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종목들 | 미국주식 신고가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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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등락률 (리스트 많을때 종목당 한개씩 버전)
-9.40 | 한화솔루션 | 과속 방지턱은 확인하면서 가야지
-8.01 | 씨앤씨인터내셔널 | 재정비 구간
-5.57 | 휴메딕스 | 스킨부스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기대
-4.24 | 한라캐스트 | Post IPO: 2026년 큰 폭의 실적 개선 전망
-2.49 | 바텍 | 만년 저평가 상태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2.43 | 자람테크놀로지 | 국내 최초 XGSPON 칩 상용화 성공, 5G 스몰셀 시장 확대 따른 실적 개선 및 모멘텀 기대
-2.40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 산업 변화 직전 오가노이드 New Era Era
-2.11 | 컴투스홀딩스 | 신착 출시로 재도약 준비
-1.49 | 화승엔터프라이즈 | 4Q25 실적 부진, 본격 회복은 상반기 이후
-1.47 | 삼성SDI |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에 따른 멀티플 개선 전망
-1.22 | 엠씨넥스 | 26년 전장향 매출 확대
-0.78 | 현대차 | 불 끄고 나는 차를 만들테니, 너는 로봇을 만들거라
-0.64 | 포스코퓨처엠 | 예상을 상회한 흑연 AD/CVD 긍정적. 하반기 점진적 개선 전망
-0.39 | 하이트진로 | 업황은 둔화, 지위는 견고
0.13 | 그린광학 | 우주/방산/반도체를 관통하는 광학 솔루션 기업, 부품 제조사에서 시스템 기업으로 체질 개선 본격화
0.29 | 달바글로벌 | [AI 실적속보] 2025년 4분기 컨퍼런스콜 요약
0.32 | 한샘 | 희망은 있으나, 풀어야 할 과제도 명확
0.57 | 현대모비스 | 불 끄고 나는 액츄에이터를 만들테니, 너는 로봇을 만들거라
0.98 | 일진전기 | 26년 = Q-growth
1.33 | 엔비알모션 | Post IPO: 실적 점프업을 위한 투자 구간
1.80 | 삼일제약 | 실적 정상화와 구조적 재평가 국면
1.86 | 삼성E&A | 청정에너지 분야 대형 수주 임박, 밸류에이션 추가 확장
1.95 | 선익시스템 | 회사소개 및 주요 경영현황
2.08 | 삼성중공업 | 든든한 FLNG, 안정적 성장 이어나갈 것
2.19 | 비츠로셀 | 고마진 포트폴리오 전환, 영업이익률 30% 시대 진입
2.20 | 엔씨소프트 | 린저씨의 귀환과 환골탈태의 시작
2.22 | LS ELECTRIC | 대미투자 수혜까지 기대된다
2.30 | 상신이디피 | ESS(각형) + 휴머노이드로봇(원통형) 배터리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가 기대되는 2026년
2.82 | LG | 실적 개선과 주가 재평가
2.86 | 현대글로비스 | 불 끄고 나는 데이터를 학습할테니, 너는 로봇을 만들거라
3.41 | 우진 | 원전 기수 확대와 SMR 시대를 준비하는 계측기 강자
3.42 | GS |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3.62 | 롯데웰푸드 | NDR 후기: 상저하고의 방향성 유효
3.80 | 코리아써키트 | 2026년 차별화된 성장, 저평가 지속!
4.22 | 현대코퍼레이션 | 작지만 강한 기업, 주목 받을 때
4.37 | 한켐 | 고객사 수요 증가로 추가 증설 진행 중, OLED와MLCC 매출에 더해 방산, 바이오까지 확장
4.55 | HD현대일렉트릭 | 26년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한 해
4.78 | 삼성생명 | 2025년 연간 경영실적
4.88 | HD현대중공업 | 합병에 더해질 MASGA 모멘텀 구체화
5.08 | LIG넥스원 | 실적은 잠시 주춤, 큰 성장을 이뤄가는 중
5.31 | 삼성전기 | 나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
5.95 | 삼양컴텍 | Post IPO: 전방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 지속
6.61 | 한화오션 | 가시화될 미국 투자 성과
7.24 | 슈프리마 | NDR 후기, AI기반 보안 고도화 수혜주
7.30 | RFHIC | 수주로 증명하는 경쟁력
7.34 | 효성중공업 | 765kV 변압기 수혜전망
8.39 | LG디스플레이 | 1Q 깜작실적, 그리고 2026년 피지컬AI 진출!
8.42 | 삼성화재 | 2025년 연간 경영실적
9.00 | 성호전자 | 다가오는 CPO 시대의 주인공
10.89 | 에스엘 | 4Q25 Review: 배당도 많이 주는 로봇주
10.92 | 아모텍 | AI 수혜 시작. 저평가 매력 주목
11.69 | 덕산하이메탈 | [탐방노트] 승승장구만 남은 26년
#신고가리스트 2026.2.20
#PCB 인터플렉스 #IT서비스 다우기술, DB #화장품 케어젠 #패션 TBH글로벌, SG세계물산, LF #통신 KT, 오이솔루션, 쏠리드, 이노와이어리스, RFHIC, RF머트리얼즈, LG유플러스, 다산네트웍스, 대한광통신, 케이엠더블유, 코스텍시스 #철강 원일특강, 현대비앤지스틸, POSCO홀딩스, 현대제철, DSR제강, 고려제강 #지주사 한솔홀딩스, JW홀딩스, 이지홀딩스, 유비쿼스홀딩스, 넥센, 일진홀딩스, HD현대, 한국앤컴퍼니, SK, 경동인베스트, NICE, 효성, KPX홀딩스 #제약 하이텍팜, 삼성제약, 안국약품, 동국제약, JW신약, 옵투스제약, 부광약품, JW중외제약, 삼천당제약 #정유화학 아모그린텍, S-Oil, GS, 미창석유, KPX케미칼, 삼영무역 #전자제품 동양이엔피 #자동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네오티스, 성우하이텍, 영화금속, 화신 #인터넷 디지틀조선 #의료기기 시지메드텍, DXVX, 스피어 #음식료 KT&G, 무학, 삼영, 서울식품, 동우팜투테이블, 광동제약, 롯데웰푸드, 매일유업, 우성 #유통 한화갤러리아, 베뉴지, 광주신세계 #운송 KSS해운, 대한해운, SG&G, 유성티엔에스, 선광 #외국계 글로벌에스엠 #에너지 한전산업, 누리플렉스, 일진파워, 한전기술, LS, HD현대일렉트릭, 포스코인터내셔널, SK이터닉스, 두산에너빌리티, 에너토크, 우리기술, 우진, 보성파워텍, 비츠로테크, 오르비텍, 에쎈테크, 비에이치아이, 한전KPS, LX인터내셔널, LS ELECTRIC, 경동도시가스, INVENI, 금화피에스시, 인천도시가스 #스마트폰 삼성전기, 파트론, 삼화콘덴서, 덕우전자, 옵트론텍 #섬유 방림 #비메모리반도체 에이디테크놀로지 #보안 슈프리마 #방산 퍼스텍 #반도체 SK하이닉스, 피에스케이홀딩스, 에스앤에스텍, 덕산하이메탈, 아스플로, 에스에이엠티, 다원넥스뷰, 마이크로컨텍솔, 신성이엔지, 오킨스전자, ISC #바이오 큐라클, 제이에스링크, 현대ADM, 셀비온 #리츠 롯데리츠 #디스플레이 선익시스템, 아이엘, 풍원정밀 #기계 대성하이텍, 코메론, 현대엘리베이터, 한신기계, 화천기공 #금융 한국금융지주, 상상인증권, 대신증권,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교보증권, 스틱인베스트먼트, 유진투자증권, SV인베스트먼트, SK증권, iM금융지주,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롯데손해보험, 푸른저축은행, 한화생명, 부국증권, 삼성생명, 동양생명, 한화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큐캐피탈, 유화증권, LS증권, 코리안리, 기업은행, DB증권, 현대차증권, 미래에셋생명, 에이티넘인베스트, JB금융지주, 삼성증권, 다올투자증권, NH투자증권, DB손해보험, BNK금융지주, 한국캐피탈, 메리츠금융지주, 삼성카드, 유안타증권, 한양증권, 삼성화재 #교육 메가스터디, 유비온 #결제 나이스정보통신 #게임 네오리진 #건설 유진기업, 한신공영, KCC건설, 서한, 한국자산신탁, HL D&I, 대우건설, 자이에스앤디, 현대건설, 현대리바트, 한국토지신탁, 와토스코리아, 동부건설, 아이에스동서, 에이스침대, SGC E&C #2차전지 삼성SDI, 상신이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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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신규신고가 3.5조원 이상 (S&P Midcap 400 볼드체)
#LITE 루멘텀 홀딩스, 광소자 및 상업용 레이저
#CIEN 시에나, 통신 장비
#FSLY 패스틀리, 실시간 컨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EFXT 에너플렉스, 가스 압축 설비 등
#COKE 코카콜라 콘솔리데이티드, 미국 내 가장 큰 보틀링 회사
#CCEP 코카콜라 유로퍼시픽 파트너스, 음료 유통 및 판매
#KT KT, KT, 한국
#NESR 내셔널 에너지 서비스, 중동/북아프리카 유전 서비스
#TNK 티케이 탱커스, 유조선 운영
#DHT DHT 홀딩스, 탱커
#SDRL 씨드릴, 해양 시추 컨트랙터
#TRMD 톰, 탱커, 영국
#BKV BKV 코퍼레이션, 천연가스 생산 및 탄소포집
#INSW 인터네셔널 시웨이스, 탱커
#OII 오셔니어링 인터내셔널, 해양 에너지 산업 대상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제품
#STNG 스콜피오 탱커스, 석유 운송 선단
#TDW 타이드워터, 해양 시추 장비 등
#PAGP 플레인스 GP 홀딩스, 미드스트림 인프라
#LBRT 리버티 오일필드 서비스, 시추 유압 파쇄 서비스
#CRC 캘리포니아 리소시스, 석유 및 가스 탐사
#AROC 아크록, 천연 가스 압축 서비스
#SOBO 사우스 보우, 원유 파이프라인 인프라
#FRO 프론트라인, 탱커
#NOV 노브, 원유 시추 및 생산 장비
#APA APA, 석유 및 가스 탐사
#OVV 오빈티브, 석유 및 가스 탐사
#PR 페르미안 리소시스, 석유 및 가스 탐사
#TPL 텍사스 퍼시픽 랜드, 텍사스 토지 소유, 로열티, 지역권, 물 사업
#TS 테나리스, 강관, 룩셈부르크
#DVN 데번 에너지, 석유 및 가스 탐사
#HAL 할리버튼, 석유 채굴
#WDS 우드사이드 에너지 그룹, 호주 최대 에너지 기업
#CVE 세노버스 에너지, 종합 석유, 캐나다
#TRGP 타르가 리소스, 미드스트림 에너지 인프라, 천연가스
#FANG 다이아몬드백 에너지, 셰일 오일 생산
#IMO 임페리얼 오일, 종합 석유 회사, 캐나다
#BKR 베이커 휴즈, 에너지 기술 솔루션
#SU 선코어 에너지, 오일 샌드 생산 및 정제
#KMI 킨더 모건, 에너지 인프라
#E ENI, 석유, 이탈리아
#CNQ 캐나다 내추럴 리소시스, 석유 및 가스 탐사, 캐나다
#EQNR 에퀴노르, 에너지, 노르웨이
#BP BP, 에너지
#COP 코노코필립스, 석유 및 가스 탐사
#TTE 토탈에너지스, 석유 및 가스 탐사, 프랑스
#SHEL 로열더치쉘, 에너지
#CVX 셰브론, 정유
#SSL 사솔, 화학 및 에너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ESI 엘리먼트 솔루션즈, 전자 제품 및 산업 대상 특수 화학 물질
#CF CF 인더스트리스 홀딩스, 질소 비료, 암모니아
#LIN 린데, 산업용 가스, 수소
#SSRM SSR 마이닝, 금 채굴, 캐나다
#WFRD 웨더포드 인터네셔널, 유정 시추 장비
#ATI ATI, 티타늄, 니켈 및 특수 합금
#SBLK 스타 벌크 캐리어스, 벌크선, 그리스
#ZTO ZTO 익스프레스, 알리바바 등 특급 배송 파트너, 중국
#FDX 페덱스, 운송
#CSX CSX, 철도 화물 운송
#UNP 유니온 퍼시픽, 철도 화물
#HII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즈, 해군, 해안 경비대 선박 등
#NOC 노스롭 그루만, 방산
#LMT 록히드마틴, 방산
#RTX RTX, 우주항공 및 방산
#GE GE 에어로스페이스, 항공 엔진
#UNF 유니퍼스트, 유니폼 대여, 3위(신타스 1위)
#VSEC VSE, 방산, 항공, 함대 등 MRO
#BRC 브래디, 사람, 제품, 장소 식별 보호 솔루션, 라벨 프린터 등
#AL 에어 리스, 항공기 임대
#NDSN 노드슨, 접착제, 유체 디스펜싱, 산업용 코팅 등
#DE 디어, 농기계
#MTZ 마스텍, 인프라 건설 서비스
#PWR 콴타 서비스, 전력, 석유 및 가스 등 인프라 서비스
#NIC 니콜렛 뱅크셰어스, 은행 지주
#FR 퍼스트 인더스트리얼 리얼티 트러스트, 산업용 부동산 리츠
#HST 호스트 호텔스 & 리조트, 호텔 리츠
#CBOE CBOE 글로벌 마켓, 시카고 옵션 거래소
#EIX 에디슨 인터내셔널, 전력 유틸리티 지주
#DTM DT 미드스트림, 천연 가스 미드스트림
#LAUR 로리어트 에듀케이션, 고등 교육기관 운영, 멕시코, 페루
#NYT 뉴욕타임스, 뉴스
#ALMS 알루미스, 자가면역질환 경구 치료제 개발 [AI작성]
#JNJ 존슨 앤드 존슨, 제약
#ERAS 이래스카, RAS/MAPK 경로 중심 파이프 라인
#KNSA 키닉사 파머수티컬스, 심신 쇠약 질환
#IBRX 이뮤니티바이오, 면역 및 세포 치료제, NK
#LIVN 리바노바, 심장 및 신경 분야 의료 기기
#BLCO 바슈롬, 콘택트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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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신규신저가 2조원 이상 (S&P Midcap 400 볼드체)
#CDW CDW, 정부, 교육, 의료 산업 등에 정보 기술 솔루션
#HPQ HP, 컴퓨터 및 전자 제품
#APPN 애피안, 비지니스 워크플로 자동화, 로우코드 플랫폼
#ALRM 알람닷컴 홀딩스, 스마트 홈 보안 등
#GLOB 글로번트, IT 기반 솔루션 제공 기술 서비스
#SPSC SPS 커머스, 클라우드 기반 공급망 관리
#WK 워키바, 재무, ESG, 감사, 위험 보고 단순화 플랫폼
#WIX 윅스닷컴, 클라우드 기반 웹 사이트 디자인
#EPAM 이팸 시스템즈, 디지털 플랫폼 엔지니어링 서비스
#GIB CGI, IT 및 비즈니스 컨설팅
#CHKP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보안, 이스라엘
#WIT 위프로, 디지털 혁신 솔루션 컨설팅, 인도
#FLUT 플러터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스포츠 베팅 및 게임
#TEAM 아틀라시안, 협업 개발 관리 툴
#CTSH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 솔루션, 정보, 기술 컨설팅, 아웃소싱
#ACN 액센추어, 글로벌 컨설팅 기업
#HIMS 힘스 & 허스 헬스, 처방약, OTC, 개인 위생 용품 온라인 판매
#GSHD 구스헤드 인슈어런스, 보험
#TSLX TPG 스페셜티 렌딩, 기업 대출
#GBDC 골럽 캐피탈 BDC, 투자 관리
#UPST 업스타트 홀딩스, AI 기반 대출 플랫폼
#SLM SLM, 학자금 대출
#FRHC 프리덤 홀딩, 증권 중개 및 금융 서비스
#LOPE 그랜드 캐년 에듀케이션, 교육 서비스
#FUBO 푸보티비, 스포츠 라이브 TV 스트리밍
#POOL 풀, 수영장 건설 및 관리 용품
#BKNG 부킹 홀딩스, 온라인 여행 관련 서비스
#CORT 코셉트 테라퓨틱스, 코티솔 조절제
#PRCT 프로셉트 바이오로보틱스, 전립선 비대증 수술 로봇
2026년 2월 20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 내용을 바탕으로 도출 가능한 주요 투자 아이디어를 섹터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1. AI와 기술주 트레이드의 변화 (하드웨어 강세 vs 소프트웨어 약세)
AI 트레이드 내에서 승자와 패자가 명확히 갈리며 극심한 수익률 차별화(Dispersion)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메모리 및 하드웨어 (Long):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발로 인해 SanDisk(+153%), Western Digital(+72%), Teradyne(+63%), Seagate Technology(+54%) 등 하드웨어 및 메모리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올해 크게 급등했습니다.
* 소프트웨어 및 물류의 AI 공포 (Avoid/Risk): 반면, AI가 기존 서비스를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에 Intuit, AppLovin, Workday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했습니다. 물류 업체인 C.H. Robinson과 Old Dominion 역시 AI 기술 위협으로 큰 변동성을 겪었습니다.
* 글로벌 AI 확장: 인도의 타타 그룹(Tata)은 OpenAI와, 인포시스(Infosys)는 앤스로픽(Anthropic)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아다니 그룹(Adani)은 데이터센터에 1,000억 달러 투자를 발표하는 등 신흥국 중심의 AI 인프라 구축이 활발합니다.

2. 지정학적 리스크와 에너지 섹터 강세
* 유가 상승 및 에너지주 수혜 (Long):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제한적 타격 가능성 등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브렌트유가 배럴당 71.66달러로 상승했습니다. S&P 500 지수가 하락하는 가운데 에너지 섹터는 올해 23% 상승했으며, 옥시덴탈 페트롤리움(Occidental Petroleum)은 어닝 서프라이즈와 유가 상승에 힘입어 주가가 9.4% 급등했습니다.

3. 유통 및 소비재 시장의 구조적 변화
* 아마존의 1위 등극 (Amazon vs Walmart): 아마존이 연 매출 7,169억 달러를 기록하며 2001년 이후 처음으로 월마트(7,132억 달러)를 제치고 미국 매출 1위 기업으로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월마트 역시 온라인 배송(+27%)과 고소득층 수요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냈습니다.
* 네슬레(Nestlé)의 구조조정 (Turnaround): 실적 부진을 겪던 네슬레는 하겐다즈 등을 포함한 아이스크림 사업부를 매각하고 핵심 브랜드에 집중하겠다는 턴어라운드 계획을 발표해 주가가 약 4% 상승했습니다.
* 주류 및 외식 마진 압박 (Caution): 미국 내 소 사육 두수가 7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소고기 가격이 급등해 버거킹, 웬디스 등 외식 업체의 마진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주류 업계 또한 페르노리카(Pernod Ricard)의 영업이익 19% 급감, 몰슨 쿠어스(Molson Coors)의 주가 5% 하락 등 소비 둔화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4. 프라이빗 크레딧(사모신용) 시장의 경고음
* 유동성 리스크 부각 (Risk): 사모신용펀드의 대명사인 블루아울 캐피탈(Blue Owl Capital)이 자금 인출을 요구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환매 자금을 마련해주기 위해 14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매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사모펀드의 자금 이탈 우려가 커지며 블루아울(-5.9%), 아폴로(-5.2%), 블랙스톤(-5.4%) 등 관련 대체투자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5. 기타 주요 산업 모멘텀 (농업, 항공, 광물, 헬스케어)
* 농기계 수요 회복 (Deere): 디어(Deere)는 소형 농기계 및 건설 장비 수요 강세로 연간 순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주가가 12% 급등했습니다.
* 항공기 제조사 명암: 보잉(Boeing)은 베트남 항공사들과 300억 달러(약 100대) 규모의 대형 수주를 달성했습니다. 반면 에어버스는 프랫 앤 휘트니(Pratt & Whitney)의 엔진 공급 부족으로 올해 항공기 인도량이 목표치에 미달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광물 확보 경쟁 (Rio Tinto): 글렌코어와의 대형 합병이 무산된 리오 틴토(Rio Tinto)는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에 필수적인 '구리(Copper)' 등 핵심 광물 탐사 및 자체 확장에 예산의 85%를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헬스케어 외형 확장 (Hims & Hers):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 힘스앤허스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호주의 유칼립투스(Eucalyptus)를 11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미국신규신고가 10조원 이상 (S&P Midcap 400 볼드체)
#LITE 루멘텀 홀딩스, 광소자 및 상업용 레이저
#ERIC 에릭슨, 통신 장비, 스웨덴
#CIEN 시에나, 통신 장비
#LFUS 리틀휴즈, 회로 보호 장치
#FN 패브리넷, EMS(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
#JBL 자빌, 제조 서비스 및 솔루션
#KEYS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전자 계측 솔루션
#GLW 코닝, 특수 유리 등 재료 과학 기술
#AEIS 어드밴스드 에너지 인더스트리스, 전력 변환, 측정 및 제어 솔루션
#ONTO 온투 이노베이션, 반도체 계측 및 검사
#MTSI 메이컴 테크놀로지 솔루션즈 홀딩스, 통신, 산업, 국방, 데이터 센터 반도체 설계 제조
#ADI 애널로그 디바이스, 반도체
#AMAT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반도체 장비
#MNST 몬스터 베버리지, 에너지 드링크
#KT KT, KT, 한국
#FRO 프론트라인, 탱커
#NOV 노브, 원유 시추 및 생산 장비
#SUN 수노코, 연료유통, 석유화학
#PAA 플레인스 올 아메리칸 파이프라인, 미드스트림
#FTI 테크닙 FMC, 석유 및 가스 인프라 서비스
#TPL 텍사스 퍼시픽 랜드, 텍사스 토지 소유, 로열티, 지역권, 물 사업
#HAL 할리버튼, 석유 채굴
#WDS 우드사이드 에너지 그룹, 호주 최대 에너지 기업
#CVE 세노버스 에너지, 종합 석유, 캐나다
#MPLX MPLX, 천연 가스 수집, 처리, 운송
#E ENI, 석유, 이탈리아
#ESI 엘리먼트 솔루션즈, 전자 제품 및 산업 대상 특수 화학 물질
#LIN 린데, 산업용 가스, 수소
#IAG 아이엠골드, 금 채굴
#EQX 이퀴녹스 골드, 금광 개발
#AGI 알라모스 골드, 금 채굴, 캐나다
#CRS 카펜터 테크놀로지, 스테인리스강 및 내부식성 합금 등
#ATI ATI, 티타늄, 니켈 및 특수 합금
#PKX 포스코 홀딩스, POSCO홀딩스, 한국
#AEM 애그니코 이글 마인스, 금 채굴, 캐나다
#BHP BHP 그룹, 세계 최대 광산업체, 호주
#XPO 엑스포 로지스틱스, 화물 운송 서비스
#FDX 페덱스, 운송
#KNX 나이트 스위프트 트랜스포테이션, 화물 운송
#PAC 그루포 에어로포르투아리오 파시피코, 공항, 멕시코
#CNI 캐나디안 내셔널 레일웨이, 철도 화물
#CP 캐나디안 퍼시픽 캔자스 시티, 철도 화물 운송
#CSX CSX, 철도 화물 운송
#UNP 유니온 퍼시픽, 철도 화물
#HII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즈, 해군, 해안 경비대 선박 등
#CW 커티스 라이트, 항공기 부품
#TDY 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 계측, 디지털이미징 등
#ESLT 엘빗 시스템즈, 방산, 이스라엘
#HWM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 제트 엔진용 부품, 항공 우주 응용 분야용 패스너 및 티타늄 구조물
#GE GE 에어로스페이스, 항공 엔진
#CLH 클린 하버스, 폐기물 처리, 폐유 정제
#GATX GATX, 철도 차량 임대
#AL 에어 리스, 항공기 임대
#TTC 토로, 잔디 관리 장비 등 조경 설비
#ALSN 앨리슨 트랜스미션 홀딩스, 자동 변속기
#WAB 웨스팅하우스 에어 브레이크 테크놀로지, 철도차량 제조
#COHR 코히런트, 산업 레이저용 고품질 재료 및 광학 제품
#PH 파커 하니핀, 모션 및 제어 기술
#MTZ 마스텍, 인프라 건설 서비스
#FIX 컴포트 시스템즈 USA, 냉난방 공조 HVAC, 데이터 센터 관련주
#PWR 콴타 서비스, 전력, 석유 및 가스 등 인프라 서비스
#JCI 존슨 컨트롤스 인터내셔널, 공조, 냉각, 보안, 화재 감지기 등 빌딩 시스템 제어 장치
#WF 우리 파이낸셜 그룹, 우리금융지주, 한국
#KB KB 파이낸셜 그룹, KB금융지주, 한국
#CM 캐내디언 임페리얼 뱅크 오브 커머스, 은행, 캐나다
#TRV 트래블러스 컴퍼니스, 손해 보험
#FR 퍼스트 인더스트리얼 리얼티 트러스트, 산업용 부동산 리츠
#BRX 브릭스모어 프로퍼티 그룹, 쇼핑 센터 리츠
#JHG 재너스 헨더슨 그룹, 자산 관리
#CBOE CBOE 글로벌 마켓, 시카고 옵션 거래소
#EIX 에디슨 인터내셔널, 전력 유틸리티 지주
#PCG 퍼시픽 가스 & 일렉트릭, 캘리포니아 북부 전기 및 가스 공급
#CNP 센터포인트 에너지, 전기 및 가스 유틸리티
#DTM DT 미드스트림, 천연 가스 미드스트림
#ATO 애트모스 에너지, 천연 가스
#AS 아머 스포츠, 스포츠 의류 및 용품
#RL 랄프 로렌, 의류
#NYT 뉴욕타임스, 뉴스
#GAP 갭, 의류
#FIVE 파이브 빌로우, 할인 소매점
#WSM 윌리엄 소노마, 주방용품, 가정용 가구
#ROST 로스 스토어스, 의류 할인점
#IBRX 이뮤니티바이오, 면역 및 세포 치료제, NK
#PRAX 프락시스 프리시젼 메디신, 신경 불균형 운동 장애 및 간질
#HOLX 홀로직, 여성 진단 제품
#BDX 벡톤 디킨슨 앤 코, 의료 기기
📉 #미국신규신저가 3조원 이상 (S&P Midcap 400 볼드체)
#HPQ HP, 컴퓨터 및 전자 제품
#BL 블랙라인, 재무 회계 솔루션
#QTWO Q2 홀딩스, 디지털 뱅킹 단일 플랫폼
#QLYS 퀄리스, 인프라, 클라우드, 웹앱, 컴플라이언스 보안
#GTLB 깃랩, DevSecOps 플랫폼
#BAH 부즈 앨런 해밀턴 홀딩, 경영, 기술 컨설팅, 디지털 솔루션
#GEN 젠 디지털, 노턴 등 보안 소프트웨어, CCleaner
#OKTA 옥타, 기업 ID 관리 서비스
#CHKP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보안, 이스라엘
#TEAM 아틀라시안, 협업 개발 관리 툴
#ZS 지스케일러,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제로트러스트
#PAYX 페이첵스, HR 솔루션
#WDAY 워크데이, 재무 및 인사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OLED 유니버셜 디스플레이, OLED
#HIMS 힘스 & 허스 헬스, 처방약, OTC, 개인 위생 용품 온라인 판매
#CPRT 코파트, 중고차 온라인 경매
#FG F&G 어뉴어티 앤 라이프, 보험
#FNF 피델리티 내셔널 파이낸셜, 부동산 소유권 보험, 에스크로 및 신탁
#INVH 인비테이션 홈스, 주택 리츠
#HTGC 허큘리스 캐피털, 투자 관리
#GBDC 골럽 캐피탈 BDC, 투자 관리
#UPST 업스타트 홀딩스, AI 기반 대출 플랫폼
#SLM SLM, 학자금 대출
#OWL 블루 아울 캐피탈, 대체 투자 자산 관리
#ATHM 오토홈, 자동차 포털 사이트, 중국
#POOL 풀, 수영장 건설 및 관리 용품
#JD 징동닷컴, 이커머스 플랫폼, 중국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 보안 도구가 사이버 보안 주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 사이버 보안주는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식별하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도구인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 시큐리티가 첫 선을 보인 후 하락세를 보였다.

• 클로드 코드 시큐리티는 인간 보안 연구자처럼 코드에 대해 추론하고 구성 요소 상호 작용 및 데이터 흐름을 매핑하여 약점을 찾음으로써 전통적인 정적 분석 도구와 다르게 작동한다.

• 이 도구는 누락된 입력 필터 및 인증 우회를 포함하여 광범위한 취약점을 감지하고 자연어 설명 및 제안된 수정 사항으로 심각도별로 순위를 매길 수 있다.

•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클라우드플레어 등 주요 사이버보안업체들은 발표 후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 앤트로픽의 이러한 움직임은 OpenAI와 같은 경쟁사의 유사한 제품과 함께 AI 기반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시장 진입 추세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https://siliconangle.com/2026/02/20/cybersecurity-stocks-drop-anthropic-debuts-claude-code-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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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1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 내용을 바탕으로 도출 가능한 주요 투자 아이디어를 섹터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 1. 거시 경제 및 무역: 관세 리스크 완화와 인플레이션 경계
* 관세 판결과 시장 안도 (Market Relief):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비상 권한(IEEPA)을 활용한 글로벌 관세 부과를 위헌으로 판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S&P 500 등 주요 지수가 주간 상승 마감했습니다. 기업들은 그동안 납부한 수백억 달러 규모의 관세를 환급받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새로운 관세 추진 (Caution): 다만 트럼프 행정부는 다른 법적 근거(1974년 무역법 122조)를 통해 즉각 새로운 10% 글로벌 관세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무역 관련 변동성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미국의 4분기 경제 성장률은 정부 셧다운 등의 여파로 1.4%로 둔화된 반면, 연준이 주시하는 근원 PCE 물가지수는 3.0%로 반등했습니다. 경제는 둔화하는데 물가가 반등하는 조짐은 금리 인하 기대감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 2. AI 및 기술 섹터: 인프라 확장과 보안 리스크
* 구글(Alphabet)의 AI 칩 영토 확장 (Long): 구글은 엔비디아(Nvidia)가 장악한 AI 칩 시장에서 자사의 TPU(텐서 처리 장치) 채택률을 높이기 위해 외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AI 모델 훈련 및 추론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타트업 'Fluidstack'에 1억 달러 투자를 논의 중이며, 기타 암호화폐 채굴업체 출신 데이터센터 기업들과도 자금 지원을 논의 중입니다.
* AI 영업비밀 탈취 비상 (Risk): AI 칩 및 기기 관련 기술의 경제적 가치가 폭등하면서 산업 스파이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구글 전직 엔지니어가 픽셀폰 및 AI 칩 비밀을 훔친 혐의로 기소되었고, 애플과 일론 머스크의 xAI도 전직 직원을 고소했습니다. 기업들의 보안 비용 증가와 함께 핵심 IP(지식재산권) 유출 리스크 점검이 필요합니다.
* Microsoft의 게임 부문 부진 (Underperform): 엑스박스(Xbox) 하드웨어 매출이 전년 대비 32% 급감하는 등 부진을 겪는 가운데, 38년 근속한 게임 부문 수장 필 스펜서가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 3. 소비재 및 유통: '어른이(Kidult)' 시장과 턴어라운드 전략
* 완구 업계의 구조적 변화 (Long): 출산율 저하와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장난감 업계(Hasbro, Mattel 등)가 10대와 성인을 겨냥한 프리미엄 수집품 및 팬덤(Fandom) 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 전략 덕분에 2025년 미국 장난감 매출은 6% 성장했으며, IP(지식재산권) 연계 상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공급망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습니다.
* 스타벅스(Starbucks)의 턴어라운드 허들 (Caution): 브라이언 니콜 CEO 취임 이후 실적 개선 기대로 주가가 올 들어 16% 상승했으나, 현재 밸류에이션(선행 PER 37배)은 턴어라운드 성공을 이미 가격에 반영한 상태입니다. 분석가들은 스타벅스가 정체된 '오후 시간대(Afternoon)' 매출을 성공적으로 끌어올리지 못하면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 다논(Danone)의 실적 방어: 영유아 분유 리콜 사태가 매출에 미치는 타격은 1분기 기준 0.5~1% 수준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며, 고단백 제품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3~5%의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유지했습니다.

### 4. 금융 및 대체투자: 사모펀드 유동성과 새로운 투자처
* 프라이빗 크레딧의 유동성 위기 (Event Driven/Risk): 행동주의 헤지펀드 매니저 보아즈 와인스타인(Boaz Weinstein)이 유동성 문제를 겪고 있는 Blue Owl Capital의 비유동성 사모신용펀드 지분을 순자산가치(NAV) 대비 65~80%의 할인가에 매입하는 공개 매수를 발표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환매 요구가 커지면서 대체투자 펀드들의 부실 자산 처리와 유동성 리스크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s)의 부상:
고위험·고수익을 좇는 개인 투자자들이 옵션 시장에서 Kalshi, Polymarket 같은 '예측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특정 사건의 발생 여부에 '예/아니오'로 베팅하는 이 시장이 급성장하자, Cboe 등 기존 전통 거래소들도 관련 파생 상품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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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보일러도 구독시대
"달러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 투자자는 무엇을 해야 하나"

지난 12개월간 달러 가치는 8%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달러가 기축통화 지위를 당장 잃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자들은 달러 약세에 대비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야 할 시점입니다.

1. 달러 약세의 원인: '조용한 이탈 (Quiet Quitting)'
* 지정학적 요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달러 자산 동결 조치는 각국 중앙은행들이 달러 의존도를 줄이고 금이나 위안화 등으로 외환 보유고를 다변화하게 만들었습니다. 중국은 무역 결제의 28%를 위안화로 처리하며 탈달러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 미국 내부 요인: 트럼프 행정부의 고립주의 정책, 과도한 재정 지출,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 등이 달러 신뢰도를 갉아먹고 있습니다.
* 해외 매력도 증가: 유럽의 군비 증강 및 인프라 투자, 일본의 경제 개혁, 신흥국(브라질, 멕시코 등)의 고금리와 성장 기대감 등으로 해외 자산의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미국 주식 펀드에서는 자금이 유출된 반면, 해외 및 신흥국 펀드로는 유입되었습니다.

2. 투자 전략: 해외 주식, 채권, 그리고 금
* 해외 주식: 달러 약세는 해외 주식 수익률을 높여줍니다. 전 세계 주식 시장(미국 65%, 해외 35%) 비중을 맞추기 위해 iShares MSCI ACWI ETF (ACWI)나 Vanguard Total World ETF (VT)를 활용하거나, 신흥국 비중을 높이기 위해 Vanguard FTSE Emerging Markets ETF (VWO)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해외 채권: 멕시코, 브라질 등 고금리 신흥국 국채나 유럽 우량 회사채는 달러 약세 시 환차익과 함께 높은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iShares J.P. Morgan EM Local Currency Bond ETF (LEMB) 등이 대안입니다.
* 금: 달러의 대체 안전 자산으로서 금의 비중을 5~15%로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세가 지속되고 있어 금값은 온스당 6,000달러, 장기적으로 10,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결론
달러 패권이 완전히 끝나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와 같은 독보적인 지위는 약화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미국 매도(Sell America)'가 아닌 '해외 매수(Buy Elsewhere)'를 통해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dollar-currencies-markets-investing-d823be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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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전에서 이기고 싶은가? '지금 떠나라'"

넷플릭스(Netflix)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aramount Skydance)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 인수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승자는 결국 '승자의 저주'에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인수전에서 패배하는 쪽의 주식을 사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1. 승자의 저주: 과도한 지출과 부채
* 고평가 인수: 넷플릭스는 약 827억 달러(주당 27.75달러), 파라마운트는 1,080억 달러(주당 30달러) 규모의 제안을 내놓으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는 넷플릭스가 워너의 자산을 디즈니보다 훨씬 비싼 멀티플(2026년 예상 EBITDA의 25배 vs 디즈니 10배)에 사들이는 셈입니다.
* 주가 하락: 12월 5일 합병 소식 이후 넷플릭스 주가는 25%, 파라마운트는 26% 하락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막대한 인수 비용과 부채 증가(넷플릭스의 경우 500억 달러 이상 예상)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2. 패자가 진정한 승자?
* 넷플릭스: 만약 파라마운트에게 패배한다면, 넷플릭스는 28억 달러의 위약금을 챙기고 본업인 스트리밍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월가는 이를 더 반길 것이며, 주가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 파라마운트: 인수를 포기하면 부채 부담을 피할 수 있고, 향후 넷플릭스 인수가 독과점 문제로 무산될 경우 워너의 자산을 더 싸게 살 기회가 올 수도 있습니다. LightShed 파트너스 애널리스트는 파라마운트가 "지금 당장 발을 빼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3. 워너 브라더스의 전략과 리스크
* CEO의 수완: 데이비드 자슬라브 CEO는 부채가 많은 회사를 비싸게 팔기 위해 경쟁을 잘 유도했습니다.
* 케이블 사업 분사: 넷플릭스 제안에는 CNN 등 케이블 사업을 '디스커버리 글로벌'로 분사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신설 회사의 가치는 코드 커팅 트렌드와 최근 컴캐스트 분사 기업(Versant)의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볼 때 불확실성이 큽니다.

결론
2018년 디즈니가 폭스(Fox)를 인수하며 승자의 저주에 빠졌던 사례를 기억해야 합니다. 넷플릭스는 굳이 무리한 인수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강력합니다. 투자자들은 최종 계약 후 인수전에서 '패배한' 기업의 주식에 주목해야 합니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warner-bros-discovery-stock-netflix-paramount-skydance-286dfc8b
"울타 뷰티(Ulta Beauty), 강세장 이후에도 빛난다... 추가 상승 여력 충분"

경기 침체와 AI의 위협 속에서도 사람들은 여전히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울타 뷰티는 디지털 역량 강화, 로열티 프로그램 개선 등을 통해 뷰티 트렌드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하며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 팬데믹 이후 뷰티 시장의 변화와 울타의 도약
* 트렌드: 마스크 착용으로 화장품 수요가 줄 것이란 우려와 달리, 스킨케어 루틴과 새로운 메이크업 트렌드, SNS 필터의 영향으로 뷰티에 대한 관심은 전 연령층에서 높아졌습니다.
* 성과: 울타는 디지털 투자와 공급망 개선에 힘입어 지난 6개월간 주가가 30% 상승했습니다. 새로운 경영진과 독점 상품, 세금 환급 증가에 따른 소비 여력 확대는 2026년에도 긍정적인 전망을 가능케 합니다.

2. 강력한 펀더멘털과 저평가 매력
* 이익 성장: 2025 회계연도에 바닥을 찍은 주당 순이익(EPS)은 2026년 1% 증가 후, 현재 회계연도에는 11% 이상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이는 다년간의 상승 사이클(Upcycle)의 시작을 알립니다.
*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24배로, 5년 평균(33배) 대비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레이먼드 제임스(Raymond James)는 목표 주가를 790달러(약 15% 상승 여력)로 상향했습니다.

3. 로열티 프로그램과 시장 확장
* 충성 고객: 4,600만 명이 넘는 리워드 회원이 매출의 95%를 차지합니다. 아마존식 정기 구독 모델인 'Replenish & Save'와 청소년 전용 계정 도입으로 충성도를 높이고 미래 고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경쟁력: 세포라와의 경쟁 심화와 타겟(Target)과의 제휴 종료 등 악재가 해소되면서 실적 개선에 탄력을 받을 것입니다. 남성 고객 유입 등 시장 저변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결론
울타 뷰티는 견고한 수익 모델과 성장 전략을 갖춘 우량 기업입니다. 기술적 분석상으로도 컵 앤 핸들(Cup with Handle) 패턴을 완성하며 추가 상승(835달러 목표)이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buy-ulta-beauty-stock-price-pick-0cbcfe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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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눈을 돌려라... 매력적인 배당주와 펀드들"

미국 주식 시장의 배당 수익률은 25년래 최저 수준(S&P 500 약 1.2%)인 반면, 해외 시장은 4%가 넘는 고배당과 저평가 매력을 갖춘 종목들이 풍부합니다. 기술주 중심의 미국 시장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해외 배당주 투자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1. 해외 시장의 배당 매력과 저평가
* 높은 수익률: 해외 주식형 펀드들은 3% 이상의 배당 수익률을, 신흥국 배당 ETF는 5% 이상을 제공합니다.
* 저평가: 해외 시장은 빅테크 비중이 낮고 금융, 산업재 등 전통 산업 비중이 높아 미국보다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AI가 소프트웨어 등 서비스업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전통 산업의 안정성이 돋보일 수 있습니다.

2. 주목할 만한 해외 주식 5선
우수한 성과를 낸 펀드 매니저들이 추천하는 배당주들입니다.
* Svenska Handelsbanken (스웨덴 은행): 5.6% 수익률. 전통적인 예대마진 사업을 영위하며, 이익 부진에도 배당 성향이 67% 수준이라 배당이 안정적입니다.
* British American Tobacco (영국 담배): 5.8% 수익률. 담배 매출 감소를 니코틴 파우치 등 신제품으로 상쇄하며 막대한 현금 흐름을 창출합니다.
* Cogeco Communications (캐나다 통신): 5.6% 수익률. 케이블 TV 매출 감소에도 고마진 인터넷 사업이 견조하며, 무선 사업 확장을 추진 중입니다.
* FDJ United (프랑스 복권): 8.9% 수익률. 프랑스 복권 독점권을 가진 현금 창출원(Cash cow)입니다. 세금 인상 이슈가 주가에 반영되었으며 배당 지급 여력이 충분합니다.
* Honda Motor (일본 자동차): 4.5% 수익률. 자동차 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이익의 절반은 성장성 높은 오토바이 사업에서 나옵니다. 저평가된 오토바이 사업 가치에 주목해야 합니다.

3. 추천 펀드 및 ETF
개별 종목 투자가 어렵다면 ETF나 펀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ETF: Vanguard International High Dividend Yield Index Fund (3.5% 수익률), iShares International Select Dividend ETF (4.5% 수익률)
* 액티브 펀드: First Eagle Overseas (가치 투자), Putnam Focused International Equity (집중 투자), Vanguard Global Wellington (자산 배분) 등은 장기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결론
달러 약세와 기술주 쏠림 현상 속에서 해외 고배당주는 인컴(Income) 확보와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대안입니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dividend-stocks-funds-income-45e8b62e
"블록체인으로 대출을 혁신하는 핀테크 '피규어(Figure)', 상장 후 50% 상승"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주택 담보 대출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인 핀테크 기업 '피규어 테크놀로지 솔루션(Figure Technology Solutions)'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스탠리 드러켄밀러 등 유명 투자자들이 지원하는 피규어는 자본 시장의 블록체인 도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1. 블록체인 기반의 혁신: 비용과 시간 절감
* 성공 요인: 피규어는 자체 블록체인 '프로비넌스(Provenance)'를 활용해 주택 담보 대출(Heloc)을 '토큰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출 승인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대출 건당 비용을 업계 평균(12,000달러)보다 훨씬 낮은 1,000달러 수준으로 줄였습니다. 이미 200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토큰화했습니다.
* 실적: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5억 500만 달러 이상, 영업 이익은 2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장 후 주가는 50% 상승했습니다.

2. 자본 시장의 미래? 확장성과 경쟁
* 비전: 피규어는 단순 대출 회사가 아니라 "블록체인 레일 위에서 자본 시장을 변화시키는 기업"을 표방합니다. 자체 주식도 블록체인상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며 중앙 거래소를 우회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 경쟁 및 과제: 골드만삭스 등이 사용하는 '캔톤(Canton)' 등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과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피규어의 기술이 주택 대출을 넘어 다른 자산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BofA는 대형 은행들이 피규어의 기술을 채택할 가능성이 낮다며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하회(Underperform)'를 제시했습니다.

3. 투자자들의 기대
*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 39배로, 경쟁사 소파이(SoFi, 34배)보다 높습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입니다.
* 평가: 드러켄밀러의 패밀리 오피스 측은 피규어가 "블록체인이 실제로 가치를 제공하는 첫 번째 사례 중 하나"라며 주택 대출 사업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합니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blockchain-fintech-figure-stock-c62567b4
"AI 에이전트와 소프트웨어 주식의 붕괴"

2026년 기술주 시장은 반도체 주식의 급등과 소프트웨어 주식의 폭락으로 양극화되었습니다. 이 두 현상은 모두 'AI와 자율 에이전트(Autonomous Agents)의 부상'이라는 하나의 이야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1. 반도체 랠리와 AI 투자 붐
* 반도체 강세: AI 데이터 센터 투자 열풍으로 반도체 ETF는 2026년 19%, 2022년 말 이후 190% 상승했습니다. 아마존, 구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은 올해 수천억 달러를 AI 인프라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약세: 반면 소프트웨어 ETF는 올해 22% 하락했습니다. AI가 소프트웨어 기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2. 소프트웨어 붕괴의 원인: 코딩하는 AI와 에이전트
* 저비용 코딩: LLM(대규모 언어 모델)은 인간 언어뿐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도 능숙하게 구사하여 소프트웨어 생산 비용을 낮추고 기존 기업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 에이전트의 등장: 앤스로픽의 'Claude Code'와 같은 AI 에이전트는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며 코딩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최근 등장한 오픈소스 데스크톱 에이전트 'OpenClaw'는 웹사이트, 데이터, 소프트웨어 작업을 자동화하며 소프트웨어의 정의 자체를 재고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3. 보안 악몽과 시장의 반응
* 위험성: 강력한 AI 에이전트와 불완전한 LLM의 결합은 보안 악몽이 될 수 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보안 업체들은 OpenClaw 차단 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투자 심리: 투자자들은 세일즈포스 같은 우량 소프트웨어 기업조차 매도하며 투매에 나섰습니다. 에이전트가 지식 노동을 자동화하고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내러티브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
AI 에이전트의 부상은 소프트웨어 산업에 실존적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이는 관련 주식의 붕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주식의 과매도가 매수 기회일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AI가 모든 것을 바꿀 것이라는 내러티브가 시장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ai-agents-software-meltdown-a9f9e2c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