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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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공시규정과 컴플라이언스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한 많은 회사의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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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의 Q901의 임상사이트가 확대되면서 임상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입니다.

Q901은 순조롭게 환자 투약이 진행되고 있어 금년에 임상1상 종료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향후 적응증 확장 전략이 중요해지는 시점입니다. Q901의 개발방향은 아래의 기전을 바탕으로 단독요법과 병용요법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세포주기정지: 호르몬등의 자극에 의해서 무한증식하는 암세포의 세포주기를 멈추게 하는 기전입니다.

DNA손상복구억제: 기존의 많은 항암치료법들은 암세포의 DNA를 손상시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기전인데, 암세포가 DNA손상을 복구하게 되면 항암치료 효과가 크게 떨어집니다. Q901로 DNA손상복구를 억제시키면 기존의 항암치료법의 획기적인 효능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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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탈제나 미 FDA 전립선암 치료제 승인이 큐리언트에 주는 영향

화이자의 PARP 저해제인 탈제나 (TALZENNA)가 상동 재조합 수선 (Homologous Recombination Repair, HRR)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있는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로 승인 되었습니다.

이는 최초로 모든 종류의 HRR 유전자 돌연변이를 바이오마커로 사용하는 전립선암 치료제 승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큐리언트의 Q901이 HRR 저해제로서의 기전을 2023 AACR을 통해 밝힌 만큼 'PARP 저해제와의 병용을 통한 합성된 합성치사'의 가능성은 더욱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https://www.pfizer.com/news/press-release/press-release-detail/pfizers-talzennar-combination-xtandir-receives-us-f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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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진흥원/MSD 리서치데이에서 공동 개발 성과 소개

큐리언트는 글로벌 제약사 MSD와 Q702, Q901 두개의 항암제에 대한 키트루다 병용 투여 공동 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건산업진흥원과 MSD사가 공동 주관하는 리서치데이에서 국내에서 MSD와 공동개발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례가 소개되고, 그 연자로 큐리언트 남기연 대표가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큐리언트와 MSD간의 긴밀한 협력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https://m.dailypharm.com/newsView.html?ID=301574&REFERER=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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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626900188

금일 공시된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는 당사가 코스닥 상장 이전인 지난 2015년 7월 7일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 만기일(’23.07.06)이 도래함에 따라 부여 잔량을 모두 행사하게 되어 공시한 사항입니다.

이번 행사분과 지난 6월 8일 공시된 지분공시분을 포함하여 총 239,800주의 신주가 발행되며, 약 13.4억원의 주식금이 납입되었습니다.

이번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자는 남기연 대표를 포함한 당사 임원진으로 지분확보 및 장기보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바, 단기간 내 시장에 출회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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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진흥원/MSD 리서치데이에서 공동 개발 성과 소개

큐리언트는 글로벌 제약사 MSD와 Q702, Q901 두개의 항암제에 대한 키트루다 병용 투여 공동 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건산업진흥원과 MSD사가 공동 주관하는 리서치데이에서 국내에서 MSD와 공동개발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례가 소개되고, 그 연자로 큐리언트 남기연 대표가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큐리언트와 MSD간의 긴밀한 협력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https://m.dailypharm.com/newsView.html?ID=301574&REFERER=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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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하는CDK4/6 시장속의 Q901 >

전세계 유방암 항암제 시장은 매우 큰 시장이다. 2022년 기준 256억달러 (33조원)이고 5년후에는 약 422억달러 (55조) 수준으로 대표적인 시장조사기관들은 전망한다.

전체 유방암 환자중 약 70%를 차지하는 것은 호르몬수용체 변이암 (HR+, HER2-) 유방암 환자이고, 이 적응증이 CDK4/6저해제의 주요 타겟시장이다.

이 HR+, HER2- 유방암 환자중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된 진행성 유방암 치료제로CDK4/6 저해제인 화이자의 이브란스는 신약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브란스 처방환자 약 70%는 40개월 이내 내성이 발견된 것으로 보고되어 새로운 대안치료법이 절실한 상황이고, 큐리언트의 CDK7 저해제는 이들 CDK4/6 저해제 내성을 극복하는 기전의 항암제이다.

블록버스터 신약에 목마르던 화이자는 2015년에 최초의 CDK4/6저해제인 이브란스(Ibrance)를 신약허가 받으면서 2016년에 바로 21억달러 매출을 올리고 2020년에는 54억달러로 매출을 급신장 시켰다. 그러나, 거칠것이 없을 것 같았던 매출 신장세는 꺽이고 2021년부터 매출이 정체되기 시작하였다. 경쟁사들이 본격적으로 치고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유방암으로 진단받는 환자의 90%가 초기단계 유방암 (EBC)에 속하기 때문에, 초기 단계 유방암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중요했고 전이 위험이 높은 초기유방암 수술후요법으로 후발주자였던 릴리의 베르제니오 (Verzenio)가 2021년에 승인을 받고 큰 폭의 매출 성장을 보였다. 시장조사기관들은 베르제니오가 향후 3년이내에 이브란스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 뒤이어 노바티스 키스칼리 (Kisqali)도 초기유방암 수술후요법으로 임상3상에서 좋은 결과를 내서 이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https://t.iss.one/qurient/140)

반면, 화이자 이브란스는 HR+, HER2- 초기 유방암 수술후요법 3상에서 실패하여 초기 유방암 시장에서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원래 큐리언트 Q901은 수술후 1차 치료제인 호르몬치료제, 2차 치료제인 호르몬치료제 + CDK4/6 저해제들 (이브란스, 버제니오, 키스칼리)에 내성이 생긴 환자를 대상으로한 3차 치료제로 시장 진입을 예상했으나, 이들 CDK4/6저해제+호르몬치료제가 1차 치료제로 자리를 잡는 것이 유력해지는 많큼, Q901도 2차 치료제 진입도 유력해지게 되었다. Q901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현재 CDK4/6저해제로 큰 돈을 벌고 있는 빅파마들은 자연스럽게 CDK7저해제에 큰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되었다. CDK7 저해제의 효능을 봤을 때 그 상업적 가능성은 CDK4/6 저해제를 능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에 CDK7저해제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는 4곳을 꼽을 수 있다. 큐리언트의 Q901은 경쟁사 제품들에 비해 월등한 CDK7 선택성을 바탕으로 한 우월성을 전임상에 이어 실제 임상과정에서 증명해 가고 있다. Q901의 우월한 선택성은 경쟁약물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독성으로 인한 용량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안전성과 효능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이러한 우월성은 높은 시장점유율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큐리언트는 한국 임상사이트 오픈을 통해 보다 많은 유방암 환자들을 임상1상부터 참여시켜, 임상1상에서부터 유방암에서 큰 임상적 효능을 보여주는 데이터들을 쌓아갈 계획이다. 임상1상이 마무리되는 2023년 4분기가 매우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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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 병용요법 성공사례>


MSD의 키트루다를 필두로한 면역관문억제제가 항암제의 중요한 중추로 자리잡으면서 이러한 면역관문억제제와 다른 신약뿐만 아니라 기존의 화학항암제등 거의 모든 알려진 항암제들과 다양한 조합으로한 병용임상이 전세계적으로 진행되었다.

가장 많은 임상이 진행되고 있는 키트루다의 경우 임상의 81%가 다른 약물과의 병용임상이다 (Nat Rev Drug Discov 2022 Jul;12(7):482-483). 이 중에서도 가장 많은 병용 임상이 진행 되고 있는 것은 화학항암제 병용과 암혈관생성을 저해하는 VEGF/VEGFR 저해제와의 병용 투여이다.

키트루다 병용 임상 중 특히 주목 할 수 있는 성공 사례는 카보잔티닙 (carbozantinib) 병용이다. VEGFR 저해제로 알려진 카보잔티닙은 신장암(RCC)에서의 단독 투여 효능을 바탕으로 시장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개발사인 엑셀릭시스 (Exelixis)사를 중견 바이오텍의 반열에 올려 놓았다. 적응증 확장을 위해 카보잔티닙의 기전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면서 카보잔티닙의 다른 활성인 Axl/Mer 저해 기전에 주목하게 되었다. 키트루다를 포함한 다양한 면역 항암제 병용 효능 및 내성 극복 효능이 예상 되기 때문이였다. 키트루다와 같은 PD-1/PD-L1 병용에서 큰 성과를 보이지 못한 다른 VEGFR 저해제 케이스를 보면 Axl/Mer 저해 기전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키트루다-카보잔티닙 병용 투여가 카보잔티닙 기존 적응증이 아닌 두경부암 (HNSCC)에서 좋은 효과 (ORR 45.2%, PFS 14.6 months, OS 22.3 months)를 보인 것은 이러한 해석을 뒷받침 한다. 이는 VEGFR저해 기전보다 얻어걸린 Axl/Mer 기전이 효능을 발휘하는 경우라고 해석 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카보잔티닙의 개발사인 엑셀릭시스 (Exelixis)사는 카보잔티닙의 백업 프로그램으로 Axl/Mer 효능을 강조한 XL-092를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XL-092의 경우 PD-1/PD-L1 항체와의 병용 투여에 주력하고 있는 전략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시도된 PD-1/PDL-1 항체 병용 투여 중 성공적인 임상 결과를 보인 화합물은 Axl/Mer 저해 효능을 가진 경우가 유력한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Axl/Mer 뿐만 아니라 CSF1R 활성도 저해하여 면역 활성화 및 암세포의 면역 감수성을 높히는 큐리언트의 전략이 차세대 면역항암 병용 요법으로 주목 받는 것이다.

한편, 신장암에서 BMS의 옵디보 + 카보잔티닙 병용과 직접 경쟁을 하는 조합 약물은 MSD의 키트루다 + 렌바티닙(lenvatinib)이다. 렌바티닙은 일본의 에자이(Eisai)이 개발한 약물이다. 에자이는 큐리언트와 같은 방식으로 MSD와 키트루다 병용임상을 시작하였고, 효능이 확인 된 후 11개의 적응증에서 키트루다+렌바티닙을 공동개발하고 수익을 공유하기로 전략적 협력을 맺어, 키트루다 공급 병용 임상의 성공 사례로 손꼽힌다.

한국에서 MSD-에자이 전략적 협력과 같은 모습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사례가 MSD-큐리언트 공동임상개발이다 (Q702, Q901 두개의 항암제에 대한 키트루다 병용 투여). 오는 8월에 MSD사가 공동 주관하는 리서치데이에서 국내에서 MSD와 공동개발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례를 큐리언트의 남기연대표가 발표한다.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7/10/2023071001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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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 사례에서 보는 Q901의 잠재적 시장가치

올해 개최된 AACR 및 ASCO 등 항암제 개발 관련 국제 학회들에서의 동향을 살펴보면 최근 항암제 개발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1) 항체 약물 접합체(ADC), 2) DNA 손상 복구 저해제, 3) 면역항암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중 특히 머크/아스트라제네카의 린파자(Lynparza)로 시작된 DNA 손상 복구 저해제는 그 활용 범위가 넓어, 많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경쟁적으로 새로운 기전의 신약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DNA 손상 복구(DNA Damage Repair, DDR) 억제는 Q901이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기전 중 하나이며, Q901로 인해 유발된 DNA 손상 복구 억제는 전임상 과정에서 다양한 기전의 블록버스터 항암치료제와 병용 시 효능에 대한 시너지를 입증하여 올해 AACR에서 이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Q901의 잠재적 시장가치는 DNA 손상 복구 저해기전의 항암신약 후보물질들이 기술이전 된 사례를 통해 간접적인 추정이 가능할 것입니다. 공개된 최근 사례 중 현재 Q901과 유사한 개발단계에서 기술을 이전한 Orion과 Repare Therapeutics는 ODM-208과 Camonsertib을 각각 1.25억 달러(약1,500억원), 2.9억 달러(약3,500억원)의 초기 계약금(upfront)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MSD - Orion 보도자료 링크 : bit.ly/43FPEJk
* Roche - Repare Therapeutics 보도자료 링크 : bit.ly/3Q87aCY

특히 첨부된 표 내용에서 확인되는 바와 같이 개발단계가 후기임상으로 진행될수록 기술이전의 계약 규모가 급격하게 커지는 양상을 고려할 때, 현재 임상 1/2상 단계에서 경쟁약물 대비 월등한 효능이 기대되는 Q901의 시장 가치는 매우 고무적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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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릭세티닙 (Q702) 적응증 확대 가능성 UP: 만성 이식편대숙주병 (Chronic Graft-Versus-Host Disease)

이번주 미국 신덱스사 (Syndax)와 인사이트 (Incyte)사가 공동 개발 중인 항 CSF1R 항체인 악사틸리맙 (Axatilimab)의 임상 2상 결과가 공개 되었습니다. 세가지 용량/ 용법 (0.3mg/kg 2주에 한번, 1mg/kg 2주에 한번, 3mg/kg 4주에 한번)이 시험 되었고 모든 용량/용법에서 1차 임상 목표 (Primary endpoint)를 달성 하였습니다. 6개월 투여 Overall response rates (ORR) 74%, 67%, 50%

CSF1R 저해 항체의 새로운 적응증에서의 선전은 큐리언트가 개발하고 있는 Axl/Mer/CSF1R 저해제 아드릭세티닙 (Q702)에 큰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2주 간격으로 투여되는 주사제에서의 효능을 먹는약으로 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만성 이식편대숙주병 시장은 2030년 37억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면역 항암제로 개발되면서 희귀 혈액암 임상이 추진되고 있는 아드릭세티닙의 적응증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소식입니다.

https://finance.yahoo.com/news/syndax-incyte-announce-positive-topline-1100001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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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리서치데이

"MSD와 손잡은 한미약품·큐리언트…유기적 협력 통해 결실 맺을것"

https://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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