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준의 식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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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커머스 붐은 온다

본 방에 게재된 견해는 제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X: https://x.com/Jun__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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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SI 결승전 중계에서 롤 클래식 선보이는중

https://www.youtube.com/live/k5-puWcQyo8?si=SBpeQuF9Z8t6WaTI
The-Agentic-Economy-Treatise.pdf
885.2 KB
https://agenticeconomytreatise.com/treatise/index.html

서클이 89pg 분량의 Agentic Economy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60초 요약', '짧은 요약',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Explain it like I'm 12)' 등 다양한 맞춤형 요약 옵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확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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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 4663 출소까지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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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네이버, 美 크립토기업 ‘레인’ 투자…‘네나무’ 글로벌 결제 사업 교두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144184i
https://x.com/linuxfoundation/status/2077015781959729490

리눅스 재단으로 이관된 x402 재단이 오늘 운영 출시를 공식 발표했네요. 크게 주목할 만한 점은 없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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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부터 종종 쓰던 지갑..
5년이 지났는데 잔고는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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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100y | Four Pillars)
스트라이프, Advent와 함께 PayPal 인수 제안

이런 날도 오네요...

출처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이번 일본 출장 후기:

포필러스는 이번 주 도쿄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의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WebX의 리서치 파트너로 초청받아, 일본의 대표적인 리서치 회사인 해시허브(HashHub), WebX 주관사인 코인포스트(CoinPost)와 함께 일본 시장에 대한 리서치를 공동 발간했습니다. 해당 리포트는 일본어와 영어로 제작되어 참석자들에게 배포되었습니다.

지난 2월 코인포스트와 SBI가 개최한 스테이블코인 컨퍼런스인 MoneyX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참석입니다.

일본 시장을 대표하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리서치를 작성하다 보니, 저희도 일본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흔히 보수적이고 고립적인 시장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한국보다 앞서 있는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규제 방향성이 그렇습니다.

2026년 금융청 조직개편을 통해 ‘암호자산·스테이블코인과’가 신설됐고, 암호자산을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투자와 자산운용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2025년에는 암호자산을 금융상품거래법 체계로 이관하는 방향성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시와 투자자 보호 체계가 적용될 예정이며, 거래소 역시 단순 매매중개 사업자가 아니라 금융상품거래법상 별도 업종으로 분류되는 방향으로 제도가 정비되고 있습니다.

세제 역시 개편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최고 55% 수준의 종합과세가 적용됐지만,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주식과 유사한 20.315% 분리과세를 도입하는 방안이 발표됐습니다. 실제 시행은 금융상품거래법 개정 이후인 2028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 토큰화에 대한 논의도 한국보다 훨씬 빠르고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인 Progmat을 중심으로 SBI, 미쓰비시UFJ신탁은행, 노무라 등이 참여한 워킹그룹은 주식을 토큰화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을 정리한 보고서를 작성해 당국에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민간이 실제 제도 설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외에도 ETF 도입과 스테이블코인 제도 정비를 비롯한 다양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을 공부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속도는 다소 느릴지 몰라도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는 것입니다. 단기적인 가격 상승이나 투기에 의존하기보다 하나씩 제도를 정비하며 블록체인과 크립토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키려는 모습은 우리도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을 바라보는 타임프레임 자체가 매우 길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SBI처럼 제도권 금융을 깊이 이해하면서도 블록체인과 크립토에 과감하게 베팅하는 플레이어의 존재는 한국에서 관련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부럽게 느껴졌습니다.

키타오 회장님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연세에도 젊은 창업가 못지않은 에너지와 실행력이 느껴졌고, 오랜 업력을 가진 금융회사가 새로운 산업에서 누구보다 빠르고 공격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은 큰 자극이 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BI가 Gauntlet에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사례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건틀릿에 그정도 투자를 할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긴 합니다만). 그 정도 규모의 과감한 베팅을 전통 금융기관이 했다는 사실 자체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에 SBI와 솔라나의 협업으로 아예 SBI Solana Global이라는 법인을 출범시킨 것도 꽤 충격적인 거 같네요. 일본같이 보수적이고 신중한 나라에서 어떻게 이렇게 과감한 플레이가 나올 수 있는지 매번 놀랍습니다.

물론 이것들의 배경에는 단순히 SBI만 있는 것은 아니겠죠. 규제당국과 업계 종사자들이 협력하여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라고 생각되는데, 저도 반성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자극을 받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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