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종목들 | 미국주식 신고가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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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퓨얼셀 → 에스프리즘 사명좀 고만 바까라
주가 등락률 (리스트 많을때 종목당 한개씩 버전)
-8.70 | 넷마블 | 다소 아쉬운 신작 성과
-8.00 | 엑스페릭스 | 신원확인 본업 흑자 전환, feat. 자회사 IP 수익화 +α
-7.13 | 한화엔진 | 1Q26 Review: 실적 우상향, DC향 4행정 엔진 수주 기대감
-7.07 | 우진 | 회사소개 및 주요 경영현황
-6.21 | 스튜디오드래곤 | 회복은 맞지만, 속도는 기대 이하
-5.11 | HD현대마린엔진 | 안정적인 이익 개선
-5.05 | HD현대중공업 | 1Q26 Review - 실적 호조와 엔진 기대감
-4.53 | GS피앤엘 | 이변이 없는 펀더멘탈
-3.51 | 오름테라퓨틱 |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플랫폼 가치
-3.32 | HD한국조선해양 | 계속해서 늘어나는 자산가치
-3.19 | 한패스 | IPO기업 업데이트: 증시 데뷔. 성장은 지속
-3.00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 1Q26 리뷰: 기대치 상회. 종전 우려와 가이던스 상향 부재
-2.91 | 한국항공우주 | 더딘 이익 성장, 미래가 열린 기업
-2.90 | 키움증권 | NDR 후기: 연내 해외 개인투자자도 유입
-2.66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 IPO 기업 업데이트: 오가노이드로 치료와 평가 둘 다 가능
-2.44 | DL |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2.37 | 인터로조 | 1Q26 Review: 이제 시작
-2.34 | CJ ENM | 낮아진 기대보다 더 낮은 실적
-2.34 | 티앤엘 | 미국 수출 다시 증가세, 실적 전망 긍정적
-2.29 | 기가비스 | FCBGA의 하반기 화두는 '증설투자'
-2.22 | SK아이이테크놀로지 | 장기 접근 필요
-2.19 | 롯데정밀화학 | 1분기 실적 리뷰(AI Research)
-2.08 | LG유플러스 | 착실한 모범생
-1.90 | TKG휴켐스 |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1.44 | 인텍플러스 | 어차피 마지막은 검사!
-1.32 | LG헬로비전 | 어려운 상황에서
-1.14 | 씨에스윈드 | 1Q26 Review: 상저하고
-1.05 | 카카오뱅크 | 규제 너머, 지속될 성장
-1.02 | 유니테스트 | 선명해지는 반등의 열쇠
-1.00 | LX하우시스 | B2C 수요 회복으로 수익성 반등
-0.76 | 현대리바트 | 2026.1Q Financial Results
-0.47 | 디지털대성 | 1Q26 REview: 영업이익 고성장
-0.20 | SK바이오팜 | 1Q26 Re: 마일스톤 유입으로 컨센 상회
-0.06 | 고려아연 | 1Q 호실적 달성. 앞으로 남은 과제는?
0.00 | KT나스미디어 | 1Q26P Review: 5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 지속
0.00 | 스카이라이프 | [AI 실적속보] 1Q26 실적 Review
0.30 | OCI | 1분기 실적 리뷰(AI Research)
0.32 | SK텔레콤 | 정상화 국면 진입
0.74 | 현대지에프홀딩스 | 2026.1Q Earnings Release
0.81 | 코웨이 |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1.11 | 크래프톤 | 기다림은 우리편
1.66 | 카카오 | 여름을 기다리며
1.74 | 해성디에스 | NDR 후기: 1분기가 저점. 먹거리들 기다리며 매수할 타이밍
1.89 | 지역난방공사 | 회사소개 및 주요 경영현황
2.21 | 헥토파이낸셜 | 1Q26P Review: 최대 매출액, OPM 15%대 회복
2.43 | KT&G | 결과도 과정도 모두 좋은
2.56 | 파마리서치 | 2026년 1분기 실적
2.80 | 이노션 |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3.30 | 콘텐트리중앙 |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3.51 | BGF리테일 | 질적 성장과 주가 재평가
3.58 | 롯데렌탈 |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3.61 | NAVER | 성장축은 유효, 관건은 AI 비용의 회수 속도
4.11 | LG | 지분법 기저효과로 이익 감소, 주주환원 기조는 유지
5.56 | 한섬 | 실적 본격 회복, 주주환원 확대
5.68 | 에스프리즘 | 전세계 이목 집중된 블룸에너지 AI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숨겨진 AI 데이터센터 특화 PEMFC 연료전지 기업
6.39 | 현대그린푸드 | 성장과 환원, 재평가 지속
6.78 | 롯데웰푸드 |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7.71 | 한국콜마 | 한국과 미국 모두 기대 이상
8.09 | 에이피알 | 1Q26 Review: 화장품 대장의 위용
8.39 | 한스바이오메드 | 한스바이오메드 주가 하락 코멘트
9.55 | GS리테일 | 필수재 채널까지 닿은 소비 호황의 훈풍
12.33 | 휴젤 | 상반기 비용 집중 소화, 하반기 개선 기대
14.42 | 금호석유화학 | 원료 가격 안정화로 본격 스프레드 개선을 기대
29.83 | 코스맥스엔비티 |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실적 서프라이즈!
29.85 | 인바디 | 미국 비만 치료 시장이 부른다
29.91 | 세나테크놀로지 | 피지컬 AI의 실체를 보여줄 것입니다
29.97 | 현대오토에버 | 현대차그룹 내 현대오토에버의 로봇 SI 사업 포지션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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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저가픽 Total 64 | 4월+4거래일
아이패밀리에스씨 -5
한국수출포장 -2
유한양행 -5
마이크로디지탈 -2
풀무원 -2
CJ ENM -5
스튜디오드래곤 -5
바이넥스 -4
네오위즈 -5
#신고가리스트 2026.5.8
#PCB 코리아써키트, 와이제이링크, 디케이티, 심텍, 타이거일렉, 티엘비 #IT서비스 아이퀘스트, 현대오토에버,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크래프트 #패션 F&F #통신 인텔리안테크, 대한광통신, 코스텍시스, 피노, 케이엠더블유 #지주사 한솔홀딩스, LG, 심텍홀딩스, 코오롱, 슈프리마에이치큐 #정유화학 LG화학, 세우글로벌 #전자제품 LG전자, 오텍, 한솔테크닉스 #전문서비스 핑거, YW #자동차 현대모비스, 에이치엠넥스, 아진산업, DN오토모티브 #의료기기 인바디 #음식료 신세계푸드, KT&G, 한울앤제주, 코스맥스엔비티, 우성 #유통 GS리테일 #에너지 제룡산업, 세명전기, 대한전선, 두산퓨얼셀, 가온전선 #스마트폰 PS일렉트로닉스, 해성옵틱스 #비철금속 세아메카닉스 #비메모리반도체 파두, 시지트로닉스, 아이앤씨, 텔레칩스 #방송미디어 가온그룹, THE E&M, 엔에스이엔엠 #반도체 프로텍, 다원넥스뷰, 에스에이엠티, 유진테크, 아스플로, 에이팩트, 해성디에스, 오킨스전자, 주성엔지니어링, SK하이닉스, 두산테스나 #바이오 코오롱티슈진, 코아스템켐온, 툴젠 #레저 토비스, 코텍 #디스플레이 HB테크놀러지, AP시스템, 디바이스, 서울바이오시스, 이엘피 #금융 유안타증권 #건설 한국가구, 삼성물산 #2차전지 이노메트리, 포스코퓨처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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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신규신고가 6조원 이상 (S&P Midcap 400 볼드체)
#VSAT 비아샛, 위성 통신, 인터넷
#FFIV F5, 웹 앱 및 API 보안 등
#XMTR 조메트리, 3D 프린팅 등 제조업 플랫폼
#CGNX 코그넥스, 머신 비전
#ARW 애로우 일렉트로닉스, 각종 전자 부품
#SANM 산미나, 전자 제조 OEM
#SNX TD 시넥스, IT 유통 및 솔루션 통합 업체
#FLEX 플렉스, EMS(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
#KEYS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전자 계측 솔루션
#AAPL 애플
#RIOT 라이엇 플랫폼즈, 비트코인 채굴
#YOU 클리어 시큐어, 신원 확인 기술
#DOCN 디지털오션 홀딩스, 중소기업 대상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TWLO 트윌리오, 문자, 음성, 비디오 등 커뮤니케이션 API
#NBIS 네비우스 그룹, AI 클라우드 인프라, GPU 클러스터
#FTNT 포티넷, 사이버 보안, 네트워크 보안
#MXL 맥스리니어, 집적 회로 설계
#SYNA 시냅틱스, 휴먼 인터페이스 솔루션, 반도체
#KLIC 쿨리크 & 소파 인더스트리스, 반도체 장비
#DIOD 다이오즈, 다이오드, 정류기, 트랜지스터 등
#SIMO 실리콘 모션 테크놀로지, SSD용 NAND 플래시 컨트롤러, 홍콩
#CRUS 시러스 로직, 오디오 반도체 등
#SMTC 셈텍, 반도체, IoT 시스템 및 클라우드 연결 서비스
#SITM Si타임, MEMS 타이밍 솔루션
#MKSI MKS 인스트루먼츠, 반도체 부품 및 장비
#MTSI 메이컴 테크놀로지 솔루션즈 홀딩스, 통신, 산업, 국방, 데이터 센터 반도체 설계 제조
#UMC UMC, 반도체 파운드리, 대만
#GFS 글로벌파운드리, 반도체 파운드리
#QCOM 퀄컴, 무선 통신 칩
#LRCX 램 리서치, 반도체 장비
#INTC 인텔
#MU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디램, 낸드 플래시
#ASML ASML, 반도체 장비, 네덜란드
#TSM TSMC, 반도체 파운드리, 대만
#INSW 인터네셔널 시웨이스, 탱커
#SQM 소시에다드 퀴미카, 리튬, 질산칼륨, 요오드 등, 칠레
#RBC RBC 베어링, 베어링 및 엔지니어링 제품
#ATI ATI, 티타늄, 니켈 및 특수 합금
#CRS 카펜터 테크놀로지, 스테인리스강 및 내부식성 합금 등
#PKX 포스코 홀딩스, POSCO홀딩스, 한국
#ALB 알버말, 리튬 채굴
#TECK 텍 리소스, 아연, 석탄, 구리 등 채굴, 캐나다
#RIO 리오 틴토, 광산
#BHP BHP 그룹, 세계 최대 광산업체, 호주
#SAIA 사이아, 혼적(LTL) 화물 운송
#CW 커티스 라이트, 항공기 부품
#HWM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 제트 엔진용 부품, 항공 우주 응용 분야용 패스너 및 티타늄 구조물
#MSM MSC 인더스트리얼 다이렉트, 절삭 공구, 측정 기기 등
#AIT 어플라이드 인더스트리얼 테크놀로지, 록타이트, 콘티넨탈 등 산업 부품
#WCC 웨스코 인터내셔널, 전기, 통신 유지 보수 및 제품 등
#GWW WW 그레인저, 산업자재 기업용품 MRO
#AZZ AZZ, 아연 도금 및 코일 코팅
#ST 센사타 테크놀로지스 홀딩, 센서 솔루션
#NPO 엔프로, 씰링 및 고급 표면 기술, 엔지니어링 재료
#ENS 에너시스, 산업용 배터리
#GNRC 제네락 홀딩스, 가정용 비상 발전기 위주
#MLI 뮬러 인더스트리스, 배관, 기후 관련 제품, 산업용 금속
#CMI 커민스, 디젤 엔진 및 전력 솔루션
#CAT 캐터필러, 중장비
#AAON 에이에이온, HVAC
#BNS 뱅크 오브 노바스코샤, 은행
#BMO 뱅크 오브 몬트리올, 은행
#TD 토론토 도미니언 뱅크, 은행
#RY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 은행, 캐나다
#CNO CNO 파이낸셜 그룹, 보험
#HASI 해넌 암스트롱 서스테이너블 인프라 캐피탈, 재생 에너지 투자
#OUT 아웃프론트 미디어, 광고 리츠
#RHP 라이먼 호스피탤리티 프로퍼티스, 호텔 및 리조트 리츠
#EGP 이스트그룹 프로퍼티스, 산업용 부동산 리츠
#LAMR 라마 애드버타이징, 옥외 광고
#HST 호스트 호텔스 & 리조트, 호텔 리츠
#VCTR 빅토리 캐피털 홀딩스, 투자 관리
#SNEX 스토넥스 그룹, 중개 및 금융 서비스
#FCFS 퍼스트캐쉬 홀딩스, 전당포 및 금융 결제 솔루션
#IBKR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 투자 상품 온라인 거래 플랫폼
#ENIC 에넬 칠레, 전력 유틸리티, 칠레
#GTX 가렛 모션, 터보 차저
#MOD 모딘 매뉴팩처링, 열관리 솔루션, 공조, 차량, 데이터 센터 등
#GOOG 알파벳 Class C
#GOOGL 알파벳 Class A
#ROST 로스 스토어스, 의류 할인점
#ROKU 로쿠, OTT
#INDV 인디비어, 오피오이드 의존 치료 처방약
#MIRM 미럼 파마슈티컬스, 소아 희귀 간질환
#TGTX TG 테라퓨틱스, B 세포 질병
#VTRS 비아트리스, 제네릭 의약품
#LNTH 랜티우스 홀딩스,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 의약품, 심장 초음파용 조영제
#DVA 다비타, 신장 투석
#WST 웨스트 파마슈티컬 서비시즈, 주사제 의약품 포장 및 배송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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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신규신저가 2조원 이상 (S&P Midcap 400 볼드체)
#TRMB 트림블, 현장 근무자 기술 솔루션
#EVTC 에버테크, 결제 솔루션, 푸에르토 리코
#VRRM 베라 모빌리티, 렌터카 회사 등 대상 통합 관리 솔루션 및 기타 솔루션
#KBR KBR, 정부 및 기업 대상 과학, 기술 및 엔지니어링 솔루션
#EPAM 이팸 시스템즈, 디지털 플랫폼 엔지니어링 서비스
#WIT 위프로, 디지털 혁신 솔루션 컨설팅, 인도
#CRK 캄스톡 리소시즈, 셰일 개발 위주
#WCN 웨이스트 커넥션스, 폐기물 처리
#RSG 리퍼블릭 서비스, 폐기물 처리
#VNT 본티어, 모빌리티, 환경 및 연료, 수리 솔루션
#KMPR 켐퍼, 보험 지주
#RLI 알리, 보험
#KNSL 킨세일 캐피털 그룹, 손해 보험
#RYAN 라이언 스페셜티 홀딩스, 보험
#BRO 브라운 & 브라운, 보험 중개
#AJG 아서 J 갤러거 앤 코, 보험 중개
#MRSH 마쉬 앤 맥레넌, 보험 중개 및 컨설팅 서비스
#MKTX 마켓액세스 홀딩스, 채권 전자 거래 플랫폼
#UWMC UWM 홀딩스, 모기지
#SHAK 쉐이크쉑, 햄버거
#WING 윙스톱, 닭 날개 요리 레스토랑
#PLNT 플래닛 피트니스, 피트니스 센터
#MCD 맥도날드, 햄버거
#LBRDK 리버티 브로드밴드 시리즈 C, 통신 서비스
#CHTR 차터 커뮤니케이션, 컴캐스트 다음 미국 케이블 가입자 2위
#TSCO 트랙터 서플라이, 전원 생활 용품
#WHR 월풀, 주방 및 세탁 가전 제품
#ZTS 조에티스, 반려동물 백신
#STE 스테리스, 멸균 처리 시스템
#ALC 알콘, 안과 질환 외과용 기기
2026년 5월 8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 내용을 바탕으로 도출 가능한 주요 투자 아이디어를 섹터 및 테마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1. 기술 및 AI 섹터: 소프트웨어의 강력한 실적과 막대한 인프라 지출
* AI 소프트웨어 및 사이버 보안의 실적 랠리 (Long AI Software): 주요 기술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어지는 가운데, AI 인프라 모니터링 및 클라우드 보안 수요 증가로 데이터독(Datadog)이 31%, 포티넷(Fortinet)이 20% 급등했습니다. PTC, 몽고DB(MongoDB), 워크데이(Workday) 등도 강세를 보이며 AI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 기업들로 실적 호조의 파급 효과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 스페이스X(SpaceX) 중심의 인프라 투자 가속 (Long Space/AI Infra): 초대형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스페이스X가 테슬라와 공동 개발하는 '테라팹(Terafab)' 칩 콤플렉스와 저궤도 AI 위성 네트워크 등 우주 및 AI 인프라 구축에 천문학적 자본(최소 55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관련 공급망 및 항공우주 산업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 방위산업 우주 인프라의 부상 (Event-Driven): 군사 위성 및 신호 정보 수집 기업 '호크아이 360(HawkEye 360)'이 상장 첫날 30% 급등했습니다. 이는 국방 예산 증액 기조와 AI 방산 기술에 대한 투자자들의 강력한 수요를 보여주며, 향후 스페이스X IPO에 대한 긍정적 척도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 소비재 및 유통: 인플레이션 하의 양극화된 소비와 가성비(Value)의 승리
* 맥도날드의 저가 전략 승리 (Long MCD): 고물가에 지친 저소득층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는 환경 속에서도, 맥도날드는 공격적인 저가 메뉴(Value Meals) 확대 전략이 적중하며 1분기 수익이 6% 증가하고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 외식 및 피트니스 업계의 타격 (Short/Avoid SHAK, PLNT): 반면 추가 투자와 소고기 비용 상승으로 적자 전환한 쉐이크쉑(Shake Shack)은 28% 폭락했고, 소비자들의 예산 압박으로 회원 수 증가가 둔화되어 가격 인상 계획을 취소한 플래닛 피트니스(Planet Fitness)는 31% 폭락했습니다. 재량 소비재(Discretionary) 내에서도 뚜렷한 옥석 가리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코치(Coach)의 Z세대 공략 성공 (Long TPR): 모회사 태피스트리(Tapestry)의 코치 브랜드가 유럽 명품들보다 진입 장벽이 낮은 가격대(600달러 미만)와 강력한 SNS 마케팅을 앞세워 Z세대 고객을 대거 유입시키며 매출이 31% 급증했습니다.
* 월풀(Whirlpool)의 배당 전면 중단 (Short/Avoid): 인플레이션과 이란 전쟁 여파로 가전 수요가 급감하면서 자금난에 빠진 월풀이 70년간 이어온 배당을 전면 중단, 주가가 12% 폭락했습니다. 내구재 소비재 섹터 전반에 대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3. 거시경제 및 에너지: 셰일의 규율과 트레이딩 횡재
* 오일 트레이딩의 막대한 횡재 (Long Shell/Oil Traders): 이란 전쟁으로 인한 극심한 유가 변동성을 기회로 삼아 쉘(Shell)의 에너지 트레이딩 부문 수익이 급증, 2년 만에 최고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미국 셰일 기업의 신중한 증산 기조 (Long US Shale): 다이아몬드백 에너지(Diamondback Energy), EOG 리소스 등 미국 주요 셰일 기업들은 유가 폭등(배럴당 94달러 돌파)에도 불구하고 과거처럼 무분별한 증산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늘어난 잉여현금흐름으로 부채를 상환하고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강력한 재무 규율을 유지하고 있어 펀더멘털 방어력이 돋보입니다.
* '트럼프 자본주의'와 국가 지분 확대 리스크 (Macro Risk): 트럼프 행정부가 경제와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인텔(Intel) 지분 10%를 확보하는 등 민간 기업에 대한 정부의 직접 지분 참여(State Capitalism)를 노골화하고 있어, 주요 기업들의 정책 리스크를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4. 헬스케어: 비만 치료제(GLP-1)의 글로벌 확장 붐
* 미국을 넘어선 글로벌 비만약 수요 (Long LLY, NVO): 투자자들의 관심이 미국 내 수요에만 쏠려 있었으나,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1분기 국제 시장 매출(마운자로)이 전년 대비 거의 4배 증가한 44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 역시 국제 비만약 매출이 44% 급증하며, 아직 초기 단계인 글로벌(유럽, 남미, 아시아) 비만 시장의 거대한 펜트업 수요가 새로운 캐시카우로 확인되었습니다.

5. 금융 및 부동산: 턴어라운드와 AI 부의 부동산 유입
* 씨티그룹(Citigroup)의 본격적 턴어라운드 (Long C): 오랜 기간 경영 부진을 겪었던 씨티그룹이 구조조정과 내부 통제 강화를 거쳐 수익성 회복(ROTCE 11~13% 목표)과 3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내놓으며 적극적인 기업 가치 제고에 나섰습니다.
* 샌프란시스코 럭셔리 부동산의 부활 (Real Estate): AI 붐의 최대 수혜 지역인 샌프란시스코에서 신흥 기술 부호들의 막대한 자금이 유입되며, 1분기 최고급 럭셔리 주택(상위 5%) 판매가 전년 대비 22.2% 급증하는 '붐(Boom)'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침체되었던 베이 에어리어(Bay Area) 지역 경제와 하이엔드 자산 시장의 강력한 회복세가 돋보입니다.
📈 #미국신규신고가 5조원 이상 (S&P Midcap 400 볼드체)
#VSAT 비아샛, 위성 통신, 인터넷
#FFIV F5, 웹 앱 및 API 보안 등
#CSCO 시스코 시스템즈, 통신 장비, 네트워크 보안
#XMTR 조메트리, 3D 프린팅 등 제조업 플랫폼
#BELFA 벨 퓨즈 Class A, 회로 보호 , 전력 분배 및 변환 제품, 커넥터
#VSH 비샤이 인터테크놀로지, 다이오드, 커패시터 등
#LASR 엔라이트, 광섬유 및 반도체 레이저 등
#ARW 애로우 일렉트로닉스, 각종 전자 부품
#SANM 산미나, 전자 제조 OEM
#SNX TD 시넥스, IT 유통 및 솔루션 통합 업체
#FLEX 플렉스, EMS(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
#HPE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 분사
#STX 시게이트, 하드디스크
#SNDK 샌디스크, 플래시 메모리 저장장치 및 솔루션
#DELL 델 테크놀로지스, 컴퓨터
#GLW 코닝, 특수 유리 등 재료 과학 기술
#AAPL 애플
#ATS ATS, 공장 자동화 솔루션
#RXO RXO, 화물 운송 중개 솔루션
#BB 블랙베리, 사이버 보안 및 특허 라이선스
#FROG 제이프로그, DevOps 및 보안 대상 범용 소프트웨어 공급망 플랫폼
#RIOT 라이엇 플랫폼즈, 비트코인 채굴
#DOCN 디지털오션 홀딩스, 중소기업 대상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AKAM 아카마이 테크놀로지, 컨텐츠 전송 분산 컴퓨팅 빠르게 공급
#TWLO 트윌리오, 문자, 음성, 비디오 등 커뮤니케이션 API
#FTNT 포티넷, 사이버 보안, 네트워크 보안
#MXL 맥스리니어, 집적 회로 설계
#SYNA 시냅틱스, 휴먼 인터페이스 솔루션, 반도체
#POWI 파워 인티그레이션, 고전압 전력 변환용 반도체
#AXTI AXT, 화합물 반도체
#SIMO 실리콘 모션 테크놀로지, SSD용 NAND 플래시 컨트롤러, 홍콩
#MTSI 메이컴 테크놀로지 솔루션즈 홀딩스, 통신, 산업, 국방, 데이터 센터 반도체 설계 제조
#UMC UMC, 반도체 파운드리, 대만
#STM ST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IDM
#MCHP 마이크로칩 테크놀러지, 마이크로 컨트롤러 및 아날로그 반도체
#ASX ASE 테크놀로지 홀딩, 반도체 OSAT, 대만
#QCOM 퀄컴, 무선 통신 칩
#ADI 애널로그 디바이스, 반도체
#AMAT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반도체 장비
#INTC 인텔
#AMD AMD
#MU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디램, 낸드 플래시
#ASML ASML, 반도체 장비, 네덜란드
#NVDA 엔비디아
#CASY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스, 편의점, 피자, 휘발유
#COCO 비타 코코 컴퍼니, 코코넛 음료
#MNST 몬스터 베버리지, 에너지 드링크
#TDS 텔레폰 앤 데이터 시스템즈, 통신 및 호스팅 관리 서비스
#VOD 보다폰, 이동통신, 영국
#EFXT 에너플렉스, 가스 압축 설비 등
#INSW 인터네셔널 시웨이스, 탱커
#SOBO 사우스 보우, 원유 파이프라인 인프라
#CBT 캐보트, 특수 화학 소재
#CSTM 콘스텔리움, 알루미늄 제품
#PKX 포스코 홀딩스, POSCO홀딩스, 한국
#TECK 텍 리소스, 아연, 석탄, 구리 등 채굴, 캐나다
#RKLB 로켓 랩 USA, 민간 우주기업, 낙하산 재활용 발사체
#AZZ AZZ, 아연 도금 및 코일 코팅
#NPO 엔프로, 씰링 및 고급 표면 기술, 엔지니어링 재료
#ENS 에너시스, 산업용 배터리
#GNRC 제네락 홀딩스, 가정용 비상 발전기 위주
#MLI 뮬러 인더스트리스, 배관, 기후 관련 제품, 산업용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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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I 해넌 암스트롱 서스테이너블 인프라 캐피탈, 재생 에너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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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P 이스트그룹 프로퍼티스, 산업용 부동산 리츠
#DOC 피지션스 리얼티 트러스트, 헬스케어 리츠
#LAMR 라마 애드버타이징, 옥외 광고
#MRX 마렉스 그룹, 글로벌 금융 서비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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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OE CBOE 글로벌 마켓, 시카고 옵션 거래소
#GTX 가렛 모션, 터보 차저
#IHG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 호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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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M 퍼리미터 솔루션스, 소방 제품 및 윤활유 첨가제
#GOOG 알파벳 Class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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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LN 오픈레인, 중고차 도매 디지털 마켓플레이스 [AI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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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A 키닉사 파머수티컬스, 심신 쇠약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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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TH 랜티우스 홀딩스,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 의약품, 심장 초음파용 조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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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신규신저가 19조원 이상 (S&P Midcap 400 볼드체)
#TRMB 트림블, 현장 근무자 기술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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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 위프로, 디지털 혁신 솔루션 컨설팅,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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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항공의 이별. 스피릿의 몰락이 여행객과 항공주에 미치는 영향"

초저가 항공사(ULCC)의 대명사였던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이 결국 파산하며 문을 닫았습니다. 유가 급등과 비용 상승의 직격탄을 맞은 결과입니다. 이로 인해 항공권 가격은 당분간 오르겠지만, 델타와 유나이티드 같은 우량 대형 항공사들에게는 든든한 호재가 될 전망입니다.

1. 스피릿 항공 몰락의 원인과 영향
* 원인: 이란 전쟁으로 제트 연료 가격이 두 배 이상 뛴 것이 치명타였지만, 그 전부터 조종사 임금 상승, 공항 이용료 증가, 프랫 앤 휘트니(P&W) 엔진 결함에 따른 비행기 운항 중단 등 비용 압박에 시달렸습니다. 유럽의 라이언에어(Ryanair)처럼 짧은 노선과 저렴한 중소형 공항을 이용해 극단적으로 원가를 낮추는(CASM) 모델이 미국에서는 한계에 부딪힌 것입니다.
* 결과: 경쟁사들의 기본 이코노미(Basic Economy) 요금제에 밀려 점유율을 잃던 스피릿의 파산으로, 미국 내 항공권 가격은 올해 들어 이미 36% 상승했습니다. 초저가 항공 시대는 저물고, 프론티어(Frontier)나 제트블루(JetBlue) 등 남은 저가 항공사들도 프리미엄 좌석을 도입하며 수익성 위주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2. 항공 시장의 승자: '블루칩' 델타와 유나이티드
* 델타(Delta)와 유나이티드(United)는 프리미엄 좌석 판매, 국제선 확장, 그리고 비행기를 띄우지 않아도 수익이 나는 로열티 프로그램(신용카드, 라운지 등)을 통해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유가 급등 상황에서도 올해 약 20억 달러의 잉여 현금 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들은 진정한 '블루칩' 항공사입니다.
* 투자 매력: 델타는 정유소 보유와 강력한 프리미엄 수요 덕분에 높은 유가를 잘 방어하고 있으며, 향후 3년 내 주당 순이익(EPS)을 두 배로 늘릴 잠재력이 있습니다. 유나이티드와 사우스웨스트(수하물/좌석 수수료 도입 효과) 역시 10~16배 수준의 낮은 PER로 매력적인 턴어라운드 후보입니다.

3. 위기의 저가 항공사들
* 아메리칸 항공: 스피릿 몰락의 반사이익을 보겠지만 막대한 부채가 부담입니다.
* 제트블루: 수년간 현금을 소진하고 있지만, 플로리다 노선 중복 수혜와 뉴욕(JFK, 라과디아)의 귀한 슬롯(이착륙 권리)을 보유하고 있어 매각이나 유나이티드와의 제휴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 프론티어: 유가가 125달러 이상 유지될 경우 파산 위험이 있다는 경고 속에 월가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결론
유가 상승과 저가 항공사의 몰락은 단기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비싼 항공권을 강요합니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스피릿이라는 저가 출혈 경쟁자가 사라지면서 운임 환경이 정상화되고 이익이 개선될 우량 대형 항공사(델타, 유나이티드)에 주목해야 할 시점입니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spirit-airlines-cheap-flight-extinct-dc2ec783
"이 '미니 버크셔 해서웨이'는 매수 기회다. 행동주의 투자자가 기업 분할을 압박하고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를 모델로 삼아 보험, 주식 투자, 자회사 운영을 병행하는 마켈 그룹(Markel Group)의 주가가 현재 장부가 대비 매우 저렴한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행동주의 펀드의 압박과 보험 본업의 수익성 개선이 주가 반등의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1. 저평가된 밸류에이션과 턴어라운드
* 저평가: 현재 마켈 주가(약 1,800달러)는 장부가(Book value)의 1.2배 수준으로 최근 수년 평균(1.4배)을 밑돌며, 경영진이 자체 평가한 내재 가치(약 2,900달러)에 비하면 턱없이 쌉니다. 경쟁 특수 보험사(W.R. Berkley 등)가 장부가의 2.5배에 거래되는 것과 비교하면 매력적인 가격입니다.
* 본업 개선: 국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사이먼 윌슨이 보험 부문을 전담하면서, 1분기 합산 비율(Combined ratio, 낮을수록 좋음)이 96%에서 93%로 개선되며 언더라이팅 마진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120억 달러 규모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증시 상승의 수혜도 큽니다.

2. 행동주의 펀드의 개입: '자회사 매각과 자사주 매입' 요구
* Jana Partners의 압박: 지분 1% 미만을 보유한 행동주의 펀드 자나 파트너스(Jana Partners)는 마켈 이사회에 서한을 보내 "보험과 무관한 자회사들(Markel Ventures)이 오히려 주가 상승을 억제하는 독약(Poison pill)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들을 매각하고 시가총액의 10%에 달하는 2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단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긍정적 반응: 경영진은 자회사 매각에는 선을 그었지만, 자나의 압박을 의식한 듯 최근 실적 발표에서 "향후 5년 내 주식의 10%를 자사주 매입으로 소각하겠다"며 주주 친화적인 행보를 가속화했습니다.

결론
마켈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비즈니스 모델을 충실히 따르고 있지만 규모가 2%에 불과해 성장 잠재력이 더 큽니다. 보험 본업의 수익성 회복, 과도한 저평가, 그리고 행동주의 펀드의 압박에 따른 주주 환원 확대(자사주 매입)는 주가 반등을 이끌 확실한 공식입니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buy-markel-stock-price-pick-8c6287fe
"GE 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부당하게 하락했다. 지금이 매수 기회다"

최근 이란 전쟁 우려와 글로벌 항공 수요 전망치 하향으로 GE 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핵심 비즈니스는 여전히 강력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조정은 시장의 '과민 반응'이 만든 훌륭한 매수 기회입니다.

1. 과도한 처벌: 보수적 가이던스에 대한 시장의 오해
* 배경: 이란 미사일 발사 이후 고유가에 따른 항공 수요 위축 우려로 주가가 하락하던 중, 회사는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반영해 글로벌 항공 여행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한 자릿수 중반'에서 '보합~한 자릿수 초반'으로 신중하게(Prudent) 낮췄습니다. (※ 전체 이익 가이던스 15% 성장은 유지)
* 시장의 반응: 투자자들은 이 신중함을 악재로 받아들여 주가를 최고점 대비 23%나 끌어내렸습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이를 "착한 일을 하고 벌을 받은 격"이라며, 회사의 튼튼한 펀더멘털을 간과한 과민 반응이라고 평가합니다.

2. 강력한 펀더멘털: 사상 최대 수주 잔고와 '애프터마켓'의 힘
* 수주 잔고: 보잉과 에어버스의 납품 지연 속에서도 상업용 항공기 산업의 수주 잔고는 1조 달러가 넘습니다. GE 에어로스페이스의 수주 잔고만 2,100억 달러에 달하며, 이 중 고수익 애프터마켓(정비/서비스) 잔고가 1,700억 달러를 차지합니다.
* 시장 지배력: GE와 파트너사 사프란(Safran)은 단일 통로형 제트기 엔진 시장의 75%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신규 엔진은 손해를 보고 팔더라도, 이후 장기간 발생하는 부품 교체 및 서비스(애프터마켓) 수익으로 이를 만회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구조가 탄탄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 방산 부문 호조: 매출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방산 부문도 1분기에 19% 성장했으며, 차세대 전투기(F-47) 엔진 경쟁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3. 래리 컬프의 리더십과 턴어라운드 완성
* 린 경영(Lean Management): 2018년 취임한 래리 컬프 CEO는 비효율적인 거대 기업 GE를 '린 경영' 기법을 통해 성공적으로 턴어라운드시켰습니다. 공급망 효율화와 정비 시간 단축 등을 통해 1분기 상업용 항공 부문 이익률을 전년 동기 대비 7%포인트나 높은 26.4%로 끌어올렸습니다. 14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앞두고 있습니다.

결론
고유가나 공급망 병목 현상 등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GE 에어로스페이스의 시장 지배력과 이익 창출 능력은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단기적인 중동 리스크에 가려진 강력한 장기 성장성(향후 3년간 연 15% 이상 EPS 성장)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약 268달러)는 12~18개월 내 350달러(약 15% 상승 여력), 기술적 분석상으로는 내년 초 400달러(약 40% 상승 여력)까지 오를 잠재력이 충분합니다. 월가 애널리스트의 85%가 '매수'를 외치는 이유입니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buy-ge-aerospace-stock-price-pick-68880129
"국유화 해제(Freedom)를 강하게 압박하는 패니 메이와 프레디 맥 투자자들"

'빅 쇼트'의 마이클 버리와 '행동주의 투자자' 빌 애크먼 등 월가의 거물들이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거인인 패니 메이(Fannie Mae)와 프레디 맥(Freddie Mac)의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 국유화(Conservatorship)된 이 두 기업이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마침내 민영화되어 주주들에게 막대한 이익을 안겨줄 것이라는 도박에 베팅한 것입니다.

1. 16년째 국유화 상태, 그리고 민영화 기대감
* 배경: 두 회사는 모기지를 사들여 채권(MBS)으로 만들고 정부 보증을 제공해 주택 대출 시장을 돌아가게 하는 핵심 기관입니다. 2008년 파산 위기 때 정부로부터 1,900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받았고, 그 대가로 정부는 두 회사 보통주의 80%를 살 수 있는 신주인수권(Warrant)과 선순위 우선주를 가져갔습니다.
* 투자 아이디어: 그동안 이익은 모두 정부로 귀속되었지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국유화를 해제하고 지분을 매각하면 남은 보통주와 후순위 우선주를 가진 민간 투자자들이 막대한 이익을 볼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빌 애크먼은 정부가 3,740억 달러에 달하는 선순위 우선주 청구권을 포기하는 내용의 구조조정안을 정부에 로비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터무니없이 싸며 곧 10배(10x) 오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2. 극심한 불확실성과 정치적 베팅
* 변동성: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주가는 요동칩니다. 민영화 검토 발언에 작년 여름 폭등했던 주가는, 인플레이션과 이란 전쟁 등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다는 우려에 작년 9월 이후 반 토막이 났습니다.
* 리스크: 일반적인 펀더멘털 분석은 무의미합니다.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는 트럼프 행정부가 신주인수권(80%)을 행사하고 선순위 우선주마저 보통주로 전환해버리는 것입니다. 이 경우 기존 민간 주주들의 지분은 휴지 조각이 됩니다. 이 때문에 일부 헤지펀드들은 보통주보다 보상 순위가 높은 '후순위 우선주(현재 액면가의 절반 수준에 거래)'를 더 안전한 베팅으로 선호합니다.

3. 트럼프의 계산과 시장의 한계
* 최근 트럼프는 두 회사를 완전히 민영화하는 대신, 정부 지분의 약 5%만 시장에 파는 부분 매각 아이디어를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매각 대금으로 국방비 등 재원을 마련하려는 정부 내 이견과, 정부 보증이 약화될 경우 모기지 금리가 오를 것을 우려하는 채권 시장의 반발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결론
전문가들은 "이 거래에 펀더멘털은 없으며, 철저히 정치적 도박"이라고 평가합니다. 패니 메이와 프레디 맥은 트럼프가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까지는 엄청난 리스크를 동반한 투기적 베팅에 불과합니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fannie-mae-freddie-mac-stock-freedom-49f262e9
"AI 과열장에서 대안이 될 월마트 등 9개의 구경제(Old-Economy) 주식"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3월 저점 이후 22% 급등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AI 거품 붕괴를 대비해, 지금은 모두가 열광하는 기술주(칩, 소프트웨어)에서 벗어나 덜 민감하면서도 탄탄한 실적을 내는 '구경제' 주식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입니다.

1. AI 랠리의 고평가 리스크
* 밸류에이션 부담: 나스닥의 12개월 선행 PER은 25.5배로 올해 들어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빅테크 기업 중 단 한 곳이라도 데이터 센터 투자(Capex)를 줄인다는 신호만 나오면 기술주 전반이 급락할 수 있는 취약한 상태입니다.

2. 기술주 붕괴를 방어할 9개의 주식
트리바리에이트 리서치(Trivariate Research)의 아담 파커는 1) AI 반도체 주식과의 상관관계가 0.2 이하(거의 무관)이면서, 2) 최근 6개월간 10% 이상 상승했고, 3) 실적 예상치를 충족해 온 9개 종목을 선별했습니다.
* 익숙한 대형 우량주 8선: 일라이 릴리(제약), 존슨 앤드 존슨(제약/소비재), 화이자(제약), 월마트(유통), 코카콜라(음료), 코스트코(유통), 엑손 모빌(에너지),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통신). 이들은 기술주가 폭락할 때 든든한 방어막 역할을 할 것입니다.

3. 주목할 만한 1선: 산업용 가스 세계 1위 '린데(Linde)'
* 강력한 사업 구조: 시가총액 2,320억 달러의 린데는 경기 방어적 성격이 뛰어납니다. 계약이 '의무인수(Take-or-pay)' 방식으로 되어 있어 고객이 가스를 다 쓰지 않아도 돈을 지불해야 하므로 매출이 극도로 안정적입니다.
* 다양한 고객과 가격 결정력: 고객군이 전자, 제조업부터 경기 침체에 강한 식품, 헬스케어까지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비용 상승분을 가격 인상으로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는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갖췄습니다.
* 전망: 향후 2년간 매출은 매년 5%, 주당 순이익은 마진 개선에 힘입어 9% 성장할 전망입니다. 현재 PER은 26배 수준으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함께 시장 대비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것입니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walmart-stock-price-ai-melt-up-buy-old-economy-40b6f750
"CPU 수요 급증 속, 인텔만이 승자가 되지는 않을 것"

생성형 AI 시대가 도래하며 GPU에 밀려 찬밥 신세였던 중앙처리장치(CPU)가 다시 데이터 센터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70%의 독점적 지위를 누렸던 인텔(Intel)은 이제 AMD, Arm 등 강력한 경쟁자들과 치열한 점유율 싸움을 벌여야 합니다.

1. CPU의 귀환: AI 에이전트와 '추론(Inference)' 시대
* 배경: AI 투자의 무게 중심이 데이터 집약적인 '훈련(GPU 우세)'에서 모델을 실제로 활용하는 '추론(CPU 중요)'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소프트웨어)'가 급증하면서, 이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CPU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 시장 전망: Arm은 2030년 서버 CPU 시장 규모를 1,000억 달러로, AMD는 1,2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작년 세 회사의 서버 매출 합계가 340억 달러였음을 감안하면 엄청난 성장입니다.

2. 인텔의 위기와 경쟁 심화
* AMD의 약진: 기술력에서 인텔을 앞섰다는 평가를 받는 AMD는 이미 서버 CPU 시장 점유율 40%를 달성했으며 계속 성장 중입니다.
* 빅테크의 자체 칩(Arm 기반) 선호: 전력 효율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기존 인텔/AMD의 x86 방식 대신 Arm 기반의 CPU가 데이터 센터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아마존(AWS)은 신규 CPU 서버의 절반 이상을 자체 개발한 Arm 기반 '그라비톤(Graviton)'으로 채우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도 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 AI 서버 내 CPU 교체: 엔비디아조차 자사 AI 서버 내에서 연산을 조율하는 CPU를 인텔 제품에서 자사 자체 Arm 기반 CPU(Grace)로 교체했습니다. 구글과 메타 역시 자사 AI 서버에 Arm 기반 CPU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3. 새로운 강자 Arm의 직접 진출
설계도만 빌려주던 Arm은 올해 처음으로 자체 서버 칩 'AGI CPU'를 직접 판매하겠다고 선언하며 기존 고객들과도 경쟁에 나섰습니다. 최근 단기 수요가 예상치의 두 배에 달한다고 밝히며 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결론
AI 시대가 CPU 시장을 다시 1,000억 달러 이상의 거대 시장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텔이 독식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AMD와 전력 효율을 무기로 한 Arm 진영(빅테크 자체 칩 포함)이 파이를 쪼개 먹는 치열한 삼파전이 될 것입니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intel-stock-nvidia-ai-chips-1137af2c
"주택 개조(Home-improvement) 지출이 살아나고 있다. 로우스(Lowe's) 주식이 싸 보이는 이유"

장기 금리 상승 우려로 주택 시장 관련주가 주춤하면서 로우스(Lowe's) 주가는 2월 고점 대비 20%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업계 지표가 개선되고 있으며 장기 성장 전략도 탄탄해 지금이 좋은 매수 기회입니다.

1. 살아나는 인테리어/개보수 수요
* 지표 개선: UBS 설문조사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프로젝트 건수가 증가했다고 답한 전문가(Contractor/Pro) 비율이 3월 16%에서 4월 27%로 늘었습니다. 에버코어(Evercore)의 데이터에서도 3월까지 3개월간 관련 업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하며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 실적 기대감: 이러한 데이터는 5월 20일 발표될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로우스는 지난 분기에도 시장 예상치(0.2%)를 뛰어넘는 1.3%의 동일 점포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20개 분기 연속 이익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2. 홈디포 대비 돋보이는 저평가 매력
* 밸류에이션: 현재 12개월 선행 PER은 18배로, 올초 22배에서 크게 낮아졌으며 경쟁사인 홈디포(Home Depot, 21배)나 S&P 500 지수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3. 장기 마진 개선의 핵심: '전문가(Pro)' 시장 공략
* 구조적 마진 개선: 일반 소비자(DIY)보다 대량으로 구매하고 직원 응대가 덜 필요한 전문가(Pro) 고객의 매출 비중이 커질수록 회사의 영업이익률은 높아집니다.
* 성장 여력: 현재 로우스 매출의 약 30%(2025년 초 기준)가 전문가 대상입니다. 미국 전체 주택 개조 시장 규모(5,210억 달러)를 고려하면 로우스가 점유율을 늘릴 여지는 여전히 큽니다.
* 목표 주가: 이익률 개선으로 연간 10%에 가까운 주당 순이익 성장이 예상되며, 텔시 어드바이저리(Telsey Advisory) 그룹은 PER 23배를 적용해 목표 주가 295달러(약 28% 상승 여력)를 제시했습니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lowes-stock-looks-cheap-home-improvement-trends-4fa0fa46
"코카콜라는 계속해서 펩시를 이기고 있다. 워런 버핏은 여전히 팬이다."

워런 버핏의 은퇴 이후 버크셔 해서웨이를 이끄는 그렉 아벨(Greg Abel) CEO는 코카콜라(Coca-Cola)를 애플, 무디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함께 '핵심 4대 투자처'로 꼽았습니다. 비만치료제(GLP-1)와 인플레이션 등 악재 속에서도 코카콜라는 올해 S&P 500 지수와 영원한 라이벌 펩시코(PepsiCo)를 앞지르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악재를 뚫고 성장하는 코카콜라
* 어닝 서프라이즈: 코카콜라는 1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 86센트로 시장 예상치(81센트)를 넘겼으며, 제로콜라(Coke Zero Sugar) 매출은 13%나 성장했습니다.
* 성장 동력: 국내(미국) 성장이 둔화된 반면,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태평양, 인도 등 해외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 모든 기후에 맞는 포트폴리오(All-weather): 탄산, 물, 단백질 음료, 차, 커피, 주스, 스포츠음료 등 다양한 음료군을 갖춰, 다이어트 열풍 속에서도 칼로리 부담이 큰 '음식'보다 탄력적인 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2. 고마진을 창출하는 '자산 경량화(Asset-light)' 비즈니스 모델
* 수익 구조: 코카콜라는 원액(Concentrate)만 제조해 파트너 병입업체(Bottler)에 판매하고 마케팅에 집중하는 자산 경량화 모델을 완성했습니다. 병입 사업 비중을 꾸준히 줄인 결과, 영업이익률이 10년 전 20% 초반에서 현재 30% 초반으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 단위 케이스 물량(UCV): 실제 원액 출하량을 뜻하는 핵심 지표 UCV가 1분기 3% 증가하며 시장 예상(0~1%)을 뛰어넘는 강력한 기저 수요를 증명했습니다.

3. 코카콜라 vs 펩시코: 엇갈린 명암
* 수익의 차이: 펩시는 스낵(프리토레이) 사업을 포함해 매출이 코카콜라의 두 배(940억 달러 vs 480억 달러)에 달하지만, 시가총액은 오히려 코카콜라(3,360억 달러)가 펩시(2,110억 달러)를 압도합니다. 순이익(131억 달러 vs 82억 달러)에서 코카콜라가 크게 앞서기 때문입니다.
* 전문가의 엇갈린 시각:
* 코카콜라 선호 (BofA): 펩시의 가치는 스낵 사업에 있는데, 비만치료제 우려와 더불어 스낵 가격이 너무 올라(30% 상승) 수요가 타격을 입었다고 분석합니다.
* 펩시 선호 (골드만삭스): 코카콜라(PER 23.8배)는 이미 호재가 다 반영되어 비싼 반면, 펩시(PER 17.9배)는 턴어라운드를 진행 중이라 저가 매수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결론
버크셔 해서웨이가 코카콜라를 계속 보유하는 이유는 매년 8억 4,800만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배당금(수익률 2.71%)뿐만 아니라, 이 회사의 안정적인 전략과 실행력, 그리고 흔들림 없는 현금 창출력 때문일 것입니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coke-pepsi-stock-warren-buffett-2eb08e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