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포필러스에서 리서처로 활동 중인 준(Jun)입니다!
주변에서 채널 개설 권유를 들을 때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배워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 주저해왔지만, 이제는 제가 깊게 파고 있는 분야에 대해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드디어 개인 채널을 열게 되었습니다.
요즘 제가 완전히 몰입해 있는 주제는 단연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입니다
에이전트 분야만 보더라도 당장 몇 달은커녕 며칠 뒤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를 만큼 급격하게 변하고 있고, 그 연장선에서 미래의 에이전틱 커머스를 바라보는 시선 역시 각자 매우 다르다고 느낍니다.
예를 들어, 스테이블코인이 에이전틱 커머스의 주된 결제 수단이 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주요 CT 관계자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회사 내에서도 의견이 갈립니다. 저도 이런 의견 차이를 지켜보면서 매번 배우고,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CT뿐만 아니라 전통 금융 등 다양한 관점을 가져와 에이전틱 커머스를 이야기해 보는 채널이 제가 추구하는 방향성이고, 그래서 이 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자유롭게 의견 나눌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주변에서 채널 개설 권유를 들을 때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배워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 주저해왔지만, 이제는 제가 깊게 파고 있는 분야에 대해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드디어 개인 채널을 열게 되었습니다.
요즘 제가 완전히 몰입해 있는 주제는 단연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입니다
에이전트 분야만 보더라도 당장 몇 달은커녕 며칠 뒤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를 만큼 급격하게 변하고 있고, 그 연장선에서 미래의 에이전틱 커머스를 바라보는 시선 역시 각자 매우 다르다고 느낍니다.
예를 들어, 스테이블코인이 에이전틱 커머스의 주된 결제 수단이 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주요 CT 관계자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회사 내에서도 의견이 갈립니다. 저도 이런 의견 차이를 지켜보면서 매번 배우고,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CT뿐만 아니라 전통 금융 등 다양한 관점을 가져와 에이전틱 커머스를 이야기해 보는 채널이 제가 추구하는 방향성이고, 그래서 이 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자유롭게 의견 나눌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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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금융결제원에서 'AI 에이전트, 지급결제의 새로운 주체로 부상- 글로벌 주요 동향과 향후 과제'라는 제목의 13p짜리 리포트가 발간되었습니다.
에이전틱 커머스에 대한 설명과 구조와 함께 눈에 띄는 부분은 '규제 및 법제 대응 과제' 파트입니다. 에이전트가 지급을 수행하는 구조에서는
- 거래지시를 누가 내렸는가
- 누가 이용자인가
- 무엇을 접근 매체로 볼 것인가
에 있어서 현행 전자금융거래법과 충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행법은 이용자가 직접 접근매체를 사용해 금융회사에 거래지시를 하는 구조만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어, 사람의 포괄적 위임 아래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판단 및 실행하는 상황은 애초에 상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법제가 논의되고 정비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 자체가, 한국에 다가올 에이전틱 커머스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하나의 창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고서 링크 : https://research.kftc.or.kr/magazine/trend/7129
에이전틱 커머스에 대한 설명과 구조와 함께 눈에 띄는 부분은 '규제 및 법제 대응 과제' 파트입니다. 에이전트가 지급을 수행하는 구조에서는
- 거래지시를 누가 내렸는가
- 누가 이용자인가
- 무엇을 접근 매체로 볼 것인가
에 있어서 현행 전자금융거래법과 충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행법은 이용자가 직접 접근매체를 사용해 금융회사에 거래지시를 하는 구조만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어, 사람의 포괄적 위임 아래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판단 및 실행하는 상황은 애초에 상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법제가 논의되고 정비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 자체가, 한국에 다가올 에이전틱 커머스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하나의 창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고서 링크 : https://research.kftc.or.kr/magazine/trend/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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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이전트들을 위한 '가맹점' 관점
에이전틱 커머스를 비판하든 옹호하든, 공통적으로 다루는 핵심 질문은 결국 "에이전트가 과연 어디서 무엇을 구매하며 커머스를 만들어갈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많은 가맹점을 어떻게 연결할 것이냐에 따라 Catalog 같은 상품 발견 서비스나 Rye 같은 체크아웃 서비스 등 다양한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는데, 사실 에이전트가 구매할 서비스들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 슈퍼앱 형태로 모여 있으면 답이 훨씬 단순해지지 않을까요?
이런 관점에서 수십 개의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 모아 제공하는 카카오는 상당히 매력적인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으로는, 카카오 말고 한국에서 이 관점으로 에이전틱 커머스를 성사시킬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토스나 네이버정도?)
에이전틱 커머스를 비판하든 옹호하든, 공통적으로 다루는 핵심 질문은 결국 "에이전트가 과연 어디서 무엇을 구매하며 커머스를 만들어갈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많은 가맹점을 어떻게 연결할 것이냐에 따라 Catalog 같은 상품 발견 서비스나 Rye 같은 체크아웃 서비스 등 다양한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는데, 사실 에이전트가 구매할 서비스들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 슈퍼앱 형태로 모여 있으면 답이 훨씬 단순해지지 않을까요?
이런 관점에서 수십 개의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 모아 제공하는 카카오는 상당히 매력적인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으로는, 카카오 말고 한국에서 이 관점으로 에이전틱 커머스를 성사시킬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토스나 네이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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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화스테이블코인 관점
정부의 기조와 차기 한국은행 총재 등 다양한 이슈가 있긴 했지만, 여전히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기업들 입장에서 큰 관심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규제나 발행 주체, 금산분리, 망 분리, 통화정책 영향, AML 등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지만,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관련 이야기 중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는 "그럼 사용처는 어떻게 되냐?"라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한국형 STO나 다른 사용처를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x402라면 가능성이 약간 보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1. 만약 카카오가 에이전틱 커머스를 도입하고,
2.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레일 중 하나로 깔고,
3. 마이크로페이먼트 중심의 결제 상품(예를 들어 카카오 쇼핑 가격 비교 쿼리, 카카오웹툰 건별 결제, 카카오맵 API를 통한 맛집 큐레이션 정보 제공 등)을 내세운다면
건당 금액은 작아서 전체 거래액 자체는 크지 않겠지만 거래 건수 측면에서는 확실한 스탯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논지로 x402의 현재 트랜잭션 데이터를 근거로,
고 주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의 기조와 차기 한국은행 총재 등 다양한 이슈가 있긴 했지만, 여전히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기업들 입장에서 큰 관심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규제나 발행 주체, 금산분리, 망 분리, 통화정책 영향, AML 등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지만,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관련 이야기 중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는 "그럼 사용처는 어떻게 되냐?"라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한국형 STO나 다른 사용처를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x402라면 가능성이 약간 보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1. 만약 카카오가 에이전틱 커머스를 도입하고,
2.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레일 중 하나로 깔고,
3. 마이크로페이먼트 중심의 결제 상품(예를 들어 카카오 쇼핑 가격 비교 쿼리, 카카오웹툰 건별 결제, 카카오맵 API를 통한 맛집 큐레이션 정보 제공 등)을 내세운다면
건당 금액은 작아서 전체 거래액 자체는 크지 않겠지만 거래 건수 측면에서는 확실한 스탯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논지로 x402의 현재 트랜잭션 데이터를 근거로,
"카카오 기반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에이전틱 커머스에 도입하면 수십만~수백만 건의 거래가 발생하고, 기존 카드 수수료 대비 의미 있는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이것이 곧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실사용처가 된다"
고 주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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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러한 관점을 담아서 저번주 금요일에 글을 작성해봤었는데 한번 읽어보시고 자유롭게 의견 주셔도 좋을것같습니다! 토론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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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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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플레어의 Pay-per-crawl 모델에 대해 알고계시나요? 현재 클로즈베타로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대로 에이전트가 크롤링할 때 비용을 지불해야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저는 도입 배경에 아래 네러티브가 어느정도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은 x402 재단이 리눅스 재단 산하로 들어가며 훨씬 큰 그림이 됐지만, 개인적으로는 클라우드플레어가 퍼플렉시티 사례를 통해 '에이전트'라는 이름으로 콘텐츠를 무단 수집하는 케이스를 미리 경험하고, 그 해결책으로 402 기반 Pay-per-crawl 모델을 고안하고 재단 설립까지 주도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 오래된 케이스이긴 한데, 이런 흐름이 있었구나 정도로 가볍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5.08] - 클라우드플레어가 퍼플렉시티의 스텔스 크롤러를 공개 저격 [링크]
[2025.08] - 퍼플렉시티는 자사 서비스가 크롤러가 아닌 '유저 주도 에이전트'이며, 해당 블로그 포스트는 차단 제품 홍보에 불과하다고 반박. (즉 너네는 우리가 봇을 우회했다고 말하는데 우린 '에이전트'다. 봇 != 에이전트) [링크]
[2025.08] - Balaji(@balajis)도 "AI 에이전트는 인간의 연장선이므로 봇 취급하면 안 된다"며 퍼플렉시티 편을 듦 [링크]
[2025.09] - 클라우드플레어가 코인베이스와 x402 재단 설립 및 'Pay per Crawl' 모델 발표 [링크]
물론 지금은 x402 재단이 리눅스 재단 산하로 들어가며 훨씬 큰 그림이 됐지만, 개인적으로는 클라우드플레어가 퍼플렉시티 사례를 통해 '에이전트'라는 이름으로 콘텐츠를 무단 수집하는 케이스를 미리 경험하고, 그 해결책으로 402 기반 Pay-per-crawl 모델을 고안하고 재단 설립까지 주도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 오래된 케이스이긴 한데, 이런 흐름이 있었구나 정도로 가볍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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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 A1 Resaerch에서 에이전틱 페이먼트를 다루는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링크]
기존 리서치와 크게 차별화되는 점은 없었지만, 몇 가지 인상 깊은 구절이 있어 발췌해 보았습니다.
기존 리서치와 크게 차별화되는 점은 없었지만, 몇 가지 인상 깊은 구절이 있어 발췌해 보았습니다.
하십(Hasseb)의 표현이 올바르다: 오늘 똑똑한 사람들이 주말과 저녁에 하는 일을, 10년 후에는 모두가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냉혹한 현실이 있다. 기술의 방향성에 대해 맞으면서 타임라인에 대해 틀리면 경제적으로 틀린 것이다. [링크]
마우스는 1964년에 발명되었다. 그것이 이끈 GUI 혁명은 실재했다. 하지만 돈을 번 사람들은 마우스에 투자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x402는 결제의 TCP/IP일 수 있다: 자신이 동력을 제공하는 경제에 막대한 가치를 창출하면서 자체 "주주"(존재하지도 않지만)를 위한 가치는 제로인 개방형 프로토콜.
최종 게임이 에이전트가 돈을 관리하는 것이지 단순히 쓰는 것이 아니라면, 결제 레일은 쐐기(wedge)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에이전트 아이덴티티, 평판, 신뢰 인프라를 통제하는 기업들(어떤 에이전트가 당신을 대신하여 자산을 관리할 권한이 있는지를 결정하는 레이어들)이 기저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누구보다 더 큰 최종 가치(terminal value)를 포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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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우스 발명가에 대해 궁금해서 찾아보니..
컴퓨터 마우스의 발명가는 더글러스 엥겔바트(Douglas Engelbart)입니다.
엥겔바트는 1963년에 마우스의 원형을 만들고 1967년에 특허를 출원했는데, 안타깝게도 이 발명으로 거의 돈을 벌지 못했습니다. 특허는 당시 그가 소속된 스탠퍼드 연구소(SRI)에 귀속되었고, SRI가 이후 애플에 약 4만 달러 정도에 라이선스를 넘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엥겔바트 본인에게 돌아간 로열티는 사실상 없었습니다. 게다가 마우스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된 1980년대 중반(애플 매킨토시 등)에는 이미 특허 기간(당시 17년)이 만료된 상태였기 때문에, 마우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시기에는 특허 보호 자체가 없었습니다.
(GUI도 이분이 개발하셨다고하네요..)
컴퓨터 마우스의 발명가는 더글러스 엥겔바트(Douglas Engelbart)입니다.
엥겔바트는 1963년에 마우스의 원형을 만들고 1967년에 특허를 출원했는데, 안타깝게도 이 발명으로 거의 돈을 벌지 못했습니다. 특허는 당시 그가 소속된 스탠퍼드 연구소(SRI)에 귀속되었고, SRI가 이후 애플에 약 4만 달러 정도에 라이선스를 넘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엥겔바트 본인에게 돌아간 로열티는 사실상 없었습니다. 게다가 마우스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된 1980년대 중반(애플 매킨토시 등)에는 이미 특허 기간(당시 17년)이 만료된 상태였기 때문에, 마우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시기에는 특허 보호 자체가 없었습니다.
(GUI도 이분이 개발하셨다고하네요..)
오늘 NYT에서 나온 기사인데, 조사보도 기자 John Carreyrou가 1년간 취재한 끝에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Adam Back이라고 주장하는 장문의 탐사보도입니다. 그냥 재미로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 사이퍼펑크 메일링 리스트(1997~1999)에서 Adam Back이 비트코인의 거의 모든 핵심 설계 요소(분산 네트워크, 프라이버시, 희소성, Hashcash+b-money 결합, 난이도 조정, 타임스탬프)를 비트코인 출시 10년 전에 이미 제안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
• 사토시가 활동하던 2008~2011년 동안 Back은 암호학 메일링 리스트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가, 사토시가 은퇴한 직후(2011년 6월)부터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등장 — 정확히 역순 패턴
• 문체 분석에서 Back이 유일한 최종 후보로 남음: 3만 4천 명의 메일링 리스트 사용자를 영국식 철자, 하이픈 오류, "it's/its" 혼용, "proof-of-work" 하이픈 표기, "partial pre-image" 등 사토시 특유의 문법 습관으로 필터링한 결과 Back 한 명만 모든 조건 충족
• Back이 사토시로부터 받았다고 제출한 2008년 이메일의 메타데이터 제공을 거부했고, 대면 인터뷰에서 "I'm better with code than with words"라는 사토시 인용문에 대해 마치 본인이 쓴 것처럼 반응하는 슬립이 포착됨
• Back은 수차례 사토시임을 부인했지만, "Clearly I'm not Satoshi, that's my position"이라는 표현처럼 사실 진술보다는 수사적 입장에 가까운 부인이었고, 결정적 반증(코인 이동 등)은 제시하지 못함
11분전 따끈따끈한 리포트가 나왔네요
리눅스 재단에서 'Open Source and the Future of AI'라는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26년 2월에 있던 포럼의 토론 기반으로 작성했다고 합니다. 시간 들여서 전문(26p 분량)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곧 전문을 읽어볼 예정이지만, AI 통해서 핵심 내용만 뽑아봤습니다.
리눅스 재단에서 'Open Source and the Future of AI'라는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26년 2월에 있던 포럼의 토론 기반으로 작성했다고 합니다. 시간 들여서 전문(26p 분량)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곧 전문을 읽어볼 예정이지만, AI 통해서 핵심 내용만 뽑아봤습니다.
• 개발자 역할 변화: 코딩 AI가 인간보다 빠르고 정확해지면서, 프로그래머는 구현자가 아닌 문제 정의·품질 판단을 담당하는 "architect/taste maker"로 전환 중. 인력 감축이 아닌 생산성 폭발로 귀결될 전망.
• 에이전트 신뢰·신원 체계 공백: 에이전트 간 통신에 인증·암호화 등 기본 보안이 거의 없고, 행동 책임에 대한 법적 선례도 부재. 표준 없이는 벤더 거부·생태계 파편화 위험.
• 규제 산업 도입의 전제조건: 에이전트 자동화 전에 암묵적 업무 프로세스의 체계적 문서화가 선행되어야 하며, 최종 의사결정 책임은 반드시 인간이 보유해야 함.
• 오픈소스 = 에이전틱 AI의 컨트롤 플레인: MCP·PyTorch·Kubernetes·Ray·Goose 5대 프로젝트가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의 핵심. 벤더 종속 방지, 보안 감사, 워크플로 커스터마이징에 필수.
• 추론 과정(reasoning trace) 감사가 핵심: 블랙박스 출력만 검증하는 건 불충분. 오픈 모델은 내부 의사결정 경로를 투명하게 검사 가능해, 프로프라이어터리 대비 엔터프라이즈 신뢰 확보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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