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Coblin)
유저와 거래량 기반의 수수료 분배
참 간단한데 아무나 못하지요?
100억 사용자를 위한 블록체인? AI가 기본 소득을 챙겨준다? 코블린은 무식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
실제 사용자가 발생시키는 수수료를 바탕으로 'USDC'를 이자로 지급하는 '$DYDX'는 간단하고 쉽자나요.
튜닝의 끝판왕은 순정이라, 현재 APY는 17.7% 정도 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블린 I 프로밸리데이터 I 코스모스 코리아 입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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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덴쿤 업그레이드]
내일 덴버 출장에 앞서 주말 낮에 헬스장에서 끄적여보는 생각글. 개인의 생각이며 경제적 조언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제 예정대로라면 덴쿤 업그레이드가 3주 내외로 진행됩니다. 이미 티스트넷 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봐서는 이번에도 일정이 크게 변동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핵심적인 차이는 확장성의 개선입니다. ERC-4844 프로토댕크 샤딩을 통한 확장성 개선 외에도 검증자(validator) 사용성 개선, Opcode 수정을 통한 코드 효율성 개선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ERC-4844의 경우, 기존 롤업이 calldata에 올리던 데이터를 blob에 올릴 수 있습니다. 쉽게 더 싼 가격으로 블록에 데이터를 올릴 수 있죠. 이론 상으로는 롤업대상 20배 이상 가스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지금 gas fee 지불 순위를 보면 모두 롤업일정도로 컸던 규모가 효과적으로 줄어들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백만L2시대에 있어 셀레스티아, EigenDA, Avail, Near DA 등 DA레이어의 포지셔닝과 더불어 Conduit, Gelato, AltLayer 등의 Rollup-as-a-Service 등에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Validator
기존 Validator의 키관리, 합의레이어와 실행레이어 운용 등에 대한 개선이 이뤄집니다. 이것에 대한 중요성은 개인적으로 EigenLayer의 restaking과 연관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는 수익권과 리스크의 적절한 균형에서 본인의 이더를 예치합니다. 여기서 수익은 이더리움 자체적인 이자를 포함하여 eigenlayer 포인트, lrt 포인트 등 다양한 값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EigenLayer가 런칭되면 AVS들의 수익 또한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리스크는 새롭게 런칭되는 AVS에서 합의 문제로 슬래싱이 되는 것입니다. 슬래싱의 피해는 Validator의 피해이기도 하지만, 프로토콜의 피해, 예치자의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용자는 앞으로 크게 1) 밸리데이터 2) LST 3) LRT 4) AVS 총 네 개의 구조속에서 적절한 예치를 하게 됩니다. 근본적으로는 MEV에 대한 대응, 클라이언트 다양성, 키관리, 토크노믹스 등 다양한 지점에서 각 대상들은 전략을 내놓을 것이라 재밌는 내부 경쟁이 이뤄질 것 같습니다. 아마 유의미한 거버넌스 전쟁이 생길 수도 있죠.
3) Opcode의 수정. 이건 엄청 큰 건 아닌데 지금까지는 evm의 가장 낮은 코드 수준에서는 복사 라는 기능이 따로 없었습니다. 복사를 하기 위해서는 저장과 불러오기를 했어야했죠. 이를 효과적으로 복사 기능을 추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조금 더 가스비가 개선될 예정입니다. 그것보다 중요한 건 지금까지 zk롤업 생태계에서 evm compatible에 대해 열심히 이야기 했는데 이에 대한 개선은 어떤 식으로 따라가게 될지가 관찰 포인트입니다.
마지막은 가장 좋아하는 4844글 중 하나인 포뇨님의 정리글입니다. 리서처라면 필독 그리고 필독합시다🫡
https://xangle.io/research/detail/1315
내일 덴버 출장에 앞서 주말 낮에 헬스장에서 끄적여보는 생각글. 개인의 생각이며 경제적 조언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제 예정대로라면 덴쿤 업그레이드가 3주 내외로 진행됩니다. 이미 티스트넷 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봐서는 이번에도 일정이 크게 변동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핵심적인 차이는 확장성의 개선입니다. ERC-4844 프로토댕크 샤딩을 통한 확장성 개선 외에도 검증자(validator) 사용성 개선, Opcode 수정을 통한 코드 효율성 개선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ERC-4844의 경우, 기존 롤업이 calldata에 올리던 데이터를 blob에 올릴 수 있습니다. 쉽게 더 싼 가격으로 블록에 데이터를 올릴 수 있죠. 이론 상으로는 롤업대상 20배 이상 가스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지금 gas fee 지불 순위를 보면 모두 롤업일정도로 컸던 규모가 효과적으로 줄어들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백만L2시대에 있어 셀레스티아, EigenDA, Avail, Near DA 등 DA레이어의 포지셔닝과 더불어 Conduit, Gelato, AltLayer 등의 Rollup-as-a-Service 등에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Validator
기존 Validator의 키관리, 합의레이어와 실행레이어 운용 등에 대한 개선이 이뤄집니다. 이것에 대한 중요성은 개인적으로 EigenLayer의 restaking과 연관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는 수익권과 리스크의 적절한 균형에서 본인의 이더를 예치합니다. 여기서 수익은 이더리움 자체적인 이자를 포함하여 eigenlayer 포인트, lrt 포인트 등 다양한 값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EigenLayer가 런칭되면 AVS들의 수익 또한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리스크는 새롭게 런칭되는 AVS에서 합의 문제로 슬래싱이 되는 것입니다. 슬래싱의 피해는 Validator의 피해이기도 하지만, 프로토콜의 피해, 예치자의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용자는 앞으로 크게 1) 밸리데이터 2) LST 3) LRT 4) AVS 총 네 개의 구조속에서 적절한 예치를 하게 됩니다. 근본적으로는 MEV에 대한 대응, 클라이언트 다양성, 키관리, 토크노믹스 등 다양한 지점에서 각 대상들은 전략을 내놓을 것이라 재밌는 내부 경쟁이 이뤄질 것 같습니다. 아마 유의미한 거버넌스 전쟁이 생길 수도 있죠.
3) Opcode의 수정. 이건 엄청 큰 건 아닌데 지금까지는 evm의 가장 낮은 코드 수준에서는 복사 라는 기능이 따로 없었습니다. 복사를 하기 위해서는 저장과 불러오기를 했어야했죠. 이를 효과적으로 복사 기능을 추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조금 더 가스비가 개선될 예정입니다. 그것보다 중요한 건 지금까지 zk롤업 생태계에서 evm compatible에 대해 열심히 이야기 했는데 이에 대한 개선은 어떤 식으로 따라가게 될지가 관찰 포인트입니다.
마지막은 가장 좋아하는 4844글 중 하나인 포뇨님의 정리글입니다. 리서처라면 필독 그리고 필독합시다🫡
https://xangle.io/research/detail/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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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 덴버 가는 길인데, 환승전 시애틀 공항에서 어디가 일하기 제일 좋나요?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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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에 앞서 다양한 레포트와 팟캐스트를 읽으며 공부 및 복습 중인데, 가장 재밌었던 건 2개네요.
1. 비탈릭 부테린 지분 증명
저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비교적 늦게 들어온 편이라 그 전의 철학이나 앞선 사건사고에 대해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아니 부족한지 몰랐는데 읽고나니 부족한 걸 알겠네요. 초기 비탈릭의 글에는 특히나 "블록체인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들이 많이 묻어나서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 블로그는 분명 난해한 부분이 많은데, 번역이 꽤 매끄러워서 좋았습니다.
확실히 책이 주는 깔끔함이 있어서 좋네요. 미국 온 김에 Read, Write, Own 사서 가는게 목표입니다.
2. Four Pillars의 Sei Mega Report
Sei 레포트는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이번에 읽었습니다. 확실히 Ethereum 생태계와 신규 메인넷 생태계는 접근 자체가 다르단 게 재밌습니다. 비탈릭은 블록체인 설계에 있어 빠른 속도에 대한 추구는 유의미하나 이더리움이 갈 길은 아니란 점을 초반에 언급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여러 로드맵을 보면 분명 확장성이 포함되긴 하지만 이는 대부분 롤업을 통한 확장성이며 Solana, Sei에 비하면 여전히 현존하는 플랫폼에 가까운 성능을 내기는 어렵죠. Sei의 다양한 테크닉은 확실히 Solana, Near를 처음봤을 때의 설렘을 보는 듯합니다. (저는 그 세대는 아니지만 EOS 세대가 이렇겠죠?)
레포트가 강점은 부각되어 있으나 리스크 부분에 대해 더 고민할 파트는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1) 테스트넷에서 빠른 Finality에 있어서 안정성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이고, worst case는 무엇인가 (2) OCC에서 잘못된 트랜잭션이 생겼을 때, 다시 실행하는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 (3) Native Orcale의 공격 비용은 현재 안전한가? 등등이 있을 수 있겠네요. 이번에 덴버에서 Sei 팀 만나면 물어봐야겠네요.
또 재밌는 글이 있으면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비트 $100k, 이더 $5k 가자🚀
1. 비탈릭 부테린 지분 증명
저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비교적 늦게 들어온 편이라 그 전의 철학이나 앞선 사건사고에 대해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아니 부족한지 몰랐는데 읽고나니 부족한 걸 알겠네요. 초기 비탈릭의 글에는 특히나 "블록체인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들이 많이 묻어나서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 블로그는 분명 난해한 부분이 많은데, 번역이 꽤 매끄러워서 좋았습니다.
확실히 책이 주는 깔끔함이 있어서 좋네요. 미국 온 김에 Read, Write, Own 사서 가는게 목표입니다.
2. Four Pillars의 Sei Mega Report
Sei 레포트는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이번에 읽었습니다. 확실히 Ethereum 생태계와 신규 메인넷 생태계는 접근 자체가 다르단 게 재밌습니다. 비탈릭은 블록체인 설계에 있어 빠른 속도에 대한 추구는 유의미하나 이더리움이 갈 길은 아니란 점을 초반에 언급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여러 로드맵을 보면 분명 확장성이 포함되긴 하지만 이는 대부분 롤업을 통한 확장성이며 Solana, Sei에 비하면 여전히 현존하는 플랫폼에 가까운 성능을 내기는 어렵죠. Sei의 다양한 테크닉은 확실히 Solana, Near를 처음봤을 때의 설렘을 보는 듯합니다. (저는 그 세대는 아니지만 EOS 세대가 이렇겠죠?)
레포트가 강점은 부각되어 있으나 리스크 부분에 대해 더 고민할 파트는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1) 테스트넷에서 빠른 Finality에 있어서 안정성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이고, worst case는 무엇인가 (2) OCC에서 잘못된 트랜잭션이 생겼을 때, 다시 실행하는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 (3) Native Orcale의 공격 비용은 현재 안전한가? 등등이 있을 수 있겠네요. 이번에 덴버에서 Sei 팀 만나면 물어봐야겠네요.
또 재밌는 글이 있으면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비트 $100k, 이더 $5k 가자🚀
4pillars.io
세이에 대한 모든 것: 메인넷 런칭부터 V2 까지
요즘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블록체인인 세이에 대한 A to Z에 대해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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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대로 쓰는 체인별 NFT 대장주 예상)
장이 좋아지며 NFT장도 조금씩 커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대장주가 없지만 하입이 있는 체인의 경우 “대장주”가 나오길 기대하는 마음이 여러 곳에서 느껴지네요.
이더리움은 펭귄이, 비트코인은 퍼펫과 캐츠가 열심히 쌍두마차를 끌고 있네요. 솔라나는 mad labs가, IBC에 bad kids도 있네요. 그 외에는 Sei가 신규 체인에서는 좋은 시작을 끊어줬습니다.
아래는 아직은 마땅한 대장주는 없지만 기대되는 체인들입니다. (1) 범용 체인일 것 (2) 유동성이 있을 것 (3) 또는 문화가 좋거나 체인 컨셉이 확실할 것
- Injective(CW-404가 대장주가 될 수 있을까?)
- Scroll
- StarkNet (요새 블롭(?)으로 밀고있음)
- Blast (근데 지금 보이는 어정쩡한 애들은 일단 대장주 가능성은 없어 보임)
- zkSync (에어드랍 이후 펏지파생말고 좋은 nft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
- Astar & Astar zkEVM (일본 리소스와 느낌을 잘 살리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체인 색상이 애매해서 리브랜딩 하면 좋겠다는 생각)
- Manta & Metis (둘이 진짜 애매. 찐 유동성이 아니라 자체 토큰으로 쌓인 TVL이 대부분이라...)
- BeraChain (airdrop용 nft말고 native nft)
- Monad (예넨 밈스러운 방향 외에도 더 분위기를 잘 살리면 좋을 것 같음)
아트워크 외에도 체인 또는 특정 문화를 잘 표현해서 내 프로필로 걸고 싶은브랜딩이 중요한데 과연 누가 잘할지 지켜보는 중
장이 좋아지며 NFT장도 조금씩 커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대장주가 없지만 하입이 있는 체인의 경우 “대장주”가 나오길 기대하는 마음이 여러 곳에서 느껴지네요.
이더리움은 펭귄이, 비트코인은 퍼펫과 캐츠가 열심히 쌍두마차를 끌고 있네요. 솔라나는 mad labs가, IBC에 bad kids도 있네요. 그 외에는 Sei가 신규 체인에서는 좋은 시작을 끊어줬습니다.
아래는 아직은 마땅한 대장주는 없지만 기대되는 체인들입니다. (1) 범용 체인일 것 (2) 유동성이 있을 것 (3) 또는 문화가 좋거나 체인 컨셉이 확실할 것
- Injective(CW-404가 대장주가 될 수 있을까?)
- Scroll
- StarkNet (요새 블롭(?)으로 밀고있음)
- Blast (근데 지금 보이는 어정쩡한 애들은 일단 대장주 가능성은 없어 보임)
- zkSync (에어드랍 이후 펏지파생말고 좋은 nft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
- Astar & Astar zkEVM (일본 리소스와 느낌을 잘 살리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체인 색상이 애매해서 리브랜딩 하면 좋겠다는 생각)
- Manta & Metis (둘이 진짜 애매. 찐 유동성이 아니라 자체 토큰으로 쌓인 TVL이 대부분이라...)
- BeraChain (airdrop용 nft말고 native nft)
- Monad (예넨 밈스러운 방향 외에도 더 분위기를 잘 살리면 좋을 것 같음)
아트워크 외에도 체인 또는 특정 문화를 잘 표현해서 내 프로필로 걸고 싶은브랜딩이 중요한데 과연 누가 잘할지 지켜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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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V 간단하게 살펴보기]
저는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곧 MEV 관련 프로젝트가 더 주목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 MEV(Maximal Extractable Value)란 블록체인에서 블록생성자들이 트랜잭션 순서를 바꾸거나 검열하여 얻는 이익입니다.
2. 일단 이걸 이해하려면 이더리움 트랜잭션 처리에 대해 간단한 지식이 필요. 이더리움은 여러분이 지갑을 통해 트랜잭션을 쏘면 바로 처리하는 것이 아닌 mempool이라는 곳에 데이터가 모이게 됩니다.
3. 그럼 채굴자(블록을 추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본인에게 수수료 많이 떨어지는 거래 위주로 처리하면 가장 이득이니, 필요한 트랜잭션을 모아서 블록을 만듭니다. 근데 여기서 필터링 말고도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있습니다.
4. 대표적인 예시로는 프론트러닝.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DEX에서 차익거래를 하는 사용자의 경우, 이에 대한 트랜잭션을 본인이 먼저 하여 차익거래를 뺏는 방식입니다. 일단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트랜잭션이 가지 않으니 공격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이거 외에도 백러닝, 샌드위치 등 기본적인 로직부터 순간에 유동성을 공급하여 유동성 풀 제공 수익을 얻는 방식 등 로직은 다양합니다.
5. 근데 이 차익거래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경쟁하다보니 트랜잭션 경쟁으로 가스비가 치솟고, 여러 방면에서 일반 사용자에게 피해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꼭 피해만 있는 것은 아니고 유저입장에서는 상관없는 정렬도 존재하며, 일부 공격은 가격 변동성을 줄여주어 시장의 안정성을 꽤하기도 하죠.
6. 그래서 좋은 영향은 가져가되 악의적인 공격을 없애려는 시도는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Flashbot은 블록 순서를 정렬하는 Searcher와 블록을 생성하는 Miner를 분리하여 보다 투명한 MEV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건 이더리움 로드맵에도 있는 PBS(Proposal-Builder Separation)이라는 건데 Flashbots이 대략적으로 이걸 하고 있죠. (차이는 P->B로 넘어가는 것을 릴레이어라는 오프체인에서 하는데 여기서 검열 등에 대해 아직 여러 논의중입니다.) 처음에는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Geth를 지원하는 MEV-Geth, 그리고 현재는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MEV-Boost까지 여러모로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더리움 블록의 90%는 이 MEV-Boost에서 생성되고 있죠.
7. MEV는 단순히 이더리움 자체에서만 한정되는 게 아닌 L2 롤업 생태계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L2에서 L1으로 트랜잭션을 제출하는 시퀀서의 경우, 대부분 중앙화되어 있고 이들이 결국 트랜잭션을 정렬하는 권한을 가지기에 중앙화되어 있습니다. 그것 외에도 중앙화되어 있다보니 L2 시퀀서 자체가 단일 실패지점이 되는 경우도 존재하죠.(실제 인스크립션 대란에 아비트럼 등이 터졌었죠)
8. 그래서 Shared Sequencer라는 탈중앙화된 시퀀서는 꽤 오랫동안 논의되어 왔습니다. 그 중 Radius의 경우에는 Encrypted Mempool이라는 암호화된 mempool을 바탕으로 Shared Sequencer를 구축하고 있죠. 블록체인 및 이더리움 로드맵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중 하나인 검열저항성에 있어서는 상당히 중요한 기술이 될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Radius 다들 팔로우하세요) 또는 Private Mempool을 가지고 여러 MEV 공격을 방지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월렛이나 봇 류들에서 많이 홍보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9. 근데 그래서 MEV가 왜 중요하냐. 결국에는 PoS 상의 이더리움에서 검증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사용자가 늘어나는 것 제외도 Staking-as-a-service, Restaking, LST/LRT 등 Validator에개 직접적인 영향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악의적인 공격에서의 슬래싱 방지 등 논의되어야 하는 부분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0. 또한 여전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블록 빌더의 중앙화입니다. 현재 이더리움 블록 빌딩의 90% 이상은 5개의 주체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걸 Flashbot은 SUAVE라는 기술을 통해 MEV-Boost의 다음 버전을 만들고 있는데, 저도 100% 이해는 되지 않아 추후 공유하겠습니다. 최근에 SUAVE에 대한 구체적인 디자인이 나와서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이 글 때문에 최근에 다시 MEV 보면서 간단하게 찍먹 느낌으로 글 써봤습니다.
11. 최근에는 MEV 관련한 프로젝트들의 토큰이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마 당장은 아니라도 이제 슬슬 MEV 마켓에도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토큰의 유틸리티나 프로젝트 로직에 대해 조금 더 리서치가 필요하겠지만 Shutter, Vertex의 Edge 등이 그 예시입니다.
12. 좋은 글이 여러 곳에 있지만 가장 좋은 글은 디사이퍼의 MEV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초보자에게 친절한 글은 아니지만 MEV라는 주제가 워낙 초보자를 위한 글은 아니라 정말 이 글을 쓴 리서처들이 최선을 다했다는 게 느껴지는 글이기도 합니다. Rejamong, 100y, web3vibe에게 Kudos🏆
저는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곧 MEV 관련 프로젝트가 더 주목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 MEV(Maximal Extractable Value)란 블록체인에서 블록생성자들이 트랜잭션 순서를 바꾸거나 검열하여 얻는 이익입니다.
2. 일단 이걸 이해하려면 이더리움 트랜잭션 처리에 대해 간단한 지식이 필요. 이더리움은 여러분이 지갑을 통해 트랜잭션을 쏘면 바로 처리하는 것이 아닌 mempool이라는 곳에 데이터가 모이게 됩니다.
3. 그럼 채굴자(블록을 추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본인에게 수수료 많이 떨어지는 거래 위주로 처리하면 가장 이득이니, 필요한 트랜잭션을 모아서 블록을 만듭니다. 근데 여기서 필터링 말고도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있습니다.
4. 대표적인 예시로는 프론트러닝.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DEX에서 차익거래를 하는 사용자의 경우, 이에 대한 트랜잭션을 본인이 먼저 하여 차익거래를 뺏는 방식입니다. 일단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트랜잭션이 가지 않으니 공격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이거 외에도 백러닝, 샌드위치 등 기본적인 로직부터 순간에 유동성을 공급하여 유동성 풀 제공 수익을 얻는 방식 등 로직은 다양합니다.
5. 근데 이 차익거래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경쟁하다보니 트랜잭션 경쟁으로 가스비가 치솟고, 여러 방면에서 일반 사용자에게 피해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꼭 피해만 있는 것은 아니고 유저입장에서는 상관없는 정렬도 존재하며, 일부 공격은 가격 변동성을 줄여주어 시장의 안정성을 꽤하기도 하죠.
6. 그래서 좋은 영향은 가져가되 악의적인 공격을 없애려는 시도는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Flashbot은 블록 순서를 정렬하는 Searcher와 블록을 생성하는 Miner를 분리하여 보다 투명한 MEV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건 이더리움 로드맵에도 있는 PBS(Proposal-Builder Separation)이라는 건데 Flashbots이 대략적으로 이걸 하고 있죠. (차이는 P->B로 넘어가는 것을 릴레이어라는 오프체인에서 하는데 여기서 검열 등에 대해 아직 여러 논의중입니다.) 처음에는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Geth를 지원하는 MEV-Geth, 그리고 현재는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MEV-Boost까지 여러모로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더리움 블록의 90%는 이 MEV-Boost에서 생성되고 있죠.
7. MEV는 단순히 이더리움 자체에서만 한정되는 게 아닌 L2 롤업 생태계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L2에서 L1으로 트랜잭션을 제출하는 시퀀서의 경우, 대부분 중앙화되어 있고 이들이 결국 트랜잭션을 정렬하는 권한을 가지기에 중앙화되어 있습니다. 그것 외에도 중앙화되어 있다보니 L2 시퀀서 자체가 단일 실패지점이 되는 경우도 존재하죠.(실제 인스크립션 대란에 아비트럼 등이 터졌었죠)
8. 그래서 Shared Sequencer라는 탈중앙화된 시퀀서는 꽤 오랫동안 논의되어 왔습니다. 그 중 Radius의 경우에는 Encrypted Mempool이라는 암호화된 mempool을 바탕으로 Shared Sequencer를 구축하고 있죠. 블록체인 및 이더리움 로드맵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중 하나인 검열저항성에 있어서는 상당히 중요한 기술이 될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Radius 다들 팔로우하세요) 또는 Private Mempool을 가지고 여러 MEV 공격을 방지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월렛이나 봇 류들에서 많이 홍보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9. 근데 그래서 MEV가 왜 중요하냐. 결국에는 PoS 상의 이더리움에서 검증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사용자가 늘어나는 것 제외도 Staking-as-a-service, Restaking, LST/LRT 등 Validator에개 직접적인 영향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악의적인 공격에서의 슬래싱 방지 등 논의되어야 하는 부분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0. 또한 여전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블록 빌더의 중앙화입니다. 현재 이더리움 블록 빌딩의 90% 이상은 5개의 주체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걸 Flashbot은 SUAVE라는 기술을 통해 MEV-Boost의 다음 버전을 만들고 있는데, 저도 100% 이해는 되지 않아 추후 공유하겠습니다. 최근에 SUAVE에 대한 구체적인 디자인이 나와서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이 글 때문에 최근에 다시 MEV 보면서 간단하게 찍먹 느낌으로 글 써봤습니다.
11. 최근에는 MEV 관련한 프로젝트들의 토큰이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마 당장은 아니라도 이제 슬슬 MEV 마켓에도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토큰의 유틸리티나 프로젝트 로직에 대해 조금 더 리서치가 필요하겠지만 Shutter, Vertex의 Edge 등이 그 예시입니다.
12. 좋은 글이 여러 곳에 있지만 가장 좋은 글은 디사이퍼의 MEV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초보자에게 친절한 글은 아니지만 MEV라는 주제가 워낙 초보자를 위한 글은 아니라 정말 이 글을 쓴 리서처들이 최선을 다했다는 게 느껴지는 글이기도 합니다. Rejamong, 100y, web3vibe에게 Kudos🏆
The Flashbots Collective
Composable block building - Mev-Compose
Introduction We propose a protocol for composable block building on SUAVE. In this protocol for composable block construction, both builders and searchers can bid on sections of blocks, which can be included into a block with some pre-defined fees. Pres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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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1일차 후기]
- 불장임을 느끼는 게 VC도 많고 빌더도 많습니다. 그리고 예토전생 프로젝트도 상당히 많습니다.
- 이벤트마다 사람이 넘치네요. 솔직히 i인 입장에서 좀 지치긴 합니다.
- 여전히 early임을 많이 느낍니다. 그만큼 기회가 많기도, 하입이 많이 끼었음을 느낍니다. 그래도 제가 처음 크립토를 접한 2022에 비하면 훨씬 나아진 것 같긴 하네요. 무어의 법칙처럼 훅훅 성장하는 느낌이긴 합니다
- 참고로 덴버 넘 춥습니다. 분명 최고 기온 14도를 보고 짐을 챙겼는데 눈오고 난리부르스네요. 이제 하루 돌아다녔는데 벌써 몸살 기운이 살짝 오네요.
- 마지막으로 미국은 homeless도 다르네요.
- 불장임을 느끼는 게 VC도 많고 빌더도 많습니다. 그리고 예토전생 프로젝트도 상당히 많습니다.
- 이벤트마다 사람이 넘치네요. 솔직히 i인 입장에서 좀 지치긴 합니다.
- 여전히 early임을 많이 느낍니다. 그만큼 기회가 많기도, 하입이 많이 끼었음을 느낍니다. 그래도 제가 처음 크립토를 접한 2022에 비하면 훨씬 나아진 것 같긴 하네요. 무어의 법칙처럼 훅훅 성장하는 느낌이긴 합니다
- 참고로 덴버 넘 춥습니다. 분명 최고 기온 14도를 보고 짐을 챙겼는데 눈오고 난리부르스네요. 이제 하루 돌아다녔는데 벌써 몸살 기운이 살짝 오네요.
- 마지막으로 미국은 homeless도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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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의 L2 포인트작 Karak]
코백장님의 포스팅을 보고 알게된 Karak. (왜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미 팔로우하고 있었네요)
투자 규모가 $1B+ 밸류에이션에 $48M 투자 받은 것이 알려지며 조금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식 독스에 딱히 적혀있는 내용이 없어서 안전성에 대해서는 딱히 추천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다만 오늘 하루동안 약 3300ETH 가량을 모금하며 빠르게 TVL 성장중이네요. 근데 여기서 포모가 바로 오면 안되고, 보시면 한 명이 최근에 3000ETH를 출금해서 넣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therscan을 통해보니 바이낸스에서 출금해서 바로 넣었네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레퍼럴 포인트 작에 가깝고, 아직 초기 단계라 예치자가 600명 정도 되네요. 일단 독스만 봐서는 마음에 안들지만 더 리서치해보고 재밌는 정보가 있으면 또 공유하겠습니다.
아시다싶이 Dune에 ⭐️도 부탁드립니다 🙏
https://dune.com/hashed_official/karak
코백장님의 포스팅을 보고 알게된 Karak. (왜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미 팔로우하고 있었네요)
투자 규모가 $1B+ 밸류에이션에 $48M 투자 받은 것이 알려지며 조금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식 독스에 딱히 적혀있는 내용이 없어서 안전성에 대해서는 딱히 추천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다만 오늘 하루동안 약 3300ETH 가량을 모금하며 빠르게 TVL 성장중이네요. 근데 여기서 포모가 바로 오면 안되고, 보시면 한 명이 최근에 3000ETH를 출금해서 넣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therscan을 통해보니 바이낸스에서 출금해서 바로 넣었네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레퍼럴 포인트 작에 가깝고, 아직 초기 단계라 예치자가 600명 정도 되네요. 일단 독스만 봐서는 마음에 안들지만 더 리서치해보고 재밌는 정보가 있으면 또 공유하겠습니다.
아시다싶이 Dune에 ⭐️도 부탁드립니다 🙏
https://dune.com/hashed_official/k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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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근데 이더리움은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됨
요새 수빈픽은 이더말고도 많은데, 마냥 무지성 쉴링할수는 없으니 리서치글들로 리스크와 내러티브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함께 올라서 오히려 이더/비트 들고 있는 게 더 수익률이 높을 때가 많았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함께 올라서 오히려 이더/비트 들고 있는 게 더 수익률이 높을 때가 많았습니다.
❤9
ordinary subinium
요새 수빈픽은 이더말고도 많은데, 마냥 무지성 쉴링할수는 없으니 리서치글들로 리스크와 내러티브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함께 올라서 오히려 이더/비트 들고 있는 게 더 수익률이 높을 때가 많았습니다.
오 질문방에 올라온 질문이 흥미로워, 작년 말과 올해에 있던 개인적인 투자 관련 후기 공유합니다. 지금 들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말을 아끼겠습니다.
[Bearish 했지만 정말 잘된 케이스]
1. EigenLayer: 굳이 AVS를 이렇게 까지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으며 대부분 사용자가 이 컨셉에 대해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 예상했음. 하지만 수익률만 보고 몰려든 사용자와 FOMO 등으로 예상보다 급격하게 커짐. 지금도 안하고 있지만 토큰 잘되면 배아플 것 같음. 그래도 조금씩 시장이 성숙해지려고 하는 것 같아서 여러 AVS에 대해 살펴보고 있음
2. Celestia: DA에 대한 BM이 모호했으며 그런 의미에서 셀레스티아 가격은 지나치게 과열되어 있다고 판단. 다만 L3 메타 + 스테이킹 에어드랍으로 더 성장.
3. AI x DePIN: 대부분 합의 구조에 대한 논의가 없거나, 문서도 없고, 기술적인 성능 등 모든 면이 Bearish 했지만 여전히 잘가고 있는 중. 지금도 Bearish 그 자체.
4. MUBI: 컨셉도 좋고 나쁘지는 않았는데 DeFi Mochi가 쉴링하는 게 꼴보기 싫었음. KOL이 선취매하고 쉴링한 다음 덤핑하면 그건 넘 양아치 아닌가 싶음. 여전히 그러고 싶지 않아서 텔방에 구매한 토큰은 오히려 잘 못올리겠음
5. Manta: 블라스트 따라하는 거 보고 한 1/4 정도로 크지 않을까 싶었는데, 예상보다 넘 많이 예치해서 놀랐음. 근데 예치=>에어드랍에 대해 크게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편이라 예치 메타는 한 번도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음
6. Arbitrum, Optimism, Jupiter: 셋 다 잘될 줄은 알았으나, 거버넌스 토큰이라 상승에 대해 이정도로 예측하진 못함. 여기서 크립토의 Valuation과 내러티브 플레이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됨. 여전히 적정 가격이 존재할까 고민중.
[Bullish 했고 잘된 케이스]
1. Vector: LRT 초기 불장에 이렇게 사용자의 심리를 잘 파고든 프로젝트는 없다고 생각했음. 근데 (3,3)이다보니 무서워서 크게는 못함. 다시 돌아봐도 추천은 못하겠음.
2. Pandora: NFT로 시작했던 크립토 인생. 컨셉보고 바로 매력 느낌. 근데 새가슴이라 한참일찍 판게 실수.
3. Asterix: 진짜 처음부터 cygaar와 optimizoor를 보고 안살 수 없었음. 잘될 거 알아서 대기타고 있었는데 초기에 ape 못해서 매우 아쉬웠음. LP풀이 작아서 걱정했는데 이더가 올라서 선방함.
4. Bad Boys: 불장이 되면 모놀리틱과 앱체인 등이 활성화될 것이라 예측했고, 코스모스 대장 NFT인 Bad Boys를 구매. 근데 베라 나오면 대장 NFT가 또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봄
5. Ordiswap & Inscribe: MUBI 이후 조금 바뀐 시선으로 봤던 플젝들. 처음에 물렸고, 그 다음에 타이밍을 놓쳐서 못들어감. 둘 다 BRC를 EVM으로의 가져오는 구조가 정말 좋았음. 다만 이건 사팔사팔하다가 결국 상승 때 못먹음. 오히려 이더만 잃음...
6. BananaGun: 아직 이더/솔라나 제외하고는 유동성이 대부분 부족. 조금 더 지나면 밈코인이 판을 칠 것이라 예상. 그 때 텔레봇은 확실히 수요가 높음. 근데 토큰 가격에 대해서는 긴가민가한 편이었는데 잘감.
7. Uniswap: V4로 언제 살지 각보다가 갑작스러운 거버넌스 발표로 타이밍 놓쳐버린 케이스. 이번에 못먹었으니 무럭무럭커서 다른 DeFi 토큰들도 상승 견인해주길 바라는 중
[Bullish 했지만 생각보다 안된 케이스]
컨셉이 좋았으나 러그 또는 준러그 상태인 1) DePIN에 MXH 2) BRC에 ORLA.
그 외 들고 있는 것에 대해 쉴링하고 싶지는 않아서 말을 아낍니다. 크게 잃으면 손절 잘 못해서 물리면 호들하는 편이기도 하고, 결국 사고 팔기 반복하다가 이더 물량 줄어든 케이스가 많네요
[Bearish 했지만 정말 잘된 케이스]
1. EigenLayer: 굳이 AVS를 이렇게 까지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으며 대부분 사용자가 이 컨셉에 대해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 예상했음. 하지만 수익률만 보고 몰려든 사용자와 FOMO 등으로 예상보다 급격하게 커짐. 지금도 안하고 있지만 토큰 잘되면 배아플 것 같음. 그래도 조금씩 시장이 성숙해지려고 하는 것 같아서 여러 AVS에 대해 살펴보고 있음
2. Celestia: DA에 대한 BM이 모호했으며 그런 의미에서 셀레스티아 가격은 지나치게 과열되어 있다고 판단. 다만 L3 메타 + 스테이킹 에어드랍으로 더 성장.
3. AI x DePIN: 대부분 합의 구조에 대한 논의가 없거나, 문서도 없고, 기술적인 성능 등 모든 면이 Bearish 했지만 여전히 잘가고 있는 중. 지금도 Bearish 그 자체.
4. MUBI: 컨셉도 좋고 나쁘지는 않았는데 DeFi Mochi가 쉴링하는 게 꼴보기 싫었음. KOL이 선취매하고 쉴링한 다음 덤핑하면 그건 넘 양아치 아닌가 싶음. 여전히 그러고 싶지 않아서 텔방에 구매한 토큰은 오히려 잘 못올리겠음
5. Manta: 블라스트 따라하는 거 보고 한 1/4 정도로 크지 않을까 싶었는데, 예상보다 넘 많이 예치해서 놀랐음. 근데 예치=>에어드랍에 대해 크게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편이라 예치 메타는 한 번도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음
6. Arbitrum, Optimism, Jupiter: 셋 다 잘될 줄은 알았으나, 거버넌스 토큰이라 상승에 대해 이정도로 예측하진 못함. 여기서 크립토의 Valuation과 내러티브 플레이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됨. 여전히 적정 가격이 존재할까 고민중.
[Bullish 했고 잘된 케이스]
1. Vector: LRT 초기 불장에 이렇게 사용자의 심리를 잘 파고든 프로젝트는 없다고 생각했음. 근데 (3,3)이다보니 무서워서 크게는 못함. 다시 돌아봐도 추천은 못하겠음.
2. Pandora: NFT로 시작했던 크립토 인생. 컨셉보고 바로 매력 느낌. 근데 새가슴이라 한참일찍 판게 실수.
3. Asterix: 진짜 처음부터 cygaar와 optimizoor를 보고 안살 수 없었음. 잘될 거 알아서 대기타고 있었는데 초기에 ape 못해서 매우 아쉬웠음. LP풀이 작아서 걱정했는데 이더가 올라서 선방함.
4. Bad Boys: 불장이 되면 모놀리틱과 앱체인 등이 활성화될 것이라 예측했고, 코스모스 대장 NFT인 Bad Boys를 구매. 근데 베라 나오면 대장 NFT가 또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봄
5. Ordiswap & Inscribe: MUBI 이후 조금 바뀐 시선으로 봤던 플젝들. 처음에 물렸고, 그 다음에 타이밍을 놓쳐서 못들어감. 둘 다 BRC를 EVM으로의 가져오는 구조가 정말 좋았음. 다만 이건 사팔사팔하다가 결국 상승 때 못먹음. 오히려 이더만 잃음...
6. BananaGun: 아직 이더/솔라나 제외하고는 유동성이 대부분 부족. 조금 더 지나면 밈코인이 판을 칠 것이라 예상. 그 때 텔레봇은 확실히 수요가 높음. 근데 토큰 가격에 대해서는 긴가민가한 편이었는데 잘감.
7. Uniswap: V4로 언제 살지 각보다가 갑작스러운 거버넌스 발표로 타이밍 놓쳐버린 케이스. 이번에 못먹었으니 무럭무럭커서 다른 DeFi 토큰들도 상승 견인해주길 바라는 중
[Bullish 했지만 생각보다 안된 케이스]
컨셉이 좋았으나 러그 또는 준러그 상태인 1) DePIN에 MXH 2) BRC에 ORLA.
그 외 들고 있는 것에 대해 쉴링하고 싶지는 않아서 말을 아낍니다. 크게 잃으면 손절 잘 못해서 물리면 호들하는 편이기도 하고, 결국 사고 팔기 반복하다가 이더 물량 줄어든 케이스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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