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s Bio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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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치료] * 특이사항 1 : 국내에서 기업의 제품 비중에서 당뇨 신약이 메인 포지션인 기업은 없는 것으로 파악됨. 이에 #Value 산출 시, '당뇨 신약' 부문은 해당 기업의 밸류에 추가적인 업사이드가 Add되는 관점으로 보는 것이 더 적합할 듯. * 특이사항 2: 국내서 '당뇨 신약'을 취급하는 기업들 중, LG화학이 가장 포지션이 큼. 한편, 예상 처방 매출 규모가 연간 기준으로 4~500억 정도 수준이지만 전체 매출 비중에서 너무…
[진단; 관리]

#아이센스 #099190

- 동사의 매출 비중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자가 혈당 측정기.
이때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는 게 있고, 파트너사에 OEM/ODM 맡기는 방식이 있음.

3Q22 ir 자료를 보면 자체 브랜드 51%, OEM/ODM 49%.

혈당 측정기 관련해서 3분기까지 누적 약 1,700억 매출을 기록하였고,
연말까지 약 2,200 ~ 2,300억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음.

다만, 최근 및 앞으로의 트렌드는 CGM 시장으로 예상.
한편, CGM도 신약에 의해 없어질 수도 있는 시장이기에 영원히 성장하는 시장은 아님을 앞서 언급한 바 있음.
동사만의 해자를 갖기 위해선 BGM만으론 투자 매력도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음.

BGM은 동사를 투자하는 아이디어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함.

- 연속 혈당 측정기 (CGM) 출시 관련: 어차피 자가 혈당 측정기 시장은 CGM에 의해 성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거나 중장기적으로 그 포지션이 점점 줄어들 것으로 보임.

임상 데이터 수령하고 승인이 나기까지의 과정은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그 이후가 관건.

글로벌 CGM 플레이어들의 수준은 후발 주자들이 들어오기 힘든 수준에 이미 도달해 있는 상태고 신제품도 꾸준히 출시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부분을 아이센스가 어떻게 풀어나갈 지가 주요 과제임.

만약, 아이센스가 CGM 출시 이후, 단순히 "CGM 시장이 성장하니까 글로벌 강자들이 독점하고 있는 시장이더라도 우리가 먹을 게 생긴다." 이런 식으로 투자자들에게 어필한다면 투자 대상으로 적합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함.

"우리가 공략할 시장은 정확히 어디고, 기술적 우위가 없으므로 어떻게 공략할 것이다."를 명확하게 설정하는 게 보이면 그땐 실제 실적 나오는 거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투자를 검토할 수 있을 것.

#Value

먼저 이오플로우와 아이센스 글의 뉘앙스가 사뭇 다른 걸 볼 수 있을텐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음.

CGM은 경쟁사 대비 기술적 우위를 가져오는 것이 매우 어렵고, 비슷한 수준으로 가는 것도 투자자들의 생각보다 더딜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호흡이 매우 긴 투자자가 아니라면 굳이 여기에 투자해야 되나 싶음.

특히, CGM은 아이센스가 기술적 우위를 가질 수 있는 시장이 아니므로 (현 상황을 미루어 봤을 때) '승인' 자체로 큰 의미를 가질 수 없음.
때문에 승인이 났을 때 시총 레벨이 꾸준하게 올라가는 그림보다 특정 시점에서 셀온이 나오는 것을 예상하고 투자를 검토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생각함.

'23년 기준, 실적 개선되면서 기대해 볼 수 있는 밸류는 "6,000억".

CGM을 승인 받고 출시가 가능해지면 추가적으로 "7,000억" 수준 터치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함.


+
Q. 케어젠은요?

케어젠은 좀 보다가 나중에 다시 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됨.

이유는 아래와 같고, 아직 주요 관련 자료를 다 살펴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래의 논지에 변동사항이 생길 수는 있지만, '디글루스테롤' NDI 관련된 의견 및 관점은 케어젠에 대해 더 찾아보더라도 변하지 않을 것 같음.

동사에서 제시하는 혈당조절 기능성 식품원료 '디글루스테롤'.
FDA NDI 승인 받은 걸로 많은 투자자들이 마치 당뇨 신약이 나온 것처럼, 혹은 당뇨 신약에 준하는 급의 물질이라고 생각하게 PR을 해놓았던데...이게 맞나 싶긴 함.

서칭을 멈춘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
우리가 "FDA 승인"이란 단어를 보면 마치 매우 까다롭고 철저한 검증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듦.
근데, NDI 승인은 앞 문장의 의미처럼 어떤 신약으로써의 승인이 아니라, 그냥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원료를 등록한 것 뿐임.
그리고, 건강보조식품은 FDA의 승인 (신약 승인 수준의 승인)을 받아야만 판매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없음.
즉, FDA의 NDI 승인이 의미하는 바가 "식품으로써 문제 없음"이지, "임상적 효과가 두드러져 신약으로써 허가함"이 아니라는 것.
실제로 잘 팔리면 식품으로써 잘 팔리는 거지, 신약으로써 처방되는 게 아님을 투자자들은 반드시 인지할 것.

혈당 강하 효과가 아예 없을 정도로 터무니 없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 바,
'디글루스테롤' 자체를 부정하고 싶지는 않음.
다만, 투자자의 입장에서 과도하게 '디글루스테롤'이 역대급 블록버스터 약물인 것처럼 몰입하는 것은 그렇게 합리적이진 않다고 봄.

아래의 세 개의 기사를 첨부하며 왜 NDI 승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은가에 대한 답변이 되길바라며 케어젠에 대한 1차 코멘트를 마침...

(기회가 되면 작용 기전까지 더 자세히 찾아보고 추가로 코멘트를 남기겠습니다. 1월 말이나...jpm은 끝나고 여유 생기면 좀 보거나 하겠습니다.)

1.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58066

헬릭스미스 유승신 대표이사는 “HX106은 안전성이 잘 알려져 있는 식물로 구성된 제품이다. 이전의 연구 및 논문 발표를 통해 기억력 개선은 물론 알츠하이머병 예방 및 치료에도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이번 미국 FDA의 NDI 승인은 HX106 미국 시장 진출에 있어서 마지막 관문을 통화한 것이기에, 향후 사업화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63256

GC녹십자웰빙은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의 ‘오믹스(omics) 기반 관절건강용 개인맞춤형 항노화 소재 개발 과제’를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구절초추출물의 생물정보와 상호관계를 연구 및 분석하는 추가적인 임상을 진행해 향후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개발본부장은 “이번 인증은 국내 정읍 특화 소재인 구절초의 기능성을 북미에서 인정받아 글로벌 상업화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내년 초 국내에서 먼저 완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3.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883958

hy는 ‘체지방 감소’와 ‘피부 건강’ 기능성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2종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규건강식품원료(NDI)’로 승인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프로바이오틱스는 hy가 자체 개발한 ‘HY7601’과 ‘HY7714’로, 2종 모두 각 기능성별 세계 최초 사례다.

우선 HY7601은 식약처 인정 개별인정형 소재인 ‘킬팻’의 원료다. 킬팻은 hy가 개발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다.


HY7714는 모유 유래 피부 유산균이다. 피부 보습 및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이정열 hy 중앙연구소장은 “FDA NDI 등록은 제조업체나 유통업체가 달성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안전 기준이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소비자와 제조사에 소재 선택의 확신을 제공하고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NDI는 FDA로부터 원료 안전성을 입증받아 새로운 건강식품 원료로 인정받는 제도다. 원료의 성분부터 제조과정, 인체 유해 여부까지 FDA의 모든 심사 절차를 통과해야만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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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관리] #아이센스 #099190 - 동사의 매출 비중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자가 혈당 측정기. 이때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는 게 있고, 파트너사에 OEM/ODM 맡기는 방식이 있음. 3Q22 ir 자료를 보면 자체 브랜드 51%, OEM/ODM 49%. 혈당 측정기 관련해서 3분기까지 누적 약 1,700억 매출을 기록하였고, 연말까지 약 2,200 ~ 2,300억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음. 다만, 최근 및 앞으로의 트렌드는…
👏종합 의견 및 개인적 탑픽👏

(치료제 관점: 신약)
탑픽: #Novo_Nodisk ( #NVO ), #Eli_Lilly ( #LLY )
차선호: #Provention_Bio ( #PRVB )
관심: #Amgen ( #AMGN )

(진단; 관리 관점)
탑픽: #DexCom ( #DXCM )

(치료제 관점: 인슐린-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탑픽: #Insulet ( #PODD )
차선호: #이오플로우 #294090


[국내외 종합]

탑픽: #Novo_Nodisk ( #NVO )
차선호: #DexCom ( #DXCM ), #Provention_Bio ( #PRVB )
관심: #이오플로우 #294090

*대웅제약, 동아에스티는 Main 아이디어가 당뇨가 아니라서 탑픽을 논할 때는 제외하였습니다.

#마치며

이번 당뇨 스터디 글을 읽으시면서

해외 기업 설명을 읽으면 와...하다가
국내 기업 설명을 읽으면 아...하실 수도 있습니다.

당뇨 시장도 역시 해외 기업이 훨씬 앞에서 리드합니다😂

따라서, 만약 당뇨 시장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계시거나 실제로 하고 계시다면, 해외 기업도 반드시 하나 이상은 같이 가져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아래에 #투자전략 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작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피드백 혹은 기타 문의는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YI #투자전략 (제약&바이오 전반적인)

특정 타겟 시장 (이번 글 기준으로는 당뇨겠죠)에 대한 투자 대상을 찾으실 때,
해당 시장 관련 국내 수혜주만 찾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해외 기업도 찾아보고 확실히 좋다고 판단되면 포트에 같이 담아 놓는 것도 좋겠습니다.

자료 찾는 관점에서 국내 기업 기반으로 보는 게 편하긴 한데 "실제로 이 시장에서 직접적이고 가장 큰 수혜를 받는 게 맞냐?"를 따지고 보면 아닐 수 있으니까요.

또, 해외 Peer의 주가는 가는데 국내 기업은 안 가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구요..

하여,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거의 대부분을 해외 기업이 리드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투자전략을 세울 때 (보통의 경우에는) 1) 해외 기업 + 국내 기업, 2) 해외 기업 only 중 하나의 전략을 택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물론, 국내 기업 중 빠르게 좋아질 기업을 찾으셨다면 그 기업으로 압축해서 비중을 늘릴 수 있겠습니다만... 그게 가능하려면 내부자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하는데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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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스터디 첫 시작 부분입니다.
(답글 누르니까 채널 처음 메시지로 이동하네요. 상단에 있는 고정된 메시지를 누르시거나 위에 고정했다는 문구에서 "🖼사진"을 클릭해야 제가 의도한 부분으로 넘어가네요. 텔레그램 어렵네요ㅠ)

글이 워낙 길다 보니...표시를 안 해놓으면 한참 올려야 하네요😅

나중에 다른 글들도 좌표 표시해 놓거나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을 고민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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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s Bio Analysis
이번 주, 감기 증상이 심해 국내 기업 정리를 마무리하지 못하였습니다ㅠ 서둘러 마무리 짓고, 내년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 관심 기업 List, 내년 투자 검토 List 작성하고 싶네요. 특히, JPM 관련해서 간략히만 적으면, 개인적으로 관심 가는 기업이 발표 세션에서 #에스디바이오센서 와 개별 기업으로 #루닛 , #올릭스 입니다. 차례로 목표 시총 4조, 4,000억, 4,000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건 제가 생각하는 기준이니 절대 투자…
#2023 #JPMHC

곧 2023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개최되는데요.
시간상 #에스디바이오센서 , #루닛 , #올릭스 에 대해서는 다루지 못하였습니다.

언급을 안하고 가기엔 아쉽기도 해서 왜 샀는지 짧게 코멘트 하고, 현재 작성 중인 다른 글 작성을 이어가겠습니다.
(참고로 글의 주제는 '2023 관심 가질 N가지 Topics'입니다)


먼저, 루닛입니다.
루닛은 4,000억에 자동매도 걸어놔서 정리되었습니다.
상장 전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었고, 상장 이후로 살 타이밍을 재고 있었습니다.
루닛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보고,
New face로 한 번쯤 수급이 오지 않을까 하고 사게 된 것이 운 좋게 가장 빨리 수익실현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2,000 ~ 3,000억 사이에서 다시 모으고 싶은 마음이나, 최근 들어 시장참여자들이 루닛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해당 구간이 와준다면 적극적으로 모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루닛이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과 일치한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죠).
이제, 중장기적으로 기대하는 Target Value는 1차로 6,000억, 2차로 1조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음에도 4,000억을 Target Value로 잡았던 이유는 '아무리 New face라서 기대감으로 오를 수야 있겠지만, 특이사항 없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대감만으로 4,000억까지 간 거면 만족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사고의 흐름 때문이었습니다.
더 가면 뭐...아쉽긴 해도 그동안은 다른 거 사야죠...
이번 달 중으로 루닛에 대해서도 글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두 번째는 에스디바이오센서입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물렸다가 3조 언더로 떨어질 때 더 주워서 현재는 약수익인 상황입니다.
주요 투자 아이디어는 전에 작성하였던 '#씨젠 vs #에스디바이오센서 글 (https://t.iss.one/tom_bio/26)'에 적은 것 포함하여, 컨퍼런스 발표 세션에 있는 국내 상장 기업 중 삼바보다 시총이 상대적으로 작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루닛과 마찬가지로 시기상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대감을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기존에 작성하였던 장투 목적이 아닌 트레이딩 목적으로 매수했습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합병 이후가 더 기대되기에 지속적으로 스터디할 예정입니다.
또한, 3조 언더는 아직까지 장투 관점에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제가 생각하는 방향성 일치한다는 전제 하에서).
또한, Target Value (4조)에 도달하지 않더라도 컨퍼런스에서 특별한 얘기가 나오지 않는 이상 우선은 매도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올릭스입니다.
3,000억 부근에서 샀는데 현재는 약손실 중입니다.
2,700억 부근에서 추가 매수를 고려 중에 있었으나 오르지도 떨어지지도 않아 그냥 가만히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올릭스는 작년 제가 처음 스터디 했을 때와 크게 달라진 게 없어 이렇다 할 아이디어는 없습니다. 맘에 드는 게 에스디바이오센서랑 루닛이었던 상황에서 '바이오 하나 쯤 사야 할 것 같은데 뭐사지...'하다가 '딱히 눈에 띄는 게 없으니 스터디할 때 괜찮게 느꼈던 올릭스나 사야겠다'로 사고의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와 마찬가지로 Target Value (4,000억)에 도달하지 않더라도 컨퍼런스에서 특별한 얘기 나오지 않은 이상 매도할 예정입니다.
올릭스에 대해선 새로이 나오는 게 있으면 그때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지금은 굳이 작성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이고요..그냥 이 글은 일기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루닛 관련하여 했제성 글은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같은 기간 동안 루닛보다 잘 간 종목이 한 둘이 아니니까요.


미세먼지가 요새 심하던데 조심하시고...
그리고, 작성 중인 글은 여유되는 대로 틈틈이 작성하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드백 및 문의는 [email protected]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1
#FYI #섹터에 대한 관점

'23년에는 섹터 전체적으로 개선될 거라는 기대를 안 하고 있습니다.
이에, '22년과 마찬가지로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24~‘25년이 제약&바이오 시장에 있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위 내용에 대해서는 나중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될 때 다시 다루어 보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왜 2023년도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보이느냐.

그 얘기를 하려면 2022년에 왜 개별적으로 접근했었는지를 봐야 합니다.
핵심 키워드만 가져오면 아래와 같습니다.
1. IPO 잠잠, 2. 해외기업 구조조정 다수, 3. M&A 잠잠, 4. 전쟁 장기화, 5. 중국 리스크.

위의 5가지를 중심으로 아직 바닥이 아니라고 판단하였고 (∵ 가격은 떨어진 게 Fact지만, Turn할 명분이 없음), 진바닥이라고 판단할 수 있겠다 싶은 시점은 CDMO 기업들의 성장률이 꺾이면서 투자자들로 하여금 ‘Q 계속 성장하는 게 아닌 거 아냐?’ 이런 인식이 생기는 때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걸 다시 하나로 묶어서 생각을 해보면 결국 자금 조달 문제로 귀결됩니다.
이것이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기업이 취할 수 있는 전략은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받던가 (L/O 계약으로 인한 마일스톤 등도 포함), 혹은 자체적으로 제품/상품 등을 팔아서 자금을 충당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두 방법 중에서 택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자금 조달 (증자 등)을 해야 합니다.

현재 매크로 상황이 자금을 조달하기에 원활한 상황이 아니므로 여전히 보수적인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대략적으로 2-3년 동안 추가 자금 조달이 없을 수준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그 기업이 수행하고자 하는 임상을 안정적으로 마칠 수 있을 수준이기만 하면 됩니다.
다만, 기업이 수행하고자 하는 임상 디자인에 따라 임상 비용이 다르므로 여러 기업들을 놓고 비교할 때에는 비율 만을 계산해서 비교하기 보단, 필요한 자금의 절대적인 값도 비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첫 번째 이유에서 확장된 것인데, 트렌드에 민감해졌기 때문입니다.
항상 트렌드에 민감한 섹터였긴 했으나 지금은 그 배경이 다릅니다.
현재는 자금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자금이 한정되어 있다는 말은 곧 자금이 특정 세부 분야로 집중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트렌드가 된 분야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기 쉽고, 특정 기업이 해당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낸다면, 같은 분야를 취급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도 타 투자자들에게 어필하기 좋습니다.
(물론, 트렌드에 편승만 하고 실제론 아무런 성과도 없이 지나가려는 기업들의 엔딩은 뻔하죠)
반면, 트렌드에 역행하거나 따를 수 있음에도 따르지 않는 기업들은 난이도를 더 올려서 하는 셈입니다.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빈도도 떨어지고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상대적으로 적을 것입니다.

주가 측면에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는 “New thing/theme” + “Dream” 만 가지고도 큰 상승을 하는 케이스가 여럿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짓, 조작된 결과 등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신뢰를 일정 부분 잃은 것에 더하여 유동성도 풍부하지 못하므로 “Fact" 기반의 어필이 중요해졌습니다.

다만, 이 트렌드라는 것은 “상대적”이라는 특징을 가짐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이미 트렌드이거나 트렌드가 되기에 충분해 보이는 후보군은 당연히 공부를 하되, 그 외의 분야도 미리 공부해두고 관심을 받기 전에 미리 씨를 뿌려 놓는 전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다른 복합적인 이유가 있으나 저는 이 두 가지를 핵심으로 보고 올 한 해를 바라볼 생각입니다.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2023 관심 가질 N가지 Topics (and Top Picks)'을 작성 중 입니다.
다만, 완성하는 데는 시간이 좀 더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ㅠ
완성하기 전까지는 짧글 형식의 코멘트 위주의 글을 천천히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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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채널 운영과 관련하여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면 글도 자주 올리고, 새로이 올라오는 소식도 빠르게 코멘트를 하고 싶으나 그렇지 못한 상황입니다.

현재 공부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충분치 않은 환경에 놓여 있어서 공부도 정말 짬을 내서 틈틈이 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ㅠㅠ

하여, 해당 채널에 올리는 주제나 글은 웬만하면 단기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올리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을 참고하실 때 특별한 언급이 있지 않는 한 긴 호흡으로 바라봐주시면 제가 작성한 의도가 잘 전달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속도감 있는 타채널에 비해 답답하시겠지만, 대신에 양질의 콘텐츠를 올릴 수 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피드백 및 문의는 [email protected]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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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s Bio Analysis pinned «추가적으로 채널 운영과 관련하여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면 글도 자주 올리고, 새로이 올라오는 소식도 빠르게 코멘트를 하고 싶으나 그렇지 못한 상황입니다. 현재 공부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충분치 않은 환경에 놓여 있어서 공부도 정말 짬을 내서 틈틈이 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ㅠㅠ 하여, 해당 채널에 올리는 주제나 글은 웬만하면 단기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올리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한경바이오인사이트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1192655i
#HK이노엔 #코멘트

해당 뉴스로 오늘 좋은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작년에 개별적으로 봤던 것들 중에서 4Q22 탑픽 두 개 중 하나였던 기업입니다.

핵심 아이디어를 한 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았습니다.

"4분기 실적 괜찮 + (Main) 케이캡 중국 비급여 로열티 (4Q22로 예상) 및 약가 획득(1Q23으로 예상) + (Sub) 미국 임상 마일스톤 수령 (1Q23으로 예상)"
= "1.2조" Try?

오늘 (글을 쓰는 시점은 23. 1.19.) 1.2조에 도달해주었기 때문에 이제 보유수량 0주입니다.
2023년도에도 꾸준한 성장 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이 곧바로 반영되어 여기서 추가적인 상승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1.5조를 넘기기는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
이를 기대하고 따라 들어가는 전략을 세울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저는 해당 소식은 HK이노엔의 하방을 높여준 소식이라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판단한 바,
한걸음 뒤에서 지켜보면서 1조 언더를 기다려 보는 전략이 더 좋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피드백 및 문의는 [email protected]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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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s Bio Analysis
#2023 #JPMHC 곧 2023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개최되는데요. 시간상 #에스디바이오센서 , #루닛 , #올릭스 에 대해서는 다루지 못하였습니다. 언급을 안하고 가기엔 아쉽기도 해서 왜 샀는지 짧게 코멘트 하고, 현재 작성 중인 다른 글 작성을 이어가겠습니다. (참고로 글의 주제는 '2023 관심 가질 N가지 Topics'입니다) 먼저, 루닛입니다. 루닛은 4,000억에 자동매도 걸어놔서 정리되었습니다. 상장 전부터 관심있게 보고…
#루닛 #328130

(1)
먼저, 최근 주가에 대한 코멘트를 먼저 남기겠습니다.

최근 5,000억 부근에서 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의 두 가지가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1. 여러 IR을 통해 회사의 미래 가치를 아는 시장 참여자들이 많아진 점
2. AI 테마

사실, 1.과 관련하여서는 상장 전부터도 루닛은 좋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그때는 아는 사람만 알고 있었으나, 최근 들어 루닛에 관심을 갖게 된 투자자들이 생겼고, IR도 여러 번 이루어지면서 그 내용이 도는 것 같습니다.
#JPMHC 때도 큰 소식 없었고 이후에도 별 다른 소식은 없었습니다.
즉, 새로운 내용이 돈 게 아니라 원래 알던 사람들은 아는 내용으로 IR 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Chat GPT 발 AI테마 형성 및 그로 인해 AI와 조금만 관련되어 있어도 상승하는 현상이 생겼지요.

정리하면 현재의 단기적 급등은 시장에서 소외되어 있던 기업이 알려지고, 강한 테마가 붙으면서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그럼 이제 오를 만큼 오른 거냐? 비싸냐?’라고 물으실텐데, 루닛의 미래 가치를 생각해보면 지금의 가격은 비싸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https://t.iss.one/tom_bio/52에 적었듯이 여전히 Target Value는 1차 6,000억, 2차 1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살 기회를 노리고 있으며, 현재와 같은 내러티브가 유지·발전된다는 가정 하에 2~3,000억은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루닛 말고도 의료 관련 AI 기업으로써 제이엘케이와 뷰노를 보고 있었는데, 최근 흐름은 루닛과 비슷했습니다.
과거 스터디에서 제이엘케이는 IR 내용 중 뇌 관련 분야를 다루고 있어 흥미롭게 보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해당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한 점이 시장에서 루닛과 뷰노에 비해 비선호되는 요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AI 테마에 우호적인 시장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꺾이게 된다면 AI테마를 보고 들어온 수급에 의한 상승분은 도로 뱉어낼 가능성이 높으므로 현 구간에서 공격적인 접근은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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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s Bio Analysis
#루닛 #328130 (1) 먼저, 최근 주가에 대한 코멘트를 먼저 남기겠습니다. 최근 5,000억 부근에서 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의 두 가지가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1. 여러 IR을 통해 회사의 미래 가치를 아는 시장 참여자들이 많아진 점 2. AI 테마 사실, 1.과 관련하여서는 상장 전부터도 루닛은 좋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그때는 아는 사람만 알고 있었으나, 최근 들어 루닛에 관심을 갖게 된 투자자들이 생겼고, IR도 여러…
(2)
이어서 사업 내용 및 투자 포인트입니다.

#사업내용

동사의 핵심 사업 내용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루닛인사이트와 루닛스코프.

루닛인사이트는 의료 영상 (현재 Main은 X-Ray) 판독 보조 AI 소프트웨어로 현재는 폐암, 유방암을 타겟으로 진단해줄 수 있습니다.
딥러닝 기반이라 시간이 지나면서 데이터가 쌓일수록 더욱 정교해지죠.
목적은 조기 진단 및 그로 인해 환자들이 더 빨리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BM관점에서 뜯어봅시다.
루닛인사이트는 B2B, B2C 모두 가능합니다.
B2B로는 신규 장비에 루닛인사이트를 탑재하여 그 1대 당 매출이 발생,
B2C로는 PACS (의료 영상을 디지털 방식으로 저장·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구독 방식이며, 1장 당 매출이 발생 (즉, 판독료라고 생각하면 편함)하는 구조입니다.

앞으로 체크해야 하는 부분은 신규 장비 설치 수요 (IR 자료에서는 연간 8만대를 제시),
파트너사 (후지필름, GE, 필립스 등) 및 현 1,000여 개의 의료기관 향으로의 루닛인사이트 탑재 속도입니다.

X-Ray 장비 수명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루닛인사이트의 탑재 비율이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시장은 경쟁 기업들도 충분히 침투가 가능하므로 최종적으로는 경쟁 기업들끼리 파이를 나눠 먹는 구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IR 자료에서 제시하는 목표 점유율은 30% 입니다.

같은 형식의 소프트웨어를 X-Ray 뿐만 아니라 CT로의 확장, 타질환으로의 확장이 성장 동력으로 생각되나, 만만치는 않을 것 같습니다.

루닛스코프는 암 조직 검사 결과 (병리 슬라이드) 이미지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에 필요한 면역항암제가 환자에게 유효한 옵션인지 아닌지를 판독해주는 소프트웨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루닛의 사업 내용을 한 번 쭉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루닛스코프가 동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암환자 치료 옵션을 고려할 때, 바이오마커를 통해 환자 맞춤형 옵션을 제시할 수 있고 임상적 효과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동시에 더 효과적인 바이오마커에 대한 니즈도 항상 있었죠.
루닛스코프 등의 바이오마커를 활용했을 때, 의약품의 허가 가능성 증대 (1상 > 승인까지의 확률을 3배 이상 높여줄 수 있음) & 임상 비용 감소 (1/4 이상 줄일 수 있음)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글로벌 빅파마 뿐만 아니라 모든 제약사 및 바이오텍들에게 승인 가능성을 높이거나 임상 비용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는 노력은 필연적입니다.
바이오마커 사업의 성장성은 면역항암제 연구량과 비례할 것으로 보입니다.
임상 연구 단계 뿐만 아니라 치료 단계에서도 해당 바이오마커를 통해 면역항암제 대상군을 확대시켜 줄 수도 있습니다.
임상 단계에서도, 이후의 실 처방에서도 루닛과 파트너사 및 환자는 윈-윈 구조인 셈입니다.

루닛스코프도 BM 관점에서 봅시다.
역시 B2B, B2C 모두 가능합니다.

B2B로는 파트너사 (글로벌 빅파마 등)의 임상 연구용으로 활용할 수 있고,
B2C로는 환자 1명 당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구조입니다.

루닛스코프는 현재 상용화 준비 단계에 있습니다 (폐암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대장암, 간세포암 등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상용화 시, 1인 당 $1,500의 가격을 제시하였습니다.
핵심인 루닛스코프의 본격적인 매출 발생 시기는 25년도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현재 가던트헬스와 파트너십 계약 및 가던트헬스가 루닛에 지분 투자를 한 상황이고, 가던트헬스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려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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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s Bio Analysis
(2) 이어서 사업 내용 및 투자 포인트입니다. #사업내용 동사의 핵심 사업 내용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루닛인사이트와 루닛스코프. 루닛인사이트는 의료 영상 (현재 Main은 X-Ray) 판독 보조 AI 소프트웨어로 현재는 폐암, 유방암을 타겟으로 진단해줄 수 있습니다. 딥러닝 기반이라 시간이 지나면서 데이터가 쌓일수록 더욱 정교해지죠. 목적은 조기 진단 및 그로 인해 환자들이 더 빨리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BM관점에서 뜯어봅시다.…
(3)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투자 포인트를 정리하며 글을 마칩니다.

#투자포인트

1. 루닛인사이트: 신규 기기 탑재로 발생하는 대 당 매출 + 장 당 발생하는 판독료.
주요 파트너사인 후지필름, GE헬스케어, 필립스 등 탑재 시간차 고려 시 ‘24년 이후부터 매출 안정화 및 그 규모는 2,000억 이상일 것으로 예상 (X-Ray만 고려한다는 가정 하에).
이후에도 매출 규모 성장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경쟁 기업들과 파이를 나눠 갖게 됨에 따라 성장률은 완만해질 것으로 예상.

2. 루닛스코프: 글로벌 빅파마 및 제약사, 바이오텍 등 임상 연구용으로 임상 1건 당 매출 + 환자 1명 당 $1,500의 매출.
상용화 시기를 고려하여 ‘25년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그 규모는 현 시점에서 예측 불가하나 루닛인사이트의 매출 규모를 훨씬 상회하는 규모일 것으로 예상.

3. 실적 관련: 매출총이익률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min 90% 이상) 실제 매출이 나왔을 때 영업이익률이 어느 정도 나오느냐에 따라 시장에서 주는 멀티플이 갈릴 듯.

4.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큼: 루닛인사이트의 타겟 질병 영역으로의 확대, X-Ray 이외의 의료 영상 영역으로의 확대 기대.
글로벌 면역항암제 임상 규모 및 건수의 확대 = 루닛스코프의 잠재 수요 증가. 폐암 이외의 영역으로의 확대 기대.

= 즉, 루닛인사이트, 루닛스코프 모두 지속적인 성장 과제 有.

5. 경쟁사: 국내 기업 중에는 없다는 판단.
해외 기업들 (PathAI, OWKIN, Qure.AI)과의 구도 지속 체크 必.

6. 동사 밸류의 점프업 포인트: 1)학회 등에서 의미 있는 논문 or 연구 데이터 발표 (RSNA 등), 2) 루닛스코프 글로벌 빅파마 향 계약, 3) 시장 컨센을 뛰어 넘는 성장 속도 등

#리스크

1. 숫자는 실제로 까봐야 앎.
2. 확정된 수요 이외의 신규 수요가 반드시 루닛으로 향하라는 법은 없음.

#결론

펀더 굿.
But, Not Now.
싸게 살 기회를 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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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s Bio Analysis
(3)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투자 포인트를 정리하며 글을 마칩니다. #투자포인트 1. 루닛인사이트: 신규 기기 탑재로 발생하는 대 당 매출 + 장 당 발생하는 판독료. 주요 파트너사인 후지필름, GE헬스케어, 필립스 등 탑재 시간차 고려 시 ‘24년 이후부터 매출 안정화 및 그 규모는 2,000억 이상일 것으로 예상 (X-Ray만 고려한다는 가정 하에). 이후에도 매출 규모 성장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경쟁 기업들과 파이를 나눠 갖게 됨에 따라 성장률은…
#루닛

오늘 루닛 관련된 소식이 오늘 하나 나왔었네요.
협력사인 가던트헬스에서 ‘Guardant360 TissueNext’를 공개했다는 내용입니다.
적용된 기술은 ‘루닛스코프 PD-L1’입니다.
AI가 학습된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환자의 병리 슬라이드 이미지를 분석하여 전문의의 의사결정을 돕는 원리입니다.

가던트헬스 IR 자료에 따르면 Guardant360 시리즈는 ‘Therapy Selection’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한편, 가던트헬스의 타겟 시장 규모는 ‘조기 진단 (약 $100B) >> 재발 진단 (약 $20B) > 치료 옵션 선택 (약 $10B)’의 수준입니다.
즉, Guardant360 시리즈는 가던트헬스 사업 부문 중 타겟 시장 규모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험 급여가 적용이 되지 않으면 환자는 'Guardant360 TissueNext'를 이용하기 위해 $5,000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Guardant360 TissueNext'는 보험 급여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Guardant360 TissueNext'가 올해 가던트헬스의 치료 옵션 선택 사업 부문의 신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한편, 이것이 루닛 기업 가치의 점프업 포인트까지는 아닌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즉, 해당 소식은 굿뉴스는 맞지만 바로 따라 들어갈만한 정도의 소식은 아닌 듯 합니다.

(기다리는 입장에서 오늘 있었던 급등은 아쉽기야 하지만, 누가 언제까지 가파른 각도로 올려 사줄 지? 🤔 🤔)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367766635506256&mediaCodeNo=257

https://investors.guardanthealth.com/press-releases/press-releases/2023/Guardant-Health-introduces-Guardant-GalaxyTM-suite-of-advanced-AI-analytics-to-enhance-its-portfolio-of-cancer-tests-and-accelerate-biomarker-discovery/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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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OLX104C, 피부 도포 통한 발모 효과 확인"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3085106i
한경바이오인사이트
올릭스 "OLX104C, 피부 도포 통한 발모 효과 확인"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3085106i
#올릭스

탈모 한다고 한 건 알고는 있던 내용이지만 홍보 타이밍이 🫢

#TMI

X이오니아도 그렇고,,,X어젠도 그러고 뭐 효능 나오는 거 다 좋은데 뭐 기능성 화장품이니 건기식이니 '치료제'가 아니라 '기능성 제품'으로 개발하고 있는데 왜 PR할 때는 치료제인 것처럼 하는지...는 깔끔한 납득이 잘...😅

주가 관점에서 말고, 펀더 관점에서 완전히 납득하지 못하는 건 제 역량 부족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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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s Bio Analysis
#FYI #섹터에 대한 관점 '23년에는 섹터 전체적으로 개선될 거라는 기대를 안 하고 있습니다. 이에, '22년과 마찬가지로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24~‘25년이 제약&바이오 시장에 있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위 내용에 대해서는 나중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될 때 다시 다루어 보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왜 2023년도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보이느냐. 그 얘기를 하려면 2022년에 왜 개별적으로…
#개요

#2023 관심 가질 N가지 Topics (and Top Picks)입니다.

* 1.부터 3.까지의 챕터로 구성하였고, 모든 것이 다 작성되면 올리려고 하였으나 스스로 몰입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 쪼개서 차근차근 올리려고 합니다.

https://t.iss.one/tom_bio/53 에서 이미 한 번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제목과 같이 올해 무엇에 주목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챕터 별로 선정해봤습니다.
글의 구성은 1. Modality별, 2. Target 질환별로 소주제 선정 후, 각 소주제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주요 플레이어 및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탑픽을 작성하였습니다.
다만, 2.에서는 해당 질환을 타겟하는 모든 기업을 다룰 수 없기에 글로벌 빅파마나 이름 있는 기업들 위주로 선별하였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한 기업이 아니더라도 숨겨진 좋은 기업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니 추가적으로 스터디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이나 2.에는 포함시키기 애매한 주제들은 3.으로 따로 빼서 정리하였습니다.
1. ~ 3.의 주제를 중심으로 올 한 해를 바라보며, 이후에도 주요한 변화가 있다고 판단될 시 디테일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 (2023. 3. 11. 작성)
그리고 요즘 이제 바이오 차례가 아니냐는 의견이 여럿 보이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한 번 https://t.iss.one/tom_bio/53 에 관한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큰 줄기는 변함 없습니다.
여전히 섹터 전체 개선이 아닌 개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핫했던 케어젠, 바이오니아, 카나리아바이오, 삼천당제약, 이오플로우 등이 단순히 “바이오라서“ (물론 이오플로우는 의료기기죠) 오른 게 아니죠.


1. Modality별 Topics (and Top Picks)

2. Target 질환별 Topics (and Top Picks)

3. 그 외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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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s Bio Analysis
#개요 #2023 관심 가질 N가지 Topics (and Top Picks)입니다. * 1.부터 3.까지의 챕터로 구성하였고, 모든 것이 다 작성되면 올리려고 하였으나 스스로 몰입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 쪼개서 차근차근 올리려고 합니다. https://t.iss.one/tom_bio/53 에서 이미 한 번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제목과 같이 올해 무엇에 주목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챕터 별로 선정해봤습니다. 글의 구성은…
(1/20) -> 챕터 별로 각각 셌습니다.
#본론

1. Modality별 Topics (and Top Picks)

1-1. #ADC

ADC라는 모달리티는 새롭게 등장한 개념은 아닙니다.

컨셉은 아래와 같습니다.
‘항체-링커-약물’의 중합체로써 표적 세포에 특이적으로 결합하여 세포 내부로 약물을 넣고, 설계한 기전을 통해 해당 세포를 죽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최초의 ADC 의약품 승인은 2000년에 이루어졌을 만큼 시간이 지났습니다.
(참고로, 해당 약물은 Mylotarg이고, 부작용으로 2010년 자진 철회했다가 2017년에 재승인을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허가를 받은 약물은 ‘22년 11월 승인 받은 ImmunoGen의 ‘Elahere’입니다.
해서 지금까지 12개의 ADC 의약품이 허가된 상태입니다.

특히, 작년 같은 경우 AstraZeneca-Daiichi Sankyo의 'Enhertu (trastuzumab deruxtecan)'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습니다.

기술이전 현황도 보면, ‘22년도 딜 규모가 상당합니다.
Tom's Bio Analysis
(2/20)
(3/20)
(2022는 1H22까지의 자료임)
임상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