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na의 첫 Native LRT인 Fragmetric이 드디어 메인넷 런칭을 했네요.
해당 팀은 현재 솔라나의 대표적인 인프라 프로젝트 Jito, Backpack 등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다른 솔라나팀들에 비해 기술적인 강점도 있으면서 솔라나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 솔라나 생태계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팀 중 하나입니다.
기존의 다른 LRT와 마찬가지로 현재 포인트 시스템인 LF(ra)G 캠페인을 시작했는데 고래들이 처음부터 대량으로 들어오고 있네요ㄷㄷ 하루만에 18000 SOL (대략 $3M+) 정도 일단 모집되었습니다.
과연 ethereum-etherfi만큼 solana-fragmetric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solana 생태계 restaking은 solayer vs Jito 구도가 될 것 같은데 전 Jito팀을 더 믿는 중이긴 합니다. Jito의 개발력은 진짜 미쳤기 때문...
그리고 요새 Dune ⭐️ 흥행이 점점 부진한데, 계정이 있다면 해시드 계정 많관부입니다 👀
https://dune.com/hashed_official/fragmetric
해당 팀은 현재 솔라나의 대표적인 인프라 프로젝트 Jito, Backpack 등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다른 솔라나팀들에 비해 기술적인 강점도 있으면서 솔라나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 솔라나 생태계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팀 중 하나입니다.
기존의 다른 LRT와 마찬가지로 현재 포인트 시스템인 LF(ra)G 캠페인을 시작했는데 고래들이 처음부터 대량으로 들어오고 있네요ㄷㄷ 하루만에 18000 SOL (대략 $3M+) 정도 일단 모집되었습니다.
과연 ethereum-etherfi만큼 solana-fragmetric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solana 생태계 restaking은 solayer vs Jito 구도가 될 것 같은데 전 Jito팀을 더 믿는 중이긴 합니다. Jito의 개발력은 진짜 미쳤기 때문...
그리고 요새 Dune ⭐️ 흥행이 점점 부진한데, 계정이 있다면 해시드 계정 많관부입니다 👀
https://dune.com/hashed_official/fragme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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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x Crypto에 대해 개인적으로 중립보단 살짝 부정에 가까움.
AI x Crypto 대부분은 과거 P2E와 같다고 보고 있음. 말이 안되는 건 아니고 프로덕트도 있지만 유저들의 니즈를 채워주는 실용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족함. 기존 AI 인프라와 API 비용과 경쟁하여 Web3 경험이 없는 유저를 온보딩할 수 있을까? AI x Crypto 프로덕트는 진짜 Claude, Perplexity, ChatGPT, Character ai 등의 프로덕트와 경쟁해야 함. 크립토만이 할 수 있는 "이념 전파"와 "인센티브 모델"이 매우 중요할 것.
AI x Crypto는 인프라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격이 산정되는 테슬라 같은 테크주로 보이고,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는 "어느 정도 효용"을 만족시켜줄만한 컨텐츠는 만들 수 있을 것. 마치 NFT 시장 또는 P2E 시장과 비슷하게 될 것이라 예상. 그리고 알다싶이 이런 가격 산정이 어려운 시장에서 기회는 반드시 있긴 하다. 새로운 컨텐츠 시대의 오픈씨가 누가 될 것인지, AI2E 시대의 액시와 스테픈은 누가 될 것인지 또는 밈코인 시장의 BAYC를 찾는 것도 모두 방법이 되겠지만 적절한 exit이 중요함. ICO 불장, 디파이 불장, NFT 불장에 들어왔다고 다 졸업했던 거 아닌 것 처럼?
궁극적으로 유저를 계속 유입시키며 fly-wheel을 만들기에는 그정도 기술적, UX 엔지니어링 강점을 가진 AI 팀은 아직까진 별로 없어보임. 그렇기에 뛰어난 수완으로 Web2 유저 온보딩을 성공하는 팀을 발견한다면 강하게 베팅해도 됨.
Ronin의 부활과 같이 기술적으로 2~3년이 지나면 AI x Crypto도 유의미한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단기간에 떠드는 AI x Crypto는 버블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음. 언젠가는 올 미래라고는 생각. 다만 지금의 유저 기대감과는 진행속도가 다르게 되지 않을까 생각.
AI x Crypto 대부분은 과거 P2E와 같다고 보고 있음. 말이 안되는 건 아니고 프로덕트도 있지만 유저들의 니즈를 채워주는 실용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족함. 기존 AI 인프라와 API 비용과 경쟁하여 Web3 경험이 없는 유저를 온보딩할 수 있을까? AI x Crypto 프로덕트는 진짜 Claude, Perplexity, ChatGPT, Character ai 등의 프로덕트와 경쟁해야 함. 크립토만이 할 수 있는 "이념 전파"와 "인센티브 모델"이 매우 중요할 것.
AI x Crypto는 인프라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격이 산정되는 테슬라 같은 테크주로 보이고,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는 "어느 정도 효용"을 만족시켜줄만한 컨텐츠는 만들 수 있을 것. 마치 NFT 시장 또는 P2E 시장과 비슷하게 될 것이라 예상. 그리고 알다싶이 이런 가격 산정이 어려운 시장에서 기회는 반드시 있긴 하다. 새로운 컨텐츠 시대의 오픈씨가 누가 될 것인지, AI2E 시대의 액시와 스테픈은 누가 될 것인지 또는 밈코인 시장의 BAYC를 찾는 것도 모두 방법이 되겠지만 적절한 exit이 중요함. ICO 불장, 디파이 불장, NFT 불장에 들어왔다고 다 졸업했던 거 아닌 것 처럼?
궁극적으로 유저를 계속 유입시키며 fly-wheel을 만들기에는 그정도 기술적, UX 엔지니어링 강점을 가진 AI 팀은 아직까진 별로 없어보임. 그렇기에 뛰어난 수완으로 Web2 유저 온보딩을 성공하는 팀을 발견한다면 강하게 베팅해도 됨.
Ronin의 부활과 같이 기술적으로 2~3년이 지나면 AI x Crypto도 유의미한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단기간에 떠드는 AI x Crypto는 버블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음. 언젠가는 올 미래라고는 생각. 다만 지금의 유저 기대감과는 진행속도가 다르게 되지 않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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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Solidly와 그 fork에 관한 간단한 이야기 * 결론적으로 기능들 다 갖다붙인 거 말고 토큰 에미션의 동적 조절과 리베이싱에 따른 % 디테일 변경이 중요한 건데 이건 나중에 또 기회되면 작성해보겠습니다. 1️⃣ Solidly (Fantom) 2022년 1월말에 안드레 크로녜가 Fantom 체인 위에 만들고 3월에 돌연 잠적 (개인적인 휴식 등의 이유로) ve(3, 3)을 차용한 매우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토크노믹스 였지만 거의 2달만에 과도한 토큰…
스크롤의 토칸 사망...
결국 체인 성장이 뒷받침 되어주지 못하면 3,3은 무너질 수 밖에 없는가. (혹시 해킹 등 이슈 있으면 알려주세요)
결국 체인 성장이 뒷받침 되어주지 못하면 3,3은 무너질 수 밖에 없는가. (혹시 해킹 등 이슈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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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스크롤의 토칸 사망... 결국 체인 성장이 뒷받침 되어주지 못하면 3,3은 무너질 수 밖에 없는가. (혹시 해킹 등 이슈 있으면 알려주세요)
거버넌스 only 또는 적절한 소각 매커니즘 없이 과연 L2 토큰은 가격을 방어할 수 있을까? 단순한 수익쉐어 제외.
1) 우선 fully onchain 거버넌스 방식이면 내부 트레저리 운용 등에서 방어 비용으로 어느 정도 가격 방어 및 상승이 작용하겠지만 (일부 디파이와 같이) 현재는 대부분 중앙화 되어있으니 어려움.
2) 소각 매커니즘의 도입. 결국 가스비로 사용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자체 체인의 하드포크 또는 신규 체인 제작 외에는 쉽지 않음. 그래서 아비트럼 오비탈은 L3 등을 통해 자체 토큰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아마 L2들은 자기들만의 유스케이스 기반으로 L3를 만들지 않을까 예상해봄. 마치 EigenLayer가 EIGEN 수요 만들려고 EigenDA 만든 것 처럼.
3) 스테이킹 매커니즘 도입. 시장의 공급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근데 이건 추후 약속된 이율이 가격 하락에 비해 높아야 하는데, 결국 체인 성장이 뒷받침 안되면 손해라고 생각.
4) 새로운 수익 창출 방식 형성. restaking 이 해당 시장의 가능성을 열어줌. 자체 거버넌스에 대한 보호 비용이 아닌 타 프로토콜에 대한 보호 비용으로 작용하고 수수료를 받는 형식. 이게 유의미하기 위해서는 avs라고 불리는 프로토콜이 수익을 내어 최소 크립토 금리는 넘어줘야 메리트가 있는데 과연 무엇일까? 가장 액티브한 dapp인 유니스왑의 UNI의 스테이킹 with L2가 어떻게 될지가 제일 중요할 듯.
1) 우선 fully onchain 거버넌스 방식이면 내부 트레저리 운용 등에서 방어 비용으로 어느 정도 가격 방어 및 상승이 작용하겠지만 (일부 디파이와 같이) 현재는 대부분 중앙화 되어있으니 어려움.
2) 소각 매커니즘의 도입. 결국 가스비로 사용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자체 체인의 하드포크 또는 신규 체인 제작 외에는 쉽지 않음. 그래서 아비트럼 오비탈은 L3 등을 통해 자체 토큰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아마 L2들은 자기들만의 유스케이스 기반으로 L3를 만들지 않을까 예상해봄. 마치 EigenLayer가 EIGEN 수요 만들려고 EigenDA 만든 것 처럼.
3) 스테이킹 매커니즘 도입. 시장의 공급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근데 이건 추후 약속된 이율이 가격 하락에 비해 높아야 하는데, 결국 체인 성장이 뒷받침 안되면 손해라고 생각.
4) 새로운 수익 창출 방식 형성. restaking 이 해당 시장의 가능성을 열어줌. 자체 거버넌스에 대한 보호 비용이 아닌 타 프로토콜에 대한 보호 비용으로 작용하고 수수료를 받는 형식. 이게 유의미하기 위해서는 avs라고 불리는 프로토콜이 수익을 내어 최소 크립토 금리는 넘어줘야 메리트가 있는데 과연 무엇일까? 가장 액티브한 dapp인 유니스왑의 UNI의 스테이킹 with L2가 어떻게 될지가 제일 중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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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거버넌스 only 또는 적절한 소각 매커니즘 없이 과연 L2 토큰은 가격을 방어할 수 있을까? 단순한 수익쉐어 제외. 1) 우선 fully onchain 거버넌스 방식이면 내부 트레저리 운용 등에서 방어 비용으로 어느 정도 가격 방어 및 상승이 작용하겠지만 (일부 디파이와 같이) 현재는 대부분 중앙화 되어있으니 어려움. 2) 소각 매커니즘의 도입. 결국 가스비로 사용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자체 체인의 하드포크 또는 신규 체인 제작 외에는 쉽지 않음.…
간략하게 작성한 글인데 이 주제에 관련하여 제가 좋아하는 리서처 분들이 각각 의견을 더 정리해서 공유해주셨네요. 각 글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생각들을 볼 수 있으니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공통적으로 지금 구조의 L2 토크노믹스에 대해서는 모두 부정에 가깝네요😔
- Steve's Catallaxy
- MoneyBull
- 크립토 오프로드
-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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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깎노 일기 - BITCOIN RUNES>
비트코인에는 다양한 토큰 종류가 있습니다. ordinals, brc-20, runes가 그 대표입니다. 온체인 분석을 위해서는 각 프로토콜의 실제 데이터 포맷을 아는 게 중요한데 이번 글은 이와 관련한 삽질 후기입니다. (참고로 이 분야에 대해 문화, 커뮤니티, 생태계 등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국내에는 주혁님의 유튜브 및 텔레그램을 더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Ordinals & BRC-20
해당 내용은 비트코인 전송에 작성된 script 구문을 해석하여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생각보다는 쉽습니다. 우선 오디널스와 brc-20은 비트코인 트랜잭션에 디테일하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예시로 brc-20 표준은 6272632d3230 라는 16진수 문구가 비트코인 트랜잭션에 포함되는데, 이는 ascii 코드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ascii 코드란 알파벳 소/대 문자 + 숫자 + 특수 문자 등을 0~127까지 매칭 시켜둔 표입니다. 그래서 62 72 63 2d 32 30 이렇게 쪼개보면 각각이 b, r, c, -, 2, 0 텍스트에 매칭되어 있습니다. 그럼 SQL로 저 문구가 포함된 비트코인 트랜잭션을 모두 구하면 가스비나, 전체 트랜잭션이나 용량 등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최소 단위인 sats마다 해당 내용이 매핑 되어 sats를 전송하는 것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물론 여기도 다양한 메타데이터를 담는 포맷이 있지만 일단 생략합니다)
2️⃣ Runes
그럼 이제 본격적인 문제는 Rune입니다. Rune은 기본적으로 각 sats에 새기는 방식이 아닌 UTXO의 출력문을 통해 민팅, 전송 등을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etching이라는 표현으로 초기 시작에 전체 데이터에 대한 내용들이 포함됩니다.
첫 트랜잭션에서 표기되는 내용은 정말 다양한데 핵심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divisibility (=erc20의 decimal, 즉 소수점과 같음)
2. premine
3. rune
4. spacers
5. symbol
그래서 이게 rune 관련 scan에는 누가/누구에게 얼마나 보냈다~ 다 파싱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또 다시 16진수를 해석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etching의 경우 OP_RETURN OP_13 로 하기 때문에 이는 쉽지만 transfer나 초기 정보에 대한 내용 해석은 뒤의 구문을 해석해야 합니다. 참고로 가장 괜찮았던 scan은 다음과 같습니다.
- ordiscan
- mempool.space: ordiscan에서 자세히 보기하면 바로 연결됨
3️⃣ Runes 예시 분석
예시로 가장 시총이 큰 Runes인 DOG•GO•TO•THE•MOON는
저 16진수 값을 어떻게 해석해야할까? 이게 단순 16진수라고 하기에는 바로 ascii로 매핑이 되는 것도 아니고...그리고 길이도 서로 달라 분명 이를 쪼개는 방법도 다르단 것도 감이 오죠? 이게 공식 문서대로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LEB128로 인코딩된 내용을 디코딩하고
2. 각 태깅에 해당 하는 내용을 해석하면 된다.
LEB128은 무엇인가? 바로 가변길이 저장 방법입니다. 16진수로 긴 문장을 표현하고 싶을 수도 있고 짧은 문장을 표현할 수 있는데 이를 8bit 단위로 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표현할 문장이 있다면 이를 7개씩 끊습니다. 예로 00000010000002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이는 0000001, 0000002로 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 단어 0000001은 뒤에 문장이 있습니다. 그럼 맨앞에 1을 붙이고, 두 번째 단어는 뒤에 오는 내용이 없으니 앞에 0을 붙입니다. 그럼 인코딩된 텍스트는 100000010000002가 되고 이를 16진수로 바꾸면 0x8102가 됩니다 (참고로 초기는 0x82임) 여튼 이것의 역과정을 거쳐주면 됩니다.
하는 방법은 쉽습니다. hex로 작성되어 있는 내용을 2개씩 끊고 여기서 맨 앞자리가 8보다 큰 수냐 아니냐로 구분해서 이를 바꾸면 됩니다. DOGS는
로 구분되는데 처음 6a 5d는 OP RETURN 13에 해당하는 Runes 공통 내용이고 0x21(33)은 뒤에 올 hex 자릿수가 33개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위 내용은 다음과 같이 2개씩 매핑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앞에 2개가 미리 지정된 태그입니다. 2는 엣칭 정보, 04는 Rune 이름, 01은 자릿수, 03은 spacer(토큰 이름 중간에 있는 점 위치), 05는 symbol(ticker), 06은 초기 프리마이닝 물량, 16은 오프셋 값인데 몰라도 이건 됩니다.
제일 재밌던 부분은 바로
이 방법을 그대로 한다고 또 Premine 값이 구해지느냐? 이것도 아니었습니다. 정순/역순으로 붙여도 10^N형태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scan은 premine 양에 대한 정보가 있었기에 무조건 변환이 가능한 값이었습니다. 재밌게도 수 변환은 정순으로 쭉 연결후, 역순하여 변환하면 되었습니다.
이제 가장 귀찮은 표기법은 Rune의 이름인데 base-26 인코딩 방식입니다. A-1, B-2,,,,Z-26, AA-27, AB-28 이런식으로 표기하는 방법인데 참 고전적인 코딩테스트 문제인데, 여기서는 LEB128 변환 후, 역순으로 연결 후, 합친 후에 해당 값을 문자열로 바꾸는 아주 귀찮은 방식이 추가된 구현 문제였습니다. 수에서 문자열은 쉬운데 26으로 계속 나누면서 나머지 값을 통해 변환하면 됩니다. 여튼 자세한 건 파이썬 코드에 있으니 참고참고.
여튼 다 계산하고 보니 정말 최적화된 방식으로 저장이 되어있긴 하구나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하고 싶은 것(해야 하는 것)은 Etching과 별개의 Transfer 연산의 개수 세기라서 조금 더 hex 값과 놀아야 하지만...이게 이론은 쉬운데 막상 손으로 까보면 귀찮은 내용이라 혹여나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조금 더 정리해서 11월에는 국문으로 정제된 자료 작성해보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Rune Protocol 생성과 관련된 독스를 읽던 와중 원본 데이터 해석이 안되어 삽질하여 알아낸 결과입니다. 제 주말 N시간...
비트코인에는 다양한 토큰 종류가 있습니다. ordinals, brc-20, runes가 그 대표입니다. 온체인 분석을 위해서는 각 프로토콜의 실제 데이터 포맷을 아는 게 중요한데 이번 글은 이와 관련한 삽질 후기입니다. (참고로 이 분야에 대해 문화, 커뮤니티, 생태계 등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국내에는 주혁님의 유튜브 및 텔레그램을 더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Ordinals & BRC-20
해당 내용은 비트코인 전송에 작성된 script 구문을 해석하여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생각보다는 쉽습니다. 우선 오디널스와 brc-20은 비트코인 트랜잭션에 디테일하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예시로 brc-20 표준은 6272632d3230 라는 16진수 문구가 비트코인 트랜잭션에 포함되는데, 이는 ascii 코드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ascii 코드란 알파벳 소/대 문자 + 숫자 + 특수 문자 등을 0~127까지 매칭 시켜둔 표입니다. 그래서 62 72 63 2d 32 30 이렇게 쪼개보면 각각이 b, r, c, -, 2, 0 텍스트에 매칭되어 있습니다. 그럼 SQL로 저 문구가 포함된 비트코인 트랜잭션을 모두 구하면 가스비나, 전체 트랜잭션이나 용량 등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최소 단위인 sats마다 해당 내용이 매핑 되어 sats를 전송하는 것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물론 여기도 다양한 메타데이터를 담는 포맷이 있지만 일단 생략합니다)
2️⃣ Runes
그럼 이제 본격적인 문제는 Rune입니다. Rune은 기본적으로 각 sats에 새기는 방식이 아닌 UTXO의 출력문을 통해 민팅, 전송 등을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etching이라는 표현으로 초기 시작에 전체 데이터에 대한 내용들이 포함됩니다.
첫 트랜잭션에서 표기되는 내용은 정말 다양한데 핵심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divisibility (=erc20의 decimal, 즉 소수점과 같음)
2. premine
3. rune
4. spacers
5. symbol
그래서 이게 rune 관련 scan에는 누가/누구에게 얼마나 보냈다~ 다 파싱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또 다시 16진수를 해석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etching의 경우 OP_RETURN OP_13 로 하기 때문에 이는 쉽지만 transfer나 초기 정보에 대한 내용 해석은 뒤의 구문을 해석해야 합니다. 참고로 가장 괜찮았던 scan은 다음과 같습니다.
- ordiscan
- mempool.space: ordiscan에서 자세히 보기하면 바로 연결됨
3️⃣ Runes 예시 분석
예시로 가장 시총이 큰 Runes인 DOG•GO•TO•THE•MOON는
6a5d2102010487a1c3f0c0ebf7fb9d01010503d4040595e80706808084fea6dee1111601 라는 텍스트로 초기 pre-mine 물량, 이름, 자릿수 등이 정해졌고, 주혁님 덕분에 국내 인지도가 높은 PUPS•WORLD•PEACE (이하 PUPS)의 경우 6a5d24020504bea5c1f8b9f1dfcbc3040112038802055006808080c0ce87a0e89ff9b8d9331601 로 초기 민팅이 되었습니다. (각 runes의 etching 트랜잭션 - DOGS, PUPS)저 16진수 값을 어떻게 해석해야할까? 이게 단순 16진수라고 하기에는 바로 ascii로 매핑이 되는 것도 아니고...그리고 길이도 서로 달라 분명 이를 쪼개는 방법도 다르단 것도 감이 오죠? 이게 공식 문서대로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LEB128로 인코딩된 내용을 디코딩하고
2. 각 태깅에 해당 하는 내용을 해석하면 된다.
LEB128은 무엇인가? 바로 가변길이 저장 방법입니다. 16진수로 긴 문장을 표현하고 싶을 수도 있고 짧은 문장을 표현할 수 있는데 이를 8bit 단위로 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표현할 문장이 있다면 이를 7개씩 끊습니다. 예로 00000010000002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이는 0000001, 0000002로 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 단어 0000001은 뒤에 문장이 있습니다. 그럼 맨앞에 1을 붙이고, 두 번째 단어는 뒤에 오는 내용이 없으니 앞에 0을 붙입니다. 그럼 인코딩된 텍스트는 100000010000002가 되고 이를 16진수로 바꾸면 0x8102가 됩니다 (참고로 초기는 0x82임) 여튼 이것의 역과정을 거쳐주면 됩니다.
하는 방법은 쉽습니다. hex로 작성되어 있는 내용을 2개씩 끊고 여기서 맨 앞자리가 8보다 큰 수냐 아니냐로 구분해서 이를 바꾸면 됩니다. DOGS는
6a 5d 21 02 01 04 87a1c3f0c0ebf7fb9d01 01 05 03 d404 05 95e807 06 808084fea6dee111 16 01로 구분되는데 처음 6a 5d는 OP RETURN 13에 해당하는 Runes 공통 내용이고 0x21(33)은 뒤에 올 hex 자릿수가 33개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위 내용은 다음과 같이 2개씩 매핑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02 01
04 87a1c3f0c0ebf7fb9d01
01 05
03 d404
05 95e807
06 808084fea6dee111
16 01이제 앞에 2개가 미리 지정된 태그입니다. 2는 엣칭 정보, 04는 Rune 이름, 01은 자릿수, 03은 spacer(토큰 이름 중간에 있는 점 위치), 05는 symbol(ticker), 06은 초기 프리마이닝 물량, 16은 오프셋 값인데 몰라도 이건 됩니다.
제일 재밌던 부분은 바로
95e807 가 어떻게 🐕 이 이모지를 표현하는지 역으로 해석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게 PUPS는 심볼이 P라 0x50으로 아스키코드이자 유니코드로 잘 매핑이되는데 저 강아지 이모지는 U+1F415 거든요. 95e807 은 LEB127 방식 2진수로 변환해도 (1 0010101 1 1101000 0 0000111) 이어붙이면 결국 첫 자리가 7이라 매핑이 안되죠. 그런데 재밌는 것은 0000111 1101000 0010101 이를 역으로 붙이는 방법을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즉 symbol은 LEB128 변환 후, 역순으로 조합을 통해 unicode hex값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이 방법을 그대로 한다고 또 Premine 값이 구해지느냐? 이것도 아니었습니다. 정순/역순으로 붙여도 10^N형태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scan은 premine 양에 대한 정보가 있었기에 무조건 변환이 가능한 값이었습니다. 재밌게도 수 변환은 정순으로 쭉 연결후, 역순하여 변환하면 되었습니다.
808084fea6dee111 이 값은 결국 10^16으로 잘 계산이 되었습니다. (소숫점 5자리에 실제 자릿수 11자리) - 참고로 Spacer도 다음 방식으로 디코딩하면 됩니다. 정순으로 합친 후 역순.이제 가장 귀찮은 표기법은 Rune의 이름인데 base-26 인코딩 방식입니다. A-1, B-2,,,,Z-26, AA-27, AB-28 이런식으로 표기하는 방법인데 참 고전적인 코딩테스트 문제인데, 여기서는 LEB128 변환 후, 역순으로 연결 후, 합친 후에 해당 값을 문자열로 바꾸는 아주 귀찮은 방식이 추가된 구현 문제였습니다. 수에서 문자열은 쉬운데 26으로 계속 나누면서 나머지 값을 통해 변환하면 됩니다. 여튼 자세한 건 파이썬 코드에 있으니 참고참고.
87a1c3f0c0ebf7fb9d01 를 해보니 PUPSWORLDPEACE라는 문자열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bea5c1f8b9f1dfcbc304 를 하면 PUPSWORLDPEACE 가 나옵니다.여튼 다 계산하고 보니 정말 최적화된 방식으로 저장이 되어있긴 하구나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하고 싶은 것(해야 하는 것)은 Etching과 별개의 Transfer 연산의 개수 세기라서 조금 더 hex 값과 놀아야 하지만...이게 이론은 쉬운데 막상 손으로 까보면 귀찮은 내용이라 혹여나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조금 더 정리해서 11월에는 국문으로 정제된 자료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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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Bitcoin Rune 관련된 데이터 작업을 공유했었는데요, 이런 데이터를 이해하고 깎고 연구하다보면 결국 원하는 결과물을 위한 쿼리(=코드)는 정말 짧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 (15줄로 "비트코인 룬 관련" 트랜잭션 통계 구하기 성공!)
참고로 해당 차트를 보면 Bitcoin Runes에 대해 주황은 민팅, 빨강은 전송, 파랑은 배포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Bitcoin Runes는 transfer의 수가 10월부터 점점 우상향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나저나 단기간에 해야할 서로 다른 체인의 서로 다른 데이터 분석 쿼리 작업의 1/10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갈 길이 멀군요...
Dune 유저가 있다면 Hashed 계정에 스타⭐️ 많관부입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runes
참고로 해당 차트를 보면 Bitcoin Runes에 대해 주황은 민팅, 빨강은 전송, 파랑은 배포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Bitcoin Runes는 transfer의 수가 10월부터 점점 우상향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나저나 단기간에 해야할 서로 다른 체인의 서로 다른 데이터 분석 쿼리 작업의 1/10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갈 길이 멀군요...
Dune 유저가 있다면 Hashed 계정에 스타⭐️ 많관부입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runes
❤14
USDT on Aptos 🔥
기존에 Aptos에서 스테이블코인은 다양한 브릿지를 타고 넘어온 스테이블코인이었습니다. (LayeZero, Wormhole, Celer) 그래서 Aptoscan에서 보면 모두 MC도 각자 다르게 잡혀버리는 이슈가 있었죠. (물론 각 브릿지에 따라 리스크가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잡는 게 맞긴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Tether의 Native USDT가 Aptos에 상륙했습니다. 지난 8월 정도에 공지를 했고 2개월 남짓 지난 지금 이제 메인넷에 배포되었네요.
Native USDC, Native USDT가 들어오는 것은 체인 자체에는 매우 좋은 신호입니다. third-party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보다 유연한 사용이 가능해지므로 체인 확장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Native USDC on Sui & Native USDT on Aptos는 이런 모놀리틱 생태계의 다양성에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업데이트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런 모놀리틱 체인은 병렬 처리를 하다보니 정보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지고, 특히나 코인 소유권에 대해 처리가 단순 RDB 형식이 아닌 파편화되어 있다보니 정보가 말이 아닙니다. (심지어 아직까지 Solana도 스캔/서비스 별로 토큰 홀더 수 업데이트 속도가 다름. Non EVM은 스캔을 함부로 믿지마...)
그래서 USDT on Aptos의 총 Supply를 보려고 하니 이에 대한 정보를 바로 제공하는 스캔이 아무것도 없네요. 이는 앱토스가 블록체인 모듈 구조의 토큰을 오브젝트 단위로 바꾸면서 시작된 이슈입니다.
지난 8월, AIP-63 제안에 따라 최근 Coin으로 불렸던 토큰 표준에 대해 Fungible Asset이라는 Object 기반의 표준으로 변경되었고, 그래서 기존 스캔들은 해당 표준에 대해 아직 읽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USDT는 당연히 최신 스택인 이 Object로 토큰을 관리하고 있고, 그래서 데이터 분석을 하려면 또 테크 스택부터 봐야하네요...
우선 기존의 Module 구조보다 개선된 Object 구조로 확장성을 높인 부분은 좋은데,,,그럼 분석가는 처음부터 또 다시 봐야하잖아요,,,그래 실제 dapp 개발자가 아닌게 어디야,,,
여튼 체인은 열일하고 있습니다. APTOS 레츠고🔥
tl;dr: (1) Aptos에 Native USDT 상륙. (2) 체인 내 토큰 표준이 기존 모듈 단위에서 오브젝트 단위로 변경하여 보다 유연한 프로그래밍 가능. (3) 분석가랑 개발자들만 고생하면 됨.
기존에 Aptos에서 스테이블코인은 다양한 브릿지를 타고 넘어온 스테이블코인이었습니다. (LayeZero, Wormhole, Celer) 그래서 Aptoscan에서 보면 모두 MC도 각자 다르게 잡혀버리는 이슈가 있었죠. (물론 각 브릿지에 따라 리스크가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잡는 게 맞긴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Tether의 Native USDT가 Aptos에 상륙했습니다. 지난 8월 정도에 공지를 했고 2개월 남짓 지난 지금 이제 메인넷에 배포되었네요.
Native USDC, Native USDT가 들어오는 것은 체인 자체에는 매우 좋은 신호입니다. third-party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보다 유연한 사용이 가능해지므로 체인 확장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Native USDC on Sui & Native USDT on Aptos는 이런 모놀리틱 생태계의 다양성에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업데이트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런 모놀리틱 체인은 병렬 처리를 하다보니 정보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지고, 특히나 코인 소유권에 대해 처리가 단순 RDB 형식이 아닌 파편화되어 있다보니 정보가 말이 아닙니다. (심지어 아직까지 Solana도 스캔/서비스 별로 토큰 홀더 수 업데이트 속도가 다름. Non EVM은 스캔을 함부로 믿지마...)
그래서 USDT on Aptos의 총 Supply를 보려고 하니 이에 대한 정보를 바로 제공하는 스캔이 아무것도 없네요. 이는 앱토스가 블록체인 모듈 구조의 토큰을 오브젝트 단위로 바꾸면서 시작된 이슈입니다.
지난 8월, AIP-63 제안에 따라 최근 Coin으로 불렸던 토큰 표준에 대해 Fungible Asset이라는 Object 기반의 표준으로 변경되었고, 그래서 기존 스캔들은 해당 표준에 대해 아직 읽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USDT는 당연히 최신 스택인 이 Object로 토큰을 관리하고 있고, 그래서 데이터 분석을 하려면 또 테크 스택부터 봐야하네요...
우선 기존의 Module 구조보다 개선된 Object 구조로 확장성을 높인 부분은 좋은데,,,그럼 분석가는 처음부터 또 다시 봐야하잖아요,,,그래 실제 dapp 개발자가 아닌게 어디야,,,
여튼 체인은 열일하고 있습니다. APTOS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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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지난 주말 Bitcoin Rune 관련된 데이터 작업을 공유했었는데요, 이런 데이터를 이해하고 깎고 연구하다보면 결국 원하는 결과물을 위한 쿼리(=코드)는 정말 짧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 (15줄로 "비트코인 룬 관련" 트랜잭션 통계 구하기 성공!) 참고로 해당 차트를 보면 Bitcoin Runes에 대해 주황은 민팅, 빨강은 전송, 파랑은 배포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Bitcoin Runes는 transfer의 수가 10월부터 점점 우상향하는…
비트코인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 60%가 rune을 곁들인.
참고로 유명한 온체인 데이터 분석가인 CryptoKoryo의 데이터가 많은 언론에서 레퍼런스로 삼는 데, 여기는 Rune 트랜잭션이 현저하게 적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는 TheBlock, GeniiData 등의 데이터와 매우 큰 수치 차이를 보이고있습니다. 쟤 때문에 저 또한 계속 비슷한 수치가 안나오는데 코드도 공개 안해서 시간 소비를 엄청했는데 다른 애들은 저와 수치가 비슷하게 나오네요. 그래서 제가 틀릴 수도 있지만 X에서 공개적으로 논의 신청했습니다.
여튼 저 closed source dashboard보다는 좋아요 많이 가져가고 싶네요. 다들 듄 가입해서 스타 박아주세요.
https://dune.com/hashed_official/ru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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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을 위한 공유
최근 홍콩에 있던 크립토 행사에서 DWF 파트너가 약물범죄함. (상대방 여성 음료에 약탄 거)
해외 출장 가면 종종 여기에 미친놈이 이상한 짓할 수 있지 않을까 종종 걱정하긴 하는데 이건 진짜 범죄. 어떻게 이 좁은 판에서 미친 놈이;;
여튼 저 사람은 Eugene Ng이라는 사람으로 밝혀졌고 바로 해고조치 당한듯. 제 지인들도 이런 일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https://x.com/hananotsorry/status/1851256716626968579?s=46&t=_9QK1B_9Xfb5kENxfV3x-g
최근 홍콩에 있던 크립토 행사에서 DWF 파트너가 약물범죄함. (상대방 여성 음료에 약탄 거)
해외 출장 가면 종종 여기에 미친놈이 이상한 짓할 수 있지 않을까 종종 걱정하긴 하는데 이건 진짜 범죄. 어떻게 이 좁은 판에서 미친 놈이;;
여튼 저 사람은 Eugene Ng이라는 사람으로 밝혀졌고 바로 해고조치 당한듯. 제 지인들도 이런 일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https://x.com/hananotsorry/status/1851256716626968579?s=46&t=_9QK1B_9Xfb5kENxfV3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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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1. EigenDA의 등장은 당연스럽게 Celestia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 예상되긴 했으나 EigenLayer는 생각보다 빠르게 런칭했고, Celestia는 점점 빠지고 있는 추세 2. DA를 타겟으로 하면 기본적으로 메인넷의 수요에 달려있기에 서로의 파이를 뺐는 전략 3. 크립토 업계에서는 신기하게도 유틸리티의 결이 비슷하면 파이의 분포는 유틸리티에 정비례하는 것이 아닌 소프트맥스 함수와 같이 승자에게 과도하게 몰리는 경향이 있음 4. 이더리움…
Celestia DA Fee - Total $14K Yesterday $12 (이게 부분 수익이고 일간 $1k 정도는 번다고 하네요)
프로젝트들이 계속 자기 토큰 파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 수익이 안나니 자기 토큰 파는거 말고는 답이 없는...
이더리움 Blob fee가 비싸지면 조금은 달라지긴 할 것 같은데 (그리고 이거 해결못하면 100만L2 생기기전에는 이더리움은 돈 못버는거 아닐까), 여전히 현상태에서 $TIA는 over-value라 생각.
* Astria가 $TIA로 가스비 사용한다고 하니까 이거 그래도 기대해볼 수 있을까?
* 개인적으로는 가스비 사용을 통한 소각에 대한 가격 펌핑은 기대안함. 아마 셀레스티아는 솔라나 같은 모놀리틱 체인에서 부족한 데이터 스토리지에 대해 DAS 같은 걸로 피보팅해서 가격 펌핑하지 않을까?
프로젝트들이 계속 자기 토큰 파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 수익이 안나니 자기 토큰 파는거 말고는 답이 없는...
이더리움 Blob fee가 비싸지면 조금은 달라지긴 할 것 같은데 (그리고 이거 해결못하면 100만L2 생기기전에는 이더리움은 돈 못버는거 아닐까), 여전히 현상태에서 $TIA는 over-value라 생각.
* Astria가 $TIA로 가스비 사용한다고 하니까 이거 그래도 기대해볼 수 있을까?
* 개인적으로는 가스비 사용을 통한 소각에 대한 가격 펌핑은 기대안함. 아마 셀레스티아는 솔라나 같은 모놀리틱 체인에서 부족한 데이터 스토리지에 대해 DAS 같은 걸로 피보팅해서 가격 펌핑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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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gent with their own fund 는 밈코는 아닌데, 그렇다고 기술주도 아닌 정말 어려운 섹터인 것 같다. (오랜만에 매우 소량 들어가고 공유하는 프로젝트. 근데 적당히 오르는대로 계속 팔 예정 욕심 안부리고 팔았음)
AI x Blockchain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상과 이념을 상품화 시키는 방법이다. 다만 AI의 민주화는 기술 레벨에서는 쉽지 않다. 중앙화된 설비를 이기기란 쉽지 않기 때문. 그런데 이제 꼭 고성능 기술을 유저가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이때부터는 기술 싸움이 아닌 이데올로기 전쟁의 영역으로 갈 수 있다.
daos.funb으로 핫해진 ai16z는 밈코인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뒤에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실제 운영을 잘할거란 보장도 없기 때문. 심지어 AI Agent가 자기 펀드를 운영하는데 이게 Fully AI임을 어떻게 보장할까? 바로 이 부분에서 오늘 등장한 Tee_Hee_He는 진짜 사람 미치게하는 영역. 이걸 투자해/말어의 영역
Tee_Hee_He는 TEE를 통해 AI 환경에서 실행됨을 보장하는 AI Agent다. 올해 개발 컨퍼런스를 조금이라도 돌아다녔다면 TEE는 들어봤을거다. TEE란 Trusted Execution Enviroment의 약자로 신뢰 실행 환경이라고도 부른다. 즉 저기서 실행하면 안전하게 실행되었음을 검증할 수 있는 보안 영역이다. 그래서 Unichain에서도 이 TEE 환경을 통해 MEV logic을 더 제한하는 것이고, DePIN들도 다 TEE 쓴다고 한다.
여튼 Tee_Hee_He는 이런 AI 결과물을 보장하는 인간의 손길이 하나도 닿지 않는 AI Agent를 추구하는 프로덕트이다. 이를 만든 팀은 Nous Research라는 곳인데 AI 프로덕트 원래하는 팀이었나보다. 얘네가 만든 봇은 사회 실험에 가까운데 대략 다음 기능을 제공한다. (자체 블로그가면 어떻게 구현했는지 다이어그램이랑 이런 것도 자세하게 나와있음)
- 7일간 월렛과 트위터 권한 AI에게 위임
- 팔로우, 좋아요, 리포스트, 트윗, 답글 가능
- 이더리움만 주고 받을 수 있음
- 기간동안은 아무것도 수정할 수 없음
검증 가능한 자율 시스템임. 일단 이 주소에 대략 $10K 정도 자산이 쌓인 상태. 참고로 오랜만에 이더리움 본진에서 하는 플젝이라 더 기대주인듯.
https://etherscan.io/address/0xa39feb7d081e6376564711fe828e0b14a84292ca
여튼 이거 관련 토큰도 있는데 "밈코인" 이라 직접적인 연계는 없음. (참고로 여기 풀이 MC대비 작아서 많이 들어가면 바로 물릴 가능성 큼) 이제 점점 이런 프로덕트가 많아질 건데 분명 관련하여 부의 기회가 올 것 같음. 근데 어디까지가 진짜로 구현한건지 몰라서 이런 건 진짜 밈코 베팅하듯이 해야하는 듯
AI x Blockchain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상과 이념을 상품화 시키는 방법이다. 다만 AI의 민주화는 기술 레벨에서는 쉽지 않다. 중앙화된 설비를 이기기란 쉽지 않기 때문. 그런데 이제 꼭 고성능 기술을 유저가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이때부터는 기술 싸움이 아닌 이데올로기 전쟁의 영역으로 갈 수 있다.
daos.funb으로 핫해진 ai16z는 밈코인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뒤에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실제 운영을 잘할거란 보장도 없기 때문. 심지어 AI Agent가 자기 펀드를 운영하는데 이게 Fully AI임을 어떻게 보장할까? 바로 이 부분에서 오늘 등장한 Tee_Hee_He는 진짜 사람 미치게하는 영역. 이걸 투자해/말어의 영역
Tee_Hee_He는 TEE를 통해 AI 환경에서 실행됨을 보장하는 AI Agent다. 올해 개발 컨퍼런스를 조금이라도 돌아다녔다면 TEE는 들어봤을거다. TEE란 Trusted Execution Enviroment의 약자로 신뢰 실행 환경이라고도 부른다. 즉 저기서 실행하면 안전하게 실행되었음을 검증할 수 있는 보안 영역이다. 그래서 Unichain에서도 이 TEE 환경을 통해 MEV logic을 더 제한하는 것이고, DePIN들도 다 TEE 쓴다고 한다.
여튼 Tee_Hee_He는 이런 AI 결과물을 보장하는 인간의 손길이 하나도 닿지 않는 AI Agent를 추구하는 프로덕트이다. 이를 만든 팀은 Nous Research라는 곳인데 AI 프로덕트 원래하는 팀이었나보다. 얘네가 만든 봇은 사회 실험에 가까운데 대략 다음 기능을 제공한다. (자체 블로그가면 어떻게 구현했는지 다이어그램이랑 이런 것도 자세하게 나와있음)
- 7일간 월렛과 트위터 권한 AI에게 위임
- 팔로우, 좋아요, 리포스트, 트윗, 답글 가능
- 이더리움만 주고 받을 수 있음
- 기간동안은 아무것도 수정할 수 없음
검증 가능한 자율 시스템임. 일단 이 주소에 대략 $10K 정도 자산이 쌓인 상태. 참고로 오랜만에 이더리움 본진에서 하는 플젝이라 더 기대주인듯.
https://etherscan.io/address/0xa39feb7d081e6376564711fe828e0b14a84292ca
여튼 이거 관련 토큰도 있는데 "밈코인" 이라 직접적인 연계는 없음. (참고로 여기 풀이 MC대비 작아서 많이 들어가면 바로 물릴 가능성 큼) 이제 점점 이런 프로덕트가 많아질 건데 분명 관련하여 부의 기회가 올 것 같음. 근데 어디까지가 진짜로 구현한건지 몰라서 이런 건 진짜 밈코 베팅하듯이 해야하는 듯
X (formerly Twitter)
Nous Research (@NousResearch) on X
World-class open source AI
https://t.co/vrD0aDJ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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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요새 모든 코인이 뽀삐가 아닌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쁘다 이쁘다 해줘야 올라가는 거 아닐까?
비트는 오르지만 꾸준하게 하락세를 보여준 내 이더를 바라보며...
비트는 오르지만 꾸준하게 하락세를 보여준 내 이더를 바라보며...
❤9🔥2
밈코하면 느끼는게 각 레벨별로 벽이 있다는 것을 점점 감으로 느끼고 있음. 보통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선인듯. 대충 저정도에서 걸러지는 듯
- $300-500k
- $1-1.2M
- $30-40M
- $70M
그리고 여기서 불안해서 털면 내가 인간지표인지 오르더라.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으면 떨어짐. 반등할 것 같아서 사면 또 떨어짐. 그래서 밈코할 때는 꼭 벌었으면 원금만큼은 팔아야 함. => 근데 이래서 그런지 매번 제로썸임. 하나 1.5배되서 70%정도 팔면 나머지 30% 나락감. 무한반복. 도파민만 충전되고 재산은 하나도 안늘어남. 그냥 닥치고 들고 있는 비트만 오르는 중.
밈을 무시해서 안된다는 말에 매우 동의하지만, 주변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이유. 다른 사람들 돈 버는 게 부러울 수 있지만, 언제나 제일 중요한 것은 잃지 않는 것.
- $300-500k
- $1-1.2M
- $30-40M
- $70M
그리고 여기서 불안해서 털면 내가 인간지표인지 오르더라.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으면 떨어짐. 반등할 것 같아서 사면 또 떨어짐. 그래서 밈코할 때는 꼭 벌었으면 원금만큼은 팔아야 함. => 근데 이래서 그런지 매번 제로썸임. 하나 1.5배되서 70%정도 팔면 나머지 30% 나락감. 무한반복. 도파민만 충전되고 재산은 하나도 안늘어남. 그냥 닥치고 들고 있는 비트만 오르는 중.
밈을 무시해서 안된다는 말에 매우 동의하지만, 주변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이유. 다른 사람들 돈 버는 게 부러울 수 있지만, 언제나 제일 중요한 것은 잃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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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FDUSD도 솔라나에 상륙하네요. 원래부터 있던 USDT, USDC 외에 PYUSD, USDe 등 핵심 스테이블 코인 모두 이제 솔라나 상륙 완료. 원문 트윗
이런거 보면 Binance는 Solana 진영에 분명 힘을 실어줄 것 같은데 (BNSOL도 냈으니) 솔라나 코인 중 현물/선물 상장 가능한 친구들을 예상해보면
1. Popcat - meme (시총이 이렇게 크면 선물이라도 하겠다 이미 선물이 있다고 하니 현물 가능함)
2. Mew - meme (얘는 대체 어떻게 업비트 간건지 모르겠음. 맘에 안들지만 크긴 크니까)
3. Metaplex - NFT-related (꽤 오랫동안 검증된 친구라 그냥 솔라나 툭툭 밀어줄 겸 가능)
4. Cloud - Liquid Staking (Solayer 밀어주는거보면 LST도 JTO 말고 다른 애 성장 시켜줘야 함
5. Marinade - Liquid Staking (같은 이유)
6. Michi - meme (이거 누가 DCA $14M 인가 하고 있다고 바낸 계정이라고 루머같은 거 있던데 아직 현물 상장하기엔 애매해서 하더라도 선물 예상)
7. Drift - 여긴 아직 볼륨이나 TVL 검증이 더 필요해서 좀 걸릴듯.
이거 말고도 솔라나진영슈퍼디젠 룟님이 솔라나 코인 정리해둔 거 있으니 살펴보고 안전한 투자 ㄱㄱ
1. Popcat - meme (
2. Mew - meme (얘는 대체 어떻게 업비트 간건지 모르겠음. 맘에 안들지만 크긴 크니까)
3. Metaplex - NFT-related (꽤 오랫동안 검증된 친구라 그냥 솔라나 툭툭 밀어줄 겸 가능)
4. Cloud - Liquid Staking (Solayer 밀어주는거보면 LST도 JTO 말고 다른 애 성장 시켜줘야 함
5. Marinade - Liquid Staking (같은 이유)
6. Michi - meme (이거 누가 DCA $14M 인가 하고 있다고 바낸 계정이라고 루머같은 거 있던데 아직 현물 상장하기엔 애매해서 하더라도 선물 예상)
7. Drift - 여긴 아직 볼륨이나 TVL 검증이 더 필요해서 좀 걸릴듯.
이거 말고도 솔라나진영슈퍼디젠 룟님이 솔라나 코인 정리해둔 거 있으니 살펴보고 안전한 투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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