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이 자본을 부르는 시장.
현재 시점에서는 과욕 절제와 포지션 유지가 정답이라 판단하여, 이더리움/비트코인 현물 위주의 포트폴리오에서 뉴스와 지표만 꾸준하게 관찰 중입니다.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개인 관점에서도/회사 관점에서도 지금은 next phase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 생각하여 건강/영어/개발의 비중을 더 높이고 있습니다.
일단은 도파민으로 뇌가 절여졌는지 집중력이 매우 낮아졌네요. 이거 복구하려면 꽤 걸릴 것 같은데 여러가지 시도해보고 나중에 회고에 적어보겠습니다. 요새는 독서량도 적어지다 보니 글도 잘 안나오네요.
다들 건강과 수익 모두 응원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과욕 절제와 포지션 유지가 정답이라 판단하여, 이더리움/비트코인 현물 위주의 포트폴리오에서 뉴스와 지표만 꾸준하게 관찰 중입니다.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개인 관점에서도/회사 관점에서도 지금은 next phase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 생각하여 건강/영어/개발의 비중을 더 높이고 있습니다.
일단은 도파민으로 뇌가 절여졌는지 집중력이 매우 낮아졌네요. 이거 복구하려면 꽤 걸릴 것 같은데 여러가지 시도해보고 나중에 회고에 적어보겠습니다. 요새는 독서량도 적어지다 보니 글도 잘 안나오네요.
다들 건강과 수익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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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젠의 트레이딩 일지
음 제가 어떻게 돈을 불린 지 말씀드려볼게요
본인만의 투자논지와 야수의 심장, 그리고 시장까지 삼박자 그 자체 낭만이네요. 지금까지 쓰신 글들 쭉 읽어봤는데 여러모로 대단하시네요.
👍21❤1
* 아직 찐-광기는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 조정은 올 수 있으나 그럼에도 상승 여력은 더 남았다고 봄. (비트/이더 기준) 그럼에도 스윙 고배/저배 다 위험하고 현물이 답이라는 생각.
* 요새 고민 중 하나 - 비트는 당장 팔려고 사는 게 아니라 꾸준히 모으는 게 목표인데, 그래서 실제로 버는 느낌은 없음.
* 주변에 돈 버는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으려고 마인드셋 노력중. 쉽지 않다.
* 요새 고민 중 하나 - 비트는 당장 팔려고 사는 게 아니라 꾸준히 모으는 게 목표인데, 그래서 실제로 버는 느낌은 없음.
* 주변에 돈 버는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으려고 마인드셋 노력중.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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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이더 현물 유지 - 고점 대비로 생각하니 손실이 아프고, 잭슨홀까지 불안한 것도 사실
* 장기적으로 크립토는 비트 수량 모으는 게임이라 생각을 더 많이하고 있음
* 크립토의 발전 속도는 스테이블코인과 법제화에 집중되어 있고, 기술적으로는 AI 발전 속도가 말도 안되게 빠름.
* 5년 내로 크립토도, 개발 업계도 완전히 다른 세계일 것 같아 개인의 성장 방향성을 계속 고민 중.
* 당장은 영어가 가장 큰 bottleneck이라 느껴 영어 팟캐스트 들으면서 우선 듣는 연습부터 다시 하고 있음.
* 장기적으로 크립토는 비트 수량 모으는 게임이라 생각을 더 많이하고 있음
* 크립토의 발전 속도는 스테이블코인과 법제화에 집중되어 있고, 기술적으로는 AI 발전 속도가 말도 안되게 빠름.
* 5년 내로 크립토도, 개발 업계도 완전히 다른 세계일 것 같아 개인의 성장 방향성을 계속 고민 중.
* 당장은 영어가 가장 큰 bottleneck이라 느껴 영어 팟캐스트 들으면서 우선 듣는 연습부터 다시 하고 있음.
❤32👍1👏1
* 무지성 알트장은 절대 오지 않는다. 어찌되었든 먹을 수 있는 알트 상승은 내러티브가 있었음.
* 현시장의 내러티브는 "buyback". 자금 조달과 실제 revenue에서 비롯되는 토큰 밸류 확보 과정.
* 체감되는 기술적 펀더멘탈 퀀텀 점프는 당분간 없지 않을까 예상.
* 대부분의 크립토 프로젝트는 web2 per에 비하면 높은 밸류. 결국 레베뉴 버이백이 유의미하기 위해서는 적은 유통량 또는 스토리텔링이 중요.
* 버이백이든 뭐든 단기적 강한 수요가 있음을 어필하며 최대한 관심을 끄는 팀이 가장 수혜를 받을 것이라 생각. 아직 수익은 있는 많은 팀들이 fee switch 키지 않았기에 관찰중.
* 그 외에는 시장의 yield farming + looping이 더 빡세게 돌아가고 있다는 점만 관찰중.
* 언젠가는 올 메타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시즌이 오지 않은 것은 스테이블코인 메타. 여기서 수혜자는 누굴까. 일단 테더가 제일 부럽다.
* 장과 무관하게 무지성 상승 로또 졸업 기회는 new dex banger에서 또 생길 것이라 봄.
* 시장에서 아직 계속 새로운 프로덕트가 나오고 투자를 유치하는 영역이며, 아직 밸류가 측정되지 않은 영역은 prediction market인 것 같은데 polymarket의 앞으로 행보가 좀 궁금하긴 함.
* 현시장의 내러티브는 "buyback". 자금 조달과 실제 revenue에서 비롯되는 토큰 밸류 확보 과정.
* 체감되는 기술적 펀더멘탈 퀀텀 점프는 당분간 없지 않을까 예상.
* 대부분의 크립토 프로젝트는 web2 per에 비하면 높은 밸류. 결국 레베뉴 버이백이 유의미하기 위해서는 적은 유통량 또는 스토리텔링이 중요.
* 버이백이든 뭐든 단기적 강한 수요가 있음을 어필하며 최대한 관심을 끄는 팀이 가장 수혜를 받을 것이라 생각. 아직 수익은 있는 많은 팀들이 fee switch 키지 않았기에 관찰중.
* 그 외에는 시장의 yield farming + looping이 더 빡세게 돌아가고 있다는 점만 관찰중.
* 언젠가는 올 메타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시즌이 오지 않은 것은 스테이블코인 메타. 여기서 수혜자는 누굴까. 일단 테더가 제일 부럽다.
* 장과 무관하게 무지성 상승 로또 졸업 기회는 new dex banger에서 또 생길 것이라 봄.
* 시장에서 아직 계속 새로운 프로덕트가 나오고 투자를 유치하는 영역이며, 아직 밸류가 측정되지 않은 영역은 prediction market인 것 같은데 polymarket의 앞으로 행보가 좀 궁금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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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정도는 이렇게 센티멘트가 전반적으로 공포로 돌아서면 “결국에는” 비트가 옳았는데 (아니면 고점대비 팔 하나 잘렸다고 생각하고 테더 들고 한달정도도 쉬기)
이번 시즌은 기관매수 메타가 커서 이더리움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고 있으나 역시 알트는 알트다🤯
이번 시즌 비트/이더만으로도 정신 컨트롤이 안되는데, 이 마인드로 알트 들어갈 수 있을까
이번 시즌은 기관매수 메타가 커서 이더리움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고 있으나 역시 알트는 알트다🤯
이번 시즌 비트/이더만으로도 정신 컨트롤이 안되는데, 이 마인드로 알트 들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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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일 변동성과 함께 (잘하지도 못하는) 매매하다가 시드 손실이 점점 커지는 고배선물 뇌동매매 하기 시작
5-7%씩 3번 정도 갈리니 매우 아프고 자신감도 떨어짐. 이러다가 계속 실수할 것 같아서 손가락 자를려는 고니마냥 대부분 내리고 현금으로 바꿈.
장이 끝났다 생각은 안하는데, 슈팅까지 발라먹을 욕심을 버리고 다시 침착하게 잘할 수 있는 시장이 오면 또 열심히 해봐야겠음.
일단 목표했던 ETHBTC가 1차 목표에 왔었기에 잠깐 쉴 타이밍이기도 했다고 봄. 꼭 막판 욕심 부리다가 수익 다 토해냈던 몇 번의 경험 상 본인은 지금 매매를 쉬어야만 함.
항상 고점 대비 큰 손실은 팔다리 잘린 것 마냥 아파서 글로 녹여봄🙂
제가 내리고 액땜 대신 했으니 다들 화이팅🔥🔥🔥
5-7%씩 3번 정도 갈리니 매우 아프고 자신감도 떨어짐. 이러다가 계속 실수할 것 같아서 손가락 자를려는 고니마냥 대부분 내리고 현금으로 바꿈.
장이 끝났다 생각은 안하는데, 슈팅까지 발라먹을 욕심을 버리고 다시 침착하게 잘할 수 있는 시장이 오면 또 열심히 해봐야겠음.
일단 목표했던 ETHBTC가 1차 목표에 왔었기에 잠깐 쉴 타이밍이기도 했다고 봄. 꼭 막판 욕심 부리다가 수익 다 토해냈던 몇 번의 경험 상 본인은 지금 매매를 쉬어야만 함.
항상 고점 대비 큰 손실은 팔다리 잘린 것 마냥 아파서 글로 녹여봄🙂
제가 내리고 액땜 대신 했으니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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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1에 대한 내용의 공식적인 문서는 이거네요. 구글도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금융 레이어로 블록체인을 보고 있네요.
다들 기존 핀테크 시장에서 새로운 선두를 잡기 위해 다들 스테이블코인 열풍이군요. 이렇게 되면 대기업의 크립토 페이먼트 M&A 시장도 눈여겨볼만 하겠네요.
미국에서 지인짜 잘하는 데브 몇 명이서 크립토 페이먼트 데브샵 차리면 이거 AI 초기 시장처럼 완전 졸업 기회일 것 같은데
https://cloud.google.com/startup/beyond-stablecoins
다들 기존 핀테크 시장에서 새로운 선두를 잡기 위해 다들 스테이블코인 열풍이군요. 이렇게 되면 대기업의 크립토 페이먼트 M&A 시장도 눈여겨볼만 하겠네요.
미국에서 지인짜 잘하는 데브 몇 명이서 크립토 페이먼트 데브샵 차리면 이거 AI 초기 시장처럼 완전 졸업 기회일 것 같은데
https://cloud.google.com/startup/beyond-stablecoins
Google Cloud
Beyond stablecoins: The evolution of digital money
Solutions for an evolving landscape for traditional finance and capital markets through Google Cloud Universal Ledger.
👍20
크립토도 다를 바 없다. 펀더멘탈에 비해 높은 가격을 지닌 프로토콜이 여전히 너무 많다.
여전히 가능성이 많지만 가능성만으로 이 비싼 밸류를 끌고 가기는 쉽지 않다.
https://youtu.be/1UiU3UWsOYw?si=PhEnFi1IZbiFDHxG
여전히 가능성이 많지만 가능성만으로 이 비싼 밸류를 끌고 가기는 쉽지 않다.
https://youtu.be/1UiU3UWsOYw?si=PhEnFi1IZbiFDH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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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지금 고점임 (하워드막스)
Translated by A
DISCLAIMER
- The copyright of the original video belongs to the original copyright holder.
- We check the copyright permission through the YouTube system, and if it is not confirmed within the system, we proceed with the translation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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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바이낸스 멈춘 건 정말 쎄하네요. 망상중독인 저는 “무슨 시그널이 아닐까?”라고 망상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거래소가 망해도 안이상한 업계이니 항상 긴장하고 조심합시다.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거래소가 망해도 안이상한 업계이니 항상 긴장하고 조심합시다.
😱24
HyperEVM 데이터가 Dune에 온보딩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HYPE 에 대한 포지션이 0이기에 엄청난 인센티브 얼라인은 없지만, 생태계 고래들이 많은 생태계인 만큼 기회의 땅이라 생각하기에 꼭 온체인으로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드디어 데이터가 온보딩 되었네요.
일단은 기본적인 데이터들부터 하나씩 추가하고, 차차 디파이 데이터를 추가해보려고 합니다. 시장이 온체인 보다 내러티브 중심적으로 변하며 온체인 데이터 쿼리를 한달 정도 쉰 것 같은데 한 번 다시 차근 차근 손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거나 재밌을 것 같은 아이디어는 텔레그램이나 X에 남겨주시면 염두해두고 하나씩 추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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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기본적인 데이터들부터 하나씩 추가하고, 차차 디파이 데이터를 추가해보려고 합니다. 시장이 온체인 보다 내러티브 중심적으로 변하며 온체인 데이터 쿼리를 한달 정도 쉰 것 같은데 한 번 다시 차근 차근 손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거나 재밌을 것 같은 아이디어는 텔레그램이나 X에 남겨주시면 염두해두고 하나씩 추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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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HyperEVM 데이터가 Dune에 온보딩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HYPE 에 대한 포지션이 0이기에 엄청난 인센티브 얼라인은 없지만, 생태계 고래들이 많은 생태계인 만큼 기회의 땅이라 생각하기에 꼭 온체인으로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드디어 데이터가 온보딩 되었네요. 일단은 기본적인 데이터들부터 하나씩 추가하고, 차차 디파이 데이터를 추가해보려고 합니다. 시장이 온체인 보다 내러티브 중심적으로 변하며 온체인 데이터 쿼리를 한달 정도 쉰 것 같은데…
HyperEVM 데이터 및 Hyperliquid 익스플로러를 보면서 알게 된 소소한 지식
- Hyperliquid는 Staking을 HyperCore에서 진행을 합니다. (HyperEVM이 만들어지기 전에 HyperCore에서부터 스테이킹이 진행되었으니 당연한걸지도?)
- HyperEVM에서 Liquid Staking 프로토콜을 진행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됩니다. (Kinetiq 예시) User -> HyperEVM Staking Manager Contract -> Bridge -> HyperCore -> Staking Process
- HyperEVM과 HyperCore 간의 Bridge Contract는 0x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입니다. (더 찾아봐야겠지만) 브릿지가 Burn & Mint 구조는 아닌데 HyperCore과 HyperEVM 둘 다 HYPE 물량이 있는 상태입니다. 데이터 저장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머릿속으로 추상화가 잘 안되는데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 독스에 따르면 기존에는 HyperCore에서 HYPE의 시스템 주소가 0x2222~로 사용되었던 것 같네요)
- HyperEVM은 EIP-1559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으며 blob 없는 이더리움 칸쿤 업데이트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크립토 온체인 데이터 분석가는 이런 것을 주로 리서치 합니다. 코어 레벨 데브와 얕은 애널리스트적 지식의 중간 그 무언가.
- Hyperliquid는 Staking을 HyperCore에서 진행을 합니다. (HyperEVM이 만들어지기 전에 HyperCore에서부터 스테이킹이 진행되었으니 당연한걸지도?)
- HyperEVM에서 Liquid Staking 프로토콜을 진행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됩니다. (Kinetiq 예시) User -> HyperEVM Staking Manager Contract -> Bridge -> HyperCore -> Staking Process
- HyperEVM과 HyperCore 간의 Bridge Contract는 0x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입니다. (더 찾아봐야겠지만) 브릿지가 Burn & Mint 구조는 아닌데 HyperCore과 HyperEVM 둘 다 HYPE 물량이 있는 상태입니다. 데이터 저장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머릿속으로 추상화가 잘 안되는데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 독스에 따르면 기존에는 HyperCore에서 HYPE의 시스템 주소가 0x2222~로 사용되었던 것 같네요)
- HyperEVM은 EIP-1559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으며 blob 없는 이더리움 칸쿤 업데이트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크립토 온체인 데이터 분석가는 이런 것을 주로 리서치 합니다. 코어 레벨 데브와 얕은 애널리스트적 지식의 중간 그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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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만 듣던 Stripe과 Paradigm이 공동으로 인큐베이팅하는 Tempo가 드디어 공개되었네요. payment를 위해 만들어졌고, 당연히 대기업 기반 블록체인 답게 다양한 파트너가 있고 evm에서 가져올 수 있는 여러 feature가 있는데요.
에서 기대되는 부분 중 하나는 100k tps with sub-second finality evm l1이라는 점입니다. 참고로 현재 병렬 처리 기술을 중심으로 EVM L1을 만드는 Monad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언급되는 tps가 10,000 tps입니다.
참고로 다른 기관형 스테이블코인 체인인 Circle L1의 arc의 경우에는 litepaper에 따르면 3000 tps에 <350ms finality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evm입니다.
—-
이게 tps는 크게 실행 레이어와 합의 레이어 각각에서 병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Parallel EVM L2인 MegaETH의 레포트에도 잘 언급되어 있고 저도 과거 정리해서 작성한 부분이 있어 링크만 공유합니다.
간단하게만 이야기하면 실행, 데이터 전파, 데이터 입출력에서 최적화할 수 있는 각 영역이 있습니다.
그런데 100k tps with sub-second finality는 확실히 기존 evm 블록체인에서는 보기 어려운 스펙이기에 합의 레벨에서 PoA와 같이 비교적 중앙화된 방법을 썼거나 아니면 별도의 효율적인 DB와 함께 합의 알고리즘이 효과적이거나, 정말 소프트웨어 최적화, 지역 최적화를 잘했거나, 하드웨어 스펙이 솔라나 급이거나 등등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이런게 궁금해지는거죠. 저 같은 경우 fast l1을 보통 미팅하면 이에 대한 방법론에 대해 질문하며 흔히 dd라고 부르는 실사를 진행합니다.
—-
(이미 제 채널에 계신 분들은 고수가 대부분이라 알겠지만) 별개로 tps와 finality가 각각 어떤 느낌인지 헷갈리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이것도 설명해보면...
블록체인에서 TPS는 Transactions per Second의 줄임말로 시간 당 트랜잭션 수를 의미합니다. 이 지표를 높게 만드는 방법은 쉽습니다. 한 번에 저장하는 데이터 개수를 엄청나게 많이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1시간 정도 단위로 블록이 만들어지고 여기에 충분한 시간 기반으로 트랜잭션 3600만개를 넣는다면? 3600만 / 3600 = 1만 tps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핵심은 유저가 트랜잭션을 쏠 때 이게 정말로 블록체인에 들어갔는지 컨펌되려면 최소 1시간을 기다려야 하는거죠. 그전까지는 실제로 블록이 컨펌되었는지는 절대 모릅니다. 또한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는 longest chain rule을 사용하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6개 정도의 블록이 생성된 이후에 진짜 컨펌되었다고 여겨지기에 잘못하면 6시간을 기다려야 하는거죠. 유저 입장에서는 6시간 기다려서 컨펌되었는데 tps는 10k라고 하면 이건 유저 경험이 좋을까요?
이렇기 때문에 tps는 항상 확정성(finality)라는 개념을 함께 사용합니다. 얼만큼 빠르게 내 개인 트랜잭션이 확정되어 포크 등에 대해 반려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가라고 해석할 수 있죠.
물론 finality가 빨라도 tps 캐파가 충분하지 않으면 결국 유저입장에서는 트랜잭션을 못 날리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둘 다 중요합니다.
에서 기대되는 부분 중 하나는 100k tps with sub-second finality evm l1이라는 점입니다. 참고로 현재 병렬 처리 기술을 중심으로 EVM L1을 만드는 Monad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언급되는 tps가 10,000 tps입니다.
참고로 다른 기관형 스테이블코인 체인인 Circle L1의 arc의 경우에는 litepaper에 따르면 3000 tps에 <350ms finality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ev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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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tps는 크게 실행 레이어와 합의 레이어 각각에서 병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Parallel EVM L2인 MegaETH의 레포트에도 잘 언급되어 있고 저도 과거 정리해서 작성한 부분이 있어 링크만 공유합니다.
간단하게만 이야기하면 실행, 데이터 전파, 데이터 입출력에서 최적화할 수 있는 각 영역이 있습니다.
그런데 100k tps with sub-second finality는 확실히 기존 evm 블록체인에서는 보기 어려운 스펙이기에 합의 레벨에서 PoA와 같이 비교적 중앙화된 방법을 썼거나 아니면 별도의 효율적인 DB와 함께 합의 알고리즘이 효과적이거나, 정말 소프트웨어 최적화, 지역 최적화를 잘했거나, 하드웨어 스펙이 솔라나 급이거나 등등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이런게 궁금해지는거죠. 저 같은 경우 fast l1을 보통 미팅하면 이에 대한 방법론에 대해 질문하며 흔히 dd라고 부르는 실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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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제 채널에 계신 분들은 고수가 대부분이라 알겠지만) 별개로 tps와 finality가 각각 어떤 느낌인지 헷갈리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이것도 설명해보면...
블록체인에서 TPS는 Transactions per Second의 줄임말로 시간 당 트랜잭션 수를 의미합니다. 이 지표를 높게 만드는 방법은 쉽습니다. 한 번에 저장하는 데이터 개수를 엄청나게 많이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1시간 정도 단위로 블록이 만들어지고 여기에 충분한 시간 기반으로 트랜잭션 3600만개를 넣는다면? 3600만 / 3600 = 1만 tps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핵심은 유저가 트랜잭션을 쏠 때 이게 정말로 블록체인에 들어갔는지 컨펌되려면 최소 1시간을 기다려야 하는거죠. 그전까지는 실제로 블록이 컨펌되었는지는 절대 모릅니다. 또한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는 longest chain rule을 사용하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6개 정도의 블록이 생성된 이후에 진짜 컨펌되었다고 여겨지기에 잘못하면 6시간을 기다려야 하는거죠. 유저 입장에서는 6시간 기다려서 컨펌되었는데 tps는 10k라고 하면 이건 유저 경험이 좋을까요?
이렇기 때문에 tps는 항상 확정성(finality)라는 개념을 함께 사용합니다. 얼만큼 빠르게 내 개인 트랜잭션이 확정되어 포크 등에 대해 반려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가라고 해석할 수 있죠.
물론 finality가 빨라도 tps 캐파가 충분하지 않으면 결국 유저입장에서는 트랜잭션을 못 날리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둘 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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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 FOMO에 주의하세요.
이상 이미 배아파서 쓰러진 범부🤡
이상 이미 배아파서 쓰러진 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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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liquid's USDH 논쟁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강한 거버넌스 경쟁입니다. 거의 근래에는 이것만 읽어보며 HYPE의 하입을 느끼고 있네요.
근데 Perp로 들어온 USDC는 $5.5B 규모인데 HyperEVM의 스테이블코인 도미넌스에 대한 데이터가 없어 듄 대시보드에 추가했습니다.
메이저 프로토콜들 기반으로 합산 시 대략 EVM 쪽 스테이블코인 총량은 $310m 정도로 집계되네요
- USDT0 $210.6M
- feUSD $63.9M
- USDHL $13.1M
- rUSDC $11.9M
- USDe $8.3M
- USDXL $2.4M
여튼 꾸준히 대시보드 업데이트 예정이니 많관부 :)
- X Post
- Dune Dashboard
근데 Perp로 들어온 USDC는 $5.5B 규모인데 HyperEVM의 스테이블코인 도미넌스에 대한 데이터가 없어 듄 대시보드에 추가했습니다.
메이저 프로토콜들 기반으로 합산 시 대략 EVM 쪽 스테이블코인 총량은 $310m 정도로 집계되네요
- USDT0 $210.6M
- feUSD $63.9M
- USDHL $13.1M
- rUSDC $11.9M
- USDe $8.3M
- USDXL $2.4M
여튼 꾸준히 대시보드 업데이트 예정이니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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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e Dashboard
❤14🔥6
슬슬 2대 호카케의 업비트 심리학 시즌2 느낌이 올듯말듯?
누가 저번에 올려주긴 했는데 요새 상장은 "직관적"인 특징이 있네요
- 시총 크다 or 빅네임이다
- 한국에서 마케팅 열심히 한다
누가 저번에 올려주긴 했는데 요새 상장은 "직관적"인 특징이 있네요
- 시총 크다 or 빅네임이다
- 한국에서 마케팅 열심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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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시장에는 거래소 / 스테이블코인 / 체인, 이 세 가지만큼 강한 revenue flow가 없는데 각 섹터에서 이를 확장하는 게 재밌네요.
- Hyperliquid: Exchange -> Chain -> Stablecoin
- Ethena: Stablecoin -> Chain / Exchange
이와 비슷한 연장선에서 맨틀 $MNT의 상승이 매섭네요. 확실히 Bybit과 Mantle이 얼라인이 생기니 이제야 가격적으로 폭발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네요.
지난 맨틀 로드맵 관련 AMA 이후, 젬마님도 뵈었고, 맨틀과 관련한 논의를 주변 몇몇과 했습니다. 그리고 이걸 제일 열심히 지켜보던 저희 팀원이 MNT thesis를 X 아티클 / 스레드로 작성했는데 한 번 읽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https://x.com/cptn3mox/status/1965673579976294874
- Hyperliquid: Exchange -> Chain -> Stablecoin
- Ethena: Stablecoin -> Chain / Exchange
이와 비슷한 연장선에서 맨틀 $MNT의 상승이 매섭네요. 확실히 Bybit과 Mantle이 얼라인이 생기니 이제야 가격적으로 폭발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네요.
지난 맨틀 로드맵 관련 AMA 이후, 젬마님도 뵈었고, 맨틀과 관련한 논의를 주변 몇몇과 했습니다. 그리고 이걸 제일 열심히 지켜보던 저희 팀원이 MNT thesis를 X 아티클 / 스레드로 작성했는데 한 번 읽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https://x.com/cptn3mox/status/1965673579976294874
👍13❤5
- "도파민", 저는 제가 보는 시장을 짧게 정의하자면 "도파민의 시대"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 그런 가운데 "베팅"만큼 강력한 산업은 없다고 생각하고 그렇기에 betting app / prediction market 영역은 더 커질 산업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크립토일 필요는 없지만 on/off ramp가 자유롭다면 크립토만큼 좋은 영역도 없죠.
- 최근 f1에 빠져있어 polymarket을 다시 써보니 intent bridge 같은 느낌으로 deposit을 제공해서 상당히 경험이 좋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몬자 그랑프리에서 피아스트리 NO에 베팅해서 이겼습니다. (* 막스가 우승함)
- 사진은 $100 베팅하고 +$7라 기분 좋아서 공유합니다. Haseeb말에 선동당해서 베팅한 건데 결과적으로는 좋았던걸로(?)
- Prediction Market 한 번 쯤은 써보는 것 추천합니다.
- 그런 가운데 "베팅"만큼 강력한 산업은 없다고 생각하고 그렇기에 betting app / prediction market 영역은 더 커질 산업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크립토일 필요는 없지만 on/off ramp가 자유롭다면 크립토만큼 좋은 영역도 없죠.
- 최근 f1에 빠져있어 polymarket을 다시 써보니 intent bridge 같은 느낌으로 deposit을 제공해서 상당히 경험이 좋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몬자 그랑프리에서 피아스트리 NO에 베팅해서 이겼습니다. (* 막스가 우승함)
- 사진은 $100 베팅하고 +$7라 기분 좋아서 공유합니다. Haseeb말에 선동당해서 베팅한 건데 결과적으로는 좋았던걸로(?)
- Prediction Market 한 번 쯤은 써보는 것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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