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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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공시규정과 컴플라이언스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한 많은 회사의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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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 사례에서 보는 Q901의 잠재적 시장가치

올해 개최된 AACR 및 ASCO 등 항암제 개발 관련 국제 학회들에서의 동향을 살펴보면 최근 항암제 개발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1) 항체 약물 접합체(ADC), 2) DNA 손상 복구 저해제, 3) 면역항암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중 특히 머크/아스트라제네카의 린파자(Lynparza)로 시작된 DNA 손상 복구 저해제는 그 활용 범위가 넓어, 많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경쟁적으로 새로운 기전의 신약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DNA 손상 복구(DNA Damage Repair, DDR) 억제는 Q901이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기전 중 하나이며, Q901로 인해 유발된 DNA 손상 복구 억제는 전임상 과정에서 다양한 기전의 블록버스터 항암치료제와 병용 시 효능에 대한 시너지를 입증하여 올해 AACR에서 이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Q901의 잠재적 시장가치는 DNA 손상 복구 저해기전의 항암신약 후보물질들이 기술이전 된 사례를 통해 간접적인 추정이 가능할 것입니다. 공개된 최근 사례 중 현재 Q901과 유사한 개발단계에서 기술을 이전한 Orion과 Repare Therapeutics는 ODM-208과 Camonsertib을 각각 1.25억 달러(약1,500억원), 2.9억 달러(약3,500억원)의 초기 계약금(upfront)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MSD - Orion 보도자료 링크 : bit.ly/43FPEJk
* Roche - Repare Therapeutics 보도자료 링크 : bit.ly/3Q87aCY

특히 첨부된 표 내용에서 확인되는 바와 같이 개발단계가 후기임상으로 진행될수록 기술이전의 계약 규모가 급격하게 커지는 양상을 고려할 때, 현재 임상 1/2상 단계에서 경쟁약물 대비 월등한 효능이 기대되는 Q901의 시장 가치는 매우 고무적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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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릭세티닙 (Q702) 적응증 확대 가능성 UP: 만성 이식편대숙주병 (Chronic Graft-Versus-Host Disease)

이번주 미국 신덱스사 (Syndax)와 인사이트 (Incyte)사가 공동 개발 중인 항 CSF1R 항체인 악사틸리맙 (Axatilimab)의 임상 2상 결과가 공개 되었습니다. 세가지 용량/ 용법 (0.3mg/kg 2주에 한번, 1mg/kg 2주에 한번, 3mg/kg 4주에 한번)이 시험 되었고 모든 용량/용법에서 1차 임상 목표 (Primary endpoint)를 달성 하였습니다. 6개월 투여 Overall response rates (ORR) 74%, 67%, 50%

CSF1R 저해 항체의 새로운 적응증에서의 선전은 큐리언트가 개발하고 있는 Axl/Mer/CSF1R 저해제 아드릭세티닙 (Q702)에 큰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2주 간격으로 투여되는 주사제에서의 효능을 먹는약으로 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만성 이식편대숙주병 시장은 2030년 37억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면역 항암제로 개발되면서 희귀 혈액암 임상이 추진되고 있는 아드릭세티닙의 적응증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소식입니다.

https://finance.yahoo.com/news/syndax-incyte-announce-positive-topline-1100001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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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리서치데이

"MSD와 손잡은 한미약품·큐리언트…유기적 협력 통해 결실 맺을것"

https://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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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스토리
큐리언트 미국 국립암연구소 (NCI)와 Q901 임상개발 협력 시동 미국 국립암연구소 (National Cancer Institute, NCI)는 미국 국립보건원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산하 기관으로 미국 국립 암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암의 원인, 예방,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연구를 직접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NCI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암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연간 약 40억 달러의 (약 5조원)…
미국 국립암연구소 (National Cancer Institute, NCI)는 미국 국립보건원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산하 기관으로 미국 국립 암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암의 원인, 예방,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연구를 직접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NCI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암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연간 약 40억 달러의 (약 5조원) 예산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NCI는 미국 암정복 정책에 부합하는 새롭고 유망한 물질을 자체적으로 임상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적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 역시 개발 초기, NCI 프로그램을 통해 평가 되었습니다.

큐리언트와 NCI는 현재 치료 방법이 제한적인 소세포성페암 (Small Cell Lung Cancer)에서의 Q901의 효능에 주목하여, NCI 주도로 소세포성 폐암에서 Q901을 포함하는 새로운 병용투여 치료법 개발을 시도하려 논의를 시작하였습니다. 큐리언트와 NCI는 이번에 맺어진 비밀유지계약 하에서 임상 및 전임상 시험 계획을 수립하여 소세포성폐암 치료법 개발에 매진하려 합니다.

Q901의 새로운 적응증 개발이 세계 최고 권위 암연구소에서 진행되는 것이 매우 고무적입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814851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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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큐리언트(Qurient)는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와 현재 고형암 대상 임상개발 단계에 있는 CDK7 저해제 ‘Q901’에 대하여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큐리언트와 아니쉬 토마스(Anish Thomas, MBBS, M.D.) NCI 박사팀과 공동으로 소세포폐암(SCLC)에서 Q901의 효능, 표준 치료법과의 시너지 효과 등에 대해 평가할 예정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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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주식 오버행 종료에 즈음하여

펀드만기등의 이슈로 지난 10월 주식 거래 재개 이후 출회되었던 주식매도물량으로 수급이 왜곡되어 주가가 낮은 수준에 억눌려 있어서 많은 주주분들께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다행히 금년도래 펀기만기관련 주식 오버행 이슈가 대부분 해소되어 마침내 극도의 인위적 저평가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회사는 불필요한 다른 디스카운트 요인들을 순차적으로 제거해 나가겠습니다.

회사의 주요 항암제 임상개발이 차질없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고무적인 효능데이터들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항암 프로그램 가치 변곡점 구간 진입에 따른 가치 상승 반영이 더 이상 오버행 등의 이슈로 가려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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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주주 여러분께,

회사의 시장 가치가 회사가 가지고 있는 실질 가치를 반영하지 못 하고 있는 점,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이 시점에서 주주 여러분께 회사의 현 상황을 알려 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하여 공지 드립니다.

최근 공지 드린 것과 같이 거래 재개 이후 회사의 가치가 반영 받지 못하고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작용하고 있던 오버행 이슈가 일단락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또한 임상 개발 진행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그 상황을 업데이트 드리고자 합니다.

아드릭세티닙 (Q702)의 경우 임상1상 용량 증가 시험이 완료되어 오는 11월 미국 항암면역학회 (SITC)에서 그 결과 발표가 확정 되었습니다. 아드릭세티닙 (Q702)은 미국에서 진행된 말기 고형암 환자들을 대상으로한 단독 투약 임상에서도 의미있는 질병통제율 (DCR)을 보이는 것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단독 투약 임상1상에서 의미있는 항암 효과를 보이기 어려운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지난 4월 항암 면역 지표인 인터페론감마의 증가를 보여 준 이 후, 11월에 실제 환자의 반응을 발표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 진행 중인 아드릭세티닙-키트루다 임상 결과에도 큰 기대를 가지게 하고 있습니다.

Q901 임상은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이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및 한국에서 Q901 용량 증가 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최저 용량부터 항암 효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Q901의 기전적 효능이 기대되는 유방암, 전립선암, 난소암, 폐암 이외에, 전 세계적으로 치료제가 없어 진행되는 임상 시험 조차 많지 않은 췌장암에서의 효능은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Q901은 오는 10월 유럽 암학회 (ESMO)에서 임상 1/2상 디자인을 공개하고, 예상보다 빠른 효능 확인에 힘입어 2024년 초 암학회에서는Q901 효능을 발표 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이러한 임상적 효능 결과들에 힘입어 암학회들에서 여러 글로벌 제약사와 연구진 미팅을 가지는 것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파트너링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회사의 잠재적 파트너사들도 큐리언트가 만들어 내고 있는 임상 결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회사와 함께 인고의 시간을 보내 주신 주주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를 소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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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8_큐리언트_230818_091613.pdf
2.3 MB
금일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이달미 연구원님의 큐리언트 분석보고서가 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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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릭세티닙 (Q702)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는 뉴스


지난 7월 18일 키트루다 병용요법 성공 사례를 소개 드리면서 엑셀릭시스사의 카보잔티닙 (상품명: 카보메틱스)를 소개 드린 적이 있습니다. 카보메틱스는 요즘 Axl/Mer 저해 활성을 강조하며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투여 요법 개발에 집중하여 기대되는 결과를 내고 있으며, 이는 Axl/Mer 뿐만아니라 CSF1R까지 저해하는 아드렉시티닙 (Q702) 개발에서는 좋은 소식이라는 요지 였습니다.

https://t.iss.one/qurient/161

최근 발표된 뉴스에 따르면 카보메틱스는 신장암에 이어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mCRPC)에서도 로슈사의 PD-L1 항체인 티센트릭스와 병용으로 무진행생존기간 (PFS)를 늘리는 등 긍정적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아드릭세티닙 (Q702)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뉴스 입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9681

엑셀릭시스의 파이프라인을 보면 큐리언트와의 유사성이 있습니다. 키 파이프라인인 카보메틱스의 허가 이후 Axl/Mer 저해 기능을 강조한 후속 물질인 XL-092를 임상 개발 중이며, CDK7 저해제인 XL-102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큐리언트의 아드릭세티닙 (Q702)과 Q901이 객관적 비교 우위를 보여 주고 있는 상황을 볼 때 엑셀릭시스의 선전이 더욱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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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ient VS. Exelixis

엑셀리시스(Exelixis)는 미국 항암 전문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신장암(RCC)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TKI 약물인 카보잔티닙(카보메딕스)을 개발한 회사입니다.
지난해 카보잔티닙은 14억달러(약 1.8조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재 엑셀리시는 나스닥에서 약 9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엑셀리시스는 카보잔티닙의 시판허가 후 입센(Ipsen)과 판권계약 맺게 되면서 지리한 주가 저평가 구간을 빠르게 탈출한 대표적인 회사 입니다.
10여년간 주당 3~5달러에 불과하던 주식이 단 1년만에 30달러로 약 10배에 가까운 가치상승을 보였습니다.
바이오회사가 가치 변곡점에서 주가 변동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엑셀리시스는 주력 품목인 카보잔티닙이 2026년부터 주요 물질특허 만료가 예상되고 있어, 그동안 다양한 병용요법 시도를 통해 카보잔티닙의 생명주기를 연장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로슈의 PD-L1 항체 티쎈트릭(Tecentriq)과의 병용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카보잔티닙의 또다른 활성기전으로 큐리언트의 아드릭세티닙(Q702)이 저해하는 Axl/Mer의 저해기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카보잔티닙을 주력으로 의존해온 엑셀리시스는 포스트 카보잔티닙으로 Axl/Mer 저해제(XL-092)와 CDK7 저해제(XL-102)를 개발하고 있어, 큐리언트의 항암프로그램 개발전략과 상당한 유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엑셀리시스의 후속 개발프로그램과 큐리언트의 개발프로그램을 대비하여 본다면 개발단계나 객관적 지표들이 우월한 큐리언트의 현재 가치는 극도의 저평가 상태로 판단할 수 있으며, 임상의 성공이 가늠되는 시기부터는 급격한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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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항원 제시: 면약항암 반응의 키


최근 저명 종양학 학술지인 네이처 리뷰 클리니컬 온콜로지 (Nature Review Clinical Oncology 20, 604-623 (2023)에 암세포의 항원 제시 능력이 항암 면역 반응에 키가 된다는 내용의 논문이 발표 되었습니다.

신약개발에서의 키포인트는 항원 제시 능력을 올려 줄 수 있는 신약이 요구되고 있다고 얘기 합니다.

아드릭세티닙 (Q702)은 암세포의 항원 제시 능력을 올려주는 기전을 보여 주었습니다. 매우 기대 됩니다.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71-023-007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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