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sub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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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채팅방: https://t.iss.one/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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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되니까 조금 살아나서 AI들 팔로우업하려고 보니 차주에 비해 테크 이슈들이 잠잠해진 이 느낌. 오히려 SeeDance랑 여러 영상 모델들이 알고리즘을 지배하고 있네요

이제 많은 이들이 단기 도파민에서 벗어나 프로덕트 빌딩하러 간건지, 잠깐의 디톡스 덕분인지, 태풍 전 고요함인지 분간이 안되네요

확실한 건 이제 바이브코더들도, 프로덕트도 퀄리티가 순식간에 상향평준화되서 어중간한 컨셉 목업으로는 관심받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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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터미널 업데이트 (~/.zshrc)

- alias cc='claude'
- eza - advanced ls
- zoxide - advanced cd
- lazygit - git tui

예전에 대학원때 만들어둔 레포긴 한데 이런 플러그인들은 여기에 앞으로도 계속 추가 예정. (outdated 된 팁들도 많은 데 어떻게 지울지 고민)

modern unix 찾아보면 팁 많으니 종종 터미널에서 필요한 것들 찾아보면 재밌음.

https://github.com/subinium/Misc-Cheat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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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심히 일할 때마다 비트 떨어지네...일하지말까요. 그럼 비트가 오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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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제부터 진짜 AI
(충격)
이제부터 진짜 AI
(충격)
AI쓰는 것보다 사람 쓰는 게 비용이 저렴해서 사람을 쓰는 미래.

이제 인류의 미래는 "next 심심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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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ask가 많아지며 todo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음.

Notion은 너무 무겁고, 과거에 오래썼던 Todoist는 에러가 많으면서 유료를 쓰고 싶지는 않고, 추후 OpenClaw와 결합을 생각하여 궁극적으로 개인 커스텀화된 Workflow를 만들기 위해 작업중.

그래서 훨씬 가볍고, 기능은 거의 다 추가한 나만의 칸반보드 완성! UI/UX도 80%정도 만족스럽게 나왔다.

다만 이 간단한걸로 새벽에 4시간+의 작업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음. 오픈소스로 풀기 아까울 정도로 열심히 깎았는데 더 깎으면 서비스화할 수 있을까? 이미 과포화된 todolist 시장이라 일단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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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면서 얻은 레슨런 중 하나는 Plan을 잘짜게 CLAUDE.md와 Rules 세팅을 해두는 게 작업물 퀄리티 수준을 확연하게 높힌다는 것. 물론 Opus-4.5=>4.6의 영향도 매우 큰데, 기존의 노세팅 목업 초안보다 지금 나오는 Plan과 그것의 결과물이 확연하게 좋아짐. 이제 매주 Plan과 작업 순서, 서브에이전트를 더 개선할 수 있을지 다른 프로덕트 만들면서 고도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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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쌤한테 종종 AI이야기했는데, 지난 주에 Lovable 알려드렸더니 멋진 걸 만들어오셨다.

주말동안 내리 만들었다고 하시는데 이제 다음에는 클로드코드를 넌지시 던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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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PT쌤한테 종종 AI이야기했는데, 지난 주에 Lovable 알려드렸더니 멋진 걸 만들어오셨다. 주말동안 내리 만들었다고 하시는데 이제 다음에는 클로드코드를 넌지시 던져봐야겠다.
이 분이 인상깊었던 것은 단순히 앱보다 이 분이 먼저 질문하고 그걸 실천했다는 것

이 분도 트레이너 시장에서읫 생존 전략을 엄청 고민하는 분인데, 질문이

“지금 회원 관리의 수기 기록 방식과 앞으로 원하는 추천 방식이 이렇고, 지금 방식의 한계가 이러하여 지금까지 앱이랑 스프레드시트 구매한 결과 이게 넘 아쉽고 커스텀을 더 하고 싶다. 이런 거에 어떻게 본인도 ai를 적용해볼 수 있을까?”

마음같아서는 주말에 시간내서 무료 과외를 해드리고 싶을 정도로 진지했는데 일단 Lovable이라는 이름만 알려드렸는데 혼자 5만원 그레딧 결제해서 주말에만 밤새서 저렇게 만들어옴.

실제로 오늘 가입하고 자기가 만들며 고려한 포인트 설명하고, 현재 AI가 제공한 결과물의 한계와 앞으로 기능 넣고 싶은데 이런 것도 가능한지 물어보심. 이걸로 본인 회원들 내에서 출석 시스템 등등 생각하시는게 빌더 그 자체 였음.

물론 누군가에겐 작은 시작일 수 있지만 넘 멋졌다. AX란 이런 게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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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부터 <카케구루이> 애니 정주행했는데 1부에 비해 2부가 넘 아쉬웠음. 미감은 확실히 좋았는데 2부에서부터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고 머리 싸움도 아쉬움.

개인 취향상 순위.

라이어게임 > 데스노트 > 도박묵시록카이지 > 카케구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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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해시드 포폴사면 좋은 점, SB가 직접 와서 바이브 코딩 가르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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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imon Kim
해시드 다니면 좋은점, SB가 출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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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Cursor 잘 쓰는 사람?
vibe-kanban보다 칸반보드기반 워크플로우 잘만들어보려고 statusline에 tui기반으로 넣다가 생각보다 퍼포먼스가 오히려 자꾸 더 나빠져서 일차 접음.

human-in-the-loop과정을 추가하여 더 agentic한 workflow를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오히려 ux도 예상보다 별로.

돌이켜보면 처음부터 설계와 방향이 좀 잘못된 것 같음. 오히려 지금 주목받는 건 GUI에서 더 편하게 보여주는 방향이 더 메이저인 것 같음. TUI의 낭만으로 잘못된 판단을 내려버렸다.

team agent랑 subagent 프로세스가 아에 다르게 데이터가 관리된단 지식만 얻고 감. 아직 team agent가 베타 단계인 건 맞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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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ux가 있긴하지만 진입장벽이 좀 있고 많은 정보량을 더 깔끔하고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결국에 이 다음 레벨에서는 Warp같이 agent-native terminal인가 싶다가도 지금 인터페이스보면 걍 코드없는 커서인데🤔

정보시각화 측면에서 여전히 지금까지 나온 바이브코딩툴의 개선점은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

여전히 좋은 agentic workflow란 무엇인가가 스스로도 정의를 내리기 어렵고, 그리고 범용적으로도 아직 정답이라 할 수 있는 게 없다보니 머리에서 온갖 생각이 뱅글뱅글 도는 느낌. 개인적으로 딸깍으로 모든 것을 하는 것보단 여전히 인간의 개입을 넣고 싶음.

그리고 결국에는 유저 사이드에서 유용하게 쓰는 어플리케이션으로 결말이 나야함을 알고 tool for tool을 싫어하지만서도 이만큼 재밌는게 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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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화 스테이블 코인 성공을 위해선 뭐가 필요할까?

작년 스테이블 코인 사업을 구축하며 "어떻게 해야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성공할까?" 에 대해서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마침 해시드 오픈 리서치에서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원화 스테이블 코인의 성격, 강점, 제약 사항, 해외의 기업들은 어떤 전략을 사용하는지 등 다 방면을 생각했습니다.

내일 (2026.02.13) 컨퍼런스에서 이런 내용들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luma.com/ujuiglqe?tk=Zu3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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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아침에 테스트로 Gemini CLI와 Cursor CLI를 사용해보고 있는데 Claude Code / Codex가 훨씬 낫다.

Cursor CLI의 경우, 같은 Opus-4.6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큰 작업에서 터지는 이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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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와 일부 CLI는 한글이 작성될 때 한글자씩 밀리는 게 있습니다. 한글자가 완성되기 전까지 아래에서 보여지고, 완성될 때마다 다시 Input라인에 추가되는 UX이죠.

이는 IME(Input Method Editor) 이슈라고 기존에도 조합형으로 글자를 쓰는 다양하게 이슈가 있는 문제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테스트해본 결과 기능은 이미 다른 한국 개발자분이 업데이트 PR로 원본 라이브러리에 기능은 추가가 된 것 같은데 Claude Code에서 이 버전을 사용을 안하고 있는 것 같아 이슈 남겼습니다.

그리고 이들도 Ink라는 라이브러리에서 이걸 가져오는 걸로 확인되어 테스트해보고 모든 관련 레포에 PR남김. (물론 Claude Code가 열심히 해줌)

반응해줄지는 미지수.

https://github.com/anthropics/claude-code/issues/2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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