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iss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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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에스오일

팬데믹 이후 유가 및 정제마진 하락에 따른 업황 부진으로 설비 폐쇄가 본격화되며 정제 설비 순증설이 -를 기록하기 시작.

위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 설비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며 정제마진 상승 사이클 초입 시작.

미국-이란 전쟁 전 정제마진 증설 예상치는 25년 순증설 16만 b/d, 26년 순증설 60만 b/d.

매년 수요 증가분이 약 100만 b/d인 점을 고려하면, 정유 수급이 굉장히 타이트해졌으며 이는 정제마진 상승으로 이어졌음.

복합정제마진은 기존 $10bbl에서 25년 하반기 $18bbl까지 상승했었음.

이번 미국-이란 전쟁으로 파괴된 걸프 지역 내 정유 설비 규모는 약 250-300만 b/d로 예상됨.

전쟁으로 인해 정유 수급이 더더욱 타이트해진 상황.

특히, 작년까지 정제설비 증설 결정은 거의 없었고 폐쇄발표만 지속 있었음. 정제설비는 증설 결정 후 완공까지 약 4-5년이 소요되기에 공급부족은 203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이로 인해 복합정제마진은 25년 11월 $18/bbl -> 26년 3월 $90/bbl -> 26년 4월 $50/bbl을 기록한 상황.

전쟁 특수로 인해 정제마진이 상당히 튀었지만, 전쟁 이전에도 $18/bbl 수준이었기에,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 되어도 $20/bbl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즉, 원유만 잘 받을 수 있으면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S-oil에게 찾아옴.

현재 S-oil은 원유 95%를 사우디로부터 조달받는데, 미국-이란 전쟁 터지자 홍해지역의 얀부 항구로부터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음.

계약한 선사가 생각보다 용기있게 들어가고 있어서 원유 수급 잘 되고 있음.

정유 수출로 높아진 정제마진 수혜를 누리며, 가격상한제로 인한 내수 손실은 손실보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에스오일

수출단가랑 수입단가의 지속 상승.

26년 4월 스프레드(수출단가-수입단가)는 26년 2월 대비 약 240% 상승.

단, 래깅을 고려할 것.
2🤔1
선대인씨의 팝콘TV 인수.

뭘 하고 싶은걸까?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16000154
아마존 바이오 디스커버리.

Atezolizumab을 참고해서 novel Anti- PD-(L)1의약품을 만들어보기.

RCSB PDB(Protein Data Bank)에서 PD-(L)1의 3D 구조를 다운받아서 아마존 바이오 디스커버리에 업로드함.

암세포의 PD-(L)1 중 어느 부위에 내 약이 접합할 지 선택해야 하는데, 이 또한 AI가 추천해줌. (사진 1)

근거는 (사진 2)를 통해서 알 수 있음. 본인은 Rank 1(아미노산 번호 103-122)과 Rank 3(53-73)을 선택함.
(PD-(L)1 접촉 부위를 거의 다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AI가 추천함)

암세포의 PD-(L)1 중 접합할 부위를 선택했으니, 이 부위에 접합할 약 design 시작.

항체 의약품을 구성하는 Framework(뼈대), CDR(타겟에 직접 닿는 부분) 등을 AI가 추천해주며, 전문가는 직접 선택할 수 있음.

위와 같이 선택한 내용들을 참고하여, 아마존 바이오 디스커버리가 ESM(메타가 만든 단백질 언어 모델, 약 6,500만 개 단백질 학습) or AMPLIFY(Chandar Lab가 만든 단백질 언어 모델) 중 하나로 약을 디자인해줌.

본인은 후보물질 10개를 발굴해달라고 요청함.

만드는 데 2~4시간 정도 걸리며, In silico Results도 알아서 분석해줌.

가격은 사진3을 참고.

문과 출신이라서 제대로 한 것인지는 모르겠음. 다만, 문과 출신도 후보물질을 발굴할 수 있다니...

느낀 점은 2가지인데, 1. 이미 알려진 기전으로 약을 개발하긴 너무 쉬워졌으니 Fast-Follower들은 더 분발해야겠다. 2. 새로운 기전, 새로운 모달리티와 같이 New-Thing을 하는 바이오텍의 가치가 더더 올라가겠다.

링크: https://aws.amazon.com/ko/biodiscovery/
(해볼 분들은 해보시길!)
👍1
내가 만든 Anti-PD-(L)1.

AI가 9개의 후보물질을 추천해줬음.

총 6개의 속성을 파악하여 Ranking을 세워줌.
(1. 타겟에 얼마나 잘 붙는지, 2. 구조 예측이 얼마나 확실한지, 3. 실제 단백질로 만들 수 있는지, 4. CDR의 화학적 특성, 5. CDR의 모양, 6. 사람 항체같은지.)

AB00008이 위 6가지를 고려했을 때, 가장 효능이 좋을 것으로 예측되는 후보물질.

AB00008 L/O 합니다~ 사실 바이오텍 구함.
👍1
#알지노믹스

1. ORR 54%
RZ-001+Ate+Bev 3중 병용 투여 임상 중간결과 ORR은 53.8(mRECIST 기준), 38.5%(RECIST 기준)
참고로 표준치료법인 Ate+Bev 병용투여 임상인 IMbrave150 임상 ORR은 33%(mRECIST 기준), 27%(RECIST 기준)
구체적인 환자군이 다르고 n=13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PoC는 제대로 입증한 것으로 판단함.
특히, Cohort 1에서 한 명이 Week 30까지 CR을 유지한다는 것은 초기 반응이 아닌 지속적 면역 억제 유지를 시사함.

2. 안전성
새로운 모달리티는 안전성이 특히 중요함. 특히 유전자로 접근시에는 더 중요.
DLT 없었으며, Grade 4-5 이상반응 없음.
Cohort 1에서 환자 1명 단백뇨로 중단했지만, Bev의 알려진 부작용이기에 RZ-001의 문제는 아닐 것이라 생각.

3. 총평
환자군(n=13)은 적지만 예상보다 훨씬 좋은 데이터가 나왔음.
구두 발표 자료는 얼마나 업데이트 될지는 모르겠지만, Dose escalation 진행된 Cohort2, Cohort3 환자군의 더 성숙한 데이터가 궁금해짐.

링크: https://www.abstractsonline.com/pp8/#!/21436/presentation/12016
#알지노믹스

알지노믹스 RECIST 기준 ORR 38.5% - 40% 미달에 대한 의문에 관하여.

A. RECIST vs. mRECIST
mRECIST는 Modified RECIST, 즉 표준 RECIST에서 일부가 수정(modified)된 것.

RECIST: 종양 전체 크기를 측정하며, 괴사된 부분도 종양으로 간주
mRECIST: 동맥기 조영증강이 남아있는 살아있는 종양 부분(viable tumor)만 측정

mRECIST는 주로 간세포암(HCC) 평가를 위해 개발됨.
간암 치료를 위한 색전술, Bevacizumab, 주요 표적치료제 등은 종양의 외형적 크기는 유지되더라도 내부를 괴사시켜 실질적으로 종양세포를 사멸시키는 기전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 경우 RECIST 기준으로 보면 종양 크기에 변화가 없어 치료 효과가 없는 것처럼 보여도, mRECIST로 평가하면 내부 종양세포의 사멸이 확인되어 실제 치료 반응을 포착할 수 있음.

즉, HCC에서는 mRECIST가 실제 치료 반응을 더 정확히 반영함.

B. RZ-001 임상 결과 해석

서근희 위원님께서 40% 허들 레이트를 제시하며 RECIST 기준 ORR 38.5%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으로 보임. 세 가지를 고려해야 함.

1. 본 임상의 일차적 의의는 PoC(Proof of Concept) 입증임. - AACR 중간결과의 의의는 알지노믹스의 RNA 치환 기술이 인간 대상에서 실제로 작동한다는 것을 최초로 입증한 것. 실제로 임상 데이터도 훌륭함.

2. HCC 치료 반응 평가는 mRECIST가 더 적절한 기준임. - ORR 53.8% vs. 33%. 매우 훌륭함.

3. RECIST로 봐도 훌륭함 - ORR 38.5% vs. 27%. 10%p 이상 개선. 훌륭함.

40%라는 숫자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음. (40%를 넘기도 했고)
2
알지노믹스, AACR 2026서 항암제 ‘RZ-001’ 간세포암 임상 구두발표… “ORR 46.2%”
https://www.rznomics.com/bbs/?so_table=promote&mode=VIEW&num=152&category=&findType=&findWord=&sort1=&sort2=&page=1

RECIST 기준 ORR 38.5%(confirmed), 46.2%(unconfirmed)
mRECIST 기준 ORR 61.5%, CR 23% 기록
RNA 트랜스-스플라이싱 플랫폼의 임상적 가능성 제시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대표이사 이성욱, KOSDAQ 476830)는 4월 19일 오후 4시경(현지시각)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AACR 2026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nnual Meeting 2026)에서 자사의 RNA 기반 항암제 ‘RZ-001’의 간세포암(HCC) 대상 임상시험 중간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두 발표는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윤준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해 진행됐다.

이번 연구는 TACE(간동맥화학색전술) 불응 또는 시행이 어려운 환자 중 전신치료 경험이 없는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발표에 따르면, RZ-001을 아테졸리주맙(atezolizumab)과 베바시주맙(bevacizumab)과 병용 투여한 결과, 종양반응률(ORR)은 RECIST v1.1 기준 38.5%(confirmed), 46.2%(unconfirmed)로 나타났다. 또한 mRECIST 기준으로는 ORR 61.5%, 완전관해(CR)는 23%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mRECIST 기준 높은 반응률과 완전관해 비율은 종양 내 괴사를 반영하는 평가 방식에서 깊은 종양 반응이 나타났음을 시사하는 결과로 해석된다.

종양반응률(ORR) 평가의 경우 중간발표 시점에서 “confirmed”와 “unconfirmed”로 구분해서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일정 기간 이후 반복 평가를 통해 반응이 재확인된 경우를 “confirmed”로, 최초 평가에서 반응이 관찰된 경우를 “unconfirmed”로 분류한다. 즉, 알지노믹스 발표내용에서 RECIST 기준 “unconfirmed PR”로 평가된 환자의 경우, 종양크기가 30% 이상 줄어든 부분관해(PR)가 처음 확인된 상황인 것이다.

시험약과 관련 있는 것으로 밝혀진 Grade3 이상의 이상반응은 총 5건이었으며, 고혈압 2건(베바시주맙과 인과관계), 단백뇨(베바시주맙과 인과 관계), 고혈당증(아테졸리주맙과 인과관계), 위장관 출혈(베바시주맙과 인과관계) 등이었다. RZ-001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Grade3 이상의 이상반응은 발생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에 대해, 현재까지 RZ-001의 안전성과 관련된 이슈가 없으며, 기존 면역항암제 기반 치료 대비 종양 반응의 깊이와 반응률 측면에서 의미 있는 신호를 확인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는 “이번 AACR 구두 발표를 통해 리딩 파이프라인인 RZ-001의 안전성 및 유효성 초기 신호와 가능성을 글로벌 학계에 제시할 수 있었다”며 “RZ-001 개별 파이프라인 뿐만 아니라 나아가 RNA 트랜스-스플라이싱 플랫폼 기술의 임상적 유용성을 확보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 말했다.
약에 반응한 환자 1분 더 추가됐습니다.
#알지노믹스

사진 1은 Abstract, 사진 2는 구두발표 기준 자료.

Abstract 제출 당시 Cohort 2에서 PR 2명, SD 2명, PD 3명 이었음.

Dose escalation한 Cohort 2에서 반응률이 Cohort 1 대비 더 잘 나왔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음.

대조군이 없는 초기 임상이기에, RZ-001의 약효를 보기 위해서는 Dose escalation 할수록 반응률이 높아지는 것을 봐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

물론, Cohort 2 환자군의 Follow-up 기간을 보면 대부분 Week12 이하로 미성숙했기에 반응률이 아직 안올라왔을 것이라 생각했음.

Abstract 제출일 기준 Cohort 2 환자군은 PR 2명, SD 2명, PD 3명이었으나, 구두발표 일자 기준 PR3명, SD 4명이 되었음.

약효는 SD(Stable Disease, 암이 커지지 않는 수준) -> PR(Partial Response, 30% 이상 감소) -> CR(Complete Response, 모든 표적 병변 손실)로 감.

Cohort2에서 PD 환자(암이 커진)가 모두 SD 상태가 되었고, SD 환자 1명이 PR 환자가 되었음.

즉, Follow-up 기간이 길어지고 데이터가 성숙해질수록 반응률이 올라왔음.

Cohort 2 환자군 데이터가 아쉬웠는데, 이게 해소되었음.
#갤럭스
#올릭스

석차옥 교수님의 갤럭스가 올릭스랑 협업.

갤럭스의 기존 GaluxDesign 플랫폼이 RNA쪽은 아닌거같은데 올릭스와 업무협약을 체결.

올릭스를 포함한 RNA 치료제 개발사들의 주된 관심 포인트는 간 외 조직 및 CNS 쪽으로 전달을 확장하고자 하는 것인데, 이 전달체 개발에 갤럭스가 힘을 실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링크: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3796
#RNA

사진 한 장으로 보는 RNA 치료제 모달리티 현황.

실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siRNA, ASO

RNA second wave를 주도할 novelty가 높은 RNA editing

최근 전임상 및 임상 초기 In vivo car-t 딜들이 어마무시한 규모로 나오는데, 수요 공급 측면에서 공급이 현저히 적기 때문.(novelty)

사진 출처 : IQVIA
#RNA

한국 RNA 기업들과 관련 있는 글.

RNA 치료제가 희귀질환을 훨씬 넘어 심혈관질환과 비만처럼 유병률이 높은 질환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음.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은 734건에 달하고, 25년 예상 매출은 70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추정됨. 연평균 +19%로 빠르게 시장이 성장 중.(Figure 1)

2025년 라이선싱 활동은 2,320억 달러로 1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RNA 관련 라이선싱 계약 규모는 170억 달러를 초과함. 전체 딜의 약 7%를 차지함.

RNA 신규 임상시험 개시 건수는 23년 이후 급격히 증가했으며, 25년에는 약 164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임상시험의 적응증은 심혈관/대사질환 뿐만 아니라, 항암(Oncology), 중추신경계(CNS), 자가면역질환(Immunology and Dermatology)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음. (Figure 3)

RNA 치료제의 장기 전망은 매우 긍정적임. 획기적인 혁신은 차세대 RNA 기술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들은 이전 세대 RNA 기술이 가졌던 한계를 극복하고 있음. (Figure 2)

링크: https://www.iqvia.com/locations/emea/blogs/2026/03/the-next-frontier-of-rna-therapeu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