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펭미업의 1인칭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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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님은 빈말을 못 한다 메모메모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인기없는 대통령

하지만, 2030년쯤 뒤를 돌아보았을때 역사는 바이든을 기억할 것입니다

인류를 기후위기에서 구한 영웅으로
메가스터디 회장님의 사교육 전망
정우성 :

'한국 영화 어렵습니다, 극장 어렵습니다, 극장 찾아주세요.' 사실 그 구호가 되게 나는 무색하거든요. 염치없거든. 저는 일을 할 때도 오전에 시간이 잠깐 빈다 오후촬영이다 그러면 요새 개봉하는 한국 영화들을 다 극장가서 보거든요. 저희 집 앞에서. 어느 순간부터 현매가 너무 쉬워지는 거예요. 예전에는 예매하고 갔어야 되는데.

극장 로비에 티켓 끊고 10~20분 기다리라고 쇼파를 놓잖아요. 얼마전에 '소년들'을 보러 갔는데 그 소파가 다 없어진거예요. 왜냐면 극장들이 다 어려운거예요. 인력을 감축하기 위해서 그 소파 있으면 사람들 앉고 청소해야 되니까 인력이 필요하잖아요. 나는 그 소파가 없어진 걸 보고 바로 알죠. 내가 매일 모든 영화를 보는 배우니까 내가 그걸 아는 거지 이걸 느끼는 배우들이 몇 명이나 있지?

배우들한테 한 소리하고 싶은 거예요. 너희 극장 개봉하는 영화들만 '극장 와주세요' '극장 와주세요' 하지 너희가 한국 영화 개봉하면 극장 가서 봐? 이렇게 쓴 소리를 하고 싶은 거예요. 다른 배우, 다른 한국 영화들, 작은 영화든 저예산 영화든 다 가서 무조건 봐야지 내가 한 명의 관객들로서 행동을 했을 때...

성시경:

그건 진짜 말이 된다. 되게 좋은 얘기다. 영화관에서 가서 영화관이 어떤지도 좀 보고 티켓 가격이 얼마인지도 좀 보고 앉아서 어떤 기분인지도 보고 해야...

성시경의 만날텐데 정우성 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