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cker is 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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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움의 금지된 밈코인을 사봤습니다.

최근 소니의 소니움이 무단으로 IP를 사용한 밈코들을 직접 금지하는 사례가 생기면서 커뮤니티가 뜨거웠었습니다. 소니가 연관되어 있다보니 이해가 되면서도 탈중앙화 생태계에서 중앙화 된 느낌의 대처가 아쉬웠던 부분들이 공존했습니다.

L2beat의 리서처인 donnoh가 이더리움 레이어2인 소니움의 시퀀서를 우회해서 금지된 밈코인을 구매했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출처)

우회 방법
1. 소니움은 표준 OP 스택 체인이라 강제 txs 메커니즘을 구현하여 시퀀서의 검열을 우회할 수 있음.
2. Calldata를 직접 만들어서 스왑 금액, 토큰 주소, 마감 시간을 설정해줌.
3. 이더스캔(이더리움 메인넷)에 가서 OptimismPortal(L1에서 L2 메세지를 보내는데 사용되는 계약)을 찾아서 depositTransaction을 만듬.
4. 적절한 값과 위의 calldata로 L2의 교환 계약을 호출.
5. L2에서 거래가 완료되서 dexscreener에서도 확인이 가능.


이 글에 대한 반응도 뜨겁습니다.
cygaar: 이것은 실제로 시퀀서를 우회하고 L2 검열 저항을 보여주는 훌륭한 데모입니다.
Kawz: 우리가 일반 사용자들이 calldata를 구성하고 etherscan을 사용하기를 기대해야 하나요? 99%가 차단 당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BREAD: 솔직히 제품 기회인 것 같습니다.
Cygaar: 누군가 이런 작업을 쉽게 해줄 수 있는 툴을 만들 것 같습니다.
hunter: 이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기 쉬운 프론트엔드가 중요합니다. 아비트럼에는 다행이 존재하며, wakeuplabs에 의해 만들어졌다.
JOSEPH: 진짜 사이버펑크스러운 것들. 좋아합니다.


검열 저항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나온 것 같아서 공유드립니다. 🙏
이더리움 블록의 Gas limit은 어떻게 증가할까요?

얼마전 이더리움 커뮤니티 전반에 걸쳐 이더리움 블록의 Gas limit을 30m -> 36m으로 증가시키자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gas limit은 하나의 블록에서 처리 가능한 gas한도를 올려주기에 한 블록에서 더 많은 트랜잭션들을 감당할수 있게되죠.
이 논의는 이더리움의 대다수 밸리데이터들과 Lido, Etherfi와 같은 주요 풀들에 의해 받아들여지면서 점차 적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25.8%, 출처)

그럼에도 아직 이더리움 블록의 gas limit은 30.01M 정도로 매우 미세한 증가에 그치고 있죠.
그 이유는 이더리움에서 gas limit을 결정하는 원리에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12초에 한번씩 블록이 만들어지고, 해당 블록을 만든 밸리데이터가 gas limit을 제안합니다. 이때 한번에 크게 늘릴수 없고 현재의 ±0.1% 수준에서만 변경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36m으로 변경한 밸리데이터가 전체의 25.8%밖에 되지 않기에 30m에서 +0.1%를 증가시키더라도, 다음 블록 제안자가 아직 이를 적용하지 않았다면 다시 줄여버리죠.

즉 이더리움 블록의 gas limit 증가는 100만개에 달하는 이더리움 밸리데이터의 대부분이 적용한 뒤 천천히 증가하게 될것입니다.

주요 밸리데이터들의 적용 현황에 대해서는 링크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원문 트윗)
❤‍🔥7
[옵티미즘, 시큐리티 카운슬 멤버 투표 완료]

📌 시큐리티 카운슬(Security Council)이란?
옵티미즘 생태계의 보안을 책임지는 위원회로, 롤업 스테이지 1 달성을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
현재는 OP Mainnet의 관리 키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슈퍼체인 전체의 키를 관리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지게 될 예정입니다.

📌 시큐리티 카운슬의 권한
1.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OP 체인의 L1 프로토콜 컨트랙트를 변경 가능
2. 지정 변경: OP 체인에서 사용하는 온체인 주소를 지정 가능 (시퀀서, 프로포저, 챌린저, 시큐리티 카운슬 멤버십 등)

📌 시큐리티 카운슬 구성
• 총 12명으로 구성, Cohort A와 B에 각각 6팀씩 배치
• 모든 멤버의 임기 12개월, Cohort 간에 6개월 시간 차 운영
• 이번 투표는 Cohort B 선발 투표

새로 선발된 Cohort B
• 월드코인
• L2BEAT
• OP Labs
• 코인베이스
• Test in Prod
• 잉크 (크라켄)


기존 Cohort A
• Kris Kaczor (Phoenix Labs)
• Layne Haber (Connext)
• Jon Charbonneau (DBA)
• Mariano Conti (전 MakerDAO)
• Martin Tellechea (The Graph Foundation)
• Yoseph Ayele (Borderless Africa)
• Uniswap Foundation


이번 Cohort A에는 기존보다 슈퍼체인 재단들의 참여가 눈에 띕니다.
이는 슈퍼체인들이 직접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결정권자로 참여해 자체 주권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또한, 옵티미즘 생태계에 꾸준히 기여 중인 한국 팀 Test in Prod가 이번에도 Cohort B에 선발되었습니다.
Test in Prod에 대한 이야기는 별도로 다뤄보겠습니다. 😊

(투표 결과)
2
이더리움에 대한 Bullpost를 원한다는 트윗에 비탈릭이 또 하나의 소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Ethereum is good"일 때는 AI로 만들었는데 이번엔 직접 소와 찍은 셀카네요 🔹

"In Texas, even female cows are free to self-identify as bul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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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소니움의 메인넷 출시와 밈코인 검열 이슈로 트위터가 뜨거웠습니다.

유저들은 노이즈 마케팅 기회를 놓친 것에 아쉬움을 표현했지만, 소니움 측은 무단 IP 사용 제재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비탈릭은 흥미로운 의견을 트위터에 남겼는데요. 그는 기업이 유저에게 얼마나 많은 권한을 줄지 결정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이 온체인에 투명하게 기록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비탈릭은 L2 솔루션 개발 시 프로토콜 개발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1. 완전 개방형: 모든 유저가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
2. 속도 제한형: 거래 처리에 일정 제한을 두되, 완전히 막지는 않는 방식
3. 그 외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옵션


🤔이런 관점에서 보면, 소니움은 중앙화와 탈중앙화의 장단점을 적절히 조합해 균형 잡힌 접근법을 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과 유저 모두에게 유연성을 제공하면서도 투명성과 책임성을 유지하려 한 것이죠.

🧐다만 이런 방식이 완벽한 해법은 아닙니다. 앞으로 유저들에게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잘 설명하고, 더 나아가 완전한 개방성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가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소니움의 행보가 L2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네요.

# 비탈릭 트위터 원문

Discussion ➡️ @LonelyGur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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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승인에도 이더리움이 오르지 않는 이유]
-> 컨센서스 레벨의 잦은 변경은 전통 금융기관의 유입을 꺼리게 한다.

• 이더리움은 PoW에서 PoS로 합의 알고리즘을 변경했고, 앞으로 ZK 기반 합의로 또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 블록체인에서 합의 레이어는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보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합의 방식은 체인의 근간으로, 기술적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져도 그 방식 자체가 자주 바뀌면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빈번한 합의 변경은 전통 금융기관들이 투자하기에 불안정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 사실 ZK(Zero-Knowledge) 기술은 기존의 재실행 기반 컴퓨팅 블록체인(이더리움, 솔라나 등)의 방식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상위호환 기술이기에 진정한 월드 컴퓨터 인프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ZK와 같은 혁신적 변화를 거치는 것이 필연적이며, 이는 이더리움의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기관들은 ‘크립토’를 아직까지 화폐나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술적 변화가 급진적인 이더리움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 기관 투자자들이 블록체인과 크립토 자산을 단순한 화폐가 아닌 기술적 투자 대상으로 인식하기 시작해야 이더리움의 진정한 상승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 트위터 원문 by r2jam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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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베이스, 2025년 미션, 비전, 전략 공개]

2025 목표
・ 2천 500만명의 유저 온보딩
・ 2만 5천명의 개발자 온보딩
・ 250 Mgas/s 블록 공간
・ 1천억 달러 규모의 애셋 확보
・ 10억 트랜잭션 발생

5가지 전략
1. 빌더를 위한 베이스
・ 세계적인 수준의 앱을 위한 OnchainKit과 블록 빌딩에 집중
・ 빌더가 AI 에이전트와 미니 앱을 도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도구 출시
・ 페이마스터 및 L3를 통한 가스리스 경험 및 확장 지원

2. 앱을 위한 베이스
・ 앱, 빌더, 크리에이터가 바이럴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유통 지원
・ 크리에이터가 더 많은 수익을 올리고, 온체인 스토리를 알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툴 개발
・ 소셜, 거래, 결제, 메시징 전반에서 핵심적인 온체인 경험 제공

3. 소유권을 위한 베이스
・ 파편화된 계정 생성 없이 60초 내에 신규 유저 온보딩
・ 앱이 팝업이나 사용자 주권 침해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구현
・ 사용자가 안전하고 프라이빗하게 자신의 전체 신원과 자산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4. 시장을 위한 베이스
・ 코인베이스를 온체인으로 가져와서 베이스의 자산 수 확대
・ 25개 이상의 현지 통화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하여 모든 국가가 온체인화할 수 있도록 지원
・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온/오프 램프 사용 가능하도록 지원

5. 모두를 위한 베이스
・ 1단계 탈중앙화 달성
・ 블록 공간 용량을 250Mgas/s로 확장
・ 블록 타임을 단축하고 수수료를 낮춰 1초 미만, 1센트 미만의 트랜잭션 제공

베이스가 담대한 계획을 발표했네요. 레이어 2의 대장격인 베이스의 2025년 행보가 기대됩니다🔵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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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L2의 interop 워킹그룹 ON!

L2를 개발하는 체인들과 지갑, 인프라 커뮤니티들의 interop 개발을 위한 콜이 시작되었습니다.

콜 내용 요약 : https://notes.ethereum.org/@rudolf/L2Interop-call-01

참여 그룹: 아비트럼, 아즈텍 네트워크, 베이스, 리네아, 옵티미즘, 폴리곤, 스크롤, 스타크넷, 타이코, zksync , 메타마스크, 팬텀 등등 (굉장히
많은 L2 커뮤니티가 대부분 조인했네요)

참여 방법 : https://forms.gle/x76tPxHQQQfjfynx9

올한해 서로 다른 L2를 연결하려는 움직임과 시도들이 계속 눈에 띄고있는 것 같습니다. Interop을 통해 이더리움의 모든 L2는 하나의 커뮤니티가 되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네요!! 🤩🐦‍🔥

By kumah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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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EF)의 리더십 변화

비탈릭이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재단의 변화와 목표에 대해 글을 남겼습니다. (출처)
전문은 아래 내용을 펼쳐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현재 약 1년 동안 진행되어 온 이더리움 재단(EF)의 리더십 구조에 큰 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중 일부는 이미 실행되어 공개되었고, 일부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EF 리더십 내의 기술적 전문성 수준 향상
2. EF 리더십과 우리가 지원해야 할 생태계 참여자들(개인 및 기관 사용자, 앱 개발자, 지갑, L2) 간의 양방향 소통과 유대 관계 개선
3. 새로운 인재 영입, 실행 능력과 속도 향상
4. 앱 개발자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중요한 가치와 양도할 수 없는 권리(특히 프라이버시, 오픈소스, 검열 저항)가 앱 레이어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들에게 실현되도록 보장
5. 결제와 재무 관리를 포함하여 분산화된 기술과 프라이버시 기술, 이더리움 체인의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

'비목표(목표하지 않는 것)'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페미니즘화된 WEF 소이보이 멘탈리티에서 청동기 시대 마인드셋으로의 이념적/분위기 전환
2. 규제 기관과 정치 권력자들(특히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에 대한 적극적인 로비 활동을 시작하여 글로벌 중립 플랫폼으로서의 이더리움의 입지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
3. 기득권의 각축장이 되는 것
4. 고도로 중앙화된 조직이 되거나, 이더리움 내에서 더욱 "주요 인물"이 되는 것

이러한 것들은 EF가 하는 일이 아니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비전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조직을 시작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1. 이더리움 재단의 새로운 리더십 맴버 등장

- @icebearhww가 이더리움 재단의 리더십 맴버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부터 이더리움 재단의 리서처로 기여했으며, L1 R&D가 주 분야입니다.)
- 기존 리더십 맴버인 Aya Miyaguchi , Josh Stark, Bastian Aue와 협력할 예정이며, 명확한 포지션은 아직 비공개라고 합니다.
- Justin Traglia가 Consensus Specifications의 새로운 리드 유지 관리자로 임명됩니다.

2. 이더리움 재단 리서치팀(EFR) 변화
- @barnabemonnot, @ralexstokes가 이더리움 재단 리서치팀의 공동 리드(Co-lead)가 되었습니다.
- 이더리움 재단 리서치팀은 응용 연구 그룹(ARG), 컨센서스 R&D, 암호화, 프로토콜 보안, 강력한 인센티브 그룹(RIG)의 5개로 이뤄져있습니다.
- @barnabemonnot은 RIG 그룹의 리드였으며, 이 자리는 @casparschwa가 맡게 되었습니다.
- @ralexstokes는 ARG 그룹의 리드였으며, 이 자리는 @kevaundray가 맡게 되었습니다.
- EFR의 공동 리드는 이더리움과 커뮤니티를 위한 연구 제공에 중점을 둔 "ResearchOps"라는 신규 팀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3. 이더리움 재단 공식 계정 오픈
소통을 위해 트위터 계정을 새로 오픈하여 이더리움 재단의 소식을 전달합니다.
- EF팀 업데이트
- EF 프로젝트 및 보조금 소식
- EF 재무 동향 공개

비탈릭이 이야기한 것처럼 신선한 인재 채용과 실행 능력, 속도가 개선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커뮤니티, 빌더와 소통도 더욱 활발하게 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앞으로도 더욱 더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됩니다. 참고로 비탈릭은 이 글을 올리고 프로필을 밀라디 메이커 NFT로 변경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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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온라인) 유니스왑 랩스 와 함께하는 AMM 변천사 ft. GEN]

롤러코스터 타는 변동성 장세에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는 요즘.
다들 정신 없으시죠?
그래도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간다!

유니스왑의 커뮤니티 파트너 GEN이 속속들이 밝혀주는 유니스왑 V1-V4, 그 구조와 활용 공부하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

📌 일시: 2025. 1. 26일 오후 3시
📌 장소: 구글 밋 [GEN과 함께하는 유니스왑 구조 탐험]
구글 밋 링크는 여기 있어요!

AMM의 변천사, 과거와 현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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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틀 전, Gitcoin의 창립자 Kevin Owocki가 트위터에 8 ways to make Ethereum win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습니다.

읽으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어, 8가지 주요 포인트를 번역·요약해 보았습니다. (의역이 많으니, 원문과 함께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Stop thinking users or devs who deploy projects will care ETH is the most decentralized.  Ideological alignment with app devs was common in the early days, but as we cross the chasm to the mainstream, it will not be.  tomorrows devs/users are not the same as yesterdays.

- 유저들과 빌더들이 이더리움이 가장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더리움을 선택할거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 초기 개발자들은 탈중앙화라는 이념적 가치에 공감하여 이 생태계에 들어왔지만, 이제 새롭게 들어오는 개발자들은 더 이상 이념만을 중시하지 않는다. 내일의 유저와 개발자는 어제의 유저와 개발자와 다르다.
- 다음 세대 개발자들에게는 사용자 경험이 얼마나 매끄러운지, 개발자들과 유동성이 충분히 모여 네트워크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지, 엑셀러레이터와 같은 스타트업 지원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등 실용적 측면이 훨씬 중요할 것이다.
- 이러한 지원을 한다고 해서 기존의 탈중앙화와 중립성을 희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충분히 양립할 수 있다.

2. Stop waiting for a hero (like the EF) to save us. We all need to recognize that Danny Ryan is a great leader, but he is not a panacea. The EF is important yes, but evolving it forward is necessary, but not sufficient, to solve our problems.


- 누군가 나서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바래서는 안된다. 재단(EF)의 변화도 중요하고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이더리움 생태계 전체가 움직이지 않으면 한계가 있다.
- 결국 우리 모두가 팔을 걷어붙이고 눈 앞에 있는 문제 하나씩 개선해가야한다. 매일 작은 일 하나라도 ETH 발전에 기여하는 일을 해야 한다.

3. Fund what matters. We need funding unlocked for people who advance ETH alignment and its associated values. We need capital allocation that is 100x faster, better, cheaper, than we have right now.  This means 100x more funding and 100x better routing mechanisms.


- 이더리움이 꿈꾸는 세상을 구현하고 그 가치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들에 적극적인 자금 지원이 이루어져야한다
- 그리고 지금보다 100배는 더 빠르게, 효율적으로, 저렴하게 자금 배분이 이루어져야한다. 비탈릭도 최근 인터뷰에서 펀딩 인프라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바 있다.
- 이를 위해서는 서로 다른 매커니즘을 가진 다양한 도구들을 활용하는 실용적 다원주의가 중요하다.

4. Create a council of wartime leaders of proven projects that can direct resources. This MUST be outside of the EF. People like @StaniKulechov @kaiynne @ameensol @thegrifft @nanexcool @econoar @dannyryan @austingriffith @chasechapman @niran should be on it.  And it should be able to direct the same order of magnitude of resources as EF leadership. IMO the ultimate design/scope for this wartime council has to come from @VitalikButerin or @dannyryan (if he returns as ED).


- 긴급 상황인 것을 인지하고 검증된 프로젝트들의 리더들을 한데 모아 협의체를 구성해야한다.
- 이 협의체는 지금의 EF가 가지고 있는 자금력과 비슷한 규모로 자금을 배분할 수 있는 권한을 줘야한다.
- 비탈릭이나 대니 라이언이 이 협의체의 초안을 제시하는 것이 이상적일 것 같다.

5. Recognize ux/liquidity fragmentation is killing us. Users shouldn't have to care what chain they are on.  Until then, Etherum ecosystem is going to be 100x more confusing then a more centralied monolithic alt-L1.  Confusion = friction.  Friction holds back adoption.


- UX와 유동성의 단편화가 가장 시급한 문제라는 공감대가 필요하다
-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다른 L1들보다 대중화에 뒤쳐질 수 밖에 없다

6. There is a bias towards core protocol development that we need to jettison.  The core protocol is important, and arguably it is in the best shape its ever been organizationally.  But we need to look beyond core protocol development and start making the adoption layer (better name for the app layer) really slap.


- 코어 프로토콜 개발도 여전히 중요하지만 이제는 코어 프로토콜 개발은 넘어서서 서비스 레이어를 구축하는데 전폭적인 지원을 해야한다
   A. 빌더들을 위한 엑셀러레이터 구성
   B. Intel Inside와 같은 Powered by Ethereum 직관적인 브랜드 마크 사용
   C. 이더리움만의 강점을 잘 나타내는 서비스 확대 (public goods funding, ens, daos 등)
   D. 실적이 없는 조직에 대한 과감한 구조조정

7. Rally around a narrative for ETH the asset. Bitcoin is gold, Solana is decentralized NASDAQ for memecoins.  Each of these narratives is memetically sound and also narratively sound.  What is ETH?


- ETH에 대한 명확한 내러티브 확립 :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솔로나는 ‘밈코인을 위한 탈중앙화된 나스닥’
- 현존하는 내러티브 중 ultrasound money가 가장 유효해 보인다.
- L2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블롭 수수료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수수료 소각에 따른 디플레이션 자산의 내러티브를 다시 살릴 수 있다
- 이러한 내러티브를 조직적으로 구성하고 배포할 수 있는 노력들이 필요하다. ETH is money 길드가 좋은 시도라고 본다.

8. Stop expecting perfection from doers. Doing hard things requires tradeoffs.  Most pragmatists understand this, but most dogmatists don't.   We should be dogmatic about the ends buit pragmatic about the means.


- 어려운 일을 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포기하는 것들이 생겨난다
- 어떤 형태로든 무언가를 실제로 만들어내는 사람들을 지나치게 비난하기보다는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비판을 지향하자
- 앞장서서 힘든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가십거리로 소모하는 것은 생태계 전체에 해가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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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Good Vibe AI (sose)
선을 넘는 커뮤니티에 화난 비탈릭 (feat. 이더리움, 정치, 변화)

"새로운 EF 리더십 팀을 결정하는 사람은 저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개혁의 목표 중 하나는 EF에 "적절한 이사회"를 구성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될 때까지는 저에게 달렸습니다."
- @VitalikButerin

개인적으로 비탈릭이 이렇게 강한 어조로 이야기하는 것이 놀라우면서도 안타깝습니다. 비탈릭이 왜 이렇게까지 화가 났을까요?

"Aya Miyaguchi(이더리움 재단의 리더십 맴버)가 사임하면 $ETH가 2주 만에 ATH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압박을 계속 가하면 그녀가 그만둘 것입니다."
-@CoinMamba

해당 유저는 이더리움을 위하는 척을 하면서 이더리움에 악의적인 트윗을 계속해서 작성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특정 대상을 압박해서 그만두게 만들겠다는 식의 언급을 했습니다.

그리고 비탈릭은 이러한 이야기에 압박을 가하면 정상적인 인재들이 힘들어한다고 이야기하며 이것은 이더리움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사명감을 가지며 열심히 일하는데 욕을 먹는다면 당연히 좋은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Aya Miyaguchi (@AyaMiyagotchi)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과 그녀의 무능과 현재 이더리움 재단의 문제를 비판하며 리더십을 교체해야 된다는 사람들으로 나뉘어서 논쟁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반대 의견이라도 의견을 표출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 이러한 논쟁에서 선을 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이더리움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누군가를 괴롭히는 폭력적인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폭력적인 선동이 이더리움을 좋은 방향으로 변하게 할까요? 만약에 단기적으로 개선점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동력을 잃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큰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당장의 이더리움 가격만 오르면 그들의 목표는 달성하는 것이고, 그 뒤에 이더리움이 망해서 더 많은 피해자가 생겨도 그들의 책임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첨부한 이미지처럼 증오, 분열, 편협의 격분의 문화는 쉽지만 잘못된 길이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복잡하지만 옳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이더리움 재단은 커뮤니티에서 이야기했던 합리적인 문제들을 인지하고 변하기 위한 시도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의견을 무시하는 안하무인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블록체인, 탈중앙화 생태계를 위해 가장 노력하고 있는 집단입니다.

이더리움은 ICO 기준 가격인 $0.311에서 1,058,232% 상승하였으며, 571조 원의 가치로 암호화폐 시총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폭발적인 상승과 지금까지 생태계를 위한 노력들은 왜 더 오르지 못하냐며, 비난과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다른 프로젝트에게도 똑같이 영향을 줄 것입니다. 항상 폭발적인 상승만 있는 코인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화적 분위기는 사람들이 떠나고, 돈이 떠나게 되는 환경을 만들 것입니다.

욕심에 의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인 것처럼 단기적인 수익에 대한 욕심으로 시장 자체를 죽이는 방향으로 문화가 형성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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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더리움 서울 밋업


이번주 금요일!
이더리움에 관심 있는 분들이 가볍게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할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루마를 통해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발표 주제

1. ​이더리움 웹사이트에 기여하는 방법
이더리움 공식 웹사이트에 기여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에 대해 배우며,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노하우를 나눕니다.💻

2. ​옵티미즘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방법
옵티미즘(Optimism)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다양한 방법과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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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두번째 재단?

지난밤 X에 @2nd_foundation 이라는 계정이 생겼고, Lido의 파운더인 Lomashuk와 이더리움의 주요 밸리데이터 기업중 하나인 P2P가 이더리움의 새로운 재단을 만들었다는 소식이 Coin telegraph 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이를 Solana의 toly가 인용하며 불이 타올랐고, Lomashuk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단지 트위터 계정을 만든것 뿐이고 "아직" 실제로 재단을 만든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포스트했습니다.

개인적인(Rejamong) 생각
사실 이미 이더리움은 재단에서 모든것을 개발하는 시스템이라기 보다는 오픈소스 생태계이기에,
이더리움의 실제 온체인 생태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있는 Lido와 같은 플레이어들이 네트워크 방향을 정하는것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긍정적인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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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기관 마케팅 & 제품 담당 부서 Etherealize 공개

드디어 이더리움 재단의 마케팅 부서가 공개되었습니다. 위기감을 느꼈는지 확실히 이더리움 재단의 변화들을 보여주는 발표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처)

Etherealize는 TradFi 및 ETF 발행사와 일반 대중이 이더리움 경제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 허브라고 합니다.
(선공개 대시보드홈페이지)

Etherealize의 목표: 기관들을 Ethereum으로 데려와 채택을 가속화하는 것. 미래의 디지털 경제.

이더리움에는 더 많은 앱이 필요하므로, 우리는 기관을 위한 제품군을 구축했습니다. 모든 고가의 자산은 가장 안전한 블록체인인 이더리움에서 토큰화되고 거래될 것입니다. 그리고 Etherealize는 월가와 협력하여 이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The ticker is 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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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 스테이지 1 달성

Kraken의 OP Stack 레이어 2 Ink가 스테이지 1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범용 롤업 중 아비트럼, 옵티미즘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참고로, Ink는 RaaS 서비스인 Gelato가 제작했습니다.

롤업 간 상호운용성을 위해 스테이지 1 달성이 중요하므로, 올해는 많은 레이어 2가 스테이지 1으로 업그레이드할 것 같네요. 이미 유니체인은 스테이지 1 상태로 메인넷을 런칭하겠다고 발표한 상태입니다.

롤업의 스테이지에 대해서는 따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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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업 스테이지란 무엇일까?

스테이지는 롤업 성숙도 평가 프레임워크로, 얼마나 중앙화된 주체에서 3단계로 나뉩니다.
롤업의 신뢰가 적어질수록 롤업이 성숙했다고 판단합니다.
스테이지는 비탈릭이 처음 제시하고, L2BEAT이 이를 구체화 했습니다.

0단계 (Full Training Wheels)
•운영자가 롤업을 효과적으로 제어
•L1에 게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태를 재구성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존재해서, 제안된 상태 루트와 자신이 재구성한 상태 루트를 비교 가능


1단계 (Limited Training Wheels)
•롤업이 스마트 컨트랙트로 운영되도록 전환
•누구나 챌린지 신청 가능
•운영자의 도움 없이도 사용자 자산 출금 가능
•잠재적인 버그를 해결할 수 있는 보안위원회 운영


2단계 (No Training Wheels)
•롤업이 완전히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운영됨
•누구나 상태 제안 가능
•롤업에 원치 않는 업그레이드가 있을 경우 유저가 출금할 수 있는 충분한 출금 시간을 제공
•보안위원회의 역할을 온체인에서 입증 가능한 오류 처리 및 거버넌스 공격으로부터의 사용자 보호에만 국한시킴


범용적인 목적의 롤업 중에서는 아비트럼이 최초로 스테이지 1을 달성했으며, 이후 옵티미즘이 달성, 오늘 Ink가 세번째로 스테이지 1을 달성했습니다.

비탈릭은 올해부터 스테이지 1 이상의 롤업만 공식적으로 언급할 것이라고 한 만큼, 올해는 많은 롤업이 스테이지 1을 달성하기를 기대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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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ing Ethereum L1 and L2s in 2025 and beyond

https://vitalik.eth.limo/general/2025/01/23/l1l2future.html

😁 비탈릭의 이더리움 확장과 L2에 대한 2025년 이후의 방향성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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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이더리움 기관 마케팅 & 제품 담당 부서 Etherealize 공개 드디어 이더리움 재단의 마케팅 부서가 공개되었습니다. 위기감을 느꼈는지 확실히 이더리움 재단의 변화들을 보여주는 발표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처) Etherealize는 TradFi 및 ETF 발행사와 일반 대중이 이더리움 경제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 허브라고 합니다. (선공개 대시보드 및 홈페이지) Etherealize의 목표: 기관들을 Ethereum으로 데려와…
🔹이더리움의 새로운 마케팅 부서(Etherealize)가 월스트리트가 ETH를 채택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이유

Etherealize의 창업자 @VivekVVentures가 Laura Shin의 unchained 팟캐스트에 출연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타임스탬프

02:50 Vivek이 왜 지금이 Etherealize를 출시하기에 완벽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는지
07:32 출시 전에 이미 진행되고 있었던 배후의 작업들
13:28 비탈릭 부테린과 이더리움 재단이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된 이유
15:11 발표 시기의 적절성에 대한 비벡의 견해
19:03 ETH를 기관급 자산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노력
22:17 기업의 확장성과 맞춤화를 위해 L2가 이상적인지에 대한 논의
29:13 Vivek이 전통 금융(TradFi)에 이더리움을 제안하는 방식
31:42 Vivek이 생각하는 솔라나보다 이더리움이 월스트리트에 더 적합한 이유
34:08 L2 중앙화에 대한 우려 해결

📹 팟캐스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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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더리움의 Justin Drake가 주최한 시퀀싱 콜 #17에서, Based / Native Rollup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롤업들은 Justin의 제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배경지식
Based Rollup
기존 롤업들은 거의 모두 중앙화된 시퀀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퀀서가 중앙화되어 있다고 해서 해당 시퀀서가 사용자들의 자금을 마음대로 훔쳐가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만, 중앙화된 시퀀서는 검열이나 나쁜 MEV 추출과 같은 행위들을 할 수 있으며, 이는 롤업 사용자들의 UX를 더 나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Based Rollup은 이더리움에 롤업 시퀀싱을 맡기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L1 트랜잭션들의 시퀀싱을 맡는 프로포저가 롤업들의 트랜잭션도 같이 시퀀싱하는 구조를 의미하며, 시퀀서가 탈중앙화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롤업에게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중요한 이점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1. 더 높은 검열 저항 - 시퀀서가 여러 명이기 때문에, 더 높은 검열 저항성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2. 타 based rollup 과의 상호 운용성 - 공유 시퀀서 구조처럼, 단일한 L1 프로포저가 여러 based rollup의 시퀀싱을 담당하면, 높은 수준의 상호운용성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Native Rollup
일반적으로 L2들은 주기적으로 상태 루트를 L1에 게시합니다. 이 상태 루트가 올바른지 여부를 판단하는 작업은 주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검증되며, 그 스마트 컨트랙트는 각 롤업의 Security Council에 의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즉, Security Council이 나쁜 마음을 먹으면 악의적인 상태 루트가 검증을 통과하도록 컨트랙트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이 경우 롤업 내 사용자의 자산이 탈취될 수 있습니다.

Native Rollup은 이 상태 루트의 검증을, 이더리움 내의 프리컴파일 컨트랙트로 진행하는 롤업을 의미합니다. 프리컴파일 컨트랙트의 업그레이드는 오직 이더리움의 하드포크를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컨트랙트의 업그레이드 권한이 Security Council이 아니라 L1 밸리데이터의 과반수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즉, Native Rollup은 이더리움의 보안을 ‘완전히’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두 프레임워크의 단점
이 두 가지가 다른 형태의 롤업보다 항상 좋은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Based Rollup은 다음 두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 L1에 데이터를 매우 자주 올려야 하기 때문에 사용자 혹은 롤업 운영자가 비용을 많이 지불해야 합니다.
- 기존 중앙화된 시퀀서 구조보다 가용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L1 프로포저가 L2 시퀀싱에 실패할 수 있으며, 이 경우 L2 블록에 리오그가 발생해 상태가 되돌려지거나 체인이 멈출 수 있습니다.

Native Rollup은 획일화된 검증 방식으로 인해 L2에서 EVM에 없는, 혁신적인 피처를 도입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각 롤업들의 반응

Optimism
- OP Stack에 based / native rollup 피처를 넣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 비용이나 UX와 같은 여러 조건들이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최적화가 된다면, OP Mainnet 및 Superchain도 based / native rollup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위 조건들을 맞추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Namechain (ENS 체인)
- Based sequencing에 매우 불리쉬하며, based rollup으로 런칭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만약 현실적인 이유로 based rollup으로 런칭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Namechain은 향후에 해당 구조로 전환할 계획을 갖출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Unichain (Hayden Adams는 건강 상 콜에 불참, Justin Drake가 대신 이야기)
- 유니스왑 측은 ‘불변성’이 보안에 매우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니스왑의 모든 컨트랙트는 fee switch 파트를 제외하고 모두 불변하게끔 짜여져 있습니다.
- 이러한 관점에서 Hayden은 Native Rollup의 불변성과 높은 보안 수준을 매우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Offchain Labs
- Steven은 처음 Native Rollup 제안을 보고, 해당 제안이 L2들의 유연성을 해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L2들은 EVM에 없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더욱 좋은 사용자 혹은 개발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데, Native Rollup은 이러한 혁신의 속도에 제한을 걸 수 있다는 논점입니다.
- 다만 이후 비탈릭이 ‘Native Rollup에서 쓰이는 프리컴파일에만 의존하지 말고, 상태 루트 검증의 일부분은 다른 데서 수행할 수 있도록 확장하자’고 제안하였는데, 이는 매우 좋아보인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Scroll
- Scroll 역시 Scroll 메인넷 및 SDK에 based / native rollup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 다만 Optimism과 마찬가지로, 실제 프로덕션 레벨에서 사용되려면 성능 및 유연성 등의 이슈들이 해결되어야 할 것 같다는 입장입니다.



FABRIC
- Based Rollup을 위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이며, 롤업 혹은 롤업 프레임워크가 아닌 based rollup의 필수 컴포넌트를 구현한 형태이라고 생각됩니다.
- Commit-Boost를 만든 Drew가 주도하고 있으며, 일종의 ‘Based Rollup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향후 PBS 아키텍처 / Commit-Boost 등과 호환을 갖추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Taiko, Openzeppelin, Puffer 등 여러 롤업 및 테크 기업에서 여기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Optimism, Taiko, FABRIC, Namechain 등의 R&D 노력을 통해 2025년 Based Rollup의 도입이 매우 빠르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Native Rollup은 1년 전 Based Rollup이 제안되었을 때와 유사한 반응을 얻고 있으며, 1년 안에 주요 롤업들이 적용할 만한 구조가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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