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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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Disclaimer

본 채널은 개인 의견 및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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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 종목은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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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 Mag] AI 데이터센터의 성장은 이제 전력 인프라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최근 덴버에서 개최된 '데이터 센터 POWER eXchange(DPX)' 서밋과 업계 분석에 따르면, AI 데이터 센터 확장의 가장 큰 걸림돌은 더 이상 칩의 성능이 아니라 '물리적 전력 공급 능력'으로 옮겨갔습니다.

1️⃣ "전력망 한계: AI 성장을 가로막는 새로운 벽"
현상


과거 데이터 센터 부지 선정의 기준이 지연 시간(Latency)과 광섬유 접근성이었다면, 이제는 '가용한 메가와트(MW)'가 단일 최우선 순위가 되었습니다. AI 워크로드는 기존 웹 검색보다 최대 1,000배 많은 전력을 소비하며 지역 전력망에 전례 없는 부하를 주고 있습니다.

인터커넥션(계통 연결) 지연: 미국 내 신규 발전소 및 고전압 송전선 허가 절차는 10년 이상 소요될 수 있는 반면, AI 기업들은 당장 몇 년 내에 기가와트(GW)급 용량을 요구하고 있어 심각한 시차(Gap)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 재편: 전력 공급이 타이트한 캘리포니아, 아이오와 등 기존 허브들의 점유율이 하락하고, 상대적으로 전력 여유가 있는 텍사스 등으로 데이터 센터 지도가 재편되고 있습니다.

2️⃣ "기가와트급 'AI 팩토리'로의 진화와 기술적 과제"

초고밀도 전력 설계: 개별 서버 랙당 전력 소비가 100kW를 넘어서고, 단일 시설 소비량이 1GW~4GW에 육박하는 'AI 팩토리'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는 냉장고 크기의 공간에 65가구분의 피크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수준입니다.

부하 변동성 대응: AI 모델 추론 시 서버 부하가 1초 내에 50% 이상 급격히 요동치는 현상이 발생하여 전력망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리튬 이온 배터리 기반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이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았습니다.

냉장 기술의 혁신: 서버 랙당 발생하는 열을 처리하기 위해 30개의 가스보일러에 맞먹는 열을 배출해야 하며, 이에 따라 고성능 액체 냉각(Liquid Cooling) 시스템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3️⃣ "온사이트(On-site) 발전과 에너지 자립 전략"

그리드 의존 탈피: 전력망 연결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데이터 센터 개발자의 73%가 연료전지나 천연가스 발전기 등 자체 발전 시설(On-site power) 도입을 검토하거나 실행 중입니다.

연료전지의 부상: 수소 또는 천연가스 기반 연료전지는 탄소 배출이 적고 인허가 절차가 상대적으로 빨라, 전력망 연결 리스크를 줄이려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비용 분담 논란: 데이터 센터로 인한 전력망 보강 비용을 누가 부담할 것인가에 대한 규제 논의가 치열합니다. 기존 일반 소비자들의 전기료 인상을 막기 위해 유틸리티 기업들은 데이터 센터 전용 요금제나 비용 회수 메커니즘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https://www.powermag.com/ai-data-center-growth-is-now-a-power-infrastructure-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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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기업들의 7250억 달러 규모 AI 투자로 잉여현금흐름이 1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파이낸셜타임즈)

빅테크 기업들의 기록적인 7250억 달러 규모의 AI 투자 전략이 미국 최대 기업들의 재정에 부담을 주기 시작하면서, 올해 기업들이 보유한 현금이 지난 1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적어지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최고경영자 앤디 재시는 투자자들에게 인공지능(AI) 구축은 아마존이 초기에 AWS 클라우드 사업에 투자했던 것과 유사하다고 말했습니다.

AWS 사업은 수년간 아마존의 재무제표에 부담을 주었지만, 이후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원천이 되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투자에 대한 잉여현금흐름과 투자자본수익률은 가동 후 몇 년이 지나면 누적적으로 상당히 매력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I
52
📌 주도주에서 멀수록 빨리 식는다

1) 사이클의 후반부로 갈수록 주도주에 집중

2) 2000년 미국, 2007년 글로벌 사이클 모두에서 동일한 패턴 관찰

3) 주도주는 사이클마다 달랐지만, 변두리에서부터 힘이 빠지고 중심으로 자본이 집결하는 메커니즘은 동일.

#사이클
91
📌 이격은 시간이 갈수록 가속된다 - 마지막 1년이 가장 가파르다

1) 더 중요한 것은 격차의 가속 패턴
→ 정점이 가까워질수록 누적 격차는 가팔라진다

2) 닷컴 사이클 시기에 2년여의 랠리 동안 마지막 6개월에 이격이 집중.

#사이클
121
📌 변두리에서 마이너스가 먼저 시작된다

1) 국가간 뿐 아니라 국가내, 업종 사이에서도 차별화 양상 발견

2) 닷컴 사이클의 정점 직전 3개월을 보면, 나스닥만 단독으로 +39.5% 추가 상승하는 사이 미국 내 S&P500은 -16.% 이미 마이너스에 진입.

3) 그러나 현재는 M7이 나스닥, S&P500, 다우존스 지수를 동시에 장악하며 '지수 동조화' 현상이 심화.

이는 특정 지수의 상대적 강세만으로는 시장 위험을 감지하기 어려워졌음을 의미.

#사이클
91
2026.05.11 09:04:24
기업명: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시가총액: 3조 6,603억) A02015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598억(예상치 : 1,741억/ -8%)
영업익 : -50억(예상치 : -225억/ +78%)
순이익 : 16억(예상치 : -206억+/ 108%)

**최근 실적 추이**
2026.1Q 1,598억/ -50억/ 16억
2025.4Q 1,709억/ -338억/ -364억
2025.3Q 1,437억/ -343억/ -245억
2025.2Q 2,049억/ -311억/ -514억
2025.1Q 1,580억/ -460억/ -54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1180011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2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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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사이클의 좌표

1) 현재 AI사이클의 압축은 이미 진행 중

2) M7외 중소형주의 자금 흐름은 1999년의 나스닥 뱅크, 2007년의 일본/유럽 4개국이 서 있던 위치와 유사.

3) 만약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면, 정점 직전 3~6개월 동안 M7외 종목, 글로벌 비주도 시장, 미국 내 비기술 섹터에서 마이너스 신호 잡힐 가능성

4) 이번 사이클은 더 강한 압축 전망

오히려 더 강하게 같은 패턴 가능성, 변두리는 더 빨리, 더 깊이 식을 수 있다

5) 닷컴 사이클은 24개월 동안 컴퓨터/통신이 끌었지만 정점 직전 3개월에는 게놈으로 좁혀졌다.

이 패턴이 AI사이클에서 반복된다면, 현재의 AI인프라 사이클이 후반에 가까워질수록 인접한 더 새로운 분야로 자본이 한 번 더 좁아지는 마지막 펌프가 잡힐 지 체크 포인트.

#AI #사이클
4🔥32
Forwarded from 하인환
[KB시황 하인환] 2월 ≒ 5월

자료 링크: https://bit.ly/42qjX92

안녕하세요, KB증권 하인환입니다.

현재 코스피의 상승은 2025년 11월 조정 이후의 모습과 매우 비슷하며, 지금 5월의 강세는 지난 2월의 강세와 유사하다고 판단합니다.
5월 중순에는 연준 의장 교체, 미중 정상회담 등 빅 이벤트들이 대기중입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긍정적이나 확인해야할 부분이 존재합니다 (케빈 워시의 대차대조표 축소 언급과 미중 정상회담 직후 증시 단기 조정 가능성).
5월 이후에는 변수들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RIA 계좌 수급효과 반감, 한은 신임총재 첫 금통위, 세금인상 논의 제기 가능성 등을 주목합니다.

■ [2월 ≒ 5월] 버블 같은 느낌의 강세장
■ 5월 중순의 빅 이벤트들
■ 5월 이후에 확인해야 할 점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6~7월에 가까워질수록 현금 비중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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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유럽을 가는데.. 개인적으로 지인들은 다 알고 있는 휴가 징크스가 있음

이상하게 휴가 스케줄이랑 이벤트가 겹쳤음(개인적인 징크스)

1) 24년 남해 여행 시기에 엔 캐리 트레이드 조정

2) 25년 연초 도쿄 가족여행 시기에 딥시크 사태로 조정

3) 올해 3월 도쿄 여행 시기에 중동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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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호구구구
프렌드쉴드 영입 대상

1. 피카츄
2. 엔카
3. 부의 나침반

영입 목표
>>인구신을 따른다 가즈앗 세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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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버블 후기의 특징, ‘주도주 쏠림 현상’과 이와 관련된 차트들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향후 ‘AI 산업 (반도체·전력·우주 등)’ 내에서의 순환매 가능성과 이와 관련된 버블 말기 ‘주도주 쏠림’을 분석했습니다.

2) 1929년의 신기술 소비재, 1971년의 Nifty Fifty, 1999년의 닷컴 주식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목격됐습니다.

3) 버블 후반엔 개인 자금이 대량 유입되며, 기관 투자자도 소외되기보단 ‘주도주’와 함께 절벽으로 떨어지는 것을 선택합니다.

- URL: https://bit.ly/4u32b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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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준 의장 취임 전후의 미국 증시&한국증시

2) [트럼프 행정부]미중 정상회담 전후의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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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AI가 한국과 대만의 K자형 경제 성장을 촉진함에 따라 금리 인상 압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블룸버그)

한국과 대만의 인공지능 기반 반도체 산업 호황은 양국 경제의 무역 흑자를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의 AI 관련 수출은 올해 국내총생산(GDP)의 거의 30%까지 세 배로 증가할 수 있으며, 대만의 경우 GDP의 30%를 넘어설 정도로 더욱 증가할 수 있다.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은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올해 2.5%로 반등하고, 대만은 2026년까지 거의 10%까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 안보자산을 선점하라

1) 안보자산은 지속성을 만든다

한국은 세계 공급망 재편의 한복판에 있는 안보자산 공급국

2) 반도체는 AI의 두뇌이고, 전력기기는 AI의 혈관이며, 조선은 해상 물류의 방패, 방산은 동맹의 실물 언어이고, 소재는 공급망의 잠금장치.

3) 금융시장은 이제 이란 전쟁의 승패보다 전쟁 이후의 질서를 가격에 반영

4) 안보 자산 = 가격이 비싸도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자산

5) 안보자산은 시대마다 달라졌다

→ 고대에는 소금, 제국의 시대에는 철, 산업 혁명 이후에는 석탄이었고, 20세기에는 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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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3000명 감사합니다.😊

항상"산업의 방향"을 고민하면서 글을 올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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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지금의 코스피 랠리 각도 : 닷컴버블 >현재 > 3저 호황

1) 지금 코스피의 주가 상승 속도는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랠리인 " 3저 호황" 의 속도를 넘어서고 있으며, "닷컴버블"의 속도보다는 다소 느리다.

2) 이번 조정은 '3저 호황' 때의 조정 주기인 6개월보다는 빠를 가능성이 있고, '닷컴버블' 때의 조정 주기인 3~4개월보다는 느릴 수 있다.

3) 따라서 올해 여름부터 주식시장의 과열 여부를 점검하고, 리스크 요인들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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