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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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두 번째 덩어리,

‘시세차익용 부동산’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나이가 들수록 목돈이 들어가는 이벤트가 생긴다.
(병원비, 자녀 주택구입 자금 지원 등)

즉, 이집의 주된 용도는
지금보다 나이가 많이 들었을 때
목돈으로 사용할 ‘노후자금용 + 증여용’이다.


③ 세 번째 덩어리,

‘수익용 부동산’을 만들어야 한다.

은퇴를 하고난 후에
자신의 근로소득을 대체해서
생활비를 책임져줄 수 있는 자본소득을 의미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월세수익’일 것이다.

우리가 젊었을 때 아등바등 애를 쓰며
재테크를 했던 이유는 어쩌면
노년에 최대한 많은 월세수익을
만들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사람마다 생활수준과 소비가 달라서
상대적이기는 하지만 자신이 가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장 좋은 수익형부동산을 장만해 놓아야 한다.
‘상가건물’이면 최상일 것이다.

이때에는 ‘구분상가’도 정말 좋은 부동산이 될 수 있다.
좋은 부동산이란,
매수하려는 사람의 상황에 맞아야 한다.

한참 근로소득이 뒷받침되는 30대~40대에는
월급이라는 근로소득이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월급 외에 ‘100만원~200만원의 월세’보다

5년 후, 10년 후에
‘몇 억씩 올라가는 시세차익’이 더 중요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시세 차익의 판을 키워서
나중에 나이가 들었을 때
300만원~400만원씩 월세가 나오는
수익형부동산을 매수하면 된다.

수익형부동산이라고 해서
꼭 상가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아파트는 전세를 끼고 사놓으면
시세차익형부동산이 되지만

월세를 놓으면
수익형부동산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성향과 상황 등을 고려해서
가장 적합한 수익형부동산이 무엇인지 고민한 후
선택했으면 한다.

참고로

‘연금’​은 좋은 3번째 덩어리역할을 할 수 있다.

만약, 부부 모두가 연금조건을 충족하고 퇴직한 공무원일 경우
무난하게 500만원 이상의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요즘 수익률 연 5%면 우량물건인데
월세 500만원을 연 수익률 5%로 계산을 해보면
12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 연금이 확보된 경우에는

3번째 덩어리를 세팅을 해서
생활비를 더 여유 있게 확보해도 좋고
아니면 2번째 덩어리에 더욱 비중을 주어서
목돈 확보를 더 해도 상관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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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1번째 덩어리 ‘거주용(상속)’,

2번째 덩어리 ‘목돈사용용(증여)’,

3번째 덩어리 ‘생활비용(연금)’이 될 것이다.


이렇게 3덩어리를 만들어 놓는 것이 이상적이겠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최소한 2덩어리(거주용 + 생활비용)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해보았으면 한다.

[출처] 노후에 경제적으로 쪼들리지 않기 위한 타임스케쥴 2부 (부동산 스터디') | 작성자 부동산 아저씨
https://www.khan.co.kr/economy/real_estate/article/202310150600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서울 지식산업센터는 여전히 잘나감…성수동, 영등포 등

문제는 역시 애매한 지역들임.

평택, 동탄, 미사, 고양 이런 곳들은 공급이 계속될 수 있는 반면

충분한 수요가 뒷받침되어 주지 못함.
"특히 지산은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지역에 절반 이상이 몰려있다.

서울은 기존 공장(사무실)이 멸실한 자리에만 지을 수 있어 공급에 한계가 있지만,

수도권이라도 아직 생활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외곽 지역은 상대적으로 땅값이 저렴해 대량 공급도 가능하다.

개발업자들 입장에서는 더 큰 수익을 낼수 있는 셈이다."

➜ 지산으로 떼돈 번 시행사들 많음. 물론 작년 부동산 경기가 꺾이고 물려있는 시행사들도 엄청 많음 ㅠ 인생은 역시 타이밍인가..

경기권역에 막 때려지었더라도 괜찮은 타이밍에 분양했다면 완판하여 Exit 완료 했을 것.

물론 반대로 분양 받는 입장에서는 지금 완전 낭패.

경기권 지산 투자는 타이밍 좋게 잘 치고빠지기 할 자신 없다면 건드리지 않는게 좋음..

자산의 기본 펀더멘탈(수요)이 좋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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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known12d/223241367544

“인생 대부분의 시간은 투자를 안하는게 맞다. 사람들은 투자 기회가 열리는 시점을 몰라서 계속 투자를 하는거다”

출처 - AI킴님의 블로그

의미 있는 말이네요…
생각 한번 해볼만한 듯
금일은 시간이 남아 노량진 뉴타운 임장을 한번 다녀와봤네요 ㅎ 날씨가 좋아 빨빨거리면서 2만보 정도는 걸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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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중인 노량진 6구역
부동산 앞에 적혀있는 요약표가 인상깊네요

1구역 : 시공사 선정 단계
2구역 : 철거 후 설계변경 중
3구역 : 관리처분 준비단계
4구역 : 이주 예정
5구역 : 관리처분 승인
6구역 : 철거 중
7구역 : 관리처분 준비단계
8구역 : 철거 직전
몰랐는데 1구역엔 16평형도 있네요..

로열층 선택을 못하는 일부 조합원들의 분쟁도 있어 보입니다

뿔난 이들 조합원들은 시공사에게 설계변경을 요구하고 있네요
중개업소 잠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짬밥 30년 넘는 중개사께서 하시는 말 :

“노량진 뉴타운은 전국구 재개발 투자처라 일단 신빙성이 있으려면

1) 고객이 먼저 계좌 인증을 해야하고
2) 중개사에게 전속권을 주는 계약을 해야한다

그래야 중개인들이 손님을 믿고 좋은 매물 브리핑을 해줄 수 있음.”

“저 아파트 팔아서 재개발 투자할 예정인데요… ” 이런말 안믿는다고 함 ㅎ

오로지 계좌잔고 인증만 믿어준다고. 이미 최소 필요 현금은 10억 이상.

근데 제가 내공있는 중개사라도 그럴 것 같긴 함.

이 바닥에서 얼마나 많은 뜨내기 투자자들한테 시달리셨을지… 장단이 있긴하지만
기준금리는 당분간 내려가지 않는다는게 시장의 기조인듯 함
무신사가 자체 개발한 첫 성수동 오피스인 ‘무신사 캠퍼스 E1’

19년도에 땅을 샀는데 건물 완공 후 최근 세일앤리스백(매각 후 장기임차) 조건으로 마스턴자산운용에 매각함

무신사는 부동산으로 본격 돈벌이를
시작

매각가는 1,115억인데 연면적 평당 3,500만원 수준으로 강남 테헤란로 오피스급 가격임ㄷㄷ

솔직히 아무리 성수동이어도 10층짜리 건물에 이 가격은 과하게 비싼게 아닌가 생각되는데…

암튼 여전히 Hot하군 이동네…
👍2😁1
최신 패션 유통쪽 트렌드를 알고싶으면 그냥 성수동 오면 됨

최근 버버리도 팝업스토어 개장

올때마다 새롭네 이동네…
성수동 GM공장 부지인데 여기도 최근에 오피스 개발을 위한 본PF가 완료됨

쉽지 않은 Pf시장임에도 투자자들이 성수동만큼은 미래가치를 읽어준다는 이야기…

흔치않은 대형 오피스(연면적 1.8만평)라 향후 업무 권역으로서의 위상은 더 올라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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