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지하철 내릴 역 지나치는 2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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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A listed on Coinbase spot
빨리 바낸 선물 상장 띄우고 운전해서 위로 올리고 내일 아침에 업빗썸 상장까지 가버렷
낙서장
5300스피 입갤
코스피 5300ㅋㅋㅋㅋㅋㅋㅋ.....;;;;;.;.;..
업비트 빗썸 뭐해
출근했으면 빨리 상장 버튼부터 눌러
무슨 종목인지 맞춰볼 사람?
나는 잘 모르겠더리움
Tria 이거 어떻게 되려나 모르겠네
스팟이야 바낸 오켁스 빼고 다 갔고 선물은 그냥 아예 없는 수준이던데 첫날이라지만 저 시총에서 알파 거래량에서만 130M이 터진게 ..

분명 상장 호재 하나 숨겨놓고 드라이빙 하는 느낌이랄까... 바낸 스팟이든 빗썸이든 업비트든 뭐가 있길 바라며...

선물 상장 비트겟 게아오 멕시 이런데라서 거래량이랑 oi도 걍 아예 없는 수준이라 숏 터트리면서 올린다는 것도 말이 안됌

분명 뭐가 있다
장대 양봉 뽑아내는 그때가 고점일 거 같은데 그냥 던지려고 뽑아낼지 원상 소식으로 뽑아낼지 지켜보게 되는듯


그나저나 0.03가면 트리아 레기온 세일 참여한 사람들 다 멘징하고 6개월 연금 아님?
새벽이나 아침까지 0.03 찍고 본전 멘징 나오는 물량 다 받아서 다 털고 내일 원상하는 상상해본다

모레는 좀 먼 거 같음. 할 거면 내일 한다는 상상으로...


이러다 그냥 쳐박을 수도 있는 거라 몰겠네 인도 리스크라 ㄹㅇ 몰겠음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더리움 -200%, 솔라나 -180% 다 손절 박고 그냥 하리 시장가 롱 박음. 청산가 22.8달러. 이 미친 하락에도 혼자 오르는 하리도 무너지면 어차피 다 청산이라 남은 손절금 다 박았음
어제 새벽에 어디서 본 글이 하나 있는데 어디서 본 건지 기억은 안 남
근데 정말 크게 공감이 갔는데 그게 뭐냐면:

중소 저시총 코인들은 자기들이 내다 팔기 위한 크라임이라도 저지르려고 하는 성의는 보이는 펌핑을 준다.
근데 고시총 메이저 코인들은 펌핑하려고 노력은 커녕 계속 쉬지 않고 내다 팔기만 한다.

하락장이라 공감 갔었을 수는 있는데 최근 몇 달간 하리 펌펀 말곤 사고 싶은 메이저 코인도 없었고 펌핑 나오는 건 크라임 코인 말고는 본 게 없어서일 수도 있음

어차피 똑같이 다 집어던지고 그러는 거면 차라리 크라임 코인에 올라타려는 심리랄까... river 해주길 바라는..?

근데 이더 엄청 떨구는 와중에 비탈릭이 이더리움 5.12M 내다 판 건 정 떨어지긴 한다
코마캡 기준 24시간 상승률

1. Lighter: 2.74%
2. Hyperliquid: 1.72%

그 외 15등까지 대부분이 스테이블 코인
Forwarded from 코코인
어우 비트이놈은 나스닥 떨어져도 떨어지고 코스피떨어져도 떨어지고 금은 떨어져도 떨어지고 해떨어져도 떨어지네
왜...아직도... 거래량 터지면서 말올하는 캔들이 안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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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 listed on Robinhood spot
아무리 시장 박살났어도 100밀 시총이 로빈후드 스팟을 갔는데 미동도 없는 거 실화냐
오늘 따라 바람이 더 차갑고 살을 파고든다
Forwarded from Birds of a Feather
Buy when there’s blood on the streets, even if it’s your own blood.
"크립토는 죽었다"에 대한 생각

또 한번 "크립토는 죽었다"는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발단은 @MiyaHedge의 트윗이었다. LP 커밋먼트 감소, 주요 VC들의 이탈, Paradigm 팀의 대규모 퇴사 등을 근거로 크립토 시장의 종말을 선언한 글이었다. 며칠 뒤에는 솔라나 생태계의 가장 큰 투자자였던, Multicoin Capital의 공동창업자 카일 사마니가 10년간의 크립토 커리어를 뒤로하고 매니징 파트너에서 물러났다. 퇴사 직전 그가 곧바로 삭제한 트윗이 더 화제가 되었다. "나는 한때 Web3 비전을 믿었다. 더 이상은 아니다." 하지만 같은 사마니가 공식 퇴사문에서는 "크립토가 금융의 회로를 근본적으로 재배선할 것"이라고 썼다. 이 두 문장은 모순이 아니다. 현실과 분리된 채 독립된 공간에서 진행되던 실험, 예를 들어 탈중앙화 소셜, GameFi, 온체인 아이덴티티 등의 단계가 끝나고 있다는 것과, 블록체인이 현실 세계의 금융 인프라로 스며들기 시작했다는 것은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같은 전환의 양면이다.

실제로 블록체인은 작년 어느 시점부터 독립된 섹터를 벗어나 핀테크와 인터넷 전반으로 융합되기 시작했다. 개별 프로젝트들의 실패와 무관하게, 기술 자체는 현실 세계의 자산 및 금융과 빠르게 결합하고 있다. 2025년 스테이블코인의 연간 결제 처리량은 Visa와 Mastercard의 합산 볼륨을 넘어섰고, 미국 주요 은행들은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와 관련된 이니셔티브를 적극적으로 탐색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의 사용 주체도 개인과 기관을 넘어 최근에는 AI 에이전트 경제까지 확장되고 있다. 이 흐름은 '크립토 섹터'라는 사일로가 허물어지는 것과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데, 그래서 밖에서 보면 크립토가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비슷한 일은 과거에도 있었다. 닷컴 버블이 터진 2000년, 나스닥은 고점 대비 80% 가까이 폭락했고, 미국 VC 투자의 거의 80%가 인터넷 기업에 몰려 있었는데 그 돈의 대부분이 증발했다. 인터넷 전문 펀드들은 앞다투어 이름에서 '인터넷'을 지웠고, 업계에서는 인터넷이 끝났다는 선언이 쏟아졌다. 하지만 실제로 끝난 것은 인터넷이 아니라, 인터넷이 별도의 섹터로 존재할 수 있다는 환상이었다. 닷컴 시기에 깔린 광섬유 케이블과 통신 인프라, 살아남은 소수의 기업들은 이후 인터넷이 모든 산업의 기본 레이어로 스며드는 토대가 되었다. 지금 '인터넷 전문 VC'라는 용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터넷이 실패해서가 아니라, 모든 산업에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도 그 길 위에 있다. 미국의 메이저 VC 대부분은 이미 블록체인을 인터넷/핀테크의 연장선에서 보고 있다. Hashed가 에이전트 경제의 인프라로서 블록체인을 주목하고 관련 투자를 집행해온 것도 같은 맥락이다. 현실과 분리된 채 진행되던 탈중앙화 실험의 독창성이 초기만큼 주목받지 못하더라도, 블록체인이 현실 세계의 인프라 속으로 스며드는 일은 이제 막 시작되고 있다. 죽는 것이 아니라 역할이 바뀌는 것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바뀌는 것이다.

이 글을 쓰면서 내가 2018년 11월에 읽었던 블로그 포스팅 하나가 생생하게 떠올랐다. 뉴욕을 대표하는 VC인 Union Square Ventures의 공동창업자 프레드 윌슨이 쓴 "What Bear Markets Look Like"라는 글이다.

https://avc.com/2018/11/what-bear-markets-look-like/

Twitter, Tumblr, Etsy, Kickstarter, Coinbase 등에 초기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USV를 이끌어온 인물이다. 비트코인이 2만 달러에서 약 3,500달러까지, 이더리움이 1,400달러에서 110달러대까지 떨어진, 크립토 역사상 가장 혹독했던 겨울 한가운데서 쓰인 글이었다. 그는 닷컴 버블 당시 아마존이 90달러에서 6달러까지 떨어졌다가 고점을 회복하는 데 2007년까지의 시간이 걸렸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이렇게 썼다. "대기업 대부분이 인터넷을 어리석은 시도로 치부하고 관련 사업을 접었다. 많은 인재가 섹터를 떠났다. 하지만 남은 사람들은 보상받았다. 시간이 오래 걸렸을 뿐이다." 그는 크립토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규제 당국이 뒤늦게 압박을 가할 것이고, 대기업들이 크립토를 포기할 것이고, 인재들이 떠날 것이라고. 하지만 침체기에 주목해야 할 것은 가격이 아니라 "생명의 징후"라고 했다.

이 자리를 빌려, 내가 블록체인 산업에서 겪었던 두 번째 베어마켓 당시 큰 힘이 되어준 글을 담담한 목소리로 써준 프레드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다.
1
BWENEWS: A Market Maker's grid strategy seems go wrong, currently causing fluctuation on ETH price

BWENEWS: 마켓 메이커의 그리드 전략이 잘못되어 현재 이더리움 가격에 변동을 야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MKR MarketCap: $146M
(자동 매칭이 잘못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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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8 00: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