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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한국 생성형AI 시장 1위 초읽기
- 3월 15일까지 결제액 기준 ChatGPT와 차이 대폭 축소
- 지난 2월 결제액 Y/Y 831% 증가
- 3월 1일-15일까지 결제액만으로 이미 Y/Y +530% 증가
- Enterprise 중심의 초고속 성장 (Claude 객단가 ChatGPT의 2.3배)
- 반면 ChatGPT는 Gemini, Claude와의 경쟁심화로 성장 폭 둔화
#알지노믹스

초록 제목 공개. 전문은 미국시간 기준 4월 17일 공개 예정.

한국 투자자 뿐만 아니라 글로벌 빅파마들의 많은 관심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국내 교모세포종 환자분들의 RZ-001 임상 F/U 후기들을 보면 7개월 이상 재발 없는 환자도 존재함. 약효가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음.

AACR 링크 : https://www.abstractsonline.com/pp8/#!/21436/presentation/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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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빅파마

[25년 빅파마들의 움직임]


비만 치료제로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1위 빅파마로 올라선 일라이 릴리는 24년 5건에 불과했던 딜 체결 건수를 25년 23건까지 크게 늘림. 26년에도 이미 9건 딜을 체결하며 기조를 이어나가고 있음.

제약사들은 대형 품목으로 매출이 급증하더라도 결국 특허만료라는 구조적 리스크를 피할 수 없기에 새로운 기술과 자산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음.

릴리는 비만 치료제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모달리티와 다양한 질환 영역으로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음. 노보 노디스크가 대사질환에만 집중하는 것과 상당히 대조적이며 릴리가 BD를 정말 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한국 바이오 주식시장에서 일라이 릴리가 특히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음. 국내 바이오 시장은 기술이전 중심 시장인데, 릴리가 최근 새로운 타깃과 새로운 모달리티를 중심으로 매우 빠르게 외부 기술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

모달리티 기준으로는 특히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노바티스와 함께 가장 적극적인 플레이어이며, 질환 기준으로는 알츠하이머에도 상당히 관심이 높음.

현재 시판 중인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레카네맙과 도나네맙이 대표적이지만, 두 약물 모두 뇌출혈 등 안전성 이슈가 부각되기 때문.

릴리는 25년 체결한 딜 가운데 CNS 관련 딜만 4건을 기록했는데, 건수 기준으로 3위이며, 딜 규모 기준 1위임.

알지노믹스는 ApoE4를 타깃으로 ApoE2로 치환하여 알츠하이머를 치료하는 RZ-003을 전임상 단계에서 개발 중. 증권신고서 상의 내용을 기준으로 보면 알지노믹스와 일라이 릴리 간 논의가 지속되고 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높아보임.

https://www.linkedin.com/posts/dohyun-park-527691a5_25%EB%85%84-%EB%B9%85%ED%8C%8C%EB%A7%88%EB%8A%94-%EC%96%B4%EB%94%94%EB%A1%9C-%EC%9B%80%EC%A7%81%EC%98%80%EC%9D%84%EA%B9%8C-26%EB%85%84%EC%9D%B4-2%EB%8B%AC%EC%9D%B4%EB%82%98-%EC%A7%80%EB%82%98%EA%B8%B4-ugcPost-7433142095395323904-kVYI?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android&rcm=ACoAADHjphcBLhzJf7QInVJ2G5YHtyZAxrxOfXw
2026.03.25 14:50:50
기업명: 셀트리온(시가총액: 46조 7,873억) A068270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마이크로바이옴 장질환 신약 후보물질 Licensein 계약 체결)

제목 : 마이크로바이옴 장질환 신약 후보물질 License-in 계약 체결

* 주요내용
※ 투자유의사항
동 계약은 조건부 계약으로서, 본 계약을 통한 비용 인식은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규제기관에 의한 연구 개발의 중단, 품목허가 실패 등 발생시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1) 계약 상대방 :

- 주식회사 고바이오랩 (한국), 이하 "고바이오랩"

2) 계약의 내용 :

- 고바이오랩으로부터 설사형과민성장증후군(IBS-d, Irritable Bowel Syndrome diarrhea) 등 장질환 개선 후보균주 3종 글로벌 License-in 계약 체결

(1) 상기 균주 3 종 활용하여 IBS-d 생균치료제 독점적 개발 및 실시권 확보함

(2) 상기 균주 3종 활용하여 개별인정형 혹은 일반 건강기능식품 독점적 개발 및 실시권 확보함

3) 계약체결일 :

- 2026년 3월 25일

4) 계약기간 :

- 계약 시작일 : 계약 체결일

- 계약 종료일 : 계약 체결일로부터 가장 늦게 만료되는 특허의 만료일 또는 조기 계약 종료 사유 발생시 해당 시점까지

5) 계약금액 : 총 계약금액은 최대 2,052억원이며, 지급금액은 개발 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① 선급금 : 10억원

② 개발 마일스톤 : 최대 72억원

③ 허가 마일스톤 : 최대 130억원

④ 판매 마일스톤 : 최대 1,840억원

- 제품 상업화 시 매출 발생 기준에 따라 단계별 지급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2580059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8270
#셀트리온

본인은 셀트리온이라는 기업을 참 좋아함.

기업의 이미지, 실적, 주식에 관한 모든 것을 다 차치하고 한국의 바이오를 이끄는 회사이기 때문임.

중국 바이오가 지금 잘 되는 이유는 레거시/바이오시밀러로 돈을 짱짱하게 번 다음 여러가지 타겟/모달리티 등을 연구개발한 성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

바이오시밀러로 돈을 짱짱하게 번 다음 신약을 개발하는 셀트리온이 정확하게 중국 제약/바이오를 따라가고 있음.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있지 않냐!' 라고 할 수 있지만, 미국 영업망을 가진 한국 회사는 셀트리온밖에 없음. 바이오텍들이 빅파마에 L/O를 하고싶어하는 이유는 글로벌(특히 미국) 의료진 영업망을 갖고 있기 때문임.

셀트리온이 신약을 잘 발굴해서 한국 제약바이오를 이끌어주었으면 좋겠음.

근데,, 아무리 그래도 마이크로바이옴은 왜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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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알테오젠(시가총액: 19조 1,919억) A196170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제품 ALT-B4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체결)

제목 :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제품(ALT-B4)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체결

* 주요내용
※ 투자유의사항
본 계약은 의약품규제기관의 허가가 완료되어야 이행되는 조건부 계약으로서, 본 계약을 통한 수익 인식은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규제기관에 의한 연구 개발의 중단, 품목허가 실패 등 발생시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1. 계약상대방: Biogen International GMBH (스위스, Biogen Inc.의 자회사)
- Biogen Inc. 최근 사업연도(2025) 매출액: $9,891M(약 14.8조 원)

2. 계약의 내용: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적용한 Biogen 바이오의약품 2개 품목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3. 계약체결일: 2026년 3월 25일

4. 계약 기간: 로열티 기간 만료일까지

5. 계약 금액
1) 선급금: USD 20,000,000 (약 300억 원)
- 두 번째 품목 선정 시, USD 10,000,000 (약 150억 원) 추가 수령

2) 마일스톤: 최대 USD 549,000,000 (약 8,226억 원)
- ALT-B4를 적용한 제품의 임상, 품목허가 및 상업화에 따른 각 마일스톤 달성 시 수취

3) 판매 로열티: ALT-B4를 적용한 제품의 첫 상업 판매 후 발생한 순매출액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판매 로열티로 수취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25901047
#바이오

알테오젠은 로열티 관해서 이슈가 많았지만 매우 훌륭한 기업임.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었다고 했지만, 거짓말 친 적도 없음. 엄밀히 말하면 머크가 잘못한 것임. (왜 비밀이라 해놓고 너네가 먼저 말해..)

무튼, 각설하고 전쟁의 두려움은 Peak를 지났다고 생각하고, 미국-한국 모두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 시장의 하방을 보지 않고 있음.

현 상황에서 메모리에 가장 확신은 있지만, 레거시 ASP 추세를 고려하면 상승 여력이 아주 많이 남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통상 이렇게 어지러운 시점에는 항상 바이오 주식이 좋았고, 타이밍 좋게 알테오젠 딜이 나옴.

베팅해야 할 시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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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현재 비만에 대한 RNA 치료제의 접근법은 1. INHBE 억제, 2. ALK7억제.

INHBE는 간에서 분비되는 Activin E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이고, ALK7는 Activin E 뿐만 아니라 Activin B, GDF3 등 다양한 지방세포 생성/축적을 유발하는 단백질과 결합하는 수용체임.

즉, INHBE mRNA Silencing은 지방 축적을 유발하는 여러 신호 중 하나를 막는 것이고, ALK7 mRNA Silencing은 여러 신호 자체를 받지 못하게 차단하는 것임.

기전적으로 ALK7 mRNA Silencing이 훨씬 우월하고, 한국 RNA 기업인 올릭스가 ALK7 타깃 RNA 치료제를 전임상 중임.

WVE-007(INHBE mRNA Silencing)의 임상 1상(INLIGHT) 6개월 추적 결과에서 위약 투여군 대비 체중 감량 효과가 -1%로 미미하게 나오며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보임.

다만, 이 데이터가 하기 2가지 근거로 RNA에 대한 의구심으로 갈 수 없다고 생각함.

A. 비만에 대한 RNA 접근법은 단순 체중 감량이 아닌 근육을 보존하며 내장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임.

- 따라서 RNA는 GLP-1과 병용으로 그 방향성을 잡고 있음. 체중감량은 GLP-1과 병용으로 보아야 함.


- 실제로, Arrowhead의 ARO-INHBE는 터제파타이드와 병용했을 때, 터제파타이드 단독 대비 체중감소량이 약 2배 높았음. (-9.4% vs. -4.8%)

B. 시장의 관심은 INHBE가 아닌 ALK7 억제임. 기전적으로 훨씬 우월하기 때문이고, 이는 Arrowhead의 ARO-ALK7 임상 초기 데이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음.

- 지방감소효과: ARO-INHBE(INHBE 타깃) -9.9%(16주차) vs. ARO-ALK7(ALK7 타깃) -14.1%(8주차)

- ALK7을 타깃하는 ARO-ALK7이 측정 시점이 8주차로 짧았지만 지방감소효과는 훨씬 높았음.

위 두 가지 근거로 WVE-007의 초기 데이터가 RNA에 대한 의심으로 이어질 수 없다고 생각함. ARO-ALK7의 임상 데이터에 주목해야 함.

링크: https://ir.wavelifesciences.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wave-life-sciences-announces-positive-interim-phase-1-data
2👍1
어차피 진짜 프로급으로 하는 분들은 포지션 청산 및 재진입이 항상 가능하기 때문에 다 비웠다고 말해놓고 월요일 시가에 풀베팅이 가능한 분들입니다.

본인 기준에 맞게 더 사야된다고 판단되는 분들은 더 사시면 됩니다. 남의 말 듣고 포트를 이런 장에서 비우면 반등 장에서 암 것도 못하게 됩니다.

모든 손절과 기술적 베이스의 트레이딩은 "재진입"을 전제로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재진입 타이밍은 아무도 타인에게 공유해주지 않습니다.


현 시점에서 해야될 일은 내가 사야될 주식 리스트를 뽑아놓고 매일 지수와 주식을 확인하면서 사야될때인지를 면밀히 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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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매일매일 잠 줄여가면서 사야되나 판단할때가 지금부터라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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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

BTC 반등, US 10Y Bond 반등, 엔/딸 반등 (소폭) 정도..?

뭘 사야할 지 고민을 했는데, 전쟁이 지속되든/전쟁이 끝나든 제약/바이오는 상관 없을 것 같음.
Forwarded from 이혁수의 xRNA
4월 1일부터 3일까지 성무제 대표님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주요 해외 기관투자자분들을 대상으로 NDR을 갑니다

3일 간 총 14곳의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들과 미팅할 예정입니다
기름값 때문에 항공권도 비쌀텐데, 잘 하고 오셔요....
#알지노믹스

주총은 특이사항 없음! AACR 데이터 기대!

삼천당이 물을 많이 흐리는듯. 안좋아하는 기업이 섹터에 물도 흐리니 기분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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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바이오 섹터 하락이 큰 이유중 하나

[삼천당제약 하한가와 바이오 ETF 편입종목 하락 메커니즘]
1. 환매 대응을 위한 '대리 매도'
-ETF 투자자가 매도 시, 운용사는 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하한가인 삼천당제약은 매도가 불가능하므로, 현금 확보를 위해 거래가 원활한 다른 바이오주(알테오젠, HLB 등)를 대신 강제 매도하게 됩니다.
2. 유동성 공급자(LP)의 위험 회피
-대장주의 거래 정체로 ETF 가격과 실제 가치(NAV) 사이에 왜곡이 발생합니다.
-LP들은 손실을 피하기 위해 보유 중인 다른 기초자산(바이오 종목)을 시장에 매도하며 섹터 전체의 하락을 가속화합니다.
3. 기계적 비중 조절(리밸런싱)
-삼천당제약의 주가 급락으로 ETF 내 비중이 줄어들면, 상대적으로 비중이 커진 타 종목들을 규정에 맞게 매도해야 하는 수급 불균형이 발생합니다.
4. 주요 영향 범위
-시총 6위~15위권: 유동성이 풍부하여 운용사의 현금 확보 타겟(대리 매도)이 되기 때문에 가장 큰 하락 압력을 받습니다.
-섹터 전반: 대장주의 거래 불가 현상이 해결될 때까지 바이오 섹터 전체의 심리 위축 및 수급 불안정이 지속됩니다.

요약: 대장주가 거래 불능(하한가) 상태가 되면, 현금 마련을 위해 유동성이 좋은 중대형주들이 우선적으로 매도되어 동반 하락하는 구조입니다.
#빅테크

26.1Q 실적은 빅테크 실적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함. (매번 그래왔지만..?)

구글을 제외한 M7은 대체로 지난 6개월 ~ 1년 동안 기간/가격 조정을 겪음.

시장에서는 반도체 가격 상승, 전력 비용 상승 등으로 인해 '버는 것보다 쓰는 돈이 너무 많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계속 제기 되었기 때문.
(개인적으로는 그냥 미국 지수가 한 차례 쉬어갈 시간이었다고 생각함.)

빅테크가 조정받는 동안 상대적으로 메모리와 광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임. 한국에서는 대장이지만 미국에서는 소외주들임.

하방 폭과 기간을 정확히 맞추기는 어렵지만, 이번 조정장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M7을 중심으로 미국 지수 상승 국면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함.

이유는 simple함.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메모리(예시로) 업체와 LTA를 체결하면, 메모리 업체들 입장에서는 실적 안전성이 높아지며 멀티플 리레이팅 요인이라 볼 수 있지만, 빅테크 입장에서는 Cost의 증가 기울기가 현저히 줄어들게 되는 것임.

단순 EPS로 따지면 메모리 업체들의 기울기보다 하이퍼스케일러드르이 기울기가 훨씬 올라가는 시점이 오게 되는 것임.

반면 주가의 위치는 메모리 업체들은 많이 올랐지만,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빠져있음.

JPM에서는 27년을 그 시점으로 보고 있음. 그렇다면 26년 1분기 어닝콜 정도부터 이를 숫자로 보여줄 수 있는 빅테크가 가려질 것이라고 판단함.
(사진 1) 순매출의 90%를 share 받는 L/O 계약은 처음 봄. (제 지식이 부족할수도..)

(사진 2) 계약인데 구속력은 당연히 있음.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달성이 되면, 본인도 그 방법을 전수받고 싶음.

(사진 3) 글로벌 빅파마는 전국 병의원 및 Key opinion leader들, 의사들 영업망을 갖고 있기에 빅파마인 것임.

(사진 4) 바이오텍의 본업은 주주들의 재산 지키기가 아니라 RnD/신약개발 열심히!

(사진 5) 앞으로도 상세히 공개해주시길. 바이오텍이 숫자도 안나오는데 이런거라도 공유 해주셔야 함. 연구진들 보고 투자하는건데!

(사진 6) 그.. 투자는 투자자가 하는건데, 애널리스트/기관 투자자들 미팅은요..?

삼천당이 제약/바이오 투심에 그만 영향을 줬으면 하며.....