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History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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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런던투자노트
런던 점심 장 코멘트

No news is good news..

지난 2주간 매 주말 마다 폭탄이 하나씩 터진 거에 비하면, 지난 주말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새로 망한 은행이 ×)

무소식이 희소식 장 분위기. Fear is being price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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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복기 및 28일 대응]

- 유럽세션에서 은행주 위주 강한 반등 나오며 시장은 리스크온 전환했으나, 미국세션에서 은행주 강세폭 반납, 은행 리스크 발생 이후 아웃퍼폼했던 나스닥 / 골드 / 금리 위주 되돌림 + 언더퍼폼했던 원자재 / 시클리컬 주식 위주 반등

- 은행주가 저점을 지키고 플러스 마감했으나, 보통 이벤트 리스크 해소되며 강한 반등이 나올 때는 장 중 계속 밀어사는 흐름이 나오는 것이 일반적. 따라서 어제 흐름은 아직 완전한 이벤트 해소로 보기 어려운 가격 흐름

- FHLB의 발행량도 지난 주 수요일 이후 10000~20000m$를 유지하고 있어 유동성 니즈가 없어졌다고 보기는 힘든 상황.

- CMBS 부실화에 대한 얘기가 슬슬 나오고 있는데, 어제 시장을 끌어내린게 해당 테마였다면 시클리컬 셀오프나 금리 하락이 나왔어야함. 따라서 아직 시장의 테마는 뱅크런으로 판단

- 나스닥이 22일부터 4영업일 연속 1월 고점 돌파에 실패하고 있는데, 월초부터 시작될 미국 지표주간에서 물가 재상승이 부각된다면 더블탑 차트를 만들고 재차 하락할 위험성이 커보임

- 결론적으로 포트는 유지하고 넘어왔으나, 나스닥 위주의 성장주 롱 + 은행주 롱 포지션은 줄여야할 타이밍이 점점 다가오는 느낌. 미국 단기 이자율 숏 포지션은 다음달 지표주간까지는 이벤트 확인하며 강세시 추가 매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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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는 안정되었으나, FHLB 발행량은 아직 평년수준 (1000m)으로 감소하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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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복기 및 29일 대응]

- 전일 특별한 뉴스는 없었고, 유럽세션 초반 도이체 방크가 하락하며 소폭 지수 눌림, 미국세션 초반 나스닥 위주로 하락하며 리스크 오프 나왔으나 종가상으로는 지수/ 은행주 모두 보합 마감

- 전일 특이할만한 점은 은행주 및 지수가 빠지며 리스크 오프로 돌았을때도 VIX와 금리는 과민반응하지 않았다는 것. 은행 리스크가 부각된 이후 중요한 가격 지표 VIX 및 금리 강세, 은행주의 주가 등을 언급해 왔음. 세 가격 지표가 따로 놀기 시작했다는 것은,추가적인 은행 리스크가 부각되지 않는다면 이번 테마의 트레이드가 막바지에 왔다는 것을 시사.

- 불확실성이 큰 이벤트가 부각된다면 단기에 큰 변동성을 주며 메인 테마로 자리잡아 움직이고, 점점 fade out하며 다음 테마로 넘어가는 것이 주요 패턴. 펀더멘탈을 바꾸는 이벤트가 아니라면 패닉했던 시장이 안정을 되찾는데는 4주~ 6주 정도 걸리는 것이 일반적.


[Macro History]

- 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초창기에는 선전포고, 원자력 발전소 폭격, 서방국가 참전 여부등의 이슈로 큰 변동성 주며 테마로 자리 잡음. 하지만 몇 주 뒤 튀었던 VIX가 눌리고 금리도 안정을 되찾자, 러시아의 키예프 폭격 등 어떤 이슈에도 가격은 반응하지 않았음.

- 이벤트 당시 한쪽 방향으로 쏠리며 over react했던 가격은 테마가 끝나면 한 번은 되돌림을 주는 경우가 많음. ex) 22년 2월 ~ 3월 독일 국채 금리 및 유가

-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오버해서 과하게 움직인 가격은 이자율이었다고 생각. 은행 리스크가 한창 부각일 때 코멘트했지만 1) 6월 첫인하 시작, 2) 연말까지 4회 이상의 인하폭은 은행 리스크가 금융 시스템 전반으로 퍼졌을 때 가능한 가격이라고 언급. 따라서 현재 risk / reward가 가장 좋은 포지션은 금리가 내려갈때마다 금리가 올라가는 것이 베팅하는 포지션 (이자율 숏).


[대응]

- 따라서 이자율 숏 포지션은 미국 연내 인하 1회 반영 수준까지는 지속 캐리할 생각. 나스닥 및 은행주 위주의 롱 포트는 전일 큰 움직임 없어 포지션 그대로 유지하되, 데일리로 장대 음봉이 나온다면 이자율과 다르게 물타기 하지않고 포지션 축소하며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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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끝낼 것 같은 매크로 테마도 어쨌든 지나간다]

22년 2월 ~ 3월 우크라 - 러시아 전쟁 초기 가격 지표들

1) 독일 2년 금리
2) WTI 유가
3) DAX 지수 (독일 주가 지수)
4) VIX

전쟁이 이벤트의 메인 테마로 자리 잡았을 때 쏠렸던 가격은 시간이 지나며 이벤트에 둔감해짐. 이후 전쟁 이벤트로 인한 가격 흐름을 되돌리는 흐름을 보여줌

다음 테마가 인플레 및 에너지 쇼크로 부각되며 22년 4월 이후 시장의 흐름은 다음 테마에 맞춰 움직이는 모습

이번 은행 리스크 테마가 1차적으로 지나갔다면, 은행 리스크 테마로 움직였던 가격 되돌림이 나올 것으로 생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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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보는 매크로 테마라는 프레임을 장기적인 것 , 단기적/세부적인 것으로 나눠서 설명할려고함

장기적인 이벤트라고 한다면

1) 크레딧 이벤트가 터지며 버블이 강하게 무너지는 경우 (ex 08년 리먼파산)

2) 펀더멘탈적인 움직임이 매우 빠른 속도로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가 대표적 (22년 글로벌 물가 상승)

이 대표적으로 있음. 하지만 해당 테마들도 잘게 쪼게서 본다면

1) 리먼 사태시 : 구제금융의 발표, 부실기업의 인수여부, 통화정책 지원

2) 22년 인플레 테마시 : 매 달마다 발표되는 선행 지표로 monthly 물가 예측, 물가 상/하회 발표 이후 시장이 기대하는 것들

등으로 그때 그때 시장을 움직이는 더 세부적인 매크로 테마로 나눠서 볼 수 있음. 그리고 그때마다 금리/VIX/주식은 큰 트레이딩 기회를 주었음

앞으로 계속 얘기나올 크레딧 리스크라는 이벤트가 완전히 종료되었다고 보는 것이 아니며, 긴 시계열의 매크로 테마 중 세부적인 1) 지역은행 유동성 위기라는 테마에 둔감해졌다는 점을 상기해야함.

이전에 올렸던 1) CMBS 부실화, 2) 재화물가 가격 상승세 등은 단기간의 세부적인 테마로 부각될 것으로 생각하며, 크레딧 리스크라는 큰 테마는 올해 내내 지속될 것임

그리고 내가 장기/단기 매매자인지에 따라 포지션과 집중해야할 테마는 달라져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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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FHLB 발행량은 5000m으로 전일비 반으로 감소 (평년 1000m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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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복기 및 30일 대응]

- 전일은 특별한 뉴스 없이 전 세션 리스크 온 흐름을 보였음
- 일부는 마이크론의 반도체 사이클 bottom out 가이던스를 리스크 온과 결부 지어서 해석하지만, 나스닥을 비롯한 반도체 주의 상대적 아웃퍼폼을 설명할 순 있지만 시장 전체의 리스크온 흐름을 해석하기는 어려운 재료.
- 어제 시황에서 28일 장중 주식 흐름에도 VIX와 금리는 반응을 전혀하지 않았고, 뱅크런 트레이드가 막바지에 온 것 같다고 코멘트. 29일 흐름은 그 컨빅션을 더 강화시키는 가격이었다고 생각.


- SVB 사태로 은행 리스크가 부각된 초기부터 이번 사태가 광범위한 크레딧 이벤트에 바로 직결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 중간에 옐런이 노이즈를 만들었지만, 이제는 07년도 4월 이후 흐름을 레퍼런스로 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 금융 리스크 관련해서 찰스슈왑이 다시 언급되고 있는데, 한번 지나간 테마는 더 심각한 사건이 터지지 않으면 반응이 약하다는 점에서 시장을 다시 급격하게 리스크 오프로 만들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펀더멘탈에 관해 간단히 언급하자면 1) HTM 계정에 인식된 채권의 손실이 큰 것은 맞으나, 2) 예금의 80% 이상이 FDIC 예금보험 대상이라 뱅크런 리스크는 낮음

- 가격지표에 이어 FHLB등의 펀더멘탈 지표도 안정화되며 유동성 니즈가 한풀 꺾였음을 보여줌


- 주식 롱, 특히 나스닥 롱의 입장에서 가까운 테마 중 리스크가 될만한 요인은 리플레 우려. 오늘 독일 CPI를 시작으로 내일 유로존 CPI, 다음 주 미국 ISM 및 고용, 차주 미국 CPI 결과에 따라 리플레 테마를 만들 수 있음. 이번 주 유럽 CPI에서 재화물가가 얼마나 상승했는지 확인 필요


- 결과적으로 나스닥 위주 성장주 롱 + 은행주 롱 + 미국 단기 이자율 숏 (금리상승)의 포트가 계속 워킹하는 흐름으로 가고 있어 포지션 유지. 나스닥은 1월 고점 돌파시 포지션 확대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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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Rhine Westphalia March CPI +6.9% vs +8.5% y/y prior


- 유로존 CPI보다 먼저 발표되는 독일 CPI보다 먼저 발표되는 독일 지방 CPI가 낮게 나오며 금리는 소폭 강세 반응 (금리 하락)

- mom으로도 전월 1%에 비해 이번달 0.6% 상승하며 상승폭 둔화

- 이번달부터 기저효과가 심해 YoY로 급격하게 하락한다는 점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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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cro History Archive
빨간선 - 미국 10년물 금리
파란선 - 나스닥 지수
초록선 - 미국 기준금리

- 07년도부터 서브프라임 부실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었고, 3월 금리와 주식 하락 나왔으나 대형 금융기관으로 추가 전이 되지 않고 이벤트 소화되자 반등 시작.

- 4월에 두번째로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많이 찍었던 뉴센츄리 파산에도 시장은 급격히 리스크온 전환.

- 베어스턴스 내 헤지펀드 마진콜을 기점으로 금리는 먼저 하락추세 시작했으나, 주식이 꺾이기 시작한 것은 대형 보험사들의 파산 우려 부각되기 시작하면서부터

- 이번 이벤트가 소화된다면 주식시장 강한 bull market을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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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런 이슈 초기에 이벤트 소화 이후 예상했던 가격 흐름 재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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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 전일 특이할만한 점은 은행주 및 지수가 빠지며 리스크 오프로 돌았을때도 VIX와 금리는 과민반응하지 않았다는 것. 은행 리스크가 부각된 이후 중요한 가격 지표 VIX 및 금리 강세, 은행주의 주가 등을 언급해 왔음. 세 가격 지표가 따로 놀기 시작했다는 것은,추가적인 은행 리스크가 부각되지 않는다면 이번 테마의 트레이드가 막바지에 왔다는 것을 시사.


어제 시황을 쓰면서 뱅크런 테마 종료를 봤던 이유인데, 추후 다른 금융 리스크가 부각되더라도 이벤트에 호들갑 떨기보다 코멘트한 흐름이 바뀌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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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ISH CPI MOM FLASH ACTUAL 0.4% (FORECAST 0.7%, PREVIOUS 0.90%) $MACRO

SPANISH HICP MOM FLASH ACTUAL 1.1% (FORECAST 1.6%, PREVIOUS 0.9%) $MACRO


스페인도 독일지방 CPI도 절대 수치가 낮은 것은 아니지만, 컨센 대비로나 숫자의 강도로나 리플레 theme으로 가기에는 약한 숫자.

내일 유로존 CPI가 스페인, 독일 CPI와 크게 차이나는 숫자가 나타난다면 모르겠지만, 보통 크게 차이나는 경우는 드움.

리플레 theme은 미국 CPI 확인 전까지 지연되었다고 생각하여, 미국 이자율 숏 포지션 절반은 profit taking. 나스닥은 오늘 물가 하락 기대로 미국세션 종가로 1월 고점을 뜷는다면 포지션 확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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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부언하자면, 물가가 높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리플레 테마가 확 부각될 정도로 쇼킹한 숫자는 아니라고 보인다는 것.

오늘 미국 종가상 의미 있는 변동폭으로 나스닥 조정 및 금리 약세가 동시에 나타난다면 생각을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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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History Archive pinned «원래 저 혼자 복기할려고 쓴 채널이었는데, 이슈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과거에 올린 보유 포지션은 지우게 되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주식 포지션 정도만 공유드릴 계획입니다. 그리고 보유 포지션 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금요일부터 몸살이 심하게 나서 업로드를 못했네요. 나스닥 전고 돌파시 확대한다는 기존 계획대로, 포지션은 목금 2일에 걸쳐 나스닥 롱 포지션을 좀 더 늘렸고 나머지는 그대로입니다.

쉬는 동안 OPEC에서 난리를 쳤던데 추세적인 유가 롱 추세의 시작인지는 과거 여러 케이스나 숫자를 좀 찾아볼 생각입니다.

오늘까지는 좀 쉬고 몸 회복하면 다시 업로드 재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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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4월 3일 복기 및 4월 4일 대응

- 쉬는 동안 시장의 흐름은 저번주초 다음 매크로 테마로 예상했던 리플레 여부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

- 메인꼭지는 지난주 금요일 유럽 CPI와 PCE 미스, 일요일 나왔던 OPEC 서프라이즈 감산, 월요일 ISM 미스였는데, 인플레 하방 요인이면 주식 강세 / 이자율 강세(금리 하락), 인플레 상방 요인이면 주식 하락 / 이자율 약세(금리 상승)으로 작용. 시장의 메인 테마가 다시 인플레로 옮겨왔다는 방증

- 지금까지 메인 지표들은 전부 미스하며 인플레 테마를 약화시켰고, 남은 지표는 NFP(미국고용) 및 미국 CPI인데, 스케쥴상 가까운 NFP로 인플레 테마 기대를 크게하기는 어려워보임

- NFP에서 고용 증감 숫자는 계절조정요인의 영향이 커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 다만 같이 발표되는 시간당 임금 지표는 단기 기대인플레를 트래킹해 대략적인 추세는 예상 가능한데, 1) 그간 기대인플레의 안정화로 타이트한 고용에도 불구 임금은 이미 안정세였다는점, 2) 2월에 기대인플레가 상승했지만 3월 뱅크런 사태로 다시 급락했다는 점에서 서프라이즈 요인이 되기는 어려워보임.

- 남은 건 OPEC의 서프라이즈 감산으로 인한 유가 상승인데, 금리나 주식등 표면에 보이는 자산뿐 아니라 미국 BEI등의 숫자들도 반응이 없어 아직 테마를 부각시킬 요소로는 부족해보임. 다만 유가가 추후 상승을 지속한다면 다시 얘기가 나올 수 있어 추가 상승 여부는 관찰 필요.

- 유가가 상승 추세의 초입인지는 맞다 아니다 논하기 어려운 문제임. 다만 08년 초부터 7월까지 지속된 상승장을 레퍼런스로 본다면, 1) [경기 하강 사이클 = 유가 상승 제한적] 공식이 항상 성립하는 것은 아니며, 2) 해당기간에 자잘자잘한 중동 뉴스로 단기간에 40%가 넘는 급등을 이미 보인바있음. 3) 뱅크런 이슈로 비어있던 유가 롱 수급, 4) WTI 근월물의 가격 움직임 및 월물간 스프레드는 이미 추세 턴한 모습을 보여 상승 가능성은 계속 염두해야할 듯.



- 따라서 미국 이자율 숏 포지션은 남은 절반도 수익 실현, 나스닥 롱 포지션은 포지션 유지. 은행주는 뱅크런 테마 되돌림을 노리고 들어간 포지션이라 이번달에 걸쳐 시분할 매도. 이번 달 지표 미스가 계속되며 금리가 하락한다면 추후 숏 재진입 찬스는 독일 이자율에서 기회를 모색할 계획. 유가는 지속 트래킹.

- Watchlist : 유가 관련 포지션, 독일 이자율 숏 (이자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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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5일 복기 및 4월 6일 대응

- 지표주간에 접어들며 메인 지표들인 ISM, JOLTS, ADP NF 지표를 확인했고, 이전에 코멘트했듯이 리플레 테마는 더 약화되는 모습을 보임

- 다만 이번주 보이는 지표 주간 이후 시장의 반응은 과거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 이전에는 지표 약화 = pivot 기대로 성장주 위주 Risk on이 나오는 흐름을 보였다면, 이번주는 월화수 모두 지표가 약하게 나오자 성장주도 상대적 아웃퍼폼 하지못하는 하락이 나왔다는 점

- 이는 이번 지표 주간의 테마가 경기 하강 우려로 잡혔음을 보여주는 시장 반응. 이제 CPI 제외 나머지 데이터는 서프라이즈가 나올 수록 리스크 자산에 우호적일 것으로 생각.

- 그렇다면 이번주 남은 NFP가 어떻게 나올지가 스케쥴상 당장 고민해야할 점일텐데, 1) ADP NF 및 ISM 고용지수 등 여러 고용 지표들은 월간으로 NFP를 예측하는 선행성이 없고, 2) 이전에 말한 것처럼 지표의 계절조정에 따른 요인이 너무 커서 지표를 미리 예측해서 포지션을 조정하기는 힘듬

- 계절조정으로 생기는 지표 리스크 (지표가 어떻게 튀어서 나올지 모르는 리스크)는 오늘 밤 발표되는 주간실업수당 청구에도 해당. 모든 지표들은 주기적으로 계절조정치 요인들을 업데이트하는데, 오늘 나오는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업데이트되고 나오는 첫 숫자. GS는 계절조정요인이 수정될 경우 실업청구 숫자가 더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


[Macro History]

- 좀 더 중기적인 지표의 결을 말하자면, 지표는 한번 서프라이즈가 나기 시작나면 계속 서프라이즈가 나고, 한번 미스하기 시작하면 계속 미스하는 경향이 있음. 그 이유는 1) 지표를 추정할 때 선행지표가 없어 추정하기 어려운 세부항목은 전 n개월 평균치를 쓰는 경향이 있고, 2) 지표 = 경기 자체가 하강 사이클/ 상승 사이클이 존재하기 때문.

- 이 이유로 작년 CPI가 계속 서프라이즈가 나오며 컨센서스를 비트한 것이고, 올해는 반대로 미스할 가능성이 높은 해로 생각. 따라서 새로운 포지션 진입으로 미국 2-10년 커브 스팁 (2년 금리와 10년 금리의 역전폭이 되돌려 진다는 베팅) 진입 (at -48bp). 해당 포지션은 중기적으로 끌고나가며, 메인 트리거는 다음/ 다다음 FOMC에서 마지막 인상을 시사할 것인지 여부로 판단.



- 종합하자면, 예측하기 힘든 리스크 요인이 가까운 스케쥴상 2개가 있고, 금요일은 휴장이라 포지션 대응도 불가능한 상황. 따라서 나스닥 롱으로 먹은 포지션은 일부 수익실현하며 포지션을 약간은 가볍게하고 지표를 볼 생각. 은행주는 계획대로 시분할로 포지션 줄여나가되, 줄이는 속도는 이전보다 더 빠르게 줄일 것. 미국 2년 -10년 커브 스팁은 지속 캐리하며 역전폭이 심화될 때마다 포지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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