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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의 토큰 리서치] Flare 0. 다른 방장분들이나 리서처분들에 비해 크립토를 늦게 입문한 입장 (22년 초)에서 과거 핫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아직 모르는 게 많음. 종종 시간 날때마다 과거 프로젝트를 하나씩 뜯어보는데, 혹여나 비슷한 코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하나씩 공유할 예정. (뭔가 리서치하고 싶은데 막상 끌리는 거 없을 때 이런거함) 1. 그래서 오늘 소개할 토큰은 Flare 체인 $FLR. 우선 $760M 매우 큰 시…
[코린이의 토큰 리서치] VeChain ($VET, $VTHO)
0. VeChain도 이름을 들어본 분들은 많을거라 생각. 은근 KOL분들이 소식 간간히 공유해주기도 하고 CMC 기준 시총 48위에 있는 프로젝트. MC가 $1.8B에 FDV가 $1.94B으로 이미 풀릴만한 물량은 거의 다 나온 프로젝트.
1. VeChain은 2015년에 나온 꽤나 고인물 프로젝트긴 한데 실질적으로 지금 알고 있는 메인넷 출시는 2018년에 나옴. 이더리움은 2013년도에 개념이 제안되고 2014년에이더리움에서 ICO 진행했음. 그럼에도 2015년부터 빠르게 준비했던 체인이라 보면 됨. 창업자는 Sunny Lu라는 중국 형님인데 재밌는건 루이비똥 차이나에서 CIO/CTO를 했던 이력이 있음. 상해교통대 컴공 출신인데 원신으로 유명한 miHoYo CEO도 여기 출신임. (참고로 CZ가 co-founder라는 내용을 Cointelegraph가 올린적이 있는데 공식 계정에서 이는 잘못된 정보라고 정정한 바가 있음)
2. 이더리움 위 ICO에서 $20M 정도 모집했고, 나중에야 메인넷 내면서 1:1000 비율로 토큰 분배함. (VEN -> VET) 처음에는 기업/기관들의 비즈니스 정보 관리를 분산 원장을 활용해 하려고 했음. 근데 이게 이더리움 가격 변동성도 너무 크고, 충분히 확장성이 없다고 느낀 이후 자체 L1을 만듬.
3. 이더리움과 같은 메인넷 가격 변동성을 해결하기 위해 이들은 듀얼 토큰 모델을 고안. VET와 VTHO가 그 역할. VET는 거래, 투표 등을 위한 용도이고 VTHO는 가스 토큰임. 토크노믹스가 재밌는데 VET는 처음 메인넷 만들 때 끝났으며 VTHO만이 추가적으로 생성/소각됨. VTHO는 VET 소유를 통해 생성되는데 이 속도는 VTHO 소각 매커니즘에 따라 조정됨. VTHO는 가스비에 사용되는 70%는 소각 30%는 노드에게 감. 수수료가 노드에게 가는 건 뭐 다 똑같은데, 중요한 건 PoA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일부 중앙화된 방식으로 수수료가 가는 것. 공식 독스에서도 PoA를 통한 자연 친화적인 컨셉을 상당히 어필하고 있습니다. 추측하건데 2021년 채굴 금지령과도 관련있는 거겠죠..?
5. EVM 호환가능한 체인이긴 한데 살짝 다르긴 함. 위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듀얼토큰 모델이라 이 부분에서 일부 다름. 근데 EVM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빠르게 적용하는 편이긴 함. ERC-4337 이후에 계정 추상화(Account Abstraction, AA)를 내부적으로 포함시키기도 했고, ERC-6551의 기반으로 토큰 바운드 계정도 추가함. 여튼 업데이트는 잘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긴 함.
6. 기업/기관 용이라 BaaS(Blockchain as a Service)를 위한 Toolchain이라는 것을 제공함. 근데 Avalanche 처럼 Subnet을 만드는 것은 아니고 그냥 Dapp 설계부터 관리 프론트까지 도와주는 서비스인 듯. 그럼 어떤 기관들과 계약했는가? NTT DoCoMo(2018), DNV(2018), 월마트 차이나(2019), BMW(2019), H&M(2020), 그 외 다수 중국 회사들과 협업을 했습니다. 당시 중국쪽에서 네트워크가 확실히 좋았었음.
7. 10초당 1블록을 생성하고 있으며 블록당 3~10 정도의 트랜잭션을 담고 있습니다. 근데 스캔을 봤는데 무슨 트랜잭션인지 읽을 수 있는 게 없네요.
8.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업비트, 비트겟 등 대부분 상장되어 있는데 바이빗만 상장 안되어 있네요. 거래량은 현재 $20M 정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많지는 않은 편) 2020년 초까지는 쭉 떨어져 150M 정도까지 떨어졌지만 한창 2021년 4월 불장에는 MC가 $16B까지 갔네요. 그리고 올해 초에는 3.5B 찍고 내려왔습니다.
9. 하여튼 중국 메타에 가장 메이저 중 하나를 살펴봤습니다. 이거 말고도 비슷한 듀얼토큰 모델을 쓰는 NEO & GAS, ONT&ONG 등도 있는데 여기도 추후에 기회되면 써보겠습니다. 안써본 입장에서 그리고 체인 인프라를 보면 여기서 개발하거나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 중국에서는 과연 이런 토큰들이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0. VeChain도 이름을 들어본 분들은 많을거라 생각. 은근 KOL분들이 소식 간간히 공유해주기도 하고 CMC 기준 시총 48위에 있는 프로젝트. MC가 $1.8B에 FDV가 $1.94B으로 이미 풀릴만한 물량은 거의 다 나온 프로젝트.
1. VeChain은 2015년에 나온 꽤나 고인물 프로젝트긴 한데 실질적으로 지금 알고 있는 메인넷 출시는 2018년에 나옴. 이더리움은 2013년도에 개념이 제안되고 2014년에이더리움에서 ICO 진행했음. 그럼에도 2015년부터 빠르게 준비했던 체인이라 보면 됨. 창업자는 Sunny Lu라는 중국 형님인데 재밌는건 루이비똥 차이나에서 CIO/CTO를 했던 이력이 있음. 상해교통대 컴공 출신인데 원신으로 유명한 miHoYo CEO도 여기 출신임. (참고로 CZ가 co-founder라는 내용을 Cointelegraph가 올린적이 있는데 공식 계정에서 이는 잘못된 정보라고 정정한 바가 있음)
2. 이더리움 위 ICO에서 $20M 정도 모집했고, 나중에야 메인넷 내면서 1:1000 비율로 토큰 분배함. (VEN -> VET) 처음에는 기업/기관들의 비즈니스 정보 관리를 분산 원장을 활용해 하려고 했음. 근데 이게 이더리움 가격 변동성도 너무 크고, 충분히 확장성이 없다고 느낀 이후 자체 L1을 만듬.
3. 이더리움과 같은 메인넷 가격 변동성을 해결하기 위해 이들은 듀얼 토큰 모델을 고안. VET와 VTHO가 그 역할. VET는 거래, 투표 등을 위한 용도이고 VTHO는 가스 토큰임. 토크노믹스가 재밌는데 VET는 처음 메인넷 만들 때 끝났으며 VTHO만이 추가적으로 생성/소각됨. VTHO는 VET 소유를 통해 생성되는데 이 속도는 VTHO 소각 매커니즘에 따라 조정됨. VTHO는 가스비에 사용되는 70%는 소각 30%는 노드에게 감. 수수료가 노드에게 가는 건 뭐 다 똑같은데, 중요한 건 PoA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일부 중앙화된 방식으로 수수료가 가는 것. 공식 독스에서도 PoA를 통한 자연 친화적인 컨셉을 상당히 어필하고 있습니다. 추측하건데 2021년 채굴 금지령과도 관련있는 거겠죠..?
5. EVM 호환가능한 체인이긴 한데 살짝 다르긴 함. 위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듀얼토큰 모델이라 이 부분에서 일부 다름. 근데 EVM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빠르게 적용하는 편이긴 함. ERC-4337 이후에 계정 추상화(Account Abstraction, AA)를 내부적으로 포함시키기도 했고, ERC-6551의 기반으로 토큰 바운드 계정도 추가함. 여튼 업데이트는 잘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긴 함.
6. 기업/기관 용이라 BaaS(Blockchain as a Service)를 위한 Toolchain이라는 것을 제공함. 근데 Avalanche 처럼 Subnet을 만드는 것은 아니고 그냥 Dapp 설계부터 관리 프론트까지 도와주는 서비스인 듯. 그럼 어떤 기관들과 계약했는가? NTT DoCoMo(2018), DNV(2018), 월마트 차이나(2019), BMW(2019), H&M(2020), 그 외 다수 중국 회사들과 협업을 했습니다. 당시 중국쪽에서 네트워크가 확실히 좋았었음.
7. 10초당 1블록을 생성하고 있으며 블록당 3~10 정도의 트랜잭션을 담고 있습니다. 근데 스캔을 봤는데 무슨 트랜잭션인지 읽을 수 있는 게 없네요.
8.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업비트, 비트겟 등 대부분 상장되어 있는데 바이빗만 상장 안되어 있네요. 거래량은 현재 $20M 정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많지는 않은 편) 2020년 초까지는 쭉 떨어져 150M 정도까지 떨어졌지만 한창 2021년 4월 불장에는 MC가 $16B까지 갔네요. 그리고 올해 초에는 3.5B 찍고 내려왔습니다.
9. 하여튼 중국 메타에 가장 메이저 중 하나를 살펴봤습니다. 이거 말고도 비슷한 듀얼토큰 모델을 쓰는 NEO & GAS, ONT&ONG 등도 있는데 여기도 추후에 기회되면 써보겠습니다. 안써본 입장에서 그리고 체인 인프라를 보면 여기서 개발하거나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 중국에서는 과연 이런 토큰들이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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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옛날 코인 x 디파이 이야기 재미없나....
그래도 늦게 코인 입문한 코린이들은 같이 알아두면 좋을텐데....
어짜피 밈코랑 알트 쉴링은 다른 텔방에서 잘해주자나....
그리도 여기 방장은 어짜피 광고도 안(못)받는데 재밌게 읽으면 좋아요라도 눌러줘...
그래도 늦게 코인 입문한 코린이들은 같이 알아두면 좋을텐데....
어짜피 밈코랑 알트 쉴링은 다른 텔방에서 잘해주자나....
그리도 여기 방장은 어짜피 광고도 안(못)받는데 재밌게 읽으면 좋아요라도 눌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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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에 AI의 아버지 제프리 힌턴이 수상한 것에 이어 노벨화학상은 구글 딥마인드 알파폴드(단백질 구조 관련 AI) 팀이 수상했네요.
앞으로 몇십년 후에 과학은 정말 AI가 만든 결과물을 해석하는 자연철학으로 남을지도...
앞으로 몇십년 후에 과학은 정말 AI가 만든 결과물을 해석하는 자연철학으로 남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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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beat for Bitcoin L2 & Sidechain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또는 비트코인 관련 L2 관련하여 근황을 체크할 수 있는 플랫폼. 물론 L2Beat에 비하면 한참부족하지만 그래도 요새 Bitcoin쪽 메인넷 인프라는 뭐가 있나 궁금할 때 한 번씩 보면 될 듯
https://www.bitcoinlayers.org/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또는 비트코인 관련 L2 관련하여 근황을 체크할 수 있는 플랫폼. 물론 L2Beat에 비하면 한참부족하지만 그래도 요새 Bitcoin쪽 메인넷 인프라는 뭐가 있나 궁금할 때 한 번씩 보면 될 듯
https://www.bitcoinlayers.org/
www.bitcoinlayers.org
Bitcoin Layers
Documenting Bitcoin 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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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코린이의 토큰 리서치] VeChain ($VET, $VTHO) 0. VeChain도 이름을 들어본 분들은 많을거라 생각. 은근 KOL분들이 소식 간간히 공유해주기도 하고 CMC 기준 시총 48위에 있는 프로젝트. MC가 $1.8B에 FDV가 $1.94B으로 이미 풀릴만한 물량은 거의 다 나온 프로젝트. 1. VeChain은 2015년에 나온 꽤나 고인물 프로젝트긴 한데 실질적으로 지금 알고 있는 메인넷 출시는 2018년에 나옴. 이더리움은 2013년도에…
✏️[온고지신 토큰 리서치] NEO ($NEO, $GAS)
0. NEO는 중국 최초의 블록체인으로도 알려져있음. 처음에는 AntShares라는 이름으로 2014년에 시작하여 2015년에 오픈소스로 공개 (참고로 NEO로 리브랜딩은 2017년쯤에 함. 그전에는 ANS/ANC로 불림) 메인넷은 2016년에 나옴. 2018년부근에는 10위 권에서 왔다갔다할 정도로 초기에는 잘나갔음. 지금은 약 90위권으로 시총 $700M을 유지하고 있음. 다홍페이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온체인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다양한 개발 컨설팅 및 SI를 제공. 당시 인기있던 하이퍼레저 등과 협업하면서 유명해졌음.
1. 창업자는 Da Hongfei와 John Wang. 참고로 다홍페이는 온톨로지에 어드바이저로 참여. (그래서인지 추후 네오 홀더에게 온톨로지를 에어드랍해주기도 함.)
2. 그당시 대부분의 프로젝트와 같이 ICO 진행. 2015년 10월 $560k 상당의 비트코인/이더리움을 모았고 2016년에는 $4.5M 규모로 모았음. 사실 그 비트를 그대로 가지고 있었으면 NEO팀은 더 부자가 되지 않았을까. 처음 라운드 평단가는 $0.032, 두 번째 라운드는 $0.2로 2018년 고점에 $168까지 갔으니 당시 졸업자들도 상당히 많았을 것. 떨어진 지금도 $10을 유지하고 있음. 참고로 절반은 ICO했고 절반은 위원회에서 관리.
3. 처음부터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할 수 있던 것은 아니고, 다양한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분산원장 플랫폼. 그래도 처음부터 듀얼 토크노믹스 사용 (NEO는 거버넌스, GAS는 네트워크 수수료) NEO로 리브랜딩하면서 스마트컨트랙트가 가능해졌는데 이때 Java, Python 등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됨. 지금도 이런 언어들로 가능.
4. 듀얼 토크노믹스에서 NEO는 초기 발행량 1억개로 고정되어 있고, 가스비 토큰인 GAS만 유동적으로 변경됨. 물론 NEO 2021년 NEO 3.0으로 업데이트(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한 하드포크)하며 전후 차이가 좀 있음. (1) 3.0 이전에는 블록 생성 당 8GAS 생성. GAS는 NEO 보유량에 비례하여 분배. 그리고 이를 일정 주기별로 점진적으로 줄여나감 (2) 3.0 이후 현재는 5GAS 생성되며 10%는 네오 홀더, 80% 투표, 10%는21개의 네오 카운슬러에게 분배됨. 참고로
5. 합의 알고리즘은 dBFT라는 알고리즘(21개의 검증자 노드 => 7개의 대표 노드를 통한 빠른 작업 가능 매커니즘)을 기반으로 사용하며 기존에는 UTXO 시스템이었음. 지금 Neo 3.0은 Account 기반 네트워크로 변경. 근데 생태계에 뭐가 없음 지금까지 컨트랙트가 432개 주소가 100K개 정도 됨. 대표적인 N3 프로토콜은 Flamingo라는 All-in-One DeFi와 NeoBurger라는 거버넌스 보팅 dapp 정도? 이론상으로 1000+ TPS라고 하는데 그럴만한 Dapp이 없다는 게 포인트. 그 외에도 플랫폼 간 코인이 이동 가능한 NEO X라는 프로토콜도 있는데...굳이 따지자면 Avalanche X-Chain과 C-Chain 같은 느낌?
6. 그 외에도 자체 스토리지 서비스, DID를 통한 NeoID, Neo Nameservice, Oracle, 브릿지 등 있을 것은 다 있음. 다만 익스플로러를 보면 빈블록이 엄청 많음. 사용은 거의 안되고 있는 것으로...
7. 중국 체인은 중국에서도 안쓰는 게 아닐까. 이게 테크니컬 밈코인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많이 듬.
* Jun Kim님의 온고지신 표현이 맘에 들어 코린이의 (과거) 토큰 리서치는 온고지신 토큰 리서치로 리브랜딩 되었습니다. 숨은 보석 찾기보다 과거 프로젝트를 보며 현재 프로토콜의 방향성을 찾아볼 수 있을까 생각하여 시작한 시리즈 글입니다.
0. NEO는 중국 최초의 블록체인으로도 알려져있음. 처음에는 AntShares라는 이름으로 2014년에 시작하여 2015년에 오픈소스로 공개 (참고로 NEO로 리브랜딩은 2017년쯤에 함. 그전에는 ANS/ANC로 불림) 메인넷은 2016년에 나옴. 2018년부근에는 10위 권에서 왔다갔다할 정도로 초기에는 잘나갔음. 지금은 약 90위권으로 시총 $700M을 유지하고 있음. 다홍페이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온체인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다양한 개발 컨설팅 및 SI를 제공. 당시 인기있던 하이퍼레저 등과 협업하면서 유명해졌음.
1. 창업자는 Da Hongfei와 John Wang. 참고로 다홍페이는 온톨로지에 어드바이저로 참여. (그래서인지 추후 네오 홀더에게 온톨로지를 에어드랍해주기도 함.)
2. 그당시 대부분의 프로젝트와 같이 ICO 진행. 2015년 10월 $560k 상당의 비트코인/이더리움을 모았고 2016년에는 $4.5M 규모로 모았음. 사실 그 비트를 그대로 가지고 있었으면 NEO팀은 더 부자가 되지 않았을까. 처음 라운드 평단가는 $0.032, 두 번째 라운드는 $0.2로 2018년 고점에 $168까지 갔으니 당시 졸업자들도 상당히 많았을 것. 떨어진 지금도 $10을 유지하고 있음. 참고로 절반은 ICO했고 절반은 위원회에서 관리.
3. 처음부터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할 수 있던 것은 아니고, 다양한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분산원장 플랫폼. 그래도 처음부터 듀얼 토크노믹스 사용 (NEO는 거버넌스, GAS는 네트워크 수수료) NEO로 리브랜딩하면서 스마트컨트랙트가 가능해졌는데 이때 Java, Python 등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됨. 지금도 이런 언어들로 가능.
4. 듀얼 토크노믹스에서 NEO는 초기 발행량 1억개로 고정되어 있고, 가스비 토큰인 GAS만 유동적으로 변경됨. 물론 NEO 2021년 NEO 3.0으로 업데이트(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한 하드포크)하며 전후 차이가 좀 있음. (1) 3.0 이전에는 블록 생성 당 8GAS 생성. GAS는 NEO 보유량에 비례하여 분배. 그리고 이를 일정 주기별로 점진적으로 줄여나감 (2) 3.0 이후 현재는 5GAS 생성되며 10%는 네오 홀더, 80% 투표, 10%는21개의 네오 카운슬러에게 분배됨. 참고로
5. 합의 알고리즘은 dBFT라는 알고리즘(21개의 검증자 노드 => 7개의 대표 노드를 통한 빠른 작업 가능 매커니즘)을 기반으로 사용하며 기존에는 UTXO 시스템이었음. 지금 Neo 3.0은 Account 기반 네트워크로 변경. 근데 생태계에 뭐가 없음 지금까지 컨트랙트가 432개 주소가 100K개 정도 됨. 대표적인 N3 프로토콜은 Flamingo라는 All-in-One DeFi와 NeoBurger라는 거버넌스 보팅 dapp 정도? 이론상으로 1000+ TPS라고 하는데 그럴만한 Dapp이 없다는 게 포인트. 그 외에도 플랫폼 간 코인이 이동 가능한 NEO X라는 프로토콜도 있는데...굳이 따지자면 Avalanche X-Chain과 C-Chain 같은 느낌?
6. 그 외에도 자체 스토리지 서비스, DID를 통한 NeoID, Neo Nameservice, Oracle, 브릿지 등 있을 것은 다 있음. 다만 익스플로러를 보면 빈블록이 엄청 많음. 사용은 거의 안되고 있는 것으로...
7. 중국 체인은 중국에서도 안쓰는 게 아닐까. 이게 테크니컬 밈코인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많이 듬.
❤15
오늘 발표한 yala까지 최근 Polychain의 BTCfi Fundraising은 Paradigm의 Ethereum 생태계 공략만큼이나 날카롭다.
- Bitlayer: Bitcoin L2, BitVM
- corn: Ethereum L2 (BTC as a currency)
- Lombard: Bitcoin Restaking
- Nubit: Bitcoin DA
- Babylon: Bitcoin staking on PoS chain (+Restaking)
- Botanix Labs: EVM L2 on Bitcoin
- Yala: Liquidity Layer on Bitcoin (with Bitcoin-backed Stablecoin)
물론 ABCDE같이 BTCfi만 노리는 건 아니고 최신 테마딜은 다 들어가긴 하지만 나름 BTCfi에서도 대장주만 잘 노리고 있다고 생각됨. 분명 BTCfi는 먹거리긴 먹거리다....
- Bitlayer: Bitcoin L2, BitVM
- corn: Ethereum L2 (BTC as a currency)
- Lombard: Bitcoin Restaking
- Nubit: Bitcoin DA
- Babylon: Bitcoin staking on PoS chain (+Restaking)
- Botanix Labs: EVM L2 on Bitcoin
- Yala: Liquidity Layer on Bitcoin (with Bitcoin-backed Stablecoin)
물론 ABCDE같이 BTCfi만 노리는 건 아니고 최신 테마딜은 다 들어가긴 하지만 나름 BTCfi에서도 대장주만 잘 노리고 있다고 생각됨. 분명 BTCfi는 먹거리긴 먹거리다....
❤5
100y님이 유니체인 백서를 읽고 핵심을 3시간만에 정리해주셨네요 (리서치 괴물인가...)
(1) 이들이 해결하고 싶은 기존 문제 & 기존 해결책 (2) 개선된 해결 방법만 알면 조금 더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언제든 정정 의견있으면 알려주세요.
1. 해결하고 싶은 기존 문제
- 이더리움의 한정된 확장성. 이를 위해 다양한 롤업 솔루션이 나왔지만 단일 시퀀서로 운영되며 liveness나 검열 등 단일 실패지점으로 작용함. 그리고 최근 롤업에서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로 롤업에서 나온 연산이 빠르게 이더리움 상에서 확정되는 것(Finality)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것도 해결해야 함.
- 악의적인 MEV. 퍼블릭 멤풀이 있는 한 MEV 추출 환경은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여기서 MEV의 수익을 얻는 주체와 피해를 보는 사용자 사이의 불균형이 존재. 기존에는 이런 과정을 Flashbots가 만든 미들웨어에 어느정도 해결하려 하고 있음
2. 해결 방법
- 일단 확장성 이슈는 OP Stack을 사용한 L2로 해결. 근데 이걸로 그대로 사용하면서 (1) MEV (2) 시퀀서 (3) 빠른 Fianality 이 세 가지 이슈를 해결해야 함
- 이런 MEV를 해결하기 위해 Paradigm에서는 Priority Ordering이라는 개념을 지난 6월에 포스팅한 바가 있음.
- 간단하게 설명하면 기존 이더리움에서는 블록 제안자는 가스비를 기준으로 트랜잭션을 선택해주며, MEV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있으면 사람들이 우선순위 수수료를 내서 수익을 얻기 위해 무한 경쟁을 진행함. 그럼 일반 사용자들만 가스비 경쟁에서 손해봄
- 그래서 MEV를 시도할 때, MEV에 세금을 매기는 거임. 그리고 일반 사용자의 트랜잭션에는 이런 수수료를 안매기면 궁극적으로 가스비 폭등도 막을 수 있고 심지어 이 수익을 분배하면 모두가 윈윈인 시스템 가능!
- 근데 이렇게 할려면 모든 블록 빌더가 이 로직을 써야하는데, 과연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 바로 TEE라는 검증 가능한 신뢰환경을 쓰는 것임. PBS처럼 시퀀서랑 블록 빌더랑 나누고 빌더들은 이 TEE에서 실행하게 하는 것. 이더리움에서는 이게 주체가 넘 많아서 어렵지만 신규 체인이라면? 가능할 수 있음!
- 참고로 빠른 속도를 위해서 Flashbots에서 Rollup-Boost라는 프레임워크를 발표. 이게 결국 TEE + MEV 내재화도 내포하는 기술인데, Flashblock이라는 것도 추가됨. 이는 부분 블록을 매 250ms마다 만들면서 빠르게 확정을 주는 것을 줄 수 있음. 당연히 이러면 유저 입장에서는 빠른 속도로 거래를 할 수 있음. 그리고 이런 부분 블록에 대한 상태 루트 및 합의를 모아서 해서 기존 블록 생산 비용을 낮춤. 근데 이게 블록 빌더와 통신하는 전달 측면에서 비효율성이 있는데 reth & rbuilder(이더리움 R 클라이언트와 R 블록 빌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함.
- 그리고 이런 flashblocks가 안전하고 빠르게 업데이트 되면서 분산된 시퀀서를 위해서 UNI 스테이킹을 통한 밸리데이터 셋을 만드는 것임. 이건 Restaking 매커니즘에서 보통 사용하는 암호경제학적 보안을 활용하는 것이기도 하고 Metis의 분산 시퀀서와도 유사. 결국 $UNI 토큰 밸류 어크로 로직의 추가라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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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은 Uniswap이 단순히 이더리움 제외 L2에도 거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추가적인 토큰 인센티브 없이 단순히 사용성만으로 유동성이 이동하게 될 수 있을까. 일단 사람들이 가야 MEV 수익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이에 대한 콩고물 쉐어가 될텐데 그 처음이 가장 중요할 듯.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토큰을 통한 초기 부스팅, 페이먼트 차원에서 Unichain과 연동하면서 유동성을 데려오거나, 아니면 대규모 고래들의 협조 등 다양한 전략이 있지 않을까 생각.
(1) 이들이 해결하고 싶은 기존 문제 & 기존 해결책 (2) 개선된 해결 방법만 알면 조금 더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언제든 정정 의견있으면 알려주세요.
1. 해결하고 싶은 기존 문제
- 이더리움의 한정된 확장성. 이를 위해 다양한 롤업 솔루션이 나왔지만 단일 시퀀서로 운영되며 liveness나 검열 등 단일 실패지점으로 작용함. 그리고 최근 롤업에서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로 롤업에서 나온 연산이 빠르게 이더리움 상에서 확정되는 것(Finality)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것도 해결해야 함.
- 악의적인 MEV. 퍼블릭 멤풀이 있는 한 MEV 추출 환경은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여기서 MEV의 수익을 얻는 주체와 피해를 보는 사용자 사이의 불균형이 존재. 기존에는 이런 과정을 Flashbots가 만든 미들웨어에 어느정도 해결하려 하고 있음
2. 해결 방법
- 일단 확장성 이슈는 OP Stack을 사용한 L2로 해결. 근데 이걸로 그대로 사용하면서 (1) MEV (2) 시퀀서 (3) 빠른 Fianality 이 세 가지 이슈를 해결해야 함
- 이런 MEV를 해결하기 위해 Paradigm에서는 Priority Ordering이라는 개념을 지난 6월에 포스팅한 바가 있음.
- 간단하게 설명하면 기존 이더리움에서는 블록 제안자는 가스비를 기준으로 트랜잭션을 선택해주며, MEV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있으면 사람들이 우선순위 수수료를 내서 수익을 얻기 위해 무한 경쟁을 진행함. 그럼 일반 사용자들만 가스비 경쟁에서 손해봄
- 그래서 MEV를 시도할 때, MEV에 세금을 매기는 거임. 그리고 일반 사용자의 트랜잭션에는 이런 수수료를 안매기면 궁극적으로 가스비 폭등도 막을 수 있고 심지어 이 수익을 분배하면 모두가 윈윈인 시스템 가능!
- 근데 이렇게 할려면 모든 블록 빌더가 이 로직을 써야하는데, 과연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 바로 TEE라는 검증 가능한 신뢰환경을 쓰는 것임. PBS처럼 시퀀서랑 블록 빌더랑 나누고 빌더들은 이 TEE에서 실행하게 하는 것. 이더리움에서는 이게 주체가 넘 많아서 어렵지만 신규 체인이라면? 가능할 수 있음!
- 참고로 빠른 속도를 위해서 Flashbots에서 Rollup-Boost라는 프레임워크를 발표. 이게 결국 TEE + MEV 내재화도 내포하는 기술인데, Flashblock이라는 것도 추가됨. 이는 부분 블록을 매 250ms마다 만들면서 빠르게 확정을 주는 것을 줄 수 있음. 당연히 이러면 유저 입장에서는 빠른 속도로 거래를 할 수 있음. 그리고 이런 부분 블록에 대한 상태 루트 및 합의를 모아서 해서 기존 블록 생산 비용을 낮춤. 근데 이게 블록 빌더와 통신하는 전달 측면에서 비효율성이 있는데 reth & rbuilder(이더리움 R 클라이언트와 R 블록 빌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함.
- 그리고 이런 flashblocks가 안전하고 빠르게 업데이트 되면서 분산된 시퀀서를 위해서 UNI 스테이킹을 통한 밸리데이터 셋을 만드는 것임. 이건 Restaking 매커니즘에서 보통 사용하는 암호경제학적 보안을 활용하는 것이기도 하고 Metis의 분산 시퀀서와도 유사. 결국 $UNI 토큰 밸류 어크로 로직의 추가라고 볼 수 있음
—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은 Uniswap이 단순히 이더리움 제외 L2에도 거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추가적인 토큰 인센티브 없이 단순히 사용성만으로 유동성이 이동하게 될 수 있을까. 일단 사람들이 가야 MEV 수익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이에 대한 콩고물 쉐어가 될텐데 그 처음이 가장 중요할 듯.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토큰을 통한 초기 부스팅, 페이먼트 차원에서 Unichain과 연동하면서 유동성을 데려오거나, 아니면 대규모 고래들의 협조 등 다양한 전략이 있지 않을까 생각.
X (formerly Twitter)
100y.eth (@100y_eth) on X
Uniswap, Flashbots, and OP-Stack: The Trinity Behind Unichain
@unichain was unveiled just 3 hours ago.
I finished reading whitepaper and covered core features including Flashblocks, TEE, Priority Ordering, UVN, etc... in the article below.
🧵
https://t.co/O5p7k3uTfx
@unichain was unveiled just 3 hours ago.
I finished reading whitepaper and covered core features including Flashblocks, TEE, Priority Ordering, UVN, etc... in the article below.
🧵
https://t.co/O5p7k3uT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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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100y님이 유니체인 백서를 읽고 핵심을 3시간만에 정리해주셨네요 (리서치 괴물인가...) (1) 이들이 해결하고 싶은 기존 문제 & 기존 해결책 (2) 개선된 해결 방법만 알면 조금 더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언제든 정정 의견있으면 알려주세요. 1. 해결하고 싶은 기존 문제 - 이더리움의 한정된 확장성. 이를 위해 다양한 롤업 솔루션이 나왔지만 단일 시퀀서로 운영되며 liveness나 검열 등 단일 실패지점으로…
너무 복잡했네요. 요약해드림.
=> 유니스왑 L2 만들었고 여튼수익 쉐어되는 수요있는 $UNI 스테이킹 만듬 ㅅㄱ
=> 유니스왑 L2 만들었고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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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bitrum vs Base
Arbitrum DeFi TVL $2.33B
Base DeFi TVL $2.298B
약 30M쯤 차이 있는 상황. 이번 주말까지 따라잡히지 않을까 생각해봄.
2️⃣ Base vs BSC
아직 격차(대략 2배)가 크긴하지만 곧 "Base가 BSC 목을 딸 수 있을 것인가"의 경쟁으로 가게 될 것 같은데, 각자 얼마나 상장 경쟁을 벌일 것인가...
Binance는 모든 분야에서 마켓 쉐어를 누구보다 빼았기기 싫어하는 #1인 만큼, 빠른 시일 내에 Stablecoin 관련해서 유스케이스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 예상. 규제 하에 서서히 인프라를 깔아두고 있는 코인베이스x서클을 이길 수 있을까?
근데 이런 생각할 때마다 스테이블코인(이라 적지만 실질적으로 "USD 페깅" 코인) 경쟁에서 현재 한국이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는 게 아쉬울 따름.아쉬운 게 아니라 좀 화남
Arbitrum DeFi TVL $2.33B
Base DeFi TVL $2.298B
약 30M쯤 차이 있는 상황. 이번 주말까지 따라잡히지 않을까 생각해봄.
2️⃣ Base vs BSC
아직 격차(대략 2배)가 크긴하지만 곧 "Base가 BSC 목을 딸 수 있을 것인가"의 경쟁으로 가게 될 것 같은데, 각자 얼마나 상장 경쟁을 벌일 것인가...
Binance는 모든 분야에서 마켓 쉐어를 누구보다 빼았기기 싫어하는 #1인 만큼, 빠른 시일 내에 Stablecoin 관련해서 유스케이스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 예상. 규제 하에 서서히 인프라를 깔아두고 있는 코인베이스x서클을 이길 수 있을까?
근데 이런 생각할 때마다 스테이블코인(이라 적지만 실질적으로 "USD 페깅" 코인) 경쟁에서 현재 한국이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는 게 아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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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에 묻혀서 Aptos가 주목받지 못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Sui가 급격하게 치고나가는 것도 있지만 근 1년간의 차트를 보면 TVL이나 DAU 측면에서 Aptos도 꾸준하게 우상향 진행중입니다.
출처: Artemis
Sui가 급격하게 치고나가는 것도 있지만 근 1년간의 차트를 보면 TVL이나 DAU 측면에서 Aptos도 꾸준하게 우상향 진행중입니다.
출처: Arte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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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1️⃣ Arbitrum vs Base Arbitrum DeFi TVL $2.33B Base DeFi TVL $2.298B 약 30M쯤 차이 있는 상황. 이번 주말까지 따라잡히지 않을까 생각해봄. 2️⃣ Base vs BSC 아직 격차(대략 2배)가 크긴하지만 곧 "Base가 BSC 목을 딸 수 있을 것인가"의 경쟁으로 가게 될 것 같은데, 각자 얼마나 상장 경쟁을 벌일 것인가... Binance는 모든 분야에서 마켓 쉐어를 누구보다 빼았기기 싫어하는…
* Base TVL($2.37B)이 Arbitrum TVL($2.36B)을 역전했습니다.
참고로 Sui는 Avalanche와 Bitcoin을 넘어서 Arbitrum 뒤를 잇는 TVL 7위가 되었고, Aptos는 Blast, Optimism을 뛰어넘고 Hyperliquid 바로 뒤를 잇는 13위입니다.
참고로 Sui는 Avalanche와 Bitcoin을 넘어서 Arbitrum 뒤를 잇는 TVL 7위가 되었고, Aptos는 Blast, Optimism을 뛰어넘고 Hyperliquid 바로 뒤를 잇는 13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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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e TVL($2.37B)이 Arbitrum TVL($2.36B)을 역전했습니다. 참고로 Sui는 Avalanche와 Bitcoin을 넘어서 Arbitrum 뒤를 잇는 TVL 7위가 되었고, Aptos는 Blast, Optimism을 뛰어넘고 Hyperliquid 바로 뒤를 잇는 13위입니다.
Base 체인 위에 TVL 순위를 보면 Aerodrome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1.27B) DEX TVL로만 본다면 Solana의 Raydium ($1.47B)을 따라잡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좀 신기한 것은 Extra Finance라는 Leveraged Farming 프로토콜이 Base TVL 3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저는 Leveraged Farming 개념을 잘 몰라서 곧 이에 대한 로직 간단 리서치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EXTRA 토큰도 있는데 CoinMarketCap에서 MarketCap이 안잡히고 있네요. 대략 FDV는 $80M 정도입니다.
그런데 좀 신기한 것은 Extra Finance라는 Leveraged Farming 프로토콜이 Base TVL 3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저는 Leveraged Farming 개념을 잘 몰라서 곧 이에 대한 로직 간단 리서치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EXTRA 토큰도 있는데 CoinMarketCap에서 MarketCap이 안잡히고 있네요. 대략 FDV는 $80M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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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 체인 위에 TVL 순위를 보면 Aerodrome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1.27B) DEX TVL로만 본다면 Solana의 Raydium ($1.47B)을 따라잡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좀 신기한 것은 Extra Finance라는 Leveraged Farming 프로토콜이 Base TVL 3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저는 Leveraged Farming 개념을 잘 몰라서 곧 이에 대한 로직 간단 리서치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Base체인 위의 TVL 3위 프로토콜, Extra Finance의 동작 방식 설명
* 적고 나니 넘 당연한 말을 풀어쓴 느낌이네요. 그냥 도표만 봐도 충분할 듯. 결론은 이게 에어로드롬 부스팅에 큰 역할을 함
Extra Fianance는 Leveraged Yield Farming 이하 LYF 프로토콜입니다. 즉 (1) 레버리지 (2) 일드 파밍 두 가지 개념을 섞어둔 것이라 보면 됩니다. 해당 개념은 꼭 Extra Finance 외에도 다양한 체인에서 존재합니다. Blast에서 Juice Finance, Ethereum에서 Gearbox, BSC에서 Alpaca Finance 등이 있습니다. (물론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우선 DEX에서 LP를 제공하면 LP 제공을 통한 수수료 수익이 나올 수 있습니다. APR이 r이라고 했을 때, 이를 복리로 취하고 무한 복리로 한다면 대략적인 공식은 e^r-1의 이자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 APY = (1+r/n)^n-1인데 n->무한대로 극한하면 저렇게 나옴) APR이 20%라면 실질적으로 복리를 무한대로 취하면 22.14% 정도의 수익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수수료 등을 생각하면 오히려 수익율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레버리지 포지션을 열고 borrow interest를 갚으면 어떨까요? borrow interest보다 yield가 크면 확실히 더 이익이겠죠? 조금 더 구체적으로 APR 20%에서 3배로 레버리지하고 borrow interest가 5%라면? 수익율은 3배고 갚아야 하는 양은 전체 자금의 2배니 대략적으로 3*20-2*5로 계산하면 50%의 APR이나오고 e^r-1 공식에 대입하면 APY는 64.8%가 나옵니다. (참고로 최근 Ethereum borrow interest가 한 8%)
예시로 Extra Finance에서 3배 로직을 실행한다 가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산이 100 USDC라고 한다면 200 USDC 만큼 가격의 이더리움을 대출합니다. 그리고 이중 50 USDC 어치를 자동으로 스왑하고 이만큼을 LP풀에 제공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본인은 총 $300어치 자본이 있을 때 만큼의 수수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단순히 복리와 레버리지의 장점만 봐서는 안되긴 합니다. 결국 lending의 핵심은 청산 로직이고 여기서는 DEX LP풀에서 발생하는 IL(비영구적 손실)도 알아야합니다. 여기서는 dept pool에서 83.33%(5/6)에서 청산이 이뤄지고, stable pool에 대해서는 LTV thresdhold 90%입니다. 그래서 ETH-USDC 풀에서 3배 레버리지 하면 실제 청산은 이더리움이 36% 떨어지면 청산됩니다. 추가로 v2부터는 부분 청산등이 추가되어 보다 안전한 청산 로직이 추가되었습니다. 참고로 Lending 내 ineterest는 다른 프로토콜과 마찬가지로 utilization 비율에 따라 급격하게 rate가 높아지는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변동성이 큰 토큰에 대해 Pseudo-Fixed-Interest-Rate Model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구동되는지는 나중에 Lending의 진화들에 모아서 써봐야겠네요...
토크노믹스의 경우에는 $veEXTRA와 $EXTRA 간의 다이나믹을 이해해야 하는데, 대부분과 같이 비슷합니다. LP를 제공하면 $EXTRA를 제공하고 더 높은 레버리지 대출 풀, 토큰 보너스 및 수수료 분배, 리밸런스 기능, 거버넌스 등의 경우 락업이 걸린 $veEXTRA로 스테이킹 해야 합니다.
현재 Optimism과 Base 체인 위에서 작동하고, 그래서 그런지 Marketcap이 제대로 안잡히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Alpaca는 과거에 Hack 당해서 그렇다치고 Juice Finance는 왜 이정도로 토큰이 죽었는지 못찾겠는데 아는 분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Blast의 하락세에 그냥 같이 땅굴 간건가요?
* 적고 나니 넘 당연한 말을 풀어쓴 느낌이네요. 그냥 도표만 봐도 충분할 듯. 결론은 이게 에어로드롬 부스팅에 큰 역할을 함
Extra Fianance는 Leveraged Yield Farming 이하 LYF 프로토콜입니다. 즉 (1) 레버리지 (2) 일드 파밍 두 가지 개념을 섞어둔 것이라 보면 됩니다. 해당 개념은 꼭 Extra Finance 외에도 다양한 체인에서 존재합니다. Blast에서 Juice Finance, Ethereum에서 Gearbox, BSC에서 Alpaca Finance 등이 있습니다. (물론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우선 DEX에서 LP를 제공하면 LP 제공을 통한 수수료 수익이 나올 수 있습니다. APR이 r이라고 했을 때, 이를 복리로 취하고 무한 복리로 한다면 대략적인 공식은 e^r-1의 이자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 APY = (1+r/n)^n-1인데 n->무한대로 극한하면 저렇게 나옴) APR이 20%라면 실질적으로 복리를 무한대로 취하면 22.14% 정도의 수익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수수료 등을 생각하면 오히려 수익율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레버리지 포지션을 열고 borrow interest를 갚으면 어떨까요? borrow interest보다 yield가 크면 확실히 더 이익이겠죠? 조금 더 구체적으로 APR 20%에서 3배로 레버리지하고 borrow interest가 5%라면? 수익율은 3배고 갚아야 하는 양은 전체 자금의 2배니 대략적으로 3*20-2*5로 계산하면 50%의 APR이나오고 e^r-1 공식에 대입하면 APY는 64.8%가 나옵니다. (참고로 최근 Ethereum borrow interest가 한 8%)
예시로 Extra Finance에서 3배 로직을 실행한다 가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산이 100 USDC라고 한다면 200 USDC 만큼 가격의 이더리움을 대출합니다. 그리고 이중 50 USDC 어치를 자동으로 스왑하고 이만큼을 LP풀에 제공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본인은 총 $300어치 자본이 있을 때 만큼의 수수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단순히 복리와 레버리지의 장점만 봐서는 안되긴 합니다. 결국 lending의 핵심은 청산 로직이고 여기서는 DEX LP풀에서 발생하는 IL(비영구적 손실)도 알아야합니다. 여기서는 dept pool에서 83.33%(5/6)에서 청산이 이뤄지고, stable pool에 대해서는 LTV thresdhold 90%입니다. 그래서 ETH-USDC 풀에서 3배 레버리지 하면 실제 청산은 이더리움이 36% 떨어지면 청산됩니다. 추가로 v2부터는 부분 청산등이 추가되어 보다 안전한 청산 로직이 추가되었습니다. 참고로 Lending 내 ineterest는 다른 프로토콜과 마찬가지로 utilization 비율에 따라 급격하게 rate가 높아지는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변동성이 큰 토큰에 대해 Pseudo-Fixed-Interest-Rate Model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구동되는지는 나중에 Lending의 진화들에 모아서 써봐야겠네요...
토크노믹스의 경우에는 $veEXTRA와 $EXTRA 간의 다이나믹을 이해해야 하는데, 대부분과 같이 비슷합니다. LP를 제공하면 $EXTRA를 제공하고 더 높은 레버리지 대출 풀, 토큰 보너스 및 수수료 분배, 리밸런스 기능, 거버넌스 등의 경우 락업이 걸린 $veEXTRA로 스테이킹 해야 합니다.
현재 Optimism과 Base 체인 위에서 작동하고, 그래서 그런지 Marketcap이 제대로 안잡히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Alpaca는 과거에 Hack 당해서 그렇다치고 Juice Finance는 왜 이정도로 토큰이 죽었는지 못찾겠는데 아는 분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Blast의 하락세에 그냥 같이 땅굴 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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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체인 위의 TVL 3위 프로토콜, Extra Finance의 동작 방식 설명 * 적고 나니 넘 당연한 말을 풀어쓴 느낌이네요. 그냥 도표만 봐도 충분할 듯. 결론은 이게 에어로드롬 부스팅에 큰 역할을 함 Extra Fianance는 Leveraged Yield Farming 이하 LYF 프로토콜입니다. 즉 (1) 레버리지 (2) 일드 파밍 두 가지 개념을 섞어둔 것이라 보면 됩니다. 해당 개념은 꼭 Extra Finance 외에도 다양한 체인에서…
솔리들리 포크 에어로드롬이 베이스에서 대박나는 것을 보면서, 소닉도 잘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듬...조만간 팬텀 -> 소닉도 글 공유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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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보는 세미 불장 시그널
- 한 달 내에 업비트 원상 3개 이상. 만약 게임이나 디파이 토큰이 2개 이상이면 진짜임.
- 바이낸스의 dapp(체인이나 밈 제외)상장 - ethereum, bsc가 아닌 체인, 우선 Solana, Base 예상. 근데 만약 Sui, Aptos 등에서 dapp 상장한다? 이건 ㄹㅇ 불장
- 브릿지 물량의 급증. DEX 물량보다 이게 조금 더 직접적인 반영이라 생각.
그리고 이번에 기다리던 불장이 온다면, 벼락부자는 어렵더라도 사팔사팔말고 비트만 들고 있으면 상위 30% 수익률 예상. 불장 안오면 더더욱 비트...
* 반박시 님말이다맞음
- 한 달 내에 업비트 원상 3개 이상. 만약 게임이나 디파이 토큰이 2개 이상이면 진짜임.
- 바이낸스의 dapp(체인이나 밈 제외)상장 - ethereum, bsc가 아닌 체인, 우선 Solana, Base 예상. 근데 만약 Sui, Aptos 등에서 dapp 상장한다? 이건 ㄹㅇ 불장
- 브릿지 물량의 급증. DEX 물량보다 이게 조금 더 직접적인 반영이라 생각.
그리고 이번에 기다리던 불장이 온다면, 벼락부자는 어렵더라도 사팔사팔말고 비트만 들고 있으면 상위 30% 수익률 예상. 불장 안오면 더더욱 비트...
* 반박시 님말이다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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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돌비콩의 투자정복
👊🏻Andre의 앱체인 비판에 대한 Initia 파운더의 반박 source
1. 이제 L2는 더 쉽고 빠르게 배포 가능
- 현대의 솔루션은 Andre가 제기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함
- 속도, 저비용, 유연성 등을 갖춘 L2를 배포하는 것이 이전보다 훨씬 쉬워졌음
2. 인프라 솔루션
- Noble, LayerZeroe, Hyperlane, AcrossProtocol과 같은 플랫폼은 IBC 활성화된 체인에서 네이티브 USDC와 CCTP 같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퍼미션리스 접근을 제공하며, 완전한 상호 운용성을 보장
- Skiprotocol, StorkOracle, Redstone 같은 오라클은 즉시 통합 가능
- Celestia 등 솔루션은 체인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
3. 보안 개선
- 이제 사기 증명이 표준이 됨
- OP 스택 체인은 SuccinctLabs를 통해 즉시 영지식 롤업으로 변환 가능
- Eigenlayer와 같은 플랫폼은 추가 보안 옵션을 제공
4. 유동성 및 브리지
- 오프체인 토큰 표준(OFT)은 서로 다른 체인에서 토큰을 상호 운용 가능하게 만들어, 유동성 파편화를 해결
- 브리지는 문제 아님. 브리지는 Fantom의 TVL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유효한 해결책임을 입증
5. 커뮤니티 및 지원
- 모듈러 생태계 내에는 이미 활발한 커뮤니티가 존재하며, 다양한 팀이 서로 협력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지원
- 이번 사이클에서 모듈러 구조가 핵심이며, 이는 협력과 네트워크 효과를 촉진
6. 인프라에 소요되는 시간 감소
- Calderaxyz, Gelatonetwork, Conduitxyz와 같은 준비된 솔루션 제공자들이 앱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맞춤형 체인 기능을 제공
- Initia는 "interwoven stack"을 통해 필요한 모든 기능을 즉시 제공: VM 옵션(EVM, MoveVM, WasmVM), 오라클, Celestia, Fiat 온램프 등
✍️Andre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모듈러 생태계의 발전, 최신 인프라 솔루션, 강력한 커뮤니티 지원 덕분에 L2 앱체인 구축이 이전보다 수월해졌음. 인프라 대신 앱과 사용자에 더 집중할 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배포할 수 있음
얼마 전 팬텀의 Andre는 "보안, 중요 인프라(스테이블코인, 오라클) 부족, 유동성 파편화" 등을 근거로 L2 앱체인을 구축하는 것이 비합리적이라고 주장한 바 있음. 이에 Initia의 파운더는 아래와 같이 반박함
1. 이제 L2는 더 쉽고 빠르게 배포 가능
- 현대의 솔루션은 Andre가 제기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함
- 속도, 저비용, 유연성 등을 갖춘 L2를 배포하는 것이 이전보다 훨씬 쉬워졌음
2. 인프라 솔루션
- Noble, LayerZeroe, Hyperlane, AcrossProtocol과 같은 플랫폼은 IBC 활성화된 체인에서 네이티브 USDC와 CCTP 같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퍼미션리스 접근을 제공하며, 완전한 상호 운용성을 보장
- Skiprotocol, StorkOracle, Redstone 같은 오라클은 즉시 통합 가능
- Celestia 등 솔루션은 체인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
3. 보안 개선
- 이제 사기 증명이 표준이 됨
- OP 스택 체인은 SuccinctLabs를 통해 즉시 영지식 롤업으로 변환 가능
- Eigenlayer와 같은 플랫폼은 추가 보안 옵션을 제공
4. 유동성 및 브리지
- 오프체인 토큰 표준(OFT)은 서로 다른 체인에서 토큰을 상호 운용 가능하게 만들어, 유동성 파편화를 해결
- 브리지는 문제 아님. 브리지는 Fantom의 TVL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유효한 해결책임을 입증
5. 커뮤니티 및 지원
- 모듈러 생태계 내에는 이미 활발한 커뮤니티가 존재하며, 다양한 팀이 서로 협력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지원
- 이번 사이클에서 모듈러 구조가 핵심이며, 이는 협력과 네트워크 효과를 촉진
6. 인프라에 소요되는 시간 감소
- Calderaxyz, Gelatonetwork, Conduitxyz와 같은 준비된 솔루션 제공자들이 앱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맞춤형 체인 기능을 제공
- Initia는 "interwoven stack"을 통해 필요한 모든 기능을 즉시 제공: VM 옵션(EVM, MoveVM, WasmVM), 오라클, Celestia, Fiat 온램프 등
✍️Andre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모듈러 생태계의 발전, 최신 인프라 솔루션, 강력한 커뮤니티 지원 덕분에 L2 앱체인 구축이 이전보다 수월해졌음. 인프라 대신 앱과 사용자에 더 집중할 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배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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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 토큰 리서치] NEO ($NEO, $GAS) * Jun Kim님의 온고지신 표현이 맘에 들어 코린이의 (과거) 토큰 리서치는 온고지신 토큰 리서치로 리브랜딩 되었습니다. 숨은 보석 찾기보다 과거 프로젝트를 보며 현재 프로토콜의 방향성을 찾아볼 수 있을까 생각하여 시작한 시리즈 글입니다. 0. NEO는 중국 최초의 블록체인으로도 알려져있음. 처음에는 AntShares라는 이름으로 2014년에 시작하여 2015년에 오픈소스로 공개 (참고로…
✏️[온고지신 토큰 리서치] Fantom($FTM)과 Andre Cronje
0. Fantom은 2018년 초에 만들어진 Layer1. 재밌게도 팬텀 재단은 한국인이 먼저 시작했는데 현재 e식권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 "식신"의 안병익 대표가 만듬. 안드레 크로녜는 추후 2018년 9월에 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 합류. 참고로 지금 Sonic에서도 안드레 크로녜는 대표가 아닌 CTO임. (재밌게도 그래서 안드레 링크드인보면 2018년 근무지는 강남구로 되어 있음)
1. 본질로 들어가기 전에 팬텀-푸드테크 연계 관련하여 최근까지도 소송이 있었는데 이건 무케형의 간단 정리만 보면 됨. 그냥 안병익 대표는 실질적으로는 마케팅만 하고 기술도 협업도 지키지는 못했다로 요약할 수 있음. 팬텀 측 글은 다음과 같음
2. 여기에는 Fantom(안병익 대표 측이)이 초기에 주장한 빠른 TPS를 실현 불가능하다는 내용 + 라케시스 프로토콜이라는 내용 또한 표절이란 내용이 있어서 사실 Fantom 자체의 우월성에 대해서 얼마나 파보아야 하는가...에 대해 의문이 들긴 함...
3. 여튼 타임라인을 조금 더 보면 이들은 메인넷 자체는 2019년 말에 냈고, 이게 Opera. Opera는 DAG기반 EVM L1. 대략적으로 2000tps를 도달할 수 있다고 알려져있으며 finality는 대략 1초~2초 정도. 물론 현재는 체인이 많이 죽은만큼 TPS가 2 내외로 보임. 그럼에도 월별 활성 주소는 아직 100k를 넘는 상태. 2021년-2022년에는 유저수도, 트랜잭션수도, DEX볼륨도 상당히 좋았음 (온체인 데이터 살펴보기)
4. Fantom이 가장 핫해진 이유는 모두가 알다 싶이 안드레 크로녜의 역할이 컸음. 사실 이번 시리즈는 안드레 크로네의 이모저모라고 해도 무방함. 안드레 크로네는 남아공 출신이고 원래는 법을 전공함. 근데 2005년도에 CTI Education Group 라는 곳에서 5개월만에 컴퓨터 관련 학위를 수료하고 컴퓨터로 옮김. 그 이후에 강사도 하고 작은 회사에서 개발 분야로 이모저모 엄청 오래함. <- 한마디로 대충 나이가 어리지는 않고 경력도 절대 적지 않음
5. 그리고 2018년부터 크립토 회사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는데, 링크드인보면 거의 사기꾼이 아닌가 싶을 정도. BitDiem, Aggero, CryptoCurve, Kosmos, Fusion, CryptoBriefing 이런 기업인데 사실 크게 잘 된 곳은 없음. 그나마 유명한 곳은 2018년에 어드바이저리로 있던 Lemniscap와 그 이후에 테크 헤드로 간 Fusion (FSN) 정도? 하여튼 슈퍼 찍먹러긴 함.
6. 하지만 디파이에서는 악마의 재능을 보여주었는데 그게 Yearn Finance와 Keep3r Network (+ 저번에 설명한 Solidly) 이건 유명하기도 하고 이거대로 할 이야기가 많기에 패스. 근데 이게 관여한 프로젝트가 엄청나게 많음...Curve, Hegic, Pickle, Cover, PowerPool, Cream V2, Akropolis, Sushiswap 등...
7. 그의 업적은 분명 엄청나지만 사실 그 모든 것은 다들 알다싶이 갑분사퇴로 마무리 되었던 흑역사로 마무리되었음. 안드레는 잘하다가 2022년 3월에 25개 서비스를 갑자기 떠남. 이걸로 팬텀 및 각 프로토콜은 1차로 무너지고, 테라-루나 터지면서 거의 사망선고가 떠버림. 안그래도 책임감이 없는 모습으로 떠났는데, 시장까지 망해서 파운더 중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파운더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음.
8. 개인적으로 안드레 크로네는 뛰어난 개발자라고 생각함. (죄는 미워하되 프로덕트는 미워하면 안된다고 생각.) 팬텀의 토크노믹스 포함 Sonic은 어떤 업그레이드가 있는지는 또 추후 공유 예정.
* 쓰고 보니 너무 알려진 사실만 정리하는 글이 되버렸네요. 다음에 더 재밌는 글로 올게요...
0. Fantom은 2018년 초에 만들어진 Layer1. 재밌게도 팬텀 재단은 한국인이 먼저 시작했는데 현재 e식권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 "식신"의 안병익 대표가 만듬. 안드레 크로녜는 추후 2018년 9월에 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 합류. 참고로 지금 Sonic에서도 안드레 크로녜는 대표가 아닌 CTO임. (재밌게도 그래서 안드레 링크드인보면 2018년 근무지는 강남구로 되어 있음)
1. 본질로 들어가기 전에 팬텀-푸드테크 연계 관련하여 최근까지도 소송이 있었는데 이건 무케형의 간단 정리만 보면 됨. 그냥 안병익 대표는 실질적으로는 마케팅만 하고 기술도 협업도 지키지는 못했다로 요약할 수 있음. 팬텀 측 글은 다음과 같음
2. 여기에는 Fantom(안병익 대표 측이)이 초기에 주장한 빠른 TPS를 실현 불가능하다는 내용 + 라케시스 프로토콜이라는 내용 또한 표절이란 내용이 있어서 사실 Fantom 자체의 우월성에 대해서 얼마나 파보아야 하는가...에 대해 의문이 들긴 함...
3. 여튼 타임라인을 조금 더 보면 이들은 메인넷 자체는 2019년 말에 냈고, 이게 Opera. Opera는 DAG기반 EVM L1. 대략적으로 2000tps를 도달할 수 있다고 알려져있으며 finality는 대략 1초~2초 정도. 물론 현재는 체인이 많이 죽은만큼 TPS가 2 내외로 보임. 그럼에도 월별 활성 주소는 아직 100k를 넘는 상태. 2021년-2022년에는 유저수도, 트랜잭션수도, DEX볼륨도 상당히 좋았음 (온체인 데이터 살펴보기)
4. Fantom이 가장 핫해진 이유는 모두가 알다 싶이 안드레 크로녜의 역할이 컸음. 사실 이번 시리즈는 안드레 크로네의 이모저모라고 해도 무방함. 안드레 크로네는 남아공 출신이고 원래는 법을 전공함. 근데 2005년도에 CTI Education Group 라는 곳에서 5개월만에 컴퓨터 관련 학위를 수료하고 컴퓨터로 옮김. 그 이후에 강사도 하고 작은 회사에서 개발 분야로 이모저모 엄청 오래함. <- 한마디로 대충 나이가 어리지는 않고 경력도 절대 적지 않음
5. 그리고 2018년부터 크립토 회사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는데, 링크드인보면 거의 사기꾼이 아닌가 싶을 정도. BitDiem, Aggero, CryptoCurve, Kosmos, Fusion, CryptoBriefing 이런 기업인데 사실 크게 잘 된 곳은 없음. 그나마 유명한 곳은 2018년에 어드바이저리로 있던 Lemniscap와 그 이후에 테크 헤드로 간 Fusion (FSN) 정도? 하여튼 슈퍼 찍먹러긴 함.
6. 하지만 디파이에서는 악마의 재능을 보여주었는데 그게 Yearn Finance와 Keep3r Network (+ 저번에 설명한 Solidly) 이건 유명하기도 하고 이거대로 할 이야기가 많기에 패스. 근데 이게 관여한 프로젝트가 엄청나게 많음...Curve, Hegic, Pickle, Cover, PowerPool, Cream V2, Akropolis, Sushiswap 등...
7. 그의 업적은 분명 엄청나지만 사실 그 모든 것은 다들 알다싶이 갑분사퇴로 마무리 되었던 흑역사로 마무리되었음. 안드레는 잘하다가 2022년 3월에 25개 서비스를 갑자기 떠남. 이걸로 팬텀 및 각 프로토콜은 1차로 무너지고, 테라-루나 터지면서 거의 사망선고가 떠버림. 안그래도 책임감이 없는 모습으로 떠났는데, 시장까지 망해서 파운더 중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파운더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음.
8. 개인적으로 안드레 크로네는 뛰어난 개발자라고 생각함. (죄는 미워하되 프로덕트는 미워하면 안된다고 생각.) 팬텀의 토크노믹스 포함 Sonic은 어떤 업그레이드가 있는지는 또 추후 공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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