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Weekly Session #1]
2026년 2학기 첫 번째 세션에는 Solana Foundation에서 Developer Relations를 담당하고 계신 김채린(@decentra1ized_)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블록체인 생태계의 다양한 직무부터 해외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과정, 글로벌 재단에서의 경험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특히 여러 환경에서 직접 부딪히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커리어를 준비하는 주니어들이 어떻게 기회를 찾고 자신만의 성장 방향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진솔한 조언을 전해주셨습니다.
소중한 경험과 조언을 나눠주신 채린 님께 감사드립니다!
Venue Support: Altus
2026년 2학기 첫 번째 세션에는 Solana Foundation에서 Developer Relations를 담당하고 계신 김채린(@decentra1ized_)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블록체인 생태계의 다양한 직무부터 해외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과정, 글로벌 재단에서의 경험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특히 여러 환경에서 직접 부딪히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커리어를 준비하는 주니어들이 어떻게 기회를 찾고 자신만의 성장 방향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진솔한 조언을 전해주셨습니다.
소중한 경험과 조언을 나눠주신 채린 님께 감사드립니다!
Venue Support: Altus
❤2
📝 내 코인은 왜 내 것이 아닐까
맡긴 코인이 앱에 그대로 표시돼 있으면 당연히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회사가 파산하는 순간 그 잔고는 '돌려받을 자산'이 아니라 '나눠 받을 채권'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서울중앙지법은 스테이킹 업체에 맡긴 SOL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각하했습니다. 약관에 '권리는 회원에게 있다'고 적혀 있었는데도 말이죠. <내 코인은 왜 내 것이 아닐까>는 이 판결과 미국 Celsius·BlockFi 파산 사건을 비교해, 파산 시 이용자의 자산을 지켜낸 기준이 무엇이었는지 살펴봅니다.
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염보경(@BokyungYeom)
-은성준(@samoyedali)
아티클 전문 👇
[X Article]
[Medium]
Venue Support: Altus
맡긴 코인이 앱에 그대로 표시돼 있으면 당연히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회사가 파산하는 순간 그 잔고는 '돌려받을 자산'이 아니라 '나눠 받을 채권'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서울중앙지법은 스테이킹 업체에 맡긴 SOL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각하했습니다. 약관에 '권리는 회원에게 있다'고 적혀 있었는데도 말이죠. <내 코인은 왜 내 것이 아닐까>는 이 판결과 미국 Celsius·BlockFi 파산 사건을 비교해, 파산 시 이용자의 자산을 지켜낸 기준이 무엇이었는지 살펴봅니다.
Key Takeaways
-앱에 같은 잔고가 표시돼 있어도, 회사가 파산하면 돌려받는 방식이 달라진다. 내 자산이 회사 재산과 구분되면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지만(환취권), 회사 재산으로 보면 다른 채권자와 함께 남은 재산을 나눠 받는다(파산채권). 2026년 8월 서울중앙지법은 스테이킹 업체에 맡긴 SOL을 후자로 보고 이용자의 별도 반환소송을 각하했다.
-결과를 가른 것은 ‘권리는 회원에게 있다’는 문구 하나가 아니라 계약 전체와 실제 운영이었다. 회사가 무엇을 돌려주기로 했는지, 자산을 어디까지 쓸 수 있었는지, 고객 몫을 장부로 구분했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 소유권 이전과 재사용을 허용한 Celsius Earn 예치금은 회사 재산이 됐고, 사용을 제한하고 매일 잔고를 대조한 BlockFi Wallet 자산은 한 지갑에 섞여 있었는데도 고객에게 돌아갔다.
-이 기준은 시스템으로 점검할 수 있지만, 마지막 조건은 법적 인정이다. 솔라나는 위임 권한과 출금 권한을 다른 키에 둘 수 있게 설계됐지만, 업비트와 빗썸의 위임 물량은 99.99% 이상이 출금 권한 키 하나 아래 있다. 이런 장치를 모두 갖추더라도 한국에는 원화 예치금과 달리 가상자산을 파산 시 우선 반환하는 규정이 없다.
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염보경(@BokyungYeom)
-은성준(@samoyedali)
아티클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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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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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Weekly Session #3]
2026년 2학기 세 번째 세션에는 미래에셋증권의 신성헌(@iam_differ)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거래소, Web3 서비스, 전통 금융권을 거치며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산업의 변화와 국내 금융 규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특히 ‘Why Blockchain?’이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기술적 흥미와 금융적 가능성, 커리어에 대한 비전 등 각자가 블록체인을 선택한 이유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Venue Support: Altus
2026년 2학기 세 번째 세션에는 미래에셋증권의 신성헌(@iam_differ)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거래소, Web3 서비스, 전통 금융권을 거치며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산업의 변화와 국내 금융 규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특히 ‘Why Blockchain?’이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기술적 흥미와 금융적 가능성, 커리어에 대한 비전 등 각자가 블록체인을 선택한 이유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Venue Support: Altus
❤3
[26-2 Weekly Session #4]
2026년 2학기 네 번째 세션에는 한국은행의 장하주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전통 금융에서 돈이 이동하는 방식과 은행 간·국경 간 거래를 뒷받침하는 장부 및 결제 시스템의 구조를 살펴보며,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 발행자 신용과 고객 관계가 갖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눠주셨습니다.
블록체인 원장이 자산 발행자의 장부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기존 금융 시스템의 종속적인 관계를 벗어나 자산과 부채를 이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Venue Support: Altus
2026년 2학기 네 번째 세션에는 한국은행의 장하주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전통 금융에서 돈이 이동하는 방식과 은행 간·국경 간 거래를 뒷받침하는 장부 및 결제 시스템의 구조를 살펴보며,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 발행자 신용과 고객 관계가 갖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눠주셨습니다.
블록체인 원장이 자산 발행자의 장부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기존 금융 시스템의 종속적인 관계를 벗어나 자산과 부채를 이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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