이걸 아에 비개발직군이 쉽게 수정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으며 로그를 볼 수 있는, 내부 원클릭 에이전트 배포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다보니 무게도 있고 오버스펙 같고

4. 만든기 시작한 지 2일?만에 Cluade Agent Platform 나와서 써보다가

5. 결국 회사 데이터 결합 (LLM Wiki처럼 만들기) 및 AI 비용 생각해서 직접 만들어야겠다하던 찰나에, (오판1) Hermes가 가볍고 괜찮다고 해서 적당히 옮기다가 (오판2)

6. 거의 막판에 Hermes Agent가 Python인데 CloudFlare Worker에서 못돌려서 JS/TS로 변환하다가 (tmi. 그래서 원래 프로젝트 머큐리가 원본 이름이었음)

7. 한동안 Claude가 멍청해지고 그래서 Hermes 변환 100%도 못했고 자체만으로는 성능이 OpenClaw만큼 안나와서 답답해하다가

8. 다른 Claw랑 Hermes가 그렇게 다른가 해서 찾아보면서 이것저것하고 하나하나 찾아보다가

9. 결국 좋은 거 다 모아서 Hermes 장점과 Openclaw 장점과 장점들을 다 모으는 거 만들어봐야지 해서, 순간 빛나는 거 모으는 까마귀 생각났는데

10. 이름이 Crow라 OpenCrow라고 지으려다가 이미 누가 npm 선점했길래 고민하다가 CrowClaw가 되었다는 스토리. 여기서 팁은 생각나는 좋은 라이브러리있다면 미리 선점할 것...

11. 막상 회사용은 또 별개로 보안/유저별 권한/세션관리 등 다양한 셀프-논의 과정에서 다른 잡종으로 컸고 OAuth기반 노션 MCP 느려서 admin api로 뽑아써야하나, 아니면 내 하네스가 이상한건가 E2E 테스트중.

12. 여튼 지금 여러모로 마음에 안들게 단순 챗봇 수준이라 OpenClaw/Hermes Agent/NemoClaw 등 다양한 Claw를 증류해서 CrowClaw 루프 개선중. 만들 때 제일 중요한 건 적절한 tool 선택 및 연결과 실패 루프 설계가 특히나 중요한 듯...

13. 결국 100% 완성된 것은 없지만 이번 삽질로 Agent Platform과 Agent Framework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셋업은 대략 이해한 듯...

14. 여전히 OpenClaw를 보고도 클론을 못만들다니 본인의 딸깍력에 대해 자괴감들고 괴로워하는 중.

아마 0.5.0까지는 아마 기본 성능 나올 때까지 QC하면서 테스트해볼 예정이고, 일단 좀 더 구워보고 맛도리로 구워지면 더 홍보해볼 예정.

https://github.com/subinium/CrowC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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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참고로 저는 이런 재미있으면서 재미없는, 재미없으면서 재미있는 업무들을 하고 있답니다. 마침 글 올려서 공유해봅니다. AX 과정
내일부터는 다시 사내 AX를 위한 뭐시기뭐시기 또 병렬처리 할 예정.
뜯어보면 분명 이것저것 하는데 왤케 심란하지
윈도우 환경에서 클로드코드 쓰는 분들은 보통 터미널 뭘로 쓰세요?
powershell 너무 불편하던데 vscode 터미널쓰나요?
이거 물어보는 이유) 간간히 포트폴리오사나 파트너사들 바이브코딩 온보딩 돕고 있는데, 이거 좀 끝나고 여유로워지면 무료로 바이브코딩 몇 명씩 모아서 알려주려고...

근데 진짜 환경 좋은 거 없으면 윈도우용 터미널 만들기도 기회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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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라오니() (Raoni)
와 이제 바둑은 5점 깔아도 프로기사가 ai를 못이기는 수준까지 옴.
수빈님께 콜랍권한을 드렸는데,,

디자인만 살짝 건드신다더니

"변경 규모: +12,288 / -8,256 (19 파일) — 수빈님이 "조금했다"고 하셨지만 실제론 대규모"

뭔가 내 클로드가 말하는 게 너무 똑똑해져서 부담스럽다.

어.. 뭔가 이상해!!! 너무 혼자 턱턱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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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들어 다양한 바이브코딩 결과물을 마주할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주변 분들이 제 글과 레포를 종종 AI에게 그대로 전달해서 학습시키기도 하구요. 그 과정에서 수정을 돕거나 레포 초기 수정 작업 시 제가 자주 하는 패턴에 대해 플러그인/스킬로 만들어두었습니다. "!수빈먹기"라는 표현이 인상깊어 레포이름은 vibesubin입니다.

depth가 깊은 것은 아니고 저도 제가 cc에게 요청하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패턴 몇 가지 일단 업데이트 해두었습니다. 쓸만한 "ai-powered advanced subinium clone"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지금은 시작단계이고 추가 및 수정하고 싶은 게 여럿있어서 차차 추가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다음과 같은 고민들을 드래프트 버전 스킬로 녹여두었습니다.

1. 큰 파일 쪼개기 등 리팩토링 및 검수
2. 간단한 약식 보안 체크
3. 안쓰는 코드, 옛날 코드 삭제
4. AI가 잘 읽을 수 있도록 문서화 (빠르게 handoff하기 쉽게)
5. 배포 CI 세팅해두기
6. 키 및 환경변수 세팅 등 관리

클로드코드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치하면 되고 /vibesubin 하면 동작합니다. 아니 그냥 링크 주고 스킬 셋업해줘라고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의 고민이 틀리고 구식일수 있으니 다른 AI와 논의하여 이를 커스텀 수정해서 사용하면 베스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plugin marketplace add subinium/vibesubin
/plugin install vibesubin@vibesubin


주기적으로 많은 뉴비바이브코더들의 AI에게 먹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스타 및 포크 환영입니다 :)

https://github.com/subinium/vibesu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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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선된 준의 식견
백준 서비스 종료 선언 [링크]

2010년 3월부터 시작된 BOJ는 2026년 4월 28일을 끝으로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그동안 16년간 함께해주신 모든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비스를 계속 운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여러 상황의 변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20대와 30대의 대부분을 함께해온 사이트를 닫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매우 마음이 아픕니다. 16년 동안 혼자 운영해오면서 저 역시 많은 즐거운 기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에 가입하여 취업까지 이어진 이용자분들도 계시기에, 언젠가는 그분들이 자녀와 함께 이 사이트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작은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제는 그 꿈을 멈춰야 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완전히 사라지기보다는, 문제만이라도 다시 볼 수 있는 형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향후 상황이 달라진다면 다시 서비스를 재개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종료 시점에는 문제, 제출 기록, 대회 정보 등을 제외한 모든 데이터가 삭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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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습니다.

빌더는 본업에서 벗어나 토이 프로젝트를 시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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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터져서 누가 부탁해서 보내줬는데 화내네요
나도 터졌는데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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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밤이 되었습니다. 빌더는 본업에서 벗어나 토이 프로젝트를 시작해주세요.
그래서 어제 밤에 만든 것.

저만 그럴 수도 있는데 터미널을 10년썼는데 리눅스 명령어 헷갈리는 경우가 다수에 모르는 것도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터미널에서 ai 빠르게 돌려서 실행하고 싶은 것들 있는데, 예를 들어 ~ 파일 찾아줘, 다운로드 파일 삭제 문구 알려줘. 등 cowork 류의 동작을 가끔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만든 hey 커맨드! 이전에 자연어로 터미널 사용 사례들 있었는데, UX가 마음에 안들었고 별도 ai 결제 없이 claude나 codex inline 커맨드로 backend engine도 선택해서 쓰며 좀 더 ux를 편하게 가져가려고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쓰는 중. hey claude, hey codex 이렇게 쓸 수 있음. 이제 버전 0.2.0이라 수정할 건 많은데 이렇게 쓸 수 있는게 핵심입니다. (rm / force push 등 위험 명령어는 hook처럼 막아둠)

> hey claude 최근 다운받은 PDF 5개
> hey xx 파일 지워줘. // 이러면 명령어만 알려줌


https://github.com/subinium/hey-c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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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DL ASIA 시장대비 참석율 및 세션들이 매우 좋네요. 생존한 업계 분들을 이리저리 간접적으로 볼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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