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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HSBC

작성: 탐방왕(https://t.iss.one/tambangwang)

삼성전기는 올해 코스피 대비 27% 하락하며 IT 수요 둔화로 인해 MLCC 기업 중에서도 특히 부진한 성과를 보였음.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의존도가 높다는 점과 중국 스마트폰 수요 둔화 우려가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으며, 이로 인해 12개월 선행 PER 10배와 P/B 0.9배 수준의 8년 만에 최저 밸류에이션으로 평가받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AI 응용 및 차량 전장화 확산에서 얻는 긍정적인 효과는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음. 4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성장세를 기록 중이며, 이는 서버와 자동차용 고부가가치 MLCC 수요 증가와 FC-BGA 매출 확대 덕분임. 특히 AI 관련 제품 판매가 2026년까지 연평균 63%, 영업이익은 7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이는 AI 서버 및 PC 수요 증가에 따른 결과로, 2026년까지 AI 매출 비중이 30%까지 확대될 가능성 있음

2024년 4분기 실적은 계절적 수요 둔화로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AI 서버용 MLCC와 FC-BGA 기판의 강한 수요가 스마트폰 수요 감소를 상쇄하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성장은 지속될 전망

목표주가, 매수 의견 유지
삼성전자 노무라

작성: 탐방왕(https://t.iss.one/tambangwang)

삼성전자는 2025년 예상보다 더 큰 폭의 DRAM/NAND 가격 하락 영향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음. 이는 중국 기업들의 시장 잠식과 기존 주요 NAND 플레이어들의 가동률 증가로 인해 공급 과잉이 심화될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 DRAM의 경우, 중국의 영향이 2025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미국의 대중 반도체 기업 제재 강화에도 불구하고 중국 업체들이 2025년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장비를 이미 확보한 것으로 보임

주요 DRAM 업체들도 생산 축소보다는 DDR4에서 DDR5로의 전환에 집중하고 있어 공급 감소 효과가 제한적

매수의견, 목표주가 하향
SK하이닉스 노무라

작성: 탐방왕(https://t.iss.one/tambangwang)

HBM 판매가 견조한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기적으로는 DRAM/NAND 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 특히 DRAM의 경우, 중국 기업들의 시장 확대가 2025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이는 HBM과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SK하이닉스의 실적 방어에 기여할 것. 미국의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제재 강화가 예상되지만, 중국 기업들은 이미 2025년 생산능력 확장을 위한 장비를 확보한 상태로 보임

주요 플레이어들은 DDR5 생산 확대를 통해 대응하고 있어, 기존 제품 가격 하락에 따른 부담은 여전히 클 것으로 전망됨

매수의견 유지, 목표주가 미세 하향
테크윙 씨티

작성: 탐방왕(https://t.iss.one/tambangwang)

큐브 프로버 도입 지연 및 초기 주문 크기 제한 예상. 첫 고객과의 품질 테스트는 대부분 완료되었으나, 초기 주문은 제한된 규모로 12월 내에 이뤄질 전망. 첫 고객은 일부 라인에만 우선 도입하며, 이후 2분기에 추가 주문이 예상됨. 2번째 고객의 품질 테스트는 1월에 시작되고, 초기 주문은 2~3월 사이에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3번째 고객은 4월에 테스트를 시작하여 3분기 초 주문이 예상됨

2025년 큐브 프로버 출하량 가이던스 120-150대. 테크윙은 HBM4와 같은 고급 메모리 프로버 도입이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2025년 연간 180대 출하량을 예상. 이는 전년 대비 보수적인 수치지만, 하반기 출하량 증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큐브 프로버 도입 지연은 단기적 실망 요인이지만, 이는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흔히 발생. 현재 주가 하락은 큐브 프로버 도입 지연 및 HBM 시장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 테크윙의 2025년 예상 영업이익 기준으로 현재 주가는 7.0배 수준으로, 보수적인 출하량 가정에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평가. 2024년 영업이익 전망을 13% 하향 조정했으나, 2025년 영업이익 전망은 유지하며, 매수 의견을 재차 강조

2025년 수익성 및 기존 사업 회복. 테크윙은 2025년 매출이 2022년의 정점 대비 약 2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큐브 프로버 사업의 성장과 기존 사업 회복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큐브 프로버는 2025년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제품 믹스 개선과 운영 레버리지 효과로 회사 전반의 영업이익률이 30%를 초과할 것으로 기대. 기존 메모리 핸들러 사업도 AI 관련 DDR5 및 eSSD 투자 회복에 힘입어 2022년 정점 수준으로 복구될 가능성이 있음

매수의견, 목표주가 유지
JYP Ent. CLSA

작성: 탐방왕(https://t.iss.one/tambangwang)

최근 3개월간 66% 상승한 주가는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제한적이라고 판단. 이는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투어 등 긍정적인 콘서트 일정, 중국 관련 호재, 예상보다 나은 3분기 실적 등 주요 호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분석.

미국인 멤버 소송으로 인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대한 우려가 가중됨. 트와이스와 스트레이 키즈에 크게 의존하는 아티스트 포트폴리오가 지속적인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최근 Vcha 멤버의 소송은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JYP의 신규 아티스트 개발 능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약화시킬 수 있음.

새 보이그룹 '킥플립'의 데뷔는 JYP의 장기적인 성장 전망을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 2025년 매출의 약 80%를 트와이스와 스트레이 키즈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킥플립의 데뷔 성공은 매우 중요한 과제로 부각됨. 다만, 5세대 보이그룹 간의 경쟁 심화로 인해 데뷔 성공 가능성은 불확실.

투자의견 홀드, 목표가 상향
종가기준 금일 코스피 PBR = 금융위기 당시 저점

2008년 10월 넷째주 지수 저점 당시 PBR: 0.77(fwd 12m), 0.81(ttm) 수준

코로나 투매국면 제외시 밸류매력
18년, 19년, 22년, 23년 지수 저점 이 부근에서 반등하긴했음
휴젤 CGSI

작성: 탐방왕(https://t.iss.one/tambangwang)

11월 초부터 말까지 휴젤 주가는 19% 하락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바이오텍 섹터 평균 하락률 10%와 KOSPI 하락률 4%를 크게 초과. 하지만 미국 유통사 Benev가 관세 부담을 책임지는 계약 구조로 인해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FY25 예상 미국 매출은 전년 대비 99.6% 증가 전망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제3공장은 FY25 초에 가동 예정이며 연간 800만 바이알의 생산 용량을 갖출 계획. 기존 공장 폐쇄 후 총 생산 용량은 연간 1,300만 바이알에 이를 것으로 예상. 신규 공장은 기존 공장의 인력을 이전하여 추가 인건비 부담이 없을 전망이며, FY26까지 매출이 현재 수준의 두 배로 증가할 가능성

강력한 보툴리눔 톡신 수출 증가와 미국 시장 확장이 FY24-25 동안 20-41% 매출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

현재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로 판단
화장품 UBS

작성: 탐방왕(https://t.iss.one/tambangwang)

최근 한국 화장품 주가 하락 원인으로 1) 미국 수출 화장품에 대한 10-20% 관세 우려, 2) 3분기 해외 공장 실적 부진, 3) 상반기 주가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증가, 4)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코스닥 시장 약세 등이 꼽힘. 브랜드 및 ODM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으로 보이나, 내년 상반기까지 수출 기고 부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단기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은 제한적일 전망

국내 소비 둔화와 이커머스와의 경쟁 심화, 일본으로의 해외여행 증가로 인해 리테일 부문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낮은 편. 다만, 2025년 금리 인하와 JPY 강세 전망에 따라 점진적인 회복 가능성을 기대하며, 필수소비재 수요가 비필수소비재보다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 편의점 채널은 여전히 선호되며, 정치적 불확실성과 장기적인 이커머스 경쟁은 가치 재평가의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 있음

현재 시장 환경에서는 오리온과 KT&G를 선호하며, 중기적으로 시장 심리 회복을 가정하면 화장품 ODM 업체도 매수 시점으로 적절하다고 판단
한국가스공사 HSBC

작성: 탐방왕(https://t.iss.one/tambangwang)

주가는 6월 고점 대비 50% 하락했지만, 펀더멘털 변화가 제한적이라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음. 4Q24에서 1Q25까지 미수금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강한 실적에도 배당 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미수금이 2H24부터 점진적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4Q24 및 향후 분기 동안 계속 증가할 전망. 이는 약세 원화로 인한 높은 구매 및 수입 비용, 민간과 산업용 원재료비 간의 지속적인 격차, 그리고 겨울 난방을 위한 민간 도시가스 수요 증가 때문임. 3Q24 기준으로 부채 비율이 약 530%에 달해, 회사의 배당 가이드라인(단독 순이익 기준 40% 배당성향)을 따르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또한 약세 원화가 순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배당 여력이 감소할 가능성이 큼

8월에 민간용 가스 원재료비를 6.3% 인상했음에도 여전히 산업용 가격보다 낮아 미수금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 이에 따라 민간용 미수금은 2Q24 대비 증가하여 13.9조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미수금은 1Q25에 약 14조 원 중반까지 증가한 후 점진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미수금 회수 속도는 정부와의 추가 가스 요금 인상 협상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이며, 가장 이른 시점은 수요 피크 시즌 이후인 4월로 예상됨

2024년 강한 실적과 일부 비용 정상화 반영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 2025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국내 가스 사업의 지속적인 탄탄한 실적을 반영해 상향 조정(컨센부합 수준)

다만, 민간용 미수금 증가와 약세 원화로 인한 부정적 영향, 가스 요금 인상의 어려움을 고려해 매도 의견을 유지

목표주가 또한 하향 조정
한미반도체 CGSI

작성: 탐방왕(https://t.iss.one/tambangwang)

한국 반도체 섹터 내 최선호주로 선정

SK하이닉스에서 90% 이상의 TC 본더 시장 점유율과 마이크론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FY25F-26F EPS를 상향 조정

고객사의 HBM 생산 능력 확장이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최근 주가가 6개월간 62% 하락한 상황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

NVIDIA 데이터센터 GPU 주문 증가로 인해 마이크론의 HBM 생산 확장이 한미반도체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됨

삼성전자의 FY25F HBM 생산 능력은 수율 문제로 인해 이전 전망치보다 낮은 수준인 15-16만 웨이퍼로 제한될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FY25F HBM 생산 능력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높아, 한미반도체의 TC 본더 출하량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임. 특히 마이크론의 HBM 생산 확장과 NVIDIA GPU 주문 증가가 한미반도체의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매수 의견 유지
KB금융 JPM

작성: 탐방왕(https://t.iss.one/tambangwang)

KB금융은 최근 주가가 18%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반영했으나, 경영진은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밸류업’ 정책을 지속 실행할 것을 재확인함. 경영진은 배당과 수익성이 정치적 요인보다는 거시경제와 신용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고 강조했으며, 견고한 대출 성장과 안정적인 대손비용을 통해 수익성을 유지할 것임을 언급함. 최근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로 판단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함

정치적 성향에 따라 금융정책이 크게 달라진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KB의 배당과 수익성은 과거 정권과 상관없이 거시경제와 신용 환경에 의해 좌우되었음. 예를 들어, 2010-2011년 보수 정권 하에서 부실 저축은행을 인수한 사례와 2006년 진보 정권 하에서 배당성향이 50%에 도달한 사례가 있음

KB는 대출 성장률 4-5%를 유지하며 금리 인하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감소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함. 동시에, 금리 인하는 비이자수익 증가와 거래 이익을 통해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또한,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인해 대손비용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며, PF 익스포저도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기대됨. CET1 비율은 13%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원화 약세가 CET1 비율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추정됨

경영진은 견고한 펀더멘털과 정치적 독립성을 바탕으로 기존의 밸류업 계획을 지속 실행할 것임을 재강조함. 정부는 12월 9일 금융그룹 CEO들과의 회의에서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였음. 야당도 “부스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자본시장 개선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규제적 지원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매수 의견 유지, 목표주가 유지
현대해상 JPM

작성: 탐방왕(https://t.iss.one/tambangwang)

투자의견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목표가 상향 조정

주가는 연초 대비 19% 하락하며 코스피와 동종 업계보다 부진한 성과를 보였음. 현재 주가는 FY25E P/E 기준 1.8배, P/B 기준 0.2배로 동종 업계 대비 저평가된 상태. 또한 최근 정치적 불확실성이 규제 완화 가능성을 높이며, 특히 가격 책정과 준비금 관리, 지급여력 기준 등에서 완화된 규제가 적용될 수 있음. 배당 재개 가능성과 높은 배당 수익률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됨

FY25E 배당 수익률은 8.2%로 전망되며, 해약환급금 준비금을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높아짐. 보험업법 감독규정 개정으로 금융감독원장이 지급여력 기준을 추가로 낮출 수 있는 재량권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는 배당 제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이러한 요소들을 반영해 FY25E DPS를 상향 조정함

회사는 후순위채 및 하이브리드 채권 발행, 재보험 솔루션 등을 통해 자본 여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이러한 자본 조달은 지급여력 비율을 약 30~40%p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 자본 조달 없이도 FY25E와 FY26E 지급여력 비율은 각각 177%, 186%로 전망됨. 이러한 전망은 회사의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더욱 뒷받침함.

FY25E 여전히 강력한 수익성을 전망. 주요 촉매로는 장기 상품 재가격 조정, 자동차 보험료 인하 압박 완화, 그리고 해약환급금 규제 완화 가능성이 포함됨. 이러한 요소들이 현실화되면 배당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
자동차 HSBC

작성: 탐방왕(https://t.iss.one/tambangwang)

한국 자동차 업계는 최근 인센티브 증가, 판매량 둔화,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성장 정점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여기에 한국과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더해져 주가 하락이 가속화되고 있음. 하지만 현재 주가 수준에서 6-7%의 배당 수익률과 추가적인 주주 환원 가능성을 고려하면, 과도한 하락으로 보임. 특히 현대차와 기아는 35% 총주주수익률 목표를 바탕으로 한 주주 환원 확대가 예상되며, 3분기부터 나타난 우수한 이익 성장과 차별화된 마진 구조가 경쟁사 대비 돋보이고 있음

환율 상승과 신모델 출시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큼. 미국 수출 증가로 인해 환율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 또한, 한국 OEM의 우수한 마진 구조는 더 경쟁력 있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모델의 출시에 기여하며, 이러한 성공이 다른 시장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음

현대차와 기아의 대중 EV 모델은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특히 기아의 EV3는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볼륨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성공이 전동화 전략을 지원하고 수익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됨. 현대차와 기아 모두 수익성이 높은 하이브리드 모델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예상보다 강력한 분기 실적과 저렴한 EV 모델 출시가 부정적인 시장 심리를 반전시킬 가능성이 있음

현기차 두 기업 모두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기아를 더 선호하는 이유는 EV 모델 출시 성공 가능성과 우수한 마진 구조, 그리고 더 낮은 밸류에이션 때문. 전반적으로 한국 자동차 업계의 실적은 신모델 출시와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인해 부정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반등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됨
NAVER JP모건

작성: 탐방왕(https://t.iss.one/tambangwang)

네이버와 넷플릭스의 멤버십 번들링 전략이 양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 WiseApp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1월 26일 번들링 시작 이후 넷플릭스 앱의 일일 설치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네이버 앱의 일일 거래액(GMV)도 이전 3개월 평균 대비 8%,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함. 이러한 트렌드는 네이버의 이커머스 수익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됨. 넷플릭스 번들링은 네이버의 이커머스 성장 및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2025년 이커머스 전략 확대가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네이버는 독립적인 모바일 쇼핑 앱 출시, 보장된 빠른 배송 서비스 확장, 물류 파트너와의 직접 계약 등 다양한 전략적 개발을 통해 네이버 멤버십 사용자 및 쇼핑 거래액(GMV) 성장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음. 2025년 및 2026년 네이버 플랫폼 GMV 성장률은 각각 7%와 8%로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

현재 네이버의 주가는 이러한 성장 가능성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방어적인 국내 가치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음. 높은 수익 가시성과 성장 가능성, 개선된 주주 환원 정책을 기반으로 네이버의 주가는 추가 상승 가능성을 가질 것으로 평가됨
방산 맥쿼리

작성: 탐방왕(https://t.iss.one/tambangwang)

최근 한 달간 국내 방산 섹터는 -24% 하락하며 코스피(-4%) 대비 큰 조정을 받음. 트럼프 재선에 따른 수혜 기대와 달리 러시아/우크라이나 및 중동에서의 휴전 가능성 논의, 그리고 국내 계엄령 선언과 정치적 불안이 투자 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함. 그러나 이러한 외부 요인은 실질적으로 기업 펀더멘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됨

글로벌 지정학적 상황은 오히려 방산 예산 확대를 시사. 미국의 글로벌 경찰 역할 축소와 중동의 전쟁 회피 움직임이 방위 자율성 필요성을 부각시키며, 유럽과 중동, APAC 지역에서 방산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특히 유럽과 중동은 군수품 재고 보충 및 안보 문제 해결을 위해 방산 지출 확대가 예상됨

국내 정치 상황에 따른 우려가 존재하나 실질적 영향은 제한적. 계엄령 이후 정치 불안정으로 수출 기회 상실 및 행정부의 방산 수출 지원 약화 우려가 있지만, 대부분의 수출 계약은 정부가 아닌 방산 기업과의 실무 그룹 차원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향이 크지 않을 것. 한국 방산 산업의 성공은 특정 행정부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 구조를 가짐.

방산 섹터의 견고한 펀더멘털을 고려할 때 최근 조정은 매수 기회로 판단. 4분기 실적 시즌 효과 및 신규 수출 계약 체결이 투자 심리 회복의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높음
유통 HSBC

작성: 탐방왕(https://t.iss.one/tambangwang)

한국 리테일 섹터는 약한 거시경제 환경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이 오프라인 소매업체를 지속적으로 능가하고 있음

10월 정부 자료에 따르면, 오프라인 소매 판매는 전년 대비 성장률이 정체된 반면, 온라인 판매는 13.9% 증가하며 전체 소매 판매가 6.7% 증가함. 채널별로 보면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매출이 감소했으나, 편의점과 슈퍼마켓은 매출이 증가함. 이는 2024년 10월의 공휴일 감소, 강한 해외여행 수요, 그리고 불리한 날씨 조건 등이 원인으로 분석됨. 온라인 구매와 소형 포맷으로의 소비자 이동은 구조적 트렌드로 보이며, 이러한 흐름은 2024년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현재의 어려운 거시경제 환경에서, 면세점은 약한 중국 소비와 변화하는 여행 패턴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임. 주요 면세점 운영자는 인천국제공항에서의 임대료가 실적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으나, 현대백화점은 유리한 임대 조건 덕분에 인천에서 수익을 내고 있으며,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인해 2025년 영업이익이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이마트는 통합 구매팀 운영을 통해 원가 경쟁력이 개선되며 2025년 영업이익이 9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또한, BGF리테일은 동종업체들보다 강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음.

종목별 기존의 투자의견은 유지, 2024-26년 추정치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 일괄 하향 조정
게임 모건스탠리

작성: 탐방왕(https://t.iss.one/tambangwang)

2024년 3분기 이후 업데이트된 모델을 바탕으로 주가 움직임은 종목별로 차별화되고 있음. 크래프톤은 최근 조정 이후에도 업종 내 최선호 종목으로 유지되며, 엔씨소프트는 신작 출시 이후로 긍정적 시각을 유지

2025년은 신작 출시의 중요한 해가 될 전망. 2024년은 한국 게임 퍼블리셔들에게 신작 출시가 드문 해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지만, 2025년은 인조이의 3월 출시를 시작으로 엔씨소프트의 대표작 세 개(Tactan, Project LLL, AION 2)와 펄어비스의 Crimson Desert 등으로 훨씬 활발할 것으로 기대됨. 이러한 신작의 반응이 세 종목 모두의 주가 성과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됨.

크래프톤(259960.KS)은 업종 내 최선호 종목으로 유지됨. 3분기 실적 발표 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으나, PUBG의 트래픽이 건강한 추세를 보이고 2025년 3월 인조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2025년 실적 성장이 기대됨. 2025년 기준 PER 13배의 밸류에이션은 긍정적 시각을 지지하는 또 다른 이유임.

엔씨소프트(036570.KS)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Journey of Monarch에 대한 초기 게이머 리뷰는 부정적이었으나, 수익은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을 보이고 있음. 또한 예상보다 큰 규모의 인력 감축(700명 vs. 500명 예상)이 2025년 영업 레버리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됨. 향후 신작 출시 관련 구체적 정보가 다음 주요 촉매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