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다 민팅 최종 공지
1. 이번 주 안 한다고 합니다.
→ 장도 안 좋은데 뭐 이모저모 잘 됐다고 봅니다.
2. 2차 거래자 제외 피해액 보상 해줄 듯
→ 이거 깔끔하게 해주면 민심은 좋을 듯 해요.
일단, 민팅 하려고 클레이 사신분은 변동성 심하니까 빨리 현금화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들고있다가 또 하락하면...아프잖습니까...???
1. 이번 주 안 한다고 합니다.
→ 장도 안 좋은데 뭐 이모저모 잘 됐다고 봅니다.
2. 2차 거래자 제외 피해액 보상 해줄 듯
→ 이거 깔끔하게 해주면 민심은 좋을 듯 해요.
일단, 민팅 하려고 클레이 사신분은 변동성 심하니까 빨리 현금화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들고있다가 또 하락하면...아프잖습니까...???
https://coinpan.com/index.php?mid=free&member_srl=129137868&document_srl=302534661
시즌이 종료됐음을 어제 인정했고, 앞으로의 투자 방식이나 대책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봐야 될 시점입니다.
저도 앵커에 있던거 급하게 다 빼서 현금화했으나 페깅이 깨지면서 손해도 보고, 느프트들도 가치가 다 떨어져버려서 꽤 많은 손해를 봤습니다.
앵커프로토콜 하고 싶은데 어려워서 설명해달라는 요청이 많아서, 조만간 포스팅 하려고 했었는데 게으름 부리며 미뤘던게 어떻게 보면 신의 한수가 되었네요. ㅎㅎ
쨌든, 저랑 카톡방에 같이 있는 고수분들 또한 당한거 보니 역시 인간의 광기와 욕심을 얼마나 잘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할 듯 싶습니다.
사실, 루나와 테라 생태계에 대한 경고신호는 위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약 1~2달 전부터 꾸준히 나오던 의견이었는데, 다들 몰라서 그랬던게 아니라 듣고 싶지 않아서 무시해온 것 같다는게 저희의 복기입니다.
이래서 종목과 사랑에 빠지지 말란 말이 있나봅니다, 지금 와서 보니 참 위험한 투자를 했었구나 싶네용.
쨌든, 그래도 생존은 했으니. 다음 타임을 기다려봅니다. 하지만 정말 천천히, 천천히요. 그리고 그 와중에서 돈 벌 곳을 찾아서 움직여야 하구요, 욕심부리지 않아야 할 듯 합니다.
시즌이 종료됐음을 어제 인정했고, 앞으로의 투자 방식이나 대책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봐야 될 시점입니다.
저도 앵커에 있던거 급하게 다 빼서 현금화했으나 페깅이 깨지면서 손해도 보고, 느프트들도 가치가 다 떨어져버려서 꽤 많은 손해를 봤습니다.
앵커프로토콜 하고 싶은데 어려워서 설명해달라는 요청이 많아서, 조만간 포스팅 하려고 했었는데 게으름 부리며 미뤘던게 어떻게 보면 신의 한수가 되었네요. ㅎㅎ
쨌든, 저랑 카톡방에 같이 있는 고수분들 또한 당한거 보니 역시 인간의 광기와 욕심을 얼마나 잘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할 듯 싶습니다.
사실, 루나와 테라 생태계에 대한 경고신호는 위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약 1~2달 전부터 꾸준히 나오던 의견이었는데, 다들 몰라서 그랬던게 아니라 듣고 싶지 않아서 무시해온 것 같다는게 저희의 복기입니다.
이래서 종목과 사랑에 빠지지 말란 말이 있나봅니다, 지금 와서 보니 참 위험한 투자를 했었구나 싶네용.
쨌든, 그래도 생존은 했으니. 다음 타임을 기다려봅니다. 하지만 정말 천천히, 천천히요. 그리고 그 와중에서 돈 벌 곳을 찾아서 움직여야 하구요, 욕심부리지 않아야 할 듯 합니다.
마샬 공유방 2.0
클다 민팅 최종 공지 1. 이번 주 안 한다고 합니다. → 장도 안 좋은데 뭐 이모저모 잘 됐다고 봅니다. 2. 2차 거래자 제외 피해액 보상 해줄 듯 → 이거 깔끔하게 해주면 민심은 좋을 듯 해요. 일단, 민팅 하려고 클레이 사신분은 변동성 심하니까 빨리 현금화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들고있다가 또 하락하면...아프잖습니까...???
Klay는 민팅이 끝난 시점엔 얼른 정리하시는게 낫습니다. 혹은, 반드시 1배숏으로 헷징하시는게...얘는 화폐가 아닙니다. 사이버머니지.
시장에 피가 낭자하고 있습니다.
나스닥, 코스피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이 외에도 각종 투자자산까지
상대적 안전자산이라 여겨지던 나스닥과 미국 기술주에 투자했던 분들도 지금 -10%는 기본이요, -30%인 분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그나마, 이 엄청난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이제 진짜 BTC/ETH 같은 메이저 코인들은 하나의 투자수단으로써 거의 여겨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메인 스트림에 합류한거지요. (알트 잡코 제외)
그리고 엄청난 유동성 잔치로 인해 시장에 끼었던 거품이 꽤 많이 걷히고 있다는 겁니다. 시장이 담백해지고 있다는거죠.
또한 많은 대중들이 다시 코인을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중들이 열광하는 시점은 끝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중이 무관심 할 때 사서 대중들이 오면 그때 파는게 가장 베스트더라구요. (ex. 스테픈)
자, 저와 인사이트를 나누는 분들이 걱정하는 것은 다음은 부동산일 확률이 높다는겁니다 물론, 부동산은 싸이클이 엄청 느리기 때문에 당장 하락하지도 않을 거고, 코인이나 주식처럼 엄청난 폭락은 오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주담대 이자를 계속 내고 있음에도, 가격이 떨어진다면 그 또한 엄청난 고통이 될 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물론, 저는 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부동산까지 터지면 진짜 노답인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정부가 그 부분을 잘 터치해주기를 바랍니다. 제발.
나스닥, 코스피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이 외에도 각종 투자자산까지
상대적 안전자산이라 여겨지던 나스닥과 미국 기술주에 투자했던 분들도 지금 -10%는 기본이요, -30%인 분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그나마, 이 엄청난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이제 진짜 BTC/ETH 같은 메이저 코인들은 하나의 투자수단으로써 거의 여겨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메인 스트림에 합류한거지요. (알트 잡코 제외)
그리고 엄청난 유동성 잔치로 인해 시장에 끼었던 거품이 꽤 많이 걷히고 있다는 겁니다. 시장이 담백해지고 있다는거죠.
또한 많은 대중들이 다시 코인을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중들이 열광하는 시점은 끝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중이 무관심 할 때 사서 대중들이 오면 그때 파는게 가장 베스트더라구요. (ex. 스테픈)
자, 저와 인사이트를 나누는 분들이 걱정하는 것은 다음은 부동산일 확률이 높다는겁니다 물론, 부동산은 싸이클이 엄청 느리기 때문에 당장 하락하지도 않을 거고, 코인이나 주식처럼 엄청난 폭락은 오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주담대 이자를 계속 내고 있음에도, 가격이 떨어진다면 그 또한 엄청난 고통이 될 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물론, 저는 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부동산까지 터지면 진짜 노답인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정부가 그 부분을 잘 터치해주기를 바랍니다. 제발.
그나마 일단 현금화 한 자산들은 김프랑 환율이라도 먹자는 마음으로 다 입국시켰습니다(민팅비만 남기고)
역프 -3%일 때, 출국시킨 것들은 지금 리플 +6%쯤이니 약 10%정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환율까지 올랐으니 뭐...그나마 이걸로도 어느정도 헷징은 했습니다. ㅎㅎ (이래서 역프일때는 출국시켜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지금 회사라서, 헷징하면서 입국시킬 수가 없어서 걍 XRP로 다 바꿔서, FTX에서 업비트로 보내고 있습니다.(소요시간 약 10분)
역프 -3%일 때, 출국시킨 것들은 지금 리플 +6%쯤이니 약 10%정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환율까지 올랐으니 뭐...그나마 이걸로도 어느정도 헷징은 했습니다. ㅎㅎ (이래서 역프일때는 출국시켜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지금 회사라서, 헷징하면서 입국시킬 수가 없어서 걍 XRP로 다 바꿔서, FTX에서 업비트로 보내고 있습니다.(소요시간 약 10분)
이번주 민팅도 없으니, 저는 머리 좀 비우려 쉬려고합니다. 물론, 나쁜 생각을 할 만큼 최악의 상황은 아닙니다.
그래도 작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그렇게 노력하며 벌었던 돈과 약간의 시드를 날리니 허탈해서 ㅎㅎ....
일단, 개인적으로 루나는 이제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괜히 매수하지 마시길, 루나의 신뢰도는 현재 0%에 수렴합니다. 언제 상폐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UST도...^_^;;
아 그리고 오늘 가온칩스 마지막 날이네요, 균등 다계좌 전략으로 가서 커피값이라도 벌어봅시다 긔긔!
그래도 작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그렇게 노력하며 벌었던 돈과 약간의 시드를 날리니 허탈해서 ㅎㅎ....
일단, 개인적으로 루나는 이제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괜히 매수하지 마시길, 루나의 신뢰도는 현재 0%에 수렴합니다. 언제 상폐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UST도...^_^;;
아 그리고 오늘 가온칩스 마지막 날이네요, 균등 다계좌 전략으로 가서 커피값이라도 벌어봅시다 긔긔!
코인 2017년부터 하신 분들도 수천~수억 손해보고 있는 장이고, 박상기의 난 때보다도 더 분위기가 안 좋다고 할 정도이니...
아마 2022년 5월 자체가 가상화폐 투자에 있어서 역사적인 달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테라의 몰락/테더 언페깅 위협 등 이런 시장소멸급 악재가 연달아 터지는건 정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아마 2022년 5월 자체가 가상화폐 투자에 있어서 역사적인 달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테라의 몰락/테더 언페깅 위협 등 이런 시장소멸급 악재가 연달아 터지는건 정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새벽에 긴급하게 파일론 프로토콜 락업을 풀어줘서 예치되있던 바로 빼서 팔았습니다.
페깅이 깨져서 반은 날렸지만 솔직히 이게 어딘가 싶습니다😭
페깅이 깨져서 반은 날렸지만 솔직히 이게 어딘가 싶습니다😭
Q. 마샬님은 루나숏, UST숏 안 치시나요?
A. 저도 보면서 중간중간 루나 숏, UST 숏쳐서 조금씩 만회하기도 했습니다.큰 돈은 아니지만, 액수를 떠나서 도의적으로 그거로 어느정도 만회했다고 인증하고 올리고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저야 UST 손해분만 타격입어서 궤멸하진 않았지만, 지금 전재산을 루나로 잃으신 분들도 계실텐데 그 분들이 보면 어떻겠습니까...?
물론, 일반적인 보통 하락이면 모르겠는데 지금 그분들은 진짜 전재산을 잃으신 정도인데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저는 루나숏, UST숏 이런거 인증하는 분들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루나숏 먹었다고 남들 비하, 조롱하면서 인증하는 분들 보면서 좀 인간에 대한 환멸감을 느꼈습니다.
혹시나 댓글로도 자기가 루나 숏 먹었다 그런 얘기하시면 바로 밴 할 예정입니다.
A. 저도 보면서 중간중간 루나 숏, UST 숏쳐서 조금씩 만회하기도 했습니다.큰 돈은 아니지만, 액수를 떠나서 도의적으로 그거로 어느정도 만회했다고 인증하고 올리고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저야 UST 손해분만 타격입어서 궤멸하진 않았지만, 지금 전재산을 루나로 잃으신 분들도 계실텐데 그 분들이 보면 어떻겠습니까...?
물론, 일반적인 보통 하락이면 모르겠는데 지금 그분들은 진짜 전재산을 잃으신 정도인데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저는 루나숏, UST숏 이런거 인증하는 분들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루나숏 먹었다고 남들 비하, 조롱하면서 인증하는 분들 보면서 좀 인간에 대한 환멸감을 느꼈습니다.
혹시나 댓글로도 자기가 루나 숏 먹었다 그런 얘기하시면 바로 밴 할 예정입니다.
마샬 공유방 2.0
Q. 마샬님은 루나숏, UST숏 안 치시나요? A. 저도 보면서 중간중간 루나 숏, UST 숏쳐서 조금씩 만회하기도 했습니다.큰 돈은 아니지만, 액수를 떠나서 도의적으로 그거로 어느정도 만회했다고 인증하고 올리고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저야 UST 손해분만 타격입어서 궤멸하진 않았지만, 지금 전재산을 루나로 잃으신 분들도 계실텐데 그 분들이 보면 어떻겠습니까...? 물론, 일반적인 보통 하락이면 모르겠는데 지금 그분들은 진짜 전재산을 잃으신…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그렇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하락에서 숏으로 먹은거는 괜찮아요, 그럴 수 있죠 그건. 근데 이건 루나니까.
그냥 일반적인 하락에서 숏으로 먹은거는 괜찮아요, 그럴 수 있죠 그건. 근데 이건 루나니까.
제 블로그를 이전부터 봐오신 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주식 쪽을 거의 다 털어버리고 코인쪽으로 온 걸 잘 아실겁니다. (특히, 국내주식은 앞으로도 할 생각 없음)
1. 주식판보다 다양한 방식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크립토판에 매력을 느낌(IDO, 김프거래(따리), NFT 민팅, 스테이킹&디파이 등)
2. 주식시장에 비하면 여전히 성장가능성,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투자 시장이라고 느꼈음
3. 기관/세력들이 아직 완벽하게 진입하지 않은 시장이라 개인 투자자들이 좀 더 유리하게 투자 할 수 있는 시장이라 느꼈음.
4. 시대의 흐름, 결국 제도권 밖으로 나가기에 너무나 커져버린 시장이기에 천천히 제도권으로 편입 될 거라 믿었음.
1~4번을 근거로 저는 크립토 판에 뛰어들었고, 불과 1주일 전까지만해도 모든게 계획대로, 생각대로 착착 이루어져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오판이었습니다, 불과 2~3일 만에 제 계획이 틀어졌습니다. 제가 지금 멘탈이 갈린 것은 단순히 돈을 잃어서가 아닙니다.
제가 원칙을 어겼었다는 것. 그리고 높은 수익률에 혹해 테라라는 생태계와 사랑에 빠져 이성적인 판단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오래부터 저를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잃지 않는 투자, 안전한 투자를 좋아합니다. 그런 제가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을 '락업'까지 걸면서 스테이킹을 했다니...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참으로 제 뇌가 수익률에 절어져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서도 지인이 저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니가 말한 앵커 하고 싶은데, 이 수익률 20%를 지급 할 수 있는 원천을 신뢰 할 수 없고 매번 트위터를 통해 어그로를 끄는 이 CEO를 신뢰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보통의 저라면 당연히 의심해야했을거고, 돈을 뺐을겁니다. 근데 듣지 않았습니다. "아~ 세상 모든 투자는 폰지야~ 근데 앵커는 안전하니까 무너질 것 같으면 빼면 돼~" 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정말 제 멘탈을 갈리게 한 것입니다.
저는 너무 자만했구요, 이성적이지 못 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도 아닌 매번 안전한 투자를 원칙으로 삼던 저였기 때문에...ㅎㅎ
근데 저는 이걸로 포기 안 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얻은 교훈도 있고 전 앞으로도 투자활동을 계속 할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앞으로도 계속 이런 투자 활동을 해야 제가 추구하는 경제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공부만 좀 더 했고, 대응만 잘 했다면 이 하락에서도 분명히 손실을 최소화하고 만회 할 방법이 있었습니다만 평소의 내공이 부족했고 게을렀습니다.
이 사태를 교훈 삼아 다시 복수 할 겁니다. 물론, 이제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크립토 윈터가 왔기 때문에 장기적인 호흡으로 볼 겁니다. 장기라는 것은 6개월 ~ 1년이 아닌 2~3년의 긴 기간입니다.
오래 참더라도 그 기간동안 내공을 쌓으면서 결국 살아남고, 수익을 내면 승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날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제가 배운 것을 나누겠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좀 더 안전하게 재테크 하실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시장에 피가 낭자할 때"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한술 더 떠 "피가 낭자하고 사람들 대부분이 관심을 거둘 때"라고 생각합니다.
"와신상담"의 자세로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다들 이너피쓰...!
P.S
다들 돈 엄청 많이 잃으셨냐고 물으시는데 전 시드의 약 25% 날린 수준이라 진짜 갠찮습니다!
힘든건 원칙을 어긴 점 때문...!!
1. 주식판보다 다양한 방식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크립토판에 매력을 느낌(IDO, 김프거래(따리), NFT 민팅, 스테이킹&디파이 등)
2. 주식시장에 비하면 여전히 성장가능성,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투자 시장이라고 느꼈음
3. 기관/세력들이 아직 완벽하게 진입하지 않은 시장이라 개인 투자자들이 좀 더 유리하게 투자 할 수 있는 시장이라 느꼈음.
4. 시대의 흐름, 결국 제도권 밖으로 나가기에 너무나 커져버린 시장이기에 천천히 제도권으로 편입 될 거라 믿었음.
1~4번을 근거로 저는 크립토 판에 뛰어들었고, 불과 1주일 전까지만해도 모든게 계획대로, 생각대로 착착 이루어져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오판이었습니다, 불과 2~3일 만에 제 계획이 틀어졌습니다. 제가 지금 멘탈이 갈린 것은 단순히 돈을 잃어서가 아닙니다.
제가 원칙을 어겼었다는 것. 그리고 높은 수익률에 혹해 테라라는 생태계와 사랑에 빠져 이성적인 판단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오래부터 저를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잃지 않는 투자, 안전한 투자를 좋아합니다. 그런 제가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을 '락업'까지 걸면서 스테이킹을 했다니...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참으로 제 뇌가 수익률에 절어져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서도 지인이 저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니가 말한 앵커 하고 싶은데, 이 수익률 20%를 지급 할 수 있는 원천을 신뢰 할 수 없고 매번 트위터를 통해 어그로를 끄는 이 CEO를 신뢰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보통의 저라면 당연히 의심해야했을거고, 돈을 뺐을겁니다. 근데 듣지 않았습니다. "아~ 세상 모든 투자는 폰지야~ 근데 앵커는 안전하니까 무너질 것 같으면 빼면 돼~" 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정말 제 멘탈을 갈리게 한 것입니다.
저는 너무 자만했구요, 이성적이지 못 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도 아닌 매번 안전한 투자를 원칙으로 삼던 저였기 때문에...ㅎㅎ
근데 저는 이걸로 포기 안 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얻은 교훈도 있고 전 앞으로도 투자활동을 계속 할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앞으로도 계속 이런 투자 활동을 해야 제가 추구하는 경제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공부만 좀 더 했고, 대응만 잘 했다면 이 하락에서도 분명히 손실을 최소화하고 만회 할 방법이 있었습니다만 평소의 내공이 부족했고 게을렀습니다.
이 사태를 교훈 삼아 다시 복수 할 겁니다. 물론, 이제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크립토 윈터가 왔기 때문에 장기적인 호흡으로 볼 겁니다. 장기라는 것은 6개월 ~ 1년이 아닌 2~3년의 긴 기간입니다.
오래 참더라도 그 기간동안 내공을 쌓으면서 결국 살아남고, 수익을 내면 승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날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제가 배운 것을 나누겠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좀 더 안전하게 재테크 하실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시장에 피가 낭자할 때"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한술 더 떠 "피가 낭자하고 사람들 대부분이 관심을 거둘 때"라고 생각합니다.
"와신상담"의 자세로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다들 이너피쓰...!
P.S
다들 돈 엄청 많이 잃으셨냐고 물으시는데 전 시드의 약 25% 날린 수준이라 진짜 갠찮습니다!
힘든건 원칙을 어긴 점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