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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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공시규정과 컴플라이언스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한 많은 회사의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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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의 선전과 그로 인해 생기는 시장에서의 Q901 기회

2022년 미국암학회에서 결과 발표와 함께 기립박수를 받은 항암제가 있습니다. 다이찌산쿄의 엔허투라는 항체약물복합체 (ADC) 입니다. 엔허투는 유방암에서 뛰어난 효능을 보였고,엔허투의 선전과 함께 ADC 개발은 차세대 항암제 개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엔허투의 판권은 다이찌산쿄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으로 가지고 있는데, 다이찌산쿄의 2023년 매출만 약 3조가 예상되고 있으며, 급격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엔허투의 성공 이 후 많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앞 다투어 ADC 경쟁에 뛰어 들고 있지만, 아직 그 기전이 엔허투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ADC에 접합하는 약물의 경우 토포이소머라제 1 저해제 (TOP1i)라는 기전이 지배적으로, 앞으로 출시될 ADC들은 대부분 이 기전의 약물을 접합하여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엔허투의 성공과 트로델비 등 뒤이어 나오는 ADC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도 내성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엔허투는  HER2+ 유방암 환자 대상 2차치료제 허가되어 쓰이고 있으나, 약 24%의 환자들은 12개월안에 내성이 생기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이는 엔허투에 붙어 있는 약물인 TOP1i에 대한 내성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2022년 미국 국립 암연구소 (NCI)연구팀은 중요한 논문을 발표 합니다. TOP1i와 CDK7 저해제를 병용하게 되면 TOP1i 및 TOP1i가 접합된 ADC와의 시너지가 기대되고, 특히 TOP1i 내성을 늦추거나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소세포성폐암에서 제시하였습니다.

https://aacrjournals.org/mct/article/21/9/1430/708803/CDK7-Inhibition-Synergizes-with-Topoisomerase-I

엔허투를 포함해 현재 TOP1i-ADC를 개발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들을 고려하면 실로 어마어마한 기회가 열린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큐리언트가 미국 국립암센터와 공동개발을 하는 의의 입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연구팀은 임상개발 중인 여러가지의 CDK7 저해제 중 Q901을 선정하여 공동 개발에 들어 갔습니다. 즉 가장 우수한 CDK7 저해제인 Q901과 TOP1i 접합 ADC와의 병용투여 요법을 개발 하겠다는 의지 입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선도하는 연구소인 만큼 매우 기대되는 공동 연구입니다.

Q901과 TOP1i-ADC와의 병용은 실로 많은 암환자들의 삶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며, 큐리언트는 그 결과에서 수익을 창출 할 것입니다.

성실하게 수행된 좋은 과학은 결국 가치를 인정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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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UN 결핵 퇴치를 위한 고위급 회의에 TB 얼라이언스 대표 발의

결핵은 매년 1천만명이 감염되고 1백6십만명이 사망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감염병입니다. 이러한 결핵으로 인한 국제 보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9월 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유엔 고위급 회의가 유엔총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회원국들이 신약, 백신, 진단 세분야의 개발을 통한 결핵 퇴치에 적극적 투자를 결의하고, 2030년까지 결핵 종식을 위해 차세대 혁신 기술 개발을 지원할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이 회의에 참여한 TB 얼라이언스의 대표인 멜 스피겔만 박사는 결핵 신약 개발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국제 사회의 지속적 지원을 주장 하였습니다. 텔라세벡은 올해 TB 얼라이언스로 기술이전 된 차세대 항 결핵 혁신 신약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국제 사회의 지원 속에 텔라세벡이 차세대 결핵 신약으로 출시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유엔 고위급 회담에서 발의하는 TB 얼라이언스 대표 멜 스피겔만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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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관리종목 공포의 실체

회사는 ‘법차손 이슈로 인한 관리종목 편입 리스크는 없다’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주주 및 큐리언트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시장 참여자 여러분들께 현 상황을 공유 드립니다.

큐리언트의 파이프라인은 탄탄하고 value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큐리언트 파이프라인의 우수성 및 가치에 대한 챌린지는 없습니다. 임상 효능을 증명해 가면서 기술이전논의가 성숙되고 있는 대형 항암 파이프라인들이 있고, 이미 기술이전된 텔라세벡의 경제적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장이 패닉하는 부분은 현재 어려운 시장 상황하에서 자금조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시 큐리언트를 비롯한 여러 바이오 회사들이 관리종목으로 편입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 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러한 두려움의 근거는 ‘법인세 비용 차감전 계속 사업손실 (법차손)’ 이 자기자본의 100분의 50을 초과할 시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는 코스닥상장규정 때문입니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법차손 이슈를 종식 시킬 수 있는 규모에서 결정했습니다. 연말까지 아무런 이벤트가 없다고 가정했을 시, 회사가 법차손 비율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자본확충 필요금액은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316억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지난 유상증자 공시 때 발표된 금액인 417억원에서 이미 100억원 이상의 여유가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용 긴축을 고려하면 필요 금액은 300억원 이하가 될 수도 있습니다.

회사는 전략적 투자 유치와 3자배정을 유상증자와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중 일부만 성사되어도, 실제 유상증자에서 필요한 모집 총액이 200억 내외가 됩니다. 만일 유상 증자 모집 금액의 절반 수준만 모집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한다 해도 관리종목 리스크는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회사는 Q702의 연내 기술이전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내 성사 시 법차손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됩니다. 이와 같이 회사는 법차손 리스크를 넘어 회사의 가치가 회사가 가진 파이프라인의 가치로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여러겹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사의 노력과 한편, 기술특례상장 바이오기업에 대해 법차손 비율을 적용하는 상장유지 요건에 대한 합리성 의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민관에서의 공통의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3일 ‘기술평가 특례상장 바이오헬스 기업에 대한 상장유지 요건의 적정성 분석’ 보고서에서 법차손 규정이 오랜 연구기간을 소요하는 혁신 기술 기업에 적합치 않으며, 법차손 계산시 연구개발비를 제외해주는 정책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 자본 시장과 같이 업종에 맞는 유연한 자본시장 규정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향으로 규정이 개선된다면, 큐리언트의 올해 필요 자본확충금액은 50억 이하가 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회사는 ‘법차손 이슈로 인한 관리종목 편입 리스크는 없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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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싸이토젠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 체결


현대 혁신 항암제 개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상승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항암제와 매칭이 되는 ‘바이오마커’가 존재하는가 입니다. 항암제 개발에서 바이오마커가 중요한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예측 바이오마커 (Predictive biomarker): 개발된 항암제가 치료 효과를 보일 수 있는 환자를 정확히 찾아내서 투약 할 수 있게 하는 표지자
항암제의 작용기전이 고도화 됨에 따라 해당 작용기전을 통해 치료효과를 보일 수 있는 환자를 정확히 찾아내서 처방하는 정밀의학이 가능해 지면, 환자가 꼭 필요한 약만 투약을 받아 효능 대비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고, 해당 약물의 보험 등재 및 수가 산정에서도 매우 유리하게 작용함


2) 예후 바이오마커 (Prognostic biomarker): 개발된 항암제의 효능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어 지속적 투약을 진행해야 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게 하는 표지자
면역항암제와 같이 약효가 뛰어나고 지속적인 항암 효과를 보이지만, 항암제의 처방 단가가 높고 그 약효의 발현이 확인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경우, 약효의 발현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으면, 환자에서의 효능 대비 부장용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약물 처방의 비용도 최소화 할 수 있어 해당 약물의 보험 등재 및 수가 산정에서도 매우 유리하게 작용함

이와 같이 혁신 신약 항암제와 그와 매칭되는 바이오마커의 결합은 항암제 개발에서 의료적 관점 뿐만 아니라 경제적 측면에서도 Win-Win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큐리언트는 현재 두 종의 혁신 항암제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혁신 항암제 후보 물질을 개발할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싸이토젠은 수술이나 적출 등 환자가 고통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통하지 않고, 환자의 혈액으로부터 암세포를 특이적으로 분리 할 수 있는 기술과 분리된 암세포의 특성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큐리언트가 가지고 있는 혁신 항암제가 치료 효과를 보일 수 있는 암환자를 싸이토젠 기술을 통해 빠르게 구분해 낼 수 있으며, 항암제의 효능이 잘 나타나고 있는지도 모니터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적 매칭은 양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의 근간이 됩니다.

새로운 기전의 큐리언트 항암제들은 혈액에서 얻을 수 있는 바이오마커 기술을 동반하면 메가 블록버스터급 신약으로 출시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한층 높힐 수 있고, 싸이토젠의 기술은 큐리언트의 블록버스터와 동반진단 바이오마커 검출법으로서 또다른 블록버스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적 합과 전략적 매칭을 실제 실현하기 위해 큐리언트와 싸이토젠은 전략적 협력을 공고히 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고자 이번 양해 각서를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이 번 양해 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혁신신약과 혁신 동반진단 기술이 동시에 개발되는 국내 첫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고, 블록버스터의 가능성도 한층 높아 질 것입니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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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qurient.com/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80
<큐리언트 주주간담회 개최 공지>

최근 급격한 주가하락에 우려가 크실 것으로 사료되어 주주 여러분들께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거듭 강조 드리고 있는 바와 같이 현재 회사가 개발하고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은 글로벌 시장에서 매우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 시점 수급 이슈만 종료되면 정상 가치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회사의 경영현황 및 사업현황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고자 주주간담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 다 음 -

1. 일시 : 11/7(화) 오전 9시 30분
2. 장소 : 글로벌 R&D센터 1층 대강당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712번길 22)
3. 내용 : 회사의 경영현황 및 사업현황 설명
4. 진행 : 남기연 대표이사
※ 개최 장소의 주차공간이 협소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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