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민팅도 없으니, 저는 머리 좀 비우려 쉬려고합니다. 물론, 나쁜 생각을 할 만큼 최악의 상황은 아닙니다.
그래도 작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그렇게 노력하며 벌었던 돈과 약간의 시드를 날리니 허탈해서 ㅎㅎ....
일단, 개인적으로 루나는 이제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괜히 매수하지 마시길, 루나의 신뢰도는 현재 0%에 수렴합니다. 언제 상폐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UST도...^_^;;
아 그리고 오늘 가온칩스 마지막 날이네요, 균등 다계좌 전략으로 가서 커피값이라도 벌어봅시다 긔긔!
그래도 작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그렇게 노력하며 벌었던 돈과 약간의 시드를 날리니 허탈해서 ㅎㅎ....
일단, 개인적으로 루나는 이제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괜히 매수하지 마시길, 루나의 신뢰도는 현재 0%에 수렴합니다. 언제 상폐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UST도...^_^;;
아 그리고 오늘 가온칩스 마지막 날이네요, 균등 다계좌 전략으로 가서 커피값이라도 벌어봅시다 긔긔!
코인 2017년부터 하신 분들도 수천~수억 손해보고 있는 장이고, 박상기의 난 때보다도 더 분위기가 안 좋다고 할 정도이니...
아마 2022년 5월 자체가 가상화폐 투자에 있어서 역사적인 달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테라의 몰락/테더 언페깅 위협 등 이런 시장소멸급 악재가 연달아 터지는건 정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아마 2022년 5월 자체가 가상화폐 투자에 있어서 역사적인 달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테라의 몰락/테더 언페깅 위협 등 이런 시장소멸급 악재가 연달아 터지는건 정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새벽에 긴급하게 파일론 프로토콜 락업을 풀어줘서 예치되있던 바로 빼서 팔았습니다.
페깅이 깨져서 반은 날렸지만 솔직히 이게 어딘가 싶습니다😭
페깅이 깨져서 반은 날렸지만 솔직히 이게 어딘가 싶습니다😭
Q. 마샬님은 루나숏, UST숏 안 치시나요?
A. 저도 보면서 중간중간 루나 숏, UST 숏쳐서 조금씩 만회하기도 했습니다.큰 돈은 아니지만, 액수를 떠나서 도의적으로 그거로 어느정도 만회했다고 인증하고 올리고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저야 UST 손해분만 타격입어서 궤멸하진 않았지만, 지금 전재산을 루나로 잃으신 분들도 계실텐데 그 분들이 보면 어떻겠습니까...?
물론, 일반적인 보통 하락이면 모르겠는데 지금 그분들은 진짜 전재산을 잃으신 정도인데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저는 루나숏, UST숏 이런거 인증하는 분들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루나숏 먹었다고 남들 비하, 조롱하면서 인증하는 분들 보면서 좀 인간에 대한 환멸감을 느꼈습니다.
혹시나 댓글로도 자기가 루나 숏 먹었다 그런 얘기하시면 바로 밴 할 예정입니다.
A. 저도 보면서 중간중간 루나 숏, UST 숏쳐서 조금씩 만회하기도 했습니다.큰 돈은 아니지만, 액수를 떠나서 도의적으로 그거로 어느정도 만회했다고 인증하고 올리고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저야 UST 손해분만 타격입어서 궤멸하진 않았지만, 지금 전재산을 루나로 잃으신 분들도 계실텐데 그 분들이 보면 어떻겠습니까...?
물론, 일반적인 보통 하락이면 모르겠는데 지금 그분들은 진짜 전재산을 잃으신 정도인데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저는 루나숏, UST숏 이런거 인증하는 분들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루나숏 먹었다고 남들 비하, 조롱하면서 인증하는 분들 보면서 좀 인간에 대한 환멸감을 느꼈습니다.
혹시나 댓글로도 자기가 루나 숏 먹었다 그런 얘기하시면 바로 밴 할 예정입니다.
마샬 공유방 2.0
Q. 마샬님은 루나숏, UST숏 안 치시나요? A. 저도 보면서 중간중간 루나 숏, UST 숏쳐서 조금씩 만회하기도 했습니다.큰 돈은 아니지만, 액수를 떠나서 도의적으로 그거로 어느정도 만회했다고 인증하고 올리고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저야 UST 손해분만 타격입어서 궤멸하진 않았지만, 지금 전재산을 루나로 잃으신 분들도 계실텐데 그 분들이 보면 어떻겠습니까...? 물론, 일반적인 보통 하락이면 모르겠는데 지금 그분들은 진짜 전재산을 잃으신…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그렇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하락에서 숏으로 먹은거는 괜찮아요, 그럴 수 있죠 그건. 근데 이건 루나니까.
그냥 일반적인 하락에서 숏으로 먹은거는 괜찮아요, 그럴 수 있죠 그건. 근데 이건 루나니까.
제 블로그를 이전부터 봐오신 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주식 쪽을 거의 다 털어버리고 코인쪽으로 온 걸 잘 아실겁니다. (특히, 국내주식은 앞으로도 할 생각 없음)
1. 주식판보다 다양한 방식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크립토판에 매력을 느낌(IDO, 김프거래(따리), NFT 민팅, 스테이킹&디파이 등)
2. 주식시장에 비하면 여전히 성장가능성,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투자 시장이라고 느꼈음
3. 기관/세력들이 아직 완벽하게 진입하지 않은 시장이라 개인 투자자들이 좀 더 유리하게 투자 할 수 있는 시장이라 느꼈음.
4. 시대의 흐름, 결국 제도권 밖으로 나가기에 너무나 커져버린 시장이기에 천천히 제도권으로 편입 될 거라 믿었음.
1~4번을 근거로 저는 크립토 판에 뛰어들었고, 불과 1주일 전까지만해도 모든게 계획대로, 생각대로 착착 이루어져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오판이었습니다, 불과 2~3일 만에 제 계획이 틀어졌습니다. 제가 지금 멘탈이 갈린 것은 단순히 돈을 잃어서가 아닙니다.
제가 원칙을 어겼었다는 것. 그리고 높은 수익률에 혹해 테라라는 생태계와 사랑에 빠져 이성적인 판단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오래부터 저를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잃지 않는 투자, 안전한 투자를 좋아합니다. 그런 제가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을 '락업'까지 걸면서 스테이킹을 했다니...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참으로 제 뇌가 수익률에 절어져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서도 지인이 저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니가 말한 앵커 하고 싶은데, 이 수익률 20%를 지급 할 수 있는 원천을 신뢰 할 수 없고 매번 트위터를 통해 어그로를 끄는 이 CEO를 신뢰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보통의 저라면 당연히 의심해야했을거고, 돈을 뺐을겁니다. 근데 듣지 않았습니다. "아~ 세상 모든 투자는 폰지야~ 근데 앵커는 안전하니까 무너질 것 같으면 빼면 돼~" 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정말 제 멘탈을 갈리게 한 것입니다.
저는 너무 자만했구요, 이성적이지 못 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도 아닌 매번 안전한 투자를 원칙으로 삼던 저였기 때문에...ㅎㅎ
근데 저는 이걸로 포기 안 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얻은 교훈도 있고 전 앞으로도 투자활동을 계속 할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앞으로도 계속 이런 투자 활동을 해야 제가 추구하는 경제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공부만 좀 더 했고, 대응만 잘 했다면 이 하락에서도 분명히 손실을 최소화하고 만회 할 방법이 있었습니다만 평소의 내공이 부족했고 게을렀습니다.
이 사태를 교훈 삼아 다시 복수 할 겁니다. 물론, 이제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크립토 윈터가 왔기 때문에 장기적인 호흡으로 볼 겁니다. 장기라는 것은 6개월 ~ 1년이 아닌 2~3년의 긴 기간입니다.
오래 참더라도 그 기간동안 내공을 쌓으면서 결국 살아남고, 수익을 내면 승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날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제가 배운 것을 나누겠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좀 더 안전하게 재테크 하실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시장에 피가 낭자할 때"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한술 더 떠 "피가 낭자하고 사람들 대부분이 관심을 거둘 때"라고 생각합니다.
"와신상담"의 자세로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다들 이너피쓰...!
P.S
다들 돈 엄청 많이 잃으셨냐고 물으시는데 전 시드의 약 25% 날린 수준이라 진짜 갠찮습니다!
힘든건 원칙을 어긴 점 때문...!!
1. 주식판보다 다양한 방식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크립토판에 매력을 느낌(IDO, 김프거래(따리), NFT 민팅, 스테이킹&디파이 등)
2. 주식시장에 비하면 여전히 성장가능성,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투자 시장이라고 느꼈음
3. 기관/세력들이 아직 완벽하게 진입하지 않은 시장이라 개인 투자자들이 좀 더 유리하게 투자 할 수 있는 시장이라 느꼈음.
4. 시대의 흐름, 결국 제도권 밖으로 나가기에 너무나 커져버린 시장이기에 천천히 제도권으로 편입 될 거라 믿었음.
1~4번을 근거로 저는 크립토 판에 뛰어들었고, 불과 1주일 전까지만해도 모든게 계획대로, 생각대로 착착 이루어져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오판이었습니다, 불과 2~3일 만에 제 계획이 틀어졌습니다. 제가 지금 멘탈이 갈린 것은 단순히 돈을 잃어서가 아닙니다.
제가 원칙을 어겼었다는 것. 그리고 높은 수익률에 혹해 테라라는 생태계와 사랑에 빠져 이성적인 판단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오래부터 저를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잃지 않는 투자, 안전한 투자를 좋아합니다. 그런 제가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을 '락업'까지 걸면서 스테이킹을 했다니...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참으로 제 뇌가 수익률에 절어져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서도 지인이 저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니가 말한 앵커 하고 싶은데, 이 수익률 20%를 지급 할 수 있는 원천을 신뢰 할 수 없고 매번 트위터를 통해 어그로를 끄는 이 CEO를 신뢰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보통의 저라면 당연히 의심해야했을거고, 돈을 뺐을겁니다. 근데 듣지 않았습니다. "아~ 세상 모든 투자는 폰지야~ 근데 앵커는 안전하니까 무너질 것 같으면 빼면 돼~" 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정말 제 멘탈을 갈리게 한 것입니다.
저는 너무 자만했구요, 이성적이지 못 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도 아닌 매번 안전한 투자를 원칙으로 삼던 저였기 때문에...ㅎㅎ
근데 저는 이걸로 포기 안 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얻은 교훈도 있고 전 앞으로도 투자활동을 계속 할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앞으로도 계속 이런 투자 활동을 해야 제가 추구하는 경제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공부만 좀 더 했고, 대응만 잘 했다면 이 하락에서도 분명히 손실을 최소화하고 만회 할 방법이 있었습니다만 평소의 내공이 부족했고 게을렀습니다.
이 사태를 교훈 삼아 다시 복수 할 겁니다. 물론, 이제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크립토 윈터가 왔기 때문에 장기적인 호흡으로 볼 겁니다. 장기라는 것은 6개월 ~ 1년이 아닌 2~3년의 긴 기간입니다.
오래 참더라도 그 기간동안 내공을 쌓으면서 결국 살아남고, 수익을 내면 승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날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제가 배운 것을 나누겠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좀 더 안전하게 재테크 하실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시장에 피가 낭자할 때"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한술 더 떠 "피가 낭자하고 사람들 대부분이 관심을 거둘 때"라고 생각합니다.
"와신상담"의 자세로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다들 이너피쓰...!
P.S
다들 돈 엄청 많이 잃으셨냐고 물으시는데 전 시드의 약 25% 날린 수준이라 진짜 갠찮습니다!
힘든건 원칙을 어긴 점 때문...!!
Q. 지금 루나로 단타치는 분들 많은데 이걸로 조금 회복 노려볼까요?
A. 이런 생각하시면 루나사태로 배우신게 없는거라 봐요. 왜 계속 도박/투기를 하려 하세요. 엄청난 고리스크의 영역이니 걍 자제허시구, 이번주는 머리 비우시고 푹 쉬셔유.
A. 이런 생각하시면 루나사태로 배우신게 없는거라 봐요. 왜 계속 도박/투기를 하려 하세요. 엄청난 고리스크의 영역이니 걍 자제허시구, 이번주는 머리 비우시고 푹 쉬셔유.
루나 숏인증하면서 남들 조롱하고 놀리는 분들이 더 악질인 이유.jpg
오히려 진짜 많이 버신 분들은 조용히, 그냥 티 안 내고 계십니다.
오히려 진짜 많이 버신 분들은 조용히, 그냥 티 안 내고 계십니다.
지금도 미련 못 버리고 루나 매수하려는 분들...정신차리십시다.
지금 루나를 사주는 행위
= 저점에 재미로 산 루나 익절시켜주는 행위
도박하지 마시고, 이번 주는 그냥 매매를 쉬세요 제발🙏
지금 루나를 사주는 행위
= 저점에 재미로 산 루나 익절시켜주는 행위
도박하지 마시고, 이번 주는 그냥 매매를 쉬세요 제발🙏
점점 뉴스가 뜨기 시작하네요
다름 아닌 스테픈입니다.
전 이번 루나사태로 인해서 언론 뜨고, 입소문 타는 NFT/코인은 조금씩 정리각 보는게 좋다는 교훈을 얻었긴 합니다.
뭐 이걸 가지고 "야 마샬이 스테픈 정리하래" 이렇게 생각하라는건 아니구요, 모든 투자자가 돈을 많이 버는 투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런 기사가 나와서 사람들이 몰린다...? 처음엔 유동성 공급 측면에서 좋을 수 있으나...글쎄요, 언제까지 그게 유지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스테픈도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장기 우하향 곡선으로 바뀔 수 있으니, 언제든 탈출 할 수 있는 엑싯 전략은 짜놓으시길 바랍니다.
다름 아닌 스테픈입니다.
전 이번 루나사태로 인해서 언론 뜨고, 입소문 타는 NFT/코인은 조금씩 정리각 보는게 좋다는 교훈을 얻었긴 합니다.
뭐 이걸 가지고 "야 마샬이 스테픈 정리하래" 이렇게 생각하라는건 아니구요, 모든 투자자가 돈을 많이 버는 투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런 기사가 나와서 사람들이 몰린다...? 처음엔 유동성 공급 측면에서 좋을 수 있으나...글쎄요, 언제까지 그게 유지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스테픈도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장기 우하향 곡선으로 바뀔 수 있으니, 언제든 탈출 할 수 있는 엑싯 전략은 짜놓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