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iss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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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순매출의 90%를 share 받는 L/O 계약은 처음 봄. (제 지식이 부족할수도..)

(사진 2) 계약인데 구속력은 당연히 있음.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달성이 되면, 본인도 그 방법을 전수받고 싶음.

(사진 3) 글로벌 빅파마는 전국 병의원 및 Key opinion leader들, 의사들 영업망을 갖고 있기에 빅파마인 것임.

(사진 4) 바이오텍의 본업은 주주들의 재산 지키기가 아니라 RnD/신약개발 열심히!

(사진 5) 앞으로도 상세히 공개해주시길. 바이오텍이 숫자도 안나오는데 이런거라도 공유 해주셔야 함. 연구진들 보고 투자하는건데!

(사진 6) 그.. 투자는 투자자가 하는건데, 애널리스트/기관 투자자들 미팅은요..?

삼천당이 제약/바이오 투심에 그만 영향을 줬으면 하며.....
#한올바이오파마
#IMVT

Immunovant의 바토클리맙 TED 임상 3상 통계적유의성 달성 실패 발표.

12주차는 고용량으로, 나머지 12주차는 저용량으로 총 24주차 동안 바토클리맙을 투여했음.

24주차 데이터 기준 3201 임상에서는 바토클리맙 반응률 23%/위약 반응률 15% (P=0.1953), 3202 임상에서는 바토클리맙 반응률 18%/위약 반응률 20%(p=0.7723).

즉, 24주차 데이터만 보면 그냥 처절하게 실패한 임상. 3202 임상에서는 심지어 위약군이 더 좋은 반응률을 보였음.

다만, 고용량을 투여했던 초기 12주차 데이터를 보면 안구돌출감소율 기준 3201 임상에서는 바토클리맙 -0.90mm/위약 -0.26mm(p=0.0501), 3202 임상에서는 바토클리맙 -0.80mm/위약 -0.34mm(p=0.0801)로 두 임상 모두 합쳤을 때 p=0.0152로 통계적 유의성이 있었음.

바토클리맙은 애초에 LDL/알부민 이슈가 있었어서, 안전성을 올리기 위해 re-design한 IMVT-1402가 메인 파이프라인임.

즉, IMVT-1402로 했다면 24주 온전히 고용량으로 투여할 수 있었고, 임상 데이터도 훌륭하게 나올 가능성이 있었다고 생각됨.

유효성/안전성 모두 question mark가 남긴 하지만, IMVT-1402를 까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됨. 기대감으로 올랐으니 빠질 수는 있지만 여전히 potential이 크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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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issance
#한올바이오파마 #IMVT Immunovant의 바토클리맙 TED 임상 3상 통계적유의성 달성 실패 발표. 12주차는 고용량으로, 나머지 12주차는 저용량으로 총 24주차 동안 바토클리맙을 투여했음. 24주차 데이터 기준 3201 임상에서는 바토클리맙 반응률 23%/위약 반응률 15% (P=0.1953), 3202 임상에서는 바토클리맙 반응률 18%/위약 반응률 20%(p=0.7723). 즉, 24주차 데이터만 보면 그냥 처절하게 실패한 임상. 3202…
다행히 이뮤노반트 많이 안빠짐.

한올 하한가 가는거 보고 이게 뭐지 싶었음.

한국 바이오는 뭔가 투자자들에게 도박이라 인식이 잡힌것같음.

좋아보이면 확 쏠리고, 뭐지 싶으면 확 빠짐.

문제는 섹터 전체가 그런다는 것. 사실 바이오텍들은 서로 관련없는 개별 기업인데 말이지.

좋게 보면 기회를 주는거지만, 가끔 숨이 턱 막힐때가 있음.
믿고가는 대웅제약의 영업력?

대웅제약이 디지털헬스로 3,000억원 1조원을 국내시장에서 달성하겠다고 함.

일단 씽크로 가능성을 입증했는데, 올해부터 씽크에 연동되는 스카이랩스라는 회사도 꽤 잘 ㅍ팔아주고 있음.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혈압계를 제조하는 스타트업인데 '23년까지 종근당과 판권계약을 하다가 24년 대웅제약과 파트너십으로 전환.

작년에는 스카이랩스가 79억원을 달성했는데, 대웅제약 판매가 대충 98% 되니깐. 마크업 고려해보면, 작년 씽크로 대웅제약이 80억원 정도 벌었는데 스카이랩스로 돈을 더 벌었네?

그럼 애보트로는 얼마를 버는거지?

3,000억원, 1조원이 점점 허언이 아닌거 같은데?
참..

제 2의 에스티팜이 되는줄 기대했는데, 제 2의 금양이 되면 어떡해.

사업 자체는 잘하는데..
#앤트로픽

한국 카드 결제 기준 클로드 매출액은 26.2월 270억, 26.3월 500억으로 추산됨.

3월 실적 기준 ARR 환산시 연 매출 6,000억원 페이스. 한국에서만 연매출 1조 이상 나올 것으로 예상.

참고로 클로드의 ARR은 25년 말 $9bn에서 26년 3월 $30bn을 넘어선 것으로 보임.

AI의 moneytization.

열심히 벌어서 메모리 더 사줘!

(사진 출처: epic AI)

https://www.reuters.com/business/broadcom-signs-long-term-deal-develop-googles-custom-ai-chips-2026-04-06/
#Soil
#에스오일

팬데믹 이후 유가 및 정제마진 하락에 따른 업황 부진으로 설비 폐쇄가 본격화되며 정제 설비 순증설이 -를 기록하기 시작.

위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 설비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며 정제마진 상승 사이클 초입 시작.

미국-이란 전쟁 전 정제마진 증설 예상치는 25년 순증설 16만 b/d, 26년 순증설 60만 b/d.

매년 수요 증가분이 약 100만 b/d인 점을 고려하면, 정유 수급이 굉장히 타이트해졌으며 이는 정제마진 상승으로 이어졌음.

복합정제마진은 기존 $10bbl에서 25년 하반기 $18bbl까지 상승했었음.

이번 미국-이란 전쟁으로 파괴된 걸프 지역 내 정유 설비 규모는 약 250-300만 b/d로 예상됨.

전쟁으로 인해 정유 수급이 더더욱 타이트해진 상황.

특히, 작년까지 정제설비 증설 결정은 거의 없었고 폐쇄발표만 지속 있었음. 정제설비는 증설 결정 후 완공까지 약 4-5년이 소요되기에 공급부족은 203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이로 인해 복합정제마진은 25년 11월 $18/bbl -> 26년 3월 $90/bbl -> 26년 4월 $50/bbl을 기록한 상황.

전쟁 특수로 인해 정제마진이 상당히 튀었지만, 전쟁 이전에도 $18/bbl 수준이었기에,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 되어도 $20/bbl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즉, 원유만 잘 받을 수 있으면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S-oil에게 찾아옴.

현재 S-oil은 원유 95%를 사우디로부터 조달받는데, 미국-이란 전쟁 터지자 홍해지역의 얀부 항구로부터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음.

계약한 선사가 생각보다 용기있게 들어가고 있어서 원유 수급 잘 되고 있음.

정유 수출로 높아진 정제마진 수혜를 누리며, 가격상한제로 인한 내수 손실은 손실보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에스오일

수출단가랑 수입단가의 지속 상승.

26년 4월 스프레드(수출단가-수입단가)는 26년 2월 대비 약 240% 상승.

단, 래깅을 고려할 것.
2🤔1
선대인씨의 팝콘TV 인수.

뭘 하고 싶은걸까?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16000154
아마존 바이오 디스커버리.

Atezolizumab을 참고해서 novel Anti- PD-(L)1의약품을 만들어보기.

RCSB PDB(Protein Data Bank)에서 PD-(L)1의 3D 구조를 다운받아서 아마존 바이오 디스커버리에 업로드함.

암세포의 PD-(L)1 중 어느 부위에 내 약이 접합할 지 선택해야 하는데, 이 또한 AI가 추천해줌. (사진 1)

근거는 (사진 2)를 통해서 알 수 있음. 본인은 Rank 1(아미노산 번호 103-122)과 Rank 3(53-73)을 선택함.
(PD-(L)1 접촉 부위를 거의 다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AI가 추천함)

암세포의 PD-(L)1 중 접합할 부위를 선택했으니, 이 부위에 접합할 약 design 시작.

항체 의약품을 구성하는 Framework(뼈대), CDR(타겟에 직접 닿는 부분) 등을 AI가 추천해주며, 전문가는 직접 선택할 수 있음.

위와 같이 선택한 내용들을 참고하여, 아마존 바이오 디스커버리가 ESM(메타가 만든 단백질 언어 모델, 약 6,500만 개 단백질 학습) or AMPLIFY(Chandar Lab가 만든 단백질 언어 모델) 중 하나로 약을 디자인해줌.

본인은 후보물질 10개를 발굴해달라고 요청함.

만드는 데 2~4시간 정도 걸리며, In silico Results도 알아서 분석해줌.

가격은 사진3을 참고.

문과 출신이라서 제대로 한 것인지는 모르겠음. 다만, 문과 출신도 후보물질을 발굴할 수 있다니...

느낀 점은 2가지인데, 1. 이미 알려진 기전으로 약을 개발하긴 너무 쉬워졌으니 Fast-Follower들은 더 분발해야겠다. 2. 새로운 기전, 새로운 모달리티와 같이 New-Thing을 하는 바이오텍의 가치가 더더 올라가겠다.

링크: https://aws.amazon.com/ko/biodiscovery/
(해볼 분들은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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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Anti-PD-(L)1.

AI가 9개의 후보물질을 추천해줬음.

총 6개의 속성을 파악하여 Ranking을 세워줌.
(1. 타겟에 얼마나 잘 붙는지, 2. 구조 예측이 얼마나 확실한지, 3. 실제 단백질로 만들 수 있는지, 4. CDR의 화학적 특성, 5. CDR의 모양, 6. 사람 항체같은지.)

AB00008이 위 6가지를 고려했을 때, 가장 효능이 좋을 것으로 예측되는 후보물질.

AB00008 L/O 합니다~ 사실 바이오텍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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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1. ORR 54%
RZ-001+Ate+Bev 3중 병용 투여 임상 중간결과 ORR은 53.8(mRECIST 기준), 38.5%(RECIST 기준)
참고로 표준치료법인 Ate+Bev 병용투여 임상인 IMbrave150 임상 ORR은 33%(mRECIST 기준), 27%(RECIST 기준)
구체적인 환자군이 다르고 n=13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PoC는 제대로 입증한 것으로 판단함.
특히, Cohort 1에서 한 명이 Week 30까지 CR을 유지한다는 것은 초기 반응이 아닌 지속적 면역 억제 유지를 시사함.

2. 안전성
새로운 모달리티는 안전성이 특히 중요함. 특히 유전자로 접근시에는 더 중요.
DLT 없었으며, Grade 4-5 이상반응 없음.
Cohort 1에서 환자 1명 단백뇨로 중단했지만, Bev의 알려진 부작용이기에 RZ-001의 문제는 아닐 것이라 생각.

3. 총평
환자군(n=13)은 적지만 예상보다 훨씬 좋은 데이터가 나왔음.
구두 발표 자료는 얼마나 업데이트 될지는 모르겠지만, Dose escalation 진행된 Cohort2, Cohort3 환자군의 더 성숙한 데이터가 궁금해짐.

링크: https://www.abstractsonline.com/pp8/#!/21436/presentation/12016
#알지노믹스

알지노믹스 RECIST 기준 ORR 38.5% - 40% 미달에 대한 의문에 관하여.

A. RECIST vs. mRECIST
mRECIST는 Modified RECIST, 즉 표준 RECIST에서 일부가 수정(modified)된 것.

RECIST: 종양 전체 크기를 측정하며, 괴사된 부분도 종양으로 간주
mRECIST: 동맥기 조영증강이 남아있는 살아있는 종양 부분(viable tumor)만 측정

mRECIST는 주로 간세포암(HCC) 평가를 위해 개발됨.
간암 치료를 위한 색전술, Bevacizumab, 주요 표적치료제 등은 종양의 외형적 크기는 유지되더라도 내부를 괴사시켜 실질적으로 종양세포를 사멸시키는 기전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 경우 RECIST 기준으로 보면 종양 크기에 변화가 없어 치료 효과가 없는 것처럼 보여도, mRECIST로 평가하면 내부 종양세포의 사멸이 확인되어 실제 치료 반응을 포착할 수 있음.

즉, HCC에서는 mRECIST가 실제 치료 반응을 더 정확히 반영함.

B. RZ-001 임상 결과 해석

서근희 위원님께서 40% 허들 레이트를 제시하며 RECIST 기준 ORR 38.5%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으로 보임. 세 가지를 고려해야 함.

1. 본 임상의 일차적 의의는 PoC(Proof of Concept) 입증임. - AACR 중간결과의 의의는 알지노믹스의 RNA 치환 기술이 인간 대상에서 실제로 작동한다는 것을 최초로 입증한 것. 실제로 임상 데이터도 훌륭함.

2. HCC 치료 반응 평가는 mRECIST가 더 적절한 기준임. - ORR 53.8% vs. 33%. 매우 훌륭함.

3. RECIST로 봐도 훌륭함 - ORR 38.5% vs. 27%. 10%p 이상 개선. 훌륭함.

40%라는 숫자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음. (40%를 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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