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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채팅방: https://t.iss.one/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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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그나마" 가장 안전픽으로 보는 프로젝트는 Tempo인데, 그마저도 뭘 할 수 있는게 안보이네요.

- 2026은 스테이블코인의 실사용이 조금씩 커지는 시장으로 예상
- 라이센스를 갖추면서도 실제로 인프라/소프트웨어가 완벽하게 갖춘 web2 레벨 수준인 팀이 여전히 거의 없음.
- 스테이블코인의 상용화는 부분만 "탈중앙화"인 중앙화된 장치가 있는 팀이 우세할 것이 봄
- 그럼에도 탈중앙화 생태계에서 이뤄지는 기술 논의에 대한 팔로우업이 가능해야 함.
=> Tempo가 아닐까.

이거말고는 크립토에서 거래량이 터지는 영역이 뭘까 본다면 Z세대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어야 하는데, 뭐 이리저리 생각을 하다보면 <청소년 소액 대출 + 무한 투기 시장>으로 청소년부터 신용등급 스펙트럼 찬란한 미래가 그려지기도 하고...

근데 이것 외에는 Web2 AI가 2026에 기술도/가격도 특이점을 보여줄 것 같아요. 바이오메디컬/우주/양컴에서도 뭔가 혁신이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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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아이언맨에서 보았던, 자비스 같은 인터페이스를 언젠간 꼭 구현하고 싶었어요. 컴퓨터를 전공으로 하게 된 것도 아이언맨이 좀 큰 영향이 있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infoviz를 공부하며 d3js, p5, threejs 등을 간간히 공부하고는 했지만 이런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기에는 역량도 시간도 부족했네요. 근데 이제는 그 자그마한 지식을 연계한다면 몇 시간만에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Antigravity, Gemini, Claude Code는 이제 필수품이 될 겁니다.

저는 GenAI가 교육을 더 진화시킬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단순히 지식의 양을 늘리는 것 뿐만 아니라 genai가 가져올 방식 중 하나는 경험의 차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직접 보고 만지고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은 추상화 레벨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인터랙티브한 수학(?) 스러운 것을 만들어봤습니다. 이제는 아이디어가 더 중요해지는데 만들다보니 점점 아이디어가 샘솓는 것 같아요.

GenAI는 테크니컬 스킬을 쌓는데 집중했던 코더에서 원하는 것을 만드는데 더 시간을 쓸 수 있는 개발자로 진화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처음에 hello world를 치던 때를 기억하는 분이 있나요? 그때는 무언가 유틸리티를 만들기 보다는 그저 재밌었던 것 같아요. 저는 요새가 딱 그렇네요. 뭔가 거창한 것을 만들지 않아도 그냥 만든다는 것 자체가 재밌는 그런 순간입니다.

크립토와 연계해서 재밌으면서도 의미있는 것을 만들고 싶은데 제가 진짜 추구하는 자료가 뭔지 찾아나가는 중입니다. 12월에는 꾸준하게 툴들 손에 익히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게 목표입니다.

https://x.com/subinium/status/199660914463655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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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캠 기반 인터랙티브 수학/물리 시뮬레이션

혹시나 작동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vercel로 배포해뒀어요. 기능도 살짝 추가해봤네요.

Antigravity로 초기에 세팅 작업 대부분 하고, 마무리로 Claude Code로 에러 수정하면서 하면 최고입니다.

X 포스트도 좋아요 많관부입니다 :)

- https://vision-math.vercel.app/
- https://github.com/subinium/Vision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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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나드에 불리시레벨은 상당히 뉴트럴한데 - 이미 빠른 메인넷이 많은데 무엇으로 부가가치를 만들지 확신없음 - 일단 데이터가 듄에 있어서 대시보드 만들어 뒀습니다. 원래 1년반전만 해도 못만들 줄 알았는데 만들어서 돌아가는 메인넷까지 냈으니 대견(?) 하네요. 그래도 day1에 체인 안터지고 에어드랍 및 업비트 전송 경험은 좋았습니다👍 참고로 삼파전을 했던 스토리/모나드/베라 모두 이제 데이터로 볼 수 있습니다. 셋 다 듄에 대시보드 만들어놨으니…
전에 말했던대로 유저입장에서 빠른 체인은 별로 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면 여전히 빨라도 사용할만한 Dapp이 없으면 결국 max limit까지 못가니까요.

참고로 트랜잭션 수만 따지만 EVM L1의 최강자는 BNB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L1으로 tech moat가 monad가 강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사용량이 적으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저는 결국에 가치는 엔드 유저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물론 미래 가치를 당겨서 프리미엄이 붙을대로 붙어서 가격표로 이야기하는 곳이라 실제로 현재 사용량이 큰 의미가 있는건 아닌데 그럼에도 전 이런 것들보면 진짜 쓸만한 컨슈머 dapp이 없구나 싶어요.

참고로 폴리곤도 트랜잭션이 아비트럼보다 많습니다. 즉 폴리곤 트잭수 > 모나드 트잭수. (아마도 폴리마켓 원툴이겠죠?)

*그리고 L2Beat를 통해 봤는데 Lighter의 트잭수가 진짜 엄청나네요. tps 3k임.

https://x.com/subinium/status/199678580246307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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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2026 Thesis가 나왔네요 - 내용이 좀 긴데 간단 요약 버전입니다.

0. 서문: "What is actually working?"
- 2025년은 아이디어 경쟁을 넘어 실사용자와 매출, 컴플라이언스 등에서 실행 역량이 좋은 팀들이 이끌었음
- 이더리움, 솔라나 등 인프라 수준도 속도, 비용, UX 측면에서 모두 실 사용 수준으로 개선

1. Simon Kim - AI and the Expansion of Web3 Development
- AI는 자연어를 보안성 있는 프로덕션급 코드로 바꾸어 Web3 개발의 진입장벽을 구조적으로 낮춤.
- 이로 인해 개발자 풀 자체가 확대되고, AI 기반 개발 플랫폼·도메인 특화 빌더·자동화 감사 솔루션이 핵심 투자 영역으로 부상.

2. Baek Kim - Privacy Becomes the New Scaling Problem
- 가스비와 TPS 문제가 완화된 이후, 기업과 AI 에이전트 도입의 핵심 병목은 프라이버시로 이동함.
- ZK, FHE, MPC, 컨피덴셜 컴퓨팅 등 프라이버시 기술이 향후 10년간 암호 인프라 경쟁의 중심이 될 전망.

3. Dan Park - Stablecoin Rails Become Enterprise Working Capital
-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결제·트레이딩 수단을 넘어, 기업의 지급·정산·FX·재무 프로세스에 내재된 운전자금 인프라로 변화 중임.
- 실제 승자는 회계·규제·국가 간 유동성 이동을 통합적으로 해결해주는 팀이 될 것이며, 기술력보다 통합 깊이가 중요해짐.

4. Ryan Kim - RWAs: The First Real On-Chain Workflows
- RWA는 규제, 스테이블코인,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실물경제 활동이 온체인에 지속적으로 안착하는 첫 번째 카테고리가 되고 있음.
- 이 위에 신용, Hedge, 결제 인프라가 얹히며 “규제된 디파이”가 형성되고, 실물 금융과 온체인이 구조적으로 연결될 것.

5. SJ Baek - Tokenized Private Credit: The First Scalable On-Chain Yield Market
- 프라이빗 크레딧은 조각 투자, 온체인 자동화, 실시간 공시를 통해 온체인에서 처음으로 스케일할 수 있는 수익형 채권 자산군이 되고 있음.
- 언더라이팅 역량, 규제 정합성, 다국가 발행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플랫폼이 시장의 핵심 허브로 성장할 것임.

6. Edward Tan - ETH/BTC as the Market’s Risk Cycle Compass
- ETH/BTC 비율의 지속적인 강세는 과거 여러 사이클에서 유동성 확장과 알트코인 랠리에 선행하는 신호로 자주 등장했음.
- 온체인 수수료·수익성과 결합하면, 자본이 어느 시점에 어디로 리스크를 재배분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실용적 프레임워크가 됨.

7. SB An - Crypto as a Real-Time Speculation Markets
- 사용자 입장에서 크립토는 이제 “분산원장”이 아니라, 기대 → 결과 확인 → 재참여 사이클이 초단기로 반복되는 24시간 실시간 예측·투기 시장이 됨.
- 이를 확장하려면 오라클 설계, 초기 유동성 문제, 온체인 투명성이 만든 프라이버시 한계를 함께 해결해야 하며, 이것이 다음 과제임.

*첨부: 2025년 글로벌 규제 현황 (HOR)

Thesis 전문
https://medium.com/hashed-official/the-protocol-economy-hashed-2026-3d3991bfa382?postPublishedType=repub

Coindesk 보도 기사
https://www.coindesk.com/markets/2025/12/05/asia-morning-briefing-crypto-s-next-breakout-will-come-from-infrastructure-not-narratives-hashed-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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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에 도움이 되면서 지금까지 만들고 싶었는데 시간과 역량 부족으로 못만든게 뭘까 고민하던 와중 진짜로 하고 싶은걸 만들었습니다. 제가 AI에서 가장 영감을 받았던 사이트, 그리고 HCI로 업을 이끈 가장 큰 이유,는 distill.pub 이라는 사이트입니다.

들어가보시면 AI 모델을 시각적으로 잘 풀어서 인터랙티브하게 모델에 대해 이해할 수 있죠. 그래서 저는 꽤 오랫동안 크립토에도 이런 인터랙티브함이 추가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ETHVIZ


첫 글은 "이더리움 트랜잭션의 생애 주기"입니다. 월렛에서 서명하고 이 트랜잭션이 거치는 다양한 주체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인터랙티브 시각화로 담았습니다. 서명 전달, MEV, PBS, 합의, Trie 등등의 요소를 최대한 잘 담아봤습니다.

처음에 엄청 쉬울 줄 알았는데 2박3일 정도 남는 시간 끌어다 쓰면서 거의 새벽 4시까지 작업하면서 만들었네요. 마음에 맞는 인터랙티브 시각화 만들기란 정말 어렵더군요.

근데 저도 디테일한 이더리움은 몰랐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공부하고 AI한테 검토받고 하면서 만들긴 했는데 여전히 이더리움 업데이트에 살짝 뒤쳐져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그렇기에 크고 작은 피드백 모두 환영합니다.

지금 시리즈로 롤업, EVM 등등 5개 정도 동시 작업 중인데 글은 만들기 쉬워도 시각화 작업이 오래걸리네요. 몇 개 완성되면 또 공유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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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사람은 다 보겠지만 시간나면 F1 보세요. 앞으로 보기 힘든 레전드 경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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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봉 차트가 기영이 손들고 욕하는 차트같이 생기지 않았나요?

흔들거니까 멘탈 꽉잡으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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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봉 차트가 기영이 손들고 욕하는 차트같이 생기지 않았나요? 흔들거니까 멘탈 꽉잡으라는 뜻.
마지막에 이런 글 올리고 할 말은 아닌데 요새 최신 크립토 리서치에 대한 글이 넘 적었던 것 같아요. AI도 더 도움되게 올려보겠습니다.

반성하고 다시 연말에 빡세게 공부해보고 리서치들 공유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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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Vibe Coding에 거의 매일 밤새고 있는데 몇 가지 팁 공유 (1)

> 아무것도 몰라도 만들 수는 있지만, 그래도 비개발자라면 알면 좋은 기본기. 이건 쉽고 간단 웹 개발 버전.

- 바이브 코딩에 도구 선택지는 2가지 유형이 있는데 에디터 스타일의 Cursor, Antigravity 같이 IDE에서 하는가 터미널에서 바로 하는 Claude Code, Gemini CLI를 쓰느냐. 근데 해본 바로는 아직까지는 Claude Code가 최고다. 성능적으로 디자인 감각 등. 근데 3D 디자인은 Gemini가 좀 더 잘하는 것 같다.

- 당연히 터미널 명령어는 알면 알수록 도움된다. 물론 본인은 cd, ls, mkdir, touch, echo, clear 정도 알고 있고 tmux (화면 분할) 외에 막 도구를 쓰지는 않는다. 그래도 터미널 CLI는 진짜 미친 공간이다. 특히 보기 좋게 해주는 syntax highlight나 prettier 류는 진짜 많고 예전에 이거 꿀팁 깃헙 레포도 만들기도 했는데 이젠 이거보다 좋은게 많아서 딱히 공유안한다. 그냥 AI에게 물어보면 10min 내외 글로 뚝딱하나 나올거니 그거보고 공부ㄱㄱ

- 환경변수라는 단어에 익숙해지자. 기본적으로 실행환경인 zsh에서 zshrc 같은거 세팅해보면 충분히 감이 올 것이다.

- 우선 프로젝트의 저장 방식에 있어서 git 구조는 중요하다. git은 파일 버전 관리 시스템이다. github은 이런 git을 웹에 저장하고 지원해주는 플랫폼이다. 비개발자를 위해 설명하자면 기본적인 기능은 (1) 로그 남기기 (2) 브랜치(멀티버스 세계관 만들기) (3) 세계관 합치기 (4) 저장된 세계관 불러오기 (5) 멀티버스 돌아다니기 등이 있다. 근데 보통 비개발자는 컨플릭트에서 아에 뇌정지가 올 수 있는데, 뭐 여러가지 공부해야지만 기본적으로는 수정하다가 불러와야하거나 그럴 때 stash라는 키워드를 공부하자.

- AI의 단위는 토큰(그 "토큰"아님 주의)이다. 대충 글자수라고 이해해도 되는데, 결국 비용을 내면 글자수 단위로 인풋아웃풋에 따라 비용이 처리되고 한도가 줄어든다. 즉 알잘딱깔센으로 이야기하면 같은 비용 대비 훨씬 오래 잘 쓸 수 있다. 그래서 코드 짤때 아무것도 안보고 짜는 것보다는 재사용성이 높게 리팩토링하면서 짜야한다. 리팩토링 어떻게 하는지는 몰라도 된다. AI에게 종종 "파일 구조와 코드에 있어 재사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템플릿화/리팩토링과 코드 최적화를 도와줘"라고 하자. 당연히 디테일한 테크닉을 알면 좋은데 용어 아는게 바이브 코딩에서는 짱이다.

- 좀 더 이어말하자면 바이브코딩으로 개발된 내용이 많아질수록 점점 구조가 깨지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부분에 있어 디자인 원칙을 별도의 markdown으로 만들어두면 좋다.

- 프론트 디자이너가 아니라면 디자인 레퍼런스를 어디서 가져올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키워드 많이 알면 좋은데 요새 본인은 "미니멀리즘", "Framer 스타일 애니메이션 및 인터랙션", "Y Combinator 투자 받은 스타트업" 등의 키워드를 선호한다. 아니면 링크 주고 코드 그대로 가져와도 된다. (요새 대부분은 tailwind로 모든 것을 구현해놓기에 좋다) 미감을 키우기 위해서 CodePen 종종 보면 좋고 코드도 종종 가져다 주면 좋다.

- 상단의 바가 Header / Navigation, 그리고 하단이 Footer, 그리고 홈페이지 로고가 크롬탭에서 보이는 건 favicon, 그리고 옆에 메뉴가 sidebar, 목차 깔끔하게 보는건 Table of Contents (ToC). 마우스 올렸을 때 효과가 Mousehover.

- 디자인이 고급져보이고 싶다면 제일 중요한 건 여백(행간 자간 포함)과 테두리 둥근(round) 정도, 폰트를 신경써달라고 하자. 폰트는 세리프와 산세리프로 기본적으로 구분할 수 있고 찾아보면 여러 톤앤매너를 공부할 수 있는데, 본인은 그냥 애플의 킹갓폰트 Helvetica를 선호한다.

- 기본 배포는 여전히 vercel이 짱이다. 도메인도 쉽게 구매 및 연결하니 참고. 예전에는 SSL도 직접하고 했어야 하는데 참 좋은 세상이다.

좀 더 하면서 생각나는 거 있으면 2편도 써보겠습니다. 특히 API 불러오는 작업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일단 저도 api 불러오는 작업과 db도 좀 오랜만에 해보고 또 공유해보겠습니다.

* 도움되었으면 이런 팁들로 만든 ethviz 포스팅 X글 좋아요 해주세요. 이더리움 재단이 알게 될 때까지 뒷단에서 열심히 만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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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디자인도 개선했고 두 번째 글도 올려서 공유해봅니다.

https://www.ethviz.xyz/evm-deep-dive-01

저는 코딩할 때 Code Golf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한글로 숏코딩이라고도 이야기하는데, 코드를 짧게 짜는 것입니다. 이게 가독성 측면에서는 안좋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현업에서 쓰이지는 않는데 퍼즐 푸는 느낌이 있어서 저는 한 때 알고리즘 문제를 풀 때 알고리즘 최적화와 함께, 숏코딩으로 코드를 짜고 놀고는 했어요

비슷하게 이더리움에서도 원래 NodeGuardians라는 스마트컨트랙트 문제 플랫폼이 있었는데 저는 거기서도 EVM 코드 가스 최적화 문제를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EVM Data에 대해서 이해도가 훅 높아졌었는데 개발자 아닌 분들에게도 이 매력을 전달하고 싶어서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VM은 간단하게는 실행 환경입니다. 속도(확장성)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기에 인프라에서는 주기적으로 VM 메타가 있었죠. MoveVM, SVM, 이제 시장의 평가가 남은 병렬EVM와 zkVM 등등.

EVM은 최고의 VM은 아닙니다. Yellow Paper 이후 엄청난 업데이트가 있던 적도 없고, 지금 시점에서는 약간 레거시기도 하죠. 하지만 현존 VM중에서 가장 스테이블하고 활용도 높은 건 사실이죠.

정말 시각자료가 이쁘게 뽑혔고 내용도 제가 검수할 수 있는 선에서는 열심히 해봤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

X Post도 좋아요 많이 부탁해요. 비탈릭이 볼 때까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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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 과정을 거쳐야해서 퍼블리시는 안했는데, 이제 초안 플랫폼 구색이 점점 완성되니, 리서치 글 쓰는게 재밌어졌어요.

Prediction Market 뒷단에서 돌아가는 걸 로직/컨트랙트 레벨 제대로 알고 있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백서들 다 집어넣고 초안 만들어달라해서 읽고 있는데 진짜 AI 미쳤네요.

글 퍼블리시하면 공유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하게 된 계기 등을 X 아티클로 하나 써봤습니다. 항상 그렇듯 많관부입니다.

https://x.com/subinium/status/1998682871985217618

글 쓸 주제가 많은데 겨울에 진짜 하나의 교육 플랫폼 수준으로 글을 다 채워넣어야겠어요. 다만 아직까지는 시각화 아이디에이션 / 수정 과정 포함하면 글 쓰는데 하루종일 써도 부족한 것 같네요. AI가 조금만 더 좋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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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이라는 대형 텔레방에서 요새 청산맵이 진짜 잘맞는다는 이야기를 해서 꽤나 재밌게 보는 중

일주일 기준 청산맵과 가격 터치가 꽤나 얼라인이 된다. 차트가 직각직각으로 움직일 때는 약간의 이런 의도적인 가격 움직임을 위해 쩐의 전쟁이 가능한건가 싶기도 하다

이론 상으로 1차 89k 초반 / 2차 88k 중반 가능성인데

한 일주일+ 지켜본 결과 이거 진짜 제인스트리트 무빙인가 어쩌고가 맞는건가라는 생각이 매우 드는 무빙이다.

다만 최근 그거 보고 트레이딩하다가 한 번 제대로 크게 잃은 적이 있는데, 그건 세일러가 미친듯이 산 저번주? 저저번주?였다. 그래도 좋은 보조 지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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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예측 시장 관련 좋은 글이 넘 많지만 (특히 Four Pillars 글 by 포뇨 <- 이 자료 퀄리티와 분량 둘 다 미쳤음) 저도 초심자 레벨의 간단한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저는 간략하게 예측시장이라는 이 모델에서 CTF / NegRisk 구조 / CLOB 방식 / 오라클 / 그리고 기본적인 문제점 등에 대해서 추가해봤습니다. 참고로 상단에 한/영 버튼 있습니다.

이번 글 쓰면서 사이트 관리 부분에서 많이 변경되었는데 좀 더 정리되면 공유해볼게요.

https://www.ethviz.xyz/prediction-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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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 중간 리뷰 공유)

최근 ethviz.xyz 프로젝트에 있어 댓글에 정적/동적 방식 중 어떤 것으로 홈페이지 만드는지 질문해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우선 프로젝트 특성 상, 시각화 + 특수 효과도 있고 글도 AI로 수정이 많다보니 좀 하드코딩된 느낌으로 초반에 만들었는데, 이게 점점 확장성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에 관리 하려고 CMS를 만들고 있습니다.

글 draft / publishing 관리부터 시작해서, 이젠 글도 md -> html으로 포팅할 수 있고(remark 라이브러리), preview mode, 메타 데이터 세팅 등도 다 web에서 할 수 있게 추가해서 기존 블로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기능 대부분은 넣은 것 같아요. 이제 google analytics 좀 세팅하고 조회수나 이런거 팔로잉하게 하면 기존 블로그 서비스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겠네요.

그리고 특화된 AI기능도 지금 추가중입니다. 한글 / 영어 번역인데 기존에 그냥 번역기를 쓰면 이상한 느낌이 많아서 저는 한글/영어 따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만들고 있는데 이건 다 AI거든요? 그래서 이거 원 클릭 딸깍으로 "한글 수정 내역 기반으로 영어 바꾸기" / "영어 수정 내역 기반으로 한글 바꾸기" 이런 것 추가하려 하고 있어요.

저어어엉말 추후에는 멀티에이전트처럼 초안봇 / 검수봇 / 번역봇 / 퇴고봇 등도 추가해볼려고요.

제가 원래 코딩테스트 강사도 오래해서 하드코딩 손이 진짜 빠르거든요? 근데 AI가 제 20배 빨라요. 진짜 이제 "코더"는 쓰는 거보다 읽고 파악하는 리터러시가 확실히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블로그 플랫폼으로 아에 진화시킬까 고민하고 있는데, 좀 특이한 기능이다보니 돈 내고 쓸 사람은 없을 것 같아서 일단 제 playground로 cms 만들 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웹에서 수정해도 다 되게 CI/CD 세팅 다하고 그럴려고요.

근데 이제 거의 2주간 밤새다싶이 개발해서 주말에는 크립토-프로젝트 말고 도파민 넘치는 거 바이브코딩하고 싶긴하네요. 아니면 창의력 향상을 위해 신생갓겜으로 불리는 “끌레르 옵스퀴르“ 해볼까 싶기도

여튼 ETHVIZ 점점 추가하고 있으니 글 10개 쯤 되면 다시 공유해볼게요.

https://www.ethviz.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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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5.2가 좋다는 바이럴을 넘 많이 보고 있는데 좀 끌리네요. 이러다 곧 AI에 한달에 100만원 기본되겠는데... 현재는 2개 쓰고 있습니다.

- Google AI 월 180,000원
- Claude 월 $200 (+ 사용량인데 이번 달 좀 걱정됨)

슬슬 AI 사용 비용은 멘징되는 수익이 나는 작은 토이 플젝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지금 ethviz 플랫폼에 zora라도 붙일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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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돌아가지도 않는 "EVM AI L1" 체인들 보며 화가 치밀어 올랐는데, 요새 AI시대에 EVM 체인은 얼마나 만들기 쉬울까 고민해보고 있어요. 그래서 한 번 Claude Code와 함께 L1 만들기를 해보며 체인 개발에서 어려운 게 뭔지 한 번 고민해볼려고요.

당연 체인이라는 것은 단순히 EVM 포크로 만드는 것보다 보안적으로 안전하게 운영하는 것, 커뮤니티 빌딩 하는 것 등 다양한 이슈가 있지만 일단 테크적으로 이제 더 뎁스 있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해보면서 재밌는 지식 쌓으면 공유해볼게요.

AI 시대 공부는 진짜 재미있는 것의 연속이네요

시뮬레이터 게임으로 "블록체인 밸리데이터 운영 게임" 같은 거 만들어도 재밌지 않을까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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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돌아가지도 않는 "EVM AI L1" 체인들 보며 화가 치밀어 올랐는데, 요새 AI시대에 EVM 체인은 얼마나 만들기 쉬울까 고민해보고 있어요. 그래서 한 번 Claude Code와 함께 L1 만들기를 해보며 체인 개발에서 어려운 게 뭔지 한 번 고민해볼려고요. 당연 체인이라는 것은 단순히 EVM 포크로 만드는 것보다 보안적으로 안전하게 운영하는 것, 커뮤니티 빌딩 하는 것 등 다양한 이슈가 있지만 일단 테크적으로 이제 더 뎁스 있게 이해할 수…
EVM 체인 돌리기 뭔가뭔가 재밌긴 하네요. 뭔가뭔가 더 발전시키고 싶어서 고민중...

일단 explorer로 바이브코딩으로 대충 만들고, rpc 만들고 mining 되는 로직도 만들고, 테스트 트랜잭션도 만들고 등등...

참고로 실행 클라이언트는 로컬 테스트용으로 EthreumJS로 쓰고 있습니다 - Geth 엔진으로 바꿀 수 있는지 점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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