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엔비디아가 AMD의 MI450에 맞서기 위해 '루빈' 출시를 연기했다고 전해집니다.
Nvidia는 차세대 루빈 AI 칩의 출시를 연기해 사양과 성능을 최적화해 AMD의 신규 MI450과 직접 경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조치는 AI 데이터 센터 시장 지배권을 둘러싼 직접적인 경쟁을 예고합니다.
Nvidia는 차세대 루빈 AI 칩의 출시를 연기해 사양과 성능을 최적화해 AMD의 신규 MI450과 직접 경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조치는 AI 데이터 센터 시장 지배권을 둘러싼 직접적인 경쟁을 예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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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새로운 사실은 아닙니다. CXMT향 장비사들이 상반기에 병목이 있었고 3분기부터 PO를 예상한다라고 언급했었습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08/14/OL2ZS7FKPVEOJOPYV62U4G7UV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08/14/OL2ZS7FKPVEOJOPYV62U4G7UV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Chosun Biz
中 ‘AI 굴기’ 발목 잡는 HBM 수급난… CXMT, 대규모 설비 투자 재개
中 AI 굴기 발목 잡는 HBM 수급난 CXMT, 대규모 설비 투자 재개 HBM 부족에 AI 굴기 발목 잡힌 中 DDR4 생산 장비 활용하던 CXMT DDR5·HBM 양산 위해 장비 발주 D램 기술력 韓 기업 대비 2~3년 뒤처져 단기간 HBM 시장 영향력 미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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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움 전기전자/디스플레이 김소원]
[키움 전기전자/디스플레이 김소원, 스몰캡 오현진]
▶ SDC-BOE 소송 관련 코멘트
: K-디스플레이 기업의 재평가 필요
1) 美 ITC, 삼성디스플레이-BOE OLED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최종 예비 판정(ID) 공개
美 ITC는 7월 11일(현지 시간) 최종 예비 판정(ID)을 통해 中 BOE가 OLED 패널을 미국으로 수입 및 판매하는 과정에서 SDC의 영업비밀을 부당하게 사용했으며, 이는 미국 관세법 제337조를 위반한 것임을 인정
더불어 BOE에 14년 8개월간의 ‘제한적 수입금지명령(LEO)’, ‘영업정지명령(CDO)’, 대통령 검토 기간 동안 ‘100% 보증금 부과’를 권고
8월 12일(현지 시간) 美 ITC의 예비 판결에 대한 세부 근거와 삼성디스플레이의 의견서 등이 공개됨. 삼성디스플레이는 ITC의 BOE에 대한 위 권고 사항이 정당하며, 공익성 측면에서도 문제가 없음을 강조
ITC는 예비 판결의 세부 근거를 통해 “BOE가 SDC의 영업 비밀을 부당하게 사용하여 SDC의 실적이 하락했고, BOE의 저가 판매로 인해 SDC는 가격을 인하할 수 밖에 없었으며, 점유율 또한 하락했음”을 언급
최종 판결은 11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60일간 대통령 검토 기간을 거칠 전망. BOE는 최종 결정에 불복 시 항소 가능
2) 삼성디스플레이의 승소는 OLED 서플라이 체인의 기업가치 재평가로 직결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은 중국 정부의 보조금 정책과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저가 판매로 장기간 피해 지속. 이로 인해 국내 기업들은 LCD 사업을 철수하거나 축소 중이며, OLED 사업 또한 경쟁 심화
중국발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디스플레이 기업의 주가는 디레이팅 지속. 그러나 이번 소송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승소할 경우,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모두 아이폰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높은 점유율과 가격 유지가 가능할 전망. 이는 디스플레이 기업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LG디스플레이, 덕산네오룩스, 비에이치는 저평가된 주요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전일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LG디스플레이 12M Fwd P/B 0.7배, 덕산네오룩스 12M Fwd P/E 15배로, 비에이치 12M Fwd P/E 8배로, 여전히 부담 없는 수준
참고로, LG디스플레이는 2017년 7월 OLED 사업 확장 기대감으로 12M Fwd P/B 1.0배까지 상승한 바 있으며, 최근 5년간 밸류에이션 상단은 0.9배 수준
올해부터 LCD TV 사업 철수와 OLED 중심의 흑자 전환과 함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 3Q25 영업이익은 최근 상향된 시장 컨센서스(2,922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덕산네오룩스는 2021년 Black PDL(CoE) 채용 확대 기대감으로 12M Fwd P/E 42.5배까지 상승한 바 있으며, OLED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이 둔화되기 시작한 2022년 이후의 평균 밸류에이션(12M Fwd P/E 21배)을 적용해도 여전히 저평가 매력 부각
향후 OLED 패널의 CoE 기술 적용 확대는 Black PDL을 공급하는 덕산네오룩스의 최대 수혜로 이어질 전망. 2Q25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151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나, 3Q25부터 아이폰 17 시리즈 생산과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믹스 개선 효과로 높은 성장률 기록할 전망
비에이치는 하반기 아이폰 17 신제품 효과와 함께 주요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 기대. 또한 OLED 성장 모멘텀이 내년부터 확대됨에 따라 주가는 저평가 국면을 벗어날 것으로 예상
주요 OLED 기업들은 2026년 폴더블 아이폰, 맥북 및 아이패드 미니용 OLED 패널 신규 양산, 2027년 아이패드 에어용 OLED 패널 양산 등 신규 모멘텀과 함께 실적 성장 이어갈 전망
SDC-BOE 소송 승소와 OLED 어플리케이션 확대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가 맞물리며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는 단기적인 이슈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수혜로 이어질 전망. 덕산네오룩스, LG디스플레이, 비에이치가 최대 수혜 업체로 판단.
▶ 리포트 링크: https://bbn.kiwoom.com/rfSN3625.pdf
[키움 전기전자/디스플레이 김소원, 스몰캡 오현진]
*컴플라이언스 검필
▶ SDC-BOE 소송 관련 코멘트
: K-디스플레이 기업의 재평가 필요
1) 美 ITC, 삼성디스플레이-BOE OLED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최종 예비 판정(ID) 공개
美 ITC는 7월 11일(현지 시간) 최종 예비 판정(ID)을 통해 中 BOE가 OLED 패널을 미국으로 수입 및 판매하는 과정에서 SDC의 영업비밀을 부당하게 사용했으며, 이는 미국 관세법 제337조를 위반한 것임을 인정
더불어 BOE에 14년 8개월간의 ‘제한적 수입금지명령(LEO)’, ‘영업정지명령(CDO)’, 대통령 검토 기간 동안 ‘100% 보증금 부과’를 권고
8월 12일(현지 시간) 美 ITC의 예비 판결에 대한 세부 근거와 삼성디스플레이의 의견서 등이 공개됨. 삼성디스플레이는 ITC의 BOE에 대한 위 권고 사항이 정당하며, 공익성 측면에서도 문제가 없음을 강조
ITC는 예비 판결의 세부 근거를 통해 “BOE가 SDC의 영업 비밀을 부당하게 사용하여 SDC의 실적이 하락했고, BOE의 저가 판매로 인해 SDC는 가격을 인하할 수 밖에 없었으며, 점유율 또한 하락했음”을 언급
최종 판결은 11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60일간 대통령 검토 기간을 거칠 전망. BOE는 최종 결정에 불복 시 항소 가능
2) 삼성디스플레이의 승소는 OLED 서플라이 체인의 기업가치 재평가로 직결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은 중국 정부의 보조금 정책과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저가 판매로 장기간 피해 지속. 이로 인해 국내 기업들은 LCD 사업을 철수하거나 축소 중이며, OLED 사업 또한 경쟁 심화
중국발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디스플레이 기업의 주가는 디레이팅 지속. 그러나 이번 소송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승소할 경우,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모두 아이폰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높은 점유율과 가격 유지가 가능할 전망. 이는 디스플레이 기업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LG디스플레이, 덕산네오룩스, 비에이치는 저평가된 주요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전일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LG디스플레이 12M Fwd P/B 0.7배, 덕산네오룩스 12M Fwd P/E 15배로, 비에이치 12M Fwd P/E 8배로, 여전히 부담 없는 수준
참고로, LG디스플레이는 2017년 7월 OLED 사업 확장 기대감으로 12M Fwd P/B 1.0배까지 상승한 바 있으며, 최근 5년간 밸류에이션 상단은 0.9배 수준
올해부터 LCD TV 사업 철수와 OLED 중심의 흑자 전환과 함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 3Q25 영업이익은 최근 상향된 시장 컨센서스(2,922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덕산네오룩스는 2021년 Black PDL(CoE) 채용 확대 기대감으로 12M Fwd P/E 42.5배까지 상승한 바 있으며, OLED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이 둔화되기 시작한 2022년 이후의 평균 밸류에이션(12M Fwd P/E 21배)을 적용해도 여전히 저평가 매력 부각
향후 OLED 패널의 CoE 기술 적용 확대는 Black PDL을 공급하는 덕산네오룩스의 최대 수혜로 이어질 전망. 2Q25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151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나, 3Q25부터 아이폰 17 시리즈 생산과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믹스 개선 효과로 높은 성장률 기록할 전망
비에이치는 하반기 아이폰 17 신제품 효과와 함께 주요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 기대. 또한 OLED 성장 모멘텀이 내년부터 확대됨에 따라 주가는 저평가 국면을 벗어날 것으로 예상
주요 OLED 기업들은 2026년 폴더블 아이폰, 맥북 및 아이패드 미니용 OLED 패널 신규 양산, 2027년 아이패드 에어용 OLED 패널 양산 등 신규 모멘텀과 함께 실적 성장 이어갈 전망
SDC-BOE 소송 승소와 OLED 어플리케이션 확대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가 맞물리며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는 단기적인 이슈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수혜로 이어질 전망. 덕산네오룩스, LG디스플레이, 비에이치가 최대 수혜 업체로 판단.
▶ 리포트 링크: https://bbn.kiwoom.com/rfSN3625.pdf
[키움 전기전자/디스플레이 김소원, 스몰캡 오현진]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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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제약/바이오
[알테오젠] UBS 리포트에 대한 당사 의견 설명드립니다
https://www.alteogen.com/ir_1/?mod=document&uid=2558
안녕하세요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
항상 당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알테오젠에 대한 UBS 리포트가 발간됐고 이에 대한 당사의 의견을 아래와 같이 설명드립니다.
▶️키트루다SC 매출 전망: 당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매출(‘24년 연매출 약 40조원)을 올리고 있는 MSD사의 항암치료제 키트루다(Keytruda)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2020년 맺었고, 그 의약품의 FDA 승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MSD사의 IR에 따르면, 키트루다SC 제품 출시 후 2년 이내에 키트루다IV의 30~40%를 SC제품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UBS 리포트에서는 출시 후 2년 뒤 9%의 SC제품 전환율을 반영하여 키트루다SC 제품의 매출 전망을 크게 저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훨씬 밑도는 수준이고 이런 낮은 추정에 대한 근거도 리포트에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타 제품의 사례를 보면, J&J의 혈액암 치료제 다잘렉스(Darzalex)의 경우 SC제형 출시 후 2년이 된 시점에 84%의 매출이 SC제품에서 발생했고, 키트루다와 유사한 치료기전의 면역항암제인 Roche의 티센트릭(Tecentriq) 역시 SC제형으로 2023년 영국에서 첫 승인 후 해당국가에서 9개월만에 32%의 전환율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이런 사례들을 비추어봤을 때, UBS의 낮은 키트루다SC 전환율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MSD사의 추가 제품 SC제형 성공률 40%: 당사는 2020년 6월 MSD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알테오젠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ALT-B4를 활용해 MSD사가 제품에 대해 SC제형으로 변경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습니다. 경쟁사 제품을 포함해 현재까지 히알루로니다제를 통해 정맥주사(IV infusion)를 피하주사(SC injection)로 전환하는데 실패한 사례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 없습니다. 하지만 UBS의 리포트에서 MSD사에서 추후 진행할 제품들의 SC제형 전환에 대해 성공확률을 아무런 근거 없이 40%로 가정하며 당사의 라이선스 계약에 대한 가치를 평가절하하고 있습니다.
▶️엔허투 임상 성공 확률 60%: 당사는 2024년 11월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와도 ALT-B4를 활용해 ADC 블록버스터 항암치료제인 엔허투(Enhertu)의 피하주사 제형 전환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파트너사 Daiichi Sankyo는 당사와 계약 체결 전에 수많은 시험들을 통해 당사의 ALT-B4가 엔허투의 피하주사 제형 전환 가능성에 있어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기 MSD 케이스와 유사하게 뒷받침할 근거 없이 UBS 리포트에서 엔허투의 피하주사 성공확률을 60%로 가정하며 당사의 미래 경제적 가치를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또한 엔허투의 SC 전환율 역시 낮게 가정하며 병원에서 장시간 투약이 필요한 정맥주사 대비 피하주사 제형의 장점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관세 영향: 당사는 ALT-B4는 현재 글로벌 CMO 기업들을 통해 생산하고 있습니다. UBS 리포트에서 미국 관세(tariffs)가 당사의 영업이익에 매년 수 십억원에서 백 억원 넘게 손상을 줄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이 또한 현재 당사의 비즈니스상 맞지 않는 가정입니다.
▶️할로자임과 비교: UBS는 당사의 valuation을 할로자임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할로자임은 히알루로니다제를 활용해 피하주사 전환기술을 발명한 전 세계 첫 번째 기업입니다. 동사의 히알루로니다제 Enhanze 제품을 통해 많은 바이오의약품이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되어 출시되고 있어 비교기업으로 볼 수 있지만 할로자임의 Enhanze는 특허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특허는 의약품 경제성 측면에서 큰 가치를 차지해 당사와 할로자임의 밸류를 비교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DCF valuation: UBS가 당사 밸류를 평가하며 현금흐름할인법(DCF) 모델을 활용해 미래 당사의 이익을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DCF 모델에 반영된 매년 수 천억원에 달하는 운영비용(OPEX)은 당사와 전혀 소통하지 않은 비용 임을 알려드립니다.
상기 기술된 내용들은 당사가 기대하는 파트너사들의 제품 매출, 성공확률, 기대 이익 등을 평가절하한 것으로 투자자들과 당사의 기대치와 큰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알테오젠은 당사와 IR meeting, business communication 등을 바탕으로 당사의 기술 및 가치에 대해 reasonable한 분석 리포트는 언제나 환영한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선도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에 대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알테오젠
https://www.alteogen.com/ir_1/?mod=document&uid=2558
안녕하세요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
항상 당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알테오젠에 대한 UBS 리포트가 발간됐고 이에 대한 당사의 의견을 아래와 같이 설명드립니다.
▶️키트루다SC 매출 전망: 당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매출(‘24년 연매출 약 40조원)을 올리고 있는 MSD사의 항암치료제 키트루다(Keytruda)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2020년 맺었고, 그 의약품의 FDA 승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MSD사의 IR에 따르면, 키트루다SC 제품 출시 후 2년 이내에 키트루다IV의 30~40%를 SC제품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UBS 리포트에서는 출시 후 2년 뒤 9%의 SC제품 전환율을 반영하여 키트루다SC 제품의 매출 전망을 크게 저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훨씬 밑도는 수준이고 이런 낮은 추정에 대한 근거도 리포트에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타 제품의 사례를 보면, J&J의 혈액암 치료제 다잘렉스(Darzalex)의 경우 SC제형 출시 후 2년이 된 시점에 84%의 매출이 SC제품에서 발생했고, 키트루다와 유사한 치료기전의 면역항암제인 Roche의 티센트릭(Tecentriq) 역시 SC제형으로 2023년 영국에서 첫 승인 후 해당국가에서 9개월만에 32%의 전환율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이런 사례들을 비추어봤을 때, UBS의 낮은 키트루다SC 전환율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MSD사의 추가 제품 SC제형 성공률 40%: 당사는 2020년 6월 MSD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알테오젠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ALT-B4를 활용해 MSD사가 제품에 대해 SC제형으로 변경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습니다. 경쟁사 제품을 포함해 현재까지 히알루로니다제를 통해 정맥주사(IV infusion)를 피하주사(SC injection)로 전환하는데 실패한 사례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 없습니다. 하지만 UBS의 리포트에서 MSD사에서 추후 진행할 제품들의 SC제형 전환에 대해 성공확률을 아무런 근거 없이 40%로 가정하며 당사의 라이선스 계약에 대한 가치를 평가절하하고 있습니다.
▶️엔허투 임상 성공 확률 60%: 당사는 2024년 11월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와도 ALT-B4를 활용해 ADC 블록버스터 항암치료제인 엔허투(Enhertu)의 피하주사 제형 전환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파트너사 Daiichi Sankyo는 당사와 계약 체결 전에 수많은 시험들을 통해 당사의 ALT-B4가 엔허투의 피하주사 제형 전환 가능성에 있어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기 MSD 케이스와 유사하게 뒷받침할 근거 없이 UBS 리포트에서 엔허투의 피하주사 성공확률을 60%로 가정하며 당사의 미래 경제적 가치를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또한 엔허투의 SC 전환율 역시 낮게 가정하며 병원에서 장시간 투약이 필요한 정맥주사 대비 피하주사 제형의 장점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관세 영향: 당사는 ALT-B4는 현재 글로벌 CMO 기업들을 통해 생산하고 있습니다. UBS 리포트에서 미국 관세(tariffs)가 당사의 영업이익에 매년 수 십억원에서 백 억원 넘게 손상을 줄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이 또한 현재 당사의 비즈니스상 맞지 않는 가정입니다.
▶️할로자임과 비교: UBS는 당사의 valuation을 할로자임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할로자임은 히알루로니다제를 활용해 피하주사 전환기술을 발명한 전 세계 첫 번째 기업입니다. 동사의 히알루로니다제 Enhanze 제품을 통해 많은 바이오의약품이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되어 출시되고 있어 비교기업으로 볼 수 있지만 할로자임의 Enhanze는 특허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특허는 의약품 경제성 측면에서 큰 가치를 차지해 당사와 할로자임의 밸류를 비교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DCF valuation: UBS가 당사 밸류를 평가하며 현금흐름할인법(DCF) 모델을 활용해 미래 당사의 이익을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DCF 모델에 반영된 매년 수 천억원에 달하는 운영비용(OPEX)은 당사와 전혀 소통하지 않은 비용 임을 알려드립니다.
상기 기술된 내용들은 당사가 기대하는 파트너사들의 제품 매출, 성공확률, 기대 이익 등을 평가절하한 것으로 투자자들과 당사의 기대치와 큰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알테오젠은 당사와 IR meeting, business communication 등을 바탕으로 당사의 기술 및 가치에 대해 reasonable한 분석 리포트는 언제나 환영한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선도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에 대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알테오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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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LG디스플레이, 투자의견 중립 유지 (JPM)
1. 산업 및 규제 환경
• 미국 ITC가 삼성디스플레이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BOE에 대해 예비판결로 수입 제한 명령과 중단 명령을 권고
• 최종 판결 시 적용 범위가 완제품까지 확대되면 BOE의 미국 시장 접근이 크게 제한될 가능성
• 제한이 부품/모듈 수준에 그칠 경우 실질 영향은 제한적
• ITC 최종 판결(11월 예정)에서 중국 패널 업체의 글로벌 OLED 침투가 현저히 제한될 가능성은 한국 OLED 밸류체인에 장기적으로 긍정적
2. 애플 공급망 영향
• 애플 OLED 공급사는 SDC(전 모델), LGD(Pro/Pro Max), BOE(Base/Plus 및 SE)
• 2025년부터 전 모델이 LTPO 백플레인 적용, 초기 물량은 SDC와 LGD가 대부분 공급
• BOE의 Pro 모델 진입 시도는 있으나 ITC 및 미중 무역 불확실성으로 2025년 피크 생산 분기에는 SDC/LGD가 사실상 100% 공급할 가능성 높음
• 2025년 SDC+LGD의 애플향 스마트폰 OLED 출하량은 전년 대비 고 한 자릿수 % 증가 예상, 점유율 86% 수준 회복 전망(2022년 수준)
3. OLED 산업 전망
• 스마트폰 외 IT(노트북/태블릿)과 자동차용 OLED가 차세대 성장 시장
• 가격 경쟁력, 에너지 효율, 폼팩터 다양성으로 장기 채택 확대 예상
• 중국 업체들은 비모바일 시장으로 다변화 시도, Gen 8 OLED 투자 증가
• 자동차용 OLED는 SDC와 LGD가 기술력과 성과 기반으로 과점
4. 주가 및 밸류에이션
• ITC 예비판결 보도 이후 LGD 주가 하루 22.5% 상승, P/B 0.87배로 10년 피크 밸류에이션 도달
• 최근 아이폰 EMS 빌드 상향, 실적 모멘텀은 긍정적이나, 현 주가는 최선 시나리오를 반영했다고 판단
• BOE가 애플 공급망 내에서 점유율 상실·위축이 명확해지지 않으면 구조적 업황 개선 경로 불투명
• 단기적으로는 iPhone 17 빌드·판매 추이, TV/IT OLED 판매 동향, ITC 최종 판결이 주요 촉매
• 현 주가 수준에서는 리스크-리턴 비매력적, 강세시 차익 실현 권고, 투자의견 Neutral 유지, 목표주가 12,500원
1. 산업 및 규제 환경
• 미국 ITC가 삼성디스플레이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BOE에 대해 예비판결로 수입 제한 명령과 중단 명령을 권고
• 최종 판결 시 적용 범위가 완제품까지 확대되면 BOE의 미국 시장 접근이 크게 제한될 가능성
• 제한이 부품/모듈 수준에 그칠 경우 실질 영향은 제한적
• ITC 최종 판결(11월 예정)에서 중국 패널 업체의 글로벌 OLED 침투가 현저히 제한될 가능성은 한국 OLED 밸류체인에 장기적으로 긍정적
2. 애플 공급망 영향
• 애플 OLED 공급사는 SDC(전 모델), LGD(Pro/Pro Max), BOE(Base/Plus 및 SE)
• 2025년부터 전 모델이 LTPO 백플레인 적용, 초기 물량은 SDC와 LGD가 대부분 공급
• BOE의 Pro 모델 진입 시도는 있으나 ITC 및 미중 무역 불확실성으로 2025년 피크 생산 분기에는 SDC/LGD가 사실상 100% 공급할 가능성 높음
• 2025년 SDC+LGD의 애플향 스마트폰 OLED 출하량은 전년 대비 고 한 자릿수 % 증가 예상, 점유율 86% 수준 회복 전망(2022년 수준)
3. OLED 산업 전망
• 스마트폰 외 IT(노트북/태블릿)과 자동차용 OLED가 차세대 성장 시장
• 가격 경쟁력, 에너지 효율, 폼팩터 다양성으로 장기 채택 확대 예상
• 중국 업체들은 비모바일 시장으로 다변화 시도, Gen 8 OLED 투자 증가
• 자동차용 OLED는 SDC와 LGD가 기술력과 성과 기반으로 과점
4. 주가 및 밸류에이션
• ITC 예비판결 보도 이후 LGD 주가 하루 22.5% 상승, P/B 0.87배로 10년 피크 밸류에이션 도달
• 최근 아이폰 EMS 빌드 상향, 실적 모멘텀은 긍정적이나, 현 주가는 최선 시나리오를 반영했다고 판단
• BOE가 애플 공급망 내에서 점유율 상실·위축이 명확해지지 않으면 구조적 업황 개선 경로 불투명
• 단기적으로는 iPhone 17 빌드·판매 추이, TV/IT OLED 판매 동향, ITC 최종 판결이 주요 촉매
• 현 주가 수준에서는 리스크-리턴 비매력적, 강세시 차익 실현 권고, 투자의견 Neutral 유지, 목표주가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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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ITC 시스코-아리스타 사례(제한적 배재 명령)
1.ITC는 2016년에 아리스타가 시스코의 특허 3개(’537, ’592, ’145)를 침해했다고 최종 판결함
2.이 판결로 일부 아리스타 네트워크 장비 및 관련 소프트웨어·부품의 수입 금지 명령(Limited Exclusion Order) 내려짐
3.아리스타는 연방순회법원에 항소했으나 기각돼 ITC의 결정과 수입 금지 명령 범위가 그대로 확정됨
4.완제품에 포함된 소프트웨어 및 부품까지 수입 금지로 인정됨
5.아리스타는 문제된 특허를 회피하도록 제품을 리디자인함
6.미국 세관(CBP)이 리디자인된 제품에 대해 수입 허용 결정 내림
7.PTAB은 시스코 특허 중 일부(’577, ’668)를 무효로 판정함
8.이 판정이 이후 ITC 집행과 소송 대응에 영향을 줌
9.2018년에 시스코와 아리스타가 4억 달러 규모로 합의함
10.기존 특허 소송은 종결하고 향후 5년간 소송 유예, 이후 3년간 신규 제품 분쟁은 중재로 해결하기로 함
1.ITC는 2016년에 아리스타가 시스코의 특허 3개(’537, ’592, ’145)를 침해했다고 최종 판결함
2.이 판결로 일부 아리스타 네트워크 장비 및 관련 소프트웨어·부품의 수입 금지 명령(Limited Exclusion Order) 내려짐
3.아리스타는 연방순회법원에 항소했으나 기각돼 ITC의 결정과 수입 금지 명령 범위가 그대로 확정됨
4.완제품에 포함된 소프트웨어 및 부품까지 수입 금지로 인정됨
5.아리스타는 문제된 특허를 회피하도록 제품을 리디자인함
6.미국 세관(CBP)이 리디자인된 제품에 대해 수입 허용 결정 내림
7.PTAB은 시스코 특허 중 일부(’577, ’668)를 무효로 판정함
8.이 판정이 이후 ITC 집행과 소송 대응에 영향을 줌
9.2018년에 시스코와 아리스타가 4억 달러 규모로 합의함
10.기존 특허 소송은 종결하고 향후 5년간 소송 유예, 이후 3년간 신규 제품 분쟁은 중재로 해결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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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ITC 퀵턴-멘토 그래픽스 사례(제한적 배제명령)
1. 1996년 초 퀵턴 디자인 시스템즈가 멘토 그래픽스와 메타 시스템즈를 상대로 ITC 소송 제기
2. 대상은 하드웨어 로직 에뮬레이션 시스템과 구성 요소, 소프트웨어 포함됨
3. ALJ가 임시 제한적 배제명령과 임시 중지명령 내림
4. 1997년 7월 ALJ가 멘토가 퀵턴 특허 5건 모두 침해했다고 판정함
5. 같은 날 영구 제한적 배제명령과 중지명령 권고됨
6. 1997년 10월 ITC가 ALJ 결정을 그대로 채택함
7. 하드웨어 시스템 전체와 구성 요소, 소프트웨어 모두 수입 금지됨
8. 명령 대상이 특정 모델이 아니라 모든 특허 침해 제품과 구성 요소로 명시됨
9. 수입 보증 조건도 설정됨
10. 이 제한적 배제명령은 하드웨어 포함 완제품 전체를 실질적으로 차단함
1. 1996년 초 퀵턴 디자인 시스템즈가 멘토 그래픽스와 메타 시스템즈를 상대로 ITC 소송 제기
2. 대상은 하드웨어 로직 에뮬레이션 시스템과 구성 요소, 소프트웨어 포함됨
3. ALJ가 임시 제한적 배제명령과 임시 중지명령 내림
4. 1997년 7월 ALJ가 멘토가 퀵턴 특허 5건 모두 침해했다고 판정함
5. 같은 날 영구 제한적 배제명령과 중지명령 권고됨
6. 1997년 10월 ITC가 ALJ 결정을 그대로 채택함
7. 하드웨어 시스템 전체와 구성 요소, 소프트웨어 모두 수입 금지됨
8. 명령 대상이 특정 모델이 아니라 모든 특허 침해 제품과 구성 요소로 명시됨
9. 수입 보증 조건도 설정됨
10. 이 제한적 배제명령은 하드웨어 포함 완제품 전체를 실질적으로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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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가 제게 말했습니다. Fubon 애널리스트는 틀렸다고요.
“그 보고서는 사실이 아니며, 루빈은 정상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Tae Kim- THE NVIDIA WAY 책 저자. Barron’s 수석 기자.)
“그 보고서는 사실이 아니며, 루빈은 정상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Tae Kim- THE NVIDIA WAY 책 저자. Barron’s 수석 기자.)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그렇기에 더 강화될 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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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센드칩을 사용한 R2 훈련 과정에서 계속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고 결국 훈련은 엔비디아 칩으로, 추론은 화웨이 칩으로 분리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고 FT 소식통들은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42894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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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센드칩을 사용한 R2 훈련 과정에서 계속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고 결국 훈련은 엔비디아 칩으로, 추론은 화웨이 칩으로 분리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고 FT 소식통들은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428945?sid=101
Naver
"딥시크, 화웨이 칩 쓰다 훈련 실패해 차세대 AI 모델 출시 지연"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차세대 생성형 AI 모델 'R2' 출시가 지연된 것은 자국 화웨이의 칩을 사용한 훈련이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 보도했다. 미국 칩 기술을 대체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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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플과 떡상이 때문에 아픈 하루네요ㅠ 실적 시즌 고생 많으셨고 연휴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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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묻따방 🐕
회사의 주인은 직원이 아니라 "주주"임. 영업이익 증가의 과실은 직원이 아니라 "주주"가 우선적으로 먹어야 되는 것임. 그리고 sk하이닉스는 적자가 난 상황에도 사기진작 차원에서 인센티브를 지급했음.
영업이익의 10%를 꼭 인센티브로 가져가고 싶다면 영업적자의 10%는 연봉 삭감에 동의하겠다는 계약서를 작성해야 fair한거 아님??
영업이익의 10%를 꼭 인센티브로 가져가고 싶다면 영업적자의 10%는 연봉 삭감에 동의하겠다는 계약서를 작성해야 fair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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