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s Bio Analysis
(18/20) A. TCR-T (해외) #Adaptimmune_Therapeutics (국내) B. CAR-T (해외) #Autolus_Therapeutics #CRISPR_Therapeutics #BMS #Janssen (Johnson&Johnson) #Gildead_Sciences (국내) #앱클론 #유틸렉스 C. NK / CAR-NK (해외) #Gamida_Cell (국내) #지씨셀 #엔케이맥스 D. TIL (해외) (국내) E. TCR-T…
(19/20)
1-4. 기타
- CRISPR Cas9
어차피 이 시장은 언젠간 개화되기는 할 것 같은데, 지루한 특허 논쟁 얘기는 너무 많이 알고 계시니 패스하고 (언제쯤 끝날지 참..)
올해 CRISPR Cas9 기반의 치료제 (exa-cel)이 이번 달 FDA 승인 신청 예정으로 국내 #툴젠 #199800 에 단기적인 수급이 들어올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567
그리고 일단 머릿 속으로만 생각하고 나중에 찾아 보려고 하는 거긴한데,
저는 CRISPR Cas9 기술이 단순히 치료제에 쓰이는 것보다 식량 쪽으로 더 발전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를 테면, 가뭄이나 홍수 등에도 멀쩡한 농작물이 탄생한다던가...뭐 그런 느낌으로요.
관련해서 툴젠도 유전자 교정 콩에 발 담그고 있긴 한데 그런 수준 말고 더 근본적인 종류로...
믿거나 말거나 먼 미래에 사료주/식품주로 분류되던 기업들과 CRISPR Cas9 기업들 간의 콜라보가 탄생하는 날이 올지도...? (아 물론 아직은 철저한 뇌피셜입니다)
1-4. 기타
- CRISPR Cas9
어차피 이 시장은 언젠간 개화되기는 할 것 같은데, 지루한 특허 논쟁 얘기는 너무 많이 알고 계시니 패스하고 (언제쯤 끝날지 참..)
올해 CRISPR Cas9 기반의 치료제 (exa-cel)이 이번 달 FDA 승인 신청 예정으로 국내 #툴젠 #199800 에 단기적인 수급이 들어올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567
그리고 일단 머릿 속으로만 생각하고 나중에 찾아 보려고 하는 거긴한데,
저는 CRISPR Cas9 기술이 단순히 치료제에 쓰이는 것보다 식량 쪽으로 더 발전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를 테면, 가뭄이나 홍수 등에도 멀쩡한 농작물이 탄생한다던가...뭐 그런 느낌으로요.
관련해서 툴젠도 유전자 교정 콩에 발 담그고 있긴 한데 그런 수준 말고 더 근본적인 종류로...
믿거나 말거나 먼 미래에 사료주/식품주로 분류되던 기업들과 CRISPR Cas9 기업들 간의 콜라보가 탄생하는 날이 올지도...? (아 물론 아직은 철저한 뇌피셜입니다)
시사저널e
질병 일으키는 유전자만 '싹둑'···유전자 가위 치료제 내년 나올까
[시사저널e=김지원 기자]질병을 일으키는 특정 유전자만을 잘라내는 ‘유전자 가위’ 기술 상용화가 성큼 다가왔다. 미국 더 네이처지는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CRISPR-Cas9)’ 기술을 적용한 치료제가 내년 상...
Tom's Bio Analysis
(19/20) 1-4. 기타 - CRISPR Cas9 어차피 이 시장은 언젠간 개화되기는 할 것 같은데, 지루한 특허 논쟁 얘기는 너무 많이 알고 계시니 패스하고 (언제쯤 끝날지 참..) 올해 CRISPR Cas9 기반의 치료제 (exa-cel)이 이번 달 FDA 승인 신청 예정으로 국내 #툴젠 #199800 에 단기적인 수급이 들어올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
(20/20)
- Microbiome
꽤 된 내용이긴 한데 22년 4월 29일 자로 마이크로바이옴 임상 품질 가이드라인이 식약처에서 발표된 것을 보면서
‘와...이제 마이크로바이옴도 규제가 생기는 날이 오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여기서 ‘규제’를 부정적으로만 보시는 분들도 계실까봐 말씀드리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시장이 열릴 때 적절한 규제는 오히려 성장을 가속화시킴을 아실 겁니다.
마이크로바이옴도 솔직히 개념적으로만 보면 거부감이 들죠.
대충 장에 살고 있는 혹은 똥 안에 있는 미생물 등이 치료 효과를 보일 수 있다는 개념으로 받아 들여지니까요...
(사실 그냥 두 단어 밖에 안 보이죠. “똥”으로 “치료?”)
근데 원문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각잡고 제대로 작성한 가이드라인은 아니고, 그냥 규제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자체로 의의를 둘만한 듯 하다고 생각됩니다.
+ (2023. 3. 8. 작성)
셀트가 최근 급등하는 가운데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기업들도 급등을 하였는데요.
1) 세레스 ( #Seres_Therapeutics )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FDA 승인을 받느냐 마느냐, 2) 셀트도 마이크로바이옴 사업부 있고, 3) 기타 개별이슈 등...
이러한 명분들로 하여금 오른 듯 보입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제는 마이크로바이옴 자체를 부정할 때는 지난 것으로 보이며,
과거에도 관심을 가져왔지만 이제는 조금 더 진지한 태도로 공부를 해볼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 Microbiome
꽤 된 내용이긴 한데 22년 4월 29일 자로 마이크로바이옴 임상 품질 가이드라인이 식약처에서 발표된 것을 보면서
‘와...이제 마이크로바이옴도 규제가 생기는 날이 오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여기서 ‘규제’를 부정적으로만 보시는 분들도 계실까봐 말씀드리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시장이 열릴 때 적절한 규제는 오히려 성장을 가속화시킴을 아실 겁니다.
마이크로바이옴도 솔직히 개념적으로만 보면 거부감이 들죠.
대충 장에 살고 있는 혹은 똥 안에 있는 미생물 등이 치료 효과를 보일 수 있다는 개념으로 받아 들여지니까요...
(사실 그냥 두 단어 밖에 안 보이죠. “똥”으로 “치료?”)
근데 원문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각잡고 제대로 작성한 가이드라인은 아니고, 그냥 규제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자체로 의의를 둘만한 듯 하다고 생각됩니다.
+ (2023. 3. 8. 작성)
셀트가 최근 급등하는 가운데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기업들도 급등을 하였는데요.
1) 세레스 ( #Seres_Therapeutics )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FDA 승인을 받느냐 마느냐, 2) 셀트도 마이크로바이옴 사업부 있고, 3) 기타 개별이슈 등...
이러한 명분들로 하여금 오른 듯 보입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제는 마이크로바이옴 자체를 부정할 때는 지난 것으로 보이며,
과거에도 관심을 가져왔지만 이제는 조금 더 진지한 태도로 공부를 해볼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SVB
해당 이슈와 관련해서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국내 기업과 연관되어 있는 Axsome, Neurobo, Affimed의 세 기업들 중에서 Axsome이 유일합니다.
Axsome은 SVB와 Citi에 예금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https://in.investing.com/news/axsome-therapeutics-says-it-has-material-cash-deposits-with-both-svb-and-citibank-432SI-3556533
다만, 정확히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는 밝히지는 않았으며 사업 운영에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나머지, Neurobo와 Affimed는 직접적인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딱히 상관 없어 보이긴 합니다..
실제로 문제가 있어도 규모가 그렇게 크진 않을 것 같고,
임상 진행, 사업 운영 등에 실질적인 영향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발 예상이 맞길~)
지나가는 일이라는 가정 하에 저걸 명분으로 삼아 하락이 과도하다면 기존에 #SK바이오팜 , #동아에스티 , #지씨셀 신규 매수를 고려했었던 투자자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싸게 살 기회로 판단합니다.
(물론 투자 판단은 언제나 각자의 몫)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1212181737558
해당 이슈와 관련해서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국내 기업과 연관되어 있는 Axsome, Neurobo, Affimed의 세 기업들 중에서 Axsome이 유일합니다.
Axsome은 SVB와 Citi에 예금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https://in.investing.com/news/axsome-therapeutics-says-it-has-material-cash-deposits-with-both-svb-and-citibank-432SI-3556533
다만, 정확히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는 밝히지는 않았으며 사업 운영에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나머지, Neurobo와 Affimed는 직접적인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딱히 상관 없어 보이긴 합니다..
실제로 문제가 있어도 규모가 그렇게 크진 않을 것 같고,
임상 진행, 사업 운영 등에 실질적인 영향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발 예상이 맞길~)
지나가는 일이라는 가정 하에 저걸 명분으로 삼아 하락이 과도하다면 기존에 #SK바이오팜 , #동아에스티 , #지씨셀 신규 매수를 고려했었던 투자자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싸게 살 기회로 판단합니다.
(물론 투자 판단은 언제나 각자의 몫)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1212181737558
💯2
Tom's Bio Analysis
👏종합 의견 및 개인적 탑픽👏 (치료제 관점: 신약) 탑픽: #Novo_Nodisk ( #NVO ), #Eli_Lilly ( #LLY ) 차선호: #Provention_Bio ( #PRVB ) 관심: #Amgen ( #AMGN ) (진단; 관리 관점) 탑픽: #DexCom ( #DXCM ) (치료제 관점: 인슐린-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탑픽: #Insulet ( #PODD ) 차선호: #이오플로우 #294090 [국내외 종합] 탑픽: #Novo_Nodisk…
#M&A #반성
이야...실화입니까...
23. 3. 13. (월) 오늘은 참 뜻깊은 날인 것 같습니다.
하루에 두 건이나 M&A가 발표된 데 이어, 둘 다 관심 있었던 기업이 인수가 되었습니다.
(특히 프로벤션 바이오는 더욱...)
참고 1) https://t.iss.one/tom_bio/46 : 당뇨 탑픽
참고 2) https://t.iss.one/tom_bio/40 : #Provention_Bio 내용
잘 공부해놓고 못 먹은 건 아쉽긴 하지만,
결과적으론 좋은 걸 더 싸게 사고 싶은 욕심에 계속 기다리다 놓친 거니까...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하루였습니다ㅠㅠ
프로벤션 바이오 말고 나머지 하나는 ADC 주요 플레이어로 이름 소개만 드린 #Seagen 이 그 주인공입니다.
(또 헷갈리실까봐,,,ㅋㅋ 우리나라 씨젠 아님!)
참고) https://t.iss.one/tom_bio/70 : #ADC 주요 플레이어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당~
이야...실화입니까...
23. 3. 13. (월) 오늘은 참 뜻깊은 날인 것 같습니다.
하루에 두 건이나 M&A가 발표된 데 이어, 둘 다 관심 있었던 기업이 인수가 되었습니다.
(특히 프로벤션 바이오는 더욱...)
참고 1) https://t.iss.one/tom_bio/46 : 당뇨 탑픽
참고 2) https://t.iss.one/tom_bio/40 : #Provention_Bio 내용
잘 공부해놓고 못 먹은 건 아쉽긴 하지만,
결과적으론 좋은 걸 더 싸게 사고 싶은 욕심에 계속 기다리다 놓친 거니까...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하루였습니다ㅠㅠ
프로벤션 바이오 말고 나머지 하나는 ADC 주요 플레이어로 이름 소개만 드린 #Seagen 이 그 주인공입니다.
(또 헷갈리실까봐,,,ㅋㅋ 우리나라 씨젠 아님!)
참고) https://t.iss.one/tom_bio/70 : #ADC 주요 플레이어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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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s Bio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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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 관점: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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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본론
Buy vs Sell?
Buy: 이제 시작이다. 드가자~
Sell: 응 셀온이야~
Buy 측에선 앞으로의 예상 실적과 그에 따른 밸류에이션을 기반으로 주가는 갈 것.
Sell 측에선 1) 기계적인 셀온 + 2) 특허 침해 소송 등으로 주가는 안 갈 것.
라는 주장을 가지고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기서, 예상 실적 얘기와 기계적 셀온에 대한 판단은 현 상황에서 팩트 체크가 불가능합니다.
특허 쪽만 빠르게 검토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본론
Buy vs Sell?
Buy: 이제 시작이다. 드가자~
Sell: 응 셀온이야~
Buy 측에선 앞으로의 예상 실적과 그에 따른 밸류에이션을 기반으로 주가는 갈 것.
Sell 측에선 1) 기계적인 셀온 + 2) 특허 침해 소송 등으로 주가는 안 갈 것.
라는 주장을 가지고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기서, 예상 실적 얘기와 기계적 셀온에 대한 판단은 현 상황에서 팩트 체크가 불가능합니다.
특허 쪽만 빠르게 검토하면 될 것 같습니다.
(3/5)
#바이오시밀러 특허 이해
물질 특허가 있고, 제형 특허가 있습니다.
보통 제형 특허 만료 시기가 더 깁니다.
즉,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은 전략적인 진입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전략을 취합니다.
"자체적인 제형 특허 + 물질 특허 풀리는 시점에 진입"
#특허 상황?
(제형 특허까지)
암젠 끝
삼천당제약 끝
알테오젠 끝
(나머지)
마일란, 삼바, 셀트는 오리지널사인 리제네론을 상대로 소송 중.
(자세한 건 밑에서 작성)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임상 현황 (오리지널과의 동등성 증명)
(해외 포함하여)
암젠 (abp 938) 끝
마일란 (m-710) 끝 (미국서 품목 허가 절차 밟는 중)
삼바 끝
삼천당 끝
셀트리온 '23 4월 종료 목표 (3상)
산도스 '23 5월 종료 목표 (3상)
포마이콘 '23 6월 종료 목표 (3상)
알테오젠 3상 진행 중 ('22년 1월 시작)
#바이오시밀러 특허 이해
물질 특허가 있고, 제형 특허가 있습니다.
보통 제형 특허 만료 시기가 더 깁니다.
즉,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은 전략적인 진입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전략을 취합니다.
"자체적인 제형 특허 + 물질 특허 풀리는 시점에 진입"
#특허 상황?
(제형 특허까지)
암젠 끝
삼천당제약 끝
알테오젠 끝
(나머지)
마일란, 삼바, 셀트는 오리지널사인 리제네론을 상대로 소송 중.
(자세한 건 밑에서 작성)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임상 현황 (오리지널과의 동등성 증명)
(해외 포함하여)
암젠 (abp 938) 끝
마일란 (m-710) 끝 (미국서 품목 허가 절차 밟는 중)
삼바 끝
삼천당 끝
셀트리온 '23 4월 종료 목표 (3상)
산도스 '23 5월 종료 목표 (3상)
포마이콘 '23 6월 종료 목표 (3상)
알테오젠 3상 진행 중 ('22년 1월 시작)
(4/5)
#특허 만료 시기
물질특허
(미국) '24년 5월
(한중일 등 아시아) '24년
(유럽) '25년 5월
제형특허
(미국, 한중일 등 아시아) '27년
(유럽) '30년
투약 간격 특허
(미국) '32년
#특허 만료 시기
물질특허
(미국) '24년 5월
(한중일 등 아시아) '24년
(유럽) '25년 5월
제형특허
(미국, 한중일 등 아시아) '27년
(유럽) '30년
투약 간격 특허
(미국) '32년
(5/5)
#특허 관련 소송
이것에 대해 논하기 전에 반드시 인지해야 할 것은
바이오 산업은 "특정 기업이 '지적재산권 (특허 등)'을 바탕으로 한 독점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산업이라는 점"입니다.
하나의 새로운 의약품이 개발되어 출시되기까지 이루어지는 연구개발과정, 규제기관에서의 검토, 보험사와의 협상.
이러한 과정에서 투하되는 자본이 매우 많음에도 불구하고 신약 개발을 하려고 하는 이유는,
시장에서 '최초'라는 타이틀을 인정 받음과 동시에 일정 기간 동안 그 분야에 대해서 독점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오리지널 의약품을 보유한 기업은 어떻게든 특허를 연장하거나 소송을 통해 신규 진입자를 막으려고 하고,
바이오시밀러 등의 신규 진입자들은 특허를 뚫어 그 시장에 진입하고자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그래서 특허 관련 소송이라는 것은
보통 오리지널 의약품을 가진 기업이 신규 진입의 방어 수단으로써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지금 아일리아 시밀러 출시를 막고자 하는 리제네론도 적극적으로 소송을 진행 중에 있겠지요.
우선, (3/5)에서 마일란, 삼바, 셀트가 제형 특허에 목메지 않는 이유는 리제네론과의 소송을 통해 제형 특허를 무산시켜버리면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소송 중, 실제 출시 시기와 연관되어 있는 소송은
리제네론 vs 마일란 삼바 셀트 구도의 특허 소송입니다.
해당 소송의 특허 내용은 '투여 간격'에 대한 특허로,
소송 내용은 마일란, 삼바, 셀트 측에서 해당 특허에 대한 특허 무효 소송 (IPR; Inter Partes Review)입니다.
'투여 간격 특허'의 핵심 내용은 "8주 이상의 간격으로 한 번씩 환자에게 다중 투여하는 것을 포함..."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에선 의료행위 (투여용법과 그 용량)에 대해서도 특허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리제네론은 이 점을 이용하여 특허로 방어막을 하나 더 친 것이고,
마일란, 삼바, 셀트 측에서는 이걸 깨야 비로소 환자에게 출시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입니다.
약물을 투여하는 주기 & 용량에 대한 최적화된 방법이 있을 것인데,
이 특허에 대한 문제를 풀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매우 보수적인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는 의사 입장에서는 최적화된 방법이 있는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애초에 바이오시밀러라는 게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성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인데,
효과가 비슷하게 나오게 하려면 그 최적화된 방안을 따를 수 있는 것이 시밀러 기업 입장에서 best일 것입니다.
새로운 최적화 방안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제일 좋은 시나리오는 저 소송에 승소해서 시밀러 기업들 진입에 영향이 없게 하는 것이고,
패소할 경우, 새로운 최적화 방안을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저 소송 결과에 따라 실제 출시가 앞당겨 질 수도, 뒤로 밀릴 수도 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기업끼리는 특허 관련된 문제가 생길 수 없나?
이론상으론 가능하겠으나, 실제로 그렇게 하는 케이스는 드물겁니다.
예를 들어, 제형 특허를 낸 시기 상으로 알테오젠이 가장 앞섭니다.
미국 특허 등록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알테오젠은 2018년 등록, 삼천당제약은 2020년 등록입니다.
이 경우, 알테오젠 측에서 삼천당제약에 제형 특허 침해 소송을 걸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소송 자체는 가능하더라도 간단히 승패가 갈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알테오젠 측에서 소송을 건다면 뭘로 걸 수 있을까요.
한다면 제형 특허로 물고 늘어져야겠죠.
그럼 주요 주장으로 '특허에 대한 유사도가 높아 이건 특허 침해라고 봐야 한다'를 제시할 것입니다.
근데, 이런 특허 분쟁은 단순히 유사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내용을 하나하나 다 따져보고, 이러이러한 점에서 특허 침해로 봐야 한다는 다소 복잡하게 결론이 나게 됩니다.
저도 두 기업의 제형 특허에 대한 공문을 다 읽어봤습니다만,
크게 문제 삼을 부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파일을 첨부해드릴테니 같이 한 번 읽어보시지요)
결론적으로...특허 관련한 노이즈는 오리지널사인 리제네론과 그외 시밀러 기업 간의 소송을 위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입니다.
#결론
Sell 측에서 제시할 수 있는 "...2) 특허 침해 소송 등으로 주가는 안 갈 것." 이라는 주장은
리제네론 vs 다수의 바이오시밀러 간의 소송에선 유효한 발언.
But, 바이오시밀러 간의 소송에선 유효하지 않겠다는 결론.
이렇게 정리되겠습니다.
(취침을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특허 관련 소송
이것에 대해 논하기 전에 반드시 인지해야 할 것은
바이오 산업은 "특정 기업이 '지적재산권 (특허 등)'을 바탕으로 한 독점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산업이라는 점"입니다.
하나의 새로운 의약품이 개발되어 출시되기까지 이루어지는 연구개발과정, 규제기관에서의 검토, 보험사와의 협상.
이러한 과정에서 투하되는 자본이 매우 많음에도 불구하고 신약 개발을 하려고 하는 이유는,
시장에서 '최초'라는 타이틀을 인정 받음과 동시에 일정 기간 동안 그 분야에 대해서 독점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오리지널 의약품을 보유한 기업은 어떻게든 특허를 연장하거나 소송을 통해 신규 진입자를 막으려고 하고,
바이오시밀러 등의 신규 진입자들은 특허를 뚫어 그 시장에 진입하고자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그래서 특허 관련 소송이라는 것은
보통 오리지널 의약품을 가진 기업이 신규 진입의 방어 수단으로써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지금 아일리아 시밀러 출시를 막고자 하는 리제네론도 적극적으로 소송을 진행 중에 있겠지요.
우선, (3/5)에서 마일란, 삼바, 셀트가 제형 특허에 목메지 않는 이유는 리제네론과의 소송을 통해 제형 특허를 무산시켜버리면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소송 중, 실제 출시 시기와 연관되어 있는 소송은
리제네론 vs 마일란 삼바 셀트 구도의 특허 소송입니다.
해당 소송의 특허 내용은 '투여 간격'에 대한 특허로,
소송 내용은 마일란, 삼바, 셀트 측에서 해당 특허에 대한 특허 무효 소송 (IPR; Inter Partes Review)입니다.
'투여 간격 특허'의 핵심 내용은 "8주 이상의 간격으로 한 번씩 환자에게 다중 투여하는 것을 포함..."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에선 의료행위 (투여용법과 그 용량)에 대해서도 특허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리제네론은 이 점을 이용하여 특허로 방어막을 하나 더 친 것이고,
마일란, 삼바, 셀트 측에서는 이걸 깨야 비로소 환자에게 출시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입니다.
약물을 투여하는 주기 & 용량에 대한 최적화된 방법이 있을 것인데,
이 특허에 대한 문제를 풀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매우 보수적인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는 의사 입장에서는 최적화된 방법이 있는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애초에 바이오시밀러라는 게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성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인데,
효과가 비슷하게 나오게 하려면 그 최적화된 방안을 따를 수 있는 것이 시밀러 기업 입장에서 best일 것입니다.
새로운 최적화 방안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제일 좋은 시나리오는 저 소송에 승소해서 시밀러 기업들 진입에 영향이 없게 하는 것이고,
패소할 경우, 새로운 최적화 방안을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저 소송 결과에 따라 실제 출시가 앞당겨 질 수도, 뒤로 밀릴 수도 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기업끼리는 특허 관련된 문제가 생길 수 없나?
이론상으론 가능하겠으나, 실제로 그렇게 하는 케이스는 드물겁니다.
예를 들어, 제형 특허를 낸 시기 상으로 알테오젠이 가장 앞섭니다.
미국 특허 등록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알테오젠은 2018년 등록, 삼천당제약은 2020년 등록입니다.
이 경우, 알테오젠 측에서 삼천당제약에 제형 특허 침해 소송을 걸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소송 자체는 가능하더라도 간단히 승패가 갈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알테오젠 측에서 소송을 건다면 뭘로 걸 수 있을까요.
한다면 제형 특허로 물고 늘어져야겠죠.
그럼 주요 주장으로 '특허에 대한 유사도가 높아 이건 특허 침해라고 봐야 한다'를 제시할 것입니다.
근데, 이런 특허 분쟁은 단순히 유사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내용을 하나하나 다 따져보고, 이러이러한 점에서 특허 침해로 봐야 한다는 다소 복잡하게 결론이 나게 됩니다.
저도 두 기업의 제형 특허에 대한 공문을 다 읽어봤습니다만,
크게 문제 삼을 부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파일을 첨부해드릴테니 같이 한 번 읽어보시지요)
결론적으로...특허 관련한 노이즈는 오리지널사인 리제네론과 그외 시밀러 기업 간의 소송을 위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입니다.
#결론
Sell 측에서 제시할 수 있는 "...2) 특허 침해 소송 등으로 주가는 안 갈 것." 이라는 주장은
리제네론 vs 다수의 바이오시밀러 간의 소송에선 유효한 발언.
But, 바이오시밀러 간의 소송에선 유효하지 않겠다는 결론.
이렇게 정리되겠습니다.
(취침을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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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FYI
활동을 타 채널처럼 자주 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구독을 눌러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본 채널을 만든 여러 목적들 중 가장 큰 것은
"편향되어 있지 않은 정보 전달" 입니다.
편향성이라는 게 무서운 점은 어느 한 쪽으로 생각이 한 번 기울기 시작하면 그 의견이 계속 강화되어서 시장에서 내가 생각한 반대로 흘러갔을 때 제때 대응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야금야금 수익 잘 내다가도 한 번씩 토해낼 때가 있는데, 돌이켜보면 한 쪽으로 굳어진 사고가 가장 큰 요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를 위해, 평소 습관을 들이는 것은 다음의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1. 보통은 그냥 지나가는 주제에 대해서도 한 번쯤 고민해보기
2. 시장에서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주제 (Long으로든 Short으로든)에 대해 반대 측 입장에서 고민해보기
다른 한 편으로는 그런 노력을 차곡차곡 쌓으면서, 시장에서 생긴 오해를 역이용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입니다.
당연히 특정 주제나 기업에 대한 스터디도 이어가고요.
이전의, 그리고 앞으로의 글을 읽으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라도 피드백은 환영입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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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을 만든 여러 목적들 중 가장 큰 것은
"편향되어 있지 않은 정보 전달" 입니다.
편향성이라는 게 무서운 점은 어느 한 쪽으로 생각이 한 번 기울기 시작하면 그 의견이 계속 강화되어서 시장에서 내가 생각한 반대로 흘러갔을 때 제때 대응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야금야금 수익 잘 내다가도 한 번씩 토해낼 때가 있는데, 돌이켜보면 한 쪽으로 굳어진 사고가 가장 큰 요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를 위해, 평소 습관을 들이는 것은 다음의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1. 보통은 그냥 지나가는 주제에 대해서도 한 번쯤 고민해보기
2. 시장에서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주제 (Long으로든 Short으로든)에 대해 반대 측 입장에서 고민해보기
다른 한 편으로는 그런 노력을 차곡차곡 쌓으면서, 시장에서 생긴 오해를 역이용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입니다.
당연히 특정 주제나 기업에 대한 스터디도 이어가고요.
이전의, 그리고 앞으로의 글을 읽으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라도 피드백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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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아직은 글이 못 셀 정도로 쌓인 것이 아니므로 한 번 쭉 읊으면서
생각의 변화가 있는지 등의 코멘트를 남긴 후에 이후의 글 작성을 이어가겠습니다.
https://t.iss.one/tom_bio/8 ('22. 10. 15.)
저의 첫 번째 주제.
FDA의 STAR Pilot Program (기존 의약품 적응증 추가 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내용이 상당히 흥미로웠는데 당시에 사람들이 크게 관심 가지지 않았었고 정리도 할 겸해서 작성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보고 장기적으로 미국 내 연구 및 생산시설을 보유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들의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라는 관점이 강화된 계기였습니다.
현재도 유지되고 있는 관점입니다.
https://t.iss.one/tom_bio/15 ('22. 10. 29.)
저의 두 번째 주제.
당시 핫했던 LG화학의 '아베오' 인수를 보며 들었던 생각입니다.
'아베오'를 인수한 'LG화학'에 초점을 둔 글이 아닌, 딜 사이즈와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합당한가에 대한 생각에 중점을 두고 작성한 글이었습니다.
약물에 대한 가치 판단을 할 수 없는 투자자들 (N)의 'FDA 승인 신약 1개 보유 = 8,000억' 이라는 기준이 고정관념이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 전략을 잘 세우자는 것이 글의 요지였습니다.
또한, 국내 개별 기업 단에서는 '1) 압도적인, 2) 변화를 추구하는, 3) 비교 대상이 없는' 기업을 찾는 것이 유의미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적었습니다.
현재 이 관점도 유지 중입니다.
https://t.iss.one/tom_bio/23 ('22. 11. 3.)
세 번째 주제.
두 번째 주제를 작성하며 언급한 세 가지 기준 중 '변화'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국내 점유율은 2%에 미치지 못하며,
이는 곧 국내 기업은 이 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지속적으로 '변화'를 추구하며 그것을 실제로 증명하는 기업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것이 글의 요지였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vs 전통 제약사 구도를 설정하고, 잠재적인 변화의 폭을 바탕으로 당시의 시총 차이를 설명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겼습니다.
전통 제약사들 중에서 한미약품을 꼽은 이유는 특별한 이유는 없고, 당시 시총 차이가 두 배가 나길래 그냥 제목도 선정할 겸 해서 고른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투자자 입장에서 고민해야 하는 포인트로 시장이 요구하는 기대치는 다소 높음을 인지해야 함을 적었습니다. 성장이 더디거나 멈추거나, 힘들다 싶으면 내리 꽂기도 하니까 말이죠.
현재 두 기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의견도 말씀드리면,
1. SK바이오사이언스; 당시 Conviction을 가진 이유는 1)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 기업으로 인지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물론 지금도), 2) 코로나19로 벌어들인 현금 + IPO하면서 생긴 현금을 통한 신사업 진출, 3) Next Pandemic이 왔을 때를 대비한 글로벌 네트워크 작업 내러티브가 굉장히 매력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내러티브에 대해선 여전히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 상황에선 코로나19 백신 수요 감소에 따른 실적 부진은 거의 확정적으로 보이는 점,
그리고 그 실적 공백을 유의미하게 메꿀 수 있는 요인을 공개하지 않은 점은 현재 주가 모습을 설명하기엔 충분합니다.
따라서, 지금은 Conviction을 갖기엔 그 근거가 부족해 보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회사의 역량은 의심이 되지 않습니다.
기존 백신 사업 부문에서 신규 프로젝트 add, Non 코로나19 백신 CMO, M&A, 기술 L/I 등 취할 수 있는 옵션은 시장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때문에 현 위치에서 공격적인 Short 포지션을 취하는 것도 손익비가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4. 27. (목)부터 시작되는 IR부터 해서, 어떤 얘기를 하는지 한 번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만약 공개되는 성장 전략으로 하여금 그려지는 업사이드 및 그 근거가 빈약할 경우, 현재 유지되고 있는 5~6조 밴드를 아래로 깰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2. 한미약품; 해당 글에서 한미약품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은 것은 없습니다만, 올해의 관전 포인트 몇 가지만 언급하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미약품은 따로 하나의 주제로 뜯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 일단, 올해 NASH 타겟으로 한 dual agonist 2a상 결과 발표 가능성
- triple agonist 2b상은 중간 발표 패스하고 임상 지속 여부에 대한 업데이트만 할 예정 (특히, triple agonist는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거라 기술이전도 염두에 두고 있음)
- 마지막으로 노보와 릴리의 CMO 수주 기대감
최근 있었던 3.2조에서 4.2조 (약 1조)로의 상승은 막줄과 관련하여 기대감에 대한 선반영이라는 판단입니다.
해당 내용이 현실화된다면 계약 기간과 규모에 따라 반영된 것보다 더 갈 지, 아니면 셀온이 나올지 갈리겠습니다.
#기록
아직은 글이 못 셀 정도로 쌓인 것이 아니므로 한 번 쭉 읊으면서
생각의 변화가 있는지 등의 코멘트를 남긴 후에 이후의 글 작성을 이어가겠습니다.
https://t.iss.one/tom_bio/8 ('22. 10. 15.)
저의 첫 번째 주제.
FDA의 STAR Pilot Program (기존 의약품 적응증 추가 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내용이 상당히 흥미로웠는데 당시에 사람들이 크게 관심 가지지 않았었고 정리도 할 겸해서 작성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보고 장기적으로 미국 내 연구 및 생산시설을 보유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들의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라는 관점이 강화된 계기였습니다.
현재도 유지되고 있는 관점입니다.
https://t.iss.one/tom_bio/15 ('22. 10. 29.)
저의 두 번째 주제.
당시 핫했던 LG화학의 '아베오' 인수를 보며 들었던 생각입니다.
'아베오'를 인수한 'LG화학'에 초점을 둔 글이 아닌, 딜 사이즈와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합당한가에 대한 생각에 중점을 두고 작성한 글이었습니다.
약물에 대한 가치 판단을 할 수 없는 투자자들 (N)의 'FDA 승인 신약 1개 보유 = 8,000억' 이라는 기준이 고정관념이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 전략을 잘 세우자는 것이 글의 요지였습니다.
또한, 국내 개별 기업 단에서는 '1) 압도적인, 2) 변화를 추구하는, 3) 비교 대상이 없는' 기업을 찾는 것이 유의미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적었습니다.
현재 이 관점도 유지 중입니다.
https://t.iss.one/tom_bio/23 ('22. 11. 3.)
세 번째 주제.
두 번째 주제를 작성하며 언급한 세 가지 기준 중 '변화'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국내 점유율은 2%에 미치지 못하며,
이는 곧 국내 기업은 이 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지속적으로 '변화'를 추구하며 그것을 실제로 증명하는 기업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것이 글의 요지였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vs 전통 제약사 구도를 설정하고, 잠재적인 변화의 폭을 바탕으로 당시의 시총 차이를 설명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겼습니다.
전통 제약사들 중에서 한미약품을 꼽은 이유는 특별한 이유는 없고, 당시 시총 차이가 두 배가 나길래 그냥 제목도 선정할 겸 해서 고른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투자자 입장에서 고민해야 하는 포인트로 시장이 요구하는 기대치는 다소 높음을 인지해야 함을 적었습니다. 성장이 더디거나 멈추거나, 힘들다 싶으면 내리 꽂기도 하니까 말이죠.
현재 두 기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의견도 말씀드리면,
1. SK바이오사이언스; 당시 Conviction을 가진 이유는 1)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 기업으로 인지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물론 지금도), 2) 코로나19로 벌어들인 현금 + IPO하면서 생긴 현금을 통한 신사업 진출, 3) Next Pandemic이 왔을 때를 대비한 글로벌 네트워크 작업 내러티브가 굉장히 매력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내러티브에 대해선 여전히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 상황에선 코로나19 백신 수요 감소에 따른 실적 부진은 거의 확정적으로 보이는 점,
그리고 그 실적 공백을 유의미하게 메꿀 수 있는 요인을 공개하지 않은 점은 현재 주가 모습을 설명하기엔 충분합니다.
따라서, 지금은 Conviction을 갖기엔 그 근거가 부족해 보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회사의 역량은 의심이 되지 않습니다.
기존 백신 사업 부문에서 신규 프로젝트 add, Non 코로나19 백신 CMO, M&A, 기술 L/I 등 취할 수 있는 옵션은 시장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때문에 현 위치에서 공격적인 Short 포지션을 취하는 것도 손익비가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4. 27. (목)부터 시작되는 IR부터 해서, 어떤 얘기를 하는지 한 번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만약 공개되는 성장 전략으로 하여금 그려지는 업사이드 및 그 근거가 빈약할 경우, 현재 유지되고 있는 5~6조 밴드를 아래로 깰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2. 한미약품; 해당 글에서 한미약품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은 것은 없습니다만, 올해의 관전 포인트 몇 가지만 언급하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미약품은 따로 하나의 주제로 뜯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 일단, 올해 NASH 타겟으로 한 dual agonist 2a상 결과 발표 가능성
- triple agonist 2b상은 중간 발표 패스하고 임상 지속 여부에 대한 업데이트만 할 예정 (특히, triple agonist는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거라 기술이전도 염두에 두고 있음)
- 마지막으로 노보와 릴리의 CMO 수주 기대감
최근 있었던 3.2조에서 4.2조 (약 1조)로의 상승은 막줄과 관련하여 기대감에 대한 선반영이라는 판단입니다.
해당 내용이 현실화된다면 계약 기간과 규모에 따라 반영된 것보다 더 갈 지, 아니면 셀온이 나올지 갈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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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https://t.iss.one/tom_bio/26 ('22. 11. 20.)
네 번째 주제.
코로나19 수혜를 제대로 받은 씨젠과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주가 흐름이 비슷하게 흘러가는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도 그 흐름이 유지될 것이냐, 혹은 다르게 흘러갈 것이냐를 고민해보자는 주제였습니다.
사실 이 얘기는 코로나19 수혜를 받은 다른 기업들, 더 나아가 모든 기업에 해당되는 얘기로,
국내 기업의 NEXT는 해외로의 영업망 확장에서 찾아야 한다는 대전제를 놓고,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기업인 씨젠과 에스디바이오센서를 작성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두 기업에 대한 코멘트를 간략히 적으면,
내러티브는 여전히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씨젠보다 더 매력적인 것 같다는 생각은 동일합니다.
두 기업 모두 실적은 속칭 "까봐야 알 듯"인 것 같고요.
다만, 멀티플로 바라봤을 때는 왜 에스디바이오센서가 더 싼 지는 의문입니다.
종합적으로, 장기적인 측면에서 주가 상승은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선행할 것이라는 결론도 동일하겠습니다.
추가로, 제가 씨젠은 1.5조, 에스디바이오센서는 3조를 째리고 있었다고 했었죠.
씨젠은 새로운 내용이 업데이트 되어야 1.5조 언더가 매력적인 가격대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했는데 현재 1.2조 수준이지만, 아직도 더 하락할 룸이 남아 있어 보이고요 (멀티플 상 봤을 때).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제가 3조 이하면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가격대인 것 같다고 했는데 이 의견은 동일합니다.
'23년 2월부터 에스디바이오센서에 Meridian Bioscience 실적이 연결로 반영되므로,
1Q23 실적이 나온 후에 한 번 더 리뷰해보겠습니다.
https://t.iss.one/tom_bio/30 ('22. 12. 5.)
다섯 번째 주제.
개인적으로 공부하는데 시간을 엄청 들였던 당뇨 스터디.
기본적인 시장 이해부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진단·치료 옵션에 대한 정리 후,
개별 기업으로 다음의 기업을 살펴 보았습니다.
(해외)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 암젠, 프로벤션 바이오, 인슐렛, 덱스컴
(국내)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이오플로우, 아이센스, (+케어젠; 짧은 코멘트)
최종적으로 도출한 탑픽은 다음의 4개였습니다 (지금 보니까 Nordisk인데 오타를 냈었네요 ㅋㅋ).
Novo Nordisk, DexCom, Provention Bio, 이오플로우
이중 프로벤션 바이오는 계속 싸게 살 타이밍 기다리고 있다가, '이 가격은 못참겠는데?' 라고 생각한 날 오후에 갑자기 인수 소식이 뜨면서 실컷 공부해놓고 수백% 짜리를 못 먹은 게 너무 아쉬웠던...그런 일화도 있고요...😂
결국에 남은 당뇨 탑픽은 그래서 노보 노디스크, 덱스컴, 이오플로우 세 개입니다.
https://t.iss.one/tom_bio/43 ('22. 12. 19.)
https://t.iss.one/tom_bio/52 ('23. 1. 8.)
여섯 번째 주제.
2023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입니다.
개인적인 관심 리스트는 에스디바이오센서, 루닛, 올릭스 세 가지였고,
당시 다른 글 작성하는 준비를 하고 있어서 깊이 있게 다루지는 못하고 짧은 코멘트만 작성하였습니다.
차례로 4조, 4,000억, 4,000억을 기대하였고,
결과적으로 루닛은 수익,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약수익, 올릭스는 약손실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루닛의 경우 당시 중장기적으로 기대하는 Target Value가 1차 6,000억, 2차가 1조였었으나 시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몇 주 안남은 시점에서 4,000억 정도만 가도 괜찮은 수익이지 않을까 해서 4,000억에 매도하였음을 밝혔습니다.
현 시점에서 다시 코멘트를 남기면,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생략하고.
루닛은 이제 1조를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고 (후에 루닛을 다루었어서 그 글에서 추가 언급하겠습니다)
올릭스는 적은 내용이 없어서 굳이 언급을 하진 않겠습니다 (읽어보시면 왜 언급 안 했는지 아실 겁니다).
https://t.iss.one/tom_bio/26 ('22. 11. 20.)
네 번째 주제.
코로나19 수혜를 제대로 받은 씨젠과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주가 흐름이 비슷하게 흘러가는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도 그 흐름이 유지될 것이냐, 혹은 다르게 흘러갈 것이냐를 고민해보자는 주제였습니다.
사실 이 얘기는 코로나19 수혜를 받은 다른 기업들, 더 나아가 모든 기업에 해당되는 얘기로,
국내 기업의 NEXT는 해외로의 영업망 확장에서 찾아야 한다는 대전제를 놓고,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기업인 씨젠과 에스디바이오센서를 작성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두 기업에 대한 코멘트를 간략히 적으면,
내러티브는 여전히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씨젠보다 더 매력적인 것 같다는 생각은 동일합니다.
두 기업 모두 실적은 속칭 "까봐야 알 듯"인 것 같고요.
다만, 멀티플로 바라봤을 때는 왜 에스디바이오센서가 더 싼 지는 의문입니다.
종합적으로, 장기적인 측면에서 주가 상승은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선행할 것이라는 결론도 동일하겠습니다.
추가로, 제가 씨젠은 1.5조, 에스디바이오센서는 3조를 째리고 있었다고 했었죠.
씨젠은 새로운 내용이 업데이트 되어야 1.5조 언더가 매력적인 가격대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했는데 현재 1.2조 수준이지만, 아직도 더 하락할 룸이 남아 있어 보이고요 (멀티플 상 봤을 때).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제가 3조 이하면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가격대인 것 같다고 했는데 이 의견은 동일합니다.
'23년 2월부터 에스디바이오센서에 Meridian Bioscience 실적이 연결로 반영되므로,
1Q23 실적이 나온 후에 한 번 더 리뷰해보겠습니다.
https://t.iss.one/tom_bio/30 ('22. 12. 5.)
다섯 번째 주제.
개인적으로 공부하는데 시간을 엄청 들였던 당뇨 스터디.
기본적인 시장 이해부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진단·치료 옵션에 대한 정리 후,
개별 기업으로 다음의 기업을 살펴 보았습니다.
(해외)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 암젠, 프로벤션 바이오, 인슐렛, 덱스컴
(국내)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이오플로우, 아이센스, (+케어젠; 짧은 코멘트)
최종적으로 도출한 탑픽은 다음의 4개였습니다 (지금 보니까 Nordisk인데 오타를 냈었네요 ㅋㅋ).
Novo Nordisk, DexCom, Provention Bio, 이오플로우
이중 프로벤션 바이오는 계속 싸게 살 타이밍 기다리고 있다가, '이 가격은 못참겠는데?' 라고 생각한 날 오후에 갑자기 인수 소식이 뜨면서 실컷 공부해놓고 수백% 짜리를 못 먹은 게 너무 아쉬웠던...그런 일화도 있고요...😂
결국에 남은 당뇨 탑픽은 그래서 노보 노디스크, 덱스컴, 이오플로우 세 개입니다.
https://t.iss.one/tom_bio/43 ('22. 12. 19.)
https://t.iss.one/tom_bio/52 ('23. 1. 8.)
여섯 번째 주제.
2023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입니다.
개인적인 관심 리스트는 에스디바이오센서, 루닛, 올릭스 세 가지였고,
당시 다른 글 작성하는 준비를 하고 있어서 깊이 있게 다루지는 못하고 짧은 코멘트만 작성하였습니다.
차례로 4조, 4,000억, 4,000억을 기대하였고,
결과적으로 루닛은 수익,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약수익, 올릭스는 약손실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루닛의 경우 당시 중장기적으로 기대하는 Target Value가 1차 6,000억, 2차가 1조였었으나 시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몇 주 안남은 시점에서 4,000억 정도만 가도 괜찮은 수익이지 않을까 해서 4,000억에 매도하였음을 밝혔습니다.
현 시점에서 다시 코멘트를 남기면,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생략하고.
루닛은 이제 1조를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고 (후에 루닛을 다루었어서 그 글에서 추가 언급하겠습니다)
올릭스는 적은 내용이 없어서 굳이 언급을 하진 않겠습니다 (읽어보시면 왜 언급 안 했는지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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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s Bio Analysis
#씨젠 vs #에스디바이오센서
(이번 글도 단순한 매수 ·매도 추천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장 마치고 글을 올립니다.)
두 기업과 관련해서는 작년부터 계속 스터디를 했었습니다.
올해 얘기만 좀 놓고 보면요,
올해 3~4월 포스트 코로나 스터디를 목적으로 수액/건기식/미용기기/진단 기업들을 스터디했었고,
이중 씨젠은 1.5조, 에스디바이오센서는 3조 정도까지 내려오면 더 깊은 스터디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스터디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이번 글도 단순한 매수 ·매도 추천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장 마치고 글을 올립니다.)
두 기업과 관련해서는 작년부터 계속 스터디를 했었습니다.
올해 얘기만 좀 놓고 보면요,
올해 3~4월 포스트 코로나 스터디를 목적으로 수액/건기식/미용기기/진단 기업들을 스터디했었고,
이중 씨젠은 1.5조, 에스디바이오센서는 3조 정도까지 내려오면 더 깊은 스터디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스터디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3/5)
https://t.iss.one/tom_bio/53 ('23. 1. 16.)
일곱 번째 주제.
'23년 섹터에 대한 관점을 밝혔습니다.
'22년과 마찬가지로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권고하였고,
그 이유로 두 가지를 제시하였습니다.
1) 자금 조달 문제
2) 자금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 속 트렌드에 민감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게 더 좋아 보인다는 관점은 현재에도 동일합니다.
다만, 해당 관점을 바탕으로 '#2023 관심 가질 N가지 Topics (and Top Picks)'을 작성 중이라고 밝혔는데,
정정사항이 생긴 바, 아래서 그 내용을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https://t.iss.one/tom_bio/56 ('23. 1. 20.)
여덟 번째 주제.
HK이노엔의 케이캡 중국 약가 등재에 대한 코멘트였습니다.
개인적인 4Q22 탑픽 두 개 중 하나였고, 살 때 1.2조 Try가 주 전략이었습니다.
기사가 나온 당일에 해당 시총에 도달해주어 모두 정리되었고,
개인적으로는 해당 소식을 당장의 선반영이 될 내용보단 하방을 높여준 소식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하여 1조 언더를 기다리자는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현재 시점으로 돌아와 추가 코멘트를 남기면,
올해 기준으로 국내 제약사 스크리닝을 한 번 해봤는데, 그 중에선 HK이노엔이 탑픽입니다.
지금 1조 언더니까 장기적으론 괜찮은 가격대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9,000억 보다 싸게 주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t.iss.one/tom_bio/58 ('23. 2. 1.)
아홉 번째 주제.
루닛에 대한 개별 기업 스터디였습니다.
당시 AI 테마가 형성되며 관련 기업들로 수급이 몰리던 시기였는데요.
연초에도 언급했었지만 Target Value는 1차 6,000억, 2차 1조를 생각하고 있었기에 당연히 미래 가치를 생각해보면 고평가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면, 루닛스코프가 동사의 핵심 밸류 점프업 포인트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당시 결론은 내러티브 좋은데, 그 당시에는 AI 테마로 인한 단타성 수급이 나간 후, 싸게 살 기회를 노리자는 것이었습니다.
최근 시점으로 코멘트를 남기면,
이런 동사의 뛰어난 기술력을 시장이 제대로 인지하기 시작한 것인지...ㅎㅎ
소외되어 있었던 시절로 돌아가는 것을 생각하기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쉽긴 하더라도 뜻밖의 기회는 갑자기 찾아오기 마련이니, 그 때가 오기를 기다려야죠.
https://t.iss.one/tom_bio/53 ('23. 1. 16.)
일곱 번째 주제.
'23년 섹터에 대한 관점을 밝혔습니다.
'22년과 마찬가지로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권고하였고,
그 이유로 두 가지를 제시하였습니다.
1) 자금 조달 문제
2) 자금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 속 트렌드에 민감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게 더 좋아 보인다는 관점은 현재에도 동일합니다.
다만, 해당 관점을 바탕으로 '#2023 관심 가질 N가지 Topics (and Top Picks)'을 작성 중이라고 밝혔는데,
정정사항이 생긴 바, 아래서 그 내용을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https://t.iss.one/tom_bio/56 ('23. 1. 20.)
여덟 번째 주제.
HK이노엔의 케이캡 중국 약가 등재에 대한 코멘트였습니다.
개인적인 4Q22 탑픽 두 개 중 하나였고, 살 때 1.2조 Try가 주 전략이었습니다.
기사가 나온 당일에 해당 시총에 도달해주어 모두 정리되었고,
개인적으로는 해당 소식을 당장의 선반영이 될 내용보단 하방을 높여준 소식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하여 1조 언더를 기다리자는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현재 시점으로 돌아와 추가 코멘트를 남기면,
올해 기준으로 국내 제약사 스크리닝을 한 번 해봤는데, 그 중에선 HK이노엔이 탑픽입니다.
지금 1조 언더니까 장기적으론 괜찮은 가격대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9,000억 보다 싸게 주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t.iss.one/tom_bio/58 ('23. 2. 1.)
아홉 번째 주제.
루닛에 대한 개별 기업 스터디였습니다.
당시 AI 테마가 형성되며 관련 기업들로 수급이 몰리던 시기였는데요.
연초에도 언급했었지만 Target Value는 1차 6,000억, 2차 1조를 생각하고 있었기에 당연히 미래 가치를 생각해보면 고평가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면, 루닛스코프가 동사의 핵심 밸류 점프업 포인트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당시 결론은 내러티브 좋은데, 그 당시에는 AI 테마로 인한 단타성 수급이 나간 후, 싸게 살 기회를 노리자는 것이었습니다.
최근 시점으로 코멘트를 남기면,
이런 동사의 뛰어난 기술력을 시장이 제대로 인지하기 시작한 것인지...ㅎㅎ
소외되어 있었던 시절로 돌아가는 것을 생각하기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쉽긴 하더라도 뜻밖의 기회는 갑자기 찾아오기 마련이니, 그 때가 오기를 기다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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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s Bio Analysis
#FYI #섹터에 대한 관점
'23년에는 섹터 전체적으로 개선될 거라는 기대를 안 하고 있습니다.
이에, '22년과 마찬가지로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24~‘25년이 제약&바이오 시장에 있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위 내용에 대해서는 나중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될 때 다시 다루어 보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왜 2023년도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보이느냐.
그 얘기를 하려면 2022년에 왜 개별적으로…
'23년에는 섹터 전체적으로 개선될 거라는 기대를 안 하고 있습니다.
이에, '22년과 마찬가지로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24~‘25년이 제약&바이오 시장에 있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위 내용에 대해서는 나중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될 때 다시 다루어 보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왜 2023년도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보이느냐.
그 얘기를 하려면 2022년에 왜 개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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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https://t.iss.one/tom_bio/62 ('23. 3. 8.)
열 번째 주제.
관심 기업 중 하나인 올릭스가 뜬금포로 탈모 소식을 기사로 내면서 급등을 했었죠.
별 건 아니었고, 가끔씩 이렇게 보이는 '이건 뭐지?' 싶은 뉴스에 대한 느낀 점 한 줄이었습니다.
당시 또 핫했던 게 탈모였었다보니...뭐 그럴 수도 있지~하는 거죠.
그리고 혹시라도 이 채널에 바이오니아, 케어젠 주주가 계시다면 TMI에 적힌 내용은 저의 작은 애교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 번째 주제에 대해선 굳이 코멘트를 달 게 없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https://t.iss.one/tom_bio/65 ('23. 3. 11.)
열한 번째 주제.
#2023 관심 가질 N가지 Topics (and Top Picks)입니다.
https://t.iss.one/tom_bio/53 에서 올해도 제약&바이오 섹터는 개별적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어지는,
그래서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자 하였습니다.
컨셉은 1. Modality별 Topics (and Top picks), 2. Target 질환별 Topics (and Top picks), 그리고 1.과 2.를 종합해서 최종 Top picks를 도출하고자 하는 것이었고,
1.과 2.에 포함되지 않는 주제는 3. 그 외 Topics로 정리하는 식이었습니다.
Modality에 대한 내용까지는 주요한 내용들은 완성이 되어 먼저 올렸고,
ADC, RNA, CGT, CRISPR, Microbiome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제가 위에서 이 주제에 대한 정정사항이 생겼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2.와 3.은 작성 한창 잘 하고 있었으나 폐기 처분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이 주제를 작성하는 마인드가 '24-25년도로 예상되는 제약&바이오 호황기를 대비한 여유로운 준비'였는데, 최근 시장 움직임을 보면 여유로우면 안 될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Top picks를 우선적으로 정리하여 올리고 (이미 집중할 것들은 선정하였고, 정리가 되면 올릴 예정입니다),
폐기 처분한 것들은 아예 폐기 처분시키거나 적절한 타이밍이 생기면 올리거나 하겠습니다.
https://t.iss.one/tom_bio/89 ('23. 3. 12.)
열두 번째 주제.
SVB 파산과 관련하여 남긴 짧은 코멘트였습니다.
기사가 난 이후 국내 관련 기업에 대한 업데이트가 부재한 상황이라 많은 내용은 담지 못하였습니다.
당시 제가 언급한 기업은 SK바이오팜, 동아에스티, 지씨셀이었는데
다행히 예상과 맞게 저 소식 자체가 큰 영향을 주진 않았습니다.
셋 다 저의 관심 기업이기도 해서, 언젠가 개별적으로 다룰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은 코멘트를 아끼겠습니다.
https://t.iss.one/tom_bio/62 ('23. 3. 8.)
열 번째 주제.
관심 기업 중 하나인 올릭스가 뜬금포로 탈모 소식을 기사로 내면서 급등을 했었죠.
별 건 아니었고, 가끔씩 이렇게 보이는 '이건 뭐지?' 싶은 뉴스에 대한 느낀 점 한 줄이었습니다.
당시 또 핫했던 게 탈모였었다보니...뭐 그럴 수도 있지~하는 거죠.
그리고 혹시라도 이 채널에 바이오니아, 케어젠 주주가 계시다면 TMI에 적힌 내용은 저의 작은 애교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 번째 주제에 대해선 굳이 코멘트를 달 게 없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https://t.iss.one/tom_bio/65 ('23. 3. 11.)
열한 번째 주제.
#2023 관심 가질 N가지 Topics (and Top Picks)입니다.
https://t.iss.one/tom_bio/53 에서 올해도 제약&바이오 섹터는 개별적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어지는,
그래서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자 하였습니다.
컨셉은 1. Modality별 Topics (and Top picks), 2. Target 질환별 Topics (and Top picks), 그리고 1.과 2.를 종합해서 최종 Top picks를 도출하고자 하는 것이었고,
1.과 2.에 포함되지 않는 주제는 3. 그 외 Topics로 정리하는 식이었습니다.
Modality에 대한 내용까지는 주요한 내용들은 완성이 되어 먼저 올렸고,
ADC, RNA, CGT, CRISPR, Microbiome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제가 위에서 이 주제에 대한 정정사항이 생겼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2.와 3.은 작성 한창 잘 하고 있었으나 폐기 처분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이 주제를 작성하는 마인드가 '24-25년도로 예상되는 제약&바이오 호황기를 대비한 여유로운 준비'였는데, 최근 시장 움직임을 보면 여유로우면 안 될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Top picks를 우선적으로 정리하여 올리고 (이미 집중할 것들은 선정하였고, 정리가 되면 올릴 예정입니다),
폐기 처분한 것들은 아예 폐기 처분시키거나 적절한 타이밍이 생기면 올리거나 하겠습니다.
https://t.iss.one/tom_bio/89 ('23. 3. 12.)
열두 번째 주제.
SVB 파산과 관련하여 남긴 짧은 코멘트였습니다.
기사가 난 이후 국내 관련 기업에 대한 업데이트가 부재한 상황이라 많은 내용은 담지 못하였습니다.
당시 제가 언급한 기업은 SK바이오팜, 동아에스티, 지씨셀이었는데
다행히 예상과 맞게 저 소식 자체가 큰 영향을 주진 않았습니다.
셋 다 저의 관심 기업이기도 해서, 언젠가 개별적으로 다룰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은 코멘트를 아끼겠습니다.
Telegram
Tom's Bio Analysis
올릭스 "OLX104C, 피부 도포 통한 발모 효과 확인"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3085106i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3085106i
(5/5)
https://t.iss.one/tom_bio/91 ('23. 3. 13.)
열세 번째 주제.
하루에 두 건의 M&A 소식이 공개되었던 날로,
위에서 제가 풀었던 프로벤션 바이오 그 날입니다 ㅋㅋㅋ
일기 느낌으로 작성한 거라서
별도의 코멘트는 생략하겠습니다.
https://t.iss.one/tom_bio/92 ('23. 3. 26.)
열네 번째 주제.
3. 24. 나온 삼천당제약의 공시를 두고 이후 주가에 대한 논리 싸움이 지속이 되던 가운데, 팩트를 기반으로 양쪽 입장을 검토해보는 취지의 글이었습니다.
공시가 나온 후 월요일부터 다시 무서운 상승을 시작으로 거의 2.5조에 도달하였으나, 최근 급락을 하였는데요.
삼천당제약에 대한 현재 시점에서의 코멘트는 지금은 하지 않겠습니다.
당연히, 최근 나온 급락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입장)은 분명하게 있습니다.
다만, 이에 대해서 따로 주제로 빼서 적으려고 했었어서 그 글을 통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https://t.iss.one/tom_bio/91 ('23. 3. 13.)
열세 번째 주제.
하루에 두 건의 M&A 소식이 공개되었던 날로,
위에서 제가 풀었던 프로벤션 바이오 그 날입니다 ㅋㅋㅋ
일기 느낌으로 작성한 거라서
별도의 코멘트는 생략하겠습니다.
https://t.iss.one/tom_bio/92 ('23. 3. 26.)
열네 번째 주제.
3. 24. 나온 삼천당제약의 공시를 두고 이후 주가에 대한 논리 싸움이 지속이 되던 가운데, 팩트를 기반으로 양쪽 입장을 검토해보는 취지의 글이었습니다.
공시가 나온 후 월요일부터 다시 무서운 상승을 시작으로 거의 2.5조에 도달하였으나, 최근 급락을 하였는데요.
삼천당제약에 대한 현재 시점에서의 코멘트는 지금은 하지 않겠습니다.
당연히, 최근 나온 급락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입장)은 분명하게 있습니다.
다만, 이에 대해서 따로 주제로 빼서 적으려고 했었어서 그 글을 통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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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s Bio Analysis
#M&A #반성
이야...실화입니까...
23. 3. 13. (월) 오늘은 참 뜻깊은 날인 것 같습니다.
하루에 두 건이나 M&A가 발표된 데 이어, 둘 다 관심 있었던 기업이 인수가 되었습니다.
(특히 프로벤션 바이오는 더욱...)
참고 1) https://t.iss.one/tom_bio/46 : 당뇨 탑픽
참고 2) https://t.iss.one/tom_bio/40 : #Provention_Bio 내용
잘 공부해놓고 못 먹은 건 아쉽긴 하지만,
결과적으론 좋은…
이야...실화입니까...
23. 3. 13. (월) 오늘은 참 뜻깊은 날인 것 같습니다.
하루에 두 건이나 M&A가 발표된 데 이어, 둘 다 관심 있었던 기업이 인수가 되었습니다.
(특히 프로벤션 바이오는 더욱...)
참고 1) https://t.iss.one/tom_bio/46 : 당뇨 탑픽
참고 2) https://t.iss.one/tom_bio/40 : #Provention_Bio 내용
잘 공부해놓고 못 먹은 건 아쉽긴 하지만,
결과적으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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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리를 하고 보니 다룬 주제가 열몇 개 밖에 되지 않음에도 구독을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올라갈 글이 주제가 무엇이 될 지는 저도 고민을 해봐야겠으나,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번 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 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올라갈 글이 주제가 무엇이 될 지는 저도 고민을 해봐야겠으나,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번 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 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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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s Bio Analysis pinned «(1/5) #기록 아직은 글이 못 셀 정도로 쌓인 것이 아니므로 한 번 쭉 읊으면서 생각의 변화가 있는지 등의 코멘트를 남긴 후에 이후의 글 작성을 이어가겠습니다. https://t.iss.one/tom_bio/8 ('22. 10. 15.) 저의 첫 번째 주제. FDA의 STAR Pilot Program (기존 의약품 적응증 추가 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내용이 상당히 흥미로웠는데 당시에 사람들이 크게 관심 가지지 않았었고 정리도 할 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