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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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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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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ed Vibe Labs Fellows 소개

Hashed Vibe Labs 선발 팀에 어드바이저 역할을 해주실 분들을 펠로십 프로그램을 통해 모시게 되었는데, 정말 놀라운 분들이 많이 함께해 주셨다. 세계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만든 개발자부터 칸 광고제 수상 크리에이터, 대통령직속 AI위원회 위원, 세계 3대 해커, Kaggle Grandmaster, 그리고 아직 고등학생인 차세대 개발자까지. 분야도 나이도 배경도 모두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직접 최전선에서 가장 빠르게 빌딩하는 사람들.

18명의 펠로우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Vibe Labs Seoul Edition이 무척 기대된다. 이들이 만들어낼 시너지가 어떤 모습일지 지켜봐 주시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51155?sid=101

(이하 가나다순 정렬)

김민수 - 컨택스츠아이오 대표 | 전 Meta, Ground X 엔지니어

디지털 자산 가치평가 및 포트폴리오 관리 플랫폼 NFTBank를 운영. Hashed, Sequoia, DCG, 1kx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 NFT 시장의 '블룸버그 터미널'을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온체인 자산의 공정가치 산정 알고리즘을 개발 중.


김서준 - Hashed 대표

투자자이면서 빌딩하는 2회 엑싯 경험의 연쇄 창업자. Web3 생태계에 활발히 투자하며, 동시에 ETHval, Agenlinter, Promptguard 등 Web3 및 AI 프로젝트를 직접 개발 중.


김연규 - 오픈소스 개발자 | oh-my-opencode 창시자

GitHub 스타 3만, 다운로드 60만 회를 기록한 세계적인 오케스트레이션 프로젝트, Oh My Opencode의 개발자. 글로벌 코딩 에이전트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AI 코딩 도구의 민주화를 이끌고 있다.


김호진 - Hashed Open Finance 대표 | ShardLab 대표

탈중앙화 금융(DeFi)과 전통 금융의 접점에서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 중. 온체인 금융 서비스의 대중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토콜과 협업 중.


민웅기 - FriendliA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Vercel AI SDK, vLLM 등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핵심 기여자. 대규모 언어 모델의 추론 효율성과 서빙 최적화 분야에서 실질적인 코드 기여로 인정받는 엔지니어.


신기헌 - 19년차 경력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칸 국제광고제 수상 경력의 베테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랜딩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에서 쌓은 노하우를 AI 시대의 새로운 표현 방식에 접목 중.


안수빈 - Hashed Tech Lead | Kaggle Grandmaster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Dune에서 글로벌 1위를 달성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Kaggle Grandmaster 타이틀 보유. 복잡한 블록체인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전문가이자 AI 개발자.


여준호 - 스트로크컴패니 창업자 | Sisyphus Labs 운영

GitHub 스타 5,000+ 보유 개발자. 반복적이고 고된 작업을 자동화하는 도구들을 만드는 Sisyphus Labs를 운영하며, 개발자 생산성 향상에 집중.


이용준 - 팩토마인드 공동창업자 | 전 시티그룹 채권 트레이더

월가에서 쌓은 트레이딩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 팩토마인드를 창업. 저서 '인사이더 인사이트'의 저자로 금융 시장 분석에 대한 깊은 통찰 보유.


이재홍 - Across Inc. 창업자

LLM 검색결과를 최적화하는 GEO/A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스타트업 대표. AI 시대의 새로운 SEO를 정의하며, 브랜드가 AI 답변에 노출되는 방식을 혁신 중.


임완섭 - Loqu 창업자 | 전 이더리움재단 응용암호학팀 리드

영지식증명(ZKP) 기반 1세대 롤업을 개발한 핵심 연구자. 이더리움재단에서 암호학 연구를 리드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라이버시 보존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 중.


정성영 - MarketFit Lab 창업자 | 그로스 해킹 전문가

국내 최대 규모의 그로스 해킹 전문가 그룹 운영. 전 삼성전자 C랩 및 카카오벤처스 그로스 컨설턴트로서 수많은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을 설계.


주기영 - CryptoQuant 창업자

온체인 데이터 분석의 글로벌 리더. 트위터 팔로워 42만 명 이상, 전 세계 크립토 트레이더들이 그의 분석을 참조. 최근 unbias.fyi도 함께 창업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도구 확장 중.


Sigrid Jin - Sionic AI 엔지니어 | Instruct.KR 운영

AI 엔지니어링 커뮤니티 Instruct.KR을 운영하며 한국 AI 개발자 생태계를 키우는 중. 작년 viberank.app에서 Claude Code 토큰 사용량 전 세계 1위를 기록한 헤비 유저이자 실전형 AI 엔지니어.


하용호 - 데이터오븐 대표 | 대통령직속 AI전략위원회

ML 스타트업 2회 엑싯 경험을 보유한 연쇄 창업자. 현재 대통령직속 AI전략위원회 소속으로 국가 AI 정책 수립에 참여하며, 데이터와 AI의 실질적 활용에 기여.


홍민표 - SEWORKS 창업자 | 해커그룹 WOWHACKER 설립자

세계 3대 해커로 알려진 사이버보안 전문가. WOWHACKER 그룹을 설립하고 보안 기업 SEWORKS를 창업. 공격자의 시각으로 방어를 설계하는 독보적 전문성 보유.


황인하 - 부산일과학고 신입생 | 오픈소스 커뮤니티 기여자

고등학생이면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적극 기여하는 차세대 개발자. HVL의 최연소 펠로우로, 나이에 상관없이 실력으로 인정받는 바이브 코딩 문화를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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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SB 의 바이브 코딩 세션 후기:

SB가 착해서 그런데. 요약하면 "너희 다 좆됐어." 라는 말을 전달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진짜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역설적으로 너무 현타가 오고야 말았습니다. SB가 꿀통을 다 풀고 가셔서 열심히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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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서 사라지지 않는 핵심 가치 중 하나는 주변에 나눌 수 있는 소소한 다정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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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전에 생각만 하던 작업인, 오픈소스 하나를 개선 버전으로 작업을 해보고 있는데 역시 초안은 선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능력은 대단하네요. 최적화 장인들의 집단지성이란...

하지만 AI가 그들보다 똑똑할 것이라는 확신으로 최적화 진행중. 이 시간에 커피 마신 건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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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현재: 어떻게 인간은 이걸 AI없이 만들었지
오늘 12시간동안 오롯이 Claude + Codex (Plus) + Codex (Pro) 이렇게 3개를 쉴틈없이 돌렸는데도 해결하지 못했다. 25년 레거시는 상당하네요.

겉으로 보기엔 80% 정도는 구현한 것 같은데, 마무리에서 최적화 결과가 기존 버전보다 안좋으면 말짱도루묵이라 약간의 불안함과 함께 작업중입니다. 만들고도 아무도 관심없으면 슬플텐데, 오픈소스란...

실패하고 연휴가 지나가면 넘 슬플 것 같은데 내일은 억지로라도 쉬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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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보고 있는 것. Python 시각화 라이브러리 만들기.

간단하게 제 모든 커리어의 백그라운드에는 "데이터 시각화"가 있어요. 나중에 더 길게 쓸 것 같은데, 어쨋든 제가 가장 열심히 공부했던 것 중 하나는 matplotlib이라고 시각화 라이브러리인데 구조, 설계 등 한 라이브러리에서 정말 많은 것을 공부했었습니다.

이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으면서 지금까지 제가 공부한 지식을 가장 잘 오픈소스로 녹이는 것 중 하나가 이런 시각화 라이브러리 개선이 아닐까 싶었어요.

그래서 가장 많이 사용했던 matplotlib 을 타겟으로 삼았습니다. matplotlib은 C++ 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이 부분을 Rust로 최적화와 동시에 레거시들이 많으니 이 외에도 여러 엔지니어링을 섞어서 거의 호환성 100% + 더 사용성 좋은 라이브러리를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지금 거의 밤낮으로 라이브러리를 깎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결국 커뮤니티를 끌고 오려면 성능도 성능이지만 간단해야합니다. 1차 목표는 Pandas => Polars 모먼트 (데이터 분석 라이브러리 개선 버전)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import 한 줄만으로도 성능이 엄청나게 개선되는 그림이죠.

근데 해보니 이 레거시양이 어마어마해서 쉽지는 않네요. 이번 과정에서 유의미한 대형 오픈소스의 프로세스란 무엇인가 공부하는 느낌입니다. 처음 설계에서 잘못 단추를 끼워서 돌아돌아 시간을 녹이면서 개발 방법론을 몸으로 배우고 있네요.

그래서 병렬적으로 조금 더 쉬운 테스크로 돌아가 matplotlib에서 백엔드엔진만 수정할 수 있는지 체크하는 단계로 왔습니다. 물론 시각화 과정이란게 여러 프로세스를 거쳐서, 지금 해보니 단순히 백엔드 엔진만 Rust로 바꾼다고 속도 전환이 엄청나진 않은데 일단 여러 최적화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https://github.com/subinium/mpl-rust-backend

AI/ML이나 순수 데이터분석이 아니더라도 응용과학 실험기반 팀들은 Jupyter 기반으로 빠르게 EDA하고 분석하는게 여전히 많을텐데, 그런 사람들에게는 이게 유의미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들도 이제 딸깍으로 자체 라이브러리 만들 수 있긴 한데.... 모든 게 딸깍이라 생각하면 만드는 게 다 부질 없어질 것 같아 그런 고민은 제외해두고, 여튼 공부는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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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바이브코딩 하니까 코딩 자체는 살짝 재미 없어짐.

여기서 엔지니어로 넥스트 레벨이 뭘까.
당장 안수빈은 바이브 코딩 교육을 만들어서 팔이라!

어차피 이거 대치동에서 만들거고, 학생들은 고통받을 것

부모님: "내가 클로드 맥스 구독해줬으니 토큰 다 쓸 때 까지 잠 못잠"

이런 상황이 오기 전에 당장 바이브 코딩 수업을 만들어서 인류 행복을 증진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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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 강의, 얼마가 적합한가? (강의 + QnA 8시간)
Anonymous Poll
52%
100,000원
9%
500,000원
6%
1,000,000원
2%
3,000,000원
1%
5,000,000원
29%
1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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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바이브코딩 강의, 얼마가 적합한가? (강의 + QnA 8시간)
이정도면 바이브코딩보다 온니팬즈가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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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채팅방 입장 요청 여러번 시도하는 분이 있는데, 그럴 때 제가 있는 다른 텔방에서 저 태그하면 입장 승인드립니다. 스캠들이 워낙 많이 입장 요청해서 놓치는 경우가 많네요.

물론 텔방에 크게 득될 내용은 없는 것 같아요. 드립95% + 정보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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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사람들은 AI를 빨리 알아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낌.

미디어를 통해 AI에 소식이 사회에 계속 공급되지만 그 실체를 명확히 파악하는 사람은 적음.

사람들은 AI에 대해 모르는 상태에서 불안을 느끼며 AI가 쉽게 무언가를 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됨.

AI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감과 '나만 뒤처질까' 하는 밴드웨건 효과를 이용한 '불안 비즈니스'이자 '판타지 비즈니스'를 이용한 스캐머들이 등장.

이러한 행태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사랑을 이용하는 가스라이팅과 로맨스 스캠과 유사.

https://youtu.be/ja2S2KE1dsM?si=dwVQifarXG5e0u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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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만 여전히 진입 장벽은 있으며, 그렇기에 돈을 쉽게 벌 수 있다는, 매우 쉽다는 마케팅 비즈니스가 많아졌다. 주변에서는 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이 부분을 먼저 개인 의견을 내자면 불안함과 판타지에 대한 비즈니스는 똑똑한 아비트라지이지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그 정도의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면 기만이다.

- AI가 세상을 바꾸는 것은 맞다. AI는 "데이터" 기반의 도구인만큼 지금은 문서/이미지/영상/소리 등의 소프트웨어의 영역이 빠르게 침식되고 있다. 다만 세상의 많은 것은 물리적 영역이자 책임과 설득의 영역이며, 인간이 관리할 수 있는 범위는 정해져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드웨어 레벨에서는 Physical AI, 그 외에도 영업 자동화 등 일부 방향이 있는데 인간의 모든 것을 대체하는 것은 아직은 어려울 수 있다고 본다.

- 그렇기에 AI를 당장 못한다고 인생이 망하는 건 당연히 아니고 여전히 레거시는 많다. 인간의 심리적/사회 구조적 허들이 가속화를 막지만, 아이러니하게 그것이 양극화를 일부 보완한다.

-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만든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유의미한 수익으로 연계한다는 건 원래부터 개인의 역량이기에 "딸깍"으로 돈 벌 수 있다는 사기에 가깝다. 다만 기존 소프트웨어나 여러 작업을 대체하고 자동화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 영역이다. 기존의 필요 인력보다 수가 훨씬 더 줄어들게 되고, 현업 인재들이 시장에 나온다는 것은 신규 채용 시장이 힘들어질 것은 맞다.

- 지금도 임금 기준으로 극단화된 시장이지만 이것이 더 양극화될 것이라 본다. 일론 머스크가 이야기한 미래의 기본 소득은 합리적인 예상이라고 본다.

- AI가 AI도구를 최적화하는 시장, AI연구를 돕는 것이 현재라면 AI가 유의미한 AI 개선을 만드는 순간이 오면 그것은 차원이 다른 특이점이 온다. 그 순간에서는 현존 모델 구조의 한계, 메모리의 한계, 에너지의 한계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보아야 한다.

- 기회는 지불 의사의 상한이 없는 곳에서 온다. 건강, 재미, 외모, 성, 사치 등 이러한 영역에서 또 다른 기회들이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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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앤트로픽이나 openai나 내부에서 토큰 한도 없이 무제한으로 개발하면 이거 따라 잡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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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claw dev 이런 사람이었네. 작업량이 말이 안되던데 이게 Physical AI네

다시 동기부여 받음. 열심히 해야겠다.

https://www.threads.com/@jokerburg.builder/post/DUz-QqNk5wy?xmt=AQF0hiuvZ2EW0GP8Kul0Eja9UVPlhmPT7k5BDtUBN0cEwbCW-wLDrRbWEjqJdvjp4V5gpk8f&slo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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