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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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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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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의 노골적인 Base 생태계 서포트. 최근 상장한 $WELL에 이어 밈코인 $DEGEN도 코인베이스에 상장하네요ㄷㄷ

그래도 죽고 있던 코인이라 그런지 가격이 80% 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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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코인베이스의 노골적인 Base 생태계 서포트. 최근 상장한 $WELL에 이어 밈코인 $DEGEN도 코인베이스에 상장하네요ㄷㄷ 그래도 죽고 있던 코인이라 그런지 가격이 80% 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바낸이든 코베든 자기가 투자하거나 자체 상태계 부스팅으로 자기가 상장하는 거 규제할 수 없나? 이 무슨 내부자...😡

하여튼 최소 기분상해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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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가 중요한가?

오늘 HBO에서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알아냈다는 대형 떡밥을 던지며 10월 8일에 나올 다큐멘터리에 대한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NSA다, 할 피니다, 뭐 어쩌고 저쩌고 말은 많은데, 사실 저는 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토시 나카모토 정체가 밝혀지면 뭐가 달라지는데?”

우리가 여태까지 찬양해 온 비트코인의 탈중앙성과 견고한 디자인이 있다면, 누가 비트코인을 만들었는지가 중요한 걸까요?

물론 내 호기심이 채워지긴 하겠지만, 그 외에는 뭐가 달라지나요? 사토시의 100만 개 BTC가 잠재적 매도 압력으로 작용한다?

사토시 BTC를 포함해 일명 로스트코인, 즉, 몇 년 동안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BTC가 어느 날 움직여서 매도를 하기 시작하면 비트코인에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로스트코인이 말 그대로 누군가가 잃어버린 건지, 아니면 그냥 잠만 자고 있는 건지 식별하기 위한 프로젝트까지 있는데요, 우리가 잘 아는 비트모빅입니다.

제가 1년 전에 비트모빅에 관련해서 김상환님하고 영상을 찍은 적도 있는데, 그때 1년 후에 영상 한 번 더 찍자고 했던 게 기억나네요.

여튼, 제 질문은 이겁니다:

“그래서 사토시랑 로스트코인 수백만 개가 한꺼번에 매도돼서 비트코인 가격이 1원으로 떨어지면 다시 살 꺼야 안 살 꺼야?”

여기서 답변이 “예”라면 제 생각에 사토시의 정체나 로스트코인의 리스크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비트코인을 99.9%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기회 아닌가요? 모두가 이런 리셋을 원했던 거 아닌가요?

저는 전부터 비트코인의 완벽함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대해서 쓸데없는 걱정을 가장 많이 한다는 것을 진짜 웃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완벽하면 뭐가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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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투자에 '내몰리는' 디젠들 - Jake @Hasehd>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은 본래 그렇게 펀더멘털적 요소와 투기적 요소의 절묘한 조합과 균형으로 이뤄져왔다. 그런데 이번 상승장은 전술한 이유들로 인해 일시적으로 그 균형의 추가 살짝 기울어진 상황인 것으로 필자는 받아들이고 있다. 이 상황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블록체인이 본질적으로 갖고 있는 투기적 요소를 비난하고 억지로 배제하려 하기 보다는 펀더멘털적인 요소를 더 발전시켜 ‘포스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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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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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비디오 생성모델 "Meta Movie Gen" 출시 (자료: Meta)

- Movie Gen Video : 단일 텍스트 프롬프트로부터 고화질 이미지,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는 30B 매개변수 트랜스포머 모델

- Movie Gen Audio : 텍스트 프롬프트를 통해 비디오와 싱크를 맞출 고음질 오디오 생성할 수 있는 13B 매개변수 트랜스포머 모델. 비디오-오디오 및 텍스트-오디오 싱크 맞추기

- Precise video editing : 생성한 비디오 혹은 기존 비디오에 대해서 텍스트 프롬프트를 넣으면 특정 요소를 추가, 교체, 제거할 수 있는 식의 편집 가능

- Personalized videos : 개인화된 비디오 제작기능, 자신의 얼굴을 넣어서 개인화된 영상 만들 수 있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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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메타, 비디오 생성모델 "Meta Movie Gen" 출시 (자료: Meta) - Movie Gen Video : 단일 텍스트 프롬프트로부터 고화질 이미지,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는 30B 매개변수 트랜스포머 모델 - Movie Gen Audio : 텍스트 프롬프트를 통해 비디오와 싱크를 맞출 고음질 오디오 생성할 수 있는 13B 매개변수 트랜스포머 모델. 비디오-오디오 및 텍스트-오디오 싱크 맞추기 - Precise video editing : 생성한…
점점 소규모 AI 스타트업이 "기술"로 대기업을 이기기란 어려워 보인다. 반도체에서 TSMC 사례와 같이 국가 단위의 대규모 지원이 아니라면 AI 패권을 가지기란 점점 어려워질 것.

탈중앙화 AI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저렴한 비용에 비교적 낮은 성능"이 가능해야 하는데, "비교적 낮은 성능"으로 충분히 만족할 영역이 어디인지 찾는 것이 가장 핵심적일 듯.

이전 시즌 탈중앙화 클라우드가 "비전팔이"로 끝나버린 것처럼 탈중앙화 AI가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인재가 이 시장으로 유입되어야 한다. 아니라면 결국 테마가 있는 밈코인이자 투기 상품 그 이상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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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취미생활방📮
코인베이스는 24년 12월 30일까지 새로운 MICA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스테이블 코인을 제거하는 동시에, EU 에서 USDT 및 기타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스테이블코인을 상장폐지할 계획

💬 유럽 MICA 규정때문에 USDT 를 상장폐지하고, USDC 로 넘어가는것으로 보이네여

이미 OKX 에서는 유럽시장에서 USDT 를 상장폐지하기로 결정이된 상태이기에 시장반응은 적을것으로 생각됩니다

#USDT #T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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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겐레이어의 공식 해명
이해안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나온 해명은 이렇습니다.
"투자자 이메일이 해킹당해서 실수로 해킹범에게 이체했다"
"법 집행기관과 협조중이다"

읽고 대충 떠오른 궁금증
1. 왜 이런 애매한 타이밍에 투자자에게 토큰을 보내는지
2. 락업과 베스팅이 왜 컨트렉트로 짜여있지 않은지
3. 커스터디를 위함이라 쳐도 누구길래, 왜 그런 편의를 봐주는지
4. 이정도 금액임에도 왜 제대로 확인을 거치지 않았는지
5. "아몰랑 해킹당했어" 외엔 책임질 내용이 없는지


이런 식이면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예전엔 관련된 프로젝트들한테 팀원 지갑들 쭉 돌리면서 토큰돌라한거 폭로당하니 "관례였다" 라고 답변하던 윤리의식에 이어, 이더리움의 보안을 도모하겠다고 나온 프로젝트의 철학과 보안의식도 의심되기 시작하네요.

현재까지 나온 이야기들은 매우 실망수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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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 아이겐레이어의 공식 해명 이해안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나온 해명은 이렇습니다. "투자자 이메일이 해킹당해서 실수로 해킹범에게 이체했다" "법 집행기관과 협조중이다" 읽고 대충 떠오른 궁금증 1. 왜 이런 애매한 타이밍에 투자자에게 토큰을 보내는지 2. 락업과 베스팅이 왜 컨트렉트로 짜여있지 않은지 3. 커스터디를 위함이라 쳐도 누구길래, 왜 그런 편의를 봐주는지 4. 이정도 금액임에도 왜 제대로 확인을 거치지 않았는지 5. "아몰랑 해킹당했어"…
아이겐레이어 해킹 사례는 분명 아이겐레이어 잘못이지만, 이게 책임 소재의 문제를 떠나 아이겐레이어 외에 업계에 비슷한 사례가 꽤 많은데...

1. 도메인 우회를 통해 사기를 시도한 사례 (해당 사례는 보안 설정이 따로 존재)
2. 유심칩 해킹으로 텔레그램 해킹 사례 (이게 꽤 많아서 로밍 사용 권장)
3. 프로젝트 팀 이메일을 해킹해서 대신 투자금을 받으려는 사례 (내부 점검 로직 강화)
4. 구글 이메일 해킹 (구글 이메일 보안이 엄청 강한게 아니다보니 꼭 2FA 등을 통해 보안처리하시는 것을 추천)

이게 다 제가 옆에서 본 사례들이라 해외에서 폰 분실 또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유심 등 조심하시고, 시드구문 등은 노션/구글 등 저장하지 마시고, 바이낸스는 구글 로그인이 가능하니 꼭 2FA와 패스키로 설정해두시고, 트위터에서 에드한다고 주소 연결주터 냅다하지 말고, 함부로 노드돌린다고 메인 컴퓨터에 프로그램설치하지마시고, 돈 전송할때는 주소 2번3번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사기꾼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옵니다.

제발 잃더라도 투자로 잃어야지 해킹으로 잃으면 세상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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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4lvin | ChainLight
업계에서 발생했던 유심칩 해킹은 주로 SIM swap이라고 불리는 공격입니다. 타겟의 유심을 재발급하고, sms 인증을 통해 계정 권한을 가져가는 형태의 공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매우 기본적인 정보로 유심을 재발급해주는 통신사를 사용하는 경우, 또는 통신사 내부 직원이 매수당하거나 피싱당한 경우 공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비탈릭도 예전에 심스왑으로 트위터 계정이 털린 적이 있습니다.) 2FA를 sms로 설정하는게 다소 위험하다고 하는게 이러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국내 통신사 피해 사례도 있구요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04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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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룬스 슈퍼사이클은 오는가?

영어로 “별들이 정렬했다”(the stars are aligned)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충 ‘모든 일이 풀려간다’라는 뜻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PUPS를 위시한 룬스 프로토콜은 다시금 세푸쿠 라인(룬스 총합 시총 1B)을 넘겼습니다. 그러나 아직 룬스는 메이저 거래소 상장 같은 이벤트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현재 룬스에 호재가 될만한 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메이저 거래소 상장
2) 매직에덴의 스왑 기능 출시
3) 아치 네트워크 출시
4) 제우스 네트워크 브릿지 개발

+ 매직에덴에서 문샷 같은 앱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문샷이 왜 중요한지 알고 싶다면 제 블로그를 참고해 보세요)

여기에 더해 룬스가 CT의 관심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1) Clemente
2) Unipcs
3) L
4) Kook

그런데 여기서 이제 이러한 관심이 과연 PUPS에만 몰빵 될 거냐, 아니면 룬스 생태계 전체적으로 크게 상승하는 그림을 그려줄 것이냐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은 죽은 줄 알았던 많은 룬스들이 상당히 큰 폭의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PUPS가 쏘아 올린 룬스에 대한 관심에 전체 생태계가 어느 정도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제가 소유한 룬스 중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BILLION•DOLLAR•CAT
2) SAIKO•HAMSTER
3) MR•YEN•JAPANESE•BUSINESSMAN
4) WADDLE•WADDLE•PE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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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룬스 슈퍼사이클은 오는가? 영어로 “별들이 정렬했다”(the stars are aligned)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충 ‘모든 일이 풀려간다’라는 뜻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PUPS를 위시한 룬스 프로토콜은 다시금 세푸쿠 라인(룬스 총합 시총 1B)을 넘겼습니다. 그러나 아직 룬스는 메이저 거래소 상장 같은 이벤트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현재 룬스에 호재가 될만한 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메이저 거래소 상장 2) 매직에덴의 스왑 기능 출시 3)…
비트코인 생태계에 이렇게 문화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입장에서 다양한 생각이 듬

1. (내가 몰라서) 스캠 같아 보임 (대체 세푸쿠 라인이 뭔데 씹덕아;;) 타인의 눈에는 비트와 이더를 쉴링하는 나도 스캠 같아 보일 수 있겠구나 싶음

2. 시드 x100의 기회는 이런 서브컬쳐에서 기회가 발생되는 것도 맞음. 비트도 이더도 이렇게 크는데 까지 정말 다양한 과정이 있었음. 다만 문화가 확장되지 못하면 광신도 종교로 끝나는 것도 맞음

3. 비트코인 생태계 분명 주목할만한 것은 맞음. “기록”과 “전파”는 인간의 근간에서 부터 나오는 패턴이며 비트코인이라는 공유 공간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고 생각.

4. FB의 실패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음. 진짜 BTCfi나 비트코인 밈이 성공하려면 비트코인에 미친 부자나 익명의 개발자가 돈 욕심 없이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지지를 받아야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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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의 토큰 리서치] Flare

0. 다른 방장분들이나 리서처분들에 비해 크립토를 늦게 입문한 입장 (22년 초)에서 과거 핫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아직 모르는 게 많음. 종종 시간 날때마다 과거 프로젝트를 하나씩 뜯어보는데, 혹여나 비슷한 코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하나씩 공유할 예정. (뭔가 리서치하고 싶은데 막상 끌리는 거 없을 때 이런거함)

1. 그래서 오늘 소개할 토큰은 Flare 체인 $FLR. 우선 $760M 매우 큰 시총임(Coinmarketcap 기준 90위 내외 왔다갔다 중)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exposure가 잘 안되어 있음. (찾아보니 사실 예전에는 좀 있었는데 지금은 조용한 상태). 올해 초에는 marketcap $1.8B까지 찍었음.

2. 거래소 상장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 Coinbase는 상장했지만 Binance가 100위 내에서 상장안한 유일한 메인넷. 마찬가지로 국내에는 Bithumb과 Korbit 정도에만 상장되어 있음. 이게 Binance와 Upbit가 없어서일까? 하루 거래량은 $4M이 안되는 상황. 이게 얼마나 적은건가? Cronos, Tezos 보다 적음. 참고로 거래량은 꾸준히 적었으며 시총은 오히려 맨처음보다 많이 오른 상황. (작년 MC $300~500M)

3. 그래서 무슨 체인, 무슨 코인인가? 한국인이 사랑하는 XRP에서 스마트컨트랙트를 제공하고자 만든 EVM L1 체인. 초기에는 Spark라는 이름으로 나왔지만, 이후 Flare라는 이름으로 변경. XRP에 비례하여 1:1로 에어드랍 진행. 계획은 2020년에 했지만 미루고 미뤄져 2023년 초에 첫 에드시작. 총 36개월 베스팅이라 이제 절반 약간 넘음. (참고로 중간에 Songbird라는 토큰도 에어드랍해줌)

4. FBA(Federated Byzantine Agreement)라는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함. 이게 Quorum이라는 노드 집합을 선택하고 또 모아서 합의를 이뤄내는 방식인데, 중앙화해서 그룹 선택하면 그게 리플이고, 대표적으로 FBA를 쓰는 친구는 Stella($XLM)이 있음. 지금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과거에 체인들 경쟁하는 거보면 독자적인 Consensus가 좀 먹여주는 그런게 있었음. 지금은 그정도로 합의 알고리즘 경쟁하는건 Sui랑 Solana말고는 잘 안보이는 듯. (L2가 대세가 되서 그런 것도 있고?)

5. Flare에서 가장 밀고 있는 것은 FTSO라는 자체 오라클. 옛날 체인은 합의 알고리즘과 함께 이런거 중요했음. third party가 아닌 자체 오라클. 물론 중요하다고는 생각함. 확실히 프로토콜이 예전에는 뭐가 없다보니 있어보이는 기술을 중심으로 밀었지만, 지금은 DeFi 등이 활발해지면서 그냥 TVL 유치하고 Ecosystem 키우는 게 더 중요시하게 된 듯.

6. 참고로 리플은 최근 XRPL EVM Sidechain를 발표한 바 있음 (2024년 6월에 공개). 둘이 포지셔닝이 살짝 다른 점은 Flare가 기본적으로 XRP을 베이스로 두고 있긴하지만 이들은 FAsset이라는 개념을 중시함. 꼭 XRP이 아니더라도 스마트컨트랙트가 불가능한 체인에 브릿지(자체 오라클 FTSO를 활용한)를 통해 옮기고 Flare 체인에서 스마트컨트랙트 사용하면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음. 근데 이게 지금 BTC 사이드체인들이랑 비슷하게 멀티시그 월렛 + 검증 모듈이라 지금 시점에서는 크게 메리트가 없긴함.

7. 하여튼 상단에 있는 코인 중에서 Cardano, ICP, VeChain, Tezos 등 대충은 아는데 직접 찾아보기 귀찮은 친구들 종종 소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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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니님 채널을 보고 알게된 Tokan Exchange

이 친구는 최근 가격 상승세를 보여준 Scroll 체인 위의 DEX입니다. 이 친구도 Solidly Fork네요. 최근 Base 체인 위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Aerodrome이나 Optimism의 Velodrome 등 Solidly Fork가 다시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네요.

Solidly의 경우, 실질적으로 fork 버전들의 TVL을 합하면 Uniswap 다음으로 가는 DEX TVL을 유치한 안드레 크로네의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최근에 안드레 크로네는 Aerodrome이 라이센스만 바꾸고 사용하는 것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죠.

그래서 최근 Solidly Fork는 무엇이 바뀌었는가...를 쓰려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3, 3)을 이븐하게 이해하고 있는 느낌이기도 하고, 지금 운동 가야해서 내일 올릴 예정. 물론 깊게는 아니고 짧막하게 리서치해볼 것인데, 이런 주제 좋아하는 분이면 좋아요로 표현해주세요. 그럼 내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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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경사스러운 소식이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저희 채널 필진인 Ponyo가 포필러스의 리서쳐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

이미 너무 유명하지만 앞으로 포필러스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https://t.iss.one/FourPillars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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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니님 채널을 보고 알게된 Tokan Exchange 이 친구는 최근 가격 상승세를 보여준 Scroll 체인 위의 DEX입니다. 이 친구도 Solidly Fork네요. 최근 Base 체인 위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Aerodrome이나 Optimism의 Velodrome 등 Solidly Fork가 다시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네요. Solidly의 경우, 실질적으로 fork 버전들의 TVL을 합하면 Uniswap 다음으로 가는 DEX…
Solidly와 그 fork에 관한 간단한 이야기

* 결론적으로 기능들 다 갖다붙인 거 말고 토큰 에미션의 동적 조절과 리베이싱에 따른 % 디테일 변경이 중요한 건데 이건 나중에 또 기회되면 작성해보겠습니다.

1️⃣ Solidly (Fantom)

2022년 1월말에 안드레 크로녜가 Fantom 체인 위에 만들고 3월에 돌연 잠적 (개인적인 휴식 등의 이유로) ve(3, 3)을 차용한 매우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토크노믹스 였지만 거의 2달만에 과도한 토큰 에미션과 함께 추락. 당시에는 TVL $2B까지 순식간에 올렸던 말도 안되는 성장세였고, 그만큼 빨리 죽어버리는 거의 시드 복사, 시드 삭제의 시즌이었음.

이후 남아있는 Solidly Community에 2023년 1월 V2를 통해 일부 수정도 했지만 V2낼때쯤에는 이미 디파이들 다 죽으면서 Uniswap V2에 몰리고, 유동성 효율화 측면에서는 Uniswap V3가 다 먹으면서 효율성을 조금 개선한 Solidly V3는 시장을 돌파하지 못했음. 그리고 멀티체인 확장 전략도 잘 안먹힘

이미 센티멘트가 망한 DeFi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줌 (물론 V2에서 중간에 살아날 뻔 하기도 했음)

2️⃣ Velodrome (Optimism)

2022년 6월에 Solidly 모델에서 토큰 에미션을 개선한 fork 버전으로 출시. 참고로 2022년 6월은 Optimism이 바낸 상장한 시기와도 유사함. 이 시기부터 L2의 붐이었다고 보면 됨. Solidly의 파급력이 워낙 커서 당시에 많은 체인에서 Solidly Fork가 있었음. 우선 초기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경험한 팀은 발행 속도를 조금 늦췄고, 락업 기간에 대한 유연성도 추가.

Solidly는 기본적인 변동풀과 안정풀만 단순하게 있었다면, Velodrome은 이후에 나온 AMM 모델들을 차용함. 예를 들어 Uniswap V3의 집중 유동화 풀 등을 추가함. 즉 훨씬 더 LP 제공자에게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 또한 과거 리밸런싱에 대해 자동 매커니즘을 추가하여 UX를 개선하였음. 그리고 거버넌스에 시간 가중치 등을 통해 투표 매커니즘에 대한 개선도 좀 있었음. 그 외에도 전체적은 UX 개선에 Optimism이다보니 저렴한 가스비 등 다양하게 UX가 좋아짐.

3️⃣ Equalizer (Fantom)

2022년 말에 나왔지만 꽤 많은 개선을 가져옴. (1) 다중 리워드 시스템 도입 (2) 유동성부스팅 매커니즘 (3) 오라클 개선 (4) 풀 커스텀 수수료 등 풀 매개변수 선택지 추가 (5) 토큰 인플레이션 비율 조정 (6) 크로스체인 확장 등 다른 DeFi에서 아이디어들을 모두 가져와서 실행. 그 외에도 Fantom 위에 Satin 등 풀 관리 매커니즘이 강화된 친구도 있으나 Equalizer가 매커니즘 적으로는 더 눈에 띔

4️⃣ Aerodrome (Base)

Velodrome이랑 같은 팀이고 2023년 중순에 런칭하였음. 거의 매커니즘은 비슷함. 근데 Velodrome V2 논의에서 이뤄진 거버넌스 토큰의 쿼트라틱 보팅에 대해 논의를 적용한 첫 Solidly Fork. ve토크노믹스의 단점은 단일 고래가 전체적인 거버넌스 방향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큰 것에 비해 쿼드라틱 보팅은 이를 일부 방지할 수 있음. 이후 Velodrome V2는 물론이고 다른 Solidly Fork들도 쿼드라틱 보팅 사용. 그리고 수익 기반(real-yield) 인센티브 구조나 초기 거버넌스 모델 등의 장점도 분명 가지고 있음.

근데 가장 중요한 것은 Base체인이 워낙 잘되다보니 다른 체인의 Solidly Fork에 비해 매우 잘된 것.

5️⃣ 그 외

나머지는 거의 Velodrome V2나 Aerodrome의 방식을 차용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 워낙 둘이 기존에 있던 스킬들 다 가져다쓰고 있는거라...

- Tokan (Scroll) <- 지금은 얘가 Velodrome보다 TVL 높음
- Velocore (zkSync Era)
- SolidlySwap(BSC)
- Nile, Lynex (Linea)
- Ramses (Arbitrum)

현재 다양한 EVM 체인 중 Base, Scroll, Optimism에서는 Solidly 모델이 우세하고 나머지는 Uniswap V2/V3나 그 fork 버전이 1위를 차지하고 있음. 참고로 Solidly의 고향 Fantom에서는 SpookySwap이 1위인데 이 친구는 Uniswap V2 fork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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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가 주장하는 Todd 사토시설은 걍 어그로로 밖에 안보임

그냥 We ara all Satoshi. 이게 맞다. 반박시 님말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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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입문 이후 매일 잼예없? 도파민에 찌들어 있다. 어제 오랜만에 mbti 검사 결과 N 98% 슈퍼망상러에게 최근 크립토 넘 심심한 듯

누가 말도 안되는 천재적인 매커니즘의 프로토콜 가져다가 내 눈 앞에 대령해주면 좋겠다. 밈코도 이제 다 똑같아 보이고 사토시 어그로도 노잼이었고 AI프로토콜들도 퀄리티 다 별로고 인프라도 애매하고 그래서 트위터 무한 스크롤하다 이제는 솔리들리 등 예전 프로토콜들 찾아보면서 잼얘 찾는 중. 재미난 프로토콜 있으면 많이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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