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캐릭테라퓨틱스(Carrick Therapeutics)가 새로운 단서로 경구용 CDK7 저해제 ‘사무라시클립(samuraciclib)’ 병용요법이, 이전 CDK4/6 저해제를 투여받았던 내성 유방암 2차치료제 세팅에서 ORR 33%, PFS 7.8개월을 확인한 임상2b상 결과를 공개했네요.
캐릭은 해당 2차치료제 세팅에서 TP53 유전자변이가 없는(WT) 환자에게서의 기회를 보고 있고, ORR은 55%, PFS는 14.5개월로 개선된 수치가 도출됐습니다. 캐릭에 따르면 이전 CDK4/6 저해제를 투여받았던 세팅에서 약 70%의 환자가 TP53 변이가 없고, TP53 변이유무는 임상현장에서 시판 ctDNA 검사를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항암제 분야에서 CDK7 저해제는 CDK4/6 저해제의 내성을 극복하는 전략으로 주목받았으나, 중후기 임상에서 뚜렷한 결과가 도출되지 못했던 영역입니자. 그동안 임상에서 약물 선택성 부족 등 독성으로 인한 제한적인 치료용량범위(therapeutic window)로 번번이 임상개발 실패에 부딪혔습니다.
글로벌에서도 CDK7 플레이어는 몇 없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이번에 CDK7 저해제 병용전략으로 가장 앞서가는 캐릭의 임상결과가 도출된 것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7297
캐릭은 해당 2차치료제 세팅에서 TP53 유전자변이가 없는(WT) 환자에게서의 기회를 보고 있고, ORR은 55%, PFS는 14.5개월로 개선된 수치가 도출됐습니다. 캐릭에 따르면 이전 CDK4/6 저해제를 투여받았던 세팅에서 약 70%의 환자가 TP53 변이가 없고, TP53 변이유무는 임상현장에서 시판 ctDNA 검사를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항암제 분야에서 CDK7 저해제는 CDK4/6 저해제의 내성을 극복하는 전략으로 주목받았으나, 중후기 임상에서 뚜렷한 결과가 도출되지 못했던 영역입니자. 그동안 임상에서 약물 선택성 부족 등 독성으로 인한 제한적인 치료용량범위(therapeutic window)로 번번이 임상개발 실패에 부딪혔습니다.
글로벌에서도 CDK7 플레이어는 몇 없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이번에 CDK7 저해제 병용전략으로 가장 앞서가는 캐릭의 임상결과가 도출된 것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7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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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의 파이프라인은 모두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First-in-class 신약들로 구성되어 있어, 내용을 설명하고 이해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큐리언트의 첫 번째 이중 페이로드 ADC인 QP101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된 블로그 글을 공유드립니다. 여러 주주분들께서 추천해 주신, 깊이 있는 양질의 콘텐츠입니다.
QP가 완성할 ADC플랫폼의 미래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journey_to_the_edge&logNo=224098459552
이에 큐리언트의 첫 번째 이중 페이로드 ADC인 QP101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된 블로그 글을 공유드립니다. 여러 주주분들께서 추천해 주신, 깊이 있는 양질의 콘텐츠입니다.
QP가 완성할 ADC플랫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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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가 완성할 ADC 플랫폼의 미래
1. 엔허투 시대의 현실과 한계 1-1. 압도적 성공과 견고한 시장 지배력 엔허투(Trastuzumab deruxtec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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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신약: 아드릭세티닙 (Q702) 서사 2장의 시작과 함께
신약을 개발한다는 것은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 나가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한다. 여러 선행자들의 발자국이 어지럽게 찍혀져 있는 길을 헤쳐 나가면서, 누구 하나의 발자국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구간마다 다른 선행자의 발자국을 참고하면서 나의 길을 가다 보면, 어느새 미지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게 되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게 되는 과정이 마치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서사가 시작되는 것과 유사하다.
임상 1상 보고서 (CSR) 수령과 함께 아드릭세티닙 서사의 세계관 설정이 드디어 공식적으로 완료되었다. 1상 결과를 확인하면서 서사의 주연인 아드릭세티닙의 성격과 특징, 그를 둘러싼 세계와 주변 인물들이 소개되었고, 앞으로 펼쳐질 서사의 프리퀄이 공개되기도 했다. 1장이 완료되면서 그 내용을 한 번 복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드릭세티닙은 태생부터 특이했다. 암세포의 악성화를 막는다고 알려져 있던 AXL/MER 저해 기전과 항암 면역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던 CSF1R 저해라는 기전이 합쳐져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전에 다른 스토리에서 나왔던 캐릭터인 AXL/MER 저해제와 CSF1R 저해제가 하나로 합쳐진 특이한 특징을 가지고 만들어졌다. 임상 1상은 이렇게 만들어진 아드릭세티닙이 만들어진 의도대로 인체에서 작용하는지를 검증하는 데 1차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 즉 주연의 캐릭터 설정인 것이다.
아드릭세티닙은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임상 1상에서 240밀리그램까지 투여되어 봤으며, 120밀리그램이 최적의 약효와 안전성을 보이는 용량으로 추천되었다. 이 과정에서 AXL/MER 저해제의 특징적 약동력학 마커와 CSF1R 저해제의 특징적 약동력학 마커가 동시에 용량 증가에 따라 움직이는 데이터를 보여주며, 제작의 의도대로 두 가지 특징을 모두 가진 캐릭터임을 증명하였다. 전임상 개발이라는 서사의 서문에서 이 두 가지 캐릭터가 모였을 때만 나타나던 중요한 기능이 있었다. 항암면역의 중요한 요소인 인터페론 감마의 증가가 임상에서도 확인될 것인지 여부가 중요했고, 임상 1상을 통해 말기 암 환자에서 인터페론 감마의 증가가 확인되었다. 주연 캐릭터의 가장 중요한 특징인 아드릭세티닙의 안전성도 임상 1상을 통해 확인되었다. 임상 1상에서 확인된 안전성은 이후 아드릭세티닙이 여러 미지의 영역으로 진출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된다.
임상 1상에서는 약동력학적 특징과 바이오마커의 변화 등을 주로 보여 주게 되었지만, 앞으로 있을 2장에서 어떤 서사가 만들어 질지에 대한 프리퀄도 조금씩 공개되었다. 여기에 등장한 중요한 캐릭터가 ‘키트루다’이다. 키트루다는 현존하는 최고의 면역항암제로 이미 대서사의 주인공이다. 아드릭세티닙과 키트루다의 만남을 통해 대서사에 또 다른 챕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가 흥미진진한 부분이다. 1상에서 보여준 프리퀄에서는 일단 긍정적이다. 키트루다 내성을 보였던 위암 환자에서 아드릭세티닙/키트루다 병용을 통해 1년이 훌쩍 넘는 완전 관해 상태가 유지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좋은 반응을 보여주는 환자를 효과적으로 찾아낼 수 있으면, 바로 새로운 챕터가 쓰여질 수 있다. 이런 환자를 찾아내는 방법으로는 보통 다양하고 많은 수의 환자를 환자 특징에 따라 여러가지 환자군 (바스켓이란 표현을 쓴다.)으로 나누어 임상을 진행하는 ‘바스켓 임상’이라는 2상이 기획되기도 한다. 정석이지만,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현재 키트루다 대서사의 진행 상황을 볼 때, 좀 더 효율적이고 새로운 방법이 필요해 보인다. 이 부분은 아드릭세티닙 3장의 서사에서 다시 등장할 예정이다.
아드릭세티닙에게는 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기도 했다. 전임상이라는 서문에서 잠시 보여졌던 혈액암 및 면역 질환에 대한 세계관이다. 아드릭세티닙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 (AML)에 좋은 효능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은 전임상 단계부터 알고 있었다. 선행하던 AXL/MER 저해제들이 어느정도 효능을 보이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라는 질환은 안전성 확보 없이 진입했다 큰 코를 다칠 수도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임상 1상을 통해 우월한 안전성을 확보한 이상, 이제 미지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 마침 미국 MD앤더슨 암센터로부터 아드릭세티닙으로 베네토클락스/아자사이티딘이라는 약물과 함께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1/2차 치료제로 사용하는 임상 제안이 들어왔고, 이는 더 없이 좋은 기회였다. 기전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캐릭터와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이고, 현재 이 세계의 서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임상에서 알지 못하던 새로운 세계가 열리기도 했다. 어느 날 미국 메이요클리닉으로부터 ‘조직구증 (Histiocytosis)’이라는 희귀 혈액암에 아드릭세티닙이 좋은 효과를 보일 것 같으며, 임상을 진행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여기서는 아드릭세티닙의 CSF1R 저해제로서의 기능이 주연이었다. 안전성이 확보된 이상 희귀 혈액암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통해 빠른 허가로 이어질 수도 있는 웜홀이 열릴 수도 있는 것이다.
CSF1R 저해 기능과 AXL/MER 저해 기능이 모두 중요한 새로운 세계도 열렸다.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cGvHD)이다. 이식편대숙주질환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과 같은 환자가 완치를 위해 골수 이식을 받은 후 이식된 골수가 숙주인 환자를 공격해 생기는 일종의 면역 질환이다. 여기에 주요한 배경인물로 악사틸리맙이라고 하는 CSF1R 항체 치료제가 등장한다. 악사틸리맙은 2025년 초에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로 허가를 받고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악사틸리맙은 효과적인 단핵구 조절을 핵심 기전으로 하고 있다. 아드릭세티닙은 CSF1R 저해제로서 악사틸리맙과 동일한 단핵구 조절 기전을 경구용 치료제로 보여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AXL/MER 저해를 통해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의 주요 병변인 섬유화를 억제할 수도 있다. 또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과 같은 잔존암 치료도 가능하니 완전히 새로운 세계의 주역이 될 수 있다.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환자가 많은 유럽에서 임상 승인을 받은 만큼 서사 2장의 서막이 오른 셈이다.
이 모든 서사의 본격적 2장 시작은 이번에 종결된 1장에서의 안전성 및 기능 설정이 차근차근 빌드업 되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좋은 서사는 탄탄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1장에서 만들어진 캐릭터와 세계관을 통해 2장에서 어떤 세계가 펼쳐질지 매우 기대된다.
신약을 개발한다는 것은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 나가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한다. 여러 선행자들의 발자국이 어지럽게 찍혀져 있는 길을 헤쳐 나가면서, 누구 하나의 발자국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구간마다 다른 선행자의 발자국을 참고하면서 나의 길을 가다 보면, 어느새 미지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게 되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게 되는 과정이 마치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서사가 시작되는 것과 유사하다.
임상 1상 보고서 (CSR) 수령과 함께 아드릭세티닙 서사의 세계관 설정이 드디어 공식적으로 완료되었다. 1상 결과를 확인하면서 서사의 주연인 아드릭세티닙의 성격과 특징, 그를 둘러싼 세계와 주변 인물들이 소개되었고, 앞으로 펼쳐질 서사의 프리퀄이 공개되기도 했다. 1장이 완료되면서 그 내용을 한 번 복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드릭세티닙은 태생부터 특이했다. 암세포의 악성화를 막는다고 알려져 있던 AXL/MER 저해 기전과 항암 면역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던 CSF1R 저해라는 기전이 합쳐져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전에 다른 스토리에서 나왔던 캐릭터인 AXL/MER 저해제와 CSF1R 저해제가 하나로 합쳐진 특이한 특징을 가지고 만들어졌다. 임상 1상은 이렇게 만들어진 아드릭세티닙이 만들어진 의도대로 인체에서 작용하는지를 검증하는 데 1차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 즉 주연의 캐릭터 설정인 것이다.
아드릭세티닙은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임상 1상에서 240밀리그램까지 투여되어 봤으며, 120밀리그램이 최적의 약효와 안전성을 보이는 용량으로 추천되었다. 이 과정에서 AXL/MER 저해제의 특징적 약동력학 마커와 CSF1R 저해제의 특징적 약동력학 마커가 동시에 용량 증가에 따라 움직이는 데이터를 보여주며, 제작의 의도대로 두 가지 특징을 모두 가진 캐릭터임을 증명하였다. 전임상 개발이라는 서사의 서문에서 이 두 가지 캐릭터가 모였을 때만 나타나던 중요한 기능이 있었다. 항암면역의 중요한 요소인 인터페론 감마의 증가가 임상에서도 확인될 것인지 여부가 중요했고, 임상 1상을 통해 말기 암 환자에서 인터페론 감마의 증가가 확인되었다. 주연 캐릭터의 가장 중요한 특징인 아드릭세티닙의 안전성도 임상 1상을 통해 확인되었다. 임상 1상에서 확인된 안전성은 이후 아드릭세티닙이 여러 미지의 영역으로 진출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된다.
임상 1상에서는 약동력학적 특징과 바이오마커의 변화 등을 주로 보여 주게 되었지만, 앞으로 있을 2장에서 어떤 서사가 만들어 질지에 대한 프리퀄도 조금씩 공개되었다. 여기에 등장한 중요한 캐릭터가 ‘키트루다’이다. 키트루다는 현존하는 최고의 면역항암제로 이미 대서사의 주인공이다. 아드릭세티닙과 키트루다의 만남을 통해 대서사에 또 다른 챕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가 흥미진진한 부분이다. 1상에서 보여준 프리퀄에서는 일단 긍정적이다. 키트루다 내성을 보였던 위암 환자에서 아드릭세티닙/키트루다 병용을 통해 1년이 훌쩍 넘는 완전 관해 상태가 유지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좋은 반응을 보여주는 환자를 효과적으로 찾아낼 수 있으면, 바로 새로운 챕터가 쓰여질 수 있다. 이런 환자를 찾아내는 방법으로는 보통 다양하고 많은 수의 환자를 환자 특징에 따라 여러가지 환자군 (바스켓이란 표현을 쓴다.)으로 나누어 임상을 진행하는 ‘바스켓 임상’이라는 2상이 기획되기도 한다. 정석이지만,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현재 키트루다 대서사의 진행 상황을 볼 때, 좀 더 효율적이고 새로운 방법이 필요해 보인다. 이 부분은 아드릭세티닙 3장의 서사에서 다시 등장할 예정이다.
아드릭세티닙에게는 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기도 했다. 전임상이라는 서문에서 잠시 보여졌던 혈액암 및 면역 질환에 대한 세계관이다. 아드릭세티닙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 (AML)에 좋은 효능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은 전임상 단계부터 알고 있었다. 선행하던 AXL/MER 저해제들이 어느정도 효능을 보이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라는 질환은 안전성 확보 없이 진입했다 큰 코를 다칠 수도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임상 1상을 통해 우월한 안전성을 확보한 이상, 이제 미지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 마침 미국 MD앤더슨 암센터로부터 아드릭세티닙으로 베네토클락스/아자사이티딘이라는 약물과 함께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1/2차 치료제로 사용하는 임상 제안이 들어왔고, 이는 더 없이 좋은 기회였다. 기전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캐릭터와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이고, 현재 이 세계의 서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임상에서 알지 못하던 새로운 세계가 열리기도 했다. 어느 날 미국 메이요클리닉으로부터 ‘조직구증 (Histiocytosis)’이라는 희귀 혈액암에 아드릭세티닙이 좋은 효과를 보일 것 같으며, 임상을 진행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여기서는 아드릭세티닙의 CSF1R 저해제로서의 기능이 주연이었다. 안전성이 확보된 이상 희귀 혈액암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통해 빠른 허가로 이어질 수도 있는 웜홀이 열릴 수도 있는 것이다.
CSF1R 저해 기능과 AXL/MER 저해 기능이 모두 중요한 새로운 세계도 열렸다.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cGvHD)이다. 이식편대숙주질환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과 같은 환자가 완치를 위해 골수 이식을 받은 후 이식된 골수가 숙주인 환자를 공격해 생기는 일종의 면역 질환이다. 여기에 주요한 배경인물로 악사틸리맙이라고 하는 CSF1R 항체 치료제가 등장한다. 악사틸리맙은 2025년 초에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로 허가를 받고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악사틸리맙은 효과적인 단핵구 조절을 핵심 기전으로 하고 있다. 아드릭세티닙은 CSF1R 저해제로서 악사틸리맙과 동일한 단핵구 조절 기전을 경구용 치료제로 보여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AXL/MER 저해를 통해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의 주요 병변인 섬유화를 억제할 수도 있다. 또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과 같은 잔존암 치료도 가능하니 완전히 새로운 세계의 주역이 될 수 있다.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환자가 많은 유럽에서 임상 승인을 받은 만큼 서사 2장의 서막이 오른 셈이다.
이 모든 서사의 본격적 2장 시작은 이번에 종결된 1장에서의 안전성 및 기능 설정이 차근차근 빌드업 되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좋은 서사는 탄탄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1장에서 만들어진 캐릭터와 세계관을 통해 2장에서 어떤 세계가 펼쳐질지 매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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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에서 새해 인사 드립니다.
2025년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연 초 부룰리 궤양이라는 글로벌 보건에 큰 이슈가 되는 질환의 치료에서 텔라세벡이 100% 완치라는 놀라운 효능을 보이면서 혁신신약 허가 로드맵을 볼 수 있었고, 아드릭세티닙은 임상 1상을 마치고 2상 추천 용량을 확정하는 한편, 면역항암제 이외에도 급성골수성백혈병,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등과 같은 빠른 개발을 진행 할 수 있는 임상 개발의 초석을 놓았습니다. 모카시클립의 임상 1상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2상추천 용량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가고 있고, 스텔스 모드에 있던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이 공개되며 세계적 주목을 받았습니다. 신규 페이로드 ADC 플랫폼 자회사인 QLi5도 프로테아좀 저해제 ADC라는 새로운 기술로 화려한 데뷔를 하면서 세계에 존재를 알렸습니다.
많은 일들이 일어난 한 해였고, 2026년 비상을 위한 준비가 차곡차곡 쌓여 온 한해 였던 것 같습니다.
2026년은 1월 JP 모건 컨퍼런스 참석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차곡차곡 준비해 온 만큼 많은 도약을 이룰 수 있는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큐리언트가 어디까지 성장하는지 많이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시간, 어려운 시간 모두 함께 해 주신 주주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들이고 앞으로 성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는 큐리언트가 되겠습니다.
2026 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2025년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연 초 부룰리 궤양이라는 글로벌 보건에 큰 이슈가 되는 질환의 치료에서 텔라세벡이 100% 완치라는 놀라운 효능을 보이면서 혁신신약 허가 로드맵을 볼 수 있었고, 아드릭세티닙은 임상 1상을 마치고 2상 추천 용량을 확정하는 한편, 면역항암제 이외에도 급성골수성백혈병,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등과 같은 빠른 개발을 진행 할 수 있는 임상 개발의 초석을 놓았습니다. 모카시클립의 임상 1상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2상추천 용량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가고 있고, 스텔스 모드에 있던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이 공개되며 세계적 주목을 받았습니다. 신규 페이로드 ADC 플랫폼 자회사인 QLi5도 프로테아좀 저해제 ADC라는 새로운 기술로 화려한 데뷔를 하면서 세계에 존재를 알렸습니다.
많은 일들이 일어난 한 해였고, 2026년 비상을 위한 준비가 차곡차곡 쌓여 온 한해 였던 것 같습니다.
2026년은 1월 JP 모건 컨퍼런스 참석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차곡차곡 준비해 온 만큼 많은 도약을 이룰 수 있는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큐리언트가 어디까지 성장하는지 많이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시간, 어려운 시간 모두 함께 해 주신 주주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들이고 앞으로 성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는 큐리언트가 되겠습니다.
2026 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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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연장받았음을 안내드립니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은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선별적으로 부여하는 제도로, 지속적인 R&D 투자와 신약 개발 역량이 핵심 평가 요소입니다. 큐리언트는 이번 연장을 통해 R&D 중심의 사업 전략과 현재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혁신성을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상장사의 경우 코스닥 상장 유지 요건 중 매출액 기준 면제와 함께, 정부 R&D 과제 참여 시 우대 및 일부 세제상 혜택 등 제도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적용받게 됩니다.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409020000&bid=0026&list_no=1488535&act=view&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은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선별적으로 부여하는 제도로, 지속적인 R&D 투자와 신약 개발 역량이 핵심 평가 요소입니다. 큐리언트는 이번 연장을 통해 R&D 중심의 사업 전략과 현재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혁신성을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상장사의 경우 코스닥 상장 유지 요건 중 매출액 기준 면제와 함께, 정부 R&D 과제 참여 시 우대 및 일부 세제상 혜택 등 제도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적용받게 됩니다.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409020000&bid=0026&list_no=1488535&act=view&
보건복지부 대표홈페이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현황 고시」일부개정 < 훈령/예규/고시/지침 < 법령 < 정보 : 보건복지부 대표홈페이지
모든 국민의 건강,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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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V(우선심사권)의 거래 가격이 예상대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3분기 독일 머크(Merck KGaA)가 PRV를 1억 7,500만 달러에 거래한 데 이어, 최근 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이 2억 달러(한화 약 2,900억 원) 규모의 PRV 매각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PRV 거래 가격은 2024년 초까지만 해도 약 1억 달러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5년 초에는 1억5,000만 달러, 2026년 초에는 2억 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는 향후 PRV 공급 급감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큐리언트의 텔라세벡(Telacebec)의 PRV가치는 이러한 맥락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6년 9월에 지금까지 PRV 공급의 대부분을 차지해온 희귀소아질환 PRV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향후 PRV 공급원은 열대소외질환 분야만으로 국한됩니다. 이로 인해 PRV의 희소성과 전략적 가치는 한층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부룰리궤양 허가 임상이 진행 중인 텔라세벡은 2027년 신약승인 및 PRV발급이 예상됩니다.
참고기사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jpm26-jazzs-prv-sale-200m-shows-drum-beat-rising-prv-prices-isnt-stopping
지난해 3분기 독일 머크(Merck KGaA)가 PRV를 1억 7,500만 달러에 거래한 데 이어, 최근 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이 2억 달러(한화 약 2,900억 원) 규모의 PRV 매각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PRV 거래 가격은 2024년 초까지만 해도 약 1억 달러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5년 초에는 1억5,000만 달러, 2026년 초에는 2억 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는 향후 PRV 공급 급감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큐리언트의 텔라세벡(Telacebec)의 PRV가치는 이러한 맥락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6년 9월에 지금까지 PRV 공급의 대부분을 차지해온 희귀소아질환 PRV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향후 PRV 공급원은 열대소외질환 분야만으로 국한됩니다. 이로 인해 PRV의 희소성과 전략적 가치는 한층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부룰리궤양 허가 임상이 진행 중인 텔라세벡은 2027년 신약승인 및 PRV발급이 예상됩니다.
참고기사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jpm26-jazzs-prv-sale-200m-shows-drum-beat-rising-prv-prices-isnt-sto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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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87846645318376&mediaCodeNo=257&OutLnkChk=Y
[2026 유망바이오 톱10]큐리언트, ‘모카시클립’ 잠재력 끌어낼 한 해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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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 유망바이오 톱10]큐리언트, ‘모카시클립’ 잠재력 끌어낼 한 해⑨
이 기사는 2026년01월10일 08시10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큐리언트(115180)는 지난해 시가총액이 8배 성장하며 신약개발사로서 시장에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지난 2024년 12월30일까지만 해도 1400억원에 불과하던 큐리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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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 €6.26M round, QLi5 doubles down on proteasome-based ADC payloads
QLi5 Therapeutics has completed a €6.26 million capital increase led by its Korean co-founder, Qurient, which has also increased its voting stake in the German biotech. The funding will be used to advance QLi5’s proteasome inhibitor(PI)-based antibody-drug conjugate (ADC) payload platform, an approach the company is presenting as a next step beyond today’s dominant ADC payload classes.
https://european-biotechnology.com/latest-news/qli5-fundraising-qurient-proteasome-adc-payload/
QLi5 Therapeutics has completed a €6.26 million capital increase led by its Korean co-founder, Qurient, which has also increased its voting stake in the German biotech. The funding will be used to advance QLi5’s proteasome inhibitor(PI)-based antibody-drug conjugate (ADC) payload platform, an approach the company is presenting as a next step beyond today’s dominant ADC payload classes.
https://european-biotechnology.com/latest-news/qli5-fundraising-qurient-proteasome-adc-payload/
European Biotechnology Magazine
With a €6.26M round, QLi5 doubles down on proteasome-based ADC payloads - European Biotechnology Magazine
QLi5 Therapeutics has completed a €6.26 million capital increase led by its Korean co-founder, Qurient, which has also increased its voting stake in the German biotech. The funding will be used to advance QLi5’s proteasome inhibitor(PI)-based antibody-d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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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ing the envelope with dual-payload ADC: what do we expect?
How do dual-payload antibody-drug conjugates represent the next logical leap in precision medicine?
Two is better than one – this conventional wisdom is now on the hot spot in the antibody-drug conjugate (ADC) development scene. While early ADCs relied on a single cytotoxic mechanism (eg, topoisomerase I [TOP1] inhibition), this approach left a backdoor open for tumours
to develop resistance. The industry is now actively developing dual-payload ADCs – single antibodies armed with two mechanistically distinct payloads. This shift is not merely aspirational; it has been unlocked by technological advances made in antibody engineering and linker technologies that were previously impossible to scale. Now, the convergence of chemistry and engineering allows manufacturing of dual-payload ADCs. Then, what biological and clinical outcomes do we expect from this new modality?
By Kiyean Nam at Qurient
European Biopharmaceutical Review, Winter 2026, pages 43-45. © Samedan Ltd
https://www.calameo.com/read/00611338566b327360036?page=43
How do dual-payload antibody-drug conjugates represent the next logical leap in precision medicine?
Two is better than one – this conventional wisdom is now on the hot spot in the antibody-drug conjugate (ADC) development scene. While early ADCs relied on a single cytotoxic mechanism (eg, topoisomerase I [TOP1] inhibition), this approach left a backdoor open for tumours
to develop resistance. The industry is now actively developing dual-payload ADCs – single antibodies armed with two mechanistically distinct payloads. This shift is not merely aspirational; it has been unlocked by technological advances made in antibody engineering and linker technologies that were previously impossible to scale. Now, the convergence of chemistry and engineering allows manufacturing of dual-payload ADCs. Then, what biological and clinical outcomes do we expect from this new modality?
By Kiyean Nam at Qurient
European Biopharmaceutical Review, Winter 2026, pages 43-45. © Samedan Ltd
https://www.calameo.com/read/00611338566b327360036?page=43
calameo.com
EBR Winter 2026
Weclome to EBR Winter 2026! Featuring articles on CRISPR Screening, Vaccines, Biosimilars and Biologics. Richter BioLogics showcases its CDMO services in its Suppl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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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Planck-Innovation GmbH
We’re excited to celebrate the successful €6.2M+ financing round supporting QLi5’s next-generation proteasome inhibitor–based ADC platform, built on Nobel Prize–winning proteasome research by Prof. Dr. Robert Huber. The technology shows strong potential to address unmet needs in cancer and other serious diseases.
Many thanks to Qurient, Inc., Max Planck Institute of Biochemistry, Lead Discovery Center GmbH (LDC), Max Planck Society (MPG), and the entire qli5 therapeutics team for the trust and collaboration behind this milestone.
https://www.max-planck-innovation.com/max-planck-innovation/news/press-releases/press-release/mpg-spin-off-qli5-receives-multi-million-euro-investment-from-qurient-therapeutics.html
We’re excited to celebrate the successful €6.2M+ financing round supporting QLi5’s next-generation proteasome inhibitor–based ADC platform, built on Nobel Prize–winning proteasome research by Prof. Dr. Robert Huber. The technology shows strong potential to address unmet needs in cancer and other serious diseases.
Many thanks to Qurient, Inc., Max Planck Institute of Biochemistry, Lead Discovery Center GmbH (LDC), Max Planck Society (MPG), and the entire qli5 therapeutics team for the trust and collaboration behind this milestone.
https://www.max-planck-innovation.com/max-planck-innovation/news/press-releases/press-release/mpg-spin-off-qli5-receives-multi-million-euro-investment-from-qurient-therapeutics.html
Max-Planck-Innovation
MPG Spin-off QLi5 receives Multi-million Euro Investment from Qurient Therapeutics - www.max-planck-innovation.com
QLi5 Therapeutics GmbH (QLi5), a spin-off from the Max Planck Institute for Biochemistry, has successfully completed a capital increase totaling over 6.2 million Euro. This strategic investment, significantly backed by the Korean biotech company Qurient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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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Alliance는 큐리언트가 개발한 텔라세벡을 결핵을 비롯한 여러 소외된 감염병 치료제로 상용화하기 위해 글로벌 제약사 Lupin과의 협력 체결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TB Alliance가 임상 및 개발을 주도하고, Lupin은 글로벌 생산·규제·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상용화 준비를 본격화하게 됩니다.
이는 텔라세벡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글로벌 개발·상용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이정표로 평가됩니다.
https://www.tballiance.org/tb-alliance-and-lupin-announce-collaboration-to-advance-and-commercialize-telacebec-for-multiple-neglected-diseases/
이번 협력을 통해 TB Alliance가 임상 및 개발을 주도하고, Lupin은 글로벌 생산·규제·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상용화 준비를 본격화하게 됩니다.
이는 텔라세벡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글로벌 개발·상용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이정표로 평가됩니다.
https://www.tballiance.org/tb-alliance-and-lupin-announce-collaboration-to-advance-and-commercialize-telacebec-for-multiple-neglected-diseases/
TB Alliance | Putting science to work for better, faster TB cures.
TB Alliance and Lupin Announce Collaboration to Advance and Commercialize Telacebec for Multiple Neglected Diseases
Partnership will support the development of investigational drug telacebec for the treatment of tuberculosis, leprosy, and Buruli ulcer NEW YO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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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라세벡 연구 확대 소식 — 나병 치료 R&D 협력 발표
TB Alliance는 글로벌 제약사 Novartis와 함께 텔라세벡의 나병(한센병, leprosy) 치료 연구 및 개발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Novartis는 나병 치료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TB Alliance와 협력해 텔라세벡의 과학적·전략적 개발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 협력은 텔라세벡이 부룰리궤양과 결핵 중심에서 더 넓은 감염병 치료 옵션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하고 글로벌 보건 기여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진전입니다.
https://www.tballiance.org/tb-alliance-announces-new-collaboration-with-novartis-to-advance-the-research-and-development-of-telacebec-for-leprosy/
TB Alliance는 글로벌 제약사 Novartis와 함께 텔라세벡의 나병(한센병, leprosy) 치료 연구 및 개발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Novartis는 나병 치료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TB Alliance와 협력해 텔라세벡의 과학적·전략적 개발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 협력은 텔라세벡이 부룰리궤양과 결핵 중심에서 더 넓은 감염병 치료 옵션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하고 글로벌 보건 기여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진전입니다.
https://www.tballiance.org/tb-alliance-announces-new-collaboration-with-novartis-to-advance-the-research-and-development-of-telacebec-for-leprosy/
TB Alliance | Putting science to work for better, faster TB cures.
TB Alliance Announces New Collaboration with Novartis to Advance the Research and Development of Telacebec for Leprosy
New collaboration aims to advance innovation for a neglected and stigmatizing disease affecting hundreds of thousands worldwide NEW YORK (Janu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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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가 오는 6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5회 월드 ADC 사우스 코리아(5th World ADC South Korea 2026)’에 참가하여 차세대 ADC 연구 성과를 공유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안원균 수석연구원은 특히 6월 10일 진행되는 ‘Pioneering Novel ADC Payloads’ 세션을 통해 기존 페이로드 기전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QLi5 프로테아좀 저해제(PI) 기반 플랫폼의 연구 현황과 차별화된 메커니즘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9일에는 ‘Beyond Bispecific ADCs & The Next Wave’를 주제로 내성 극복을 위한 차세대 개발 전략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번 발표는 큐리언트가 2세대 ADC로서 제시하고 있는 이중페이로드 개발 전략에 더해, 새로운 기전의 범용 페이로드인 프로테아좀 저해제를 3세대 ADC 페이로드로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https://worldadc-kr.com/speaker/won-gyun-ahn/
이번 행사에서 안원균 수석연구원은 특히 6월 10일 진행되는 ‘Pioneering Novel ADC Payloads’ 세션을 통해 기존 페이로드 기전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QLi5 프로테아좀 저해제(PI) 기반 플랫폼의 연구 현황과 차별화된 메커니즘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9일에는 ‘Beyond Bispecific ADCs & The Next Wave’를 주제로 내성 극복을 위한 차세대 개발 전략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번 발표는 큐리언트가 2세대 ADC로서 제시하고 있는 이중페이로드 개발 전략에 더해, 새로운 기전의 범용 페이로드인 프로테아좀 저해제를 3세대 ADC 페이로드로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https://worldadc-kr.com/speaker/won-gyun-ahn/
5th World ADC South Korea Summit
Won Gyun Ahn
With over nine years of expertise in molecular biology and drug discovery, I currently drive innovative therapeutic strategies in oncology and immunology at Qurient, Inc. I hold a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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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큐리언트 20260209.pdf
2.9 MB
미래에셋증권 큐리언트 리포트 (NR)
최근 큐리언트의 핵심 전략은 ADC(항체약물접합체) 모달리티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는 CDK7 저해제인 Q901이 다수의 ADC에서 페이로드로 활용되고 있는 토포아이소머레이즈 저해제와 병용 시 강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전임상 결과를 확보한 데 근거한다. CDK7 저해제는 DNA 손상 복구와 관련된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반면, 토포아이소머레이즈 저해제는 암세포의 DNA를 직접 손상시키는 기전을 갖는다. 즉, DNA 손상을 유도하는 신호와 이를 복구하지 못하게 하는 신호가 결합되면서 항암 효과가 증폭되는 구조다.
이러한 전략은 외부 임상 데이터로도 뒷받침된다. 다이이찌산쿄는 2025년 ASCO에서 DNA 손상 복구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존재해 복구 기능이 저하된 환자군에서 엔허투(Enhertu)의 치료 효과가 유의미하게 증가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DNA 손상 복구 억제 전략이 ADC 치료 효능을 강화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사례로, 큐리언트의 CDK7 기반 ADC 전략과 방향성이 일치한다.
현재 큐리언트는 CDK7 저해제의 단독 임상을 진행하는 동시에, CDK7을 하나의 페이로드로 활용하는 이중 페이로드 ADC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신규 기전의 ADC 플랫폼으로, 프로테아좀의 단백질 분해 기능을 차단해 비정상 단백질이 세포 내에 축적되도록 유도함으로써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PI-ADC(Proteasome Inhibitor ADC) 플랫폼도 개발 중이다. 해당 PI-ADC 플랫폼은 큐리언트의 자회사를 통해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큐리언트의 핵심 전략은 ADC(항체약물접합체) 모달리티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는 CDK7 저해제인 Q901이 다수의 ADC에서 페이로드로 활용되고 있는 토포아이소머레이즈 저해제와 병용 시 강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전임상 결과를 확보한 데 근거한다. CDK7 저해제는 DNA 손상 복구와 관련된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반면, 토포아이소머레이즈 저해제는 암세포의 DNA를 직접 손상시키는 기전을 갖는다. 즉, DNA 손상을 유도하는 신호와 이를 복구하지 못하게 하는 신호가 결합되면서 항암 효과가 증폭되는 구조다.
이러한 전략은 외부 임상 데이터로도 뒷받침된다. 다이이찌산쿄는 2025년 ASCO에서 DNA 손상 복구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존재해 복구 기능이 저하된 환자군에서 엔허투(Enhertu)의 치료 효과가 유의미하게 증가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DNA 손상 복구 억제 전략이 ADC 치료 효능을 강화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사례로, 큐리언트의 CDK7 기반 ADC 전략과 방향성이 일치한다.
현재 큐리언트는 CDK7 저해제의 단독 임상을 진행하는 동시에, CDK7을 하나의 페이로드로 활용하는 이중 페이로드 ADC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신규 기전의 ADC 플랫폼으로, 프로테아좀의 단백질 분해 기능을 차단해 비정상 단백질이 세포 내에 축적되도록 유도함으로써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PI-ADC(Proteasome Inhibitor ADC) 플랫폼도 개발 중이다. 해당 PI-ADC 플랫폼은 큐리언트의 자회사를 통해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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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에 따른 공시 안내
큐리언트의 2025년 당기순손실은 520억 원으로, 2024년 244억 원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감사 전 결산재무제표(연결) 기준)
이번 손익 변동의 대부분은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관련된 파생상품 평가손실에 따른 것으로, 실제 현금유출이 없는 회계상 장부 평가 결과입니다.
회계기준에 따라 주가가 상승할 경우 전환권 가치가 증가하면서 전환권 부채가 확대되고, 이에 따라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인식됩니다. 2025년 말까지 주가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이러한 회계적 평가손실 규모가 증가하였습니다.
회사는 2025년 말 기준 506억 원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7년까지 계획된 연구개발 활동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재무적 여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텔라세벡 신약 승인에 따른 약 3,000억 원 규모의 PRV(우선심사권) 수령과, 임상 단계에서 안전성과 효능이 확인되고 있는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등 다양한 캐시 이벤트(Cash Event)를 통해, 회사는 향후 보다 탄탄한 재무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큐리언트는 자체 자금을 활용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정기 주주총회 및 향후 공시를 통해 주주 여러분께 충실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시링크>
매출액또는손익구조 30%이상변동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11901836
파생상품거래손실발생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11901606
큐리언트의 2025년 당기순손실은 520억 원으로, 2024년 244억 원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감사 전 결산재무제표(연결) 기준)
이번 손익 변동의 대부분은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관련된 파생상품 평가손실에 따른 것으로, 실제 현금유출이 없는 회계상 장부 평가 결과입니다.
회계기준에 따라 주가가 상승할 경우 전환권 가치가 증가하면서 전환권 부채가 확대되고, 이에 따라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인식됩니다. 2025년 말까지 주가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이러한 회계적 평가손실 규모가 증가하였습니다.
회사는 2025년 말 기준 506억 원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7년까지 계획된 연구개발 활동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재무적 여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텔라세벡 신약 승인에 따른 약 3,000억 원 규모의 PRV(우선심사권) 수령과, 임상 단계에서 안전성과 효능이 확인되고 있는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등 다양한 캐시 이벤트(Cash Event)를 통해, 회사는 향후 보다 탄탄한 재무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큐리언트는 자체 자금을 활용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정기 주주총회 및 향후 공시를 통해 주주 여러분께 충실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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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또는손익구조 30%이상변동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11901836
파생상품거래손실발생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119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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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에 따른 공시에 대한 의미 안내를 큐리언트스토리 및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공시 내용을 곡해하는 풍문이 돌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공시 정보 이해 불능으로 인한 풍문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파생상품 평가에 의한 손실로 인해 회사에 발생하는 리스크는 없음을 확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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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V 거래가 한 달 새 추가 상승, 시장의 강력한 수요 확인
PRV(우선심사권) 거래 가격이 지난달에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상승하며 견조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포트리스 바이오텍(Fortress Biotech)은 자이쿠보(Zycubo) 승인으로 획득한 PRV를 2억 500만 달러(한화 약 2,960억 원)에 매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재즈 파마슈티컬즈(Jazz Pharmaceuticals)가 기록한 2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7년 신약 승인이 예상되는 텔라세벡(Telacebec) 허가 시 확보하게 될 PRV의 가치 또한 시장에서 더욱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기사>
- 영문: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fortress-sells-fda-voucher-205m-after-zycubo-approval-last-month
- 국문: https://thepharmanews.net/2026/02/24/fortress-biotech-prv-zycubo/
PRV(우선심사권) 거래 가격이 지난달에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상승하며 견조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포트리스 바이오텍(Fortress Biotech)은 자이쿠보(Zycubo) 승인으로 획득한 PRV를 2억 500만 달러(한화 약 2,960억 원)에 매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재즈 파마슈티컬즈(Jazz Pharmaceuticals)가 기록한 2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7년 신약 승인이 예상되는 텔라세벡(Telacebec) 허가 시 확보하게 될 PRV의 가치 또한 시장에서 더욱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기사>
- 영문: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fortress-sells-fda-voucher-205m-after-zycubo-approval-last-month
- 국문: https://thepharmanews.net/2026/02/24/fortress-biotech-prv-zycubo/
Fierce Pharma
Fortress sells FDA voucher for $205M after Zycubo approval last month
Only a month after Jazz Pharmaceuticals said it had signed a deal to sell | The trend of rising FDA voucher prices is continuing as 2026 plays out, with another transaction now valued at $200 million o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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