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wak 코인투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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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자하다가 생각나서 끄적이는 잡글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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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의 K-트래블룰이 가동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

거래소는 각각 호가창을 가지고 있다. 거래소간 호가의 가격차가 날 수 밖에 없는데, 이를 비슷하게 맞춰주는 것은 밤낮없이 일하고 있는 재정거래팀과 유동성공급팀 때문이다 (거래소 내부팀 X, 외부팀 O) 가두리가 시작되면 이들은 활동을 할 수 없기에 가격이 산으로 가기도 하고 골로 가기도 하게 된다.

하지만 K-트래블룰이라면?
- 원화 입금 : 영향 X
- 원화 출금 : 영향 X
- 코인 입금 : 영향 X
- 코인 출금 : 영향 O (출금이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순조롭지 않을 수 있음. 특히 트래블룰 초기)

당장 코인의 가격이 차이날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코인이 급락/급등할 시 가격이 차이날 수 있다. 어느쪽으로 차이나게 되냐면 코인원의 코인의 가격이 저렴해진다. (반대의 경우는 생기기 더 어려운데, 가격이 비싸면 외부에서 빠르게 들어와서 가격이 맞춰지기 때문) 그냥 크게 생각했을때 코인이 들어오기 쉬우니 들어올 수 있는 코인의 양이 많아지고, 양이 많아지면 상대 가치가 줄어든다고 생각해도 된다. 그래도 출금이 불가능한것은 아니니 곧 정상화 되겠지만, 장이 빠르게 움직일 경우에는 차익 기회가 있긴 할 것 같다. 코인원의 거래량을 봤을때 다른 거래소를 리드하지는 않을테니... 이 조건을 봤을때, 급등장이 생기면 코인원에 차익 기회가 생길것으로 보인다. (= 코인원에 원화 준비)

좀더 생각해보면... 재정이나 보따리는 원화를 사용하지 않는다. BTC, ETH, XRP등의 거래량 풍부한 통화를 입금해 원화를 만든다. 그렇게 따지면 전반적인 코인 가격에 역프리미엄이 발생할 수 있음. (대략 1~2%정도??), (고인물이라면 코인제스트나 코인레일을 떠올리면 됨 <-- 심한 경우이긴 했지만...)
XLM-AQUA 에어드랍 받을 양 확인해보기.

-> https://aqua.network/airdrop2 에 접속해서 본인 스텔라 주소 입력

제걸로 체크해보니 1 XLM 기준 5 AQUA 정도 받게 되네요.

AQUA 수량도 있으신 분은 대략 1 AQUA 기준 0.2 AQUA 정도 에어드랍 될 것 같네요.

현재 시세가 1 AQUA = 0.04 XLM입니다. 에어드랍 효율로 따지면 20% 가까이 되네요.

단, 해당 수량이 36개월에 걸쳐 균등 분배됩니다. 실제 효율은 훨 떨어지긴 하겠죠. (크립토의 1년은 실세계 10년...)

거래소에서 스냅샷을 하신 분은 매월 적정일에 분배될 것 같고, 지갑으로 스냅샷을 하신 분은 아마 매월 claim을 해야 할 것입니다. (지갑에서 Pending payments라고 들어오면 그걸 claim)
XRP-SOLO 에어드랍 받을 양 확인해보기.

- 아래 ADDRESS 부분에 본인 주소 입력했을때 수량
https://data.ripple.com/v2/accounts/ADDRESS/balances?ledger_index=68552402

- 그리고 다음 식 적용
(SOLO BALANCE * 1.2420448858) + (XRP BALANCE * 0.004456338205) = Airdrop amount

결론적으로 XRP 수량만 기준으로 0.44% 만큼 SOLO를 받고, 1 SOLO = 0.8 XRP쯤 되므로 0.35% 정도의 효율이 되겠네요.

며칠 전부터 온체인에서 분배하고 있는데, 매우 오래걸리네요. 제 지갑에도 아직 안들어왔습니다.

분배현황 :
https://xrpscan.com/account/rDisRMGZR5VNy2onUtVTsUC36WJwfizH48
KLEVA의 ibKUSDT 풀이 해킹당한건 맞는것 같네요.

1) ibKUSDT의 KUSDT 보유량 = 104474944
https://scope.klaytn.com/account/0xfaeec9b2623b66bbb3545ca24cfc32a8504fcf1b?tabId=tokenBalance

2) ibKUSDT 총 발행량 = 121496449
https://scope.klaytn.com/token/0xfaeec9b2623b66bbb3545ca24cfc32a8504fcf1b

3) 밸런스 / 발행량
104474944.00 / 121496449.86 = 0.859901208

- KLEVA는 스테이킹을 위해 KUSDT를 ibKUSDT와 1:1로 변환해서(페깅) ibKUSDT를 스테이킹 하는 방식임
- 그래서 ibKUSDT 발행량과 해당 컨트렉트의 KUSDT 보유량은 동일해야 함
- 어떤 경로인지는 모르지만 보유된 1700만 KUSDT가 빠져나감
- 그래서 지금 1 ibKUSDT의 가치는 0.8599 KUSDT의 가치밖에 안됨
- 그러니 프론트 오류는 아님. 프론트는 지금 현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음
- 그나마 빠르게 KLEVA의 front에서 deposit/withdraw를 막아놓았지만... 채권 대비 잔금이 모자르는건 참트루임
- 이거 어떻게 해결할지 귀추가 주목됨.
- (뭐 위믹스라는 사용해도 더 늘어나는 놀라운 재원이 있으니까...) <— edited: 이 문구는 번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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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ETH LP 참여 후기

< 전략 >
- 1/29에 채굴되던 RON이 클레임되면서 실물토큰 등장. RON-ETH LP가 생김. 이런걸 곡괭이풀이라고 하나. 그래서 참여하였음
- LP풀 생성 시점에 각 코인별로 숏 헷징
- 이후 발생하는 리워드는 RON-ETH로 나눠서 전부 재투자

< 결과 >
- 시작일 기준 10 ETH + (10ETH에 해당하는) AXS 기준으로 했을때의 비율임. 대략 49,233 USDT 정도 됨 (비율이 그런거고 실제로는 더 넣음...)
- 시작때의 RON/ETH은 0.001092
- 5일간 200~300%정도의 APY 유지
- 종료일 되었을때 RON/ETH는 0.000769로 시작일 기준 약 30% 하락함 (기간중 ETH가격은 오르고 RON 가격은 하락)
- 그래서 리워드를 채워넣었음에도 불구하고 IL 손실만 -2,648 (5.38%)

- ETH헷징, RON헷징은 초기 ETH, RON만큼 숏 포지션 유지
- RON 선물의 경우 FTX에 있으며, FTX에 RON 현물이 없어서 펀비는 없음
- 헷징개수 * (종료일 가격 - 시작일 가격) 하면 헷징한 만큼의 이득. 여기선 3,636 (7.38%)
- 그래서 이득이어야 하지만...

- RON 선물을 FTX에서 했는데, 펀비는 없었지만 숏이 우세했었어서 실제 현물시장과의 가격 괴리는 존재하였음
- 대략 현물 $2.6일때 선물 $2.5정도였었던 기억 (3~4% 괴리)
- 그래서 RON 헷징을 하는 만큼 3~4%의 추가 손실이 발생 (-836 정도)

- 헷징은 레버리지 x5정도로 하고, 증거금 적당히 추가해서 30,000 USDT정도
- 그래서 총 투자금 125,819 에 152 정도 이득으로 연이율로 환산(/5*365)하면 8.8%정도의 APY가 나옴

< 교훈 >
- 이번 RON 하락엔 답이 없었음. 특히 페어끼리 벌어지는 이런 케이스는... APY따위는 아웃오브안중
- 매번 느끼는거지만 이런 일드파밍은 곡괭이 자체가 오르지 않으면 잘해야 평타
- 그나마 헷징해서 살았음
- 내 재산을 지키는 방법은 은행 예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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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ETH LP 참여 후기 < 전략 > - 1/29에 채굴되던 RON이 클레임되면서 실물토큰 등장. RON-ETH LP가 생김. 이런걸 곡괭이풀이라고 하나. 그래서 참여하였음 - LP풀 생성 시점에 각 코인별로 숏 헷징 - 이후 발생하는 리워드는 RON-ETH로 나눠서 전부 재투자 < 결과 > - 시작일 기준 10 ETH + (10ETH에 해당하는) AXS 기준으로 했을때의 비율임. 대략 49,233 USDT 정도 됨 (비율이 그런거고 실제로는 더…
어찌보면 가장 큰 실책은 공지사항을 잘못 이해한것.

당시 AXS-ETH / SLP-ETH / RON-ETH의 보상이 일별 555556 / 555556 / 500000 RON이었는데,
이게 2/3부터 24169 / 132930 / 84592 로 바뀐것.

저 공지사항은 미리 확인 했었는데, 기존 일별 보상을 55555 로 생각하고 "어? 2/3부터 보상이 늘어나네?"라고 오판한것.

결국 지금은 폭망의 농장이 되었음. 농사는 의미없어보이고, RON이 조금은 오르겠지라는 마음으로 RON만 조금 남겨두려 함...
위믹스 덤핑해서 어닝 서프라이즈 및 배당금 꿀꺽 + 코인충에게 욕 많이 먹기
VS
어짜피 잘해도 코인충에게 기본 욕 먹기

장현국 대표를 욕하기 전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그 처럼 행동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게 된다.

그래도 욕은 참을 수 없지. xxx!

> 위메이드 대주주인 박관호 의사회 의장(상단 썸네일 사진)과 장현국 대표도 현금 배당을 받게 될 전망이다. 두 사람의 지분율은 44%가 넘는다. 두 사람이 받을 배당금은 97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2125
[채널 개설 공지] - 코인 데이터 잡기장 w/sohwak

원래 코인투자노트 블로그 시작한 것은 아재들 주식하면서 블로그에 신난다 현타온다 잡기장 쓰는것 처럼 만들려 했는데, 글들을 계속 쓰다보니 왠지 분위기가 엄근진이 되어서 막글은 쓰기가 좀 그렇네요. 원래 나혼자낄낄글 쓰고 혼자 간직하려 했었었는데. 그런건 앞으로 본 채널에 좀더 자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투자해도 수익이 예전마냥 잘 되진 않네요. 늦게나마 NFT같은거 좀 공부는 하고 있는데... 겸사겸사 미뤄두던 데이터 공부를 하면 좋을것 같아서요. 특히 Dune Analytics 예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최근에야 좀 본격적으로 끄적여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Dune Analytics는 IT하는 분들, 특히 데이터베이스쪽에 이해도가 있으신 분이 쓰기 좋은 데이터 분석 툴입니다. 약간 IT스럽지만 혹시 이 분야에 관심있으신 분은 채널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t.iss.one/sohwak_data
최근 실타래/멋사 관련 AMA 요약된 글을 보았는데, 클레이튼 문제에 대해 공감이 간다.

특히 클레이튼을 볼 수 있는 유일하다 싶은 창구(?)가 클레이스코프 하나라는게 답답하다. 몇번 사용해보면 불편하고 제한적이다. 그리고 뭐 민팅 이벤트 하나 있어도 그냥 뻗어버린다. 클레이튼 스코프에서 확인을 못하는게 있는건 아니다. 가능은 하다. 하지만 불편해서 불가능하다. 이러니 위메이드나 다른 클레이튼 토큰들이 블록체인은 다 공개되어있는데 왜 너네가 확인하지 않느냐는 뻘소리들을 해도 딱히 반박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클레이튼 스코프는 오지스에서 만들었는데, 클레이스코프는 더이상 개선의 여지는 없는걸까? 예전에 이더스캔을 이더리움에서 만드냐는 반론을 들은적이 있다. 그런데 오지스는 클레이튼의 거버넌스카운실 아닌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몰라서 더는 이야기 하기 힘드네.

거버넌스카운실 이야기가 나와서... 이들은 대체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대강 노드 돌리고 클레이만 가져가고 있는건지... 클레이튼에 트랜잭션이 몰려 뻗는다는데 이런 컨센서스 노드들만 업그레이드해도 안뻗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결국 문제는 크러스터(구. 클레이튼X)라고 본다. NFT 뜨니까 그거 한다고만 하고... 자체적으로 익스플로러 만드는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최소 프로모션이라도 하던지 해야하는것 아닌지. 여튼...
최근 클레이튼의 NFT 열풍이 대단함을 느낀다. 민팅되면 복권이고, 2차 마켓에서 사도 수익을 먹을 수 있었다. 생각해보면 오픈씨에서 지원하는 체인이 이더리움, 폴리곤, 클레이튼인데 어떻게 이 자리는 선점했는지.

지난 1년간 클레이 가격을 보니 생각보다 가격이 오르지 않았다. 다른 인기있는 L1체인들의 가파른 가격 상승과는 다르다. 누가 자꾸 내다 파나? 클레이튼의 NFT나 KCT코인들을 보면 클레이튼은 수요가 먼저 크고 인프라는 나중에 갖춰지는 느낌이다. 클레이튼의 장점이 주로 한국에서 쓰여진다는것 같은데 단점 또한 주로 한국에서 쓰여진다는것 같다. 그래서 외국의 클레이튼 인프라는 잘 보지 못했다.

그럼에도 시총 44위다. 생태계가 별로 없는 것 같은데도 44위면 주변 인프라가 더 갖춰지게 되면 핵떡상하지 않을까?

클레이튼이 이더리움을 추월할 미래가 두렵다.
OpenSea 게섰거라 X2Y2 의 등장

- LooksRare의 경우 OpenSea의 대항마로 나옴.
사용자 유입 방식으로, 거래량 기준 LOOKS토큰을 리워드를 주는 방식을 택함.
그래서 로열티 없는 컬렉션 위주로 자전거래가 성행함.
거래량으로는 OpenSea를 크게 웃돌았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자전거래 때문이며, 실 사용량은 크게 늘지 않는듯 보임
런칭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1만이더정도 돈잔치를 하는 바람에 (그것도 믹싱 돌려서 몰래) 매우 욕먹고 있음

- X2Y2는 최근에 나왔는데, 마찬가지로 OpenSea 게섰거라 하면서 나왔음.
Bulk Listing등 편리한 기능과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사용자의 평이 좋은 편.
마찬가지로 보상토큰인 X2Y2를 배분하고 있는데, 거래량 방식이 아니라 Listing 방식

- X2Y2 배분 상세 (총 10억개의 토큰 중 팀/생태계 물량등을 제외하고)
- 오픈씨 유저 대상으로 1.2억개 에어드랍. 기존 오픈씨에서 거래량 30ETH, 리스팅된 컬렉션 5개, 리스팅된 NFT 50개 이상의 고래는 1000 X2Y2 배분됨. [규칙]
- NFT 리스팅 대상으로 4.5억개를 720일에 걸쳐서 배분. [규칙]
+ 덧 - 현재 오픈씨에서 24h 거래량이 1e 이상인 컬렉션만 대상인것 같음 [트위터]
- X2Y2 스테이킹 대상으로 2억개를 340일에 걸쳐서 배분. [규칙]
- X2Y2-ETH LP 스테이킹 대상으로 5백만개를 배분. [규칙]
- 그 외에, X2Y2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역시 X2Y2 스테이킹 하는 이들에게 WETH로 분배됨

- X2Y2는 현재 개당 $1.33정도 수준

참고 : X2Y2가 믿을만한지는 더 DYOR 해야함. NFT 거래소를 사용한다는 것은 해당 거래소에 내 NFT를 맘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이므로 신중해야 함. 참참고로 x2y2는 중국쪽 주도로 만들어진듯 보임 (오딧업체나 디스코드등 분위기)
Forwarded from Dune 공부중 /sohwak (sohwak)
최근, NFT들이 소유자의 승인 없이 오픈씨에서 저가에 거래되었다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소유자가 리스팅하지 않은 NFT조차 저가에 팔렸다고 합니다. 며칠 전 해커가 메일로 사용자들을 유인했던 피싱과는 전혀 다른 케이스로 보입니다.

제보받은 트랜잭션들을 분석해보면 대부분 비슷한 형태입니다.

1. 익명의 A계정은 믹싱툴인 Tornado Cash로 부터 ETH를 전송받습니다. (거래금액 및 수수료용)
2. A계정은 다른 사용자 B의 NFT를 저가(평균가격의 10~30%정도)에 구매합니다.
<-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사용자 B의 경우 NFT를 저가에 리스팅하지 않거나 아예 리스팅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면 오픈씨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3. A계정은 저가에 구매한 NFT를 오픈씨나 다른 NFT 거래소에 리스팅합니다.
4. NFT가 판매되면 A계정은 해당 ETH를 다시 믹싱툴인 Tornado Cash에 보냅니다.

관련하여 Dune Analytics에 대시보드를 생성하였습니다.
https://dune.xyz/sohwak/Trace-suspicious-NFT-tradings-on-OpenSea

대시보드로 확인할 수 있는 구매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픈씨의 이더리움 거래
- 구매자는 최초 ETH를 Tornado Cash로 부터 받음
- 구매한 NFT는 해당 NFT가 최근 3일간 구매금액의 평균보다 50% 이하의 가격으로 구매함

트랜잭션을 확인해도 해커를 특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어쨌건 이런 NFT 탈취건을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픈씨에서 NFT가 소유자의 승인 없이 탈취되는 일은 기존까지 없던 새로운 해킹인것 같습니다.

이전글 : NFT들이 소유자의 승인 없이 오픈씨에서 저가에 거래되었다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기존과 다르게 추가로 확인한 부분이 있습니다. 오픈씨에서 거래 시 오픈씨의 컨트랙트를 호출하여 거래가 될 때는 2.5%의 거래 수수료가 부가됩니다. [규정] 그럼에도 탈취건들은 오픈씨의 컨트랙트를 통해 거래가 되었음에도 수수료가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이것때문인지 오픈씨의 거래내역 페이지에서도 "거래 sale"가 없이 "전송 transfer"내역만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은 거래를 중점적으로 찾아보았습니다. 리스트로 뽑아봤는데, 모두가 해킹 피해자라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해킹 탈취건 위주로 많이 좁혀진 것 같습니다.
관련 리스트는 구글시트에 공유중에 있습니다. 이전 추적과 마찬가지로 구매자가 "토네이도 캐시"로 만들어진 익명 계정임을 표시해 놓았습니다. 리스트를 뽑은 원천 데이터가 궁금하신 분은 Dune대시보드를 참조하셔도 좋습니다.

탈취는 2월 중순부터 최근 며칠 전까지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픈씨에서도 이 사항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것 같은 예감입니다. 혹시 트위터를 하시는 분은 지금 내용의 이 트위터를 리트윗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