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소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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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BUY)
간담회 후기:
안정적인 공급으로 수요 창출 중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가영입니다.

* 5월 19일, 상장 이후 최초로 애널리스트 대상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향후에는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김성운 대표가 직접 각종 질의에 답변했습니다.

* 실리콘투의 경쟁 우위인 네트워크 효과는, 상호관세 이슈 등 돌발 상황에서 극대화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회사의 규모가 커질수록, 브랜드사와 고객사 모두 실리콘투를 이용하는 이득이 증가하는 것이지요.

* 파편화된 시장 구조 상, 유럽/중동 시장에서 회사의 경쟁우위는 매출 성장에 따라 더욱 강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견고한 성장 여력을 기반으로, BUY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 강력한 경쟁우위, 돌아오는 브랜드들

-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는 동사의 경쟁 우위로, 상호관세 이슈와 같은 돌발 상황에 더욱 빛을 발합니다.

-  관세 부과 이후 미국향 물량 공급이 순간적으로 주춤해진 경쟁자들과 달리, 관세 부과 전 미국에 일정 규모 이상의 재고를 확보해놓은 동사는 즉각적인 단가 인상 없이도 영업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가능한 동사를 대형 리테일러 등의 고객사들은 더 선호하게 됐고, 동사가 더 많은 고객사를 확보하자 이를 이용하는 브랜드사의 이득도 증가한 것이죠.

- 타 거래처를 이용하던 브랜드들, 직접 진출하던 브랜드들도 실리콘투를 다시 찾기 시작한 이유입니다.

■ 예상보다 더 좋았던 유럽/중동 매출, 점점 더 좋아질 것

- 이번에 회사에서 공개한 연결 기준 유럽/중동 1Q25 매출 비중은 46%였습니다.

- 별도 기준으로 추정한 것 대비로도 좋았던 것인데,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 유럽/중동은 미국 대비 매우 파편화된 시장이기에, 사실 브랜드 입장에서 유럽 국가별 중요성은 미국보다 훨씬 작습니다.

- 그렇다보니 우선순위 상, 브랜드 입장에서는 실리콘투를 통하는 것이 유럽/중동에서는 압도적으로 효율적입니다.

- 게다가 유럽/중동은 유통 공룡이 진입해서 공급가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실리콘투의 경쟁우위가 더 오래 지속 가능한 시장인 것입니다.

■ 지속 가능성은 안정적인 공급이 좌우

- K-뷰티의 지속 가능성은, 수요보다는 공급이 좌우하고 있습니다.

- 사실 중국에서 한류 수요가 급격히 감소한 계기도, 물리적으로 콘텐츠 공급이 중단됐기 때문이지요.

-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지속되는 한, K-뷰티의 서구권 성장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 주요 Q&A 정리
(공간 제약 상, 답변은 리포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미국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 간, 그리고 유통사 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향후 대응 전략은?

상호관세 이슈 대응에 있어, 경쟁사 대비 당사의 경쟁우위는 무엇이었는지?

브랜드사가 수출 유통사 다변화를 시도하면서, 당사의 점유율이 하락할 염려는 없는지?

1Q25의 매출총이익률 하락 원인은?

미국 CA 고객의 업종 구성은?

이미 D2C(Direct-to-customer) 매출을 잘 하고 있는 브랜드도 실리콘투를 활용한다. 그 이유는?

당사에서 보기에 미국 Amazon에서 경쟁이 심화되는 이유는?

유럽 시장 향후 매출 전망은?

현금성 운전자본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 구조인듯한데, 향후 변화 가능성은?

CJ올리브영은 PB 상품 매출이 높은 것으로 아는데, 당사도 브랜드를 직접 할 계획이 있는지?

브랜드사의 이탈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은?

추후 성장 여력이 높은 지역은?

CJ올리브영과의 미국 사업 협업 방식은?

발란(BALAAN) 투자 배경과, 향후 계획은?

유럽 시장에도, 미국에서 Amazon과 같은 유통 공룡이 진입해서 경쟁이 격화될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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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20일 화장품 수출

화장품 전체: 4.41억 달러
(-12.0% m-m)

[지역별]

미국: 0.94억 달러
(+22.6% m-m, 지역 비중 21%)

유럽: 0.73억 달러
(-19.7% m-m, 지역 비중 17%)

중동: 0.18억 달러
(+10.6% m-m, 지역 비중 4%)

아시아 전체: 2.32억 달러
(-20.7% m-m, 지역 비중 53%)

중화권: 1.18억 달러
(-25.4% m-m, 지역 비중 27%)

동남아: 0.52억 달러
(-16.0% m-m, 지역 비중 12%)

일본: 0.46억 달러
(-9.1% m-m, 지역 비중 10%)


[카테고리별]

기초: 2.21억 달러
(-14.0% m-m, 품목 비중 50%)

기타 미분류(선 포함): 1.44억 달러
(-11.3% m-m, 품목 비중 33%)

기초+선 추정: 3.65억 달러
(-13.0% m-m, 품목 비중 83%)

색조: 0.76억 달러
(-7.1% m-m, 품목 비중 17%)

립: 0.29억 달러
(-4.2% m-m, 품목 비중 7%)

아이: 0.08억 달러
(-17.4% m-m, 품목 비중 2%)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씨앤씨인터내셔널(시가총액: 4,777억)
📁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2025.05.23 07:33:51 (현재가 : 47,700원, 0%)

보통주 : 3,615,960주(발행가격 : 40,100원)
우선주 :

발행비율 : 36%
프리미엄 :

* 투자자
어센트에쿼티파트너스

발표일자 : 2025-05-22
납입일자 : 2025-08-29
상장일자 : 2025-09-12

시설자금 : 450억
영업양수 :
운영자금 :
채무상환 :
타법인 : 1,000억
기타자금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2300000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52480
최근 높은 주가 변동성을 보였던 씨앤씨인터내셔널, 오는 8월에 신세계-어센트EP로 최대주주가 변경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가영입니다.

■ 씨앤씨 최대주주, 신세계-어센트EP로 변경

- 신세계그룹이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최대 주주로 등극합니다.

- 특수관계자 지분 200만주와 신주 360만주를 어센트EP가 설립한 SPC가 인수하고, 궁극적으로는 신세계그룹이 해당 지분을 모두 인수하는 형태입니다.

- 금일 MOU가 체결되었으며, 오는 8월 29일에 대금이 납입됩니다.

- 이번 딜에서 신세계-어센트EP가 평가한 씨앤씨인터내셔널의 목표 시가총액은 6,914억원으로 추산됩니다(지분 41.2%를 총 2,850억원에 인수하는 딜이기에, 이를 역산한 것. 구주 1,400억원, 신주 1,450억원에 인수).

- 거래가격 자체로만 놓고 보면, 금일 KRX 종가(4,341억원) 대비 약 63%의 업사이드를 기대한 거래인 것입니다.

- 거래 이후 신세계-어센트EP의 지분율은 41.2%로 1대 주주에 등극하고, 특수관계자 지분율은 기존 66%에서 33.8%로 하락합니다.

■ 씨앤씨의 가장 큰 수혜는 고객사 저변 확대

- 이번 딜에서 씨앤씨인터내셔널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혜택은 고객사 확대입니다.

- 아무래도 대규모 고객사의 이탈로 실적 악화를 겪었기에,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신세계 및 어센트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1) 단기적인 수혜로는 신세계그룹 산하의 색조 화장품 브랜드향 매출이 증가가 있습니다. 그룹의 일원이 되면, 전담 제조사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로 신세계 산하 어뮤즈의 1Q25 매출액은 123억원이었는데, 매출원가율 65% 가정 시 ODM사가 가져갈 수 있는 분기 매출은 80억원 수준입니다.

2) 어센트가 투자한 해외 인디 브랜드향 매출 증가도 기대됩니다. 참고로 어센트는 지난해 말 미국 인디 브랜드 휴먼레이스(미국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에 투자한 바 있습니다.

3) 장기적으로는 씨앤씨가 직접 미국 인디 브랜드에 지분 투자를 진행하면서 이들을 주력 고객사로 확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일 공시를 통해 씨앤씨는 유상증자 대금 중 1천억원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는데, 미국 현지 업체 인수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참고로 미국 현지 ODM사를 인수하는 방안은 당장에는 우선 순위에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아시다시피 색조 공장은 노동집약적이기에, 생산원가 차이 등을 감안하면 당장에 매력적인 선택지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신세계그룹 내 투자 주체는 미정 

- 동사는 향후 신세계그룹의 유통망을 고객사에게 제안하여, 경쟁사 대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리라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 신세계그룹을 통해 활용 가능한 유통 자원은
1) 내수에서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G마켓, 알리익스프레스
2) 해외(중국/미국)에서 알리바바 정도로 판단됩니다.

- 신세계그룹이 알리바바그룹과의 전략적 협업을 JV 설립을 통해 진행 중이니, 알리바바의 해외 유통 자원까지 고객사에게 제안할 수 있겠다는 복안입니다.

- 그러나 당장에 신세계그룹 내 정확한 투자 주체가 결정된 바는 없으며, 신세계의 유통 자원이 씨앤씨의 고객 확보에 큰 역할을 할 지는 조금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 한계를 극복하고자하는 노력으로는 풀이되나....

- 지금까지 동사는 무수히 많은 매각설에 노출되었습니다만, 이전의 매각 제안 건들은 창업주 일가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는 제안들이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 이번 딜은 창업자 일가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봉착한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됩니다.

- 하반기에 예정된 여러가지 성장 모멘텀은 여전히 견고한 상태이나, 최근 매각 관련 이슈로 주가 변동성이 커진 상황은 트레이딩 시 감안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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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타 산업 투자 결정으로 투자자 분들께서 우려하셨던 브이티의 딜이었는데요, 철회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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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부터 실리콘투에서 홈페이지 통해 factsheet을 제공합니다. 연결기준 지역별/사업부별 상세 breakdown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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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밸류업 지수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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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역법원(CIT)은 트럼프 대통령의 ‘해방의 날’(Liberation Day) 상호 관세 조치 시행을 차단하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대통령이 미국에 더 많이 수출하고, 덜 수입하는 국가들에 일괄적으로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권한을 넘어선 행위라고 판단했다."
- 동아일보 보도 인용
스킨푸드도 K-인디 대장 구다이글로벌의 일원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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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이글로벌 산하 대표 브랜드

조선미녀 (2019~)
티르티르 (2024~)
라카 (2024~)
스킨천사 (2024~)
라운드랩 (협상 중)
스킨푸드 (협상 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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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화장품 수출

- 선크림이 포함된 미분류 화장품의 서구권(북미,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수출이 전년 대비 36% 성장하며, 전 세계 각지에서의 Korean sunscreen의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 미국/캐나다 +41%였을 뿐만 아니라, 유럽 +33%, 중동 +33%, 인도 등 기타아시아 +53%였기에, 미국 관세/규제 이슈로 인한 선수요만으로 해석하기엔 어렵습니다.

- 서구권 색조 수출이 눈에 띕니다.
: 강세 지역이 아닌줄로만 알았던 미국/캐나다 색조 수출 비중은 21%로 중화권(20%)을 넘어 2위 수출 지역으로 등극했고, 유럽향 색조 수출은 무려 +90% y-y 성장했습니다.


화장품 전체: 8.06억 달러
(+9.0% y-y, -5.4% m-m)

[지역별]

미국: 1.66억 달러
(+19.8% y-y, +10.6% m-m, 지역 비중 21%)

유럽: 1.49억 달러
(+49.3% y-y, -3.0% m-m, 지역 비중 18%)

중동: 0.35억 달러
(+49.4% y-y, +5.3% m-m, 지역 비중 4%)

아시아 전체: 4.18억 달러
(-6.8% y-y, -12.3% m-m, 지역 비중 52%)

중화권: 2.17억 달러
(-16.5% y-y, -17.5% m-m, 지역 비중 27%)

동남아: 0.94억 달러
(-4.2% y-y, -7.9% m-m, 지역 비중 12%)

일본: 0.74억 달러
(+16.0% y-y, -1.0% m-m, 지역 비중 9%)

[카테고리별]

기초: 4.10억 달러
(+4.3% y-y, -5.0% m-m, 품목 비중 51%)

기타 미분류(선 포함): 2.51억 달러
(+15.3% y-y, -8.4% m-m, 품목 비중 31%)

기초+선 추정: 6.61억 달러
(+8.2% y-y, -6.4% m-m, 품목 비중 82%)

색조: 1.44억 달러
(+12.7% y-y, -0.9% m-m, 품목 비중 18%)

: 0.53억 달러
(+45.5% y-y, +4.0% m-m, 품목 비중 7%)

아이: 0.16억 달러
(+3.7% y-y, -8.2% m-m, 품목 비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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