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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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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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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겐레이어의 공식 해명
이해안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나온 해명은 이렇습니다.
"투자자 이메일이 해킹당해서 실수로 해킹범에게 이체했다"
"법 집행기관과 협조중이다"

읽고 대충 떠오른 궁금증
1. 왜 이런 애매한 타이밍에 투자자에게 토큰을 보내는지
2. 락업과 베스팅이 왜 컨트렉트로 짜여있지 않은지
3. 커스터디를 위함이라 쳐도 누구길래, 왜 그런 편의를 봐주는지
4. 이정도 금액임에도 왜 제대로 확인을 거치지 않았는지
5. "아몰랑 해킹당했어" 외엔 책임질 내용이 없는지


이런 식이면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예전엔 관련된 프로젝트들한테 팀원 지갑들 쭉 돌리면서 토큰돌라한거 폭로당하니 "관례였다" 라고 답변하던 윤리의식에 이어, 이더리움의 보안을 도모하겠다고 나온 프로젝트의 철학과 보안의식도 의심되기 시작하네요.

현재까지 나온 이야기들은 매우 실망수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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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 아이겐레이어의 공식 해명 이해안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나온 해명은 이렇습니다. "투자자 이메일이 해킹당해서 실수로 해킹범에게 이체했다" "법 집행기관과 협조중이다" 읽고 대충 떠오른 궁금증 1. 왜 이런 애매한 타이밍에 투자자에게 토큰을 보내는지 2. 락업과 베스팅이 왜 컨트렉트로 짜여있지 않은지 3. 커스터디를 위함이라 쳐도 누구길래, 왜 그런 편의를 봐주는지 4. 이정도 금액임에도 왜 제대로 확인을 거치지 않았는지 5. "아몰랑 해킹당했어"…
아이겐레이어 해킹 사례는 분명 아이겐레이어 잘못이지만, 이게 책임 소재의 문제를 떠나 아이겐레이어 외에 업계에 비슷한 사례가 꽤 많은데...

1. 도메인 우회를 통해 사기를 시도한 사례 (해당 사례는 보안 설정이 따로 존재)
2. 유심칩 해킹으로 텔레그램 해킹 사례 (이게 꽤 많아서 로밍 사용 권장)
3. 프로젝트 팀 이메일을 해킹해서 대신 투자금을 받으려는 사례 (내부 점검 로직 강화)
4. 구글 이메일 해킹 (구글 이메일 보안이 엄청 강한게 아니다보니 꼭 2FA 등을 통해 보안처리하시는 것을 추천)

이게 다 제가 옆에서 본 사례들이라 해외에서 폰 분실 또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유심 등 조심하시고, 시드구문 등은 노션/구글 등 저장하지 마시고, 바이낸스는 구글 로그인이 가능하니 꼭 2FA와 패스키로 설정해두시고, 트위터에서 에드한다고 주소 연결주터 냅다하지 말고, 함부로 노드돌린다고 메인 컴퓨터에 프로그램설치하지마시고, 돈 전송할때는 주소 2번3번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사기꾼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옵니다.

제발 잃더라도 투자로 잃어야지 해킹으로 잃으면 세상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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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4lvin | ChainLight
업계에서 발생했던 유심칩 해킹은 주로 SIM swap이라고 불리는 공격입니다. 타겟의 유심을 재발급하고, sms 인증을 통해 계정 권한을 가져가는 형태의 공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매우 기본적인 정보로 유심을 재발급해주는 통신사를 사용하는 경우, 또는 통신사 내부 직원이 매수당하거나 피싱당한 경우 공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비탈릭도 예전에 심스왑으로 트위터 계정이 털린 적이 있습니다.) 2FA를 sms로 설정하는게 다소 위험하다고 하는게 이러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국내 통신사 피해 사례도 있구요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04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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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룬스 슈퍼사이클은 오는가?

영어로 “별들이 정렬했다”(the stars are aligned)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충 ‘모든 일이 풀려간다’라는 뜻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PUPS를 위시한 룬스 프로토콜은 다시금 세푸쿠 라인(룬스 총합 시총 1B)을 넘겼습니다. 그러나 아직 룬스는 메이저 거래소 상장 같은 이벤트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현재 룬스에 호재가 될만한 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메이저 거래소 상장
2) 매직에덴의 스왑 기능 출시
3) 아치 네트워크 출시
4) 제우스 네트워크 브릿지 개발

+ 매직에덴에서 문샷 같은 앱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문샷이 왜 중요한지 알고 싶다면 제 블로그를 참고해 보세요)

여기에 더해 룬스가 CT의 관심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1) Clemente
2) Unipcs
3) L
4) Kook

그런데 여기서 이제 이러한 관심이 과연 PUPS에만 몰빵 될 거냐, 아니면 룬스 생태계 전체적으로 크게 상승하는 그림을 그려줄 것이냐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은 죽은 줄 알았던 많은 룬스들이 상당히 큰 폭의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PUPS가 쏘아 올린 룬스에 대한 관심에 전체 생태계가 어느 정도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제가 소유한 룬스 중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BILLION•DOLLAR•CAT
2) SAIKO•HAMSTER
3) MR•YEN•JAPANESE•BUSINESSMAN
4) WADDLE•WADDLE•PENGU

🥷🏿 박주혁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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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룬스 슈퍼사이클은 오는가? 영어로 “별들이 정렬했다”(the stars are aligned)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충 ‘모든 일이 풀려간다’라는 뜻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PUPS를 위시한 룬스 프로토콜은 다시금 세푸쿠 라인(룬스 총합 시총 1B)을 넘겼습니다. 그러나 아직 룬스는 메이저 거래소 상장 같은 이벤트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현재 룬스에 호재가 될만한 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메이저 거래소 상장 2) 매직에덴의 스왑 기능 출시 3)…
비트코인 생태계에 이렇게 문화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입장에서 다양한 생각이 듬

1. (내가 몰라서) 스캠 같아 보임 (대체 세푸쿠 라인이 뭔데 씹덕아;;) 타인의 눈에는 비트와 이더를 쉴링하는 나도 스캠 같아 보일 수 있겠구나 싶음

2. 시드 x100의 기회는 이런 서브컬쳐에서 기회가 발생되는 것도 맞음. 비트도 이더도 이렇게 크는데 까지 정말 다양한 과정이 있었음. 다만 문화가 확장되지 못하면 광신도 종교로 끝나는 것도 맞음

3. 비트코인 생태계 분명 주목할만한 것은 맞음. “기록”과 “전파”는 인간의 근간에서 부터 나오는 패턴이며 비트코인이라는 공유 공간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고 생각.

4. FB의 실패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음. 진짜 BTCfi나 비트코인 밈이 성공하려면 비트코인에 미친 부자나 익명의 개발자가 돈 욕심 없이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지지를 받아야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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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의 토큰 리서치] Flare

0. 다른 방장분들이나 리서처분들에 비해 크립토를 늦게 입문한 입장 (22년 초)에서 과거 핫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아직 모르는 게 많음. 종종 시간 날때마다 과거 프로젝트를 하나씩 뜯어보는데, 혹여나 비슷한 코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하나씩 공유할 예정. (뭔가 리서치하고 싶은데 막상 끌리는 거 없을 때 이런거함)

1. 그래서 오늘 소개할 토큰은 Flare 체인 $FLR. 우선 $760M 매우 큰 시총임(Coinmarketcap 기준 90위 내외 왔다갔다 중)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exposure가 잘 안되어 있음. (찾아보니 사실 예전에는 좀 있었는데 지금은 조용한 상태). 올해 초에는 marketcap $1.8B까지 찍었음.

2. 거래소 상장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 Coinbase는 상장했지만 Binance가 100위 내에서 상장안한 유일한 메인넷. 마찬가지로 국내에는 Bithumb과 Korbit 정도에만 상장되어 있음. 이게 Binance와 Upbit가 없어서일까? 하루 거래량은 $4M이 안되는 상황. 이게 얼마나 적은건가? Cronos, Tezos 보다 적음. 참고로 거래량은 꾸준히 적었으며 시총은 오히려 맨처음보다 많이 오른 상황. (작년 MC $300~500M)

3. 그래서 무슨 체인, 무슨 코인인가? 한국인이 사랑하는 XRP에서 스마트컨트랙트를 제공하고자 만든 EVM L1 체인. 초기에는 Spark라는 이름으로 나왔지만, 이후 Flare라는 이름으로 변경. XRP에 비례하여 1:1로 에어드랍 진행. 계획은 2020년에 했지만 미루고 미뤄져 2023년 초에 첫 에드시작. 총 36개월 베스팅이라 이제 절반 약간 넘음. (참고로 중간에 Songbird라는 토큰도 에어드랍해줌)

4. FBA(Federated Byzantine Agreement)라는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함. 이게 Quorum이라는 노드 집합을 선택하고 또 모아서 합의를 이뤄내는 방식인데, 중앙화해서 그룹 선택하면 그게 리플이고, 대표적으로 FBA를 쓰는 친구는 Stella($XLM)이 있음. 지금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과거에 체인들 경쟁하는 거보면 독자적인 Consensus가 좀 먹여주는 그런게 있었음. 지금은 그정도로 합의 알고리즘 경쟁하는건 Sui랑 Solana말고는 잘 안보이는 듯. (L2가 대세가 되서 그런 것도 있고?)

5. Flare에서 가장 밀고 있는 것은 FTSO라는 자체 오라클. 옛날 체인은 합의 알고리즘과 함께 이런거 중요했음. third party가 아닌 자체 오라클. 물론 중요하다고는 생각함. 확실히 프로토콜이 예전에는 뭐가 없다보니 있어보이는 기술을 중심으로 밀었지만, 지금은 DeFi 등이 활발해지면서 그냥 TVL 유치하고 Ecosystem 키우는 게 더 중요시하게 된 듯.

6. 참고로 리플은 최근 XRPL EVM Sidechain를 발표한 바 있음 (2024년 6월에 공개). 둘이 포지셔닝이 살짝 다른 점은 Flare가 기본적으로 XRP을 베이스로 두고 있긴하지만 이들은 FAsset이라는 개념을 중시함. 꼭 XRP이 아니더라도 스마트컨트랙트가 불가능한 체인에 브릿지(자체 오라클 FTSO를 활용한)를 통해 옮기고 Flare 체인에서 스마트컨트랙트 사용하면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음. 근데 이게 지금 BTC 사이드체인들이랑 비슷하게 멀티시그 월렛 + 검증 모듈이라 지금 시점에서는 크게 메리트가 없긴함.

7. 하여튼 상단에 있는 코인 중에서 Cardano, ICP, VeChain, Tezos 등 대충은 아는데 직접 찾아보기 귀찮은 친구들 종종 소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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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니님 채널을 보고 알게된 Tokan Exchange

이 친구는 최근 가격 상승세를 보여준 Scroll 체인 위의 DEX입니다. 이 친구도 Solidly Fork네요. 최근 Base 체인 위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Aerodrome이나 Optimism의 Velodrome 등 Solidly Fork가 다시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네요.

Solidly의 경우, 실질적으로 fork 버전들의 TVL을 합하면 Uniswap 다음으로 가는 DEX TVL을 유치한 안드레 크로네의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최근에 안드레 크로네는 Aerodrome이 라이센스만 바꾸고 사용하는 것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죠.

그래서 최근 Solidly Fork는 무엇이 바뀌었는가...를 쓰려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3, 3)을 이븐하게 이해하고 있는 느낌이기도 하고, 지금 운동 가야해서 내일 올릴 예정. 물론 깊게는 아니고 짧막하게 리서치해볼 것인데, 이런 주제 좋아하는 분이면 좋아요로 표현해주세요. 그럼 내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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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경사스러운 소식이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저희 채널 필진인 Ponyo가 포필러스의 리서쳐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

이미 너무 유명하지만 앞으로 포필러스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https://t.iss.one/FourPillars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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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니님 채널을 보고 알게된 Tokan Exchange 이 친구는 최근 가격 상승세를 보여준 Scroll 체인 위의 DEX입니다. 이 친구도 Solidly Fork네요. 최근 Base 체인 위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Aerodrome이나 Optimism의 Velodrome 등 Solidly Fork가 다시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네요. Solidly의 경우, 실질적으로 fork 버전들의 TVL을 합하면 Uniswap 다음으로 가는 DEX…
Solidly와 그 fork에 관한 간단한 이야기

* 결론적으로 기능들 다 갖다붙인 거 말고 토큰 에미션의 동적 조절과 리베이싱에 따른 % 디테일 변경이 중요한 건데 이건 나중에 또 기회되면 작성해보겠습니다.

1️⃣ Solidly (Fantom)

2022년 1월말에 안드레 크로녜가 Fantom 체인 위에 만들고 3월에 돌연 잠적 (개인적인 휴식 등의 이유로) ve(3, 3)을 차용한 매우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토크노믹스 였지만 거의 2달만에 과도한 토큰 에미션과 함께 추락. 당시에는 TVL $2B까지 순식간에 올렸던 말도 안되는 성장세였고, 그만큼 빨리 죽어버리는 거의 시드 복사, 시드 삭제의 시즌이었음.

이후 남아있는 Solidly Community에 2023년 1월 V2를 통해 일부 수정도 했지만 V2낼때쯤에는 이미 디파이들 다 죽으면서 Uniswap V2에 몰리고, 유동성 효율화 측면에서는 Uniswap V3가 다 먹으면서 효율성을 조금 개선한 Solidly V3는 시장을 돌파하지 못했음. 그리고 멀티체인 확장 전략도 잘 안먹힘

이미 센티멘트가 망한 DeFi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줌 (물론 V2에서 중간에 살아날 뻔 하기도 했음)

2️⃣ Velodrome (Optimism)

2022년 6월에 Solidly 모델에서 토큰 에미션을 개선한 fork 버전으로 출시. 참고로 2022년 6월은 Optimism이 바낸 상장한 시기와도 유사함. 이 시기부터 L2의 붐이었다고 보면 됨. Solidly의 파급력이 워낙 커서 당시에 많은 체인에서 Solidly Fork가 있었음. 우선 초기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경험한 팀은 발행 속도를 조금 늦췄고, 락업 기간에 대한 유연성도 추가.

Solidly는 기본적인 변동풀과 안정풀만 단순하게 있었다면, Velodrome은 이후에 나온 AMM 모델들을 차용함. 예를 들어 Uniswap V3의 집중 유동화 풀 등을 추가함. 즉 훨씬 더 LP 제공자에게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 또한 과거 리밸런싱에 대해 자동 매커니즘을 추가하여 UX를 개선하였음. 그리고 거버넌스에 시간 가중치 등을 통해 투표 매커니즘에 대한 개선도 좀 있었음. 그 외에도 전체적은 UX 개선에 Optimism이다보니 저렴한 가스비 등 다양하게 UX가 좋아짐.

3️⃣ Equalizer (Fantom)

2022년 말에 나왔지만 꽤 많은 개선을 가져옴. (1) 다중 리워드 시스템 도입 (2) 유동성부스팅 매커니즘 (3) 오라클 개선 (4) 풀 커스텀 수수료 등 풀 매개변수 선택지 추가 (5) 토큰 인플레이션 비율 조정 (6) 크로스체인 확장 등 다른 DeFi에서 아이디어들을 모두 가져와서 실행. 그 외에도 Fantom 위에 Satin 등 풀 관리 매커니즘이 강화된 친구도 있으나 Equalizer가 매커니즘 적으로는 더 눈에 띔

4️⃣ Aerodrome (Base)

Velodrome이랑 같은 팀이고 2023년 중순에 런칭하였음. 거의 매커니즘은 비슷함. 근데 Velodrome V2 논의에서 이뤄진 거버넌스 토큰의 쿼트라틱 보팅에 대해 논의를 적용한 첫 Solidly Fork. ve토크노믹스의 단점은 단일 고래가 전체적인 거버넌스 방향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큰 것에 비해 쿼드라틱 보팅은 이를 일부 방지할 수 있음. 이후 Velodrome V2는 물론이고 다른 Solidly Fork들도 쿼드라틱 보팅 사용. 그리고 수익 기반(real-yield) 인센티브 구조나 초기 거버넌스 모델 등의 장점도 분명 가지고 있음.

근데 가장 중요한 것은 Base체인이 워낙 잘되다보니 다른 체인의 Solidly Fork에 비해 매우 잘된 것.

5️⃣ 그 외

나머지는 거의 Velodrome V2나 Aerodrome의 방식을 차용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 워낙 둘이 기존에 있던 스킬들 다 가져다쓰고 있는거라...

- Tokan (Scroll) <- 지금은 얘가 Velodrome보다 TVL 높음
- Velocore (zkSync Era)
- SolidlySwap(BSC)
- Nile, Lynex (Linea)
- Ramses (Arbitrum)

현재 다양한 EVM 체인 중 Base, Scroll, Optimism에서는 Solidly 모델이 우세하고 나머지는 Uniswap V2/V3나 그 fork 버전이 1위를 차지하고 있음. 참고로 Solidly의 고향 Fantom에서는 SpookySwap이 1위인데 이 친구는 Uniswap V2 fork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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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가 주장하는 Todd 사토시설은 걍 어그로로 밖에 안보임

그냥 We ara all Satoshi. 이게 맞다. 반박시 님말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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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입문 이후 매일 잼예없? 도파민에 찌들어 있다. 어제 오랜만에 mbti 검사 결과 N 98% 슈퍼망상러에게 최근 크립토 넘 심심한 듯

누가 말도 안되는 천재적인 매커니즘의 프로토콜 가져다가 내 눈 앞에 대령해주면 좋겠다. 밈코도 이제 다 똑같아 보이고 사토시 어그로도 노잼이었고 AI프로토콜들도 퀄리티 다 별로고 인프라도 애매하고 그래서 트위터 무한 스크롤하다 이제는 솔리들리 등 예전 프로토콜들 찾아보면서 잼얘 찾는 중. 재미난 프로토콜 있으면 많이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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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의 토큰 리서치] Flare 0. 다른 방장분들이나 리서처분들에 비해 크립토를 늦게 입문한 입장 (22년 초)에서 과거 핫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아직 모르는 게 많음. 종종 시간 날때마다 과거 프로젝트를 하나씩 뜯어보는데, 혹여나 비슷한 코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하나씩 공유할 예정. (뭔가 리서치하고 싶은데 막상 끌리는 거 없을 때 이런거함) 1. 그래서 오늘 소개할 토큰은 Flare 체인 $FLR. 우선 $760M 매우 큰 시…
[코린이의 토큰 리서치] VeChain ($VET, $VTHO)

0. VeChain도 이름을 들어본 분들은 많을거라 생각. 은근 KOL분들이 소식 간간히 공유해주기도 하고 CMC 기준 시총 48위에 있는 프로젝트. MC가 $1.8B에 FDV가 $1.94B으로 이미 풀릴만한 물량은 거의 다 나온 프로젝트.

1. VeChain은 2015년에 나온 꽤나 고인물 프로젝트긴 한데 실질적으로 지금 알고 있는 메인넷 출시는 2018년에 나옴. 이더리움은 2013년도에 개념이 제안되고 2014년에이더리움에서 ICO 진행했음. 그럼에도 2015년부터 빠르게 준비했던 체인이라 보면 됨. 창업자는 Sunny Lu라는 중국 형님인데 재밌는건 루이비똥 차이나에서 CIO/CTO를 했던 이력이 있음. 상해교통대 컴공 출신인데 원신으로 유명한 miHoYo CEO도 여기 출신임. (참고로 CZ가 co-founder라는 내용을 Cointelegraph가 올린적이 있는데 공식 계정에서 이는 잘못된 정보라고 정정한 바가 있음)

2. 이더리움 위 ICO에서 $20M 정도 모집했고, 나중에야 메인넷 내면서 1:1000 비율로 토큰 분배함. (VEN -> VET) 처음에는 기업/기관들의 비즈니스 정보 관리를 분산 원장을 활용해 하려고 했음. 근데 이게 이더리움 가격 변동성도 너무 크고, 충분히 확장성이 없다고 느낀 이후 자체 L1을 만듬.

3. 이더리움과 같은 메인넷 가격 변동성을 해결하기 위해 이들은 듀얼 토큰 모델을 고안. VET와 VTHO가 그 역할. VET는 거래, 투표 등을 위한 용도이고 VTHO는 가스 토큰임. 토크노믹스가 재밌는데 VET는 처음 메인넷 만들 때 끝났으며 VTHO만이 추가적으로 생성/소각됨. VTHO는 VET 소유를 통해 생성되는데 이 속도는 VTHO 소각 매커니즘에 따라 조정됨. VTHO는 가스비에 사용되는 70%는 소각 30%는 노드에게 감. 수수료가 노드에게 가는 건 뭐 다 똑같은데, 중요한 건 PoA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일부 중앙화된 방식으로 수수료가 가는 것. 공식 독스에서도 PoA를 통한 자연 친화적인 컨셉을 상당히 어필하고 있습니다. 추측하건데 2021년 채굴 금지령과도 관련있는 거겠죠..?

5. EVM 호환가능한 체인이긴 한데 살짝 다르긴 함. 위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듀얼토큰 모델이라 이 부분에서 일부 다름. 근데 EVM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빠르게 적용하는 편이긴 함. ERC-4337 이후에 계정 추상화(Account Abstraction, AA)를 내부적으로 포함시키기도 했고, ERC-6551의 기반으로 토큰 바운드 계정도 추가함. 여튼 업데이트는 잘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긴 함.

6. 기업/기관 용이라 BaaS(Blockchain as a Service)를 위한 Toolchain이라는 것을 제공함. 근데 Avalanche 처럼 Subnet을 만드는 것은 아니고 그냥 Dapp 설계부터 관리 프론트까지 도와주는 서비스인 듯. 그럼 어떤 기관들과 계약했는가? NTT DoCoMo(2018), DNV(2018), 월마트 차이나(2019), BMW(2019), H&M(2020), 그 외 다수 중국 회사들과 협업을 했습니다. 당시 중국쪽에서 네트워크가 확실히 좋았었음.

7. 10초당 1블록을 생성하고 있으며 블록당 3~10 정도의 트랜잭션을 담고 있습니다. 근데 스캔을 봤는데 무슨 트랜잭션인지 읽을 수 있는 게 없네요.

8.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업비트, 비트겟 등 대부분 상장되어 있는데 바이빗만 상장 안되어 있네요. 거래량은 현재 $20M 정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많지는 않은 편) 2020년 초까지는 쭉 떨어져 150M 정도까지 떨어졌지만 한창 2021년 4월 불장에는 MC가 $16B까지 갔네요. 그리고 올해 초에는 3.5B 찍고 내려왔습니다.

9. 하여튼 중국 메타에 가장 메이저 중 하나를 살펴봤습니다. 이거 말고도 비슷한 듀얼토큰 모델을 쓰는 NEO & GAS, ONT&ONG 등도 있는데 여기도 추후에 기회되면 써보겠습니다. 안써본 입장에서 그리고 체인 인프라를 보면 여기서 개발하거나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 중국에서는 과연 이런 토큰들이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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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옛날 코인 x 디파이 이야기 재미없나....
그래도 늦게 코인 입문한 코린이들은 같이 알아두면 좋을텐데....
어짜피 밈코랑 알트 쉴링은 다른 텔방에서 잘해주자나....
그리도 여기 방장은 어짜피 광고도 안(못)받는데 재밌게 읽으면 좋아요라도 눌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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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에 AI의 아버지 제프리 힌턴이 수상한 것에 이어 노벨화학상은 구글 딥마인드 알파폴드(단백질 구조 관련 AI) 팀이 수상했네요.

앞으로 몇십년 후에 과학은 정말 AI가 만든 결과물을 해석하는 자연철학으로 남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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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beat for Bitcoin L2 & Sidechain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또는 비트코인 관련 L2 관련하여 근황을 체크할 수 있는 플랫폼. 물론 L2Beat에 비하면 한참부족하지만 그래도 요새 Bitcoin쪽 메인넷 인프라는 뭐가 있나 궁금할 때 한 번씩 보면 될 듯

https://www.bitcoinlaye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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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의 토큰 리서치] VeChain ($VET, $VTHO) 0. VeChain도 이름을 들어본 분들은 많을거라 생각. 은근 KOL분들이 소식 간간히 공유해주기도 하고 CMC 기준 시총 48위에 있는 프로젝트. MC가 $1.8B에 FDV가 $1.94B으로 이미 풀릴만한 물량은 거의 다 나온 프로젝트. 1. VeChain은 2015년에 나온 꽤나 고인물 프로젝트긴 한데 실질적으로 지금 알고 있는 메인넷 출시는 2018년에 나옴. 이더리움은 2013년도에…
✏️[온고지신 토큰 리서치] NEO ($NEO, $GAS)

* Jun Kim님의 온고지신 표현이 맘에 들어 코린이의 (과거) 토큰 리서치는 온고지신 토큰 리서치로 리브랜딩 되었습니다. 숨은 보석 찾기보다 과거 프로젝트를 보며 현재 프로토콜의 방향성을 찾아볼 수 있을까 생각하여 시작한 시리즈 글입니다.


0. NEO는 중국 최초의 블록체인으로도 알려져있음. 처음에는 AntShares라는 이름으로 2014년에 시작하여 2015년에 오픈소스로 공개 (참고로 NEO로 리브랜딩은 2017년쯤에 함. 그전에는 ANS/ANC로 불림) 메인넷은 2016년에 나옴. 2018년부근에는 10위 권에서 왔다갔다할 정도로 초기에는 잘나갔음. 지금은 약 90위권으로 시총 $700M을 유지하고 있음. 다홍페이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온체인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다양한 개발 컨설팅 및 SI를 제공. 당시 인기있던 하이퍼레저 등과 협업하면서 유명해졌음.

1. 창업자는 Da Hongfei와 John Wang. 참고로 다홍페이는 온톨로지에 어드바이저로 참여. (그래서인지 추후 네오 홀더에게 온톨로지를 에어드랍해주기도 함.)

2. 그당시 대부분의 프로젝트와 같이 ICO 진행. 2015년 10월 $560k 상당의 비트코인/이더리움을 모았고 2016년에는 $4.5M 규모로 모았음. 사실 그 비트를 그대로 가지고 있었으면 NEO팀은 더 부자가 되지 않았을까. 처음 라운드 평단가는 $0.032, 두 번째 라운드는 $0.2로 2018년 고점에 $168까지 갔으니 당시 졸업자들도 상당히 많았을 것. 떨어진 지금도 $10을 유지하고 있음. 참고로 절반은 ICO했고 절반은 위원회에서 관리.

3. 처음부터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할 수 있던 것은 아니고, 다양한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분산원장 플랫폼. 그래도 처음부터 듀얼 토크노믹스 사용 (NEO는 거버넌스, GAS는 네트워크 수수료) NEO로 리브랜딩하면서 스마트컨트랙트가 가능해졌는데 이때 Java, Python 등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됨. 지금도 이런 언어들로 가능.

4. 듀얼 토크노믹스에서 NEO는 초기 발행량 1억개로 고정되어 있고, 가스비 토큰인 GAS만 유동적으로 변경됨. 물론 NEO 2021년 NEO 3.0으로 업데이트(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한 하드포크)하며 전후 차이가 좀 있음. (1) 3.0 이전에는 블록 생성 당 8GAS 생성. GAS는 NEO 보유량에 비례하여 분배. 그리고 이를 일정 주기별로 점진적으로 줄여나감 (2) 3.0 이후 현재는 5GAS 생성되며 10%는 네오 홀더, 80% 투표, 10%는21개의 네오 카운슬러에게 분배됨. 참고로

5. 합의 알고리즘은 dBFT라는 알고리즘(21개의 검증자 노드 => 7개의 대표 노드를 통한 빠른 작업 가능 매커니즘)을 기반으로 사용하며 기존에는 UTXO 시스템이었음. 지금 Neo 3.0은 Account 기반 네트워크로 변경. 근데 생태계에 뭐가 없음 지금까지 컨트랙트가 432개 주소가 100K개 정도 됨. 대표적인 N3 프로토콜은 Flamingo라는 All-in-One DeFi와 NeoBurger라는 거버넌스 보팅 dapp 정도? 이론상으로 1000+ TPS라고 하는데 그럴만한 Dapp이 없다는 게 포인트. 그 외에도 플랫폼 간 코인이 이동 가능한 NEO X라는 프로토콜도 있는데...굳이 따지자면 Avalanche X-Chain과 C-Chain 같은 느낌?

6. 그 외에도 자체 스토리지 서비스, DID를 통한 NeoID, Neo Nameservice, Oracle, 브릿지 등 있을 것은 다 있음. 다만 익스플로러를 보면 빈블록이 엄청 많음. 사용은 거의 안되고 있는 것으로...

7. 중국 체인은 중국에서도 안쓰는 게 아닐까. 이게 테크니컬 밈코인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많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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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니체인(유니스왑 L2)은 유니스왑과 OP Labs (옵티미즘), flashbots, paradigm이 함께 했군요.

flashbots이 rollup boost라는 내용도 함께 발표했는데 다른 분들이 안올리면 내일 정리해서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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