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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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봄직한 글들을 갈무리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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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능력은 상향 평준화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격차가 벌어진다
"
인공지능은 정답을 알려주는 답안지 같은거에요. ...
답안지만 가지고 공부를 할 순 없습니다.
...
인공지능이 정답이라고 말해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
(실력) 차이가 줄어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격차가 심화될 수 있습니다.
격차가 더 벌어지는 하나의 도구가 더 만들어진 거에요.

이유야 명확하죠.
상위랭커가 하위랭커보다 인공지능을 더 이해하고 더 활용하는 겁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능력은 상향 평준화되는 것이 아니라 격차가 오히려 벌어지더라'
"
https://x.com/EBSstory/status/2008443544844034260?s=20

앨빈 토플러가 벌써 40년 전에 AI 시대에 대한 얘기를 어떻게 했을까?

원래 말을 많이 해놨다.
호날두가 골 많이 넣는 거랑 같은 이유다. 슛을 많이 했다.

‘야 진짜 모든 일은 토 나올 때까지 해야 돼.’
커리어 초반부 특히 뭔가를 할 때는 빈도

수치가 가까워지는 것들이 운이 있다면 그건 반드시 해야 된다는 거죠.

https://www.facebook.com/share/p/16RqqqEore/
"
오늘 오픈AI에서 생성형 AI 의료 서비스를 한국에 오픈했다.
"
https://www.facebook.com/share/p/1MdfFCzz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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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낮추는게 쉽게 안돼요 -> 어차피 현실을 높이는 건 훨씬 더 어려움,
...
사실은 이 학생이 뭐도 알고 있느냐,
현실도 못 높이고 있어요. ...
(현실을 못 높이기 때문에 목표를 낮춰야 하는데)... 이 말이란 말이에요.

본인이 현실을 높이는 게 어렵다는 건 알고 있어요 질문자는
'목표를 낮추는게 유일한 길이다' 이것도 알고 있다고,

이런 학생들은 현실을 못 높입니다.
현실을 높일 수 있는 학생들은 이런 말을 안해요

시간이 지나면 목표는 저절로 낮아집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u69oT1dPctg
읽어봄직
" 목표를 낮추는게 쉽게 안돼요 -> 어차피 현실을 높이는 건 훨씬 더 어려움, ... 사실은 이 학생이 뭐도 알고 있느냐, 현실도 못 높이고 있어요. ... (현실을 못 높이기 때문에 목표를 낮춰야 하는데)... 이 말이란 말이에요. 본인이 현실을 높이는 게 어렵다는 건 알고 있어요 질문자는 '목표를 낮추는게 유일한 길이다' 이것도 알고 있다고, 이런 학생들은 현실을 못 높입니다. 현실을 높일 수 있는 학생들은 이런 말을 안해요 시간이 지나면 목표는…
"
가난... 세상 모든 일이 다 그렇습니다, 장단이 있어요.
필터

가난하다고 하면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내가 가난하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을 알아낼 수가 있는 거에요
차별을 하건 무시를 하던...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죠
그러면 이제 거르면 되죠

강약약강이 누구냐?... 내가 거르려고
나는 그것을 알아내기가 쉽지가 않아요
나한테는 와서 잘하거든...

직원들한테 물어보면 ... 다 얘기해줘요
친하거든, 내가 맨날 밥사주니까

"
https://www.youtube.com/watch?v=u69oT1dPctg
"
안에서는 유의미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 이러나 저러나... 당당한 모습
... 이거 보여주는게 훨씬 더 이득이에요

자기 좋아하는 일 하는거거든요.
컴피티션을 하고 누가 붙고 떨어지고 거기서 울고 웃고를 하지만 ... '너 이거 재밌니?'... 의 문제에요
... '굉장히 즐기는구나, '이 상황을 즐기는구나', 혹은 '저 사람은 정말 이 일을 좋아하는구나'
라는걸 저희가 느낄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내가 이게 정말 좋은가?', '재밌는가?', '정말 이 일을 사랑하나?', '랩이 없으면 내가 죽나?'
정말 근본적인 물음
...
이분도 이게 헷갈리고 있었거든 내가 보기에
안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음악 어렸을 때 부터 여기까지 왔는데
얼마나 고민이 많았겠어요
본인이 어른이 되고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주한 것일거기 때문에
"
https://www.youtube.com/watch?v=_BjErz6eMjU
1
"
치앙마이에 한 달쯤 살다왔다고 하면 다들 부러워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아이는 응급실에 실려갔고, 아내는 여행 끝무렵부터 일주일 넘게 원인 모를 열에 시달리며 병원을 다녔다.
아이는 갤럭시 탭과 썬글라스를 잃어버렸고, 아내도 내가 예전 생일에 사준 비싼 썬글라스를 분실했다.
그나마 나는 멀쩡하게 갔다 왔다 생각했으나, 캐리어를 무리하게 들었는지 오른쪽 어깨가 심하게 아파서 정형외과에 다녀왔다.

원래 계획은 치앙마이에 가면, 아이는 매일 아트 클래스나 다양한 체험에 보내고, 아내는 매일 요가 클래스에 다니며,
나도 디지털 노마드에 빙의해서 글을 쓰며 다양한 일을 하고, 수영이나 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상은 이상일 뿐이었다. 물이 차서 수영은 거의 못했고 수영복은 짐만 되었다.
아이는 아트 클래스에 겨우 세 번 정도 갔고, 간신히 끝나기 전에 나와 무에타이 강습을 한 번 들었다.
아내는 요가 클래스에 '단 한 번도' 가지 못했다! 나도 하고자 했던 일의 반 정도 밖에 못하고 돌아왔다.
제대로 된 계획도 없었기에 시간도 비효율적으로 썼고, 성수기로 돈도 많이 들었다.

이런 이야기들을 늘어놓다 보면, 특히, '응급실' 같은 대목에서, 듣던 사람의 눈가가 촉촉해진다.
처음엔 부러워 했다가 갑자기 나를 불쌍하게 여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면 묘하게 그의 눈빛에서 안도감을 느껴진다.
다행이다! 이 녀석의 행복에 질투할 뻔 했는데, 역시 마냥 부러워할 건 아니었어! 약간 그런 안도감이 느껴진다.
그럼 더 얼마나 우리가 불쌍했는지 이야기해준다. "아내는 동남아 여행, 긴 여행에 좌절하고 다시는 안간단다!"
그러면 상대의 행복이 극에 달하는 게 느껴진다.

사실, 나는 그런 게 좋다.
너도, 나도 너무 달나라의 행복 같은 건 없다는 것,
엄청나게 부러워하거나 일방적으로 동경할 만한 인생은 없다는 것,
그래서 너나 나나 비슷하게 살아간다는 안도감과 공감과 연민이 마음에 든다.

나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대화할 때 가능한 한 그런 '안도와 공감과 연민'의 공간으로 들어서려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야말로 삶의 진실이기 때문이다.

내가 봤을 때, 치앙마이 한달살이를 하는 건 약간 미친짓이다.
당연히 나름의 행복이 없는 건 아니지만, 뎅기열, 쯔쯔가무시, 말라리아,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 급성장염의 위험을 무릅쓰며,
돈은 돈대로 써가면서, 떠나기 전에 준비와 정리 스트레스, 돌아와서의 시차와 여독 등을 모두 고려하면,
역시 그건 미친짓이다.

그렇게 행복하기만 하지 않다. 행복한 순간들이 있지만,
인생도, 일상도 같다.
한국에 있었더라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
물론, 나는 계속 약간 미친짓들 하며 엉망진창으로 살아갈 예정이다.
그것이 삶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삶이란 본디 그런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내가 바라는 건, 이 약간 미친 삶을 함께 이야기나눌 친구들이다.
우리는 이 완벽하지 않은 삶을 기념하며 계속 이야기할 것이다.
모두가 아무도 부러워하지 않을 때까지,

그래서 저마다의 엉망진창스러움을 온전히 사랑하며 기념할 때까지!
"
https://www.facebook.com/share/p/17xU4q4t6b/
"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은 해냈고, 앞으로도 해낼 사람들입니다.

이제 정답 없는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틀려도 괜찮고,
멈추지만 않으면 됩니다.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할, 용기,
그 용기가 여러분을 결국 가장 멀리 데려갈 겁니다.

오늘 자유롭게 시작하세요.
"
2026 KAIST 학위수여식 中 권지용 기계공학과 초빙교수의 축사
"
프롬프트를 더 정교하게 써보고, 컨텍스트를 길게 넣어보지만 결국 비슷한 자리로 돌아옵니다.
문제는 기억력이 아닙니다. 구조입니다.
...
your-story/
├── stories/ (연재 파일)
└── canon/ (세계관 정본)
├── characters/
├── locations/
├── timeline/
└── rules/
...
정본이 분명하면 일관성은 프롬프트의 운에 맡겨지지 않습니다.
...
결국 느낀 점은 단순합니다.
프롬프트를 잘 쓰는 것보다 세계관을 구조화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AI는 상상력을 대신하는 도구라기보다, 이미 설계된 구조 위에서 일관성을 증폭시키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share/p/17aEdSrKnS/

도피는 성공을 가져다줄 순 있지만, 결국 나 자신을 잃게 만든다.
지속 불가능하다. 지속 불가능한 성공은 위대함이 아니다.

결과보다 시스템과 정체성이 중요하다. 위대함은 한 번의 승리가 아니라,
승리를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나의 시스템'과 '나의 정체성'에서 나온다.
지속 가능한 정체성이 곧 위대함의 뿌리다.

진정한 비용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가'이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만큼이나, 그 일을 하며 '변해가는 나의 모습'을 사랑해야 한다.

https://blog.naver.com/bizucafe/224198653061
"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
新(신)은 방향성 없이 단지 변화만 있다는 뜻이 아니라, 지식(知識)이나 덕성(德性)이 나아지는 변화가 있다는 뜻
... 진정으로 지식과 덕성이 나아지기 위해서 매일 매일 성실하게 학문을 배우고 익히며 덕성을 함양하여야 한다
...
문장을 관통하는 깊은 뜻은 매일매일 한결같이 열심히 노력하는 성실성(誠實性)이다.
누구나 기분이 내키면 결심을 하고 몇일 노력은 할 수 있지만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고 하듯이 그것을 지속적으로 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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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ukky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456
"
- 거래(Deal)를 잘 못한다. 제안하고 거절하고 중재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너무 괴로워한다.

- 중간값, 비교값에 매달린다. ... 차이가 있는지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 신뢰 붕괴 트라우마를 털어내지 못한다. ... 갈등이 모두 기억 속 깊이 박혀서 사람을 경계하는 수준이 높다.
- 근거 없는 평등주의. 다들 똑똑해서 그런지 남들이 하는 거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하지 말라는 것도 남들도 하면 나도 하고 싶어 한다.
...
참으로 뿌리 깊은 특성이다.
"
https://www.facebook.com/share/p/1C78rccsQD/
"
어린 시절 작은 성과를 낸 경험 + 주변의 과한 칭찬과 부추김으로 평생을 그 이야기 안에 갇혀서 사는 사람
...
어린 시절 어느 동네에 살았고 누가와 친했었고 무슨 학교를 다녔고 성적이 어땠고
...
그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그 사람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다.(좀 부정적으로)

과거는 그저 데이터쪼가리일 뿐이고
오늘의 나보다 잘난 과거는 없는거다.

오늘 지금 이 순간 내가 내 인생 최고의 상태임을 알고 자랑스럽게 살자.

"
https://www.facebook.com/share/1KA83nbR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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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행동을 믿어야 하고, 행동보다 삶을 믿어야 합니다. 삶은 속일 수 없으니까요.
"
https://youtu.be/DlvyGwyGNAc?si=z-3us9LPeVPpM6E6&t=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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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순수한 원본이라는 개념 자체가 환상이었다.

인간은 원래 단독 저자가 아니었다.
부모의 말투, 선생의 논리, 동료의 습관, 읽어온 책의 문장이 층층이 쌓여 지금의 내가 됐다.
"
https://www.facebook.com/share/p/1CKoEBc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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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커리어에서 가장 위험한 선택은 '안전하게 가는 것’ …
"인생은 쓰거나 잃거나(use it or lose it)"

이력서 군비경쟁이 만든 열정 없는 세대
… 아이들에게 갈아넣는 법은 가르쳤지만, 뭘 사랑하는지 찾는 법은 안 가르침
->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미친 듯이 달려왔는데 이걸 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a sense of future boredom(미래의 지루함에 대한 예감)"
… 불행해서가 아님. 즐기고 있었음. 근데 10년, 15년을 빨리감기 해보니 그림이 안 그려진 것
적절한 시점에 그만둔 사람은 거의 항상 '너무 일찍 그만뒀다'고 느낌. 그래도 맞는 판단인 경우가 대부분

AI 전에는 "안전한 직업 골라라"가 나쁜 조언은 아니었음
…안전한 직업이냐"보다 "진짜 사랑하는 일이냐"가 더 중요한 시대

대학 커리어센터에서 줄 서서 20분 면접 기다리는 사람 = AI 시대의 부품(cog)처럼 보임
반대로, 자기만의 경로를 의도적으로 설계한 사람 = 'candidate of one(유일한 후보)'. AI가 그 사람의 무기가 됨

AI가 안전한 직업의 개념 자체를 해체하고 있는 지금, 어쩌면 가장 위험한 선택은 정말로 '안전하게 가는 것'일 수 있다.

https://www.facebook.com/share/18Hg35JKsa/

자기계발서에서 흔히 말하는 "멘토를 구하라"의 함정: 비현실적

1층: 열망적 멘토(aspirational mentors) - 직접 만나는 게 아님. 그들의 책, 팟캐스트, 인터뷰를 파고들어 간접 학습
2층: 실제 멘토 - 목표보다 2단계 아래 사람을 공략.

지망자들에게 3페이지짜리 PDF를 보냈는데, 3페이지 안에 숙제가 숨겨져 있었음.
실제로 그 숙제를 하고 돌아온 사람은 극소수.
멘토링의 본질은 결국 실행으로 증명하는 것
… "Don't half-ass it.(대충 하지 마라)"
...
메모하고, 관찰하고,
미래를 빨리감기 해보고,
2단계 아래 멘토를 찾고,
… 함께 배우라는 꽤 구체적인 로드맵이다.

https://www.facebook.com/share/18Hg35JKsa/

MrBeast(지미 도날드슨)...
17살에 유튜브에 빠진 4명이 매일 16시간씩 스카이프 통화를 4년간 지속...
각자 자기 채널을 운영하면서 서로 배운 걸 공유.
핵심은 경쟁 관계가 아닌 다른 업종, 비슷한 여정 위의 사람들과의 co-learning

워런 버핏, 하워드 막스도 자기 최고의 생각을 글로 써서 세상에 공유했는데,
그게 경쟁력을 깎지 않았다. 오히려 돌아온 게 훨씬 많았다고


조언이 경제적 여유 있는 사람의 특권 아니냐는 질문에
... 여유 시간에 휴대폰 메모장이라도 열어서 '내 것'이 뭔지 기록하라
...
투자의 가장 큰 실수는 나쁜 곳에 투자한 게 아니라 좋은 곳에 투자하지 않은 것
...
대부분 리스크를 먼저 계산하지만, 정작 가장 큰 손실은 시도하지 않은 것에서 온다
...
사람은 나이 들수록 '한 것'보다 '안 한 것'을 후회한다.
"
https://www.facebook.com/share/18Hg35JKsa/
"
중국 대학생 Guo Hangjiang이 단 10일 만에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졸업 프로젝트

독립적인 성격, 행동 규칙을 가진 수천 개의 AI 에이전트 생성
...대화하고 논쟁하면서 미래 상황 전개를 예측

폴리마켓의 한 트레이더는 이를 이용해 NBA 베팅으로 4개월만에 20억 원을 범
...예상 승률이 폴리마켓의 배당과 차이나면 진입
...
Miro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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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hare/p/18YfewiVJ7/
미국 금리 전망 점도표
FO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