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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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봄직한 글들을 갈무리 하여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편하게 읽으시고, 궁금하신점은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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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이나 제품 이전에,
왜 이 일을 시작했고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
...
투자도, 협업도, 공감도 모두 서로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우연은 손을 내민다.
단, 그 순간 눈치만 보다간 우연은 그냥 지나가고, 기회는 아예 없더라.
...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힘’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
...
시간과 실패까지 함께 감수하겠다는 의지
...
겸손은 미덕이지만,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축소할 이유는 없다.
시장은 가능성을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사람에게 더 빨리 반응한다.
"
https://www.facebook.com/share/p/1DPhSt19Dr/
"
사람의 능력과 의지가 참 다양하다고 느낀다.
내가 혼자서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일에
사람이 3명이 필요하단 사실이 아직도 좀 놀랍기는 하지만
...
자기 구역 바닥에 정말 거슬리는 큰 얼룩이 있는데
밤에 오는 청소업체가 있긴 하지만 그냥 방관하는거 보고
뽑아는 놨는데 잘 굴러가지 않는구나 직감을 했다.
...
수습기간 끝나고 계약종료.
... 관리자의 직무대행도 기대했는데 ...
관리든 보고든 청소든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더 어려운 일은 가르칠 수도 없었다.
...
굉장히 납득하지 못하고 억울하고 자기는 시켰으면 했을건데 시키질 않았단다.
눈빛 살벌하게 변하더니 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다행이다 잘 짤랐다 싶었다.
...
신규 직원이 입사 전에 묻기를 " 여기는 일 잘 못하면 바로 짤라버린다던데, 정말인가요? ㅠㅠ " ...
그런 말을 퍼뜨릴 사람은 단 하나밖에 없었다.

이런 일을 저지르면
그 채용에 연관된 인사관리자와 연결된 수백 기업들이 자동으로 알게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임을
그 역시 모르는 것이 아니었다.

내가 굳이 뭐라 하지 않아도 아니 뭐라고 하지 말라도 해도
이런 일을 저지른 사람과 일하고 싶어할 기업은 없었다.
...
본인 인생 관리도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관리 해주겠는가.
...
자기 상사가 매일같이 아침에 30분~1시간씩 일찍, 밤에도 1~2시간씩
무급으로 몇달간 매일 그러고 있던 걸 보면
자신의 출퇴근에 뭔가 위화감을 느끼지 못했을까.
아니 상사가 그러고 있다는걸 알긴 했을까.

먼저 찾아와서 일을 가르쳐달라고 해도 모자랄 판에
당연히 해야 할 바닥 청소까지도 시켜야 하고,
돈 주는 야근까지도 그냥 야근이 싫다며 안하는데 어떻게 일을 가르쳐 줄 수 있을까.

돈도 안받는데 그딴 일을 왜하냐고 하겠지만
내가 그런 일을 하는 상사에게는 알아서 애플워치도 사주고
커플 파인다이닝도 보내준걸 알고 있을까.

내 판단은 옳았던 것이다.
... 모르면 자신이 혼자 학원을 다녀서라도 배워야 한다.
... 나도 배우고 있다.
"
https://www.facebook.com/pluripotency/posts/pfbid0E9s7EwgSAvr7sz7MnbuBkNSSswrVnUxUdmaeNte2WcMQ5AurJZ2rKsFLPTmebH4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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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자산은 이제 중소 국가의 경제 규모를 넘어섰습니다.
...
국가보다 빠르게 의사결정하는 개인이 지정학, 우주, 에너지 정책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시대입니다.
...
리스크 분담... 2018년 당시 테슬라는 파산 가능성이 실재했습니다.
과거의 성공을 담보로 더 큰 미래의 불확실성에 배팅하는 설계자에게는, 성공 시 과도해 보일 정도의 보상을 부여한다.
...
당신의 노동은 대체 가능한가?
당신의 자산은 시스템에 묶여 있는가?
...
남의 뜻대로, 매뉴얼대로 일하는 가치는 기술과 AI에 의해 지금 이 순간에도 무너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당신은 누군가의 시스템 속에서 소모될 것입니까, 아니면 당신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할 것입니까?
"
https://www.facebook.com/share/p/1CjEmWEw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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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과 남들이 하지 않는 길을 과감히 가야한다.

사람들의 박수소리에 귀를 막고
비판과 비아냥을 감수하며 망한다는 소리에 익숙한 상태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
...
검증되고 확실한 cashflow에 배팅하는 PEF와는달리
아주 아주 낮은 거대한 성공 확률에 배팅 ...
당신 역시 매우 희귀하고 특이하고 outlier적인 생각과 실행을 해야한다.

평범하게 사업하면서 0.008%의 확률, 최소한 2%의 확률에 들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망상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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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hare/p/1GpYj2Uu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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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면서 내일이 달라지길 바라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상'이라는 썰도 있듯이,

변화를 바란다면 일단 기존에 하던 일부터 새로운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다.

굳이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지?

이젠 일을 늘리는 게 아니라,
일과 프로세스를 줄이고 없애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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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hare/1FFA41kh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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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s off with a bang and ends with a whimper.'
함성으로 시작하지만 신음으로 끝난다는 뜻, 익숙한 표현으로는 용두사미(龍頭蛇尾)다.
일과 과업을 계획할 때 자주 듣는 말이지만,
사실은 우리가 더 곱씹어야 할 태도이자 실행의 문제다.
시작의 의욕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힘이기 때문이다.
...
도전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의 신뢰와 협업이 더 중요해졌다고 느낀다.
이런 맥락에서 요즘 나의 핵심 주제어는 하나다.
‘Stay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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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hare/p/1D2KdWWGk2/
구수하게 한잔 말아주는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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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던 공사업체 사장도, 아들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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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노가다 안시키더라구요.
한전 보내버렸습니다.
대학 나와서 토익보고 NCS 보고 이런거 아니고
노가다하는 그런 직종이 있더라구요 그쪽으로 취업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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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분들은 ... 최대한 목표를 높게 잡으시고
도전해 보시고
... 벌써 노가다 쪽으로 오시는 거는 추천 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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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xarcPGnA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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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ms의 음성 인식 최종 처리 시간과 500ms 미만의 전체 음성-to-음성 답변 추론 시간을 자랑합니다.
...
- Nemotron Speech ASR
- 4비트 양자화 처리된 Nemotron 3 Nano 30GB(12월 출시)
- 출시 예정인 Magpie 텍스트-투-스피치 모델의 프리뷰 체크포인트
이 모델들은 모두 진정한 오픈소스입니다: 가중치, 훈련 데이터, 훈련 코드, 추론 코드까지 모두 공개됩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젠슨은 어제 CES 기조 연설에서 오픈 소스 모델이 올해 여러 분야에서 독점 모델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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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DGX Spark 또는 RTX 5090에서 로컬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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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watch?v=1640539560267133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능력은 상향 평준화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격차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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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정답을 알려주는 답안지 같은거에요. ...
답안지만 가지고 공부를 할 순 없습니다.
...
인공지능이 정답이라고 말해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
(실력) 차이가 줄어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격차가 심화될 수 있습니다.
격차가 더 벌어지는 하나의 도구가 더 만들어진 거에요.

이유야 명확하죠.
상위랭커가 하위랭커보다 인공지능을 더 이해하고 더 활용하는 겁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능력은 상향 평준화되는 것이 아니라 격차가 오히려 벌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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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EBSstory/status/2008443544844034260?s=20

앨빈 토플러가 벌써 40년 전에 AI 시대에 대한 얘기를 어떻게 했을까?

원래 말을 많이 해놨다.
호날두가 골 많이 넣는 거랑 같은 이유다. 슛을 많이 했다.

‘야 진짜 모든 일은 토 나올 때까지 해야 돼.’
커리어 초반부 특히 뭔가를 할 때는 빈도

수치가 가까워지는 것들이 운이 있다면 그건 반드시 해야 된다는 거죠.

https://www.facebook.com/share/p/16RqqqE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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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픈AI에서 생성형 AI 의료 서비스를 한국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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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hare/p/1MdfFCzz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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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낮추는게 쉽게 안돼요 -> 어차피 현실을 높이는 건 훨씬 더 어려움,
...
사실은 이 학생이 뭐도 알고 있느냐,
현실도 못 높이고 있어요. ...
(현실을 못 높이기 때문에 목표를 낮춰야 하는데)... 이 말이란 말이에요.

본인이 현실을 높이는 게 어렵다는 건 알고 있어요 질문자는
'목표를 낮추는게 유일한 길이다' 이것도 알고 있다고,

이런 학생들은 현실을 못 높입니다.
현실을 높일 수 있는 학생들은 이런 말을 안해요

시간이 지나면 목표는 저절로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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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69oT1dPctg
읽어봄직
" 목표를 낮추는게 쉽게 안돼요 -> 어차피 현실을 높이는 건 훨씬 더 어려움, ... 사실은 이 학생이 뭐도 알고 있느냐, 현실도 못 높이고 있어요. ... (현실을 못 높이기 때문에 목표를 낮춰야 하는데)... 이 말이란 말이에요. 본인이 현실을 높이는 게 어렵다는 건 알고 있어요 질문자는 '목표를 낮추는게 유일한 길이다' 이것도 알고 있다고, 이런 학생들은 현실을 못 높입니다. 현실을 높일 수 있는 학생들은 이런 말을 안해요 시간이 지나면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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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세상 모든 일이 다 그렇습니다, 장단이 있어요.
필터

가난하다고 하면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내가 가난하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을 알아낼 수가 있는 거에요
차별을 하건 무시를 하던...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죠
그러면 이제 거르면 되죠

강약약강이 누구냐?... 내가 거르려고
나는 그것을 알아내기가 쉽지가 않아요
나한테는 와서 잘하거든...

직원들한테 물어보면 ... 다 얘기해줘요
친하거든, 내가 맨날 밥사주니까

"
https://www.youtube.com/watch?v=u69oT1dPc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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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는 유의미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 이러나 저러나... 당당한 모습
... 이거 보여주는게 훨씬 더 이득이에요

자기 좋아하는 일 하는거거든요.
컴피티션을 하고 누가 붙고 떨어지고 거기서 울고 웃고를 하지만 ... '너 이거 재밌니?'... 의 문제에요
... '굉장히 즐기는구나, '이 상황을 즐기는구나', 혹은 '저 사람은 정말 이 일을 좋아하는구나'
라는걸 저희가 느낄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내가 이게 정말 좋은가?', '재밌는가?', '정말 이 일을 사랑하나?', '랩이 없으면 내가 죽나?'
정말 근본적인 물음
...
이분도 이게 헷갈리고 있었거든 내가 보기에
안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음악 어렸을 때 부터 여기까지 왔는데
얼마나 고민이 많았겠어요
본인이 어른이 되고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주한 것일거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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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_BjErz6e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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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 한 달쯤 살다왔다고 하면 다들 부러워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아이는 응급실에 실려갔고, 아내는 여행 끝무렵부터 일주일 넘게 원인 모를 열에 시달리며 병원을 다녔다.
아이는 갤럭시 탭과 썬글라스를 잃어버렸고, 아내도 내가 예전 생일에 사준 비싼 썬글라스를 분실했다.
그나마 나는 멀쩡하게 갔다 왔다 생각했으나, 캐리어를 무리하게 들었는지 오른쪽 어깨가 심하게 아파서 정형외과에 다녀왔다.

원래 계획은 치앙마이에 가면, 아이는 매일 아트 클래스나 다양한 체험에 보내고, 아내는 매일 요가 클래스에 다니며,
나도 디지털 노마드에 빙의해서 글을 쓰며 다양한 일을 하고, 수영이나 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상은 이상일 뿐이었다. 물이 차서 수영은 거의 못했고 수영복은 짐만 되었다.
아이는 아트 클래스에 겨우 세 번 정도 갔고, 간신히 끝나기 전에 나와 무에타이 강습을 한 번 들었다.
아내는 요가 클래스에 '단 한 번도' 가지 못했다! 나도 하고자 했던 일의 반 정도 밖에 못하고 돌아왔다.
제대로 된 계획도 없었기에 시간도 비효율적으로 썼고, 성수기로 돈도 많이 들었다.

이런 이야기들을 늘어놓다 보면, 특히, '응급실' 같은 대목에서, 듣던 사람의 눈가가 촉촉해진다.
처음엔 부러워 했다가 갑자기 나를 불쌍하게 여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면 묘하게 그의 눈빛에서 안도감을 느껴진다.
다행이다! 이 녀석의 행복에 질투할 뻔 했는데, 역시 마냥 부러워할 건 아니었어! 약간 그런 안도감이 느껴진다.
그럼 더 얼마나 우리가 불쌍했는지 이야기해준다. "아내는 동남아 여행, 긴 여행에 좌절하고 다시는 안간단다!"
그러면 상대의 행복이 극에 달하는 게 느껴진다.

사실, 나는 그런 게 좋다.
너도, 나도 너무 달나라의 행복 같은 건 없다는 것,
엄청나게 부러워하거나 일방적으로 동경할 만한 인생은 없다는 것,
그래서 너나 나나 비슷하게 살아간다는 안도감과 공감과 연민이 마음에 든다.

나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대화할 때 가능한 한 그런 '안도와 공감과 연민'의 공간으로 들어서려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야말로 삶의 진실이기 때문이다.

내가 봤을 때, 치앙마이 한달살이를 하는 건 약간 미친짓이다.
당연히 나름의 행복이 없는 건 아니지만, 뎅기열, 쯔쯔가무시, 말라리아,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 급성장염의 위험을 무릅쓰며,
돈은 돈대로 써가면서, 떠나기 전에 준비와 정리 스트레스, 돌아와서의 시차와 여독 등을 모두 고려하면,
역시 그건 미친짓이다.

그렇게 행복하기만 하지 않다. 행복한 순간들이 있지만,
인생도, 일상도 같다.
한국에 있었더라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
물론, 나는 계속 약간 미친짓들 하며 엉망진창으로 살아갈 예정이다.
그것이 삶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삶이란 본디 그런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내가 바라는 건, 이 약간 미친 삶을 함께 이야기나눌 친구들이다.
우리는 이 완벽하지 않은 삶을 기념하며 계속 이야기할 것이다.
모두가 아무도 부러워하지 않을 때까지,

그래서 저마다의 엉망진창스러움을 온전히 사랑하며 기념할 때까지!
"
https://www.facebook.com/share/p/17xU4q4t6b/
"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은 해냈고, 앞으로도 해낼 사람들입니다.

이제 정답 없는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틀려도 괜찮고,
멈추지만 않으면 됩니다.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할, 용기,
그 용기가 여러분을 결국 가장 멀리 데려갈 겁니다.

오늘 자유롭게 시작하세요.
"
2026 KAIST 학위수여식 中 권지용 기계공학과 초빙교수의 축사
"
프롬프트를 더 정교하게 써보고, 컨텍스트를 길게 넣어보지만 결국 비슷한 자리로 돌아옵니다.
문제는 기억력이 아닙니다. 구조입니다.
...
your-story/
├── stories/ (연재 파일)
└── canon/ (세계관 정본)
├── characters/
├── locations/
├── timeline/
└── rules/
...
정본이 분명하면 일관성은 프롬프트의 운에 맡겨지지 않습니다.
...
결국 느낀 점은 단순합니다.
프롬프트를 잘 쓰는 것보다 세계관을 구조화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AI는 상상력을 대신하는 도구라기보다, 이미 설계된 구조 위에서 일관성을 증폭시키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share/p/17aEdSrKnS/

도피는 성공을 가져다줄 순 있지만, 결국 나 자신을 잃게 만든다.
지속 불가능하다. 지속 불가능한 성공은 위대함이 아니다.

결과보다 시스템과 정체성이 중요하다. 위대함은 한 번의 승리가 아니라,
승리를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나의 시스템'과 '나의 정체성'에서 나온다.
지속 가능한 정체성이 곧 위대함의 뿌리다.

진정한 비용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가'이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만큼이나, 그 일을 하며 '변해가는 나의 모습'을 사랑해야 한다.

https://blog.naver.com/bizucafe/22419865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