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오늘 목표가 하향 리포트(11개중 7개 하향)들 러쉬와 무너진 주가와 아무것도 대응 하지 않는 시프트업 본사 때문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정신이 어질어질... 신작 모멘텀이 없는거 하루이틀이야! 그동안 계속 상향 리포트만 내더니 에혀... 오늘 공매도 13만주 어질어질하다. 공매도 재개된 이후 젤 많이 던짐. 다 던짐. 내가 기관이라도 던짐. 에혀... 지금은 노답 상장때부터 매일 응원했지만 직원들 성과급, 선물 자랑과 중요 이벤트때마다 하던 스탁옵션…
근데 애널리스트 분들도 세일즈를 하면서 숫자에 대한 질문을 하면 대답을 잘 못했던 주식.
넥스트 니케에 대한 질문에...전설의 게임주 DCF 밸류에이션까지 등장했지만 투자자들을 설득할 수 없었음..
크래프톤도 작년에 주가가 좋으니 모두가 열심히 밀었지만, 넥스트 배그에 대한 챌린징을 이겨낼 수 없었고 멀티플은 결국 갇혀있었음.
결국 게임사는 히트를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마케팅을 쏟아 부을 수 있는 게임을 얼마나 다작할 수 있는가가 핵심이라고 생각함.
그게 넷마블이었고, 아무도 예상못했던 게임들이 계속 성공했음. 키우기류 게임을 유행시키더니 나혼렙에서 대박이 터지고 일매출 1억을 예상했던 Rf넥스트 온라인까지 상상이상의 성적을 거둬버림. 그런 게임들이 쌓이고 쌓여서 게임사는 유지가 되는거고 그 경험과 레퍼런스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근데 시프트업과 크래프톤은 얼마나 준비되어있는가는 의문임.
크래프톤은 돈을 벌더니 돈을 막씀. 텐센트로부터 경영권을 방어도 할 겸, 인력도 충원할 겸 해서 녭튠을 인수하질 않나, 인디게임사를 몇십개에 투자를 함.
근데 다작은 중요하지만 돈이 되지 않는 인디게임사에 돈을 뿌려 놓는건 업계 내에서 카카오 처럼 형 저 좀 도와주세요하면 형이 도와줄게 하고 도와주는 그런 관행 같은 투자 밖에 안됨. 그냥 인디게임사 대표만 노나는 투자임. 그게 주주 EPS로 연결될지는 의문.
시프트업은 상장 때 부터 좀 이상했음. 뭐 내가 특정될 까봐 말할 수 없지만.. 임원(김형태 대표말고) 인생의 고점인 사람의 애티튜드 였음.
애초에 스텔라 블레이드가 플스랑 PC판매량이 동일하다는 가이던스를 그대로 추정치에 넣어야만 밸류에이션이 되는 주식은 비싼거임. 논리적으로 설명은 못함. 과거 사례들고 비교를 하든 해야하는데...결과는 정해져 있지 않았나 싶음.
하고싶은말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생각난 김에 주저리주저리 써봄
넥스트 니케에 대한 질문에...전설의 게임주 DCF 밸류에이션까지 등장했지만 투자자들을 설득할 수 없었음..
크래프톤도 작년에 주가가 좋으니 모두가 열심히 밀었지만, 넥스트 배그에 대한 챌린징을 이겨낼 수 없었고 멀티플은 결국 갇혀있었음.
결국 게임사는 히트를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마케팅을 쏟아 부을 수 있는 게임을 얼마나 다작할 수 있는가가 핵심이라고 생각함.
그게 넷마블이었고, 아무도 예상못했던 게임들이 계속 성공했음. 키우기류 게임을 유행시키더니 나혼렙에서 대박이 터지고 일매출 1억을 예상했던 Rf넥스트 온라인까지 상상이상의 성적을 거둬버림. 그런 게임들이 쌓이고 쌓여서 게임사는 유지가 되는거고 그 경험과 레퍼런스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근데 시프트업과 크래프톤은 얼마나 준비되어있는가는 의문임.
크래프톤은 돈을 벌더니 돈을 막씀. 텐센트로부터 경영권을 방어도 할 겸, 인력도 충원할 겸 해서 녭튠을 인수하질 않나, 인디게임사를 몇십개에 투자를 함.
근데 다작은 중요하지만 돈이 되지 않는 인디게임사에 돈을 뿌려 놓는건 업계 내에서 카카오 처럼 형 저 좀 도와주세요하면 형이 도와줄게 하고 도와주는 그런 관행 같은 투자 밖에 안됨. 그냥 인디게임사 대표만 노나는 투자임. 그게 주주 EPS로 연결될지는 의문.
시프트업은 상장 때 부터 좀 이상했음. 뭐 내가 특정될 까봐 말할 수 없지만.. 임원(김형태 대표말고) 인생의 고점인 사람의 애티튜드 였음.
애초에 스텔라 블레이드가 플스랑 PC판매량이 동일하다는 가이던스를 그대로 추정치에 넣어야만 밸류에이션이 되는 주식은 비싼거임. 논리적으로 설명은 못함. 과거 사례들고 비교를 하든 해야하는데...결과는 정해져 있지 않았나 싶음.
하고싶은말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생각난 김에 주저리주저리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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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이거 근데 숫자 질문하면 답 안나오긴 하죠. 원래 게임주가 그렇지 않나...
대략적으로 레인지를 보고 말이 되나 안되나 그걸 판단해야 하는건데 이게 반쯤 아트의 영역... 그래서 저 섹터 보는 분들이 차라리 속편하게 이벤트 드리븐으로 접근하는거긴 합니다. 이미 나온 숫자 갖고 접근해봐야...
인디게임사도 나름 또 ROI로는 괜찮긴 합니다. 근데 잘 고른다는 전제 하에서고...
정말 말이 안 되는 숫자가 아니면 사실 숫자 이야기 하면 이야기 할 게 빈곤하긴 하죠. 대략 Peer로 보는 게임이 이 정도 찍었는데, 한 이 정도 레인지를 기대해보면 어떨까 정도. Base 얼마 worst 얼마 best 얼마.. 근데 그 레인지 한참 뛰어넘어서 all or nothing에 더 가까워지는 경우가 흔해지기도 하고..
대략적으로 레인지를 보고 말이 되나 안되나 그걸 판단해야 하는건데 이게 반쯤 아트의 영역... 그래서 저 섹터 보는 분들이 차라리 속편하게 이벤트 드리븐으로 접근하는거긴 합니다. 이미 나온 숫자 갖고 접근해봐야...
인디게임사도 나름 또 ROI로는 괜찮긴 합니다. 근데 잘 고른다는 전제 하에서고...
정말 말이 안 되는 숫자가 아니면 사실 숫자 이야기 하면 이야기 할 게 빈곤하긴 하죠. 대략 Peer로 보는 게임이 이 정도 찍었는데, 한 이 정도 레인지를 기대해보면 어떨까 정도. Base 얼마 worst 얼마 best 얼마.. 근데 그 레인지 한참 뛰어넘어서 all or nothing에 더 가까워지는 경우가 흔해지기도 하고..
Pluto Research
이거 근데 숫자 질문하면 답 안나오긴 하죠. 원래 게임주가 그렇지 않나... 대략적으로 레인지를 보고 말이 되나 안되나 그걸 판단해야 하는건데 이게 반쯤 아트의 영역... 그래서 저 섹터 보는 분들이 차라리 속편하게 이벤트 드리븐으로 접근하는거긴 합니다. 이미 나온 숫자 갖고 접근해봐야... 인디게임사도 나름 또 ROI로는 괜찮긴 합니다. 근데 잘 고른다는 전제 하에서고... 정말 말이 안 되는 숫자가 아니면 사실 숫자 이야기 하면 이야기 할…
보통 그게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함
피어 뭐가 이정도 했고 과거 무슨 게임이 이 정도 했고 정도만 되어도 박수인데
쓰시마 등 플스5 독점작들은 PC판매량이 저조한데 스텔라 PC가 플스와 비슷하게 추정한 근거가 뭔지 물었을 때 회사 가이던스 반영이라고 하면 신규 상장주라는 Ipo밸류에이션 뻥튀기와 구주 엑시트 등의 상황을 고려하면 회사말을 그대로 추정치에 반영하는게 맞는가는..본인 논리가 있어야 했다고 생각..
피어 뭐가 이정도 했고 과거 무슨 게임이 이 정도 했고 정도만 되어도 박수인데
쓰시마 등 플스5 독점작들은 PC판매량이 저조한데 스텔라 PC가 플스와 비슷하게 추정한 근거가 뭔지 물었을 때 회사 가이던스 반영이라고 하면 신규 상장주라는 Ipo밸류에이션 뻥튀기와 구주 엑시트 등의 상황을 고려하면 회사말을 그대로 추정치에 반영하는게 맞는가는..본인 논리가 있어야 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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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고오쓰가 PS5 독점작이었나? PS4일텐데요...
아무튼 IPO할 당시에 PS5 독점작 PC판매량 나온게 없었어서 FF16 PC 나오면 보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FF16과 FF7 Rebirth는 아주 부진했는데... 회사 가이던스가 그러니까 저렇습니다라고 말하고 다녔으면 그건 정말 냉정하게 고민 안 하고 IR 말을 받아쓰기 한 거고... 솔직히 기대보다 잘 판건 또 맞긴 하죠.
근데 저 때 PER 25배로하면 밸류 안나오는 그런 상황까진 아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걍 저 당시 스텔라 없다 치고 엔씨 밸류줘도 TP 6만 나오긴 했음. 물론 엔씨 밸류 주는게 맞냐 이건 좀 다른 이야기지만....
아무튼 IPO할 당시에 PS5 독점작 PC판매량 나온게 없었어서 FF16 PC 나오면 보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FF16과 FF7 Rebirth는 아주 부진했는데... 회사 가이던스가 그러니까 저렇습니다라고 말하고 다녔으면 그건 정말 냉정하게 고민 안 하고 IR 말을 받아쓰기 한 거고... 솔직히 기대보다 잘 판건 또 맞긴 하죠.
근데 저 때 PER 25배로하면 밸류 안나오는 그런 상황까진 아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걍 저 당시 스텔라 없다 치고 엔씨 밸류줘도 TP 6만 나오긴 했음. 물론 엔씨 밸류 주는게 맞냐 이건 좀 다른 이야기지만....
Pluto Research
고오쓰가 PS5 독점작이었나? PS4일텐데요... 아무튼 IPO할 당시에 PS5 독점작 PC판매량 나온게 없었어서 FF16 PC 나오면 보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FF16과 FF7 Rebirth는 아주 부진했는데... 회사 가이던스가 그러니까 저렇습니다라고 말하고 다녔으면 그건 정말 냉정하게 고민 안 하고 IR 말을 받아쓰기 한 거고... 솔직히 기대보다 잘 판건 또 맞긴 하죠. 근데 저 때 PER 25배로하면 밸류 안나오는 그런 상황까진 아니었던거로…
아 독점작이 파판16이네 ㅎ.. 부끄럽지만 변명 좀 하자면 게임 안 본지 좀 되어서라고...
저는 게임 한두개 있는 회사에 멀티플 25배를 줄 수 없다 + 회사가 제시하는 추정치가 너무 bull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때 당시에 크래프톤도 원툴로 13배를 받고 있는 상황이고 회사 타임라인에 26년이 부재했음. 이게 까딱하면 넥스트 펄어비스가 되어버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멀티플 디스카운트 요인이었고..
저는 게임 한두개 있는 회사에 멀티플 25배를 줄 수 없다 + 회사가 제시하는 추정치가 너무 bull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때 당시에 크래프톤도 원툴로 13배를 받고 있는 상황이고 회사 타임라인에 26년이 부재했음. 이게 까딱하면 넥스트 펄어비스가 되어버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멀티플 디스카운트 요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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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무신사 IPO 추진, 몸값 10조기대, 작년 기준 PER 145추산
국내 패션 플랫폼 기업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2019년 미국 벤처캐피탈 세쿼이아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을 당시 5년 내 IPO를 추진하기로 한 합의에 따라 상장 준비를 본격화한 것이다.
무신사는 목표 상장 시기를 2~3년 뒤로 잡고 10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무신사의 눈높이가 너무 높다는 회의적인 시각이 우세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85759
국내 패션 플랫폼 기업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2019년 미국 벤처캐피탈 세쿼이아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을 당시 5년 내 IPO를 추진하기로 한 합의에 따라 상장 준비를 본격화한 것이다.
무신사는 목표 상장 시기를 2~3년 뒤로 잡고 10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무신사의 눈높이가 너무 높다는 회의적인 시각이 우세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85759
Naver
패션 플랫폼 몸값이 10조?...테슬라 수준 바라는 무신사
이 기사는 2025년08월09일 00시18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국내 패션 플랫폼 기업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2019년 미국 벤처캐피탈 세쿼이아캐피털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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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여고생 코쨩👉🔕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무신사 IPO 추진, 몸값 10조기대, 작년 기준 PER 145추산 국내 패션 플랫폼 기업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2019년 미국 벤처캐피탈 세쿼이아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을 당시 5년 내 IPO를 추진하기로 한 합의에 따라 상장 준비를 본격화한 것이다. 무신사는 목표 상장 시기를 2~3년 뒤로 잡고 10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무신사의 눈높이가 너무 높다는 회의적인 시각이 우세하다.…
뭐 플랫폼이니 적절한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이정도 버는 옷팔이 시총이 2.4조인데 10조는 씹ㅋㅋ
지금이 무슨 2021년인줄 아노
이정도 버는 옷팔이 시총이 2.4조인데 10조는 씹ㅋㅋ
지금이 무슨 2021년인줄 아노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