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subinium
* Base TVL($2.37B)이 Arbitrum TVL($2.36B)을 역전했습니다. 참고로 Sui는 Avalanche와 Bitcoin을 넘어서 Arbitrum 뒤를 잇는 TVL 7위가 되었고, Aptos는 Blast, Optimism을 뛰어넘고 Hyperliquid 바로 뒤를 잇는 13위입니다.
Base 체인 위에 TVL 순위를 보면 Aerodrome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1.27B) DEX TVL로만 본다면 Solana의 Raydium ($1.47B)을 따라잡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좀 신기한 것은 Extra Finance라는 Leveraged Farming 프로토콜이 Base TVL 3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저는 Leveraged Farming 개념을 잘 몰라서 곧 이에 대한 로직 간단 리서치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EXTRA 토큰도 있는데 CoinMarketCap에서 MarketCap이 안잡히고 있네요. 대략 FDV는 $80M 정도입니다.
그런데 좀 신기한 것은 Extra Finance라는 Leveraged Farming 프로토콜이 Base TVL 3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저는 Leveraged Farming 개념을 잘 몰라서 곧 이에 대한 로직 간단 리서치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EXTRA 토큰도 있는데 CoinMarketCap에서 MarketCap이 안잡히고 있네요. 대략 FDV는 $80M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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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 체인 위에 TVL 순위를 보면 Aerodrome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1.27B) DEX TVL로만 본다면 Solana의 Raydium ($1.47B)을 따라잡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좀 신기한 것은 Extra Finance라는 Leveraged Farming 프로토콜이 Base TVL 3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저는 Leveraged Farming 개념을 잘 몰라서 곧 이에 대한 로직 간단 리서치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Base체인 위의 TVL 3위 프로토콜, Extra Finance의 동작 방식 설명
* 적고 나니 넘 당연한 말을 풀어쓴 느낌이네요. 그냥 도표만 봐도 충분할 듯. 결론은 이게 에어로드롬 부스팅에 큰 역할을 함
Extra Fianance는 Leveraged Yield Farming 이하 LYF 프로토콜입니다. 즉 (1) 레버리지 (2) 일드 파밍 두 가지 개념을 섞어둔 것이라 보면 됩니다. 해당 개념은 꼭 Extra Finance 외에도 다양한 체인에서 존재합니다. Blast에서 Juice Finance, Ethereum에서 Gearbox, BSC에서 Alpaca Finance 등이 있습니다. (물론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우선 DEX에서 LP를 제공하면 LP 제공을 통한 수수료 수익이 나올 수 있습니다. APR이 r이라고 했을 때, 이를 복리로 취하고 무한 복리로 한다면 대략적인 공식은 e^r-1의 이자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 APY = (1+r/n)^n-1인데 n->무한대로 극한하면 저렇게 나옴) APR이 20%라면 실질적으로 복리를 무한대로 취하면 22.14% 정도의 수익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수수료 등을 생각하면 오히려 수익율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레버리지 포지션을 열고 borrow interest를 갚으면 어떨까요? borrow interest보다 yield가 크면 확실히 더 이익이겠죠? 조금 더 구체적으로 APR 20%에서 3배로 레버리지하고 borrow interest가 5%라면? 수익율은 3배고 갚아야 하는 양은 전체 자금의 2배니 대략적으로 3*20-2*5로 계산하면 50%의 APR이나오고 e^r-1 공식에 대입하면 APY는 64.8%가 나옵니다. (참고로 최근 Ethereum borrow interest가 한 8%)
예시로 Extra Finance에서 3배 로직을 실행한다 가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산이 100 USDC라고 한다면 200 USDC 만큼 가격의 이더리움을 대출합니다. 그리고 이중 50 USDC 어치를 자동으로 스왑하고 이만큼을 LP풀에 제공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본인은 총 $300어치 자본이 있을 때 만큼의 수수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단순히 복리와 레버리지의 장점만 봐서는 안되긴 합니다. 결국 lending의 핵심은 청산 로직이고 여기서는 DEX LP풀에서 발생하는 IL(비영구적 손실)도 알아야합니다. 여기서는 dept pool에서 83.33%(5/6)에서 청산이 이뤄지고, stable pool에 대해서는 LTV thresdhold 90%입니다. 그래서 ETH-USDC 풀에서 3배 레버리지 하면 실제 청산은 이더리움이 36% 떨어지면 청산됩니다. 추가로 v2부터는 부분 청산등이 추가되어 보다 안전한 청산 로직이 추가되었습니다. 참고로 Lending 내 ineterest는 다른 프로토콜과 마찬가지로 utilization 비율에 따라 급격하게 rate가 높아지는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변동성이 큰 토큰에 대해 Pseudo-Fixed-Interest-Rate Model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구동되는지는 나중에 Lending의 진화들에 모아서 써봐야겠네요...
토크노믹스의 경우에는 $veEXTRA와 $EXTRA 간의 다이나믹을 이해해야 하는데, 대부분과 같이 비슷합니다. LP를 제공하면 $EXTRA를 제공하고 더 높은 레버리지 대출 풀, 토큰 보너스 및 수수료 분배, 리밸런스 기능, 거버넌스 등의 경우 락업이 걸린 $veEXTRA로 스테이킹 해야 합니다.
현재 Optimism과 Base 체인 위에서 작동하고, 그래서 그런지 Marketcap이 제대로 안잡히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Alpaca는 과거에 Hack 당해서 그렇다치고 Juice Finance는 왜 이정도로 토큰이 죽었는지 못찾겠는데 아는 분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Blast의 하락세에 그냥 같이 땅굴 간건가요?
* 적고 나니 넘 당연한 말을 풀어쓴 느낌이네요. 그냥 도표만 봐도 충분할 듯. 결론은 이게 에어로드롬 부스팅에 큰 역할을 함
Extra Fianance는 Leveraged Yield Farming 이하 LYF 프로토콜입니다. 즉 (1) 레버리지 (2) 일드 파밍 두 가지 개념을 섞어둔 것이라 보면 됩니다. 해당 개념은 꼭 Extra Finance 외에도 다양한 체인에서 존재합니다. Blast에서 Juice Finance, Ethereum에서 Gearbox, BSC에서 Alpaca Finance 등이 있습니다. (물론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우선 DEX에서 LP를 제공하면 LP 제공을 통한 수수료 수익이 나올 수 있습니다. APR이 r이라고 했을 때, 이를 복리로 취하고 무한 복리로 한다면 대략적인 공식은 e^r-1의 이자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 APY = (1+r/n)^n-1인데 n->무한대로 극한하면 저렇게 나옴) APR이 20%라면 실질적으로 복리를 무한대로 취하면 22.14% 정도의 수익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수수료 등을 생각하면 오히려 수익율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레버리지 포지션을 열고 borrow interest를 갚으면 어떨까요? borrow interest보다 yield가 크면 확실히 더 이익이겠죠? 조금 더 구체적으로 APR 20%에서 3배로 레버리지하고 borrow interest가 5%라면? 수익율은 3배고 갚아야 하는 양은 전체 자금의 2배니 대략적으로 3*20-2*5로 계산하면 50%의 APR이나오고 e^r-1 공식에 대입하면 APY는 64.8%가 나옵니다. (참고로 최근 Ethereum borrow interest가 한 8%)
예시로 Extra Finance에서 3배 로직을 실행한다 가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산이 100 USDC라고 한다면 200 USDC 만큼 가격의 이더리움을 대출합니다. 그리고 이중 50 USDC 어치를 자동으로 스왑하고 이만큼을 LP풀에 제공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본인은 총 $300어치 자본이 있을 때 만큼의 수수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단순히 복리와 레버리지의 장점만 봐서는 안되긴 합니다. 결국 lending의 핵심은 청산 로직이고 여기서는 DEX LP풀에서 발생하는 IL(비영구적 손실)도 알아야합니다. 여기서는 dept pool에서 83.33%(5/6)에서 청산이 이뤄지고, stable pool에 대해서는 LTV thresdhold 90%입니다. 그래서 ETH-USDC 풀에서 3배 레버리지 하면 실제 청산은 이더리움이 36% 떨어지면 청산됩니다. 추가로 v2부터는 부분 청산등이 추가되어 보다 안전한 청산 로직이 추가되었습니다. 참고로 Lending 내 ineterest는 다른 프로토콜과 마찬가지로 utilization 비율에 따라 급격하게 rate가 높아지는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변동성이 큰 토큰에 대해 Pseudo-Fixed-Interest-Rate Model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구동되는지는 나중에 Lending의 진화들에 모아서 써봐야겠네요...
토크노믹스의 경우에는 $veEXTRA와 $EXTRA 간의 다이나믹을 이해해야 하는데, 대부분과 같이 비슷합니다. LP를 제공하면 $EXTRA를 제공하고 더 높은 레버리지 대출 풀, 토큰 보너스 및 수수료 분배, 리밸런스 기능, 거버넌스 등의 경우 락업이 걸린 $veEXTRA로 스테이킹 해야 합니다.
현재 Optimism과 Base 체인 위에서 작동하고, 그래서 그런지 Marketcap이 제대로 안잡히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Alpaca는 과거에 Hack 당해서 그렇다치고 Juice Finance는 왜 이정도로 토큰이 죽었는지 못찾겠는데 아는 분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Blast의 하락세에 그냥 같이 땅굴 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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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체인 위의 TVL 3위 프로토콜, Extra Finance의 동작 방식 설명 * 적고 나니 넘 당연한 말을 풀어쓴 느낌이네요. 그냥 도표만 봐도 충분할 듯. 결론은 이게 에어로드롬 부스팅에 큰 역할을 함 Extra Fianance는 Leveraged Yield Farming 이하 LYF 프로토콜입니다. 즉 (1) 레버리지 (2) 일드 파밍 두 가지 개념을 섞어둔 것이라 보면 됩니다. 해당 개념은 꼭 Extra Finance 외에도 다양한 체인에서…
솔리들리 포크 에어로드롬이 베이스에서 대박나는 것을 보면서, 소닉도 잘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듬...조만간 팬텀 -> 소닉도 글 공유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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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보는 세미 불장 시그널
- 한 달 내에 업비트 원상 3개 이상. 만약 게임이나 디파이 토큰이 2개 이상이면 진짜임.
- 바이낸스의 dapp(체인이나 밈 제외)상장 - ethereum, bsc가 아닌 체인, 우선 Solana, Base 예상. 근데 만약 Sui, Aptos 등에서 dapp 상장한다? 이건 ㄹㅇ 불장
- 브릿지 물량의 급증. DEX 물량보다 이게 조금 더 직접적인 반영이라 생각.
그리고 이번에 기다리던 불장이 온다면, 벼락부자는 어렵더라도 사팔사팔말고 비트만 들고 있으면 상위 30% 수익률 예상. 불장 안오면 더더욱 비트...
* 반박시 님말이다맞음
- 한 달 내에 업비트 원상 3개 이상. 만약 게임이나 디파이 토큰이 2개 이상이면 진짜임.
- 바이낸스의 dapp(체인이나 밈 제외)상장 - ethereum, bsc가 아닌 체인, 우선 Solana, Base 예상. 근데 만약 Sui, Aptos 등에서 dapp 상장한다? 이건 ㄹㅇ 불장
- 브릿지 물량의 급증. DEX 물량보다 이게 조금 더 직접적인 반영이라 생각.
그리고 이번에 기다리던 불장이 온다면, 벼락부자는 어렵더라도 사팔사팔말고 비트만 들고 있으면 상위 30% 수익률 예상. 불장 안오면 더더욱 비트...
* 반박시 님말이다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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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돌비콩의 투자정복
👊🏻Andre의 앱체인 비판에 대한 Initia 파운더의 반박 source
1. 이제 L2는 더 쉽고 빠르게 배포 가능
- 현대의 솔루션은 Andre가 제기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함
- 속도, 저비용, 유연성 등을 갖춘 L2를 배포하는 것이 이전보다 훨씬 쉬워졌음
2. 인프라 솔루션
- Noble, LayerZeroe, Hyperlane, AcrossProtocol과 같은 플랫폼은 IBC 활성화된 체인에서 네이티브 USDC와 CCTP 같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퍼미션리스 접근을 제공하며, 완전한 상호 운용성을 보장
- Skiprotocol, StorkOracle, Redstone 같은 오라클은 즉시 통합 가능
- Celestia 등 솔루션은 체인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
3. 보안 개선
- 이제 사기 증명이 표준이 됨
- OP 스택 체인은 SuccinctLabs를 통해 즉시 영지식 롤업으로 변환 가능
- Eigenlayer와 같은 플랫폼은 추가 보안 옵션을 제공
4. 유동성 및 브리지
- 오프체인 토큰 표준(OFT)은 서로 다른 체인에서 토큰을 상호 운용 가능하게 만들어, 유동성 파편화를 해결
- 브리지는 문제 아님. 브리지는 Fantom의 TVL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유효한 해결책임을 입증
5. 커뮤니티 및 지원
- 모듈러 생태계 내에는 이미 활발한 커뮤니티가 존재하며, 다양한 팀이 서로 협력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지원
- 이번 사이클에서 모듈러 구조가 핵심이며, 이는 협력과 네트워크 효과를 촉진
6. 인프라에 소요되는 시간 감소
- Calderaxyz, Gelatonetwork, Conduitxyz와 같은 준비된 솔루션 제공자들이 앱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맞춤형 체인 기능을 제공
- Initia는 "interwoven stack"을 통해 필요한 모든 기능을 즉시 제공: VM 옵션(EVM, MoveVM, WasmVM), 오라클, Celestia, Fiat 온램프 등
✍️Andre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모듈러 생태계의 발전, 최신 인프라 솔루션, 강력한 커뮤니티 지원 덕분에 L2 앱체인 구축이 이전보다 수월해졌음. 인프라 대신 앱과 사용자에 더 집중할 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배포할 수 있음
얼마 전 팬텀의 Andre는 "보안, 중요 인프라(스테이블코인, 오라클) 부족, 유동성 파편화" 등을 근거로 L2 앱체인을 구축하는 것이 비합리적이라고 주장한 바 있음. 이에 Initia의 파운더는 아래와 같이 반박함
1. 이제 L2는 더 쉽고 빠르게 배포 가능
- 현대의 솔루션은 Andre가 제기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함
- 속도, 저비용, 유연성 등을 갖춘 L2를 배포하는 것이 이전보다 훨씬 쉬워졌음
2. 인프라 솔루션
- Noble, LayerZeroe, Hyperlane, AcrossProtocol과 같은 플랫폼은 IBC 활성화된 체인에서 네이티브 USDC와 CCTP 같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퍼미션리스 접근을 제공하며, 완전한 상호 운용성을 보장
- Skiprotocol, StorkOracle, Redstone 같은 오라클은 즉시 통합 가능
- Celestia 등 솔루션은 체인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
3. 보안 개선
- 이제 사기 증명이 표준이 됨
- OP 스택 체인은 SuccinctLabs를 통해 즉시 영지식 롤업으로 변환 가능
- Eigenlayer와 같은 플랫폼은 추가 보안 옵션을 제공
4. 유동성 및 브리지
- 오프체인 토큰 표준(OFT)은 서로 다른 체인에서 토큰을 상호 운용 가능하게 만들어, 유동성 파편화를 해결
- 브리지는 문제 아님. 브리지는 Fantom의 TVL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유효한 해결책임을 입증
5. 커뮤니티 및 지원
- 모듈러 생태계 내에는 이미 활발한 커뮤니티가 존재하며, 다양한 팀이 서로 협력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지원
- 이번 사이클에서 모듈러 구조가 핵심이며, 이는 협력과 네트워크 효과를 촉진
6. 인프라에 소요되는 시간 감소
- Calderaxyz, Gelatonetwork, Conduitxyz와 같은 준비된 솔루션 제공자들이 앱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맞춤형 체인 기능을 제공
- Initia는 "interwoven stack"을 통해 필요한 모든 기능을 즉시 제공: VM 옵션(EVM, MoveVM, WasmVM), 오라클, Celestia, Fiat 온램프 등
✍️Andre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모듈러 생태계의 발전, 최신 인프라 솔루션, 강력한 커뮤니티 지원 덕분에 L2 앱체인 구축이 이전보다 수월해졌음. 인프라 대신 앱과 사용자에 더 집중할 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배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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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 토큰 리서치] NEO ($NEO, $GAS) * Jun Kim님의 온고지신 표현이 맘에 들어 코린이의 (과거) 토큰 리서치는 온고지신 토큰 리서치로 리브랜딩 되었습니다. 숨은 보석 찾기보다 과거 프로젝트를 보며 현재 프로토콜의 방향성을 찾아볼 수 있을까 생각하여 시작한 시리즈 글입니다. 0. NEO는 중국 최초의 블록체인으로도 알려져있음. 처음에는 AntShares라는 이름으로 2014년에 시작하여 2015년에 오픈소스로 공개 (참고로…
✏️[온고지신 토큰 리서치] Fantom($FTM)과 Andre Cronje
0. Fantom은 2018년 초에 만들어진 Layer1. 재밌게도 팬텀 재단은 한국인이 먼저 시작했는데 현재 e식권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 "식신"의 안병익 대표가 만듬. 안드레 크로녜는 추후 2018년 9월에 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 합류. 참고로 지금 Sonic에서도 안드레 크로녜는 대표가 아닌 CTO임. (재밌게도 그래서 안드레 링크드인보면 2018년 근무지는 강남구로 되어 있음)
1. 본질로 들어가기 전에 팬텀-푸드테크 연계 관련하여 최근까지도 소송이 있었는데 이건 무케형의 간단 정리만 보면 됨. 그냥 안병익 대표는 실질적으로는 마케팅만 하고 기술도 협업도 지키지는 못했다로 요약할 수 있음. 팬텀 측 글은 다음과 같음
2. 여기에는 Fantom(안병익 대표 측이)이 초기에 주장한 빠른 TPS를 실현 불가능하다는 내용 + 라케시스 프로토콜이라는 내용 또한 표절이란 내용이 있어서 사실 Fantom 자체의 우월성에 대해서 얼마나 파보아야 하는가...에 대해 의문이 들긴 함...
3. 여튼 타임라인을 조금 더 보면 이들은 메인넷 자체는 2019년 말에 냈고, 이게 Opera. Opera는 DAG기반 EVM L1. 대략적으로 2000tps를 도달할 수 있다고 알려져있으며 finality는 대략 1초~2초 정도. 물론 현재는 체인이 많이 죽은만큼 TPS가 2 내외로 보임. 그럼에도 월별 활성 주소는 아직 100k를 넘는 상태. 2021년-2022년에는 유저수도, 트랜잭션수도, DEX볼륨도 상당히 좋았음 (온체인 데이터 살펴보기)
4. Fantom이 가장 핫해진 이유는 모두가 알다 싶이 안드레 크로녜의 역할이 컸음. 사실 이번 시리즈는 안드레 크로네의 이모저모라고 해도 무방함. 안드레 크로네는 남아공 출신이고 원래는 법을 전공함. 근데 2005년도에 CTI Education Group 라는 곳에서 5개월만에 컴퓨터 관련 학위를 수료하고 컴퓨터로 옮김. 그 이후에 강사도 하고 작은 회사에서 개발 분야로 이모저모 엄청 오래함. <- 한마디로 대충 나이가 어리지는 않고 경력도 절대 적지 않음
5. 그리고 2018년부터 크립토 회사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는데, 링크드인보면 거의 사기꾼이 아닌가 싶을 정도. BitDiem, Aggero, CryptoCurve, Kosmos, Fusion, CryptoBriefing 이런 기업인데 사실 크게 잘 된 곳은 없음. 그나마 유명한 곳은 2018년에 어드바이저리로 있던 Lemniscap와 그 이후에 테크 헤드로 간 Fusion (FSN) 정도? 하여튼 슈퍼 찍먹러긴 함.
6. 하지만 디파이에서는 악마의 재능을 보여주었는데 그게 Yearn Finance와 Keep3r Network (+ 저번에 설명한 Solidly) 이건 유명하기도 하고 이거대로 할 이야기가 많기에 패스. 근데 이게 관여한 프로젝트가 엄청나게 많음...Curve, Hegic, Pickle, Cover, PowerPool, Cream V2, Akropolis, Sushiswap 등...
7. 그의 업적은 분명 엄청나지만 사실 그 모든 것은 다들 알다싶이 갑분사퇴로 마무리 되었던 흑역사로 마무리되었음. 안드레는 잘하다가 2022년 3월에 25개 서비스를 갑자기 떠남. 이걸로 팬텀 및 각 프로토콜은 1차로 무너지고, 테라-루나 터지면서 거의 사망선고가 떠버림. 안그래도 책임감이 없는 모습으로 떠났는데, 시장까지 망해서 파운더 중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파운더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음.
8. 개인적으로 안드레 크로네는 뛰어난 개발자라고 생각함. (죄는 미워하되 프로덕트는 미워하면 안된다고 생각.) 팬텀의 토크노믹스 포함 Sonic은 어떤 업그레이드가 있는지는 또 추후 공유 예정.
* 쓰고 보니 너무 알려진 사실만 정리하는 글이 되버렸네요. 다음에 더 재밌는 글로 올게요...
0. Fantom은 2018년 초에 만들어진 Layer1. 재밌게도 팬텀 재단은 한국인이 먼저 시작했는데 현재 e식권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 "식신"의 안병익 대표가 만듬. 안드레 크로녜는 추후 2018년 9월에 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 합류. 참고로 지금 Sonic에서도 안드레 크로녜는 대표가 아닌 CTO임. (재밌게도 그래서 안드레 링크드인보면 2018년 근무지는 강남구로 되어 있음)
1. 본질로 들어가기 전에 팬텀-푸드테크 연계 관련하여 최근까지도 소송이 있었는데 이건 무케형의 간단 정리만 보면 됨. 그냥 안병익 대표는 실질적으로는 마케팅만 하고 기술도 협업도 지키지는 못했다로 요약할 수 있음. 팬텀 측 글은 다음과 같음
2. 여기에는 Fantom(안병익 대표 측이)이 초기에 주장한 빠른 TPS를 실현 불가능하다는 내용 + 라케시스 프로토콜이라는 내용 또한 표절이란 내용이 있어서 사실 Fantom 자체의 우월성에 대해서 얼마나 파보아야 하는가...에 대해 의문이 들긴 함...
3. 여튼 타임라인을 조금 더 보면 이들은 메인넷 자체는 2019년 말에 냈고, 이게 Opera. Opera는 DAG기반 EVM L1. 대략적으로 2000tps를 도달할 수 있다고 알려져있으며 finality는 대략 1초~2초 정도. 물론 현재는 체인이 많이 죽은만큼 TPS가 2 내외로 보임. 그럼에도 월별 활성 주소는 아직 100k를 넘는 상태. 2021년-2022년에는 유저수도, 트랜잭션수도, DEX볼륨도 상당히 좋았음 (온체인 데이터 살펴보기)
4. Fantom이 가장 핫해진 이유는 모두가 알다 싶이 안드레 크로녜의 역할이 컸음. 사실 이번 시리즈는 안드레 크로네의 이모저모라고 해도 무방함. 안드레 크로네는 남아공 출신이고 원래는 법을 전공함. 근데 2005년도에 CTI Education Group 라는 곳에서 5개월만에 컴퓨터 관련 학위를 수료하고 컴퓨터로 옮김. 그 이후에 강사도 하고 작은 회사에서 개발 분야로 이모저모 엄청 오래함. <- 한마디로 대충 나이가 어리지는 않고 경력도 절대 적지 않음
5. 그리고 2018년부터 크립토 회사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는데, 링크드인보면 거의 사기꾼이 아닌가 싶을 정도. BitDiem, Aggero, CryptoCurve, Kosmos, Fusion, CryptoBriefing 이런 기업인데 사실 크게 잘 된 곳은 없음. 그나마 유명한 곳은 2018년에 어드바이저리로 있던 Lemniscap와 그 이후에 테크 헤드로 간 Fusion (FSN) 정도? 하여튼 슈퍼 찍먹러긴 함.
6. 하지만 디파이에서는 악마의 재능을 보여주었는데 그게 Yearn Finance와 Keep3r Network (+ 저번에 설명한 Solidly) 이건 유명하기도 하고 이거대로 할 이야기가 많기에 패스. 근데 이게 관여한 프로젝트가 엄청나게 많음...Curve, Hegic, Pickle, Cover, PowerPool, Cream V2, Akropolis, Sushiswap 등...
7. 그의 업적은 분명 엄청나지만 사실 그 모든 것은 다들 알다싶이 갑분사퇴로 마무리 되었던 흑역사로 마무리되었음. 안드레는 잘하다가 2022년 3월에 25개 서비스를 갑자기 떠남. 이걸로 팬텀 및 각 프로토콜은 1차로 무너지고, 테라-루나 터지면서 거의 사망선고가 떠버림. 안그래도 책임감이 없는 모습으로 떠났는데, 시장까지 망해서 파운더 중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파운더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음.
8. 개인적으로 안드레 크로네는 뛰어난 개발자라고 생각함. (죄는 미워하되 프로덕트는 미워하면 안된다고 생각.) 팬텀의 토크노믹스 포함 Sonic은 어떤 업그레이드가 있는지는 또 추후 공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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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공식적으로 Worldchain이 출시되었습니다. 신규 L2가 대부분 유저 온보딩이 시원치 못했는데 역시 Worldcoin은 많은 유저가 모이네요. (그래도 오픈빨로 DAU 10K+ 모이는 중)
생각보다 재밌는 점은 여기도 밈코인 판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Dexscreener에도 바로 연결된 것 및 연결된 인프라들 보면 Chain 담당팀이 뭘 좀 아는 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아직 Dexscreener에 Holder 비율 등이 없고 관련 통계를 체크할 공간이 없는 만큼 러그풀이 가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상 신규 메인넷은 조심해서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적당한 체크 인프라도 안깔린 곳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도 아니고 하이리스크임.
https://dune.com/hashed_official/world-chain
생각보다 재밌는 점은 여기도 밈코인 판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Dexscreener에도 바로 연결된 것 및 연결된 인프라들 보면 Chain 담당팀이 뭘 좀 아는 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아직 Dexscreener에 Holder 비율 등이 없고 관련 통계를 체크할 공간이 없는 만큼 러그풀이 가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상 신규 메인넷은 조심해서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적당한 체크 인프라도 안깔린 곳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도 아니고 하이리스크임.
https://dune.com/hashed_official/world-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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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 토큰 리서치] Fantom($FTM)과 Andre Cronje * 쓰고 보니 너무 알려진 사실만 정리하는 글이 되버렸네요. 다음에 더 재밌는 글로 올게요... 0. Fantom은 2018년 초에 만들어진 Layer1. 재밌게도 팬텀 재단은 한국인이 먼저 시작했는데 현재 e식권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 "식신"의 안병익 대표가 만듬. 안드레 크로녜는 추후 2018년 9월에 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 합류. 참고로 지금 Sonic에서도 안드레 크로녜는…
[온고지신 토큰 리서치] Dogecoin($DOGE)
0. 이 밈코인 아니 밈체인의 역사는 2013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가 시바 이누 밈에서 시작한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일론머스크와 DH5의 역할이 매우 컸고 2021년 가장 핫한 코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2024년 10월 기준 시총 8위(약 $20B)를 차지하고 있으며 꾸준하게 10위권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다. 밈적인 요소, 가격 변동 등은 이미 나무위키 등을 통해 너무 잘 알려져있어 굳이 이번에는 이런 히스토리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1. 이번 주제는 과연 이 밈코인, 밈체인은 토크노믹스 관점에서 기술 관점에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많은 부분은 도지코인의 시초인 비트코인 포럼의 Dogecoin- very currency many coin - v1.10.0 이라는 글에서 참고한 내용이다.
2. 도지코인은 우선 자체 체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연하게도 2013년에는 아직 스마트 컨트랙트 개념 자체는 없다보니 자체 체인으로 시작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IBM 출신이 만든 럭키코인 코드 기반인데, 럭키코인이 비트코인 포크였다. 메이저 차이가 있다면 암호 알고리즘이 Scrypt라는 점이다. 참고로 라이트코인도 Scrypt 기반이다.
3. 초기에는 PoW였지만 현재 합의 알고리즘은 Scrypt with AuxPoW다. AuxPoW는 병합 채굴이 가능한 PoW 뜻하는데, 한 번에 두 가지 이상의 코인을 채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라이트코인에 유효한 블록을 찾으면 도지코인에도 유효하게 작용한다. (찾으면서 재밌는 것은 Scrypt가 원래는 병렬 처리를 어렵게 하고 ASIC 저항성을 위해서 만든 알고리즘인데 지금은 Scrypt용 ASIC이 있다. ) 어쨌든 컴퓨팅이 필요한 채굴이다보니 중앙화될 수 있는데, 지금 top3 miner가 전체의 50% 정도의 해시레이트를 차지하고 있다.
4. 비트코인 포크에서 비롯된 만큼 유사한 점도 많다. UTXO 구조라는 점, 키 관리 및 주소 생성 로직이 같다는 점(다만 주소 시작이 D로 시작한다), ECDSA로 서명한다는 점 등 비트코인의 다수 특징이 같다. 조금 다른 것은 난이도 조정인데, 비트코인은 블록 당 10분마다 생성되고 난이도가 알려진 것처럼 2주마다 조정된다. 도지는 Digishield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1분마다 블록을 생성한다.
5. Digishield 알고리즘은 매 블록마다 난이도를 조정한다. 최근 N개의 블록을 샘플로 사용하고 이를 반영하여 난이도를 조정한다. 참고로 Doge는 최근 4시간 블록을 대상으로 60초 간격으로 형성하고 있다. 참고로 관련해서 파라미터 값을 찾아보고 싶다면 다음 파일 찾아보면 된다. 다만 테스트넷과 메인넷 코드가 함께 있어서 가독성이 떨어지기도 해서 추천하지는 않는다.
6. 토크노믹스는 다음과 같은데 현재 블록이 5M+를 넘어 이제는 블록당 10,000 DOGE가 채굴된다. 채굴량은 무한이다.
7. 지금까지 버전은 1.14.8까지 업데이트 되었으며 마지막 업데이트는 2024년 8월 8일이다. (github) 물론 꾸준한 건 아니고 2022년 7월에 1.14.6을 배포했고 올해 2번 업데이트 했다. 크고 작은 최적화나 번역 등이 꾸준하게 이뤄지는 것 같다.
8. Doge L2를 만드려고 하는 팀들도 종종 보이는데, 대표적으로 Dogechain과 Laïka. 혹여나 그들이 언제 러그할지 모르니 링크는 따로달지 않는다.
9. 밈체인을 성공시킨다는 것은 대단하다. 특히나 인프라도 별로 없고, 아무것도 없던 시절 만든 도지는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참고로 필자는 도지를 매매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매매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텐더민트 기반 밈체인에서 시작한 베라도 있으니, L2 앱체인 기반 밈체인(이미 L3 DEGEN 있긴 하네) 도 나오면 될 듯
0. 이 밈코인 아니 밈체인의 역사는 2013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가 시바 이누 밈에서 시작한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일론머스크와 DH5의 역할이 매우 컸고 2021년 가장 핫한 코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2024년 10월 기준 시총 8위(약 $20B)를 차지하고 있으며 꾸준하게 10위권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다. 밈적인 요소, 가격 변동 등은 이미 나무위키 등을 통해 너무 잘 알려져있어 굳이 이번에는 이런 히스토리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1. 이번 주제는 과연 이 밈코인, 밈체인은 토크노믹스 관점에서 기술 관점에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많은 부분은 도지코인의 시초인 비트코인 포럼의 Dogecoin- very currency many coin - v1.10.0 이라는 글에서 참고한 내용이다.
2. 도지코인은 우선 자체 체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연하게도 2013년에는 아직 스마트 컨트랙트 개념 자체는 없다보니 자체 체인으로 시작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IBM 출신이 만든 럭키코인 코드 기반인데, 럭키코인이 비트코인 포크였다. 메이저 차이가 있다면 암호 알고리즘이 Scrypt라는 점이다. 참고로 라이트코인도 Scrypt 기반이다.
3. 초기에는 PoW였지만 현재 합의 알고리즘은 Scrypt with AuxPoW다. AuxPoW는 병합 채굴이 가능한 PoW 뜻하는데, 한 번에 두 가지 이상의 코인을 채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라이트코인에 유효한 블록을 찾으면 도지코인에도 유효하게 작용한다. (찾으면서 재밌는 것은 Scrypt가 원래는 병렬 처리를 어렵게 하고 ASIC 저항성을 위해서 만든 알고리즘인데 지금은 Scrypt용 ASIC이 있다. ) 어쨌든 컴퓨팅이 필요한 채굴이다보니 중앙화될 수 있는데, 지금 top3 miner가 전체의 50% 정도의 해시레이트를 차지하고 있다.
4. 비트코인 포크에서 비롯된 만큼 유사한 점도 많다. UTXO 구조라는 점, 키 관리 및 주소 생성 로직이 같다는 점(다만 주소 시작이 D로 시작한다), ECDSA로 서명한다는 점 등 비트코인의 다수 특징이 같다. 조금 다른 것은 난이도 조정인데, 비트코인은 블록 당 10분마다 생성되고 난이도가 알려진 것처럼 2주마다 조정된다. 도지는 Digishield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1분마다 블록을 생성한다.
5. Digishield 알고리즘은 매 블록마다 난이도를 조정한다. 최근 N개의 블록을 샘플로 사용하고 이를 반영하여 난이도를 조정한다. 참고로 Doge는 최근 4시간 블록을 대상으로 60초 간격으로 형성하고 있다. 참고로 관련해서 파라미터 값을 찾아보고 싶다면 다음 파일 찾아보면 된다. 다만 테스트넷과 메인넷 코드가 함께 있어서 가독성이 떨어지기도 해서 추천하지는 않는다.
6. 토크노믹스는 다음과 같은데 현재 블록이 5M+를 넘어 이제는 블록당 10,000 DOGE가 채굴된다. 채굴량은 무한이다.
Block 1-99,000: 0-1,000,000 Dogecoin Reward
Block 100,000 — 144,999: 0-500,000 Dogecoin Reward
Block 145,000 — 199,999: 250,000 Dogecoin Reward
Block 200,000 — 299,999: 125,000 Dogecoin Reward
Block 300,000 — 399,999: 62,500 Dogecoin Reward
Block 400,000 — 499,999: 31,250 Dogecoin Reward
Block 500,000 — 599,999: 15,625 Dogecoin Reward
Block 600,000+: 10,000 Dogecoin Reward
7. 지금까지 버전은 1.14.8까지 업데이트 되었으며 마지막 업데이트는 2024년 8월 8일이다. (github) 물론 꾸준한 건 아니고 2022년 7월에 1.14.6을 배포했고 올해 2번 업데이트 했다. 크고 작은 최적화나 번역 등이 꾸준하게 이뤄지는 것 같다.
8. Doge L2를 만드려고 하는 팀들도 종종 보이는데, 대표적으로 Dogechain과 Laïka. 혹여나 그들이 언제 러그할지 모르니 링크는 따로달지 않는다.
9. 밈체인을 성공시킨다는 것은 대단하다. 특히나 인프라도 별로 없고, 아무것도 없던 시절 만든 도지는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참고로 필자는 도지를 매매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매매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텐더민트 기반 밈체인에서 시작한 베라도 있으니, L2 앱체인 기반 밈체인(이미 L3 DEGEN 있긴 하네) 도 나오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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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 한 달 내에 업비트 원상 3개 이상. 만약 게임이나 디파이 토큰이 2개 이상이면 진짜임.
이번 달에 $MEW(10/21), $CARV(10/15), $W(10/2)로 3건 상장. "느낌 상" 10월에 한 건 더할 것 같은데, 그 다음에 조정 예상.
👍5
ordinary subinium
이번 달에 $MEW(10/21), $CARV(10/15), $W(10/2)로 3건 상장. "느낌 상" 10월에 한 건 더할 것 같은데, 그 다음에 조정 예상.
여기에 UNI 원상이라...이정도 패턴이면 10월에 1-2건 더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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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jayplayco의 암호화폐 공부방
jayplayco의 첫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보통 “네, 잘하셨어요, 그런데 진짜 비트코인을 사시는것도 고려해보세요” 라고 대답해드립니다. 웹3 디젠에게는 이상한 문장이 될 수 있지만, 코인이나 암호화폐를 잘 모르는 대중에게는 매우 일반적인 질문이라는 것을 매번 새롭게 느낍니다. 대일밴드, 스카치 테이프처럼 비트코인은 대중에게는 암호화폐를 뜻하는 대표 용어와 같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암호화폐라는 것 보다는 비트코인이 가지는 상징성 자체가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능성을 보고 특히 상승장이 되면 수많은 분들이 투자를 하기 시작합니다. 거래소 계정을 열고 비대면으로 은행 통장을 만들면 빠르면 1시간 이내로 무통장 입금후 암호화폐를 살 수 있는 특수한 한국의 환경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접근성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특히 높은 변동성을 자랑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크게 이익을 볼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반대로 자산을 한순간에 녹여버릴 수 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도는 말이 암호화폐 투자로 1억을 버는 것은 정말 쉽다고 합니다. 10억을 투자하고 기다리면 금방 1억이 된다는데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웹3 생태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으로 암호화폐에 투자 하시는 분들을 주변에서 만나봤을 때 이분들이 사실은 한국 암호화폐 시장 투자의 90%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업빗썸에 외부로 출금되는 비율이 전체의 약 10%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특수한 환경 때문에 전세계의 현물 볼륨중 2번째로 많은 거래량을 만들어내는 분들이 안타깝게도 많은 경우에는 유동성 출구가 되는 상황을 보고 최소한의 암호화폐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게 필자가 책을 쓰게 된 배경입니다. 필자가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의 경우도 이미 암호화폐 투자자분들의 상위 10%가 이용하는 매체인걸로 확인이 되었으며, 블로그등을 통해서 글을 발간 하면서 일부 초보자분들에게 정보 전달이 가능했지만, 전반적인 대중을 위한 교육은 힘들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을 집필하면서 출판사 암호화폐 전문가가 아닌 편집자분의 지속적인 피드백이 있었는데, 대략적으로 한 1만번 이상 받은 피드백은 “작가님, 내용이 어렵습니다. 조금만 더 쉽게 써주세요” 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4가지 챕터터로 구성된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 최소한의 비트코인 구매하러 가기 (교보문구 링크)
▪️챕터 1 : 돈을 이해하고 비트코인을 이해할 수 있는 챕터로 암호화폐 생태계가 이더리움등으로 확장되고 ETF 승인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을 가능한 쉽게 설명을 했습니다.
▪️챕터 2 :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쓰이는 수많은 용어들 중에서 알아야 할 최소한의 개념들을 설명을 했는데, 편집자분이 어렵다고 가장 많이 수정해야했던 챕터이기도합니다.
▪️챕터 3 : 코인이나 토큰을 고를때의 방법이나 비트코인 투자와 알트 투자가 가지는 차이점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현재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은 밈, AI, DePin과 전통적인 DeFi를 들여다봅니다. 여기서 부터는 내용이 조금은 전문화되어 갑니다.
▪️챕터 4 : 실제로 투자를 하면서 주의해야할 것들 부터 마인드와 리스크관리에 대해서 정리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최소한의 비트코인"은 말 그대로 비트코인만을 다루는 책은 아닙니다. 이 책은 한국 분들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정말 더이상 유동성 출구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쓴, 암호화폐 생태계에 대한 현실적인 가이드입니다. 우리나라만큼 알트코인에 진심인 민족이 또 있을까요? 그러나 제대로 알고 투자하는 비율보다는 "차트가 예뻐서", "오를 것 같아서", "누구누구가 이게 좋다더라"로 투자하는 분들이 주변에 생각보다 많습니다. ㅠㅠ 최소한의 비트코인을 통해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투자를 위해 알아야할 가장 기초적인 지식을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작성을 했습니다. 알트코인 투자도 비트코인을 더 많이 모으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점을 인지를 하고 이 책을 통해 알트코인 투자를 하면서도 비트코인을 조금이라도 더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칼럼 원본 링크
"나 오늘 리플이라는 비트코인 샀는데 잘 산거야?"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보통 “네, 잘하셨어요, 그런데 진짜 비트코인을 사시는것도 고려해보세요” 라고 대답해드립니다. 웹3 디젠에게는 이상한 문장이 될 수 있지만, 코인이나 암호화폐를 잘 모르는 대중에게는 매우 일반적인 질문이라는 것을 매번 새롭게 느낍니다. 대일밴드, 스카치 테이프처럼 비트코인은 대중에게는 암호화폐를 뜻하는 대표 용어와 같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암호화폐라는 것 보다는 비트코인이 가지는 상징성 자체가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능성을 보고 특히 상승장이 되면 수많은 분들이 투자를 하기 시작합니다. 거래소 계정을 열고 비대면으로 은행 통장을 만들면 빠르면 1시간 이내로 무통장 입금후 암호화폐를 살 수 있는 특수한 한국의 환경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접근성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특히 높은 변동성을 자랑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크게 이익을 볼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반대로 자산을 한순간에 녹여버릴 수 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도는 말이 암호화폐 투자로 1억을 버는 것은 정말 쉽다고 합니다. 10억을 투자하고 기다리면 금방 1억이 된다는데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웹3 생태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으로 암호화폐에 투자 하시는 분들을 주변에서 만나봤을 때 이분들이 사실은 한국 암호화폐 시장 투자의 90%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업빗썸에 외부로 출금되는 비율이 전체의 약 10%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특수한 환경 때문에 전세계의 현물 볼륨중 2번째로 많은 거래량을 만들어내는 분들이 안타깝게도 많은 경우에는 유동성 출구가 되는 상황을 보고 최소한의 암호화폐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게 필자가 책을 쓰게 된 배경입니다. 필자가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의 경우도 이미 암호화폐 투자자분들의 상위 10%가 이용하는 매체인걸로 확인이 되었으며, 블로그등을 통해서 글을 발간 하면서 일부 초보자분들에게 정보 전달이 가능했지만, 전반적인 대중을 위한 교육은 힘들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을 집필하면서 출판사 암호화폐 전문가가 아닌 편집자분의 지속적인 피드백이 있었는데, 대략적으로 한 1만번 이상 받은 피드백은 “작가님, 내용이 어렵습니다. 조금만 더 쉽게 써주세요” 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4가지 챕터터로 구성된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 최소한의 비트코인 구매하러 가기 (교보문구 링크)
▪️챕터 1 : 돈을 이해하고 비트코인을 이해할 수 있는 챕터로 암호화폐 생태계가 이더리움등으로 확장되고 ETF 승인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을 가능한 쉽게 설명을 했습니다.
▪️챕터 2 :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쓰이는 수많은 용어들 중에서 알아야 할 최소한의 개념들을 설명을 했는데, 편집자분이 어렵다고 가장 많이 수정해야했던 챕터이기도합니다.
▪️챕터 3 : 코인이나 토큰을 고를때의 방법이나 비트코인 투자와 알트 투자가 가지는 차이점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현재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은 밈, AI, DePin과 전통적인 DeFi를 들여다봅니다. 여기서 부터는 내용이 조금은 전문화되어 갑니다.
▪️챕터 4 : 실제로 투자를 하면서 주의해야할 것들 부터 마인드와 리스크관리에 대해서 정리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최소한의 비트코인"은 말 그대로 비트코인만을 다루는 책은 아닙니다. 이 책은 한국 분들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정말 더이상 유동성 출구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쓴, 암호화폐 생태계에 대한 현실적인 가이드입니다. 우리나라만큼 알트코인에 진심인 민족이 또 있을까요? 그러나 제대로 알고 투자하는 비율보다는 "차트가 예뻐서", "오를 것 같아서", "누구누구가 이게 좋다더라"로 투자하는 분들이 주변에 생각보다 많습니다. ㅠㅠ 최소한의 비트코인을 통해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투자를 위해 알아야할 가장 기초적인 지식을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작성을 했습니다. 알트코인 투자도 비트코인을 더 많이 모으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점을 인지를 하고 이 책을 통해 알트코인 투자를 하면서도 비트코인을 조금이라도 더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칼럼 원본 링크
product.kyobobook.co.kr
최소한의 비트코인 | 김지훈(제이플레이코) - 교보문고
최소한의 비트코인 | 비트코인 2030년까지 20억 도달할 것 _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 블록체인 개념부터 좋은 코인 고르는 법은 물론, 하락장에도 돈 버는 디파이, 스테이킹, 이자 농사 방법까지코인의 세계에는 반감기,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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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온체인) 데이터 깎는 노인"하다 남기는 후기>
Dune에서 Non-EVM 데이터를 접근하다보면 화가 나는 순간이 상당히 많은데, 대표적으로 Solana와 Aptos는 플랫폼으로 데이터 분석하기에는 화가나는 포인트가 많다.
-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은 크게 transaction을 통해서 컨트랙트와 상호작용의 빈도, 토큰 트랜스퍼를 기준으로 하는 전체 자산 이동, 그리고 이벤트를 기준으로 하는 실제 내부 매커니즘 분석이 있는데, 80% 정도는 기축 토큰 및 ERC20 토큰 단위로 모든 게 이뤄지기에 상관 없고, 보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 Event Log를 분석하면 거의 못하는 분석은 없다. 물론 각 프로토콜 매커니즘은 대략적으로 다 알아야 만들 수 있긴 하다. (DEX에서 풀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각 풀의 데이터가 어떻게 저장되어 있는지, AMM에서 왜 슬리피지가 발생하는지, Lending에서 Supply와 Borrow는 각각 어떻게 소통되는지, 브릿지에서 서로 오가는 되는 과정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등 대시보드 한 번 만들어보려고 하면 대략적으로 컨트랙트 매커니즘은 다 공부할 수 있음.)
- 특히나 EVM에서는 Event를 발생시키는 가스비가 있기도 하고 순차적으로 실행되고 기록되다보니 분석이 쉽다. 거의 엑셀과 마찬가지라 거의 대부분 작업이 쉽다. 필터링, 통계, merge 등등. 그리고 테이블이 보통 크기가 크지는 않아서 대부분의 대시보드는 하루만 각잡아도 왠만한 퀄리티가 가능하다. 그저 가장 귀찮은 것은 가격 데이터인데, 가격은 분단위로 오라클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daily에서 어떤 가격을 기준으로 잡아야 할 지가 메이저 고민, 평균을 쓸 때도 중위값을 쓸 때도 있는데 난 요새는 중위값을 선호하는 편. 개인적으로 대부분은 가격 변동성이 크기에 실제 토큰과 유저의 움직임에 초점을 두는 대시보드를 만드는 것을 선호한다.
- 우선 이들은 공간이 아깝지 않은 모놀리틱 체인이다. 그래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는데...
- Solana은 우선 Instruction 묶음 단위로 처리되고, 해당 instruction과 관련된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이 묶여서 기록된다. 그래서 "Program q23t3fe23r2q consumed 1230 of 1400 compute units, XX Program return success, Program Pump01asdafafa consumed ~"이고 실제 이벤트 로그는 json 구조로 전달된다. 이게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면 좋은데 Dune(FlipsideCrypto)가 제공하는 SQL에서는 문자열 처리가 상당히 귀찮고 느리다. 할 수 있는 문자열 처리는 정규표현식(물론 이 친구가 거의 만능이긴 하지만), Split(쪼개기), Slice(부분 선택)으로 불가능한 게 없긴 하다. 느릴 뿐.
- 예를 들어 특정 프로그램에서 특정 동작이 작동하는 것을 보기 위해선 like "%23sdfasfa698f%" 등을 통해 특정 주소의 포함 여부를 찾아야 하고, 여기서 또 특정 데이터를 접근하기 위해 data['column_name1'] 등으로 찾아야 하는데, 또 Dune에서는 이게 Encoding된 데이터라 01332452 이렇게 압축되어 있어서 이를 또 개수 단위 01/332/452 로 세서 쪼갠다음에 특정 길이의 문자열을 뽑아서 다시 decoding해서 통계 내면 된다.
- 물론 조금 더 현명하게 이를 모두 알고 결국 특정 이벤트에 발생하는 "키 동작"만 파악하면 대시보드가 쉬워지기도 한다. Solana는 다행히도 지금 Token Transfer Dashboard가 있으며, 특정 주소에 모이는 토큰의 양에 에 대해서는 구하기 쉽다. 그래서 Pump.fun에서는 풀이 만들어질 때 발생하는 "문자열"을 찾았고, 이 문자열이 포함된 애들을 세서 전체 만들어지는 밈코인을 알 수 있었고, 이 때 트레저리 주소로 $SOL이 보내진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수익을 구할 수 있었다. 블룸버그를 포함하여 룩온체인 등은 내가 이렇게 시간을 갈아넣은 핵심 키 데이터를 통해 데이터를 올리는 것이다.
- 솔라나까지는 그래도 로깅된 온체인 데이터 상에서 여차여차해서 통계를 구하기 쉽다. 근데 문제는 앱토스인데, 앱토스는 또 다른 병렬 처리 구조를 사용한다. 여기는 Module 단위에서 Event를 발생시키고, Event 데이터를 로깅하면 된다. 근데 중요한 건 Event Log에 들어가는 정보가 아직 표준화가 덜 되기도 했고 (그리고 Json이라 또 파싱해야 하고) 단일 데이터로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예시로 어떤 프로토콜에 200 USDT를 예치했는데 Event 상에는 amount: 200000000 이렇게 기록되는 것이다. USDT에 대한 정보는 해당 이벤트에서 어디에도 안보임. 그럼 플랫폼에서 대시보드를 만드는 사람은 사실상 미치는 것. 스캔과 함께 오브젝트와 모듈에 비빔 당하다보면 2~3시간은 훌쩍 지나감. 근데 결론적으로 앱토스 내에 데이터가 분명 있긴 한데 온체인 로그 기반으로 분석을 하지 못하는 사건까지 발생된다. (아님 내가 앱토스 데이터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것일수도)
- 그래서 DeFiLlama 같은 곳에서는 이렇게 온체인 분석이 어려운 체인의 경우 RPC를 통해 데이터를 직접 받아와 버린다. 대부분 프로토콜은 총량 체크 등은 이미 함수로 구현해두고 차라리 로그를 분석해서 총량을 계산하는 것보다 해당 모듈이 미리 구현해둔 전체양을 불러오는 게 편하기 때문. 꼭 앱토스만 그런 건 아니고 이벤트 분석이 까다로운 EVM 계통의 프로토콜(예, Lido)에서도 이렇게 함수를 그냥 콜해서 불러오고 Non-EVM에서는 대부분 이렇게 함
- 근데 Public하게 대시보드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블록체인 로그 기반으로 "시간 단위 데이터"를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한데 그게 어려운 때가 많다. 일단 함수 call이 안되기도 하고 단순히 함수 call이면 해당 시점 데이터(이건 테스트 해봐야 하긴 한다)만 받아올 수 있기에 별도 DB에 꾸준하게 받아와야 할텐데 그건 또 플랫폼에서 제공안하고 있기에. Dune에도 API 개수 제한이 있긴하지만 endpoint로 데이터를 받아서 올 수 있긴 해서 그걸 써볼까 생각중이긴 하다. 근데 이정도면 특정 팀 데이터 분석가가 (나보다 높거나 준하는 연봉으로) 풀타임 받고 만들어야 하는데, 가끔 N개의 프로젝트에서 N개의 대시보드를 만드는 VC Data Analyst 로는 시간 대비 ROI가 안나와서 속상할 따름. 그래도 EVM쪽에서는 거의 연에 20~30개 정도의 포트폴리오 프로젝트와 소통하며 대시보드를 만들고 있어 아직까지 ROI는 괜찮은 편. 다만 이제 Near도 Dune에 상륙했고 Non-EVM 포폴들도 많아져 (+많아질 예정) 점점 프로젝트 하나하나에 시간이 많이 쓰이는 중이라 ROI 안나는 기분.
- SQL도 좋긴 한데, 종종 Python이 너무 그립다. 내부용 또는 아에 자체적인 서비스로 제공하려면 원하는 스택들을 모두 써도 되긴 한데, Public Dashboard를 웹페이지까지 호스팅해가며 in-house에서 운영하기엔 1인팀으로는 조금 버겁다는 게 한계. 내년쯤되면 코드는 다 AI가 해줄텐데 이거 매니징은 사람이 해야 하니 아직 AI만 인턴으로 쓰기엔 부족한 듯.
Dune에서 Non-EVM 데이터를 접근하다보면 화가 나는 순간이 상당히 많은데, 대표적으로 Solana와 Aptos는 플랫폼으로 데이터 분석하기에는 화가나는 포인트가 많다.
-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은 크게 transaction을 통해서 컨트랙트와 상호작용의 빈도, 토큰 트랜스퍼를 기준으로 하는 전체 자산 이동, 그리고 이벤트를 기준으로 하는 실제 내부 매커니즘 분석이 있는데, 80% 정도는 기축 토큰 및 ERC20 토큰 단위로 모든 게 이뤄지기에 상관 없고, 보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 Event Log를 분석하면 거의 못하는 분석은 없다. 물론 각 프로토콜 매커니즘은 대략적으로 다 알아야 만들 수 있긴 하다. (DEX에서 풀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각 풀의 데이터가 어떻게 저장되어 있는지, AMM에서 왜 슬리피지가 발생하는지, Lending에서 Supply와 Borrow는 각각 어떻게 소통되는지, 브릿지에서 서로 오가는 되는 과정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등 대시보드 한 번 만들어보려고 하면 대략적으로 컨트랙트 매커니즘은 다 공부할 수 있음.)
- 특히나 EVM에서는 Event를 발생시키는 가스비가 있기도 하고 순차적으로 실행되고 기록되다보니 분석이 쉽다. 거의 엑셀과 마찬가지라 거의 대부분 작업이 쉽다. 필터링, 통계, merge 등등. 그리고 테이블이 보통 크기가 크지는 않아서 대부분의 대시보드는 하루만 각잡아도 왠만한 퀄리티가 가능하다. 그저 가장 귀찮은 것은 가격 데이터인데, 가격은 분단위로 오라클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daily에서 어떤 가격을 기준으로 잡아야 할 지가 메이저 고민, 평균을 쓸 때도 중위값을 쓸 때도 있는데 난 요새는 중위값을 선호하는 편. 개인적으로 대부분은 가격 변동성이 크기에 실제 토큰과 유저의 움직임에 초점을 두는 대시보드를 만드는 것을 선호한다.
- 우선 이들은 공간이 아깝지 않은 모놀리틱 체인이다. 그래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는데...
- Solana은 우선 Instruction 묶음 단위로 처리되고, 해당 instruction과 관련된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이 묶여서 기록된다. 그래서 "Program q23t3fe23r2q consumed 1230 of 1400 compute units, XX Program return success, Program Pump01asdafafa consumed ~"이고 실제 이벤트 로그는 json 구조로 전달된다. 이게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면 좋은데 Dune(FlipsideCrypto)가 제공하는 SQL에서는 문자열 처리가 상당히 귀찮고 느리다. 할 수 있는 문자열 처리는 정규표현식(물론 이 친구가 거의 만능이긴 하지만), Split(쪼개기), Slice(부분 선택)으로 불가능한 게 없긴 하다. 느릴 뿐.
- 예를 들어 특정 프로그램에서 특정 동작이 작동하는 것을 보기 위해선 like "%23sdfasfa698f%" 등을 통해 특정 주소의 포함 여부를 찾아야 하고, 여기서 또 특정 데이터를 접근하기 위해 data['column_name1'] 등으로 찾아야 하는데, 또 Dune에서는 이게 Encoding된 데이터라 01332452 이렇게 압축되어 있어서 이를 또 개수 단위 01/332/452 로 세서 쪼갠다음에 특정 길이의 문자열을 뽑아서 다시 decoding해서 통계 내면 된다.
- 물론 조금 더 현명하게 이를 모두 알고 결국 특정 이벤트에 발생하는 "키 동작"만 파악하면 대시보드가 쉬워지기도 한다. Solana는 다행히도 지금 Token Transfer Dashboard가 있으며, 특정 주소에 모이는 토큰의 양에 에 대해서는 구하기 쉽다. 그래서 Pump.fun에서는 풀이 만들어질 때 발생하는 "문자열"을 찾았고, 이 문자열이 포함된 애들을 세서 전체 만들어지는 밈코인을 알 수 있었고, 이 때 트레저리 주소로 $SOL이 보내진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수익을 구할 수 있었다. 블룸버그를 포함하여 룩온체인 등은 내가 이렇게 시간을 갈아넣은 핵심 키 데이터를 통해 데이터를 올리는 것이다.
- 솔라나까지는 그래도 로깅된 온체인 데이터 상에서 여차여차해서 통계를 구하기 쉽다. 근데 문제는 앱토스인데, 앱토스는 또 다른 병렬 처리 구조를 사용한다. 여기는 Module 단위에서 Event를 발생시키고, Event 데이터를 로깅하면 된다. 근데 중요한 건 Event Log에 들어가는 정보가 아직 표준화가 덜 되기도 했고 (그리고 Json이라 또 파싱해야 하고) 단일 데이터로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예시로 어떤 프로토콜에 200 USDT를 예치했는데 Event 상에는 amount: 200000000 이렇게 기록되는 것이다. USDT에 대한 정보는 해당 이벤트에서 어디에도 안보임. 그럼 플랫폼에서 대시보드를 만드는 사람은 사실상 미치는 것. 스캔과 함께 오브젝트와 모듈에 비빔 당하다보면 2~3시간은 훌쩍 지나감. 근데 결론적으로 앱토스 내에 데이터가 분명 있긴 한데 온체인 로그 기반으로 분석을 하지 못하는 사건까지 발생된다. (아님 내가 앱토스 데이터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것일수도)
- 그래서 DeFiLlama 같은 곳에서는 이렇게 온체인 분석이 어려운 체인의 경우 RPC를 통해 데이터를 직접 받아와 버린다. 대부분 프로토콜은 총량 체크 등은 이미 함수로 구현해두고 차라리 로그를 분석해서 총량을 계산하는 것보다 해당 모듈이 미리 구현해둔 전체양을 불러오는 게 편하기 때문. 꼭 앱토스만 그런 건 아니고 이벤트 분석이 까다로운 EVM 계통의 프로토콜(예, Lido)에서도 이렇게 함수를 그냥 콜해서 불러오고 Non-EVM에서는 대부분 이렇게 함
- 근데 Public하게 대시보드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블록체인 로그 기반으로 "시간 단위 데이터"를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한데 그게 어려운 때가 많다. 일단 함수 call이 안되기도 하고 단순히 함수 call이면 해당 시점 데이터(이건 테스트 해봐야 하긴 한다)만 받아올 수 있기에 별도 DB에 꾸준하게 받아와야 할텐데 그건 또 플랫폼에서 제공안하고 있기에. Dune에도 API 개수 제한이 있긴하지만 endpoint로 데이터를 받아서 올 수 있긴 해서 그걸 써볼까 생각중이긴 하다. 근데 이정도면 특정 팀 데이터 분석가가 (
- SQL도 좋긴 한데, 종종 Python이 너무 그립다. 내부용 또는 아에 자체적인 서비스로 제공하려면 원하는 스택들을 모두 써도 되긴 한데, Public Dashboard를 웹페이지까지 호스팅해가며 in-house에서 운영하기엔 1인팀으로는 조금 버겁다는 게 한계. 내년쯤되면 코드는 다 AI가 해줄텐데 이거 매니징은 사람이 해야 하니 아직 AI만 인턴으로 쓰기엔 부족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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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최초의 AI 백만장자가 된 Truth Terminal, GOAT로만 $1M 달성
자금 출처가 전부 사람들의 소매넣기인데, 기계 반란을 대비해서 헌금을 넣는 것일까요?
자금 출처가 전부 사람들의 소매넣기인데, 기계 반란을 대비해서 헌금을 넣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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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오전에 "(온체인) 데이터 깎는 노인"하다 남기는 후기> Dune에서 Non-EVM 데이터를 접근하다보면 화가 나는 순간이 상당히 많은데, 대표적으로 Solana와 Aptos는 플랫폼으로 데이터 분석하기에는 화가나는 포인트가 많다. -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은 크게 transaction을 통해서 컨트랙트와 상호작용의 빈도, 토큰 트랜스퍼를 기준으로 하는 전체 자산 이동, 그리고 이벤트를 기준으로 하는 실제 내부 매커니즘 분석이 있는데, 80% 정도는…
<오후에도 데깎노하며 남기는 후기>
Near는 Near대로 아주 재밌게 분석을 하고 있는데요 ^^
이런 거 좋아하는 분들 또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 공부를 하는 분들을 위해 공유해봅니다.
- 목표: near liquid staking tvl 구해보기 (DB 구조 및 이벤트 유형 이해하기에는 이런 성장이 스테이블한 친구들이 좋음) 대표 프로토콜 중 하나로 LiNEAR가 있어서 이걸로 시도 중.
- 방법: DB가 제공되면 DB로 구하는 게 가장 빠르고 정확, 안되면 Event 기반으로 또 나눠야 함. 그나마 좋은 건(모르겠다 그냥 나한테 똑같긴 함) near는 account_id를 원하는 텍스트로 설정할 수 있어서 주소 가독성이 있음. 예시로 다른 체인은 "0x123" 이런 내용이라면 니어는 "linear-protocol.near" 이렇게 쿼리할 수 있음
(1) dune에는
(1-a) 개별 데이터가 staked 데이터인 경우, 물량이 너무 적음 (최근 일 평균 200k 정도인데 실제로는 25M 정도 잡혀야 함)
(1-b) 각 데이터가 시점별 staking 물량을 나타낼 경우, 너무 많음 (이건 80M+)
(1-c) 다른
(1-d) 예상되는 이유 중 하나는 unstaked 물량 반영이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실 이게 없으면 앞에 데이터는 큰 의미가 없음. 물론 raw-data가 이해 못하는 내가 바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다시 찬찬히 docs 보긴 해야함
(2) liquid staked near 즉
(3) 이벤트를 모두 파싱하는 역산하는 최후의 수단이 있긴 함. 아직 안하긴 했는데 이거하기 시작하면 모든 프로토콜 별로 또 이벤트 뜯어봐야 함...그래서 곧 이거 할 차례
근데 이런 범용적인 온체인 데이터를 처리하는 게 여전히 매우 별로인데, 아직 리테일 서비스가 많이 없기 때문에 수익성이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이런 non-evm 체인 전체 데이터 인덱스를 해주는 기업도 많이 없음. (그나마 zettablock있음. 여기 잘되야 함. 여기가 미래다.)
여튼 Non-EVM은 여전히 빈틈이 많은 곳이다보니 혹시나 데이터 분석가로 취업하고 싶다면 이런 빈틈을 노려 해외 기업 취업하는 것도 추천함.
Near는 Near대로 아주 재밌게 분석을 하고 있는데요 ^^
이런 거 좋아하는 분들 또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 공부를 하는 분들을 위해 공유해봅니다.
- 목표: near liquid staking tvl 구해보기 (DB 구조 및 이벤트 유형 이해하기에는 이런 성장이 스테이블한 친구들이 좋음) 대표 프로토콜 중 하나로 LiNEAR가 있어서 이걸로 시도 중.
- 방법: DB가 제공되면 DB로 구하는 게 가장 빠르고 정확, 안되면 Event 기반으로 또 나눠야 함. 그나마 좋은 건(모르겠다 그냥 나한테 똑같긴 함) near는 account_id를 원하는 텍스트로 설정할 수 있어서 주소 가독성이 있음. 예시로 다른 체인은 "0x123" 이런 내용이라면 니어는 "linear-protocol.near" 이렇게 쿼리할 수 있음
(1) dune에는
near.balances라는 테이블이 있어서 유동화 가능한 near 물량(liquid)과 stake 물량(stake), 리워드(reward), lockup된 stake 물량 등을 일별로 테이블이 존재. 다만 liquid, 즉 실제 물량은 반영이 잘되어 있는데 staked near 양은 해당 테이블에서 안구해짐 (1-a) 개별 데이터가 staked 데이터인 경우, 물량이 너무 적음 (최근 일 평균 200k 정도인데 실제로는 25M 정도 잡혀야 함)
(1-b) 각 데이터가 시점별 staking 물량을 나타낼 경우, 너무 많음 (이건 80M+)
(1-c) 다른
locked_reward 등의 데이터를 반영안한가 싶어서 봤는데, 대부분 0으로 채워진 sparse table에 가까워서 이게 문제는 아님(1-d) 예상되는 이유 중 하나는 unstaked 물량 반영이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실 이게 없으면 앞에 데이터는 큰 의미가 없음. 물론 raw-data가 이해 못하는 내가 바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다시 찬찬히 docs 보긴 해야함
(2) liquid staked near 즉
LINA로 가격 * 물량해서 역산해도 되긴 한데, LINA는 이자가 계속 쌓이는 ERC-4626과 같은 구조라 전체 물량 반영이 안됨. 개인적으로 과거에 이런 방식으로 많이 하긴 했는데(앱토스 대시보드, 근데 가격 반영을 안하긴 해서 그냥 estimation으로 퉁침) 최근에는 더 정확한 TVL 및 물량 계산을 위해 실제 staked asset 바탕으로 tvl을 구하려고 하는 편 (근데 defillama api를 체크해보니 얘네는 그냥 또 function call함. 확실히 rpc-node api로 시스템을 구축해두면 편한 것 같기도...) (3) 이벤트를 모두 파싱하는 역산하는 최후의 수단이 있긴 함. 아직 안하긴 했는데 이거하기 시작하면 모든 프로토콜 별로 또 이벤트 뜯어봐야 함...그래서 곧 이거 할 차례
근데 이런 범용적인 온체인 데이터를 처리하는 게 여전히 매우 별로인데, 아직 리테일 서비스가 많이 없기 때문에 수익성이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이런 non-evm 체인 전체 데이터 인덱스를 해주는 기업도 많이 없음. (그나마 zettablock있음. 여기 잘되야 함. 여기가 미래다.)
여튼 Non-EVM은 여전히 빈틈이 많은 곳이다보니 혹시나 데이터 분석가로 취업하고 싶다면 이런 빈틈을 노려 해외 기업 취업하는 것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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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 데이터 분석에 대한 동기부여에 대해 고민해보았다. 시기 별로 마음 속에 담고 있는 대의도 있었지만,
그것말고도 컴퓨터와 데이터가 주는 "수"에 대한 감각과 예상되는 정답을 향해 깎아내는 과정이 정말 좋다.
입학 전에 동아리 소개 시간에 Big-O Notation에 대한 개념을 배웠다. 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연산 수를 주어진 조건에 맞게 어림잡는 과정이다. 예를 들어 수열의 합을 구하는 연산은 대략적으로 더하는 연산이 N개니까 O(N)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알고리즘 문제를 풀 때는 약 10,000,000 정도의 연산을 1초로 기준으로 하면 좋다" 라는 선배의 가르침에 알고리즘을 신나게 풀었던 기억이 있다. 필요한 알고리즘을, 자료구조를 배우고, 정수론과 기하를 통해 최적화를 해나가는 과정은 도파민의 연속이었다. 알고리즘 문제 풀이란게 현업과 약간은 동떨어진 수학 문제나 체스와 같은 지적 유희에 가깝지만 그 순간에는 거의 중독이라고 부를 정도로 매일 문제에 절여져있었다. (이걸로 개발자인 친형과 싸우기도 했다. 왜 돈도 안되는 공부하냐고.)
알고리즘 문제를 풀면 암산과 근사를 많이 하게 된다. 자료 구조나 로직 자체가 있다보니 다수 문제의 예상 시간 및 메모리 근사는 n, 2^n, n^2, n^3, log n, sqrt(n), loglogn 등의 곱 또는 합으로 표현되고, 여기서부터 어림짐작에 재미를 느끼게 된다. 예를 들어 O(2^n*m) 정도 걸리는 연산에서 N=20, M=20 정도라면? 2^20 * 20이 되고 이 값이 대략 20,000,000 이니 바로 그에 따른 코드를 바로 짜는 즐거움이 있다. 그리고 이 선이 간당간당할 때 dp라고 불리는 memorization 기법 등을 써서 실행 시간을 깎아나가는 것이 또 묘미다.
지금도 대시보드 만들때면 이미 예상하는 대시보드가 존재하고, 이를 위해 머릿속의 방법론과 코드를 옮겨적고는 하는데 이 과정이 꼭 데이터를 깎는 느낌이 든다. 기본 데이터 형태만 대략적으로 확인해도 걸리는 시간도 어느 정도 역산이 가능한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게 예측되면 이미 지쳐서 안만들고는 할 때도 있다. 대표적으로 지금 Non-EVM 블록체인 데이터가 그렇다. 이게 시간의 문제지 결국에는 또 불가능이 아니란 것을 알때면 그냥 무념무상으로 코딩할 때가 있는데 그게 몰입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종종 이 과정에서 갑자기 소소한 최적화들이 떠오르며 구현에 성공하는데, 자랑할 사람이 없다는 게 아쉬울 때가 있다.
종종 슈퍼마리오 초기 버전의 용량이 지금 사진에 비해 훨씬 작은 40KB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과거 개발자들이 이런 최적화와 노가다 작업을 통해 만들어냈을 걸 상상하며 설레기도 한다. 지금도 AI 외에도 수 많은 어플리케이션의 최적화는 낭만이다. MMORPG 등에서 동시 다발적 싱크를 모두 맞추는 것, 10억명이 넘게 사용하는 플랫폼의 데이터가 계속 어딘가에는 기록되고 추천 알고리즘이 돌아간다는 인프라가 있다는 것...AI가 아니라도 현재 데이터 인프라와 컴퓨터는 낭만 그 자체가 아닐까.
그것말고도 컴퓨터와 데이터가 주는 "수"에 대한 감각과 예상되는 정답을 향해 깎아내는 과정이 정말 좋다.
입학 전에 동아리 소개 시간에 Big-O Notation에 대한 개념을 배웠다. 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연산 수를 주어진 조건에 맞게 어림잡는 과정이다. 예를 들어 수열의 합을 구하는 연산은 대략적으로 더하는 연산이 N개니까 O(N)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알고리즘 문제를 풀 때는 약 10,000,000 정도의 연산을 1초로 기준으로 하면 좋다" 라는 선배의 가르침에 알고리즘을 신나게 풀었던 기억이 있다. 필요한 알고리즘을, 자료구조를 배우고, 정수론과 기하를 통해 최적화를 해나가는 과정은 도파민의 연속이었다. 알고리즘 문제 풀이란게 현업과 약간은 동떨어진 수학 문제나 체스와 같은 지적 유희에 가깝지만 그 순간에는 거의 중독이라고 부를 정도로 매일 문제에 절여져있었다. (이걸로 개발자인 친형과 싸우기도 했다. 왜 돈도 안되는 공부하냐고.)
알고리즘 문제를 풀면 암산과 근사를 많이 하게 된다. 자료 구조나 로직 자체가 있다보니 다수 문제의 예상 시간 및 메모리 근사는 n, 2^n, n^2, n^3, log n, sqrt(n), loglogn 등의 곱 또는 합으로 표현되고, 여기서부터 어림짐작에 재미를 느끼게 된다. 예를 들어 O(2^n*m) 정도 걸리는 연산에서 N=20, M=20 정도라면? 2^20 * 20이 되고 이 값이 대략 20,000,000 이니 바로 그에 따른 코드를 바로 짜는 즐거움이 있다. 그리고 이 선이 간당간당할 때 dp라고 불리는 memorization 기법 등을 써서 실행 시간을 깎아나가는 것이 또 묘미다.
지금도 대시보드 만들때면 이미 예상하는 대시보드가 존재하고, 이를 위해 머릿속의 방법론과 코드를 옮겨적고는 하는데 이 과정이 꼭 데이터를 깎는 느낌이 든다. 기본 데이터 형태만 대략적으로 확인해도 걸리는 시간도 어느 정도 역산이 가능한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게 예측되면 이미 지쳐서 안만들고는 할 때도 있다. 대표적으로 지금 Non-EVM 블록체인 데이터가 그렇다. 이게 시간의 문제지 결국에는 또 불가능이 아니란 것을 알때면 그냥 무념무상으로 코딩할 때가 있는데 그게 몰입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종종 이 과정에서 갑자기 소소한 최적화들이 떠오르며 구현에 성공하는데, 자랑할 사람이 없다는 게 아쉬울 때가 있다.
종종 슈퍼마리오 초기 버전의 용량이 지금 사진에 비해 훨씬 작은 40KB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과거 개발자들이 이런 최적화와 노가다 작업을 통해 만들어냈을 걸 상상하며 설레기도 한다. 지금도 AI 외에도 수 많은 어플리케이션의 최적화는 낭만이다. MMORPG 등에서 동시 다발적 싱크를 모두 맞추는 것, 10억명이 넘게 사용하는 플랫폼의 데이터가 계속 어딘가에는 기록되고 추천 알고리즘이 돌아간다는 인프라가 있다는 것...AI가 아니라도 현재 데이터 인프라와 컴퓨터는 낭만 그 자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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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의 붐에 너무 FOMO가 올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투자를 해야한다.
본인이 “밈”에 대해 빠삭하고, 러그풀 감지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밈코인 시장은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단지 투기이고 카지노이다. 우리는 가위바위보도 승률이 50%를 넘지 못하는 인간임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투기로 번 돈은 욕심을 버리지 못한가면 결국 투기로 잃게 된다. 돈을 잃은 사람은 말이 없다. 끝에 가서 실제로 돈을 번 사람은 극소수다.
카지노가 나쁜 것은 아니다. 도파민을 적절하게 얻는 것은 좋다. 다만 적절한 금액과 본전 회수 등에 휘말리지 않아하는 가장 중요한 룰들을 잊지 말길 바란다.
본인이 “밈”에 대해 빠삭하고, 러그풀 감지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밈코인 시장은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단지 투기이고 카지노이다. 우리는 가위바위보도 승률이 50%를 넘지 못하는 인간임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투기로 번 돈은 욕심을 버리지 못한가면 결국 투기로 잃게 된다. 돈을 잃은 사람은 말이 없다. 끝에 가서 실제로 돈을 번 사람은 극소수다.
카지노가 나쁜 것은 아니다. 도파민을 적절하게 얻는 것은 좋다. 다만 적절한 금액과 본전 회수 등에 휘말리지 않아하는 가장 중요한 룰들을 잊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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