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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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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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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쉽게 EVM vs Solana Runtime vs Move VM 설명하기 (데이터 접근 및 처리 방식)

- 이더리움으로 대표되는 EVM은 스프레드시트와 비슷한 방식입니다. 컨트랙트 별로 사용자의 용량에 대해 데이터가 기록되어 있음. (계좌 - 값)시트의 값을 수정하여 전체 양을 기록하는 방식. 근데 어떤 계좌를 건드리는 지 저장을 따로 처리 안해서 트랜잭션이 겹칠 수 있음 => 그래서 병렬 처리 안됨.

- 솔라나는 기능과 메모리를 조금 더 구분한 타입. SPL이라는 FT/NFT 표준을 미리 배포해두고 필요한 애들이 해당 기능을 쓰게 만듬. 시트에 업데이트 하는 게 아니라 토큰 별로 계정이 필요함 (그래서 토큰 별로 계정 관리하는 ATA라는 기능도 있음) 기존 시트방식 관리가 아니라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본인이 들고 있는 느낌. 그리고 이제 어떤 계정끼리 서로 연관되는 지 알아서 미리 실행전에 병렬 처리 할 수 있게 만들고 병렬처리 가능. 근데 이게 CPI랑 PDA 관리해서 복잡한 거 만드려면 좀 많이 어려워서 개발이 별로임. 모듈 간 런타임 관리 이런거 극혐.

- Move VM은 솔라나와 같이 Rust 기반이지만 직접 런타임 관리 대신 VM으로 만들어 모듈 간 상호작용 등에서 런타임 같은 거 신경 안쓰게 만들어둠. 근데 근본은 Rust라 Solana도 Move꺼 쓸 수 있고, 반대도 마찬가지. 여기도 그래서 솔라나처럼 미리 정의된 표준을 개발없이 쓸 수 있음.

그래서 소유권이 과연 "교환할 수 있고 이를 증빙할 수 있는 권한"이 있으면 소유권인지 "공공 DB도 없이 오롯이 나를 통해서 확인하고 교환 및 증비해야" 소유권인지 철학적인 논의도 가능.

데이터 분석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 구조를 알아야 쿼리를 하는건데, 스프레드시트 정리 vs 사용자 별 프로그램 사용한 내역 바탕으로 주소 모아서 정리급의 비교. 그래서 EVM이 데이터 인덱싱이랑 관리는 정말 편함. 심지어 데이터 수도 차이가 넘 많이나서 쿼리하면 종종 터짐. 그래서 Aptos / Solana 데이터는 시간이 배로 걸림.

이미지 및 내용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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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너무 좋은 분석. 여기서 또 Move on Sui는 살짝 다른 부분이 있긴 한데, Object Oriented 되어있는 언어다보니까 각각 자산들마다 고유의 ID가 존재하고 자산을 ID로 식별하기 때문에(기존 블록체인에선 자산을 식별할 때 그 자산을 가지고 있는 계정이 누구인지, 어떤 자산 타입인지를 봐야하죠) 자산을 옮기는 로직을 짤 때 심플하게 짤 수 있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original move 와 move on sui의 프로그래밍 언어와 글로벌 스토리지에 저장하는 방식에서 발생한 차이점이 앱토스와 수이가 병렬처리 방법론을 다르게 가져가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오리지널 무브는 어카운트 기반이기 때문에 트랜잭션 상태값을 변경할 때 그 상태값들이 어카운트와 관련된 데이터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데, 오브젝트 기반 모델에서는 각각의 오브젝트들이 독립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각각의 오브젝트를 개별적으로 영향을 주는 트랜잭션이 있으면 그냥 병렬처리가 가능한거죠)

또 Move on Sui 는 자산마다 고유의 ID가 있고 주소가 있어서 자산이 자산을 소유할 수 있는 구조가 기본값입니다. 저는 상상력에 한계가 있어서 이걸 어떻게 잘 활용할지 감이 안오지만, 이더리움엔 ERC6551이라는 표준으로 구현을 했더라구요.

이와 별개로 예전에 Solana 오피니언 리더인 Mert가 “솔라나에 무브를 지원하기 위해서 시간을 사용하는 것은 최악의 아이디어다”라고 남긴 트윗에 무브 언어를 만든 수이의 Sam Blackshear가 남긴 답변도 공유합니다. TLDR 하자면 “무브 언어가 가진 많은 장점들이 무브 언어 혼자만 실행 레이어에서 활용되었을 때 생기는 부분들이 많아서, 보편적으로 다중 언어를 단일 실행 레이어에서 지원하고 거기에 무브언어가 있는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입니다.

이제는 EVM말고도 다양한 언어에 대한 논의가 오가는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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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그기 돈이 됩니까?

💊 솔라나 (밈)코인 런칭툴 pump.fun 은 지금까지 100,000 SOL 이상의 수익을 만들었습니다. 한화로 약 200억 정도 해당하는 수익이네요. 실질적으로는 3월 초부터 급증했으니 2개월 반 정도만에 엄청난 실적으로 보입니다.

과연 pump.fun 은 이 트레저리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할지 궁금하네요. 자체 토큰 내고 레베뉴 쉐어 한다면 주피터에 준하는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조만간 실제 Raydium에 올라가는 프로그램(컨트랙트)도 찾아서 데이터 추가해보겠습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pumpdot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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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리플에스 완전체 컴백 발표가 금일 오후 6시에 진행 되었습니다

긴말이 필요 없고요 뮤비 한번 보며 퇴근 하시지요 ^^

실제 Kpop 산업에서 펀더멘탈을 증명하며 Web2와 Web3를 한발자국씩 이어가고 있는 트리플 에스의 행보를 응원해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tda_TCjz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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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BW은 라인업이 정말 엄청날 것 같네요. 지금 공개된 라인업만 봐도 메이저 체인은 거의 다 옵니다. 마음 같아서는 한명씩 다 토론 붙이고 싶은 라인업👀

그동안 쌓아둔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연결된 아직 발표하지 않은 연사들도 고퀄 of 고퀄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KBW2024는 9월 1일-7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본행사 "IMPACT"는 9월 3~4일 서울 워커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해시드 화이팅🔥

https://www.mk.co.kr/news/world/11009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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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부다비를 비롯한 중동의 리더들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중 하나로 크립토 관련 친화적 규제, 낮은 각종 세율 등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유치에 힘쓰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관련해서 다양한 이슈를 국내에서도 뉴스나 유튜브 채널 등으로 접해볼 수 있는데요

국내에서 글로벌, 특히 중동향 진출을 목표로 하는 크립토/스타트업 생태계 참여자분들이 계시다면 아부다비 국부펀드 무바달라의 지원을 받는 Hub71의 이번 해시드 협업에도 관심을 가져보실만 할 것 같네요, Day 1 부터 글로벌 진출을 고민해야 하는 시대에 중동 스타트업 생태계는 좋은 기회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허브71은 육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금과 사무실 제공,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 회사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허브71의 지원을 받은 260개 이상의 그롤벌 스타트업들이 약 2조원의 자금을 조달했고 이 과정에서 11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및 1조9000억원 이상의 매출 발생을 창출해 냈다."

개인투자부터 기업의 지속가능성까지 모든 방면에서 에너지와 신기술, 지정학적 고려는 모두 통합적인 고민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대인것 같기도 한데요. 한가지 확실한것은 그 고민을 적극적으로 구체적인 결과로 끌어내는 노력인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방장도 관련해서 재미있는 소식이 있다면 또 올려드려 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268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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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cipher (KR)
리스테이킹 나락퀴즈쇼 EigenLayer VS AVS VS LRT
by 문상원, 전경민 of Decipher

최근 메인넷 런칭 및 두번째 백서가 공개된 아이겐레이어는 스테이킹 된 이더리움 및 LST를 다시 스테이킹 하는 프로토콜로 다양한 분산 검증 서비스(AVS)에 보안을 제공합니다. 슬래싱을 중심으로 아이겐레이어와 AVS와 LRT의 구조 및 작동 방식을 살펴보고 잠재적 위험 요소 및 해결방안을 소개 및 고찰해보고자 합니다.

1/ 아이겐레이어 소개 및 현황
2/ 아이겐레이어 Recap
3/ 아이겐레이어 슬래싱 구현 현황
4/ AVS 슬래싱(프리징) 구현의 어려움
5/ LRT
6/ LRP 구조 및 오퍼레이터 선정 방식
7/ 잠재적 위험 요소
8/ 해결방안
9/ 결론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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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coin Binance 상장은 정말 신기하네요. TON은 현물 상장을 안했지만 그 위의 토큰은 상장을 한다니. 그니까 TON 네트워크는 지원하지만 TON은 없다? TON 상장은 예정되어 있다고 봐도 되겠네요.
- 곧 TON의 가격은 바낸 상작에 대해 선반영이 빠르게 올 것이라 예상하긴 합니다. 근데 바이낸스가 상장하면 다른 거래소도 상장할 가능성이 꽤나 높아 그 폭은 가늠이 잘 안되네요.
- 근데 4연속 런치풀이네요. 슬슬 그냥 리스팅할 때도 된 것 같은데, 혹시 TON 아닐까.
- 그런데 Notcoin도 다른 토큰과 마찬가지로 가격 상승이 기대되지는 않네요. 유틸리티가 있나요?
- 이런 내러티브 플레이를 한다면 다음 런치풀 프로젝트는 트위터에서 논의되는 5월말 시즌 상 LayerZero, zkSync, Taiko와 같이 오래기다려온 플젝 또는 AI 관련 토큰일 것 같다는 예상.
- 참고로 저는 이런 파밍작+노드+예치작은 하나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필요한 공부가 많아서 올해는 조금 더 리서치에 집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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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ing은 마진 트레이딩을 위한 모듈러 블록체인 프로젝트입니다. 여러 체인의 롱테일 자산의 레버리지 트레이딩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입니다.

최근 예치작 성공율이 높은 BQ가 꾸준히 쉴링하고 있어서 컨셉만 알았고 이렇게 데이터를 뜯어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Blackwing 팀 자체가 매우 에너지 넘치는 팀이고, Initia에 대해 저 또한 기대가 많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프로젝트입니다. 3월 초부터 시작하여 전체적으로 TVL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나 현재 제공하는 Ethereum, Arbitrum, BSC에 대해 참여 계정 대비 TVL에서 대략적인 전략이 보이는 것 같아 재밌네요.

- Ethereum은 LRT 고래
- BSC는 다계정
- Arbitrum은 중간층

TVL이 $51M이면 엄청 큰 것은 아니라 아직 기회가 남아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NFA) 혹여나 참여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댓글에 제 레퍼럴 코드를 남기겠습니다. (근데 왜 제가 레퍼럴 주면 다들 로그인만 하고 거의 안하시죠? 흑흑)

대시보드는 앞으로 팀과 소통하며 더 업데이트 예정이니 많관부🫡

https://dune.com/hashed_official/black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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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caster에서 처음 발견한 매우 degenerated 느낌의 플젝. 재밌는 냄새가 난다. 주혁님 같은 분들이 매우 잘할 것 같은 알파 아닌 알파. 저는 일단 claim해서 $AIRDROP 받긴했는데 무슨 밈코 트레이딩은 바빠서 못하는 중...DYOR.

https://twitter.com/rugdot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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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딜레마>

- 힙한 플젝보면 대시보드 만들고 싶음
- 다양한 디젠팀들과 소통하기에 좋음. 그리고 빠르게 퍼블릭한 자료를 만들면 커뮤니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빠르게 대시보드 만듬
- 대시보드 만들면 관심이 급격하게 모임
- 종종 괜히 FOMO에 일조한 느낌 + 누가 피해볼까봐 걱정됨
- NFA 같은거 달아도 크립토인들은 그런거 신경 잘안씀
- 그래서 종종 일부는 지켜보면서 안만들고 있다가 다른 리서처가 만들면 뭔가 분함
- 무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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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서울 커뮤니티에서 2024년 5월 15일부터 Public Goods에 기여하고 해커톤에 참여하는 Civic Hackers Club을 운영합니다.

Civic Hackers Club은 Public Goods(공공재)에 초점을 맞춰 이더리움으로 사회에 가치를 더하는 방법을 찾고 글로벌 해커톤에 참여하는 클럽입니다. 본 클럽에 참여시 PPFF(펑크스 퍼블릭 펀드 포 코리아)를 통해 글로벌 해커톤에 참가하는 여비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본 지원을 통해 글로벌 해커톤 참가시 상금을 받을 경우 상금을 다시 PPFF에 펀딩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후속 참가자가 생기는 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시빅 해커스 클럽 가입 및 세부 정보는 다음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ethereum-seoul.community/civic-hackers-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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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오랜만에 지갑과 연결된 수많은 컨트랙트 Revoke 완료했습니다. 개당 $5 정도해서 한 20개 정도 해지했으니 $100+ 넘게 쓰였는데, $100은...솔라나 밈코로 놀다가 잃은 돈이라 생각하면 그나마 편합니다ㅎㅎ 다들 불장이 다가오며 FOMO와 함께 한 지갑에서 점점 서명들이 축적되며 권한이 혼돈이 올 수 있습니다. 잠깐이라도 틈내서 종종 지갑 권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FOMO 올때 한 번씩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현물로 잃고, 선물로 잃어도…
항상 해킹 조심하세요. 불장에도 베어장에도 조급함은 어쩔 수 없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그 와중에 다양한 컨트랙트를 접하는 디젠이라면 주기적으로 revoke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선물로 잃는 것보다 해킹으로 잃으면 너무 속쓰리잖아요...저는 아직 다행히 해킹당한 적은 없는데, 당하면 상심이 너무 클 것 같아서 주기적으로 점검합니다.

요새는 트위터 스레드에 링크에 잘못들어갈까봐 더 조심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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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생존신고]

- 개인적으로 자잘한 일이 많았습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참고로 투자 망하거나 졸업한 거 아닙니다. 근데 계좌보니 투자는 쪼오금 망하고 있었네요. 마치 다계정 지갑 중 일부가 해킹당한 기분이네요. 그런데 대응하기에는 다른 플젝도 고만고만한 것 같아 대응하지 않고(못하고) 있습니다.

- 최근에는 데이터 작업에 집중하는 중입니다. 근데 Pendle 데이터가 진짜 화나네요. 예치작이 많아지며 PT 토큰 가격을 구해야 하는데, 만기별로 maker 컨트랙트(약 45개+)가 다르고, 가격 오라클도 없어서 PT 교환비로 가격 구해야하고, 심지어 LRT 가격도 없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dex price를 긁어와야 합니다. 그리고 비EVM(솔라나, 앱토스 등) 데이터는 아직 갈 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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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View]

- (저는 안하고 있지만) 횡보장에는 예치작은 평타 이상 치는 것 같네요. 물론 해킹 이슈라는 리스크는 여전히 많은 것 같습니다. 다만 작년 듄콘에서도 제가 이야기했는데 대부분 프로젝트는 에어드랍 이후 전략을 잘 못만드네요.

- Pendle, Ethena와 같은 DeFi들이 신규로 성공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DeFi에 아이디어로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akerDAO, Ondo 등 실물 자산과 연계 프로젝트도 최근 데이터로 검증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 메인넷 레벨에서 현재는 베이스와 블라스트가 가장 그 생태계를 잘 만든 것 같습니다. OP Stack이 전략을 잘 짰다고 생각이 들고 최근 주목하는 프로젝트는 Redstone(근데 왜인지 reorg한 번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그리고 베라체인과 모나드가 이 시장을 어떻게 파이를 나눠가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직까지는 Pacman이 제 원픽 파운더긴 합니다.

- 인프라 레벨에서 빈틈이 분명히 있습니다. 근데 저도 희미해서 확실하게 딱 집어 말하긴 어렵네요. 이더리움 진영에서 제가 최근까지 느끼는 빈틈은 zk modular stack(aggregator, proof market 등)이었는데 슬슬 이미 메이저 프로젝트는 크고 작게 투자 한바퀴 돌은 것 같네요. 아직까지 기술적으로 해결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L2Beat의 5요소를 보며 빈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알파 찾기가 될 것 같습니다.

- FHE는 분명 좋은 메타지만 ZAMA 외에 엄청 기술적으로 뛰어난 팀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 아직도 AI, Depin에 대해서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소셜과 폰지스킴을 조금 섞으면 잘 될 여지는 많아보입니다.

- Ton 자체에 대해서는 비교적 중립적입니다. 기술력을 좋아하지 않지만 Telegram Bot, X Bot 등 소셜 인프라를 활용한 게임은 여전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근데 Telegram Bot 자체는 그냥 html이라 체인 무관하게 많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솔라나의 ORE나 steve님이 공유해주신 sui 스팸 트잭 같은 게 텔레그램이랑 연동되거나 등등? Move 생태계나 Near 등 non evm이 이를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 BTC 생태계에서 Rune은 억텐이라 느꼈는데 역시나 억텐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긁혔다면 반박해주세요.) 소비자들이 느끼기에 인스크립션 등에 비해 너무 복잡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탭루트 기반 비트코인 생태계 자체는 더 클 여지가 많아보입니다. 근데 그게 마구잡이로 탄생하는 BTC L2는 아니라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차라리 BTC L2 as a Service의 수수료 장사가 더 유의미해보이네요.

- 프로젝트 빌더라면 지금이 가장 빌딩하기 좋은 시기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밈코와 폰지게임을 만들 때 진짜 불장에 롱런할 프로젝트를 만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핫한 프로젝트의 퀄리티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지금부터 개발 공부해도 불장에 런칭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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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산업의 도약: 글로벌 트렌드 및 한국의 전망⛓️

체인링크가 올해 첫 한국 공식 커뮤니티 행사를 주최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보안기술의 세계적 석학이자 체인링크랩스 수석 과학자인 Ari Juels 교수님이 방한해 직접 스마트 컨트랙트와 DAO, AI의 미래에 대해 강연할 예정입니다👏!

또한 쟁글 정진영 사업개발팀 리드, SK텔레콤 김종승 웹3팀장님이 블록체인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 금융권과의 협업 사례 및 전망에 대한 키노트도 준비해주셨습니다!

이밖에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CCIP 기반 앱 ‘트랜스포터(Transporter)’에 대한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관심 부탁드립니다.

통찰력있는 세션과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 그리고 2024년 용띠해 한정판 체인링크 굿즈도 놓치지 마세요!

🗓 일정 : 5월 24일(금)
시간 : 18:30~21:00
📍 위치 : 우상향 라운지(13층, 강남대로374, 케이스퀘어강남2(1층올리브영))
참가신청 : https://lu.ma/o0ws6ub6

📌입장 인원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입장권은 행사장이 수용 인원에 도달할 때까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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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상승 덕분에 간만에 숨쉬네요.

근데 당장 과거 defi 곡갱이 토큰이나 nft처럼 이더리움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줄 내러티브 자체가 많지는 않습니다.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기위가 2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모두가 관측하듯 이더리움의 활동은 L2로 가고 있습니다. etf가 승인된다는 가정하에 이더리움은 이미 검증된 큰 규모의 DeFi에 가치가 점점 축적될 것 같고, L2에 대다수 컨슈머앱이 수혜를 받을 것 같네요.

전 이더리움 생태계에서는 DEX, Bridge, Stablecoin, Lending 네 개의 섹터를 집중해서 볼 것 같습니다. 굳이 프로토콜을 꼽자면 uniswap, makerdao, aave, ethena, across protocol, pendle 정도의 큼지막한 프로토콜이 더 커질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굳이 더 하자면 rwa 메타에서 ondo과 오라클 chainlink 정도? L2에서는 dex, perpdex 외의 defi는 크게 눈에 띄는 분야는 없네요. 아직 베스팅이 덜 풀린 토큰이라면 일정을 잘 확인하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

여전히 L2 거버넌스 토큰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의견입니다. (대표적으로 op, arb) 제 기준에서는 여전히 밸류가 높아보이네요. 다만 체인 내에 대장주가 없다면 결국 proxy로 L2 토큰이 오르긴 할 것 같네요.

evm 생태계 차원에서는 base, blast, mantle, fantom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앞의 두 체인은 컨슈머앱, mantle은 최근 디파이의 성장과 대동강 sui의 관점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fantom은 리브랜딩과 함께 병렬evm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에 실험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라나는 지금 lst/lrt가 커지고 있긴하나 파밍작 외에 토큰 방향성 베팅에 있어서는 밈코인과 밈코인 인프라만 더 성장할 것 같은데 이건 좀 더 생각정리하고 공유해보겠습니다.

(tmi) 오늘 오전 병원 일정 끝나면 대출받고 이더리움 사야하지를 이번달 초부터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걸 놓쳤네요. 부지런하지 못한 저를 탓합니다 :( 그래도 이더 위주 생태계에 대다수 포폴이 있어 상대적 박탈감이 없었다는 점에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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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Game, 블라스트로 마이그레이션
https://x.com/wolfdotgame/status/1792735513751015654

울프게임즈가 5월 10일 블라스트로 이동을 발표하며 지금까지 무한 상승을 보여주고 있음.

🟢게임특징
울프게임은 웹3의 대표적인 risk to earn의 모델로 pvp의 형태를 띄고 있음. 양을 번식시키거나(0,1세대만) wool을 생산할 수 있는데 늑대에게 약탈당할 수 있기에 자원을 클레임할 때, 늑대에게 상납할건지 아니면 탐욕으로 더 많은 보상을 받는대신 리스크를 질건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늑대의 등급, 랜드, 헛간 등 여러 구조물들이 있고, 브리딩할 때 내 늑대로 훔치기를 시도할 수도 있다.

🏄: 이상하게 국내유저가 굉장히 적은 게임인데 가스비 폭탄이었던 이더리움에서 23일 시즌이 끝나기때문에 블라스트로 이동 후, 한 번 찍먹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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